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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ien :: 야외예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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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주일 야외예배 기도문 <윤지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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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18년 5월 13일 주일 야외예배 기도문 <윤지혜 집사>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그 자리를 지키며 가야할 곳을 정확히 바라보고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 …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오늘 하나님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우리가 함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는 질서와 조화가 있음을 우리가 압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질서대로 하나님의 섭리대로 살아간다면 순리대로 살아가는 자연과같이 우리 인생살이도 자연스럽고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그 자리를 지키며 가야할 곳을 정확히 바라보고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루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우리는 잊고 삽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서 최선을 다해 그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아프고 힘든 지체들을 보며 다시금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적을 보여주시고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숲은 계속 기도할것입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릴것입니다.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그들과 함께하여주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이항익집사님의 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급박하게 돌아간 지난 한주간의 시간이 항익집사님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이 되어가고 긍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의 시간들도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우리가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오늘 김동인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이 곳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각자의 삶 가운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귀한 말씀이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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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수 : 야외예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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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여신도회 – 6월 18일 야외예배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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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 코로나19 / 공동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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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ien :: 야외예배기도
야외예배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날씨와 좋은 장소를 허락하시어서 온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이 선물로 주신 대 자연 속에서 예배 드리게 하시고 성도의 교제를 뜨겁게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주님의 솜씨를 대하면서도 주님께 감사하지 못했던 저희들이었습니다. 주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자연이 없다면 어찌 우리가 이땅에서 자유롭게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야외로 나와 주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대자연을 마주 대하니 저희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깊고, 큰지를 다시 한번 피부로 느끼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 시간 야외예배로 한자리에 모여 친밀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데 만 마음을 쏟을 것이 아니라 주님이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저희에게 쏟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과 정성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마음 깊숙히 새겨보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언제나 주님의 성호를 찬양할 수 있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복되고 아름다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된 자리가 되게 하시고 그들의 행위 가운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들이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야외예배를 준비하기 위하여 마음을 쏟은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더 큰 복으로 함께 하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해주실 목사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더불어 전해지는 말씀이 송이꿀 보다 더 단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행을 맡아 수고하는 교우에게도 함께하시고 은혜를 더하셔서 마치는 시간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의 순서를 다 마치고 돌아가는 교통 편 까지도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6월 18일 야외예배 기도문
창조주이신 하느님!
변함없이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을 누릴 수있게 하시며
천지창조의 오묘한 질서를 잘 보존해야하는 우리의 책무를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장년여신도회원들이 함께 자연속에서 예배드릴 수있도록 주선해주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저지르는 온갖 패악 가운데서도
여전히 푸르고 싱그러운 저 산야의 달큰한 공기를 크게 들이 마시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은혜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주신 몸과 마음을 열심히 사용하며 평생을 살아내고
크게 부끄럽지 않은 노년에 이르렀음도 특별히 감사드리며
이시간 즐겁고 활기찬 감성을 회복하여
서로 위로하며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느님!
저희로하여금 나이를 핑계삼아 낡은 가치에만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거꾸로 가는 이 시대의 불의함도 외면하지 않도록 일깨워 주시옵소서.
저희 평생의 기도처럼, 하느님의 정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시고
저 들에 푸루른 상록수처럼 당신의 평화가 늘 푸르게 하시고
젊은 세대가 청년예수의 깃발을 들고 함성으로 내달리때
우리도 함께 두손 내밀어 그들과함께 의기를 모을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누구에게도 짐이되지 않고 누구에게도 소외당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저희의 노년을 지켜 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정의의 하느님!
지난 16일에는 우리 기독교장로회 목회자 1220명이 시국선언을 하고
대통령에게 공개편지를 발표하여 국정의 전환을 요구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에는 교파를 초월한 개신교계가 한국교회목회자 1000인 선언을 하고
시국토론회를 한다고 합니다.
하느님이 이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 요구하시는 통열한 책임과 깨우침이 온나라에
들끓게 역사하시옵소서.
난데없는 신냉전의 기류가 우리 조국을 휩쓸듯한 불안속에서
서민의 삶은 더욱 나락으로 추락하고 위정자들의 거짓은 끝을 모르는 이 시대!
우리 어머니들은 생명을 낳고 기른 그 힘을 다하여 쉬지않고 기도할 수있도록
용기와 건강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느님!
