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0 샐러드 재료 추천 The 93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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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맛이 강하거나 향이 나는 고명을 올린다(선택 사항)
  • 파르메산, 페코리노 로마노, 숙성된 고다, 부숴 놓은 블루 치즈, 페타, 염소젖 치즈처럼 몹시 자극적인 치즈를 얇게 깎아 놓은 부스러기
  • 파슬리나 바질, 고수 잎, 딜, 차이브 같이 연한 허브
  • 건포도, 커런트, 크랜베리 같은 건과일

양상추는 역시 이렇게 먹는게 가장 상큼하고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두접시나 먹었습니다!
양상추는 역시 이렇게 먹는게 가장 상큼하고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두접시나 먹었습니다!


샐러드 중독자가 알려 주는 샐러드의 과학 |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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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중독자가 알려 주는 샐러드의 과학 |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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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 야채, 소스(드레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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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샐러드 종류 야채, 소스(드레싱) 정리 새우와 닭 가슴살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재료들은 블루치즈와 셀러리, 포도, 버섯이라고 합니다. 블루치즈의 시큼하고 고소한 맛이 감칠맛을 더해주고 … 요즘 샐러드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샐러드 도시락도 많이 보편화 되어 쉽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다양한 샐러드 도시락을 먹다 보니 샐러드 야채와 샐러드 소스만 준비되어 있으면 내 입에 맞춰 먹..생활정보와 데일리 라이프를 통해 소통하는 블로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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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 야채 소스(드레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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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 야채, 소스(드레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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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야채 종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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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야채 종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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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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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재료별 샐러드

2 매쉬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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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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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드레싱 종류 채소별 소스 추천 맛있게 먹는법 샐러드박스 답십리점SalladBOX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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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주목~고오급 음식점 뺨치는 샐러드 드레싱 3종 레시피!샐러드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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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맛집 셰프가 알려주는 샐러드 레시피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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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맛집 셰프가 알려주는 샐러드 레시피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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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화 샐러드 조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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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08화 샐러드 조합을 찾아서 1. 적당한 허기를 채워줄 샐러드. 메인 채소 : 양상추, 바질. 메인 재료 : 토마토, 메추리알. 서브 재료 : 모차렐라 치즈, 아몬드. 소스 : 발사믹 · 2. 채소, 메인 재료, 토핑, 소스의 꿀 조합 | 서브웨이에도 꿀 조합 레시피가 있듯 샐러드는 만드는 이의 솜씨가 부족해도, 재료가 맛을 보장해줄 수 있는 음식이다. 간단하지만 재료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종종 실패하는 법도 있다. 몇 번의 착오 끝에 신선한 채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 꿀 조합 공식이 생겼다. 서브웨이를 잘 떠올려보면 빵 > 메인 재료 > 추가 토핑 > 소스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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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화 샐러드 조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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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중독자가 알려 주는 샐러드의 과학

한 가지 자백할 것이 있다. 나는 샐러드 중독자가 맞다. 나는 언제고 한밤중에 아내가 침대에서 일어나 발소리를 내지 않고 살금살금 주방으로 와서 한 손에는 비네그레트 소스 통을, 다른 손에는 아루굴라 그릇을 들고 있는 나를 덮칠까 봐 조마조마해 하며 살고 있다. 일부러 채소를 더 많이 요리해서 샐러드가 먹고 싶은 욕구를 누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가끔 식기세척기를 돌리기가 귀찮거나, 아니면 17층까지 한참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내에게 아무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처럼, 게으름이 나를 덮쳐서 진짜 채소를 조리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채소 보관실에 있는 상추의 머리가 나에게 놀리면서 ‘나는 무지 간단해요. 드레싱을 발라 주세요, 켄지. 나를 꺼내서 드레싱을 입혀 주세요.’ 이렇게 속삭일 때, 나는 그만 항복하고 만다.

