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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짬뽕 만드는법, 여경래 셰프 레시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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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수미네반찬 짬뽕 만드는법, 여경래 셰프 레시피 정리 솔트파파입니다. 오늘은 수미네반찬에 출연중이신 여경래셰프의 짬뽕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진한 국물의 명품짬뽕 만들기! 여러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미네반찬 짬뽕 만드는법, 여경래 셰프 레시피 정리 솔트파파입니다. 오늘은 수미네반찬에 출연중이신 여경래셰프의 짬뽕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진한 국물의 명품짬뽕 만들기! 여러분 … 안녕하세요? 솔트파파입니다. 오늘은 수미네반찬에 출연중이신 여경래셰프의 짬뽕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진한 국물의 명품짬뽕 만들기!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준비재료를 살펴볼까요? 주키니호박, 대파,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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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여경래짬뽕 #미역짬뽕수제비만들기 #면이 아닌 수제비를 넣고 만든 미역짬뽕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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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미네반찬 #여경래짬뽕 #미역짬뽕수제비만들기 #면이 아닌 수제비를 넣고 만든 미역짬뽕수제비 Updating #수미네반찬 #여경래짬뽕 #미역짬뽕수제비만들기 #면이 아닌 수제비를 넣고 만든 미역짬뽕수제비 수미네반찬에서 여경래셰프가 짬뽕을 만들었는데 이연복셰프하고 다른 점은 없지만 단, 한가지는 육수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지 않는다는 점이였어요. 세번에 걸쳐서 육수를 넣어 주시더라구요. 그 이유가 은근하게 각종 재료들에서 계속해서 진한 맛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짬뽕에는 그렇게 세번에 걸쳐서 육수를 넣어 주었지요. 그리고 간단하게 고춧가루에 간은 굴소스로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이 아닌 수제비반죽을 만들어서 짬뽕수제비를 해주었다라는 점이죠. 또, 미역을 추가로 넣어 주었어요. 예전에도 거제인가요. 유명한 짬뽕집에서도 미역을 넣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미역을 넣고 더욱 시원하고 바다향이 가득한 짬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새우 5마리, 홍합 6개, 냉동모둠해물 1컵, 절단꽃게 4조각, 돼지고기다짐육 1/2컵, 미역 1컵, 양파 1/2개, 배추 5장, 건두부 5개, 표고버섯 3개, 목이버섯 3개, 양송이버섯 3개, 죽순 1개,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2큰술, 진간장 1작은술, 다진생강 1작은술, 썬파 2큰술, 청주 1큰술, 굴소스 3큰술, 닭육수(닭곰탕블럭+물) 1L [수제비반죽재료] 밀가루 3컵, 달걀 1개, 소금 한꼬집 가장 먼저 수제비반죽부터 만들어 줍니다. 하루정도 미리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놓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의 수제비를 드실 수 있거든요. 밀가루에 소금간을 하시고 달걀하나를 풀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조금씩 조금씩 반죽을 해가면서 넣어 줍니다. 반죽을 하면서 점점 손에 붙어 있는 밀가루들이 하나둘씩 반죽에 달라 붙어 가고 반죽그릇에 있었던 밀가루들도 점점 깔끔하게 설거지하듯이 되면 아주아주 찰지게 잘된 반죽이 됩니다. 손에 계속해서 질퍽하게 붙어 있다면 반죽이 질은 것이고요. 밀가루가 겉돌게 되면 물이 부족한 경우이지요. 물은 꼬옥 조금씩 넣어가면서 손으로 반죽하면서 추가로 넣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속해서 치대면서 더욱더 깔끔하고 반죽의 표면이 매끈해지도록 만들어 주세요. 치대면 치댈수록 점점 뽀럏피부처럼 맨들맨들한 반죽이 될 수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위생비닐에 넣고는 주먹으로 탁탁 눌러가면서 치대어 줍니다. 