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9 시에라 네바다 맥주 The 38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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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 마시고 크래프트 맥주를 마셨다고 할 수 없죠 |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Sierra Nevada Pale Ale – 명품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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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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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5.6% Updating 미국의 시에라 네바다 (Sierra Nevada) 브루어리는 캘리포니아주의 Chico 라는 작은도시에 소재한 브루어리로, 캘리포나아주와 네바다주를 가로질러 경계짓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 부근에 있습니다. 1980년 Ken..개인의 맥주 기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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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5.6%
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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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미국/페일에일]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Sierra Nevada Pale Ale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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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미국/페일에일]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Sierra Nevada Pale Ale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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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 Visit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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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 Visit California Updating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Sierra Nevada Brewing Company)는 대충 꿰어 맞춘 듯한 가내 양조장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맥주 중 하나인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Sierra Nevada Pale Ale)을 생산하는 미국 최초의 현대식 소형 수제 맥주 양조장(microbrewery)이 되었습니다.창립자 켄 그로스만(Ken Grossman)은 젊은 가내 수제 맥주 양조업자로 시작하여 직접 만든 장비로 5갤런 맥주를 양조하였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 한 후, 수제 맥주 양조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치코(Chico)에 가내 양조 매장을 열었습니다.샤스타 캐스케이드,Attraction,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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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 Visit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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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맥주 소믈리에 시험에 나오는 맥주? (ABV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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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맥주 소믈리에 시험에 나오는 맥주? (ABV 5.6%) Updating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Sierra Nevada pale ale) 스타일: 페일 에일 알코올(ABV): 5.6% IBU: 38 구매처: 일산 맥다방(보틀샵) 가격: 8,000 원 (??) 처음 방문한 보틀샵 겸 술집 일산 맥다방에서 사장님이 “비어..먹고, 일하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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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맥주 소믈리에 시험에 나오는 맥주 (ABV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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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맥주 소믈리에 시험에 나오는 맥주? (ABV 5.6%)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맥주 소믈리에 시험에 나오는 맥주? (ABV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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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Nevada, Pale Ale /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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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Sierra Nevada, Pale Ale /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Updating 일요일 저녁 치맥. 말이 필요없는, 미국 페일 에일을 대표하는 맥주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미국 크래프트 비어 혁명을 이끈 맥주로 언급되는 맥주 중 하나다. 캐스케이드 홉을 그대로 써서 솔과 시트러..데일리 와인 드링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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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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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Nevada, Pale Ale /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Sierra Nevada, Pale Ale /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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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포스트바 The Beerpost Bar – 비어포스트바에 신상맥주 5종이 들어왔습니다. 간만에 돌아온 시에라네바다의 맥주 3종과 졸리펌킨, 그리고 국내 로컬 브루어리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까지 다양한 장르의 맥주들 들어왔으니 취향별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에라네바다 페일에일 Sierra Nevada Pale Ale Pale Ale, 5.6%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페일에일의 대표 맥주, 시에라네바다 입니다. 페일에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중에 하나였습니다. 어느 순간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 수입사가 바뀌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맥주 소개하는 책자에도 그림만 보던 맥주였다면 이번에 한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양이 오지는 않아서 서둘러주세요! 시에라네바다 토피도 엑스트라 IPA Sierra Nevada Torpedo Extra IPA IPA, 7.2% 풍부한 홉향과 쓴 맛은 줄인 시에라 네바다의 IPA입니다. 오렌지,감귤류의 시트러스한 향과 솔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약간의 몰티함이 뒷받침해주는 클래식한 IPA입니다. 시에라네바다의 강렬한 맛을 기대하신 분들을 위한 좋은 IPA입니다. 시에라네바다 나월 임페리얼 스타우트 Sierra Nevada Narwhal Stout Imperial Stout, 10.2% 시에라네바다의 클래식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나월입니다. 깊이 있고 묵직한 보리의 느낌과 볶은 맥아에서 오는 에스프레소, 코코아 등의 풍부한 향이 함께하는 클래식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많은 양의 몰트로 만든 묵직한 맛으로 가격은 굉장히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에라네바다의 나월이 들어왔으니 나월의 배럴 버전들도 곧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렇다면 배럴 하지 않은 나월 먼저 먹어봐야겠죠? 졸리펌킨 오로데 칼라바자 Jolly Pumpkin Oro De Calabaza Belgian Golden Strong Ale, 8.0% 졸리펌킨의 대표맥주인 오로데 칼라바자 입고되었습니다. 졸리펌킨은 아메리칸 팜하우스 에일과 벨지안 에일을 전문으로 하는 브루어리로, 미국의 최근 트렌드보다는 클래식한 느낌의 맥주들을 잘 만드는 브루어리입니다. 올드 맥덕들에게는 정말 유명하고, 요새 맥주를 드시는 맥덕분들에게도 적당한 가격대에 이런 팜하우스 에일을 먹어보기 힘들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몽트비어 필 바이젠 Mont Beer Feel Weizen 속초에 위치한 몽트비어는 국내 브루어리 투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로컬 브루어리입니다. 속초를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면 좋을 브루어리고, 특히 바이젠을 정말 잘 만드는 곳입니다. 750mL의 큰 병이라서 선물하기도 좋고 부담없이 마시기도 좋고 제일 중요한 건 국내브루어리는 Drink Local이 생명이죠! 국내에서 만든 바이젠이라고 해서 해외 유명한 브루어리에 밀리지 않습니다. 녹진한 바나나향과 부드러운 거품과 질감을 즐기시고 싶다면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 추천드립니다! ※예약 및 문의사항은 댓글 및 DM을 통해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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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돌아온 시에라네바다의 맥주 3종과 졸리펌킨, 그리고
