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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준비~
- 소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길게 썰어 준 다음 소금, 후추, …
- 양송이 버섯은 반으로 자르고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
- 전분과 물은 1 대 1로 넣고 잘 풀어 전분물을 만들어 두고 밑간한 고기에 계란흰자와 전분을 약간 넣고 조물 조물해 반죽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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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도 집에서 즐겨 보아요~/소고기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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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탕수육도 집에서 즐겨 보아요~/소고기 탕수육 Updating 탕수육도 집에서 즐겨 보아요~/소고기 탕수육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탕수육인데 소고기로 만들어 봤어요~ 튀김옷은 최대한 얇게 입히고 케첩 넣고 맛을 낸 새콤달콤한 탕수소스 곁들여 봤어요~ 탕수소스 부어 먹어도 좋고 찍어 먹어도 좋답니다 소고기 채끝살로 만들었는데 등심이나 안심등 기름기 적은 부위를 골라 만드시면 되요~ 굴소스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답니다 [재료] 소고기 500g, 당근 20g, 양파 반개, 양송이 버섯 5개, 브로콜리 20g, 계란흰자 2개분량, 물과 전분 [고기 밑간양념] 맛술 1스푼, 황설탕 0.5스푼, 소금과 후추 약간씩, 탕수소스, 캐첩 1스푼, 굴소스 1스푼, 간장 0.5스푼, 황설탕 4스푼, 식초 4스푼 재료 준비~ 소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길게 썰어 준 다음 소금, 후추, 맛술, 황설탕을 넣고 버무려 준 다음 냉장고에 잠시 넣어 주세요~ 황설탕 약간 넣어 주면 고기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더 좋답니다 양송이 버섯은 반으로 자르고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양파와 브로콜리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전분과 물은 1 대 1로 넣고 잘 풀어 전분물을 만들어 두고 밑간한 고기에 계란흰자와 전분을 약간 넣고 조물 조물해 반죽을 해 주세요~ 팬에 기름을 부어 160~180도 정도 되는 온도에서 고기를 하나씩 넣고 튀겨 주세요~ 노릇 노릇하게 튀겨 내 주세요~ 두번을 바삭하게 튀겨내 주었어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썰어 둔 채소를 하나씩 넣어 살짝 볶아 주세요~ 물 반컵 정도 넣고 끓여 주세요~ 적힌 탕수소스 양념을 넣고 끓여 주다고 마지막에 전분물을 넣어 걸쭉한 소스 농도가 되도록 맞춰주면 탕수소스도 완성~ 케첩을 좋아하지 않으면 빼도 상관 없답니다탕수육도 집에서 즐겨 보아요~/소고기 탕수육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탕수육인데 소고기로 만들어 봤어요~
튀김옷은 최대한 얇게 입히고 케첩 넣고 맛을 낸 새콤달콤한 탕수소스 곁들여 봤어요~
탕수소스 부어 먹어도 좋고 찍어 먹어도 좋답니다 소고기 채끝살로 만들었는데 등심이나 안심등
기름기 적은 부위를 골라 만드시면 되요~
굴소스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답니다
[재료] 소고기 500g, 당근 20g, 양파 반개, 양송이 버섯 5개, 브로콜리 20g, 계란흰자 2개분량, 물과 전분
[고기 밑간양념] 맛술 1스푼, 황설탕 0.5스푼, 소금과 후추 약간씩, 탕수소스, 캐첩 1스푼, 굴소스 1스푼, 간장 0.5스푼, 황설탕 4스푼, 식초 4스푼 재료 준비~ 소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길게 썰어 준 다음 소금, 후추,
맛술, 황설탕을 넣고 버무려 준 다음 냉장고에 잠시 넣어 주세요~
