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8 풍천 장어 맛집 Trust The Answer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맛집 작은항구 위치 주소 가격 :: 정보 창고

• Article author: infochanggo.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15683 Ratings
• Top rated: 3.3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맛집 작은항구 위치 주소 가격 :: 정보 창고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맛집 작은항구 위치 주소 가격 :: 정보 창고 Updating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맛집 작은항구 위치 주소 가격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물오른 봄을 낚다! 전북 고창 제철 밥상 편이 방송되었다. 허영만..
• Table of Contents:

Read More

임진강풍천장어구이 – 강화도맛집 여기유

• Article author: xn--939at9lwnf8qsrxo.xn--ok0b236bp0a.com
• Reviews from users: 32756 Ratings
• Top rated: 4.2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임진강풍천장어구이 – 강화도맛집 여기유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임진강풍천장어구이 – 강화도맛집 여기유 Updating 보양식의,진미,임진강풍천장어구이경치 좋은 강화도 초지대교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임진강풍천장어구이는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장어구이전문점입니다. 갯벌장어와 민물장어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드실 수 있으며 대표메뉴인 강화도 갯벌에서 자란 갯벌장어는 느끼함이 없고 쫀득쫀득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기에 추천드리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장어와 정갈하게 나오는 반찬. 깔끔하게 관리되는 매장과 넓은 주차시설, 맛있는 음식으로 재방문의사를 높여주는 곳입니다. 초지대교 근처에 놀러오신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임진강풍천장어에서 맛좋은 장어구이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 Table of Contents:

임진강풍천장어구이

블로그 & 카페 후기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pilgrimjournalist.com/blog.

[일일오끼] 살살 녹는 풍천장어, 조개의 여왕 백합···선운사 단풍도 식후경

일일오끼-전북 고창

고창 땅에 들어서면 맛있는 냄새가 난다. 이를테면 요맘때 단풍 산행객이 몰리는 선운사 어귀는 유서 깊은 풍천장어 거리다. 붉게 물든 천년고찰을 드나들다 보면 장어 굽는 향을 참을 재간이 없다. 곰소만(줄포만) 갯벌의 백합, 소하천의 참게와 민물 새우는 끓은 물에 담가만 놔도 개운하고 담백한 향을 낸다. 유기농 상차림을 내는 농원, 진한 사람 냄새를 풍기는 카페도 있다.

고창은 갯벌이다

부안 땅과 고창 땅 사이를 깊숙이 파고드는 곰소만. 썰물이면 해안을 따라 대략 5㎞의 폭의 넓디넓은 갯벌이 드러난다. 갯벌 체험의 대명사가 된 하전마을과 만돌마을도 고창 갯벌이 터전이다. 경운기가 다닐 만큼 단단한 펄이 발달한 터라, 갯벌 체험의 스케일도 남다르다. 소위 ‘갯벌택시’ ‘갯벌버스’로 통하는 트랙터를 타고 갯벌에서 실컷 드라이브를 즐기다 조개를 캔다.

만돌마을 김진근(46) 이장은 “갯벌에선 계절이 반대다. 지금은 수확이 아니라 씨 뿌리는 계절”이라고 했다. 이곳 어민의 주 수입원은 바지락 따위 어패류와 지주식 김이다. 썰물의 시간. 물이 먼바다로 쓸려나가자 어민들이 트랙터와 경운기를 이끌고 줄지어 갯벌로 나갔다. 그들은 먼 갯벌로 나가 종패(바지락 씨앗)를 뿌리고, 지주의 김발을 고쳐 맸다. 백합과 동죽을 캐는 아낙, 바다에 던져둔 그물을 걷으러 나서는 어부, 그들 사이에서 먹잇감을 찾는 민물도요 떼…, 갯벌의 늦가을은 분주했다.