누구는 발로 하는 족타도 하는데요. 굳이 수제비를 족타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싶고요. ㅎㅎ 이렇게 찰지게 치대면서 반죽한 수제비반죽을 밀봉한 후에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줍니다. 짬뽕수제비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양송이버섯, 죽순, 배추, 표고버섯들은 모두 채를 썰어 줍니다. 불려 놓았던 목이버섯도 썰어서 준비하고요. 건두부가 있어서 그것도 불려서 준비해 놓았는데 당연히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건두부가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 뿐이죠. 그리고 파프리카는 색을 내기 위해서 아주 조금 넣은 것인데 이역시도 냉장고에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이죠. 짬뽕이니까 푸짐한 해물이 있어야겠지요. 냉동모둠해물, 새우, 냉동절단꽃게, 홍합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한 20분정도 불려 놓은 미역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재료준비가 다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짬뽕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참!!! 육수는 닭곰탕블럭을 물에 넣고는 탄 닭육수를 준비했는데 만약 닭곰탕블럭이 없으시다면 그냥 멸치다시마육수나 천연조미료육수,,, 그것도 없으시다면 그냥 물에 치킨스톡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달궈진 팬에 고춧기름이나 불맛향미유를 두르시고 썬파, 다진생강,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 줍니다. 해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넣고는 볶아 줍니다. 이때까지 돼지고기를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것이죠. 돼지고기를 가장 먼저 파기름에 볶아 주면서 간장을 둘러 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ㅜ 파기름이 나왔다면 돼지고기부터 볶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돼지고기를 까먹은 것이죠. 뭐 어쩔 수 없지요.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돼지고기를 투하하고 미역도 넣고는 간장 살짝 둘러 주고는 볶아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볶아졌다면 즉, 채소들의 숨이 죽었다면 이젠 각종 해산물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이때 청주를 살짝 둘러 주세요. 고춧가루를 투하합니다. 붉은빛이 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넣어야겠지요. 그리고 잘 섞어가면서 볶아 주세요. 여기에 1차로 닭육수를 부어 줍니다. 재료들의 양에 1/3 정도만 먼저 부어 주고 끓여 줍니다. 팔팔 끓어 오르면 다시 1/3 정도 넣어 주시고요. 그럼 재료들이 2/3가 잠기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재료들이 모조리 잘김듯 말듯하게 육수를 다 부어 줍니다. 센불에서 계속해서 끓여 주세요. 그럼 점점 해물과 채소에서 물이 나오게 되니까요. 이때에 굴소스를 넣고 간을 맞춰 줍니다. 각종 해산물이 다 익고 충분히 육수가 나왔을때에 수제비를 띄워넣어 줍니다. 수제비가 들어가면서 더욱 진하면서 점성이 있는 진득한 국물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간을 보시고 간이 약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굴소스를 추가로 넣어 주시거나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수미네반찬 여경래셰프의 미역이 들어간 짬뽕완성입니다. 그 짬뽕에 면발이 아닌 수제비를 띄워서 만든 짬뽕수제비이지요.#수미네반찬 #여경래짬뽕 #미역짬뽕수제비만들기 #면이 아닌 수제비를 넣고 만든 미역짬뽕수제비 수미네반찬에서 여경래셰프가 짬뽕을 만들었는데
이연복셰프하고 다른 점은 없지만 단, 한가지는 육수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지 않는다는 점이였어요.
세번에 걸쳐서 육수를 넣어 주시더라구요.
그 이유가 은근하게 각종 재료들에서 계속해서 진한 맛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짬뽕에는 그렇게 세번에 걸쳐서 육수를 넣어 주었지요.
그리고 간단하게 고춧가루에 간은 굴소스로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이 아닌 수제비반죽을 만들어서 짬뽕수제비를 해주었다라는 점이죠.