샐러드의 유혹을 누가 당해 낼 수 있겠는가? 저녁 식탁에 색과 맛, 생기, 중요한 모든 섬유소를 더해 주고 또 순간의 주목을 받고, 아주 간단하고도 균형이 잘 잡힌 한 끼 식사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챔피언이라는 걸 부정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필요한 것은 신선한 채소와 좋은 드레싱만 있으면 된다(그리고, 드레싱은 사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샐러드란 정확히 무엇인가? 목욕하는 동안 여러분 뇌리를 사로잡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형이상학적 질문이다. 그래서 제가 쉽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샐러드는 녹색 채소나 그 외 기타 채소, 고기를 섞든, 아님, 차게 해서 차려 내든, 따뜻하게, 혹은 뜨겁게 차려 내든, 모든 샐러드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샐러드는 식탁에서 자르거나 칼이 필요하지 않으며 톡 쏘는 드레싱과 함께 차려 내서 주재료를 코팅하면서 수분과 신맛을 더한다.

가장 단순하게는 신선한 녹색 채소를 살살 섞는 것에서부터 얼마든지 복잡해질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걱정 마시길, 복잡하다 해도 정말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으니.

샐러드의 광적인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겁나는 그런 분들을 위해 나는 당장 직접 자신만의 샐러드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도록 6단계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규칙이란 기본이 되는 것으로, 모든 규칙과 마찬가지로 깨지기 쉬운 것이다. 그리고 그 규칙 중 몇 가지는 여러분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1. 가장 신선한 최상의 녹색 채소를 구하고 조심스럽게 손질한다.

시들어 버린 채소로 샐러드를 만드는 건 최악이다. 좋아하는 녹색 채소의 종류를 정하고 손질하고 씻고 조심스럽게 보관하고 유효기간이 다 되기 전에 소진한다.

2. 고른 녹색 채소에 어울리는 드레싱을 고른다

샐러드드레싱은 크림 같거나 묽거나 순하고 은은하거나 톡 쏘면서 자극적이다. 사용하는 드레싱은 녹색 채소와 맛을 겨루거나 압도하지 않으면서 채소 맛을 강화해 주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3. 맛이 강하거나 향이 나는 고명을 올린다(선택 사항)

이런 재료는 여러분이 샐러드를 먹을 때 입안에 맛이 확 터지게 해서 흥미를 주는 재료들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재료들은 다음과 같다.

파르메산, 페코리노 로마노, 숙성된 고다, 부숴 놓은 블루 치즈, 페타, 염소젖 치즈처럼 몹시 자극적인 치즈를 얇게 깎아 놓은 부스러기

파슬리나 바질, 고수 잎, 딜, 차이브 같이 연한 허브

건포도, 커런트, 크랜베리 같은 건과일

양파나 샬롯처럼 맛이 아린 채소

살라미 스틱이나 스페인식 초리조, 햄 혹은 익힌 베이컨과 같이 소금에 절인 고기

올리브나 케이퍼, 앤초비처럼 식초에 절이거나 소금에 절인 재료

4. 질감의 대비를 위해 ‘바삭바삭한 식재료’를 섞는다(선택 사항)

양념이 잘 된 크루통은 여기에 아주 적합하다. 아몬드나 해바라기 씨 같은 구운 견과류나 씨앗도 좋다. 견과류나 씨앗을 구울 때는 베이킹팬에 깔고 오븐이나 토스터 오븐에 넣어 180℃로 약 10분 정도 굽는다. 약간 색이 변하면서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

5. 생과일 또는 조리한 과일, 채소 혹은 고기와 해산물처럼 뒤를 받쳐 주는 재료를 넣는다

얇게 자른 피망이나 반으로 자른 대추 토마토, 래디시 조각이나 갈아 넣은 당근 등의 생채소 혹은 차게 식힌 자른 고기(남은 스테이크, 치킨)나 한입 크기의 찬 해산물(새우, 바닷가재, 오징어)을 넣어주면 녹색 채소 샐러드에 멋진 포인트가 된다. 구운 사과나 배는 간단한 샐러드를 완벽한 메인 요리로 손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재료들이다. 물론, 잘게 썬 일부 샐러드와 구운 채소 샐러드, 데친 뒤 식힌 채소 샐러드, 조리한 흰 콩류나 기타 말린 콩으로 만든 샐러드에서처럼 녹색 채소 대신 채소로 완전히 대체할 수도 있다.