고창 갯벌에서 가장 이름난 먹거리는 백합이다. ‘조개의 여왕’으로 불리는 백합은 따로 해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희고 깨끗하다. 살이 도톰하고 맛도 깊다. 새만금 간척사업의 영향으로 백합이 씨가 마른 부안과 달리, 고창 갯벌은 아직 건재하다. 고창 석정힐 CC 인근의 ‘본가’가 이름난 백합 전문집. 25년째 백합을 다루는 김정숙(63) 사장은 “백합죽은 간도 특별히 하지 않는다. 백합이 머금은 바닷물이 자연스러운 맛을 낸다”고 말했다. 백합 살을 듬뿍 넣은 백합죽(1만3000원),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백합무침(1만8000원) 모두 감칠맛이 대단했다.

풍천장어의 고향

‘고창’하면 떠오르는 풍천장어. 이 기회에 짚고 가자. ‘풍천’은 지명이 아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장소, 즉 장어가 살기 좋은 갯가를 가리킨다. 강화도 더리미 포구, 나주 구진포 등 이름난 장어구이 촌이 죄 강 하구에 자리 잡은 까닭이다. 풍천장어라는 브랜드를 팔도에 알린 고창의 환경도 비슷하다. 인천강(주진천)이 선운산(336m) 동쪽 자락을 따라 S자를 그리며 흐르는데, 조수 간만에 따라 바닷물이 수시로 드나든다.

고창 풍천장어는 1970년대 뿌리내렸다. 강둑의 몇몇 집이 인천강에서 낚은 장어를 구워 팔던 것이 고창 특유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80년대 후반 민물장어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양만장(養鰻場)이 하나둘 생기면서 선운산 주변으로 식당이 속속 들어섰다. 현재 선운사 어귀에 29개 장어구이 집이 늘어서 있다. ‘선운산 풍천장어 거리’의 오늘이다.

요즘은 소금구이가 흔하지만, 풍천장어의 기본은 고추장 양념이다. 72년 문을 열어 3대째 이어오는 ‘연기식당’ 역시 고추장 양념장어구이(3만5000원)를 찾는 손님이 더 많다. 대여섯 시간 푹 고아 낸 고추장 양념을 초벌구이해 기름기를 뺀 장어에 발라 가며 구워낸다. 32년째 석쇠를 잡는 정영옥(53) 사장은 “겹겹이 양념 두르면서 타지 않게 계속 뒤집어 준다. 단순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반세기 세월과 정성이 어디 갈 리 없다. 과연 느끼함 없이 부드럽고 담백했다.

참게냐, 민물 새우냐

고창은 곳곳이 풍천이다. 인천강만이 아니라 고창천‧갈곡천‧선운천 등의 소하천이 고창 땅을 훑고 서해로 흘러간다. 맑은 민물이 있어 먹거리도 풍부하다. 참게와 민물 새우가 대표적이다.

참게는 장어처럼 바다와 강을 오가며 사는 회유성 해물이다. 첫눈이 올 즈음, 그러니까 11월 하순에 잡히는 놈을 최상품으로 친다. 산란 전 알이 가득 차는 시기다. 부안면사무소 인근 ‘전주회관’이 현지인이 꼽는 참게 전문집이다. 참게는 맛과 향이 진한 반면에, 바닷게보다 살이 턱없이 모자라다. 전주회관 권영출(62) 사장은 20년 묵힌 씨간장을 며칠이고 달여 숙성한 다음, 양파‧풋고추 등을 푸짐하게 썰어 넣어 참게장을 담근다. 게살 빼먹는 재미보다 김에 양념을 올려 밥을 싸 먹는 재미가 더 큰 집. 두 그릇은 기본이다.

운곡저수지 옆에는 42년 내력의 매운탕 집 ‘인천가든’이 있다. 한 자리에서 3대를 이어온 덕에 관광객보다 오랜 단골이 더 많다. 메기탕‧송사리탕도 있지만, 새우탕의 명성이 워낙 높다. 별다른 재료 없이 보리새우와 무를 뚝배기 한가득 담아 빨갛게 끓여 내는데, 시원한 국물 맛과 톡톡 씹히는 새우 식감 덕분에 계속 숟가락질하게 된다. 해장용으로도, 술안주로 더할 나위 없다. 보리새우보다 곱절 이상 비싼 토하젓이 밑반찬으로 깔린다.

