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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VS 쏘팔메토 (개인적인 견해포함)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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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쏘팔메토가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프로페시아 대체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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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쏘팔메토가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프로페시아 대체 가능 여부)
과연 쏘팔메토가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쏘팔메토가 프로페시아를 대체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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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와 쏘팔메토를 같이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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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가 탈모, 모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부작용 소개 :: 상떼 센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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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가 탈모 모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부작용 소개
쏘팔메토 개요
쏘팔메토가 탈모 모발건강에 미치는 영향
쏘팔메토 및 탈모와 관계된 연구
쏘팔메토 부작용 4가지과 예방조치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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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팔메 토 프로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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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쏘 팔메 토 프로페시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현재 프로페시아 3개월째 복용중인데 정수리가르마가 점점더 넓어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ㅜㅜ그래서 쏘팔메토를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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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대체로 ‘쏘팔메토’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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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는 탈모에 효과가 있을까? – 정보와 함께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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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는 탈모에 효과가 있을까
쏘팔메토는 무엇인가
쏘팔메토는 어떻게 탈모에 도움이 되나
쏘팔메토의 부작용
쏘팔메토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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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소팔메토! 성분/효능/탈모약/섭취량 ::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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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탈모에 좋은 소팔메토! 성분/효능/탈모약/섭취량 :: 건강 이야기 궁금증 하나! 쏘팔메토 영양제를 탈모약과 같이 먹어도 문제는 없나요? 프로페시아와 쏘팔메토는 작용기전이 다르다고 합니다. 오늘은 소팔메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소팔메토는 전립선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졌죠? 토마토, 마늘과 함께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 중 하나인데요. 특히 중년 남성에게 좋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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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VS 쏘팔메토 (개인적인 견해포함) : 네이버 블로그
프로페시아 최초의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의 상품명.성분명…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프로페시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탈모 치료용 복용약입니다.
국내에도 점유율 1위의 약입니다.
의료보험이 안되며, 알려진 부작용으로
여유증(여성형 유방), 발기부전등의 성기능 감퇴, 메스꺼움, 어지럼증 등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적은 안전하다고 표방되는 약중에 하나입니다.
과거 모 카페에서 읽은 부작용중에 (다른 요인일수도 있음) 약을 몇년간 먹다가 끊으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다시 먹으니 괜찮고.. 알려진부작용 이외에도 특이 케이스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피나스테리드 1mg 가 함유되어 있으며 최초엔 5mg 로 전립선 치료용으로 임상도중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나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용량을 줄여서 탈모 치료용으로 fda 승인을 받게 됩니다.
의약품관련으로 프로페시아가 특허가 만료되었으며, 국내 복제약 만 91개 회사에서 제품을 출시중입니다.
이름만 다르고 같은 약품으로
피나테드, 모나드, 알로시아, 베아리모 등이 있습니다.
한번 복용하게 되면 평생 복용을 해야하며,
내성이 생겨서 약효가 떨어지면 탈모가 다시 진행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대형 카페에서 프로페시아 관련글을 찾아보면 약발 잘받는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이 혼재해 있으며
탈모 초기상태일때 효과가 우수한걸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약발이 없어서 먹다가 끊은 사람도 많습니다.
탈모 치료 공식으로 남성의 경우 프로페시아복용과 함께 마이녹실을 함께 사용하는것이
공식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에 확인을 해보면 그다지 큰 효과는 없는걸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가격때문에 프로스카를 구매해서 4등분해서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건 상당히 위험한 행위 입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집은 무조건 금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 특히 임산부가 약을 쪼개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됩니다.
프로페시아 복용과 임신에 대한 문의도 많은데 의사분이 이야기 하기로 일주일이면 약효가 다 빠져나가서
괜찮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헌혈을 하러가보니 헌혈금지 기간이 1개월이었습니다. 이건 참고하세요.
약값은 1개월분에 5만원 정도 입니다.
그리고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하며, 사람따라 차이가 있지만 부작용이 있습니다.
참고로 프로페시아라는 녀석이 전립선 치료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보니
전립선 치료용 식품인 쏘팔메토 라는 녀석도 프로페시아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고도 합니다.
물론 임상을 통해서 나온 결과는 없습니다.