황설탕 약간 넣어 주면 고기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더 좋답니다 양송이 버섯은 반으로 자르고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양파와 브로콜리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전분과 물은 1 대 1로 넣고 잘 풀어 전분물을 만들어 두고 밑간한 고기에 계란흰자와 전분을 약간 넣고 조물 조물해 반죽을 해 주세요~ 팬에 기름을 부어 160~180도 정도 되는 온도에서
고기를 하나씩 넣고 튀겨 주세요~ 노릇 노릇하게 튀겨 내 주세요~ 두번을 바삭하게 튀겨내 주었어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썰어 둔 채소를 하나씩 넣어 살짝 볶아 주세요~ 물 반컵 정도 넣고 끓여 주세요~ 적힌 탕수소스 양념을 넣고 끓여 주다고 마지막에 전분물을
넣어 걸쭉한 소스 농도가 되도록 맞춰주면 탕수소스도 완성~ 케첩을 좋아하지 않으면 빼도 상관 없답니다 - Table of Contents:
맛있고 바삭한 소고기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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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맛있고 바삭한 소고기 탕수육 Updating 맛있고 바삭한 소고기 탕수육 오늘은 소고기/돼지고기 탕수육 소개해 보려구요. 집에서 탕수육을 만들어 보면 튀김옷이 벗겨지거나, 기름기가 많아서 눅눅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탕수육 만들어 보려구 해요. 소고기는 익히기 전에 소금을 뿌리면 질겨진다. 소고기는 채끈안심 도 가능하며 채소는 오이 등 여러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 [재료] 소고기홍두깨 400g, 튀김가루, 계란흰자, 탄산수(or맥주), 얼음 [소스재료] 앙파, 파프리카, 오이, 흑설탕, 흰설탕, 식초, 소금, 전분물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주고 고기에다 후추(1꼬집)로 밑간 후 계란흰자만 넣는다. 위생비닐에 넣어 소고기에 덧가루(튀김가루)를 입혀준다-생략가능 튀김물 : 볼에 튀김가루2컵, 탄산수 300ml or 맥주를 넣고 섞어준다. 섞은 후 얼음 5개정도 띄워준다. 준비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궈진 상태 (튀김의 온도 : 빵가루를 넣어 빵가루가 위로 뜨면 적당한 온도이다)에서 4분정도 튀겨준다. (돼지고기 탕수육) 고기에 후추, 계란흰자만, 후추, 소금을 뿌리고 조물조물 해준다. 팬에 기름을 준비한다. ※ 이하 소고기 탕수육과 동일합니다. (탕수육 소스 만들기) 냄비에 물, 식초, 흰설탕,흑설탕 (간장색을 내기위해)을 넣고 끓여준다. 전분물(전분 3T, 물3C)을 만들어 끓고 있는 1번에 부어준다. 전분물을 재빨리 붇고 섞어준 뒤 바로 불을 꺼준다. 야채를 넣고 끓이는 것 보다 튀김과 야채를 그릇에 낸 후 소스를 부어 먹으면 야채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맛있고 바삭한 소고기 탕수육 오늘은 소고기/돼지고기 탕수육 소개해 보려구요. 집에서 탕수육을 만들어 보면 튀김옷이 벗겨지거나, 기름기가 많아서 눅눅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탕수육 만들어 보려구 해요. 소고기는 익히기 전에 소금을 뿌리면 질겨진다.
소고기는 채끈안심 도 가능하며
채소는 오이 등 여러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 [재료] 소고기홍두깨 400g, 튀김가루, 계란흰자, 탄산수(or맥주), 얼음
[소스재료] 앙파, 파프리카, 오이, 흑설탕, 흰설탕, 식초, 소금, 전분물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주고 고기에다 후추(1꼬집)로 밑간 후 계란흰자만 넣는다. 위생비닐에 넣어 소고기에 덧가루(튀김가루)를 입혀준다-생략가능
튀김물 : 볼에 튀김가루2컵, 탄산수 300ml or 맥주를 넣고 섞어준다. 섞은 후 얼음 5개정도 띄워준다. 준비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궈진 상태 (튀김의 온도 : 빵가루를 넣어 빵가루가 위로 뜨면 적당한 온도이다)에서 4분정도 튀겨준다. (돼지고기 탕수육)
고기에 후추, 계란흰자만, 후추, 소금을 뿌리고 조물조물 해준다.