맛있는 농장

고창 서쪽 끄트머리의 구시포. 너른 갯벌과 해수욕장이 있어 예부터 관광객이 끝이지 않던 명소인데, 요즘은 바다나 일몰 구경하는 사람보다 밥 먹으러 찾는 이들이 더 많다. 구시포항 인근에 자리한 ‘상하농원’의 힘이다. 상하농원은 고창군과 농림축산식품부, 매일유업이 합자해 2016년 문을 연 농촌 테마파크다. 9만9000㎡(약 3만 평) 규모로, 양‧젖소‧염소가 사는 동물농장이자 호텔이며 유기농 햄‧잼‧빵을 만드는 공방이다.

유럽풍 농가 산책, 송아지 먹이 주기, 빵 만들기, 농산물 수확, 김장 체험 등 즐길 거리가 제법 다양한데, 누가 뭐래도 먹는 즐거움이 가장 크다. 농원 한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은 농원 공방에서 만든 소시지, 텃밭에서 갓 뜯어낸 제철 채소, 목장에서 짜내고 발효한 우유와 치즈 등 각종 유기농 식재료로 밥상을 차린다. 이런 구성이면, 건강은 둘째 치고 맛이 없기가 쉽지 않다. 김형철(33) 셰프는 “건강한 식재료를 그대로 맛볼 수 있게 되도록 단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대표 메뉴인 소시지 피자(2만1000원) 역시 구성이 단출했다. 손 반죽한 쫄깃한 도우 위로 고창산 돼지고기와 한우를 가득 채워 만든 소시지만이 촘촘히 오르는데, 제법 고상한 맛과 향을 냈다.

초행자는 카페부터

양껏 먹고 돌아다니는 ‘먹방 투어’에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미식가의 쉼터가 되어줄 특색 있는 카페가 고창 곳곳에 포진해 있다. 고창이 낯선 여행자라면 고창읍성 앞 ‘모로가게’부터 들러 보길 권한다. ‘맛집’ ‘술집’ ‘숙소’ ‘인생 사진’ 등 취향대로 운만 띄우면 오지랖 넓은 주인장이 생생한 여행 정보를 꺼내놓는다. 베테랑 여행작가이자, 여행사 대표인 김수남(53)씨가 운영하는 카페다. 규모는 작지만, 각종 여행 서적으로 빼곡한 서가, 매월 주제를 바꿔가며 사진을 전시하는 담벼락 사진관 등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케냐 기린 호텔을 연상케 하는 벽화 쪽 테이블이 이른바 인기 포토존이다. 흑임자‧귀리 라떼, 우슬식혜 등을 대표 메뉴로 내놓는다. 빈손으로 들어갔다가, 노트 한가득 추천 여행지를 들고나오게 된다.

버려진 폐교를 리모델링한 이색 카페도 있다. 고창읍 덕정리의 ‘들꽃카페’는 옛 초등학교 교정 전체를 수목원처럼 꾸며 풀 냄새가 그윽하다. 해리면 바닷가에 자리한 ‘책마을 해리’도 폐교를 독립출판사 겸 카페로 고쳐 손님을 맞는다. 약 20만 권의 책에 파묻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고창=글‧사진 백종현 기자 [email protected]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 건조 망둥어 구이 가격 작은항구 위치

반응형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97회 물오른 봄을 낚다! 전북 고창 제철밥상 풍천장어 숯불구이 건조 망둥어 구이

“이 집은 고창에서 알아주는 장어구이 맛집으로 스스로 말하길 ‘안녕하세요.좋은 장어가 좋은 맛을 낸다고 생각하는 작은항구입니다. 요즘엔 좋은 장어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만 제가 맛있어 하는 장어를 손님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맛보시고 아 정말 장어가 좋은건 맛이 다르구나 라는 말씀들이 저에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진짜 참숯으로 강한불에 빠르게 익혀 장어의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리는 조리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 바지락과 직접 면을 숙성시켜 만든 바지락칼국수 또한 별미가 되실겁니다.’라고 말을 할 정도로 자부심 있는 식당이라 한다.”