모처럼의 나들이에 즐거운 저희들 가운데
뜨거운 사랑의 성령으로 불어 오시옵소서.
육신의 고단함을 훌훌 털어버리고
외롭고 스산한 해질녘 노을같은 세월의 찌꺼기도 훌쩍 내던져버리고
우리가 서로 마주보는 눈길속에 애틋한 사랑을 다시 확신하게하소서.
싱그러운 초록의 향기와 빛고운 꽃들의 자태에 취해서
평생 믿음의 자매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행복하게 하소서.
오늘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사정을 헤아려 주시고
특별히 병석에 계신 분들께도 주님의 위로와 치유의 은사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올곧은 역사의 노정을 따라 고난도 마다하지 않았고
이 땅에 실학의 초석을 놓았던 우리의 훌륭한 조상, 다산의 정신을 되짚어 볼 기회도 주심을
감사드리며
영원한 정의와 평화의 저 강물처럼 흐르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 기도하며 나를 찾고 , 악한 길 에서 떠나면 , 내가 하늘 에서 듣고 그 죄 를 용서하여 주며 ,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 (역대하 7:14)
모든 생명의 창조주이시고
,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코로나
19로 인한 세상과 일상의 혼란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연약한 피조물임을 깨닫습니다 . 우리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코로나
19 상황과 회복 , 종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 전 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 있습니다
다시 확산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CA는 여전히
특별히
,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생명을 잃고
여호와 라파
! 치유의 하나님 ! 전 세계와 미국
코로나
19 사태 기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영적 교훈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며 기도합니다 .
첫째
, 세상의 혼란한 일상 가운데서 지금까지 당연하게 누리며 살았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고 선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 우리의 가정
둘째
, 일상의 삶을 우리 자신의 힘과 지혜로 해결하며 살려 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 이제는 인간의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고
셋째
, 하나님을 따르기보다 ,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을 따랐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넷째
, 우리가 일상에서 누렸던 많은 것들이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이루어져왔던 것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라와 주정부
다섯째
, 코로나 19가 사람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교회를 향해 세워지는 정책들이 성도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섬기는 것을 격려하며 돕게 하옵소서
.
코로나
19 속에서 코트야드 안뜰 주일 야외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선한목자교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첫째
,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선한목자교회와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둘째
, 8월 16일 주일을 기점으로 기존에 드렸던 온라인예배
먼저 하나님께서 선한목자교회의 지도자들을 이끌어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 온라인 /야외예배의 모든 과정을 잘 준비하고 계획하게 하옵소서
셋째
, 교회 코트야드에서 모일 때 모두가 배려하며 지켜야 할 새로운 지침이 있습니다 . 예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온라인
또한
, 교회학교 자녀들과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 , 연로하신 어르신들
넷째
, 7월부터는 양육과 구역예배 , 8월에는 선교회 모임이 온라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섯째
, 선한목자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성도들의 가정
여섯째
, 코로나 19 속에서 선한목자교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일곱째
, 이 시대의 아픔을 돌아보는 선한목자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 코로나
임마누엘의 하나님
!