팬에 기름을 준비한다. ※ 이하 소고기 탕수육과 동일합니다. (탕수육 소스 만들기)
냄비에 물, 식초, 흰설탕,흑설탕 (간장색을 내기위해)을 넣고 끓여준다.
전분물(전분 3T, 물3C)을 만들어 끓고 있는 1번에 부어준다.
전분물을 재빨리 붇고 섞어준 뒤 바로 불을 꺼준다. 야채를 넣고 끓이는 것 보다 튀김과 야채를 그릇에 낸 후 소스를 부어 먹으면 야채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Table of Contents:
이연복 소고기 탕수육 만들기 (부제: 소고기 등심 구제요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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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등심 요리!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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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소고기 등심 요리!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소고기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궁중팬에 물 2컵 반을 넣고, 간장, 식초,. 설탕, 케첩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소고기 등심 요리!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소고기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궁중팬에 물 2컵 반을 넣고, 간장, 식초,. 설탕, 케첩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Fisherman Park입니다. 오늘은 중화요리 중 가장 많이 먹는 짜장면, 짬뽕 다음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요리! 탕수육~! 탕수육을 소고기 등심을 이용하여 만드는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에 대해 포스..낚시를 즐기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걸 즐기며, 각종 DIY를 즐기고 있습니다. 낚시 정보와 요리 레시피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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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등심 요리!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재료 준비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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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방법. 휴일 오후 냉장고 재료로 뚝딱 만든 소고기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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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방법. 휴일 오후 냉장고 재료로 뚝딱 만든 소고기 탕수육 쟁반에 올려진 소고기 탕수육 재료들을 읊어보면, 소고기, 양파, 오이, 식초, 찹쌀가루, 튀김가루, 생강가루, 후추, 소금, 식초 등이며, 이후 (감자) 전분 … 입이 심심한 오후, 탕수육이 먹고 싶다 요즘은 이사 준비로 인해 쉬는 날마다 마눌님과 함께 밖으로 다니는게 일상입니다. 그렇게 밖으로 돌기만 하다가 간만에 집에서 쉬기로 했던 휴일 오후, 입이 심심해져 맛..컴퓨터, computer, 운영체제, 스마트폰, smartphone, it, 커피, coffee, 캠핑, camping, outdoor, 식물, 화분, tree, 자동차, car, 일상다반사, 생활의 지혜, 고양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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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한 오후 탕수육이 먹고 싶다
소고기 탕수육 고기 손질
탕수육 튀김옷 만들고 버무리기
생각보다 간단한 탕수육 소스 만들기
금새 사라진 소고기 탕수육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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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탕수육 만들기, 달콤한 쇠고기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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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소고기 탕수육 만들기, 달콤한 쇠고기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저번 주 주말 점심 때 탕수육을 해먹었는데요. 탕수육 하면 평소에 돼지고기로 많이 해먹는데, 소고기 안심이 조금 남은 게 있어 소고기 탕수육을 … 저번 주 주말 점심 때 탕수육을 해먹었는데요. 탕수육 하면 평소에 돼지고기로 많이 해먹는데, 소고기 안심이 조금 남은 게 있어 소고기 탕수육을 했어요. 기름기가 거의 없는 쇠고기 안심으로 만든 거라 더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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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탕수육 실패하지 않고 만들기 :: 소고기탕수육,낭수육,소고기 탕수육,쇠고기 탕수육,탕수육 :: 맛집 정보 검색 NO.1 사이트, 메뉴판닷컴 :: 맛집 정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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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등심 요리!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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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isherman Park입니다.
오늘은 중화요리 중 가장 많이 먹는
짜장면, 짬뽕 다음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요리! 탕수육~! 탕수육을
소고기 등심을 이용하여 만드는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고기 탕수육 부먹이냐? 찍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소고기 탕수육 ”
소고기에 녹말을 묻혀서 튀긴 것에 식초, 간장,
설탕과 여러 가지 채소, 녹말물을 넣고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여 먹는 중국 탕추 요리.
탕수육은 ‘달고 신맛이 나는 고기’라는 뜻으로
대표적 중국요리 중 하나이다.
”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
조금 손이 바뻐요!
