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3 수학 2 등급 The 189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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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 개념 강의 미분 07강 (접선의 방정식)
수 2 개념 강의 미분 07강 (접선의 방정식)


현실적으로 수학 2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 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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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수학 2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 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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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등급 별 특징 주의사항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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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등급 별 특징 주의사항 - 오르비
수학 등급 별 특징 주의사항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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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Þ°¡½ºÅ͵ð :: ÇÕ°Ý ºÒº¯ÀÇ ¹ý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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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자연계열 수학 2등급은 전년도 수학(가) 4등급이다. < 강석의 데이터박스 < 괜찮은 입시 < 기사본문 - 괜찮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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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자연계열 수학 2등급은 전년도 수학(가) 4등급이다. < 강석의 데이터박스 < 괜찮은 입시 < 기사본문 - 괜찮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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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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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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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에 숨은 비법] 수학 1~2등급대, 표준점수로 정시 전략 세우는 법! < 정시·수능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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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정시 합격에 숨은 비법] 수학 1~2등급대, 표준점수로 정시 전략 세우는 법! < 정시·수능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2등급의 경우 확통 선택자 수는 총 6,702명이고, 이 가운데 정시 지원자가 4,601명이다. 2등급을 받은 미적분·기하 선택자 수는 2만 5,215명이고, 이 ... 수능 정시전형은 상위권 대학에서 모집하는 비율이 높다. 이젠 정시를 선택사항이라고만 여기기엔 그 중요도가 대폭 커진 상황이다. 정시 선발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과목별 반영방법’ 과 ‘대학별 환산점수’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과목별 반영비율, 영어 반영방법, 한국사 반영방법, 탐구과목 반영 수, 여기에 모집군의 유불리, 수시 이월인원, 전년도 경쟁률, 충원율 등에 맞춰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상위권대 정시 지원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 보통 학생들은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자신의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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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에 숨은 비법] 수학 1~2등급대, 표준점수로 정시 전략 세우는 법! < 정시·수능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정시 합격에 숨은 비법] 수학 1~2등급대, 표준점수로 정시 전략 세우는 법! < 정시·수능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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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수학 2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 방법

수학 현실적으로 수학 2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 방법 설공아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2등급까지는 해볼만 합니다 요즘 수능은 등급제입니다. 1등급이 ~4%까지, 2등급이 ~11%까지입니다 ​ 100명 중에 11명이 1등급과 2등급을 받습니다. ​ 물론 모두들 1등급을 받고 싶을겁니다. 1등급이 아니면 좋은 대학을 가기 힘들다고 생각하실테니까요. ​ 1등급이 되면 좋겠죠.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수학감이 좋은 아이들은 1등급을 목표로 달려갈 것입니다. ​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노려볼만한 등급은 2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감이 좋지 않은 아이도, 꾸준히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다면 노려볼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치는 수능 2등급입니다. ​ 왜 2등급이냐고요? ​ 첫번째는 2등급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괜찮은 대학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냉정하게 말해서 수학 3등급 이하부터는 알만한 대학에 가기가 쉽지않습니다. 너무 많은 전형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는 말못하지만, 괜찮은 대학에 여유있게 지원할 성적은 아닙니다. ​ 두번째는 2등급까지는 하드캐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1등급은 부모나 학원, 과외의 힘으로 아이를 끌고 올라가기가 어렵습니다. 하드캐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2등급까지는 멱살잡고 끌고 올라갈 확률이 좀 있습니다. 아이가 전혀 공부를 안한다면 힘들겠지만, 아이가 따라와준다는 전제하에 2등급까지는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 그나마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는 것이 2등급입니다. 막말로 11%에 걸쳐도 2등급이니까요. ​ 그래서 현실적인 목표로서 수능 2등급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 10% 목표입니다. (11%까지이지만 안정적으로 본다면 10%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 2등급을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 개념 & 상위 난이도 문제 & 기출문제 개념은 기본 먼저 수학에서 개념을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수학 1등급이라면 개념을 이해하고 유추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될거고요, 2등급이라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 2등급 목표라고 개념없이 유형만 달달달 외우겠다 이건 안됩니다. 그렇게 하는 건 3~4등급 목표로, 최저등급만 맞추겠다 할 때 쓰는 방법이고요. ​ 2등급을 노린다면 개념숙지는 되어야 합니다. ​ 상위 난이도 문제 사실 여기가 더 중요합니다. ​ 2등급 목표라면 상위 난이도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최상위 문제를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 수능에서 말하는 소위 킬러 문제는 일단 제끼고, 킬러 문제를 제외한 문제들은 다 맞춘다는 전략입니다. ​ 그러려면 킬러문제를 풀기 위한 최상위 난이도 문제는 제껴야 합니다. ​ 그거 1문제 풀 시간에 상위 난이도 문제 5개는 풀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2등급이 될 때까지는 킬러문제를 포기하고 다른 문제를 공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상위권 문제까지만 반복적으로 푸는 것입니다. ​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거죠 ​ 상위권 문제까지를 실수없이 완벽하게 풀 실력을 갖추는데 집중하면 2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 기출문제 반복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요. 같은 문제는 안 나오지만 같은 유형의 문제는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 킬러 문제는 여기저기서 참신하게 꼬아서 낼 수 있지만 중상위까지는 기존 문제와 유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 기출문제를 완전히 이해하고, 이를 소화한 후 풀어낼 수 있다면 2등급까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기출문제야 말로 엄선되고 확실한 문제인데, 이걸 제대로 보는 학생들이 없어요. ​ 인쇄

