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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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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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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제일 맛있게 먹는방법 입니다. – YouTube | 요리, 식품 아이디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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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어떻게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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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박정선, 조계환 - Table of Contents:
양상추 어떻게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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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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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간단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Updating 간단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간단한 양상추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네요. 가볍게 간장소스로 맛을 내어 칼로리 부담이 적은 양상추 샐러드입니다. – 양상추를 고를 때는 잎이 밝은 연두색을 띠고 윤기가 나며, 들어 보아 묵직한 것을 고른다. 뿌리 쪽이 갈색빛이 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양상추 보관법은 저온 저장으로 20일간 저장 가능하답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랩에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시고요. 양상추 보관법은 시들해서 떼어 놓은 잎으로 남은 양상추의 겉을 감싸서 보관하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양상추 80g, 어린 잎채소 30g, 당근 30g, 양파 30g, 방울토마토 5개 진간장 2숟갈, 사과식초 2숟갈, 설탕 1/2숟갈, 레몬즙 2숟갈, 다진 마늘 1/3숟갈, 다진 양파 1숟갈, 꿀 1숟갈, 올리브유 2숟갈 양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손으로 뜯어준다. 어린잎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 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준비한 채소는 얼음 물에 담가 둔다. 손질한 채소들은 얼음 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요리하면 더욱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진간장 2숟갈, 사과식초 2숟갈, 레몬즙 2숟갈, 다진 양파 1숟갈, 다진 마늘 1/3숟갈, 꿀 1숟갈, 올리브오일 2숟갈, 설탕 1/2숟갈을 을 넣어 고루 섞어 양상추 샐러드 소스를 만든다. 접시에 양상추 샐러드 채소를 넣고 방울토마토로 예쁘게 장식한 뒤 먹기 직전에 양상추 샐러드 소스를 뿌린다. 양상추는 날로 먹어야 영양 손실을 막을 수 있답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좋겠죠. 아삭아삭 식감과 청량한 맛이 좋은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따라 해봐요.간단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간단한 양상추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네요. 가볍게 간장소스로 맛을 내어 칼로리 부담이 적은 양상추 샐러드입니다. – 양상추를 고를 때는 잎이 밝은 연두색을 띠고 윤기가 나며, 들어 보아 묵직한 것을 고른다. 뿌리 쪽이 갈색빛이 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양상추 보관법은 저온 저장으로 20일간 저장 가능하답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랩에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시고요. 양상추 보관법은 시들해서 떼어 놓은 잎으로 남은 양상추의 겉을 감싸서 보관하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양상추 80g, 어린 잎채소 30g, 당근 30g, 양파 30g, 방울토마토 5개 진간장 2숟갈, 사과식초 2숟갈, 설탕 1/2숟갈, 레몬즙 2숟갈, 다진 마늘 1/3숟갈, 다진 양파 1숟갈, 꿀 1숟갈, 올리브유 2숟갈 양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손으로 뜯어준다. 어린잎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 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준비한 채소는 얼음 물에 담가 둔다. 손질한 채소들은 얼음 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요리하면 더욱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진간장 2숟갈, 사과식초 2숟갈, 레몬즙 2숟갈, 다진 양파 1숟갈, 다진 마늘 1/3숟갈, 꿀 1숟갈, 올리브오일 2숟갈, 설탕 1/2숟갈을 을 넣어 고루 섞어 양상추 샐러드 소스를 만든다. 접시에 양상추 샐러드 채소를 넣고 방울토마토로 예쁘게 장식한 뒤 먹기 직전에 양상추 샐러드 소스를 뿌린다. 양상추는 날로 먹어야 영양 손실을 막을 수 있답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좋겠죠. 아삭아삭 식감과 청량한 맛이 좋은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따라 해봐요. - Table of Contents:
귀챦지만 양상추 데쳐 소스 뿌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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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귀챦지만 양상추 데쳐 소스 뿌려 먹기 1) 양상추를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자른다. · 2) 식용유(올리브유), 소금약간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양상추를 넣는다 · 3) 양상추는 각 5초간만 데친후 건저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귀챦지만 양상추 데쳐 소스 뿌려 먹기 1) 양상추를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자른다. · 2) 식용유(올리브유), 소금약간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양상추를 넣는다 · 3) 양상추는 각 5초간만 데친후 건저 … 양상추를 마트에서 봐도 샐러드를 만들어 먹자니 같이 넣어야 할 사야할 다른 야채 소스들도 너무 많아 선뜻 손이 가지 않았었다. 1통이나 되는데 샌드위치에 한장 넣어먹자고 구매하기도 그렇고. 게다가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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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챦지만 양상추 데쳐 소스 뿌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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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
양상추
양상추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샌드위치로 유명한 BLT 샌드위치의 주 재료 중 하나이다. 타코와 브리또를 비롯한 멕시코 요리에도 흔히 들어간다.