허나 최근에 메가페시아 라든지 하는 먹는 탈모치료제 형태로 나온 (비타민과 유사한 영양제)
제품에 쏘팔메토성분이 끼여 있습니다. 쏘팔메토도 DHT 생성 차단역활을 하는걸로 알려져 있긴 합니다.
추가로 꽤 오랬동안 먹어왔던 천연 식품이라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약과 대체 가능한 식품.. 어떤걸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전 일단 쏘팔메토라는 녀석을 복용해볼 예정입니다.
어차피 칼슘제와 아연제를 끊을 예정이라 탈모치료에 들어가는 추가적인 비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줄어들었죠.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약보다는 식품이 독성이 덜할거 같습니다.
아래는 쏘팔메토 관련 글입니다.
<소개>
쏘팔메토는 미국 케롤라이나에서 텍사스에 이르는 지역에서 발견되는 톱모양의 야자수입니다.
Serenoa repens라고도 불리는 쏘팔메토 추출물은 오랜 세월동안 정자생성과 유방크기 그리고 성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되어 왔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탁월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양성전립선비대증상을 개선시키다는 점입니다.
Aids in the treatment of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양성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 도움
Increases libido
성적능력 및 성욕의 증가
Increase in sperm production
정자생산의 증가
Increase in breast size of women
여성의 유방크기 증가
Useful as a urinary antiseptic and diuretic
요로감염 및 이뇨제로서 유용함
Prevents hair loss
탈모를 예방
<일반적 효과>
쏘팔메토 사용상의 전제는 쏘팔메토가 남성호르몬의 작용과 대사를 낮추어 전립선건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쏘팔메토는 테스토스테론을 그 활성형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DHT)의 전환을 자극하는
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DHT는 전립선의 과잉성장에 있어 필수적 요소이기 때문에 BPH가 있는 남성에게 DHT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또한 쏘팔메토는 다양한 염증발현 인자들을 억제하는 것으로 실험을 통해 알려져 있어 전립선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역할도 합니다.
양성전립선비대증에 쓰이는 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프로스카]라는 상품명으로,
좀더 낮은 함량으로는 [프로페시아]라는 상품명으로 남성의 탈모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이 비대화되는 중심기전인 테스토스테론의 DHT로의 전환은
남성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함량이 많은 것은 전립선비대증에,
함량이 낮은 것은 탈모에 쓰입니다.)
<과학적 증명>
50세 이상 1000명의 환자에게 시행한 대규모 실험에서 쏘팔메토는 양성전립선 비대증에 있어
피나스테리드(프로스카)와 동등한 효과를 가진다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1334명의 환자에게 12주간 쏘팔메토 추출물인 탈소(Talso: 제품명)를 복용시킨 결과
80%이상의 환자들에게서 ‘좋음 good’ 또는 ‘상당히 좋음 excellent’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60일에 걸쳐 40명의 양성전립선 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
양성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괴로움과 증상에 있어 25%의 환자가 ‘좋음’ 그리고 75%의 환자가 ‘상당히 좋음’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27명 대상의 이중맹검 시험에서 플라시보 그룹에 속한 15% 대비 43%는 쏘팔메토는 ‘긍정적인 유익’을 준다는 결과를 얻었다.
최근 몇몇 소규모임상시험과 사례보고를 통해 쏘팔메토와
PC-SPES(chrysanthemum, dyers woad, licorice, reishi, san-qi ginseng, rabdosia, saw palmetto, and baikal skullcap)라는 중국산 약초 혼합물과의 복합성분이 양성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감소시키고
전립선암의 지표인 PSA(prostate-specific antigen:전립선 특이 항원)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소규모 실험에서 최대소변속도,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정도,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능력,
삶의 질 등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개선을 나타내었습니다.
<부작용>
매우 드물게 두통, 설사 뉘역거림을 포함한 위장장해가 보고되었습니다.
쏘팔메토는 성인남성을 기준으로 복용이 확립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임신수유여성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보고는 없습니다.
쏘팔메토추출물은 전립선 양성비대증상을 완화시키는데만 사용되어야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상이
있는 복용자는 담당의사와 꾸준히 상담을 해야합니다.
<비용>
쏘팔메토추출물 1달 복용시 약 15$~30$ 정도가 듭니다.
양성전립선비대증에 있어 프로스카 또는 탈모에 있어 프로페시아와 비슷한 기대효과를 가진다는 점,
안전한 성분이라는 점 그리고 과학적 실험을 통해 유용성이 입증되었다는 점을 가만할 때
쏘팔메토의 복용은 고려해볼만한 것입니다.