또, 미역을 추가로 넣어 주었어요. 예전에도 거제인가요. 유명한 짬뽕집에서도 미역을 넣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미역을 넣고 더욱 시원하고 바다향이 가득한 짬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새우 5마리, 홍합 6개, 냉동모둠해물 1컵, 절단꽃게 4조각, 돼지고기다짐육 1/2컵, 미역 1컵, 양파 1/2개, 배추 5장, 건두부 5개, 표고버섯 3개, 목이버섯 3개, 양송이버섯 3개, 죽순 1개,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2큰술, 진간장 1작은술, 다진생강 1작은술, 썬파 2큰술, 청주 1큰술, 굴소스 3큰술, 닭육수(닭곰탕블럭+물) 1L
[수제비반죽재료] 밀가루 3컵, 달걀 1개, 소금 한꼬집 가장 먼저 수제비반죽부터 만들어 줍니다. 하루정도 미리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놓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의 수제비를 드실 수 있거든요. 밀가루에 소금간을 하시고 달걀하나를 풀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조금씩 조금씩 반죽을 해가면서 넣어 줍니다. 반죽을 하면서 점점 손에 붙어 있는 밀가루들이 하나둘씩 반죽에 달라 붙어 가고 반죽그릇에 있었던 밀가루들도 점점 깔끔하게 설거지하듯이 되면 아주아주 찰지게 잘된 반죽이 됩니다. 손에 계속해서 질퍽하게 붙어 있다면 반죽이 질은 것이고요. 밀가루가 겉돌게 되면 물이 부족한 경우이지요. 물은 꼬옥 조금씩 넣어가면서 손으로 반죽하면서 추가로 넣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속해서 치대면서 더욱더 깔끔하고 반죽의 표면이 매끈해지도록 만들어 주세요. 치대면 치댈수록 점점 뽀럏피부처럼 맨들맨들한 반죽이 될 수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위생비닐에 넣고는 주먹으로 탁탁 눌러가면서 치대어 줍니다. 누구는 발로 하는 족타도 하는데요. 굳이 수제비를 족타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싶고요. ㅎㅎ 이렇게 찰지게 치대면서 반죽한 수제비반죽을 밀봉한 후에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줍니다. 짬뽕수제비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양송이버섯, 죽순, 배추, 표고버섯들은 모두 채를 썰어 줍니다. 불려 놓았던 목이버섯도 썰어서 준비하고요. 건두부가 있어서 그것도 불려서 준비해 놓았는데 당연히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건두부가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 뿐이죠. 그리고 파프리카는 색을 내기 위해서 아주 조금 넣은 것인데 이역시도 냉장고에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이죠. 짬뽕이니까 푸짐한 해물이 있어야겠지요. 냉동모둠해물, 새우, 냉동절단꽃게, 홍합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한 20분정도 불려 놓은 미역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재료준비가 다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짬뽕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참!!! 육수는 닭곰탕블럭을 물에 넣고는 탄 닭육수를 준비했는데 만약 닭곰탕블럭이 없으시다면 그냥 멸치다시마육수나 천연조미료육수,,, 그것도 없으시다면 그냥 물에 치킨스톡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달궈진 팬에 고춧기름이나 불맛향미유를 두르시고 썬파, 다진생강,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 줍니다. 해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넣고는 볶아 줍니다. 이때까지 돼지고기를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것이죠. 돼지고기를 가장 먼저 파기름에 볶아 주면서 간장을 둘러 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ㅜ 파기름이 나왔다면 돼지고기부터 볶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돼지고기를 까먹은 것이죠. 뭐 어쩔 수 없지요.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돼지고기를 투하하고 미역도 넣고는 간장 살짝 둘러 주고는 볶아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볶아졌다면 즉, 채소들의 숨이 죽었다면 이젠 각종 해산물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이때 청주를 살짝 둘러 주세요. 고춧가루를 투하합니다. 붉은빛이 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넣어야겠지요. 그리고 잘 섞어가면서 볶아 주세요. 여기에 1차로 닭육수를 부어 줍니다. 재료들의 양에 1/3 정도만 먼저 부어 주고 끓여 줍니다. 팔팔 끓어 오르면 다시 1/3 정도 넣어 주시고요. 그럼 재료들이 2/3가 잠기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재료들이 모조리 잘김듯 말듯하게 육수를 다 부어 줍니다. 센불에서 계속해서 끓여 주세요. 그럼 점점 해물과 채소에서 물이 나오게 되니까요. 이때에 굴소스를 넣고 간을 맞춰 줍니다. 각종 해산물이 다 익고 충분히 육수가 나왔을때에 수제비를 띄워넣어 줍니다. 수제비가 들어가면서 더욱 진하면서 점성이 있는 진득한 국물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간을 보시고 간이 약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굴소스를 추가로 넣어 주시거나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수미네반찬 여경래셰프의 미역이 들어간 짬뽕완성입니다. 그 짬뽕에 면발이 아닌 수제비를 띄워서 만든 짬뽕수제비이지요. - Table of Contents:
“여경래 짬뽕” 주말엔 중식! 짬뽕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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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짬뽕 주말엔 중식! 짬뽕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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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레시피] 여경래 셰프의 짬뽕국물 만드는법! 짬뽕 레시피
- Article author: hellomj666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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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레시피] 여경래 셰프의 짬뽕국물 만드는법! 짬뽕 레시피](https://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2C8445C6E6D690B)
수미네 반찬 여경래 셰프 짬뽕 이건 꼭 배우셔야 합니다 진한 국물의 명품 짬뽕 만드는법 2월 20일 수요일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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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와 ■★
수미네 반찬 여경래 셰프 짬뽕 이건 꼭 배우셔야 합니다 진한 국물의 명품 짬뽕 만드는법 2월 20일 수요일 38회 본문
수미네반찬 38회 여경래 셰프의 짬뽕 레시피 대공개! ‘명품 홍합 짬뽕” 만들기 2월 2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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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짬뽕 만드는법, 여경래 셰프 레시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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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트파파입니다.