6. 샐러드에 적당한 드레싱을 넣고 바로 먹는다

녹색 채소는 드레싱을 넣으면 바로 숨이 죽는다. 그러므로 제일 마지막에 드레싱과 간을 하고 최대한 부드럽게 묻힌다. 이 말은 볼에 넣고 손으로 살살 섞으라는 뜻이다.

샐러드를 만드느라 이런 단계를 거칠 때, 대개 조금 적은 것이 더 낫다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 치즈와 앤초비, 살라미, 양파, 토마토, 구운 견과류, 허브가 정말로 필요한가?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다. 나는 많은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하지만 이런 레시피를 설계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도구로서의 설계도 말이다.

샐러드용 녹색 채소 고르기

나는 샐러드용 녹색 채소를 네 가지 기본 그룹으로 나눈다. 아삭한 맛, 매콤한 맛, 순한 맛, 씁쓰름한 맛. 그리고 대부분 이 그룹에 있는 한 가지는 다른 재료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저 샐러드 같은 경우, 양상추를 넣어도 맛은 크게 바뀌지 않지만, 매콤한 아루굴라나 씁쓸한 적색 치커리로는 만들 수 없다. 다음은 이런 항목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상추 종류이다.

아삭한 상추

크림 같은 마요네즈나 유제품을 기본으로 한 드레싱이 가장 잘 어울린다.

양상추 는 아루굴라가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던 1990년대에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서 갑자기 너무 흔한 싸구려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양상추만큼 아삭하고 상쾌한 맛이 있는 상추는 드물다. 강한 맛을 내는 건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도 오랫동안 아삭함을 유지한다. 블루치즈 드레싱이나 뜨거운 햄버거 패티에서도 모양을 잘 유지한다. 양상추는 냉장고에서 2~3주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늘 가지고 있으면 쓸모가 많은 식재료이다.

는 아루굴라가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던 1990년대에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서 갑자기 너무 흔한 싸구려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양상추만큼 아삭하고 상쾌한 맛이 있는 상추는 드물다. 강한 맛을 내는 건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도 오랫동안 아삭함을 유지한다. 블루치즈 드레싱이나 뜨거운 햄버거 패티에서도 모양을 잘 유지한다. 양상추는 냉장고에서 2~3주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늘 가지고 있으면 쓸모가 많은 식재료이다. 로메인 은 코스상추로도 불리며 시저 샐러드를 위한 정석인 선택이다. 연하고 노란 속잎은 녹색의 겉잎보다 더 아삭하고 달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색이 짙은 겉잎은 버리기도 한다. 이 상추는 부드러운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한 드레싱에 잘 견딘다. 아주 비슷한 품종으로는 리틀 젬이나 슈크린상추가 있으며 이들은 더 작고 더욱 부드럽다.

은 코스상추로도 불리며 시저 샐러드를 위한 정석인 선택이다. 연하고 노란 속잎은 녹색의 겉잎보다 더 아삭하고 달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색이 짙은 겉잎은 버리기도 한다. 이 상추는 부드러운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한 드레싱에 잘 견딘다. 아주 비슷한 품종으로는 리틀 젬이나 슈크린상추가 있으며 이들은 더 작고 더욱 부드럽다. 녹색 잎과 붉은 잎, 다른 종류의 상추들 – 오크리프, 적상추, 롤로 비온다, 샐러드볼과 같은 상추는 가장자리가 연한 잎이 느슨하게 들어차 있으며, 로메인 상추나 양상추보다 훨씬 더 섬세하다. 이런 상추는 잎이 여유있게 들어차 있으며 가장자리 부위가 연하다. 대부분의 품종은 맛이 아주 순해서 크림 같은 드레싱이 잘 어울리지만 드레싱을 한 이후에는 숨이 죽기 전에 바로 먹어야 한다. 순한 비네그레트도 잘 어울린다.