<복용량>
지용성(lipophilic) 기제를 사용한 160mg의 열매추출물의 경우 하루 2회, 최소 30일간 복용합니다.
(하루 용량은 약 320mg) 추출물의 농도기준은 지표성분인 지방산과 스테롤 함량으로 봅니다.
총 지방산과 스테롤 함량이 약 80~90% 인 것을 권장합니다.
—————— 이상 출처 네이버 카페 삼탈모 지니님의 글
그리고 복용량은 권장수치이며, 꼭 320mg 를 먹을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아연제를 복용할때 GNC 50mg 를 2~3일에 한알씩 복용을 했으며
칼슘 마그네슘 복합제는 하루 2회 2알씩 아침저녘 복용을 권장하였으나
칼슘제를 야간에 먹을시에 아침에 소변볼때 요도 통증이 생겨서 아침에만 2알정도 복용중입니다.
따라서 각종 보조제의 경우 과유불급이라해서 꼭 용량에 맞출 필요성은 없으며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해가면서 용량을 조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과연 쏘팔메토가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프로페시아 대체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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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쏘팔메토가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쏘팔메토가 프로페시아를 대체할 수 있는지 ?
만약 이 글을 보는 분들이 탈모에 대한 프로페시아를 대체할 약물이나 치료법에 대해 찾다가 쏘팔메토라는 식물(?)이 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자료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레노아 리펜스 또는 사발 세룰라타로 알려진 북미 식물의 열매에서 나온, 쏘팔메토 추출물은 안드로겐성 탈모증(남성 또는 여성형 대머리라고도 알려진 일반적인 형태의 탈모)으로 알려진 유전적 탈모의 유형을 늦추거나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이에 대해 파헤쳐보고자 한다.
쏘팔메토는 때로 여드름,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발기부전(ED),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과 같은 다른 건강 상태에 대한 자연스러운 치료법으로 선전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거는 그닥 관심없고…. 탈모에 과연 도움이 될 것인가?
탈모에 대한 이점
탈모증에 대한 보완 및 대체 치료법을 검토한 결과, 톱팔메토는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디히드로스테론(DHT) 변환에 관여하는 효소인 5알파 환원효소(Alpha-reductase)의 활성화를 억제함으로써 효과가 있다고 한다. DHT는 안드로겐성 탈모증의 시작과 진행에 중요한 기여 요소로 간주된다. 쏘 팔메토는 또한 DHT의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효소의 활동을 안드로스테디올(약체 안드로겐 호르몬)으로 증가시킨다고 여겨진다.
쏘팔메토의 대규모 임상실험이 여전히 필요하지만, 여러 리뷰는 이 치료법이 (두피에 대해) 구강으로 복용하거나 (두피에 대해) 토픽으로 사용하는 것 둘 다 임상적 이점이 있고, 탈모에 대한 일반적인 약물 치료법인 구강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할 수 없는 남성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결론 짓는다. 하지만 당연히 쏘팔메토가 일반적인 약물 치료보다 우수하지 않다고 한다.
개인적인 경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보자면 필자는 탈모에 대한 치료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었다. 복용했을 때 약의 효과가 정말 너무나도 좋았고 앞머리 M자가 거의 정상인 수준 이상으로 복구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약빨이 잘 받았던 만큼 부작용도 굉장히 쎄게 왔다. 그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프로페시아를 먹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들이었고 또 이를 넘어서 우울감까지 경험했다.(아무래도 약 부작용이 호르몬쪽과 연관이 있었던 듯 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을 끊었는데 처음 몇일은 남아있던 약발때문에 그냥 똑같이 머리카락이 유지되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정말 약 먹기 이전 보다 훨씬 심한 M자이마가 되었다. 약빨이 이리도 무서웠던가…
프로페시아는 끊었으니 뭐라도 먹어야겠고 마음이 급해져 효과 없다는 탈모샴푸나(탈모샴푸는 진짜 효과 없는듯) 여러 영양제를 알아보았다. 그 때 알아보았던 보충제 중 하나가 쏘팔메토였다.
비오틴이나 맥주효모 같은것도 같이 먹었었는데 이것들은 그냥 머리카락을 생기있게 해주는 그런 수준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쏘팔메토는 확실히 효과를 체감했다. 프로페시아 끊고 다 털린 앞머리를 그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으로 복구시켜 준 것이 쏘팔메토였다.