한국에는 양배추와 많이 헷갈려 한다. 이름도 비슷하고 외관상으로도 비슷하지만, 양상추는 생으로 먹어도 아삭한 반면, 양배추는 아주 가늘게 채 썰지 않는 이상 질겨서 날로 먹기 힘들다.
통째로 삶아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고기에 싸먹는 집 또한 있다. 아삭하고 독특한 맛이 기름진 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양상추를 고를 때는 잎이 밝은 연두색을 띠고 윤기가 나며, 들어 보아 묵직한 것이 속이 꽉 찬 것이다. 또 뿌리 쪽을 살펴 갈색 빛이 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양상추는 저온 저장으로 20일간 저장가능하며 건조하지 않도록 랩에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시들해서 떼어 놓은 잎으로 남은 양상추의 겉을 감싸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손질한 양상추는 얼음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건져 요리하면, 더욱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양상추 어떻게 먹을까요
숨 가쁜 한 주였습니다. 한동안 선거 얘기하느라 정신없으셨지요?
저희는 투표권 생긴 20살 이래 처음으로 찍은 사람이 당선되는 이변(?)을 겪기도 했습니다. 전북 지역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한 김승환 교육감입니다. 장수 지역의 많은 귀농자들이 힘을 모아 선거운동을 한 후보이기도 한데, 아슬아슬하게 역전승을 거두어 모두들 많이 기뻐했답니다.
아무튼, 우리 마을도 이제 다시 조용한 산골마을로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하루에도 수차례씩 울려 퍼지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듣느라 참 고역이었습니다(이 노래 사용한 후보가 최소한 다섯 팀은 넘는 것 같았어요. ㅠㅠ).
선거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날씨가 무더워졌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배송 도중 농산물이 상하지는 않을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모두들 잘 받고 계신가요? 혹시 이상이 있거든 꼭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저희가 이렇게 저렇게 포장 방법도 바꿔보고, 다음 발송 때 보상 농산물도 보내드릴 수 있으니까요. 농산물들은 받자마자 꼭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주시구요.
사실, 열심히 포장해서 보낸 농산물이 상해서 도착했다고 하면 속이 상합니다. 받으시는 분은 더 속상하시겠지요. ‘이번 주는 뭐가 왔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었는데 시들어서 흐물흐물한 농산물이 떡 하고 나오면 말이에요.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시들고 상하는 것은 살아있는 야채를 다루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공장에서 획일적으로 찍어낸 물건도 아닌데, 100% 완벽한 상태로 도착하길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이겠지요. 그러니 혹시 농산물에 이상이 생겨서 도착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일이!” 하면서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어떤 농산물이 어떤 상태로 왔더라고 차분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5년 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해서 농산물들이 최대한 싱싱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이제 이 글의 제목으로 잡은 양상추 이야기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엔 양상추를 보내드리고 있어요.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양상추는 한 끼에 가뿐하게 한 통을 먹어치울 만큼 저희가 굉장히 좋아하는 야채이기도 해요. 그럼 백화골에서는 양상추를 어떻게 먹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가장 즐겨 먹는 방법은 씻어서 아무 것도 치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랍니다. 안내장에 적어서 보내드렸듯이, 양상추는 씻은 다음에 물기를 잘 빼는 게 중요해요. 잎 사이 사이 물이 고여 있는 상태로 먹으면 밍밍한 맛이 나거든요. 물기를 뺀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는데, 칼 대지 말고 손으로 적당히 찢어주는 것이 좋아요.