이번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와 건조 망둥어 구이를 맛볼 수 있는 이 식당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장어구이 맛집이라는 말이 많기에 이 집에서 드셔본 분들의 후기를 아래 남겨두겠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백반기행 고창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백반기행 고창 건조 망둥어구이 #고창 작은항구 #작은항구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구이 가격 #백반기행 고창 건조 망둥어 가격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 건조 망둥어 구이집 작은항구 방문 후기 정보

SY**** “직접 만든 밑반찬과 농사지으신 쌀밥은 장어도 물론 맛있었지만 정말 엄지척. 가족이 같이 운영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친절하고 써비스가 좋았다.. 단지 매우 더운날 이었는데 실내에 에어컨을 안 틀어주셔서 살짝 더웠기에 별 하나 뺍니다ㅜ 장어는 단백촉촉 쫄깃 너무 맛있었어요.” 오** “고창 풍천장어 맛집! 바른 먹걸를 제공하는 최고의 맛집. 작은항구 바로 앞쪽에는 변산반도가 멋지게 펼쳐져 있답니다.”

이렇게 이번 고창에서 풍천장어 숯불구이와 건조 망둥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직접 농사지으신 쌀밥과 장어의 맛이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하며, 앞에 펼쳐진 갯벌 뷰 역시 좋다고 하네요.

Joy*** “좋은 점: 장어 소금구이 맛이 일품인 곳이어서 가끔 들르는 곳이다. 가시거리 전방에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다. 아쉬운 점: 칼국수는 2인분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장어를 먹고나서 가볍게 1인분을 먹고 싶었다. 처음보는 다른 테이블 손님과 함께 2인분을 주문해서 1인분씩 나눠 먹었다. 이런 경우는 기능하다고 한다.” 씨카*** “정직한 사람이 운영하는 정직한 식당! 고창맛집, 고창선운사맛집, 고창장어맛집 추천.”

역시나 이 집의 장어구이의 맛이 보통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극찬하는 분이 말하길 다 좋은데 칼국수를 2인분 이상 시켜야되는 것이 살짝 아쉬운 점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네요.

단이***** “고창에서 유명한 풍천장어!!ㅜㅜ다른곳보단 가격이 좀 있긴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 바지락칼국수도 시원하고 바지락도 실했습니다.” 박** “민물장어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잡은 장어는 정말 싱싱하고, 특히 식감이 좋았습니다. 똑 생산 볼살을 먹는 듯 했습니다. 참숫에 구울때에는 죽은 장어이지만 장어 살들이 움직입니다. 주차공간 좋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고 하는데 저녁에 가서 보지 못했습니다. 저녁이고 좀 시골길(?) 같아서 운전하기 어려웠습니다. 1kg에 7.5만 ( 사진과 같이 약3마리 ), 식후 칼국수를 먹으니 입안이 개운 했습니다.”

이 집을 방문하고 민물장어의 맛을 알게된 분이 말하길 정말 싱싱한 장어를 맛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시골길에서 운전이 어렵지만 정말 만족하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oh****** “정말 사이즈 크고 맛있었음. 같이 나오는 김 도 꽤 좋은 듯.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의 양과 질 그리고 친절함이 있음.” 전** “맛이 좋아 고창갈때마다 당골이었으나 아버지 생신날 모시고 가서 장어 맛있게먹고 바지락칼국수 시켰으나 해감이 전혀 안되어 바지락 모래칼국수 먹음 한번더 가보고 영 아니다 싶음 발길 끊을 예정”