– 오크리프, 적상추, 롤로 비온다, 샐러드볼과 같은 상추는 가장자리가 연한 잎이 느슨하게 들어차 있으며, 로메인 상추나 양상추보다 훨씬 더 섬세하다. 이런 상추는 잎이 여유있게 들어차 있으며 가장자리 부위가 연하다. 대부분의 품종은 맛이 아주 순해서 크림 같은 드레싱이 잘 어울리지만 드레싱을 한 이후에는 숨이 죽기 전에 바로 먹어야 한다. 순한 비네그레트도 잘 어울린다. 버터(보스턴) 상추와 비브 상추는 상추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우며 큰 컵 모양으로 약간 달콤하다. 녹색 잎 상추처럼 버터나 비브 상추도 드레싱을 한 뒤 최대한 빨리 차려 내야 한다.

매콤한 녹색 채소

톡 쏘거나 순한 비네그레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

아루굴라 는 때로는 로케트 또는 루콜라라고 불리며, 가장 폭넓게 구할 수 있는 매콤한 녹색 채소이다. 비교적 작고 순하고 부드러운 잎에서부터 크고 튼튼하고 매콤한 큰 잎까지 다양하다. 더 넓고 더 매콤한 사촌인 실베트는 요즘 점점 더 구하기가 쉬워졌다. 아루굴라의 매운맛에 압도되지 않는 강한 비네그레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 나는 미리 씻어서 플라스틱 통에 든 아루굴라를 사기 때문에 저녁 식사에 곁들일 샐러드를 재빨리 차려 내지 못할 때 변명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는 때로는 로케트 또는 루콜라라고 불리며, 가장 폭넓게 구할 수 있는 매콤한 녹색 채소이다. 비교적 작고 순하고 부드러운 잎에서부터 크고 튼튼하고 매콤한 큰 잎까지 다양하다. 더 넓고 더 매콤한 사촌인 실베트는 요즘 점점 더 구하기가 쉬워졌다. 아루굴라의 매운맛에 압도되지 않는 강한 비네그레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 나는 미리 씻어서 플라스틱 통에 든 아루굴라를 사기 때문에 저녁 식사에 곁들일 샐러드를 재빨리 차려 내지 못할 때 변명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물냉이 는 다년생의 잡초성 채소로 매운맛으로 사랑받는다. 물냉이 줄기는 꽤 굵지만 잎은 비교적 빨리 시들기 때문에 먹기 하루나 이틀 전에 구입한다. 다닥냉이와 고지대 냉이는 고급 슈퍼마켓에서 흙이 있는 용기째 가끔 볼 수 있다. 이건 잘라서 원하는 대로 샐러드에 넣으면 된다.

는 다년생의 잡초성 채소로 매운맛으로 사랑받는다. 물냉이 줄기는 꽤 굵지만 잎은 비교적 빨리 시들기 때문에 먹기 하루나 이틀 전에 구입한다. 다닥냉이와 고지대 냉이는 고급 슈퍼마켓에서 흙이 있는 용기째 가끔 볼 수 있다. 이건 잘라서 원하는 대로 샐러드에 넣으면 된다. 일본 겨자 또는 거미 모양 겨자 잎으로도 알려진 미즈나는 아루굴라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훨씬 더 맛이 순하다. 다 자라면 볶음 요리에 적합하며 어릴 때는 순한 비네그레트를 넣어서 샐러드로 먹으면 아주 좋다.

맛이 순한 채소

순한 비네그레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

시금치 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녹색 채소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이며, 샐러드나, 간단히 프라이팬에 볶거나 쪄서 곁들임 요리로 먹을 수 있다. 나는 요리하기에 더 좋은 질기고 섬유질이 많은 곱슬한 시금치보다 더 순하고 달고 부드러운 납작한 잎의 시금치(플라스틱 통에 넣어 파는 어린잎 종류나 묶어서 파는 다 자란 납작한 잎 종류)를 더 좋아한다.

