Top 22 세종 가볼만한 곳 The 20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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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세종시 볼거리

세종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세종시 볼거리

1. 밀마루전망대

세종시의 중심행정타운 중앙에 조성된 밀마루전망대는 동서남북 어디서든 도시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전망대에 오르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종시의 모습과 공주, 조치원 등 인근 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세종시 전체 조감도와 첫마을 조감도, 토지이용 조감도도 설치해 놓아 조감도를 살펴보면서 세종시 미래의 모습을 동시에 상상해 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움3로 58

2. 세종호수공원

세종호수공원은 일산호수공원의 1.1배 크기인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공원으로, 세종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호수공원에는 산책로, 물놀이섬, 수상무대섬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특히 세호교와 수상무대섬이 유명하다. 주말이면 가족들과, 연인과, 혹은 혼자서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비며, 공연이나 축제 등 문화행사도 자주 열린다. 국립세종도서관과 음악분수로 유명한 방축천도 인근에 있어 관광코스로 부족함이 없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114-380

3. 세종 합강캠핑장

특히나 금강 살리기를 위한 합강공원에 위치한 합강캠핑장은 지역 주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캠핑장이다. 생태공원 안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살려낸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주변의 잘 가꾸어놓은 시설을 즐길 수 있고 유교업적이 드높은 합호서원과 황룡사를 방문해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태산로 329

4. 우주측지관측센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초정밀 우주측지기술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관측센터로 국내 최대의 직경 22m, 높이 28m의 안테나(전파망원경)와 홍보관, 관측동 및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준성(Quasar : 광학적으로 보통 별과 구별이 되지 않는 천체)에서 발생하는 전파를 안테나로 수신해 GPS보다 더 정확한 좌표값을 제공하는 첨단시스템(VLBI)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구축되었으며,일반인에게 생소한 우주측지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세종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월산공단로 276-71

5. 뒤웅박 고을

뒤웅박고을은 전통장류로 유명한 곳이다. 전통장류박물관(체험장), 전통장류음식 전문식당, 전통장류 등 전시판매장, 커피전문점, 대규모 장독대, 야외전시장 등이 있다. 전통장류박물관은 130여 점의 옹기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1950년대 뒤웅박고을 설립자의 어머니가 담근 씨간장과 장항아리를 볼 수 있다. 전통장의 제조 과정을 그림과 실물을 통해 보여주며, 이밖에 뒤때그릇, 제주도 화산토로 만든 물허벅, 옹기 등도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콩가루를 이용한 천연비누만들기, 옹기향초만들기, 콩다식만들기 등이 있다. 식당에서는 전통장류음식을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장류를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뒤웅박고을의 백미는 야외에 있는 대규모 장독대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배일길 90-43

6. 세종특별자치시립 민속 박물관

(구)금사초등학교를 개축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 전시·교육하여 생활 속 우리모습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문화교육공간이다. 상설전시실에는 우리지역 발전사, 토기자기, 의생활, 식생활, 생업, 주생활 등 전통 의식주 생활 모습을 재현하여 우리의 삶을 볼 수 있고, 민속모자 써보기, 탑본, 백제기와 만져보기, 민속놀이(칠교, 고누, 쌍육, 골패) 등 연중 상설로 체험학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사길 75

7.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은 첫인상부터 여느 휴양림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 속의 산책로를 떠올리게 하는 휴양림이라기 보다는 잘 정비된 도로위에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야생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있어 테마파크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단체관람을 오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는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수목원, 열대온실, 동물마을, 야생화원, 연못, 창연정 등이 있으며 중부권 최대의 전천후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리돔으로 지어진 대형온실에는 열대, 아열대 식물을 전시하였고, 동물마을에는 반달곰, 멧돼지 등 9종의 수류와 원앙, 공작새 등 29종의 조류를 사육하고 있고, 2003년 지정된 20ha 규모의 수목원은 일반인과 청소년을 위한 산림학습 교육장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258

8. 조천연꽃공원

조천연꽃공원은 상습 불법경작지이던 하천부지를 생태하천사업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 새롭게 태어난 곳으로 2만5,000㎡의 연꽃단지에 7종의 연꽃이 가득 해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세종시가 연꽃단지 내 식재한 연꽃은 홍련,백련,홍화건연,팔일연,조선연꽃,엠프러스,서호홍련 등으로, 다양한 연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번암리

9. 베어트리파크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이재연 회장이 설립한 사설 수목원이다. 설립자 이재연 회장이 재계에 몸담았던 젊은 시절부터 주말이면 달려가 보살피고 가꿔 온 것이 수목원의 시작이다. 4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시골 담벼락에서 옮겨온 향나무는 늠름한 아름드리가 되었고, 반달곰과 사슴 한 쌍은 대를 이어 수 백 마리의 군락을 이루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신송로 217