    국내 로컬 브루어리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까지
    다양한 장르의 맥주들 들어왔으니 취향별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에라네바다 페일에일
    Sierra Nevada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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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포스트바 The Beerpost Bar - 비어포스트바에 신상맥주 5종이 들어왔습니다. 간만에 돌아온 시에라네바다의 맥주 3종과 졸리펌킨, 그리고 국내 로컬 브루어리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까지 다양한 장르의 맥주들 들어왔으니 취향별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에라네바다 페일에일 Sierra Nevada Pale Ale Pale Ale, 5.6%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페일에일의 대표 맥주, 시에라네바다 입니다. 페일에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중에 하나였습니다. 어느 순간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 수입사가 바뀌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맥주 소개하는 책자에도 그림만 보던 맥주였다면 이번에 한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양이 오지는 않아서 서둘러주세요!  시에라네바다 토피도 엑스트라 IPA Sierra Nevada Torpedo Extra IPA IPA, 7.2%  풍부한 홉향과 쓴 맛은 줄인 시에라 네바다의 IPA입니다.  오렌지,감귤류의 시트러스한 향과 솔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약간의 몰티함이 뒷받침해주는 클래식한 IPA입니다. 시에라네바다의 강렬한 맛을 기대하신 분들을 위한 좋은 IPA입니다.  시에라네바다 나월 임페리얼 스타우트 Sierra Nevada Narwhal Stout Imperial Stout, 10.2%  시에라네바다의 클래식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나월입니다. 깊이 있고 묵직한 보리의 느낌과 볶은 맥아에서 오는 에스프레소, 코코아 등의 풍부한 향이 함께하는 클래식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많은 양의 몰트로 만든 묵직한 맛으로 가격은 굉장히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에라네바다의 나월이 들어왔으니 나월의 배럴 버전들도 곧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렇다면 배럴 하지 않은 나월 먼저 먹어봐야겠죠?  졸리펌킨 오로데 칼라바자 Jolly Pumpkin Oro De Calabaza Belgian Golden Strong Ale, 8.0%  졸리펌킨의 대표맥주인 오로데 칼라바자 입고되었습니다. 졸리펌킨은 아메리칸 팜하우스 에일과 벨지안 에일을 전문으로 하는 브루어리로, 미국의 최근 트렌드보다는 클래식한 느낌의 맥주들을 잘 만드는 브루어리입니다. 올드 맥덕들에게는 정말 유명하고, 요새 맥주를 드시는 맥덕분들에게도 적당한 가격대에 이런 팜하우스 에일을 먹어보기 힘들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몽트비어 필 바이젠 Mont Beer Feel Weizen  속초에 위치한 몽트비어는 국내 브루어리 투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로컬 브루어리입니다. 속초를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면 좋을 브루어리고, 특히 바이젠을 정말 잘 만드는 곳입니다. 750mL의 큰 병이라서 선물하기도 좋고 부담없이 마시기도 좋고 제일 중요한 건 국내브루어리는 Drink Local이 생명이죠! 국내에서 만든 바이젠이라고 해서 해외 유명한 브루어리에 밀리지 않습니다.  녹진한 바나나향과 부드러운 거품과 질감을 즐기시고 싶다면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 추천드립니다!  ※예약 및 문의사항은 댓글 및 DM을 통해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cebook
비어포스트바 The Beerpost Bar – 비어포스트바에 신상맥주 5종이 들어왔습니다. 간만에 돌아온 시에라네바다의 맥주 3종과 졸리펌킨, 그리고 국내 로컬 브루어리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까지 다양한 장르의 맥주들 들어왔으니 취향별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에라네바다 페일에일 Sierra Nevada Pale Ale Pale Ale, 5.6%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페일에일의 대표 맥주, 시에라네바다 입니다. 페일에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중에 하나였습니다. 어느 순간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 수입사가 바뀌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맥주 소개하는 책자에도 그림만 보던 맥주였다면 이번에 한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양이 오지는 않아서 서둘러주세요! 시에라네바다 토피도 엑스트라 IPA Sierra Nevada Torpedo Extra IPA IPA, 7.2% 풍부한 홉향과 쓴 맛은 줄인 시에라 네바다의 IPA입니다. 오렌지,감귤류의 시트러스한 향과 솔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약간의 몰티함이 뒷받침해주는 클래식한 IPA입니다. 시에라네바다의 강렬한 맛을 기대하신 분들을 위한 좋은 IPA입니다. 시에라네바다 나월 임페리얼 스타우트 Sierra Nevada Narwhal Stout Imperial Stout, 10.2% 시에라네바다의 클래식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나월입니다. 깊이 있고 묵직한 보리의 느낌과 볶은 맥아에서 오는 에스프레소, 코코아 등의 풍부한 향이 함께하는 클래식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많은 양의 몰트로 만든 묵직한 맛으로 가격은 굉장히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에라네바다의 나월이 들어왔으니 나월의 배럴 버전들도 곧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렇다면 배럴 하지 않은 나월 먼저 먹어봐야겠죠? 졸리펌킨 오로데 칼라바자 Jolly Pumpkin Oro De Calabaza Belgian Golden Strong Ale, 8.0% 졸리펌킨의 대표맥주인 오로데 칼라바자 입고되었습니다. 졸리펌킨은 아메리칸 팜하우스 에일과 벨지안 에일을 전문으로 하는 브루어리로, 미국의 최근 트렌드보다는 클래식한 느낌의 맥주들을 잘 만드는 브루어리입니다. 올드 맥덕들에게는 정말 유명하고, 요새 맥주를 드시는 맥덕분들에게도 적당한 가격대에 이런 팜하우스 에일을 먹어보기 힘들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몽트비어 필 바이젠 Mont Beer Feel Weizen 속초에 위치한 몽트비어는 국내 브루어리 투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로컬 브루어리입니다. 속초를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면 좋을 브루어리고, 특히 바이젠을 정말 잘 만드는 곳입니다. 750mL의 큰 병이라서 선물하기도 좋고 부담없이 마시기도 좋고 제일 중요한 건 국내브루어리는 Drink Local이 생명이죠! 국내에서 만든 바이젠이라고 해서 해외 유명한 브루어리에 밀리지 않습니다. 녹진한 바나나향과 부드러운 거품과 질감을 즐기시고 싶다면 몽트비어의 필 바이젠 추천드립니다! ※예약 및 문의사항은 댓글 및 DM을 통해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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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 SIERRA NEVADA BREWING COMPANY | 비어라이킷 beerli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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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 SIERRA NEVADA BREWING COMPANY | 비어라이킷 beerlikeit 양조장 근처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영감을 받은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의 맥주는 그 유명한 시에라 네바다 정상의 바위처럼 거칠고 강렬하며 변함없이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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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SIERRA NEVADA BREWING COMPANY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 | SIERRA NEVADA BREWING COMPANY | 비어라이킷 beerli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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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Nevada Pale Ale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미국의 시에라 네바다 (Sierra Nevada) 브루어리는 캘리포니아주의Chico 라는 작은도시에 소재한 브루어리로,캘리포나아주와 네바다주를 가로질러 경계짓는’시에라 네바다’ 산맥 부근에 있습니다.1980년 Ken Grossman 과 Paul Camusi 에 의해서 설립된곳으로,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되었습니다.오늘의 시에라 네바다의 페일에일은 그들의 대표맥주로,미국의 소규모 브루어리출신 맥주들중에서 미국내에서 사무엘 아담스의 보스턴라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라네요 ~