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녹색 채소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이며, 샐러드나, 간단히 프라이팬에 볶거나 쪄서 곁들임 요리로 먹을 수 있다. 나는 요리하기에 더 좋은 질기고 섬유질이 많은 곱슬한 시금치보다 더 순하고 달고 부드러운 납작한 잎의 시금치(플라스틱 통에 넣어 파는 어린잎 종류나 묶어서 파는 다 자란 납작한 잎 종류)를 더 좋아한다. 탓소이는 겨자 시금치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아주 조금 청경채를 연상시키는 순한 양배추 같은 얼얼함이 있다.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아주 조금 청경채를 연상시키는 순한 양배추 같은 얼얼함이 있다. 마헤는 마타리 상추의 프랑스식 이름이다. 이 상추는 뿌리에 4~5장의 잎이 붙어 있는 작은 송이로 나온다. 맛이 아주 순하고 연하다. 그래서 드레싱은 차려 내기 바로 전에 조금만 해야 한다.

쌉싸름한 채소

크림 같거나 비네그레트를 기본으로 하는 맛있는 드레싱이면 다 잘 어울린다.

민들레 잎 혹은 아주 비슷한 이탈리아의 푼타렐라 는 약간 매콤한 것에서부터 매우 다양하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색이 연하고 부드러운 잎이 맛이 더 순하고, 잎이 크고 뻣뻣하고 진한 녹색이면 많이 쓰고 질겨서 샐러드에 사용하기 어렵다.

혹은 아주 비슷한 이탈리아의 는 약간 매콤한 것에서부터 매우 다양하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색이 연하고 부드러운 잎이 맛이 더 순하고, 잎이 크고 뻣뻣하고 진한 녹색이면 많이 쓰고 질겨서 샐러드에 사용하기 어렵다. 벨지언 엔다이브 는 약간 쓰고 물기가 많다. 잘게 썰어서 샐러드에 넣거나 생채소 전채요리 접시에 낱장으로 올리고 크림 같은 소스나 드레싱 그릇과 함께 차려 내면 멋지다.

는 약간 쓰고 물기가 많다. 잘게 썰어서 샐러드에 넣거나 생채소 전채요리 접시에 낱장으로 올리고 크림 같은 소스나 드레싱 그릇과 함께 차려 내면 멋지다. 컬리 엔다이브는 프리제나 치커리 라고도 한다. 진하고 연한 녹색 겉잎이 작고 섬세한 머리에 붙어 있으며, 달고 부드러운 연한 노란색 속잎을 겉잎이 둘러싸고 있다. 강박적인 유형이나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장 부드러운 속잎만 빼고 다 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아주 열심이지만 기술은 없는 조수를 바쁘게만 할 뿐 실제로는 아주 질긴 녹색 잎만 간단히 잘라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라고도 한다. 진하고 연한 녹색 겉잎이 작고 섬세한 머리에 붙어 있으며, 달고 부드러운 연한 노란색 속잎을 겉잎이 둘러싸고 있다. 강박적인 유형이나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장 부드러운 속잎만 빼고 다 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아주 열심이지만 기술은 없는 조수를 바쁘게만 할 뿐 실제로는 아주 질긴 녹색 잎만 간단히 잘라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적색 치커리 는 머리가 작은 붉은 양배추와 비슷하다. 잘 드러나지 않는 단맛도 있지만 쓴맛이 아주 강해서 샐러드에 넣으면 아주 강렬할 수 있다. 그릴 구이를 하거나 뜨거운 오븐에서 구워 캐러멜라이징을 하면 단맛이 강화될 수 있다. 허브와 간단한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적색 치커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중 하나이다.

는 머리가 작은 붉은 양배추와 비슷하다. 잘 드러나지 않는 단맛도 있지만 쓴맛이 아주 강해서 샐러드에 넣으면 아주 강렬할 수 있다. 그릴 구이를 하거나 뜨거운 오븐에서 구워 캐러멜라이징을 하면 단맛이 강화될 수 있다. 허브와 간단한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적색 치커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중 하나이다. 에스카롤 또는 넓은 잎 엔다이브는 컬리 엔다이브의 큰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쓴맛은 비슷하나 조금 약한 편이다. 컬리 엔다이브처럼 부드럽고 연한 녹색이나 노란 잎이 제일 좋다. 크고 진한 녹색 잎은 버려야 한다.

