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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등갈비김치찜 너~무 맛있음 !!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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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묵은지등갈비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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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묵은지 등갈비찜 만드는법,김수미 레시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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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등갈비김치찜 얼큰하고 냄새 안 나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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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등갈비김치찜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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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묵은지등갈비찜 레시피
어젯밤 수미네반찬을 보면서 얼마나 침을 흘렸나 몰라요 묵은지로 만드는 등갈비찜~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꼭 만들어봐야지 해서 점심때 만들어보았는데 역시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등갈비 김치만 있으면 만들기 쉽기도 하고 역시나 손큰 김수미 씨가 만들어서 그런지 양이 많은가 했는데 먹다 보니 자꾸 먹게 된다고 할까요?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역시 하면서 잘 먹었는데요
묵은지와 등갈비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재료 : 등갈비 1줄, 묵은지 1/2포기, 양파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대파, 커피 (1/2), 된장(1/2) 다진 생강(1) 다진 마늘 (1) 매실액(1) 후춧가루, 양조간장(6), 굵은 고춧가루 (3 작은 술), 국간장(1)
등갈비는 잘라진 것이 아니라 통으로 사용했어요
등갈비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서 핏물을 빼줍니다
등갈비는 냄비에 넣고 물을 넣은 후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서 2가지를 넣어주는데요
커피 1/2스푼과 된장 1/2스푼을 넣어서 잡내를 잡아줍니다
물의 양은 고기가 잠길 정도로 커피와 된장을 두 가지를 넣은 후 30분간 강불에서 끓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름기도 빠지고 돼지고기의 잡내가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
왠지 고기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기가 익을 동안 재료를 준비해줍니다
들어갈 야채는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가 들어갑니다
양파는 1개를 크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어슷썰기로 준비해줍니다
저는 홍고추가 남아서 한 개 더 넣었어요
대파는 1대를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이제 김수미 묵은지등갈비찜에 들어갈 양념을 만들어주는데요
우선 큰 볼에다가 생강 1스푼과 아주 크게 다진 마늘을 1스푼 넣어줍니다
그다음 단맛을 넣어줄 매실엑기스 1스푼을 넣어줍니다
매실진액 외에 설탕이나 다른 단맛은 넣어주지 않았어요!
간을 위해서 양조간장 6스푼을 넣어줍니다
참 양조간장과 진간장의 차이점 아시나요?
진간장은 무침같이 불을 가하지 않을 때 사용하며 양조간장은 불을 사용하는 요리에 넣는다고 생각하면 두 개가 헷갈리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까지 헷갈렸거든요^^
굵은 고춧가루 작은 3 큰 술 그리고 양파 1개와 청양고추, 풋고추를 넣어줍니다
아마도 김치가 고춧가루가 있으니 고춧가루는 많이 넣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많이 넣고 물 750ml를 넣어서 잘 저어주면
들어갈 양념은 완성이랍니다
등갈비는 30분이 지나면 차가운 물에서 씻어서 준비해줍니다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기 사이사이마다 칼집을 내서 나중에 먹기 좋게 해줍니다
칼집을 내어줌으로써 양념도 잘 베어드는 효과도 있겠죠?
들어갈 묵은지는 1/2포기를 사용합니다
묵은지 위에 있는 꼭지는 잘라서 준비합니다
이제 재료들이 준비가 되었어요
커다란 냄비에 김치의 반을 깔아주고 그 위에 등갈비를 올려줍니다
그다음 남은 김치를 올려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등갈비에 양념이 더 잘 베인다고 해요
늘 저는 김치 넣고 등갈비 위에 넣거나 아래에 넣었는데 이러한 소소한 팁도 있더라고요^^
아까 만들어둔 양념들을 부어줍니다
불 조절은 강불에서 30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여기서 수미네반찬 등갈비 묵은지찜에서는 김치와 등갈비를 올리고 김치 국물 150ml와 물을 넣어서 양념 만들 때까지 끓여주었는데요
저는 양념을 미리 만들어서 그 과정은 생략했으니 참고해주세요!