난이도 ★★☆
재료 준비와 만들기
[재료](계량컵 : 종이컵)
(T : 큰 술 , t : 작은 술)
소고기 등심 1kg
감자가루 2컵 / 달걀흰자 1개
양파 1/4개 / 당근 1/3개 / 사과 반개
단감 반개 (과일은 집에있는 과일을 활용)
소금 2t / 후춧가루 2t / 통깨 1t
[탕수육 소스 재료]물 2컵 반 / 간장 8T / 식초 4T
설탕 4T / 케첩 2T / 전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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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감자가루 2컵 분량을 볼 그릇에 넣고
물도 2컵정도 넣어 놓아두세요!
전분이 가라앚으면 물은 버리고
밑에 가라앉은 전분만 사용합니다.
감자 가루 넣기 물 넣기
2
야채, 과일 준비!
양파 1/4개 , 당근 1/3개, 사과 반개,
단감 반개를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놓으세요!
야채, 과일 썰어놓기
3
소고기 등심 준비!
손가락 굵기로 썰어 볼 그릇에 담고,
후춧가루 2t, 소금 2t, 맛술 1T를 넣어서
잘 버무려 주세요!
소고기 마리네이드 해주기 소고기 준비
4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가라 앉혀놓은 전분 위쪽에 물은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을 1T 정도만 남기고 전부
마리네이드 해놓은 소고기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달걀 흰자를 넣고 버무려주다가
식용유 3T도 넣어서 버무려 주세요!
가라앉은 전분 사용 전분과 달걀 흰자 넣기 식용유 3T넣고 버무려 주기
5
소고기 튀기기!
팬에 기름을 충분히 넣고 온도를
170도 ~ 180도 정도로 올린 후
소고기를 튀겨주세요!
알맞은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나무젓가락을 기름에 넣고 3초 이내에
기포가 올라오면 알맞은 온도입니다.
1차로 튀긴 소고기를 넓은 쟁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건져주세요!
1차로 튀긴 소고기를 2차로 튀겨주세요!
2번 튀겨야 바삭바삭한 탕수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름에 소고기 튀겨주기
소고기 튀기기
1차로 튀긴 소고기 2번 튀긴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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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궁중팬에 물 2컵 반을 넣고, 간장, 식초,
설탕, 케첩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한번 끓어오르면 준비해 놓은
야채, 과일을 몽땅 넣고 5분 정도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전분 1T에 물을
넣고 전분물을 만들어 조금씩 넣어가면서
탕수육 소스의 농도를 맞춰주세요!
1분 정도 졸이면 탕수육 소스 완성입니다.
물, 간장 넣기 식초, 설탕, 케첩 넣고 끓여주고, 야채, 과일 넣기
소스 끓여주기
전분물로 농도 맞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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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소고기를 담아내고,
소스도 담아내어 통깨로 마무리해주세요!
부먹이냐? 찍먹이냐?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담아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식구들은 찍먹을 좋아하네요!
찍먹용으로 담아낸 소고기 탕수육 부먹용 소고기 탕수육
일반적으로 돼지고기 등심으로 만드는
돼지고기 탕수육은 자주 먹지만
소고기 탕수육은 먹기가 힘들죠!
그래도 소고기 탕수육만의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소고기 탕수육
만들기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다음엔 어떤 요리를 만들어볼까?
뼈다귀 해장국 만들기!
https://kilho1.tistory.co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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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방법. 휴일 오후 냉장고 재료로 뚝딱 만든 소고기 탕수육
입이 심심한 오후, 탕수육이 먹고 싶다
요즘은 이사 준비로 인해 쉬는 날마다 마눌님과 함께 밖으로 다니는게 일상입니다.
그렇게 밖으로 돌기만 하다가 간만에 집에서 쉬기로 했던 휴일 오후, 입이 심심해져 맛난 걸 좀 시켜먹자고 했더니 마눌님께서는 잠깐 기다려보라며 냉장고와 싱크대를 뒤적거리더군요.
그렇게 잠시 냉장고를 들여다 본 마눌님께서는 소고기 탕수육을 만들어 주겠다며 쟁반에 이런 재료들을 담아 왔습니다.