샐러드용 녹색 채소 씻기

주의해서 고르고 기본적인 손질을 하는 것 이외에, 대부분의 샐러드용 녹색 채소는 흙이나 모래, 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씻어 줘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채소 탈수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나는 적어도 4ℓ는 되는 큰 탈수기를 사용하는데 그래야 한 번에 네 명 분량을 충분히 준비할 수가 있다.

녹색 채소를 제대로 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채소 탈수기 뚜껑을 열고 바스켓을 제자리에 넣는다. 차가운 물을 받은 뒤 채소를 담그고 뚜껑을 닫은 뒤 10~15초 정도 돌린다. 바스켓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다. 흙이나 모래가 바닥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걸 버리고 계속 헹구는 과정을 되풀이해서 물이 완전히 깨끗해질 때까지 한다. 그러고는 물기가 완전히 빠질 때까지 탈수기를 돌린다.

머리가 다 붙은 상추는 온전하게 보관하고 낱개로 뜯어진 상추는 구입 후 바로 씻어서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넣어 보관하거나 키친타월에 말아서 비닐 팩에 넣고 구멍을 약간 열어 둔 채 보관한다.

샐러드에 넣는 녹색 채소 손질 방법

샐러드용 녹색 채소는 끓는 소금물에 데친 뒤 얼음물에 넣어 식혀야 밝은색을 유지한다. 데치면 질감이 좋아지고 가장자리의 날카로운 부분이 없어진다. 샐러드에 넣기 전에 물기를 제거해 줘야 비네그레트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다.

샐러드에 넣는 과일

과일은 여러 면으로 채소 샐러드의 질감과 맛에 대비 효과를 준다(과일 샐러드와 반대로). 다음은 내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범주이다.

생과일은 얇게 썬 사과나 배 혹은 설익은 망고처럼 아삭하고 약간 신맛이 날 때가 최고이다. 감귤류 쉬프렘(막으로 분리되는 감귤류의 쪽)을 샐러드에 넣으면 맛있다.

건과일은 준비하기가 빠르고 쉽다. 채소 샐러드 안에서 농축된 달콤함과 맛이 터진다. 나는 특히 달콤하면서도 시큼한 말린 크랜베리를 씹는 걸 좋아하지만 건포도나 커런트, 건사과, 살구, 무화과, 건자두도 사용한다.

팬에 구운 과일은 약간의 버터와 설탕을 넣고 캐러멜라이징해서 가벼운 샐러드에 풍성함과 복합적인 맛을 더한다. 나는 특히 팬에 구운 사과와 배에 매운 채소를 섞는 걸 좋아한다. 사과와 배, 마르멜로나 단단한 씨 있는 과일 등 조직이 치밀하고 아삭한 과일을 사용한다.

원문: 셰프뉴스

샐러드 종류 야채, 소스(드레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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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샐러드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샐러드 도시락도 많이 보편화 되어 쉽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다양한 샐러드 도시락을 먹다 보니 샐러드 야채와 샐러드 소스만 준비되어 있으면 내 입에 맞춰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샐러드 만큼의 맛은 아니더라도 만족스러운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샐러드 종류, 야채와 드레싱, 잘 어울리는 재료들에 대해 정리해 볼께요.

샐러드 야채 종류

가장 보편적인 샐러드 야채 종류는 양상추지요.

그 외에 루꼴라, 로메인상추, 치커리, 적근대, 라디치오, 비타민, 적겨자, 케일, 청상추, 적상추, 오크립,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샐러드 야채 종류에요.

아보카도 샐러드

주재료 : 아보카도

드레싱 : 레몬 드레싱

곁들일 재료 : 양파 + 호두 + 베이컨

샐러드 종류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지요.