내가 먹고있는 제품이다
탈모 관련된 작용의 설명보다는 전립선 건강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일반적으로 프로페시아 말고는 다 답이 없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부작용 때문에 뭐라도 해야하는 상황에서 나를 구해준게 바로 쏘팔메토다. 근데 프로페시아 복용때를 생각해보면 내가 약발을 잘 받는 체질이라 이것도 효과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뭐 쏘팔메토랑 나랑 뭔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뭐 무시해도 상관없다. 사실 다른 사람이 머리가 빠지던 말던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속는셈치고 한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차피 전립선 영양제라 다른쪽으로 이득이 될 수도 있는거고 또 이거 먹다 부작용이 생기거나 효과 없다고 생각하면 끊으면 되는거고.
어쨌거나 뭐라도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쏘팔메토 쿠팡 링크>
https://coupa.ng/buZj2t
쏘팔메토에 대한 쿠팡링크
사실 아무거나 최저가로 사도 되고 내가 효과를 본 위의 irwin prosta-strong 검색해서 사도 된다
국산꺼는 먹어본적이 없긴 한데 내생각에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긴 하다.
부작용 가능성
다른 약초 보충제와 마찬가지로, 장기 사용이나 높은 양의 톱팔메토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일반적인 연구에서 관찰된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 감소해 왔다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다음의 증상들이 있다.
위통
변비
설사
구토
어지러움
두통
성기능 장애 (하지만 피나스테라이드보다는 약함)
쏘팔메토 복용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
쏘팔메토를 복용하는 사람들의 간 부상과 췌장염에 대한 몇몇 보고가 이루어졌지만, 지금까지, 톱팔메토가 부작용의 진정한 원인인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다.
비록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팔메토는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성 호르몬의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과 같이 호르몬에 민감한 상태를 가진 사람들은 쏘팔메토를 피해야 한다. 또한, 쏘팔메토는 이론적으로 약물 피임약과 호르몬 치료를 방해할 수 있다. 그렇기 떄문에 아이와 임신한 여자 또는 간호하는 여자는 톱팔메토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쏘팔메토는 혈액 응고를 늦출 수 있다. 출혈 장애가 있거나 와파린, 아스피린 또는 클로피도그렐과 같은 항응고제나 항혈소제나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의사의 감독 하에 있지 않는 한 팔메토를 피해야 한다. 또한 수술 전후 최소 2주 이상 피해야 한다.
하지만 식물 추출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과다 복용하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몸에 이상이 온다고 느껴지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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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가 탈모, 모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부작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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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탈모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써 국민 5명 중 한명이 탈모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현 시점에서 탈모를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탈모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은 시중에 많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 중 몇몇은 탈모를 방지하는데 있어 과학적인 증거가 뒷받침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시도해볼 가치가 있으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직접 실행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쏘팔메토의 경우, 탈모와 관련하여 다른 보충제보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쏘팔메토가 탈모를 완벽하게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발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충분합니다. 아래에서 쏘팔메토와 탈모의 연관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쏘팔메토 개요
출처 : shapiromd.com – 쏘팔메토 열매
쏘팔메토는 아메리카 대륙 카리브해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현재 미국 남동부에서 주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수세기 동안 음식과 치료약으로써 쏘팔메토를 사용해 왔는데요, 이것을 섭취하거나 국소형태로 바를경우 탈모를 줄이고 모발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먹는 탈모약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써 프로페시아(Propecia)가 있는데요, 쏘팔메토도 프로페시아와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쏘팔메토와 탈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경우도 많지만 여전히 과학계는 더 많은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쏘팔메토와 관련된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알레르기나 위장문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쏘팔메토가 탈모, 모발건강에 미치는 영향
출처 : forhims.com