쟁반에 올려진 소고기 탕수육 재료들을 읊어보면, 소고기, 양파, 오이, 식초, 찹쌀가루, 튀김가루, 생강가루, 후추, 소금, 식초 등이며, 이후 (감자) 전분 및 간장, 설탕, 토마토 케첩, 물 등이 추가로 등장합니다.
소고기 탕수육 고기 손질
냉동실에 스테이크를 해 먹고 남은, 250g 남짓한 두툼한 소고기가 남아 있었기에 ‘소고기 탕수육’으로 정해졌습니다.
냉장고에 돼지고기가 있었더라면 ‘소고기’가 빠진 ‘탕수육’이 되었겠죠?
2016/04/21 – 집에서 처음 구워 본 스테이크. 캠핑장 숯불 구이와는 다른 맛과 풍미의 스테이크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소고기는 상온에서 해동시킨 뒤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마눌님은 소고기를 자르면서 지방은 걷어냈는데, 저는 지방도 함께 튀겼으면 하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
썰어놓은 소고기에 밑간으로 소금과 후추, 그리고 생강가루를 적당히 뿌린 뒤 버무리고 잠시 밀어 놓습니다.
생강가루는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높여 주는 재료로 마눌님은 즐겨 쓰는 재료인데, 없으면 패스해도 무방합니다.
탕수육 튀김옷 만들고 버무리기
탕수육 튀김옷의 재료로 튀김가루와 찹쌀가루 각 한 컵씩 사용했습니다.
튀김가루와 전분을 이용하는게 보통인데, 집근처 중국집의 쫀득한 찹쌀 탕수육의 식감이 떠올라서 전분 대신 찹쌀가루(실은 찹쌀가루가 집에 있어)를 사용했습니다.
튀김가루, 찹쌀가루에 계란 하나를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반죽합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놓으면 흘러내리는 정도, 제가 보기엔 좀 질다 싶을 정도로 반죽을 했습니다.
만들어 놓은 튀김옷에 소고기를 넣고 고기끼리 뭉치지 않도록 버무려 튀김옷을 입혔습니다.
오목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달궈지면 튀김옷 입힌 소고기를 하나씩 넣어 튀겨줍니다.
TV 요리 프로에서는 튀김을 할 때 팬에 기름을 가득 붓고 하지만, 집에서 할 때는 튀김이 잠길 정도만 기름을 붓고 하게 되더군요.
기름이 적다보니 200~250g 남짓한 소고기를 3번에 나눠 튀겨 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합니다.
마눌님은 탕수육 고기를 2번 튀긴다고 하며 첫 번째 튀길 때는 노릇한 기운이 돌기 전에 건져냈습니다.
3번에 나눠 탕수육 고기를 튀겼더니 기름이 금방 지저분해져 국자로 큰 덩어리만 건져냈습니다.
두 번째로 튀기자 특유의 노릇노릇한 색감이 도는군요.
튀긴 탕수육은 키친 타올 위에 올려 기름을 빼고, 그 사이에 탕수육 소스를 만듭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탕수육 소스 만들기
탕수육 소스에 넣을 오이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둡니다.
프라이팬에 종이컵 2개 분량의 물을 붓고 불을 올린 뒤 간장 3/4국자(4큰술 정도) 넣습니다.
설탕 5 큰술을 넣습니다.
탕수육 소스에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할 수 있지만, 있는 재료만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 때는 설탕만 넣어도 된다는군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썰어 두었던 양파와 오이를 넣습니다.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오이를 나중에 넣는다는데, 빨리빨리를 외치는 저 때문에 한 번에 넣었습니다.
토마토 캐첩을 1~2 큰술 정도 넣습니다.
저는 더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더 넣으면 토마토 캐첩 맛만 난다고 하네요.
식초 5큰술을 넣습니다.
준비한 탕수육 소스가 끓는 동안 전분물을 만들어 줍니다.
끓고 있는 탕수육 소스에 전분물을 넣으며 저어줍니다.