양상추를 손바닥 만 하게 잘라서 쌈을 싸먹어도 좋은데, 특히 고기 구워 먹을 때 양상추로 쌈을 싸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맨 양상추를 충분히 먹었다 싶으면, 이제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 시작합니다. 샐러드 소스는 그야말로 종류가 무궁무진하지요. 이것저것 섞어가며 즐겁게 나만의 소스 만들기 실험을 해보세요. 무난한 맛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다음과 같은 샐러드 소스를 추천합니다.
1. 올리브유 2, 식초 1,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다진 양파 약간
2. 올리브유 1, 식초 1, 간장 1, 설탕 0.5, 참기름이나 들기름 약간
3. 요구르트 2, 식초 1, 소금 약간
4. 마요네즈 2, 식초 1, 겨자 0.5, 설탕 0.5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얼음물에 양상추를 10분 정도 담갔다가 먹기 직전 꺼내어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리책에서 권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저는 아직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까요.
이밖에 양상추 샐러드에는 다른 어떤 야채들을 섞어 넣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피망, 당근, 오이, 치커리, 비트… 다 좋습니다.
자, 제 밑천은 여기까지입니다. 또 다른 특별한 비법을 알고 계신 분 계시다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방법 알려주시는 가족회원 분께는 양상추 한 통을 덤으로 보내드릴 지도 몰라요. ^^
귀챦지만 양상추 데쳐 소스 뿌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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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마트에서 봐도 샐러드를 만들어 먹자니 같이 넣어야 할 사야할 다른 야채 소스들도 너무 많아 선뜻 손이 가지 않았었다. 1통이나 되는데 샌드위치에 한장 넣어먹자고 구매하기도 그렇고. 게다가 냉장고에 두어도 금새 시들시들해지니까. 양상추는 그야말로 한국에서 외식 할때 샐러드로 나오면 먹는 그런 야채였다. 혹은 커피숍에서 구매하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에서나 섭취하는. 내겐 그런 야채. 그래서 한국에서 한통에 얼마에 판매되는지 모르겠다.
최근 유튜브를 보다가 양상추를 데쳐서 소스를 뿌려먹는 동영상을 봤는데, 간편하고 내 입맛에도 맞아서 만들어보게 되었다.
유튜버 마카롱 여사님의 비디오를 참고해서 만들어봤다.
준비물
양상추 반통, 혹은 1통, 소금 약간, 식용유 50ml (나는 올리브유가 있어서 올리브유 2숟가락만 넣었다), 끓는물
소스 : 설탕 1T, 간장 1T , 굴소스 1T, 물 3T, 참기름 1t
1) 양상추를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자른다.
2) 식용유(올리브유), 소금약간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양상추를 넣는다
3) 양상추는 각 5초간만 데친후 건저준다 안그러면 죽같이 된다.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정말 5까지 세어준 후 꺼냈다.
4) 식는 동안, 소스를 만든다. 참기름이 없어 올리브유를 넣어줬다.
평 : 난이도 “하”인 요리. 나두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요리(?) 였다. 소스도 맛있고, 굴소스는 뭘해도 맛있긴 하다. 하핫 비디오에서는 양상추에 뿌려먹는데, 난 좀 많이 만들어 놓은 후 소스에 찍어먹었다. 뿌려먹으면 양상추에서 물이 나와서 자꾸 소스가 희석되서… -_- 아삭아삭하니 맛있고, 손도 많이 가지 않아 간식 처럼 해 먹고 있다. 콜스에서 요새 세일해서 양상추가 1.25AUD로 1000원 정도로 저렴하다. 저렴할때 자주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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