오늘은 수미네반찬에 출연중이신 여경래셰프의 짬뽕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진한 국물의 명품짬뽕 만들기!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준비재료를 살펴볼까요?
주키니호박, 대파, 미역, 홍합, 양파, 시금치, 배추, 고추, 오징어, 새우, 홍두깨살, 생면 등을 준비해주세요.
여경래 표 짬뽕 레시피.
첫번째 순서는 재료손질입니다.
먼저 주키니 호박 5분의1개를 채 썰어주시고
배추 2잎도 채 썰어주세요.
청양고추&홍고추 각 1개와 양파 2분의1개, 대파 1대도 흰 부분만 채 썰어주세요.
벌써 6개 재료 손질완료!~
편마늘&불린 미역까지 준비하면 재료 손질 1차 완료!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채 썬 홍두깨살 20g을 넣어주세요.
양조간장은 3분의1큰술을 넣고
홍두깨살을 살짝 볶아주세요.
편마늘과 대파 채 썬 흰 부분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을 3분의1큰술 넣어주세요.
그 다음에 고춧가루 준비된 게 있는데요,
고춧가루 2큰술을 썰어놓은 재료 위에 올려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넣는것이 아니라 썰어놓은 재료위에 올리는거예요!
그다음에 맛술 조금만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뿌린 채 썬 재료들을 청양고추는 빼고 팬에 넣어줍니다.
씻은 새우 5마리를 통으로 넣어주고 홍합 8개를 껍데기째 팬에 넣어주세요.
팬을 스냅을 주면서 잘 섞어줍니다.
살짝 볶아주시고 한 번 저어주세요.
그 다음에 여기 물을 넣을 건데요~
물을 많이 안 넣고 짬뽕 그릇에 3분의1정도 채울 물양을 넣어줍니다.
1L 병의 4분의1정도?(250ml)를 부어주세요. 절대 처음부터 많이 부으시면 안돼요!
1L 병의 4분의1정도만 넣어주세요.
물을 조금씩 넣어서 3번에 걸쳐 우려내면 국물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이것이 시원한 짬뽕 국물의 비결이랍니다.
짬뽕 맛의 비밀은 국물의 진한맛을 결정하는 물의양이라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점점 진국이 되어가는 짬뽕 국물. 현재 물 1번만 넣은 상태랍니다.
약 250ml정도 물을 1번 더 넣으시고요~
첫번째 넣은 물이 졸여지면 물 250ml와 다진마늘 3분의1 큰술을 넣고 다시 끓여주세요~
국물이 진해지면 마지막 3번째 물(250ml)을 넣어주세요!
마지막 넣은 물이 끓으면 이제 짬뽕 국물의 간을 볼 차례입니다.
소금과 흰 후춧가루 1작은 술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짬뽕하면 생각나는 오징어 꽃 썰기를 해줄거예요~
손질한 오징어를 반으로 잘라 비스듬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오징어를 뒤집은 후 반대방향으로 칼집을 넣어주세요.
짬뽕국물의 간을 다 맞추셨으면 손질한 오징어랑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
오징어는 오래 끓이면 질겨요!
시금치도 약간 넣어줍니다.
자 이렇게 끓이면 진한 육수의 맛이 일품인
수미네반찬 여경래 표 짬뽕 국물이 완성되었습니다~
짬뽕의 마무리~ 이제 면을 준비할 시간.
생면을 삶아서 그릇에 담아주세요.
중식스타일은 짬뽕면을 담을 때 가운데가 높게 담아주세요.
잘 삶은 생면 위에 바다 냄새를 품은 해산물을 올리고 맛을 더해줄 각종 채소와
시원한 국물을 부어주면
중식의 대가, 여경래 표 짬뽕이 완성되었습니다!
비주얼 굿!
시금치의 단맛도 일품. 다양하고 좋은 재료들에게서 나오는 짬뽕의 깊은 맛!
군침도는 레전드 짬뽕의 비주얼, 너무 먹음직스럽죠?