10. 운주산성

일명 고산산성으로 백제시대의 유물이다. 전동면 미곡리, 청송리와 전의면 동교리, 신정리 경계 지점에 운주산(459.7m)이 솟아있다. 운주산성은 바로 이 운주산을 이용한 산성이다. 산성 서쪽 아래편으로는 경부고속 철길이 놓인다. 운주산성은 성의 둘레 3,210m, 폭 2m, 높이 2~8m의 웅장한 백제산성으로,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풍치가 일품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산90

세종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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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호수공원

2. 국립세종수목원

3. 베어트리파크

4. 뒤웅박고을

5. 금강수목원

6. 고복저수지

7. 금강수변공원

8. 밀마루전망대

9. 도토리숲키즈파크

10. 방축전음악분수

1. 세종호수공원

세종 연기면 호수공원길 155

신도시에 하나씩은 생기는 호수공원이다. 호수 한쪽으로 세종중앙공원이 있는데 상당히 큰 규모로 조성되어있다. 호수공원 중앙에 돔형 공연장이 있고 중앙에서 공원을 바라보는 야경도 아름답다. 운동장, 테마산책로, 놀이터, 각종 광장 등 세종시민의 쉼터로 자리잡고있으며, 여행으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2. 국립세종수목원

세종 연기면 수목원로 136

도심속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조성된 수목원으로 인공수로인 습지원, 사계절실내온실, 분재원, 각종 테마정원 등 비교적 다양한 컨셉으로 넓은 평지에 조성되어 있다. 현재는 사전예약을 해야해서 날씨좋은날은 미리 예약을하고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이 좋다.

3. 베어트리파크

세종 전동면 신송로 217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이게 꾸며놓은 커다란 정원형태의 공원으로, 실제 곰들을 관람할 수 있다. 연못들에서는 물고기 먹이주기를 할 수 있고 예쁘게 가꿔진 나무와 꽃들과 온실,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들과 동물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4. 뒤웅박고을

세종 전동면 배일길 90-43

전통 장류를 현대에 널리 보급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계승하고자하는 원칙을 가지고 세운 전통 장류 테마공원이다. 얼핏 보면 한정식을 파는 음식점 같이 생겼으나 넓게 펼쳐진 장독대를과 곳곳에 조성된 조형물과 박물관 등을 보면 이색 테마공원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장을 활용한 음식들과 쇼핑몰도 있어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이용해볼만 하다.

5. 금강수목원

세종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한적하고 넓직하게 조성된 수목원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줄 정도로 산책하기 좋은 야외 수목원이다. 비교적 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편이고 조그마한 카페와 실내박물관도 있어 쉬엄쉬엄 여유를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6. 고복저수지

세종 연서면 용암리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저수지 주위로 나무데크를 길게 둘러 산책로를 만든 군립공원이다. 한때 낚시터로 유명할 정도로 다양한 어종들이 살고 있고 산책로 곳곳 습지들에 연꽃들이 피어 있다. 주변에 예쁜 카페들이 많아 저수지를 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7. 금강수변공원

세종 보람동 623-1

세종시가 개발되며 호수공원 등 다양 수변공원들이 조성되어 왔으며, 그 중 금강변을 따라 넓게 조성된 공원으로 금강의 탁트인 전망을 따라 쉬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푸른 들판과 잘 조성된 유채꽃밭을 보며 힐링하기 좋고 공원 주변에서 텐트치고 자전거나 전동차를 대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8. 밀마루전망대

세종 도움3로 58

세종특별자치시의 중심 행정타운의 중앙에 건립된 밀마루전망대는 사방이 확트인 넓은 곳에 조성되어 어느쪽으로든 세종시의 전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세종시가 계획되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한눈에 지켜볼 수 있고, 미래에 완공될 세종시의 모습도 확인해 볼 수 있다.

9. 도토리숲키즈파크

세종 장군면 영평사길 34

자그마한 카페와 각종 체험 놀이터, 연못과 잔디밭 등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숲에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잘 꾸며놓은 아이들을 위한 숲체험장이다. 날씨 좋을때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고, 아이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야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공간이다.