시에라 네바다의 브루마스터인 Ken Grossman 의 이야기에 따르면,그는 영국식의 페일에일을 참고하지않은.. 자신만의 새로운페일에일을 만들고 싶어 양조한 것이 이 맥주 라고 합니다.5.6%의 맥주라하면 과하게 강한 수준의 페일에일은 아니지만,영국의 페일에일들과 비교를 해보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알콜도수와 묵직함, 그리고 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영국출신의 비어헌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은스스로 선정한 자신의 Best Beer 목록에시에라 네바다의 페일에일을 넣었다고 하며,에일류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기본적인 종류가 페일에일임에도 불구,맥주매니아들이 모여서 맥주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두 사이트 ‘Rate Beer’ 에서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고 있는 에일이었습니다.

사실 맥주를 계속해서 마시다보니, 입맛이 점점 자극에 무뎌져..영국의 페일에일종류는 거의 손에 대지않고 있었습니다.그래서 Sierra Nevada 의 페일 에일을 접하기 전,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는데.. 확실히 영국의 페일에일과는다른면모를 보여주는 진하고 무거우며 좀 더 향이 가득한 에일이었습니다.진한 붉은색을 띄고있는 적당한 탄산의 페일에일인Sierra Nevada 의 페일에일은 쓴 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제 기준..)홉의 맛과 향이 은은하게 살아있고, 오렌지 같은 과일의 특성도 살며시 뿜어내고 있었습니다.코를 맥주잔에 가져다 대면 향에 둔감한 제가 맡기에도 뚜렷한오렌지의 향기가 있었으며, 진득한 풍미가 인상적인 맥주였네요.끝맛의 지속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맛 보았고.. 자극적임이 없지만,그렇다고 해서 무미건조한 맥주가 아닌, 분명한 개성이 있는 맥주였습니다.Sierra Nevada 의 페일에일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맥주이지만,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현재 구할 수 없는 맥주입니다.개인적으로 한국에도 수입되어 사무엘 아담스와 함께투탑을 이루었으면 좋겠을 그런 맥주였습니다 ~

