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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5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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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장동2길 14
    055)386-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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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중앙교회 정지훈목사 새벽기도설교_느헤미야6장

◆양산중앙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녹취록

일시: 2018년 1월 9일

본문: 느헤미야 6장

설교: 정지훈 목사

1.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0.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15.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축구경기에서 처음 시작할 때 5분 그리고 마칠 때 5분 이 때를 가장 수비수들이 조심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골이 그 때 가장 많이 나기도 하고 그리고 그 때 먹는 골은 경기에 가장 치명적인 골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한 골 먹고 시작하면 경기 내내 끌려 다닐 수 밖에 없고 마지막에 골을 먹으면 그 골은 경기 자체를 잃을 수 있는 치명적인 골이 되기 때문입니다.

축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에도 역시 처음과 끝이 아주 중요합니다. 처음에 어떤 일을 어떤 방향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그 일은 성공과 실패가 좌우됩니다. 그리고 다 끝까지 잘한 일을 마지막에 마무리까지 잘 해야 그 일은 완성됩니다. 다 왔다고해서 자칫 방심하거나 자칫 실수하기라도 하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공이 수포로 돌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일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 앞에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시작하는 처음 시작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역시 마무리까지 악한 사탄이 틈타지 못하도록 끝까지 주의 역사를 부여잡고 끝까지 전력하고 달려가는 일, 영적인 일에도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느헤미야가 이제 성벽 공사, 끝까지 마무리까지 거의 다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것부터 또 과정까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느헤미야는 오직 한 길,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1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성벽이 거의 다 건축되고 이제 성문의 문짝만 달면 끝나는 지점까지 와 있습니다. 이제 문짝만 달면 끝나는 그 때 그러나 방해하는 세력들, 악한 세력들이 그 때를 가만히 두고 볼 리가 없습니다. 문짝만 달면 끝나버리기 때문입니다.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그 때를 그냥 가만히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총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 세 가지 정도의 사탄의 시험, 이들의 마지막 공세가 나오는데 첫 번째는 먼저 오노 평지라는 곳에 느헤미야를 불러다가 함께 의논하자! 회담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이들은 무섭게 완력을 하려고 했고 해하려 했고 사람들에게 거짓 소문을 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일이 끝까지 가자 이제는 만나서 대화하자! 화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2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오노 평지, 벌판에다가 느헤미야를 불러놓고 해를 가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느헤미야가 모르는 바가 아니어서 내가 큰 역사를 두고 어떻게 너희에게 내려가서 한가로이 앉아서 서로 담소를 나누겠느냐! 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 거절한다고 그칠 이들이 아닙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까지 끝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명분을 쌓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함께 화친하고 대화하고자 하는데 너는 어떻게 유다의 총독이 되어서 우리의 대화제의를 거부하느냐? 하는 명분 쌓기 용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단호하게 네 번이나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이 악한 무리들이 작전을 바꿉니다. 어떤 한 종의 손에 편지를 써서 들려 보냅니다. 그런데 그 편지는 인봉을 하지 않은 봉하지 않은 편지였습니다. 5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왜 봉하지 않은 편지를 써서 들려 보내느냐? 종자가 가다가 이 편지에 적힌 내용을 그냥 읽어보라고 봉하지 않은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금 소문이 좋지 않다! 너희들이 성벽을 건설하고 성문 문짝을 달면 이제 이곳에서 네가 총독으로 이 자리에 왔지만 페르시아 왕을 배신하고 모반을 꾀하고 유다의 새로운 왕이 되고자 하는 소문이 나고 있다! 이걸 우리가 해결해 줄 테니 만나서 이야기하자!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종이 이 편지를 가져가다가 내용을 읽게 되면 그 읽은 내용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라고 아예 봉하지 않은 편지를 써서 보낸 것입니다. 이렇게 악한 의도로 봉하지 않은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이것이 느헤미야의 진심을 지금까지 느헤미야가 와서 총독의 녹을 받지도 않고 백성들의 고통당하는 이 모든 것들을 애써서 해결해 준 것을 희석시키지 못합니다. 느헤미야는 그러거나 말거나 이들의 회담제의에 응하지 않습니다.

두 번의 걸친 사탄의 무리와 이들의 악한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마지막 세 번째 비장의 카드가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의 이들의 제안은 다 수포로 돌아갔는데 이것은 바깥에서 들어온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부에 첩자를 심었습니다. 10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스마야는 아주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제 마지막 성문을 달면 공사가 끝나는데 두문불출하고 나오지 않아서 지도자된 느헤미야가 걱정이 되어서 그 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심방을 가자 이 사람이 하는 말이 바로 이런 말이었습니다. 나에게 정보가 있는데 그들이 너를 죽이려한다! 느헤미야 당신을 죽이려 하니 우리가 성전 외소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고 성전 문을 닫자고 제안했습니다.

내부에서 느헤미야를 잘 아는 사람, 지금까지 성실하게 느헤미야를 도와주었던 사람, 또 이 사람은 영적인 깊이도 있어 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이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마음이 흔들릴 법도 합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이유는 율법이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전 외소에 들어가는 것은 제사장만 허락된 자리였습니다.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그 자리에 어찌 나 같은 사람이 들어가서 생명을 부지해야 하겠느냐? 느헤미야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11절과 12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어떻게 알았을까? 느헤미야는 이 사람이 스마야가 이런 악한 일을 뇌물을 받고 꾀하고 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 아마 느헤미야도 순간 몰랐을 것입니다. 그 순간은…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시고 돌아가는 모든 사정을 보고 나서야 아! 이 사람이 이렇게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뇌물을 받고 하는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을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그 순간 알지 못했지만 중요한 것은 원리 원칙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했기 때문에 그의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율법에 외소에 들어가는 것은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원칙대로 원리대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한 것은 하지 않고 하라고 한 것만 하겠다는 그 분명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걸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건 하지 말아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것만 해야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만약에 느헤미야가 스마야의 꾐에 속아서 성전 외소에 들어갔다고 하면 그는 그곳에서는 생명을 부지했을지 몰라도 총독으로서 치명적인 오해, 치명적인 문제를 입었을 것이 뻔합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가지고 느헤미야를 끊임없이 공격했을 것입니다. 율법을 어긴 총독이 어떻게 총독의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느냐?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대적들의 시달림에 아주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사탄의 마지막 시험을 다 이기고 이제 성벽과 성문은 공사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15절, 16절 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느헤미야는 마지막 끝까지 정신을 차리고 정도가 아닌 길을 걷지 아니하고 정상이 아닌 자리에 서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귀한 역사를 끝까지 마지막까지 이루게 되었고 사탄이 크게 낙담하는 이런 놀라운 역사를 그가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처음 시작과 끝마무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제 다 되었다! 하는 그 때, 방심하게 되면 선줄로 생각하는 그 때 넘어지게 되고 이제 우리가 다 이루었다! 내 손에 들어왔다 하는 그 때 손에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끝까지 우리는 정도를 걷고 정신 차리고 깨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자리를 이탈하지 말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혹시 하고 있는 모든 일에 이제는 되었다! 하는 그 때 오히려 정신 차리고 기도로 마지막까지 다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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