간을 보니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았어요!
30분간 끓으면 물을 1컵 정도 넣어주고 국간장을 1스푼 넣어서 간을 해주는데요
저는 간이 딱 맞는 것 같아서 국간장은 넣지 않았어요
여기다 대파 썰은 것을 넣고 5~1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이 됩니다!!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등갈비만 있으면 거의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쉽게 만든 것 같아요
단맛은 매실엑기스 1스푼만 들어가서 괜찮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단맛 없이도 맛이 어찌나 좋은지 몰랐어요~
그리고 등갈비도 푹 끓여서 삶아서 그런지 쏙쏙 살이 잘 빠져서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정말 밥도둑 반찬이랄까~ 요즘 입맛이
살짝 없었는데 점심때 이것 하나로 어찌나 잘 먹었는지 몰라요
사진 레시피보다 자세한 레시피를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아래의 만드는 법 영상을 보고 꼭 만들어보세요~!!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우선 고기 삶고 야채 준비하고 양념 만들고 푹 끓여주면 됩니다
정말 밥도둑 반찬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점심때 먹었는데 정말 밥 두 공기 먹었다고 할까~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역시나 김수미 묵은지 등갈비찜은 어찌나 맛있는지~~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여러 레시피 중 맛있게 먹었다고 할까~ 오늘 저녁 꼭 만들어보세요!
[수미네반찬]묵은지 등갈비찜 만드는법,김수미 레시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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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트파파입니다.
오늘은 수미네반찬 김수미 표 묵은지등갈비찜 만드는법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즐거움을 가져다 줄 오늘의 식재료는? 바로 등갈비, 원츄!
수미네 묵은지등갈비찜을 배워보겠습니다!
칼칼한 묵은지와 야들야들한 등갈비가 만났을 때
수미네반찬 오늘의 요리! 묵은지 등갈비찜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등갈비 잡내 제거를 위해 약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등갈비의 핏물을 빼고
인스턴트 커피 2분의 1큰술, 된장 2분의1큰술을 넣고
등갈비를 30분~40분 정도 삶아주세요~
등갈비를 삶아준 뒤 찬물에 휘익~ 헹궈주면 준비완료!
손질이 끝난 등갈비는 칼집맛 살짝 내어주세요!~
삶은 등갈비 사이로 칼집을 비스듬히 넣어주세요~
등갈비에 칼집을 내면 묵은지 국물이 고기에 스며들어 더욱 맛있어요.
2분의1 포기 묵은지는 심지를 툭! 잘라
심지만 자른 묵은지를 반만 넣고,
1층 묵은지 -> 2층 등갈비 -> 3층 묵은지 순서대로 올려주고
맛이 골고루 밸 수 있도록 등갈비 아래, 위에 묵은지 반씩 얹어주세요.
묵은지 심지도 잘라 넣어주고
양념장 넣기 전에 미리 물을 200ml 넣고~
묵은지 국물도 지금 넣어주세요~
묵은지 국물은 150ml를 넣고 뚜껑을 닫아 한소끔 끓여줍니다.
이제 묵은지등갈비찜 양념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다진생강 1큰술을 넣고
다진마늘은 더 크게 1큰술을 떠주세요!
양파 1개는 굵게 채 썰어주시고
매실액 1큰술을 넣어줍니다.
후춧가루는 많이 넣어주세요!~
큰 구멍으로 탈탈탈 세번 뿌려줍니다.
이제 간을 맞추기 위해 양조간장을 넣을 타임. 묵은지 자체가 이미 간이 되어있으니 너무짜면 안되고, 그렇다고 싱거우면 더 안된답니다.
양조간장 4큰술을 넘치게 넣어주세요^^
굵은 고춧가루 3작은술도 넣어줍니다.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는 어슷하게~ 대파는 아주 크게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대파만 빼고 양념장에 넣어주세요, 참고로 파는 나중에 들어갑니다.