101. [미국/페일에일]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Sierra Nevada Pale Ale 후기

<맛 평가>

IBU: 37

ABV: 5.6%

CALORIES: 168

Apperance(외관)

짙은 오렌지색 / 하얀색 거품이 풍성하게 생겼다가 적당한 속도로 사라지네요.

Mouth Feel(입안 느낌)

미디엄 라이트 바디 / 탄산은 적당합니다

Aroma(향)

상쾌한 솔의 향(piney), 감귤류 과일의 향(citrus), 약간 톡 쓰는 느낌(spicy), 아주 적은 풀의 향(grassy),

Flavor(맛)

카라멜 단 맛과 쓴 맛이 강한 편이 아니면서 조화가 좋습니다. 도수도 낮은 편이구요

맥주의 맛이 다 할 때까지 신선한 홉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끝까지 맛을 밀어주네요

온도가 올라갈수록 단 맛이 강해지며, 약간의 송진을 느낄 수 있습니다.

Overall(총평)

크래프트의 특성에 충실하며, 입문자도 먹기 쉬울 듯한 페일 에일입니다.

확실히 예전 레시피라(1980년에 최초 생산됨), piney와 citrus가 강조된 느낌이 강한데요.

요즘들어 화사한 맥주가 계속 출시되다 보니, 가끔씩은 이런 classic한 맥주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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