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6 태음인 에게 좋은 음식 The 74 Correct Answer

태음인의 특징,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태음인에게 나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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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의 특징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태음인에게 나쁜음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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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 신화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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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알면 보이는 건강 관리법 ② 사상체질에 따른 이로운 음식과 차(茶) –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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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은 녹즙과 홍삼은 피하고 육회를 가까이 해야 < 일반 < 건강 < 기사본문 - 감사나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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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보양엔 설렁탕 좋아… 복숭아‧수박도 잘 맞아

내 체질에 맞는 보양식

▲ 보양식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어야 원기충전에 도움이 된다. 에너지가 부족한 소음인에게는 삼계탕이 가장 잘 어울리는 보양식 중 하나다. 사진=연합뉴스

태양인 조개탕 등 해물 위주로 섭취해야… 소양인 참외 등 차가운 성질의 과일 좋아

태음인 도라지‧양배추 등 채식이 도움… 소음인 에너지 충전 위해 따뜻한 삼계탕을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에는 흘러내리는 땀만큼 에너지가 소비되고 몸과 마음까지 지치면서 입맛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같이 소비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여름철에 섭취하는 보양식은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좋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보양식이 있고 맞지 않는 보양식이 따로 있기 때문에 사전에 자신의 체질을 미리 파악해 보양식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동민 하늘땅한의원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체질에 맞는 보양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상체질이란?

사상체질은 사상의학에서 사람들을 체질적 특성에 따라 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으로 분류한 것을 말한다. 태양인의 경우 가슴 윗부분이 발달된 체형을 갖고 있다. 성격은 창조적이며 강직하지만 주위 사람들과 융화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다. 소양인은 가슴 부위가 잘 발달해 어깨가 딱 벌어진 느낌을 주는 반면, 엉덩이 부위가 빈약한 편이다. 몸에 열이 많으며 민첩하고 발랄한 편이지만 성격이 급하고 화를 잘 내 감정기복이 심하다.

태음인은 소화와 흡수 기능이 좋은 반면 순환과 배출기능이 약해 몸이 쉽게 무거워지거나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체질이다. 마음이 너그러우며 체격이 듬직하고 일을 꾸준히 추진하는 편이지만 자기 의사 표현은 잘 하지 않는다. 소음인은 엉덩이가 잘 발달해 앉아 있는 모습이 안정감 있으나 가슴부위가 빈약해 움츠리고 있는 느낌을 준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온순하며 섬세해 잔재주가 많다. 매사에 소극적이어서 우유부단하다는 단점이 있다.

◇태양인에 좋은 보양식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 태양인에 속한다. 한의학에서 태양인은 양기가 위로 끊임없이 올라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처럼 태양인은 간이 약하고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운 성질의 음식보다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이 체질에 맞다. 특히 맵고, 열이 많이 나는 육류 보다는 해산물과 제철과일을 보양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연포탕, 조개탕, 맑은 해물탕, 전복죽, 붕어찜 등 담백한 해산물류나 채소를 위주로 한 보양식을 섭취하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메밀 또한 섬유질이 많아 열을 효과적으로 내려주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좋다.

태양인에게는 포도가 보석 같은 과일로 노폐물, 활성산소를 없애 주며 간을 보호하는 데 최고이다. 과일 외에도 모든 채소가 체질과 잘 맞아 채식에도 적합하다.

◇소양인에게 좋은 보양식

소양인 또한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음식은 맞지 않다. 소화기가 강해 배탈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이기 때문에 여름철 보양식으로 오리고기나 돼지고기, 복어처럼 찬 성질을 가진 음식이 좋다. 이때 술을 함께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은 열을 더 올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소양인에게 제일 잘 맞는 과일로는 참외가 대표적이다. 참외는 신장이 약한 소양인의 기운을 보완해 주는 최고의 과일이기 때문이다.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는 차가운 성질의 과일이 좋은데, 특히 딸기를 자주 먹으면 보약이 된다. 단, 살구와 석류, 레몬 등은 따뜻한 성질의 과일이어서 소양인과 잘 맞지 않는다. 평소에는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인삼‧홍삼‧꿀‧녹용 등의 건강보조식품은 장기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태음인에게 좋은 보양식

태음인의 경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쉽게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육식보다는 채식과 과일섭취로 몸을 맑게 해 여름철을 이겨내는 것을 권한다. 도라지, 연근, 양배추, 무, 익힌 시금치와 같은 야채와 배, 복숭아, 수박, 사과 등의 과일이 도움이 된다. 특히 배는 기침과 담을 없애 주는 효능이 있어 태음인의 기관지를 지켜 주는 효자 과일이다. 단, 포도는 태음인과 상극이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양식으로는 설렁탕이나 미역국, 장어구이 등을 추천한다. 위장 기능이 좋기 때문에 콩,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나 우유, 두부 등의 고단백 음식 또한 잘 맞는다. 더위를 견디는 데에 매실차나 오미자차, 칡차 등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평소에는 과식하거나 폭식하는 습관을 주의해야 하며, 간식을 자주 먹거나 자기 전에 먹는 습관은 좋지 않다.