그래서 종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샐러드 종류는 닭가슴살 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 연어 샐러드, 베이컨 샐러드, 리코타치즈샐러드, 새우샐러드, 두부샐러드, 에그샐러드, 감자샐러드, 고구마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누들 샐러드, 시저샐러드, 파프리카 샐러드, 콘샐러드, 중동식 슈퍼 곡물 샐러드인 타불레 등입니다.

베이컨 샐러드

주재료 : 베이컨

드레싱 : 발사믹 드레싱

곁들일 재료 : 계란 + 양파 + 방울토마토

이처럼 다양한 샐러드 종류가 있지만 샐러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재료와 재료 사이의 조합.

재료와 드레싱의 조합이에요.

정말 건강하게 맛있어 보이게 만들었지만 드레싱과 조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음..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새우 및 닭 가슴살 조합

새우와 닭 가슴살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재료들은 블루치즈와 셀러리, 포도, 버섯이라고 합니다.

블루치즈의 시큼하고 고소한 맛이 감칠맛을 더해주고 셀러리와 포도의 아삭아삭함이 식감을 살려주며 버섯이 새우나 닭 가슴살의 풍미를 더욱 살려줍니다.

▷ 추천 드레싱 : (닭가슴살) 허니 머스타드 소스 / (새우) 적포도주 드레싱

연어 샐러드 조합

연어 샐러드는 양파와 토마토, 아스파라거스와 건포도 등이 조화롭습니다.

▷ 추천 드레싱 : 머스타드 소스 (매콤한 맛에 적당한 산미가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머스타드 소스로 꿀을 섞으면 허니 머스타드 소스가 되죠. 여기에 통 겨자씨를 그대로 살려 만들면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에요.)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조합

큐브 형태로 잘린 소고기에 파프리카, 버섯, 양파, 으깬 감자를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 추천 드레싱 : 머스타드 소스

참치 조합

단백질이 풍부한 참치!

참치는 양파와 구운 두부, 버섯, 으깬 고구마와 잘 어울리며 포만감은 물론 영양과 맛 모두 훌륭합니다.

체다치즈 샐러드

주재료 : 체다치즈

드레싱 : 꿀&마늘 드레싱

곁들일 재료 : 사과 + 베이컨 + 호두

야채 샐러드 종류와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들을 곁들이는 샐러드 종류에 어울리는 드레싱, 소스 종류를 살펴볼께요.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올리브 드레싱(시금치 샐러드, 주키니호박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소고기 샐러드에 잘 어울림), 라임 드레싱(루콜라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달고기 샐러드에 응용), 허브 드레싱(토마토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돼지고기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에 어울림) 이에요.

마요네즈 베이스는 요거트 마요네즈(아보카도 샐러드,과일샐러드, 연어 샐러드, 그래놀라 샐러드에 어울림), 오이 딜 마요네즈(새싹 샐러드, 어린잎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 새우 샐러드, 연어샐러드에 어울림), 두부 마요네즈(새

싹 샐러드, 뿌리채소 샐러드, 오이 샐러드, 낫토 샐러드, 콩 샐러드에 어울림).

이 밖에 아보카도로 만드는 아보카도 스프레드, 소이오일 드레싱, 연겨자 드레싱, 레몬 오일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소이 드레싱, 와인 식초 오일 드레싱, 올리브오일 1큰술에 라임즙 또는 레몬즙 1큰술, 소금1/4작은술로 만드는 타불레 기본 드레싱, 바질 오일 드레싱, 참깨 드레싱, 갈릭 오일 드레싱, 레드 페퍼 드레싱 등이 있네요.

드레싱에 대한 구체적인 레시피가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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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야채 종류 [⭕추천]

샐러드란?

채소, 과일, 육류 제품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

샐러드라는 말은 라틴어 sal(소금)이 어원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원전 그리스 로마시대에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 파슬리, 셀러리, 크레송 등을 재료로 하여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고 합니다.