코로나
19 사태가 언제 어떻게 끝날지 , 앞으로 어떤 일이 진행될지 아무 것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하루에 1번 이상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정하시고
※ 본 기도문은 교회 홈페이지에서 음성파일로 들으실 수 있으며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또한
※ 특별 중보 기도요청 및 기도문 요청과 궁금한 사항은 교회 사무실 (909-591-6500), 중보기도팀장 정익주 권사 혹은 각 교구 목회자들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모든 것을 다시 시작케하실 수 있으시며 회복시키실 수 있으신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2차 셧다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더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마스크를 써야 하며, 언제까지 진행될지 모르는 외롭고 힘든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 어려움의 상황 속에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과정 가운데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가운데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확진된 자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또한, 많은 의료진들과 보건당국자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급변하는 상황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사라지게 하소서. 하루 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전 세계에 원활히 공급되기 원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게 하소서., 일터, 교회, 학교, 친구,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삶의 소소한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말에나 일에나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겼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기며, 주님 앞에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과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방정부의 지도자들, 필수요원들, 의료진과 보건당국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옵소서. 이들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백성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를 비롯하여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많은 분들의 건강을 또한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든 미국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구하며 찾게 하소서. 주 앞에 나아가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미국을 청교도 신앙 위에 세우셨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던 미국의 모든 사람들과 정책들, 법들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성경적 기준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가정예배로, 일상의 예배자로 서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교회는 온라인예배와 더불어 코트야드(안뜰) 주일야외 예배(오전 9시 15분-10시 15분)를 시작하려 합니다. 어려움의 시간 가운데서도 온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특히 코로나19 이후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는 선한목자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주일1-4부, 새벽, 금요)와 함께 코트야드(안뜰)에서 드리는 주일야외 예배가 시작됩니다.. 하나님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지도자들이 주어진 위원회, 부서, 사역팀을 잘 이끌게 하시고, 모두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며, 예배에 나아오는 모든 성도들이 교회나,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옵소서. 코트야드 야외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든 섬김이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코트야드 안뜰 야외예배와 온라인예배를 인도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과정을 성령하나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육부와 EM의 온라인 예배도 붙드시고, 코트야드 안뜰,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모든 예배자들에게 은혜를 허락하옵소서./전화 예배 미리 신청하기, 6ft 사회적 거리, 마스크, 발열검사, 자신의 이름과 구역을 쓰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돕는 분들의 안내를 받으며 예배 드리는 우리 모두 순종과 기쁨, 주의 평안과 감사로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영과 진리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게 하옵소서. 새로이 변화된 모습 속에서 예배 드리고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순서에 따라 퇴장하며, 각자의 삶의 자리로 나아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야외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섬김이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의자를 셋팅하고, 천막을 설치하고, 음향과 영상을 준비하는 과정, 방역하고, 안내하며, 온도를 체크하는 모든 과정과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어려움 없이 맡겨진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예배의 순서를 맡은이들(설교자, 기도자, 인도자, 특송-지휘, 반주자, 봉헌)을 강건하게 붙들어주옵소서. 야외예배를 드리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와 환경을 허락하옵소서., 양로병원에 계신 어르신들 등 교회에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에게도 함께 해주시고, 각 가정에서 드려지는 온라인 예배를 통해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그 하나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드리는 복된 예배가 되게 하소서. 은혜충만, 성령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비록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모이는 구역예배와 양육, 선교회 모임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전해지게 하옵소서. 참여하는 모두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사랑과 위로, 격려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주님, 불러 모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교제하며 주님의 몸된 성전을 세워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위의 많은 성도님들을 도와 그들도 함께 참여하게 하여 주소서. 하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서 다른 모임과 친교 및 봉사, 식사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속히 주님의 몸된 교회가 건강하게, 성숙하게 자라나기 위해 모든 것들이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으로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 친척, 일터의 모두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소서. 특별히 교회학교 자녀들과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 환우들, 연로하신 어르신들, 양로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붙들어주옵소서. 치유가 필요한 분들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특별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과 신분의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옵소서. 모든 상황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돌보시는 손길이 선한목자교회 모든 성도들과 직장, 사업, 가정 가운데 임하므로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쁨과 감사가 더욱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더 헌신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주를 향한 사랑과 헌신, 기쁨으로 동역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파송, 협력하는 모든 선교사들이 코로나19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복음의 능력으로 사역들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전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 이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며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귀하게 사용되게 하소서.19로 인하여 직장을 잃고, 가정을 잃고, 삶의 일상과 기쁨을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상한 마음과 심령을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옵소서. 비통하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회의 억눌린 자, 고통받는 자, 어두운 그늘에 있는 자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이 땅 Chino Hills에 선한목자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이유를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하지만, 주님! 이 모든 상황을 멈춰주시고, 이 환란 가운데 우리를 건져 주시고, 붙들어주실 임마누엘의 주님을 바라보오니,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 평강을 허락하옵소서. 하나님이 더해 주실 새 힘과 새 소망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선한목자교회 모든 교인들의 건강, 비즈니스, 직장, 가정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함께 하며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 인내를 주옵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모두가 주님께 돌아와 더 건전한 사회로, 더 건강한 일상의 삶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합니다. 그 영광스러운 일에 주님과 동행하는 선한목자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해 주셔서 온전히 주님을 예배하고, 찬송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모든 말씀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읽으며 기도해주세요. 바쁘시면 하실 수 있을 만큼 해 주시고 시간 나는 대로 틈틈히 계속 기도해주세요. 우리가 각자의 처소에서 간절히 주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저희를 통하여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권면하여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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