수학 등급 별 특징 주의사항

4등급 특

1.

개념무새. 개념 장인

이제 4개월 남았지만

마지막으로 개념 한 바퀴 만 더 돌면

문제 풀릴거라 생각

->

개념과 실전은 별개

개념이 완벽할 수 있지도 않지만

완벽해도 실전과 교집합은 매우 일부

문항은 실전에서 틀리면서 ‘만’

습득 될 수 있으며

일단 모의 넘어간 후

틀리면서 오답을 통해

개념 및 필요 도구 누적 해야 함

2.

개념 강의 끝나면

‘아 난 아직 완벽하지 않아’ 하면서

개념 강의로 다시 초기화 무한 반복

같은 강의 2번 씩 들음

->

어떤 텍스트 던

100% 소화 하며 가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지만

어짜피 1주일 후면

많은 양이 소실

‘진행 중 75% 소화

1주 후 60% 잔류’ 느낌으로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가야 함

뒤로 계속 발목 잡히지 않고

신규 유입의 양이 확보 되어야

물이 순환되고

새 유입을 통해

중첩이 생기면서 빈 틈이 매꿔짐

자연스럽게 발효되어

80% 90% 되는 느낌

수능은 양이 방대해

한 부분에 집착하고

고이는 순간 썩고 유실 됨

3.

이해 안 하면 못 넘어감

완벽해서 그렇다고 합리화

나한테 맞는 완벽한 강의 찾느라 1년 걸림

결국 못 찾음. 인강 유목민

->

뇌 스캔 후 전자칩으로 꽂는게 아닌 이상

나한테 모든 내용이 100% 효율적일 수 는 없음

책 이든 인강이든

알아서 필요 없는 부분(풀 수 있는 부분)은

스킵하며 진행

어려운 부분은

계속 이해 시도 하면서

부딛쳐서 강행 해야

내 사고의 영역이 확장

‘지금 내가 가진

나무 망치로 때려도

흠집도 안날 것 같은

바위가 있다고 할 때’

안 때리면 평생 못 쪼갬

일단 이리저리 때리다 보면

작은 흠집이 쌓이고

그 틈으로

물도 붓고 더 때리고

흔들어야

차츰 늘기 시작

내 사고 영역의 밖을

부딛쳐 확장 시키는게

수학 향상의 기본 원리

4.