비프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등 산성식품인 육류요리에 알칼리성 생채소를 곁들여 먹음으로써 입맛이 개운해서 좋고 영양상 균형이 잡히며 흡수에 효과적이어서, 산성식품에 대한 필수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재료에 따라 알맞은 소스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

생채소를 비롯해서 재료는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재료를 충분히 냉각시켜 사용해야 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를 씻은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빼도록 하고, 소스에 무치는 것은 먹기 직전에 합니다.

향신료나 양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토마토 등의 빛깔 있는 재료를 섞어 시각적인 효과를 내어 한층 미각을 돋우도록 합니다.

재료는

브로콜리(양배추 종류),

비트(사탕무 종류),

셀러리,

레터스(양상추),

아스파라거스(그린 아스파라거스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등이 대표적이고

그 밖에도 오이, 양파, 토마토, 피망 등 각종 과일을 그때그때 편하게 사용하고,

햄, 소시지, 닭고기, 생선살, 새우, 게살, 조갯살 등도 곁들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 위해 사용되는 재료 추천드립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broccoli)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브로콜리는 샐러드, 수프, 스튜 등 서양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브로콜리를 구입할 때는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으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므로 꽃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고르면 됩니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므로 버리지 말고 먹으면 좋습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생성 전 단계 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미량 영양소입니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와 암,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 C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100g에 비타민 C가 98㎎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따라서 브로콜리 두세 송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트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포함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트의 8%는 염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염소 성분은 간 정화작용을 하고, 골격 형성 및 유아 발육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철분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적혈구 생성을 돕고, 혈액을 깨끗이 씻어 월경불순이나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 손상을 막아주고 위 점막을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비트를 고를 때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이 둥그스름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것은 흙이 많이 묻어 있고, 잘랐을 때 붉은색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껍질은 단단해야 하며, 크기는 중간 정도가 가장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셀러리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식물로 잎, 줄기 부분이 샐러드, 생즙, 구이, 찜 등에 활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셀러리에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여 신경 안정, 혈압 조절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피부 미용, 감기 예방 등에 효과적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및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단,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양상추(레터스)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유럽과 미국에서 오래 전부터 샐러드용으로 재배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는 1880년경에 40개 품종이 있었고, 미국에는 유럽에서 도입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방 이후 미군들이 들어온 후에 군납용으로 재배하면서 널리 퍼졌습니다.

수분이 전체의 94∼95%를 차지하고, 그 밖에 탄수화물·조단백질·조섬유·비타민C 등이 들어 있습니다. 양상추의 쓴맛은 락투세린(Lactucerin)과 락투신(Lactucin)이라는 알칼로이드 때문인데, 이것은 최면·진통 효과가 있어 양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대부분의 아스파라거스는 통조림으로 가공되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샐러드에 주로 이용하며, 녹색 아스파라거스의 경우는 튀김용이나 수프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아스파라긴산과 아스파르트산을 비롯해 비타민 C, B1, B2, 칼슘, 인,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베이컨과 같이 말아 요리하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요리가 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섬유소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지질함량과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등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입니다.

푸른 양배추의 소비량이 가장 많으며 샐러드와 볶음요리, 숙채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적양배추는 샐러드 채소, 즙 등 제한적으로 사용되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울 다다기 양배추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방울토마토만큼 작은 크기에 일반 양배추보다 2배 이상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배추는 또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미국 미시간주립대의 조사에서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양배추의 영양성분은 양배추의 속으로 들어갈수록 높아지며, 심지 부위에는 특히 위장에 좋은 비타민 U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양배추의 심지는 단단하고 질겨 대부분 버리고 있는데, 심지를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케일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입니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항암효과에도 좋으며, 면역력 향상은 물론 각종 암 예 방에도 도움을 주고 니코틴과 같은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으며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케일은 혈액 응고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K를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재 중 하나이며, 칼슘과 마그네슘 역시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이 외에 케일에는 수분(89.7%), 탄수화물(4.1%), 단백질(3.5%), 지질 등을 비롯해 다량의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루꼴라

독특한 향을 갖는 향신 채소의 일종으로 샐러드나 피자 등 토핑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기운회복에 좋으며 루꼴라의 독특한 향은 입맛을 회복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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