◇소음인에게 좋은 보양식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한 소음인에게는 삼계탕이 가장 어울리는 보양식이다. 삼계탕 안에 들어있는 찹쌀, 대추 등이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고 닭고기 자체가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소음인과 아주 잘 맞는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서 기운이 떨어진 경우에 먹으면 더욱 좋다. 삼계탕 외에도 추어탕, 장어구이, 민어탕 등이 좋다. 복숭아는 하체를 덥게 하고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소음인에게 이상적인 과일이며 사과, 귤, 오렌지, 토마토 등도 좋다. 하지만 딸기, 바나나, 포도, 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음인은 여름 더위를 이겨낼 때에도 찬 음식보다는 위장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음식으로 기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한데 돼지고기, 생선회, 육회, 냉면, 수박 등의 성질이 찬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다른 체질과 달리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피곤이 가중되므로 운동 또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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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의 특징,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태음인에게 나쁜음식

태음인의 특징, 태음인의 여러가지 특징,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태음인에게 나쁜음식

사상 체질중에 하나인 태음인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태음인의 특징

태음인의 체형상의 특징은 하체가 튼튼하고 상체가 빈약한 편이며, 허리와 복부가 발달한 편이고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부위가 허약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비만하지 않다면 골격이 꽤 큰 편이고 키가 크고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태음인의 인상은 또한 이마가 좁고 광대뼈가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태음인의 건강상의 특징으로는 한의학적 용어로 간대폐소이며, 간장의 기능이 좋아서 음식을 잘 가리지 않고 체력이 매우 좋은 편이기도 합니다.

또한 땀을 잘 흘리고 소변을 잘보면 건강하다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 성격으로 보는 태음인 특징 >

*** 신중함 과 끈기 ***

일반적으로 외향적이기 보다는 내향적인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말을 조심하고 행동 하나에도 생각을 많이 하는 신중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떤 일이 성사될 때까지 악착같이 소리없이 해내는 끈기가 있기때문에 주로 한 분야로 푹 빠지는 매니아나 전문가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 실리 ***

한편으로는 실리와 이익을 중시하는 면이 많기 때문에 손해보는 일은 잘 하지 않는 편에 속합니다.

특히 무엇이든지 아끼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짠돌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겉으로만 보게 되면 얌전한 것으로 착각되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과 계획을 다양하게 가집니다.

< 신체로 보는 태음인 특징 >

*** 듬직함 ***

전체적으로 얼굴쪽에 살짐이 있으며 둥글둥글하고 듬직한 편에 속합니다.

상체쪽으로 약한 편이기 때문에 살이 잘 붙는 유형이랍니다.

몸의 중심축인 배와 허리부분이 강한 편에 속하며, 골격도 튼튼한 편에 속하는 유형이랍니다.

전체적으로 만화에서 나온 배가 볼록한 사장님 스타일이랍니다.

*** 외모 – 이목구비 ***

체격이 가장 좋아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으며 작고 여윈경우는 드믈고 마르더라도 기본 골격이 튼튼합니다.

손발이 크고 얼굴이 둥글며 하체가 발달하여 살이 주로 복부와 하체에 살이 많이 찝니다.

허리가 굵고 키가크며 얼굴이 검은 빛이고 듬직해 보입니다.

얼굴 쪽에는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고 명확한 편에 속합니다.

*** 순환 ***

땀이 많은 스타일이며 매운 것이나 빨간 것만 보아도 땀을 흘릴 정도라고 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기 보다는 몸의 순환이 잘 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상으로는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 건강 ***

간기능이 발달하고 폐기능이 약한 체질로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많은 체질입니다.

덩치와 키가 큰 편인 사람들이 많지만, 폐 쪽으로는 약한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로 호흡기 계통 질병이 자주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태음인분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비만으로 가기 쉬운 체질에 속한다고 합니다.

식욕도 강한 편이고 대식가가 많은 유형이라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물론이거니와 음식섭취의 절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태음인에 좋은 음식 >

태음인은 일반적으로 체구가 크고 위장기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동식물성 단백질이나 칼로리가 높고 맛이 중후한 음식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호흡기와 순화기 계통이 약한 편에 속하는 체질이기 때문에 허약한 폐의 기능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고단백질 음식이 좋다고 합니다.

1. 채소 : 감자, 고구마, 무, 당근, 도라지, 더덕, 연근, 마, 우엉, 시금치, 양배추, 푸른 상추, 취나물, 마늘, 파, 양파, 생강, 두부, 콩나물, 가지, 호박

2. 곡류 : 쌀 현미, 통밀가루, 찹쌀, 차조, 흰통, 적두, 땅콩, 수수, 유색콩, 율무

3. 과일 : 사과, 귤, 수박, 밤, 호두, 잣, 은행,배, 밤,

4. 육류 : 소고기와 같은 고단백식품

5. 어류 : 장어, 미꾸라지, 메기, 조기, 명태, 오징어, 민어

6. 해조류 : 미역, 김, 다시마

< 태음인에게 나쁜음식 >

비만이 되거나 고혈압과 변비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기 때문에 자극성 있는 식품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됩니다.