대파제외 썬 채소는 양념장에 넣어 섞어주세요~
손질된 채소를 넣은 양념장에 물 750ml 넣고 잘 섞어주세요~
미리 끓은 묵은지&등갈비에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물의 양은 잠기기 직전까지~
등갈비에 김치맛이 배게 하기 위해 양념장을 넣기 전 물은 타지 않을 정도로만 넣어주는것이 팁.
이제 센 불로 30분정도 푹 끓여주세요.
30분 끓인 후 간을 봅니다.
이제부터 간 조절은 국간장으로 해주세요~
30분정도 충분히 끓인 후 간은 국간장으로 봐주세요.
물을 살짝 보충해 넣고, 국간장은 1큰술만 넣어줍니다!
등갈비위에 국간장을 살살 얹어줍니다.
크게 어슷하게 썬 대파도 넣어주세요.
참고로 묵은지 등갈비찜은 젓지 않습니다.
저을 경우 등갈비 살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젓지 말아주세요.
이제 중간 불로 줄여서 5~10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
단연코 먹어봐야할 수미네 묵은지등갈비찜
보들보들한 살코기도 두툼~하게.
하나씩 잘라서 등갈비는 하모니카처럼 들고 먹으면 돼요.
입안가득 터질 등갈비의 풍미와 고기육즙까지 우러나온 진한 국물까지.
먼저 두툼한 등갈비부터 뜯어야겠죠?
표정만으로 느껴지는 묵은지 등갈비찜의 진한 풍미.
푹~끓여 부드럽게 뜯어지는 고깃결.
냉장고 속 잠시 잊고 있던 묵은지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갈비를 품었던 묵은지에도 구수함 가득, 어메이징했던 묵은지등갈비찜 만드는 비법이었습니다.
이번주 여러분도 수미네 반찬 등갈비찜 레시피를 따라서 꼭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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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등갈비김치찜 얼큰하고 냄새 안 나게 만드는 방법
수미네 등갈비김치찜 얼큰하고 냄새 안 나게 만드는 방법
[재료]돼지 등갈비, 김치(묵은지, 신김치, 상관없어요) 한 포기, 청양고추 2개 , 대파 한 개
[양념 종류]고춧가루 1T / 진간장 1T / 참치액 2/1T / 통후추 /
월계수 잎 / 물 / 설탕
수미네 반찬에서는
양파 1개 홍고추 다진 생강 1큰술 김치 국물 한 공기
국간장 매실액 후춧가루 많이~ 양조간장 6큰술을
사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양념은
다 사용하진 않았어요
김치의 본연의 맛이
우러나오는 게
더 좋아서 양념을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김치 김장할 때 마늘도 들어가고 하니까
생강을 까서 빻는 것도 귀찮잖아요..ㅠ
등갈비는
다 붙어있는 등갈비도 있고
잘려있는 등갈비도 있는데
저는 잘려있는 걸로 사용했습니다.
국내산 돼지등갈비,
만원어치 샀더니 두명이서 두끼정도 먹었어요
제일 먼저 고기를 미리 물에 담가줍니다.
핏물을 빼는 게 중요하니까
밥 먹기 전 한 시간 정도 전에
담가두면 좋겠죠
수미네 등갈비 김치찜은 진짜 뭔가
할머니가 해주는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프로니까
제 스타일대로 요리를 합니다.
양념장 같은 경우도
미리 만들어놓는 게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때그때
바로 양념을 해주는 편이에요
설거지거리로 많이 안 나고
편해서 버릇이 되어버렸네요
요리를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은
대충 계량하지 않아도
그 촉이 있는 것 같아요
음식의 간을 맞추는 촉? 같은 거 말이에요
고기는 돼지고기이고 등뼈도 있지만
감자탕이 아니기 때문에
등에 있는 갈빗대로 사용할 거예요
등갈비김치찜은 저희 엄마가
굉장히 맛있게 하시는데
저도 어릴 적부터 엄마가 해주던
등갈비김치찜이 생각나서
집에서 가끔 해 먹는 편이랍니다.