전분물을 부을 때, 소스를 저으면서 되직해지는 농도를 봐가며 전분물의 양을 조절하는데, 생각보다 전분물을 조금만 넣고 저어도 금새 되직해 지더군요.
전분물을 부은 뒤 살살 저으면서 조금만 더 끓여주면 탕수육 소스가 완성됩니다.
금새 사라진 소고기 탕수육 2인분
탕수육 튀김과 잘게 썬 양배추를 접시에 담고 탕수육 소스를 부었습니다.
평소 부먹보다는 찍먹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금방 튀겼으니 부먹도 상관없겠죠ㅎㅎ
양배추에 캐첩까지 뿌린 뒤에야 소고기 탕수육의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삭하면서도 쫀득한 튀김옷을 입은 소고기 탕수육에 새콤달콤한 탕수육 소스맛이 잘 어우러졌고, 아삭한 오이와 양파의 식감도 아주 좋습니다.
중국집에서 먹던 탕수육 소스에 비해서는 살짝 단 맛이 덜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더 달았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먹다보니 적당한 단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탕수육 소스를 만들 때 파인애플을 추가하거나 설탕을 더 넣으면 달달한 맛은 더해질테니 간을 봐가며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접시에 가득 담겼던 2인분 분량의 탕수육은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간단하게 시켜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 본 소고기 탕수육,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뚝딱 만든 것 치고는 맛이 썩 괜찮아서 썩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소고기 탕수육 만들기, 달콤한 쇠고기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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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주말 점심 때 탕수육을 해먹었는데요. 탕수육 하면 평소에 돼지고기로 많이 해먹는데, 소고기 안심이 조금 남은 게 있어 소고기 탕수육을 했어요.
기름기가 거의 없는 쇠고기 안심으로 만든 거라 더 담백한 쇠고기 탕수육이에요.
탕수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니 어른들도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이죠.
그럼 소고기 탕수육 한 번 만들어 볼게요.
소고기 탕수육 만드는 법, 쇠고기 탕수육 만들기
재료 소고기 튀김 소고기 200g, 녹말가루 1컵, 물 5컵, 소금, 후추, 계란 푼 것 1큰술, 식용유 탕수육 소스 양파 1/2개, 당근 1/2개, 파프리카 1/3조각, 물(육수) 1컵, 설탕 4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소금, 녹말물(녹말 1큰술+물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레몬이나 기타 과일, 식용유
먼저 녹말가루 1컵에 물 5컵 정도 섞어 한 번 저은 다음
3~4시간 동안 두어 녹말가루를 가라앉힙니다.
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계란 푼 것 1큰술 정도 넣어 버무려 20분 정도 재워 놓습니다.
가라앉힌 녹말은 위에 고인 맑은 물은 따라버리고 밑에 딱딱하게 가라앉은 녹말을 쇠고기에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손으로 잘 버무린 뒤 170도 정도 끓는 기름에 튀기는데요. 고기가 익으면 건져 한 번 더 튀겨냅니다.
♣탕수육 소스 만드는 법 (탕수 소스 만들기)
양파와 당근, 파프리카 썰어 놓아요.
물이나 육수에 분량의 설탕, 식초, 간장, 소금을 넣어 섞어 놓아요.
녹말가루와 물을 섞어 녹말물을 만들어 놓습니다.
팬에 기름 두르고 다진 마늘 넣어 볶다가 당근, 양파, 파프리카 등을 넣어 가볍게 볶아요.
준비해 둔 간을 맞춘 육수를 부어 끓이다가
녹말물 부어 저어 걸쭉해지도록 만드는데요. 오이 등 파란 야채 있으면 이때 넣어 끓여주면 됩니다. 레몬도 있으면 넣어주면 좋은데 저는 집에 귤이 있길래 껍질 까서 한 번 넣어 봤어요. 이렇게 소스를 완성시켰습니다.
튀겨 놓은 소고기 튀김에 끓인 소스를 끼얹어 먹으면 됩니다.
바삭바삭 튀김에 달콤한 소스, 저절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맛, 소고기 탕수육이에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만들어 먹는 탕수육의 맛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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