1. 해물 : 조개류, 게, 새우, 굴, 오징어, 낙지, 갈치, 고등어, 청어, 꽁치, 참치

2. 채소 : 배추, 케일, 유색상추, 미나리, 신선초, 셀러리, 숙주나물

3. 과일 : 감, 곶감, 포도, 대추, 참외, 멜론, 모과

4. 그외 닭고기, 개고기, 마늘, 생강, 후추 특히 인상과 꿀은 잘 맞지 않습니다.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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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태음인의 특성에 이어 오늘은 태음인에게 특히 좋은 음식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태음인은 땀을 많이 내야하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땀을내게하는 모든 발한제 역할의 약이나 음식은 태음인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약이면서 음식입니다.

1. 김

김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아주 좋으므로, 음성체질인 태음인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김은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동맥경화나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은근한 불에 김을 잘 구워서 하야 대여섯장씩 끓은 물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 B12는 해조류 가운데 김에만 함유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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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구마

변비를 다스리는데 고구마가 상당히 좋습니다. 태음인은 변비가 되면 건강이 나빠지는 체질입니다. 그런데 태음인은 나이가 들면서 장기능이 저하되어 몸안의 수분이 마르면서 배변이 점점 어려워지는 경우가 쉽게 생깁니다. 이처럼 배변이 원할하지 못할때 좋은 식품이 바로 고구마입니다.

식물섬유인 세라핀은 껍질부분에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태음인의 경우 고구마를 껍질채 쪄서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껍질에 들어있는 미네랄성분이 당분의 이상발효를 억제해주어서 설령 고구마를 많이 드셔도 속쓰림 증상은 없습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도 상당히 인기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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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 근

당근은 체질이 허약하여 기력이 없고, 감기에도 잘 걸리며 위장과 간장이 튼튼하지 못할때 식욕이 없을때 눈이 침침할때 치아와 뼈가 튼튼치 못할때 등등 두루 좋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으로 호흡기가 약하고 후천적으로 간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체질이 태음인에게 당근 역시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당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피더스 균을 활성화시키는 성분도 들어있어서 장기능도 정상화되고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도 해소합니다.

4. 갈 치

갈치는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오장에 작용하므로 기혈을 보충해주는데, 특히 간을 보양하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더해줍니다. 따라서 열성체질보다는 음성체질에 좋으며 특히 간기능이 후천적으로 약해지기 쉬운 태음인에게 아주 적격인 식품입니다.

또한 갈치는 자궁근종은 같은 응어리를 푸는 작용이 있어서 여성분들에겐 생리트러블을 개선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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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 역

미역은 성질이 찬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본래 태양인이나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그러나 미역은 단단하게 맺은 것을 부드럽게 푸는 작용도 있고 또 혈액의 응고를 막는 프코이딘, 혈중알콜농도를 낮춰주는 프코스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피가 엉겨 굳는 응체현상을 풀어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중풍의의 우려가 큰 태음인에게도 필요한 식품입니다.

또한 미역은 피를 만들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변비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따라서 변비가 되면 건강이 안좋아지는 태음인엑게 미역은 아주 훌륭한 식품입니다.

6. 두 부

태음인은 비만해지기 쉬운 체질입니다. 특히 복부비만이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비만에 좋은 두부가 태음인에게 잘 어울리는 식품입니다.

두부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리놀레산이 들어있어서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또한 만복감을 주어 과식을 억제하며 칼로리도 낮은 편이라 비만방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7. 오 디

오디는 정력을 넘쳐나게하고, 체내 필수영양물질이라고 일컫는 진액을 생성하며 혈액을 충만케해줍니다. 그래서 진액 혈액 정액을 보충하여 눈의 피로를 개선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맑게해주면 기억력을 좋게 해주고 몸을 가볍게 하며 얼굴색도 좋아지게 합니다

또한 소변을 잘 보도록 도와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까지 합니다. 거기에다 오디는 결핵성 질환이나 만성기침 혹은 천식등 각종 호흡기질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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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시마

다시마는 칼슘이 많으며 라미닌 성분이 있어 혈압을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고혈압 체질이고 동맥경화나 심장병이 쉽게 올 수 있는 태음인에게 좋습니다.

또한 다시마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장에 필요한 균을 도와 장을 튼튼하게 만들기때문에 배변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따라서 변비가 생기면 건강이 안좋아자는 태음인에게 매우 훌륭한 식품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마는 칼롤리가 거의 없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만을 방지합니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서 지나친 다이어트로 골다공증을 일이키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소양인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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