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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미국산 소시지 굽는 법 – 아메리칸미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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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 소시지 굽기 (feat 진짜장 & 맥주)
- Article author: roxylani9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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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에어프라이어 – 소시지 굽기 (feat 진짜장 & 맥주) 소시지를 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식사를 하여. 진 짜장도 같이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 전에 소시지에. 칼집을 내어주고.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오늘은 에이프라이를 이용하여 소시지를 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식사를 하여 진 짜장도 같이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 전에 소시지에 칼집을 내어주고 소량의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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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에어프라이어 비엔나소세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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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상 편한 에어프라이어 비엔나소세지 요리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에 소시지 야채볶음은 아니지만, 비슷한 것 도전해봤습니다. 냉동실에 소분해놓았던. 소세지 한통을 꺼냈습니다. 칼집을 해서 소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상 편한 에어프라이어 비엔나소세지 요리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에 소시지 야채볶음은 아니지만, 비슷한 것 도전해봤습니다. 냉동실에 소분해놓았던. 소세지 한통을 꺼냈습니다. 칼집을 해서 소분 … 퇴근 후 맥주 한 잔씩 먹는 게 우리의 즐거움인데 언제나 안주 만들기가 귀찮습니다. 머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소시지 야채볶음이 먹고 싶어서 하려고 하는데, 우리에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는 게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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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어프라이어 소시지 & 고추(단 30분만에 양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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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최고의 에어프라이어 소시지 & 고추(단 30분만에 양파와 함께!) 다시 데우려면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하려면 소시지를 다시 360℉(182 ℃) 3~4분 동안. 또는 뜨거워질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30초 간격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최고의 에어프라이어 소시지 & 고추(단 30분만에 양파와 함께!) 다시 데우려면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하려면 소시지를 다시 360℉(182 ℃) 3~4분 동안. 또는 뜨거워질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30초 간격 … 이 간편한 에어프라이어 소시지와 고추(양파 포함) 식사는 놀랍도록 맛있는 가족 저녁 식사를 위해 단 30분 만에 큰 풍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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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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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소시지 & 고추 (양파 포함)
성분 미국 관습법메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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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미국산 소시지 굽는 법 – 아메리칸미트스토리
에어프라이어로
미국산 소시지 굽는 법
고퀄리티 미국산 소시지 한입이면
간편하고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어요.
그뿐인가요. 보통 맛있는 소시지가 아니랍니다.
오늘은 미국산 소시지 본연의 참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에어프라이어로 미국산 소시지를 굽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쟌슨빌 소시지 3종
(스모크/갈릭/베다체다)
오스카마이어 소시지 2종
(스모크/프랑크)
이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할 미국산 소시지 브랜드는
쟌슨빌과 오스카마이어입니다.
쟌슨빌 제품은 스모크, 갈릭, 베다체다
세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고요.
오스카마이어는 스모크, 프랑크
두 가지 제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각자 원하는 기호에 맞춰
선택적으로 구입하시거나 모둠으로 한꺼번에 즐기시면 됩니다.
소개해드린 소시지의 공통점은 100% 냉장육이라는 점 !
쟌슨빌 소시지의 경우, 돼지고기 함유량이 무려 93%라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자사의 노하우로 풍미가 남다른 육즙을 한입 깨무는 동시에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참 맛있는 미국산 소시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오스카마이어 소시지 역시 절대 질 수 없는 맛이죠.
돼지고기 함유량 97%, 자사의 남다른 케이싱 노하우로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선보여
쟌슨빌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명성이 자자한 미국산 소시지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맛있게 조리할 수 있을까요?
하나를 굽더라도 더 맛있고 간편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아래 3가지 방법을 살펴 보신 뒤 마음껏 도전해보세요!
조리법이 아주 간단해서 요리에 이렇다 할 소질이 없는 분들도
곧잘 따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초간단 셰프의 킥! ♦
에어프라이기를 돌리기 전에 아래 방법에 따라
칼집을 열심히 내거나 포크로 구멍을 내준
소시지 겉면에 식용유를 고루 스프레이로 뿌리거나 기름솔로 식용유칠을 해주세요.
가열하는 동안 육즙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벌집 소시지 굽는 법
삼겹살만 벌집 모양으로 칼집 내란 법 있나요. 소시지에도 내면 되죠.
첫 번째 소개해 드리는 방법에서 여러분이 신경써야 할 부분은
바로 칼집의 밀도와 에어프라이기의 온도입니다.
칼집의 경우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제품이라 어떻게 결을 내도 상관 없지만,
너무 깊지 않게 사선을 교차해서 칼집을 내주시면 좋습니다.
칼집을 낸 소시지들을 나란히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넣은 뒤 5분간 돌려줍니다.
1차 가열이 끝나면 바스켓을 꺼내 들어주고 2~3분간 더 익혀 꺼내 먹습니다.
회오리 소시지 굽는 법
감자칩만 회오리 모양을 낼 수 있는 건 아니죠.
강력한 맛의 회오리를 느끼기 위해 소시지에 나선형 칼집을 내보세요.
칼집을 낼 때는 한 손으로 소시지를 잡고
360도 돌려주면서 비스듬히 칼집을 내주시면 됩니다.