10. 방축전음악분수

세종 어진동 450-25

방축전음악분수는 세종 공원 중 하나인 방축전의 가재마을 9단지 한신리버파크 부근에 조성되어 있다. 5월에서 10월까지만 운영되며 매일 저녁 8시30분에서 20분간 진행된다. 주말에는 7시 30분부터 추가로 20분 진행되는데 주변 공원을 둘러보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음악과 레이저, 조명과 함께 맞추어 분수쇼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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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TOP 15

세종특별자치시의 관광명소 및 가볼만한 곳 리스트입니다.

1.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입니다.

세종정부청사와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 세종정부청사 쪽 관광하면서 같이 들리면 좋을 것 같네요.

국내 최대 사계절온실, 한국전통정원, 학습의 장인 청류지원, 분재원 등 다양한 테마로 식물을 볼 수 있으며,

총 2,834종 172만본의 식물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세종호수공원

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남쪽에 위치한 세종호수공원입니다.

금강의 강물을 끌어와 인공호수를 만들어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라고 하네요.

광장분수,

가족단위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호수소풍숲,

잔디 언덕이 조성되어있는 바람의 언덕,

주변을 관찰하기 좋은 호수전망대,

다양한 축제행사와 야외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많은 수상무대섬,

수생식물들을 볼 수 있는물꽃섬,

수질정화를 위한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습지섬,

여름에 연꽃이 피는 연꽃데크,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초화원

등의 여러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테소나무길, 벚나무길, 은행나무길, 이팝나무길 등 산책로도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공원탐방 추천 코스로는 커플코스, 가족코스, 그린코스, 운동코스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3. 베어트리파크

설립자가 50여년간 가꾸어온 식물과 동물들이 자라 숲과 군락을 이루어 현재의 베어트리파크가 되었다고 합니다.

1,000여종 40여만 점에 이르는 꽃과 나무, 비단잉어와 반달곰, 꽃사슴 등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오색연못에는 백여마리의 비단잉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베어트리 정원에는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원에서는 수백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이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사슴, 공작새, 원앙 등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입니다.

5. 운주산성

운주산성은 한국의 산성 중 보기 드문 대형 산성으로,

삼국시대 또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각 시대별 특징을 가지며 활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국의 산성 발달사에 있어 학술적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하네요.

6. 비암사

신라 말에 처음 세워진 후, 근대에 들어와 극락전 앞뜰에 있는 고려시대 삼층석탑 정상부분에서

사면군상(四面群像)이 발견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7.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환경연구소, 열대온실, 야생화원, 유실수원, 조류사육장 등이 있습니다.

휴양림 안에는 산책로, 등산로, 물놀이장, 산림욕장, 전망대 등의 시설이 있어서

산책을 다녀오기 좋을 장소입니다.

8. 영평사

불교교양대학을 운영 중이며, 신도 상담을 위한 행복수련원,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 중인 영평사입니다.

조선 중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9. 봉산동 향나무

봉산동 향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로써,

높이 3.2m, 가슴높이의 둘레 2.84m의 크기라고 합니다.

울 안에서 자라 온 탓인지 4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어도 키는 자라지 못하고,

몸통은 이리저리 비틀려서 마치 용(龍)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강화 최씨인 최중룡(崔重龍)은 극진한 효자로서 아버지가 죽자

효성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무성하면 온 마을이 평화롭고,

나무에 병이 들어 쇠약해지면 마을에 불길한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습니다.

10. 방죽천 음악분수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멋진 음악과 함께 분수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방축천 특화구간의 종점부에 있는 친수문화구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고높이 40m의 분수가 다양한 연출로 뿜어져나오면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11. 학림사

학림사는 약 600년 전 서학산(捿鶴山) 학바위 밑에 처음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세월이 지나 절은 폐허가 되었으나 다시 세워 현재 모습으로 남아있게 된 것입니다.

봄에 꽃들이 많이 피어서 아주 아름답다고 합니다.

12. 금강보행교

2021년 7에 완축되어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인 금강보행교입니다.

13. 세종전통시장

세종시 최대의 전통재래시장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파닭의 원조라고 여겨지는 왕천파닭이 이 시장 안에 있는데,

주문량이 워낙 많아서 대기시간이 1시간 넘어가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먹고 싶으면 미리 전화해서 주문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매달 4일, 9일에는 5일장이 선다고 하네요.

14. 우주측지관측센터

세계 1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우주 측지 시스템인

VLBI(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er) 시스템을 갖춘 우주연구소입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데

홍보관을 설치하여 우주측지기술에 대한 정보와 관련 영상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외 모형과 패널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00부터 17:00까지 개방되며 이용료는 무료이고

사전예약이 없이도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15. 밀마루 전망대

세종특별자치시의 중심행정타운 중앙에 조성되어 있는 전망대입니다.

9시~18시까지 개장되어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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