미국에서 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 양대병원으로 꼽히는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쏘팔메토는 편두통이나 기관지염, 성욕의 저하, 염증 및 당뇨병을 포함한 여러가지 건강문제를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병에 대한 쏘팔메토 효능은 과학적인 증거가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적어도 전립선과 탈모의 치료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충분한 증거가 쌓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쏘팔메토 식물의 작동방식을 이해하면 탈모나 전립선과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쏘팔메토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HT라고 불리는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DHT는 전립선을 비대화시키고 남성형 탈모증(androgenic alopecia)에 영향을 미치는 1차 성호르몬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탈모협회(AHLA, American Hair Loss Association)에 따르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파생물인 DHT는 모낭의 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낭의 민감도를 높혀 모낭을 축소시킴으로써 모발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자체를 없애 버리기 때문 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쏘팔메토의 효과는 프로페시아(Propecia)로 잘 알려진 약물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의 작용 및 효과와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쏘팔메토와 피나스테리드 둘 다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5알파 환원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효능으로 인해 두 가지 모두 전립선 비대증과 탈모를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쏘팔메토 및 탈모와 관계된 연구
출처 : greenspringweb.com
현재까지 탈모와 관련된 쏘팔메토 효능에 대한 대규모의 임상실험은 없었으며 존재하는 연구 중 어느 것도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탈모 치료에서 식물 추출물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자주 인용되는 세 가지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대체보완 의학저널(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Medicine)에 발표된 1999년 연구에 따르면 5개월 동안 복용한 쏘팔메토 캡슐이 참가자의 탈모상태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명의 남성들이 참가하였으며 절반은 쏘팔메토를, 나머지는 위약을 섭취토록 하였으며 쏘팔메토 섭취군의 경우 유의미한 탈모감소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표본이 작지만 주목할 가치는 있는 연구라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국제학술지인 면역병리 및 약리학(International Journal of Immunopathology and Pharmacology)에는 쏘팔메토와 프로페시아의 성분인 피나스테리드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가 게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가 모발성장을 증가시키는데 있어서 쏘팔메토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언급했지만 두가지 성분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은 사실입니다. 2년 동안 쏘팔메토를 섭취한 사람은 38%가, 피나스테리드를 섭취한 사람의 경우에는 68%가 모발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15년 오스트랄라시안 피부과학 학회지(australasian journal of dermatology)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쏘팔메토를 함유한 국소제품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은 국소제품을 사용한 후 12주 ~ 24주 후에 모발의 수가 증가함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 연구의 한가지 단점은 위약 대조군이 없었기 때문에 활성성분이 없는 남성들과의 결과 비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르는 탈모약인 미녹시딜이나 마이녹실처럼 쏘팔메토도 국소적용시 효과가 있음을 알게된 연구라 할 수 있습니다.
쏘팔메토 부작용 4가지과 예방조치
출처 : sjrstate.edu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쏘팔메토를 섭취할 때 특별한 부작용이나 안전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일부 사람들에게 있어서 건강상태에 따라 몇가지 부작용 증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국 양대 병원중 하나인 메이오클리닉은 일부 사람들의 경우 허브식물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쏘팔메토 함유 보충제와 관련한 연구를 확인한 결과 70명의 참가자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고하였는데요, 하지만 알레르기 증상이 단지 쏘팔메토로 인한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알레르기 외에 알려진 흔한 쏘팔메토 부작용으로는 소화기관의 이상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변비나 설사, 배탈, 메스꺼움, 소화불량, 복부팽만, 구토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쏘팔메토를 음식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쏘팔메토와 같은 5알파 환원효소 억제효과가 있는 제품을 복용할 경우 가장 큰 우려는 전립선 암을 발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쏘팔메토가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전립선암이 진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립선과 관련하여 위험이 높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같은 피나스테리드 제품을 쏘팔메토와 함께 복용한다면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 둘은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몸에 이중으로 작용될 수 있으며 생각한 것보다 많은 용량이 투입됨으로 인해 어떠한 부작용이 나타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맺음말
출처 : eattheweeds.com
이상으로 쏘팔메토와 탈모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쏘팔메토는 탈모를 늦추고 모발성장을 촉진한다는 증거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임상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단언을 할 수는 없습니다.
쏘팔메토는 피나스테리드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DHT 억제효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나스테리드와 같은 FDA 승인 약물은 쏘팔메토와 같은 보충제보다 훨씬 엄격한 통제하에 개발되며 품질이 높기 때문에 피나스테리드 약품을 처방받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방약의 경우 성욕감소나 발기부전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쏘팔메토보다는 비용이 비쌉니다. 천연성분인 쏘팔메토는 처방약보다 저렴하고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쏘팔메토를 통해 탈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관심있게 본 쏘팔메토 관련 글
* 참고자료
https://www.forhims.com/blog/does-saw-palmetto-prevent-hair-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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