잘 듣다가도 이해 안되는 부분 나오면

중도 하차

책 뒤쪽 깨끗함

->

일단 시작한 책은

효율이 왠만큼 떨어져도 끝까지 강행이 기본

전 범위 밸런스가 흐트러지면

다음 책도 그럴 확률이 높아 악순환의 반복

3등급 특

1.

이해 안가면

한 문제 붙잡고 하루종일 진도 못 나감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뿌듯해 함

->

깊이도 중요하지만 정도의 문제

수능은 양이 방대해서

기본 양이 확보 안되면

내가 A파트 하는 동안

B C D 파트 다 쓸려 내려가고 있음

이게 일반 학생들은

정도 조절이 어려워서

최소 주 3회는 모의를 보라는 얘기

시간 내 일단 전 범위 모든 문제를

다 보기는 하는 시간 감각을 길러야 함

해설지 보고도

3~5분 안에 접근 못하면

일단 ? 표시 후

다음 번 총정리를 기약이 효율적

3등급 에서

1등급을 바로 시도 보다

2등급 먼저 도달 후

재차 시도가 나은 문항 들도 있음

2.

모의 볼 준비 아직 안됐다고 생각

맞추는 문제만 풀고 싶어 함

->

매 주 계속 해서

틀린 갯수를 확인해야

내가 어떤 컨텐츠를 진행 할 지

계속 교정을 할 수 있고

대부분 과목은 일단 틀린 후

해설 통해 습득이 기본

맞춘문제는

실질 공부량 0

3.

인강 듣다 이해 안 가면

아직 기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난이도 낮춤

->

공부 많이 한다고 문제

많이 풀었다고 자동으로 느는게 아니라

3등급 난이도 1년 내 해도

3등급에 고여버림

3등급 문항 많이 해서

2등급 문항 접근이 쉬워지지 않고

별개 과목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각 등급 문항

적당히 70% 완성하면

위로 계속 2등급. 1등급 문항 돌파 시도

처음

2등급 1등급 문항 접근 하면

이해 잘 안될텐데 이 때

‘아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라고

3등급으로 내려가면 계속 해도 그자리

처음 60% 이해 되도

계속 부딛쳐서 흔들어야 함

다음 같은 원리 문항 때

70% 80%

서서히 이해도가 올라가야 하고

상위 난이도 진입 때

원래 한번에

100% 이해 할 수 없음

4.

생각 힘들게 하는거

내 사고 영역 밖에 있는 신 문물 싫어함

공부 많이 하면 언젠가 늘거라고 생각

->

수학은 헬스 운동 기구랑 같음

무거운 바벨. 기구로 근육 손상 주듯

머리 아파야. 새로운 것. 익숙치 않은 것

다양한 접근에 계속 노출 되어서

사고에 유연해야 하고

내 두뇌를 혹사 시킬 때 만 늘기 시작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하기 싫어하면 열심히 해도 안 늘음

열심히 하는 거랑

생각 혹사시키는거랑 다름

2등급 특

자기 수학 방식 고집 생기기 시작

나름 어려운 건 돌파 할려고 애 쓰는데

자기 익숙한 방식. 방향으로 만 생각

수식 풀이 장인. 그래프 풀이 장인 등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이상한 자기만의 수학 철학 생기기 시작

->

2등급 진입 까지는

대부분 수식 풀이만으로도 접근 가능하나

19. 20. 21 번대 부터는

그래프. 직관과의 공조

다양한 방향의

접근 도구 따라서

내가 풀 수 있는 확률이

확 달라짐

1등급 이상 부터는

시험장에서 생각 안날 경우

2차. 3차 풀이를 대비

평소 유연하게 사고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 훈련 해야 함

2.

중간에 기출 반복

무한 백 패스

->

모든 공부는

어짜피 중간 과정 소실을

감수 하면서 나갈 수 밖에 없음

평소에는 진도를 앞으로 나가

양을 불리고

9평. 수능 전 각 2주

총정리 기간을 분리해서

그때 9개월 . 1년 분량

오답을 한번에 정리해야 함

1등급 초반 특

1.