확실히 왜 어깨넘어로 음식을
배운다고 하잖아요
그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맛이라는 게 참
바뀌는 것 같으면서도 한결같아요
토종적인 입맛
등갈비는 물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해요
중간중간 물을 갈아주는 방법도
핏물을 빨리 뺄 수 있는 방법이고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그대로 두셔도 무관합니다.
핏물이 빠졌다면 물에 한번정도
씻어줍니다.
그리고 그대로 물을 받아서
센 불에 끓여줍니다.
수미네 등갈비김치찜에서는
된장과 커피를 사용하지만
저는 그 커피 끓이는 냄새가
심장이 두근두근 해서
월계수 잎과 통후추를 사용해봤습니다.
원래는 이 4가지를 다 넣으면 좋죠
보쌈수육 삶을 때 잡내 안 나게 하려고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 10분에서 20분 정도
기름기가 떠오르면 걷어주면서
중간에 배고파서
계란을 먹었네요..;
등갈비가 익을 때쯤에
물을 버려주고
그위에 김치를 통으로 투하
김치를 넣고
저는 바로 설탕을 넣어주었습니다.
설탕은 2/1T 정도 넣었어요
김치는 아무 김치나 사용해도
이 등갈비 김치찜은 맛있는 거 같아요
설탕으로 넣어주므로 신맛을 약간 잡아주겠죠
추가로 참치액젓을 넣어줬어요
사실 이건 수미네 반찬에서 나왔던 부분은
아니지만 국 요리할 때나 볶음이나 무침은 넣어주면
감칠맛이 확실히 나더라고요
진간장도 1T 넣고
물을 부어주면 끝
물은 반 컵씩 두 번에서 세 번 정도만 넣어줬어요
끓으면 붓고 끓으면 붓고 요런 식으로
물은 고기가 잠질정도만 넣어줘서
졸여 주었습니다.
그 후 대파를 가위로 어슷썰기
청양고추도 돌려가며 가위로 썰었줬고
역시 한국음식은 김치랑 대파 청양고추만 있으면
완전 게임 오버인 듯합니다.
한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세 개의 재료이죠…
역시나 토속적인 입맛들…
여기서 한 가지 빠진 게 있다면 역시 들기름이죠
이렇게 등갈비 김치 찜 같은 요리를 할 때에는
꼭 마무리에 들기름을 뿌려주는 게 꿀팁입니다.
들기름
이래야지 특유에 들기름 향이 올라오면
코를 자극하고
아주 아주 맛있는 비주얼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에 김치는 너무 커서
싹둑싹둑 잘라줬습니다.
빨간 걸 좋아하는데 건강에는 자극적이면
크게 좋지 않기 때문에
상추랑 깻잎을 빠르게 씻어줍니다.
요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서
배가 많이 고팠는데
이것저것 준비하기는 어려우니까
쌍추 쌈만 곁들여서 같이 먹어주니까
너무 배불렀네요
김치가 맛이 좋아야지 등갈비 김치찜도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아무것도 안 들어가도 맛있는 게
등갈비김치찜이겠죠
아주 똑같이 하지는 않아도
나만의 스타일로 요리를 만들어가는 것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똑같이 하려다가
망한 적이 있어서
이제는 대충 아~ 저런 게 들어가는구나 하면서도
제 마음대로 해버립니다.
양념을 개량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역시 딸은 엄마 닮는다더니
시골에 내려가서 수미네 반찬을
본 적이 있는데
엄마 우리 저렇게 해 먹자! 했더니
됐다며 다 자기 방법이 있다며
자기가 편한 대로 해주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수미 할머니가
해주는 대로 해 먹어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했지만
엄마도 뭔가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새롭게 변화하는 게
귀찮은 듯 보였네요
여기까지 등갈비 김치찜이었습니다!
맛있게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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