과연 여경래 셰프님이 만든 짬뽕의 맛은?
수미쌤도 감탄하는 여경래 셰프의 시원한 짬뽕~
칼칼한 국물 맛에 시원함까지 갖춘
그 비결은 재료의 맛을 살리는 여 셰프표 짬뽕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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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여경래짬뽕 #미역짬뽕수제비만들기 #면이 아닌 수제비를 넣고 만든 미역짬뽕수제비
수미네반찬에서 여경래셰프가 짬뽕을 만들었는데 이연복셰프하고 다른 점은 없지만 단, 한가지는 육수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지 않는다는 점이였어요. 세번에 걸쳐서 육수를 넣어 주시더라구요. 그 이유가 은근하게 각종 재료들에서 계속해서 진한 맛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짬뽕에는 그렇게 세번에 걸쳐서 육수를 넣어 주었지요. 그리고 간단하게 고춧가루에 간은 굴소스로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이 아닌 수제비반죽을 만들어서 짬뽕수제비를 해주었다라는 점이죠. 또, 미역을 추가로 넣어 주었어요. 예전에도 거제인가요. 유명한 짬뽕집에서도 미역을 넣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미역을 넣고 더욱 시원하고 바다향이 가득한 짬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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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가장 먼저 수제비반죽부터 만들어 줍니다. 하루정도 미리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놓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의 수제비를 드실 수 있거든요. 밀가루에 소금간을 하시고 달걀하나를 풀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조금씩 조금씩 반죽을 해가면서 넣어 줍니다.
반죽을 하면서 점점 손에 붙어 있는 밀가루들이 하나둘씩 반죽에 달라 붙어 가고 반죽그릇에 있었던 밀가루들도 점점 깔끔하게 설거지하듯이 되면 아주아주 찰지게 잘된 반죽이 됩니다. 손에 계속해서 질퍽하게 붙어 있다면 반죽이 질은 것이고요. 밀가루가 겉돌게 되면 물이 부족한 경우이지요. 물은 꼬옥 조금씩 넣어가면서 손으로 반죽하면서 추가로 넣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속해서 치대면서 더욱더 깔끔하고 반죽의 표면이 매끈해지도록 만들어 주세요. 치대면 치댈수록 점점 뽀럏피부처럼 맨들맨들한 반죽이 될 수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위생비닐에 넣고는 주먹으로 탁탁 눌러가면서 치대어 줍니다. 누구는 발로 하는 족타도 하는데요. 굳이 수제비를 족타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싶고요. ㅎㅎ 이렇게 찰지게 치대면서 반죽한 수제비반죽을 밀봉한 후에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줍니다.
짬뽕수제비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양송이버섯, 죽순, 배추, 표고버섯들은 모두 채를 썰어 줍니다.
불려 놓았던 목이버섯도 썰어서 준비하고요. 건두부가 있어서 그것도 불려서 준비해 놓았는데 당연히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건두부가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 뿐이죠. 그리고 파프리카는 색을 내기 위해서 아주 조금 넣은 것인데 이역시도 냉장고에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이죠.
짬뽕이니까 푸짐한 해물이 있어야겠지요. 냉동모둠해물, 새우, 냉동절단꽃게, 홍합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한 20분정도 불려 놓은 미역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 놓습니다.
재료준비가 다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짬뽕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참!!! 육수는 닭곰탕블럭을 물에 넣고는 탄 닭육수를 준비했는데 만약 닭곰탕블럭이 없으시다면 그냥 멸치다시마육수나 천연조미료육수,,, 그것도 없으시다면 그냥 물에 치킨스톡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달궈진 팬에 고춧기름이나 불맛향미유를 두르시고 썬파, 다진생강,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 줍니다.
해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넣고는 볶아 줍니다. 이때까지 돼지고기를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것이죠. 돼지고기를 가장 먼저 파기름에 볶아 주면서 간장을 둘러 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ㅜ 파기름이 나왔다면 돼지고기부터 볶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돼지고기를 까먹은 것이죠. 뭐 어쩔 수 없지요.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돼지고기를 투하하고 미역도 넣고는 간장 살짝 둘러 주고는 볶아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볶아졌다면 즉, 채소들의 숨이 죽었다면 이젠 각종 해산물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이때 청주를 살짝 둘러 주세요.
고춧가루를 투하합니다. 붉은빛이 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넣어야겠지요. 그리고 잘 섞어가면서 볶아 주세요.