좋은 문제 품평 감사관

이 문제는 좋고 저 문제는 나쁘고

편식이 과해지기 시작

좋은 것 신기한 것 만 골라 풀다가

지엽. 계산 틀리고

97. 94 받음

->

19. 20. 21 이랑

16. 17 은 다른 과목

접근도 발상도 심지어 파트도 다름

21만 틀린다고

고난도 N제만 보면

한달 뒤엔 본진 다 털려있음

그래서 기본은 주 3회 모의

+ 남는 시간 고난도 진행

2.

모의 풀 때

2~3점 방심하고 설렁설렁 집중 안하고 풀기 시작 함

암산 비율 느는데 그와 비례해서

실수 확률도 늘음

풀다 말고 ‘아 이거 풀 수 있어’ 하면서 방향만 보고

끝 계산 안함

한 반년 지나면

끝 계산 못하게 역진화 용불용설

->

항상 시간 내 모의 후 채점

점수 매겨서

끝 계산 까지 마치는 습관 놓치 않아야 함

만점 대 특

직관. 기하 풀이 부심

눈풀 부심

눈으로 쓱 풀고 넣어서 풀고

외워져서 풀고

반년 지나면

대수 수식 풀이 못함

->

시험 상황에서는

기하. 직관. 대수 수식 중

접근 빠른 방향으로 푸는게 맞음

대신 오답. 복습 때 항상

교과 풀이도 다시 확인 하는 습관

1등급. 만점대 문제 접근 기본은

대수. 기본기 피라미드

+ 꼭대기 기하. 발상

점점 퇴화 하기 때문에

반년 안에 승부 봐야함

기출 문제 연도랑 번호 잘 외움

기출 문제 주크 박스

근데 수능 때 감기 잘 걸림

->

1시간 더 앉아있는 것 보다 (1시간 더 앉아있다고 1시간 공부 더 하는 거 아님)

1시간 빠른 퇴근

주 2회 운동 + 7시간 이상 숙면

충분한 휴식

주말 정신 재 충전 (산책. 운동. 시내 아이쇼핑 등)

정신 건강 유지

여기 부턴 공격 보다

가진 것 지키는 방어가 더 어려움

뭐 반 정도는 웃자고 한 얘기이긴 한데

등급 별 상담하면서 발암 포인트

반대로 얘기하면

등급 별 조심해야 할 포인트

6월 모의고사 자연계열 수학 2등급은 전년도 수학(가) 4등급이다.

“모의고사 수학 2등급 나오니 정시로 경희대 정도는 갈 수 있겠죠. 정시 올인할래요.”

만류하기도, 확신을 주기도 어렵다.

수학(가)형과 수학(나)형을 분리해서 실시한 2021학년도 수능 수학 총 응시인원은 406,912명이었다. 그 중 34.3%가 자연계열인 수학(가)형을 응시했고, 나머지 65.7%는 인문계열 또는 수학에 자신이 없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수학(나)형을 응시했다.

수학(가)형과 수학(나)형 각각 등급을 산출했기 때문에 수학(가)형의 1등급 인원은 7,066명, 수학(나)형의 1등급 인원은 13,894명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 듯, 올 2022학년도 수능은 통합형 수능이다.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어느 과목을 선택하든 수능 수학에 응시한 모든 학생들이 한 줄로 세워진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과목별 유불리에 대한 얘기들은 차치하고, 올 해 수학 1등급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보자.