천천히 속도에 맞춰서 조심스럽게 칼집을 내주세요.
칼집을 낸 소시지들을 나란히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넣은 뒤 5분간 돌려줍니다.
1차 가열이 끝나면 바스켓을 꺼내 들어주고
2~3분간 더 익혀 꺼내 먹습니다.
기본형 소시지 굽기
기본 중에 기본으로 먹어봅시다.
앞서 소개한 두 가지 방법이
크리스피한 식감을 살리는 조리 방법이라면,
이 방법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조리 방법이랍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심한 듯 세심하게 포크로 소시 겉면에 일자로 점선 모양의 구멍을 살포시 내주세요.
포크로 구멍을을 낸 소시지들을 나란히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넣은 뒤 8분간 돌려줍니다.
1차 가열이 끝나면 바스켓을 꺼내 소시지를 뒤집어준 후
180℃에서 5분간 더 익혀 꺼내 먹습니다.
멋스럽게 완성된
초간단 미국산 소시지 플래터!
캠핑장 바베큐 파티 끝에 먹던 화룡점정의 맛 그대로!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고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도 손색 없는 미국산 소시지를
다양한 모양과 식감으로 즐겨보세요.
에어프라이어 – 소시지 굽기 (feat 진짜장 & 맥주)
안녕하세요! 투박한입니다.
오늘은 에이프라이를 이용하여
소시지를 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식사를 하여
진 짜장도 같이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 전에 소시지에
칼집을 내어주고
소량의 식용유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170 ~ 180 15분 정도
세팅 후 시작
비주얼이
정말 딱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사이드인 진 짜장도
비벼주면 세팅 완료! ㅎㅎ
원래 술을 잘 안 먹지만
오늘은 시원한 맥주가 땡겨
같이 먹었습니다!!
그냥 소시지 맛일 듯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한 소시지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적당하게 짭짤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맥주 안주로도 딱 좋았습니다.
앞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소시지는 많이 해 먹어야겠어요.
역시 라면은 김치 ㅎㅎ
생각보다 소시지랑
진 짜장도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소시지는 케첩이 최고의 조합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소시지 구이를
해 보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ㅎㅎ
이상 투박한 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편한 에어프라이어 비엔나소세지 요리
퇴근 후 맥주 한 잔씩 먹는 게 우리의 즐거움인데
언제나 안주 만들기가 귀찮습니다.
머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소시지 야채볶음이 먹고 싶어서 하려고 하는데,
우리에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는 게 생각이 났어요.
소세지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도전하게 되네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에 소시지 야채볶음은 아니지만, 비슷한 것 도전해봤습니다.
냉동실에 소분해놓았던
소세지 한통을 꺼냈습니다.
칼집을 해서 소분해서 넣어 놓은 줄 알았는데 안되어 있습니다.
빨리 먹고 싶은 때는 항상 이렇게 손이 한 가지씩 더 가는 것 같아요.
내가 하는 몇 개 안되는 집안일인데 이것도 안 하다니~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열심히 칼집을 내어주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칼집이 있는 것도 파는데 다음엔 칼집도 되어있는 걸로 사야겠습니다.
없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얼어있기도 하고, 좀 더 속까지 빨리 익고,
먹을 때도 더 편하고 해서, 하나하나씩 칼집을 내주었습니다.
청소가 귀찮으니 바스켓 위에
종이 포일 깔고 열심히 칼집 낸 소시지를
같이 깔아줍니다.
소시지만 있으면 심심하니 진짜 소시지 야채볶음 하는 것처럼
양파도 같이 넣어서 돌려보려고 합니다.
구운 양파 맛있잖아요~ㅋ
근데 썰면서 눈물 한가득 흘렸네요.
원래 양파가 이렇게 매웠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닫으려는 순간
“어! 나 마늘도 좋아하는데~” 하면서
마늘도 준비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저렇게 넣다 보니
양이 제법 많아집니다.
“이렇게 할 거면 그냥 소시지 야채볶음을 할 걸” 하며
후회를 살짝 했습니다. ㅎㅎㅎ
에어프라이어 온도를 180도에 맞추고
시간 설정은 10분으로 돌렸습니다.
중간중간 에어프라이어를 열어서
소시지들과 양파와 마늘들을 뒤집어 줍니다.
지난번에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방치를 해뒀더니
너무 타버린 듯해서 이번엔 자주 확인해 줬어요.
자주 확인하니 확실히 딱 맛있을 때 스탑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 3번 확인하면서 돌렸더니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소시지가 탄생했어요.
마음이 급해서 칼질을 대충 했더니 대충 한 티가 납니다. ㅎㅎㅎ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하는 것도 간단하지만
소시지랑 재료만 넣고 돌리기만 하면 완성이라니~
너무 간단하잖아~~~
종 이호 일를 통째로 집어 접시로 옮겨 담은
설거지거리도 없고 간편하네요~
맥주랑 한 잔 하니 꿀맛이었어요.
양파랑 마늘도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네요.
원래도 마늘 구워 먹는 거는 좋아하는데
딱 그 맛이더라고요.
다음에 마늘이랑 은행이랑 같이 돌려 먹어도 맛있을 듯해요.
앞으로도 맥주 안주는
에어프라이어와 쭉~ 함께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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