여기에 1차로 닭육수를 부어 줍니다. 재료들의 양에 1/3 정도만 먼저 부어 주고 끓여 줍니다. 팔팔 끓어 오르면 다시 1/3 정도 넣어 주시고요. 그럼 재료들이 2/3가 잠기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재료들이 모조리 잘김듯 말듯하게 육수를 다 부어 줍니다. 센불에서 계속해서 끓여 주세요. 그럼 점점 해물과 채소에서 물이 나오게 되니까요. 이때에 굴소스를 넣고 간을 맞춰 줍니다.
각종 해산물이 다 익고 충분히 육수가 나왔을때에 수제비를 띄워넣어 줍니다.
수제비가 들어가면서 더욱 진하면서 점성이 있는 진득한 국물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간을 보시고 간이 약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굴소스를 추가로 넣어 주시거나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수미네반찬 여경래셰프의 미역이 들어간 짬뽕완성입니다. 그 짬뽕에 면발이 아닌 수제비를 띄워서 만든 짬뽕수제비이지요.
“여경래 짬뽕” 주말엔 중식! 짬뽕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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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짬뽕”
주말엔 중식을 자주 시켜먹는데요!
오늘은 짬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면을 준비하지 않고 짬뽕밥으로 준비했습니다.
재료(3인분) : 오징어1마리 / 절단꽃게 4마리 / 새우 20마리 /
청경채 3개 / 알배추 6잎 / 양파 1개 / 대파 1대 / 버섯 4개 / 진간장1큰술
고추가루 2큰술 / 소금 1/2 큰술 / 굴소스2큰술 / 치킨파우더 2큰술 /
마늘 10개 / 맛술2큰술 / 밥3공기 / 식용유 3큰술 / 물1.2리터 / 후춧가루
재료부터 준비합니다. 짬뽕하면 해산물이죠!
저는 절단꽃게, 오징어, 새우를 넣었습니다.
오징어는 배를 갈라 내장과 눈, 입등을 떼어내서 버리고,
몸통의 껍질을 소금 또는 밀가루를 끝부분에 살짝 묻혀
벗겨주세요.
오징어 껍질을 모두 벗긴후, 몸통에 칼집을 넣어 익혔을때
모양이 이쁘게 나오니 칼집을 넣어주세요.
절단꽃게와 새우는 소금물에 깨끗히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오징어도 한입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야채도 준비해야겠죠.
청경채는 흐르는 물에 잎사이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알배추도 씻어서 준비해 주시고, 대파와,양파도 준비해주세요.
청경채와 알배추, 대파는 먹기좋게 한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채썬 양파는 손으로 잘 떼에주세요.
버섯도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준비해 놓은 야채에 고추가루 2큰술을 넣고 볶을때 한번에 넣을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팬에 기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파기름이 나올수 있도록
볶아주세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고기를 넣어서 같이 볶아주셔도 좋아요!)
대파와 마늘이 어느정도 볶아졌을때 진간장을 1큰술 넣어주세요.
이제 준비한 야채를 팬에 넣고 볶아주세요.
야채와 고추가루가 잘 썩일수 있도록 고루고루 볶아주세요.
고추가루가 탈수 있으니 빠르게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볶아진 팬에 이제 준비한 물양에서 1/3인 400ml를
넣고 끓여주세요.
Tip : 준비한 물을 3번에 나누어 넣어주시는게 짬뽕요리 팁입니다.
그래야 깊고, 진한 국물을 맛볼수 있어요.
어느정도 끓여졌으면 준비한 물 400ml를 한번더 넣어주시고,
준비한 절단꽃게와 새우를 먼저 넣어서 끓여주세요.
10여분 정도 끓여주고, 나머지 물 400ml를 넣어주시고,
굴소스2큰술, 치킨파우더 2큰술, 소금 1/2 큰술, 후춧가루 약간
넣어주시고 푹 끓여주세요.
충분히 끓여진 다음 마지막에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너무 일찍넣으면 질겨집니다.
거의다 끓여졌으면 마지막으로 참기름 1/2큰술 넣어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간을 보시고 싱거우시면 소금을
더 넣어주세요.
(혹시 국물색이 연하다고 고추가루를 더 넣으시면 안됩니다.
국물에 섞이지 않고 따로 놀수있어요!)
자~완성입니다.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주시면 끝입니다.
주말엔 가족들이 좋아하는 중식으로 한끼 맛있게 먹었네요!
자~다음엔 어떤 요리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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