지난 6월 3일 실시한 6월 모의고사 수학과목에 응시한 인원은 394,074명이었다. 1등급 인원인 4%는 15,763명이다. 미적분과 기하 과목을 선택한 응시자 비율은 44.6%, 확률과 통계 과목을 선택한 응시자 비율은 55.4%였다. 선택 과목별 난이도가 모두 같고, 각 선택과목에 응시한 집단의 학업수준이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면 미적분과 기하과목 1등급 인원은 15,736명의 44.6%인 7,018명이어야 하고, 확률과 통계 과목 1등급인원은 15,736명의 8,718명이어야 한다. 하지만 실상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지난 3월 큰 이슈가 된 내용이 있었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에서 9,457명을 표집하여 발표한 3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결과분석 자료였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1등급 인원의 92.5%가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였고, 7.5%만이 확률과 통계 선택자였다. 2등급은 미적분 또는 기하 82.4% 확률과 통계 18.6%의 비율이었고, 3등급은 미적분 또는 기하 78.2%와 확률과 통계 21.8%였다. 서울중등진학연구회에서 발표한 6월 모의고사 가채점분석자료(표집 33개교 9,288명)의 결과는 더 심했다. 1등급 인원의 95.51%가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 4.49%만이 확률과 선택 선택자였다.

이 표집결과를 바탕으로 자연계열(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의 1등급~3등급 인원은 몇 명 정도가 되는지 계산을 해보았다. 서울중등진학연구회에서 발표한 선택과목별 비율은 잔인(?)하니 3월 발표된 표집비율로 계산하였다.

결론적으로 6월 모의고사 1등급 인원 중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는 14,581명,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1,182명으로 추정되었다. 2등급 누적인원은 미적/기하 35,719명, 확률과 통계 8,063명으로 추정되었고, 3등급 누적인원은 미적/기하 70,878명, 확률과 통계 19,759명으로 추정되었다.

문제는 여기부터이다. 6월 모의고사 미적/기하 응시자의 8.3%가 1등급, 5명 중 1명 꼴인 20.3%가 2등급 이내, 5명 중 2명 꼴인 40.3%가 3등급 이내였다.

14,581명으로 추정되는 6월 모의고사 미적/기하 1등급 인원은 2021학년도 수능 수학(가)형의 2등급이었고, 2등급은 전년도 수능 4등급, 3등급은 전년도 수능 5등급이었다. 작년 수학 7천등이 올해는 1만 4천등이 되었고, 작년 2만 등이 올해든 3만 5천등이 된 것이다.

여기에서 착시가 일어난다. 미적 기하 선택자 1등급~3등급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매우 유리할 뿐, 정시에서는 작년과 전혀 동등하지 않다. 정시는 등수대로 진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각 입시업체에서 나오는 배치표들도 ‘예년에 이러했고, 올해 이정도이니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 또는 바람일 수 있다.

올 2022학년도 의치한약수와 상위 15개 대 자연계열 정시모집인원은 약 1만명이다.

6월 모의고사에 미적/기하를 선택한 학생이 1등급이더라도 타 과목이 우수하지 않으면 정시로 상위권 대 진학이 작년처럼 쉽지 않다는 얘기다.

반면 6월 모의고사에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고 1등급이 나온 학생이 있다면 전국 인문계열 1천 등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인문계열 정시모집인원의 1,800명 가량 되니 타 과목만 나쁘지 않다면 정시 승부가 유리할 수 있다.

이 또한 3월과 6월 모의고사 표집에 의한 결과에서 나온 추측일 뿐, 올 수능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올해 정시는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선택과목 유불리라는 이름으로 수험생들을 뒤흔들고 있는 요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일 것이다. 난이도 조정(조정이 쉬울지는 모르겠지만)을 통한 선택과목별 등급별 비율을 조정하려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또한 자연계열 학생들 중 인문계열로 교차지원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도 올 정시의 변수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의 수능최저 확보가 예년보다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월인원이 얼마나 발생할 것인가, 자연계열 상위권들이 수시로 얼마나 합격하여 어느 정도의 인원이 정시로 남게 될 것인가도 변수이다.

결국 올해 수능은 결과론적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변수가 많고 예측하기 힘든 올 정시는 모의지원의 경향대로 수험생 대부분이 움직일 듯 하고, 이로 인해 곳곳에 이변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정의 취지와 입시 현실의 대립이 혼란만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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