역시나 이 집의 풍천장어가 맛이 좋다면서 단골으로 다닌 곳이지만 아쉽게도 해감이 안된 바지락칼국수를 먹고 아쉬움이 있었다고 하는 분도 있네요. 하지만 가격은 비싸지만 양과 질이 좋은 곳이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마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 본 장어중 가장 맛났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 와서 먹고 싶네요.” my***** “여지껏 먹었던 장어가 아무것도 아니였다. 도톰해서 더 조각 내 먹고 있는중. 밑반찬도 다 맛있어…” 21****** “냠냠 와우 너무 맛나네 장어불판클리어 직접 구워주기까지 와우 내가 구우면 이런비주얼은 안나오겠지 장인같은 구운솜씨 보여주고 여튼 몹시 만족스럽네^^”

끝으로 이번 백반기행 고창편에 나온 풍천장어 숯불구이와 건조 망둥어 구이를 맛볼 수 있는 이 식당이 너무 좋았다면서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하는 분들이 은근 많은 식당이네요.

이렇게 장어구이를 값을 내더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하니 아래 상세정보를 남겨두겠습니다.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 건조 망둥어 구이집 상세정보

상가명: 작은항구 전화번호: 063-563-5790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하전리 266 2층 작은항구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가격 및 메뉴 숯불장어구이 60,000원

이렇게 이번 풍천장어 숯불구이와 건조 망둥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자연산도 팔고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위와 같은 가격대를 형성한다고 하네요. 은근 아는 사람만 아는 장어구이 맛집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창 #백반기행 고창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 #백반기행 고창 건조 망둥어구이 #고창 작은항구 #작은항구 #백반기행 고창 풍천장어구이 가격 #백반기행 고창 건조 망둥어 가격

고창 풍천장어 숯불구이 건조 망둥어 구이집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tmi-attack.tistory.com/1406

https://funch-mom.tistory.com/422

솔직히 이렇게 풍천장어 숯불구이와 건조된 망둥어 구이를 맛볼 수 있는 이런 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서 정말 좋네요. 저는 장어보다는 건조 망둥어 구이와 술을 먹는 상상을 하면서 이번 글을 마칩니다.

반응형

고창풍천장어 <장어구이 맛집 6>

1. 명가풍천장어

insta@sosogram0513

40년 전통을 이어온 내공있는 식당이다.

고창산 지주식 토종풍천장어로 장어살이

통통하고, 한정식집 못지 않은 갖가지

밑반찬과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더덕,

명이나물,장뇌삼,꽃게장이 서비스로

나온다. 미리 예약하고 가면 복분자주를

서비스로 주신다고하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16-5

전화 063-561-5389

영업시간 09:00~23:00

가격 지주식 풍천장어(보통) 32,000원

2. 신덕식당

insta@kkw9519

이곳 풍천장어 특제 소스는 장어를 고아

끓여낸 물에 고추장 양념을 한 다음 다시

몇 시간 푹 고아 장어 소스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 후 소스에 초벌구이한 장어를 푹

담가 간이 배도록 하고, 다시 이 양념장을

덧발라가며 구워낸 것이 이 집 장어구이

맛의 포인트다.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8

전화 063-562-1533

영업시간 10:30~20:00

(첫째, 셋째주 월요일 휴무)

가격 장어 양념구이 26,000원

ㅣ 장어 소금구이 26,000원

3. 정금자할매풍천장어

insta@starseeker74

장어맛의 최강달인 우승을 했다는

정금자할매집이다. 이곳의 특징은

복분자로 양념한 장어와 대파를 함께

굽는 것이다. 대파가 장어의 비린맛도

잡아주고, 구운 대파와 함께 싸먹으면

훨씬 맛이 좋다.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33-9

4. 연기식당

insta@jiakwak

고창 갯벌에서 직접 잡은 풍천장어를 숯불에

구워 맛 볼 수 있는 집이다.

일반장어와 풍천장어 두 종류가 제공되며

가격 차이가 있다. 장어 뼈 튀김과, 된장국,

부추무침과 직접 쑤어 내놓는 도토리 묵

등의 밑반찬이 같이 제공된다.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대로 2727

전화 063-561-3815

영업시간 09:00~21:00

(마지막주문 20시, 명절전날휴무)

가격 보통장어(1인) 29,000원

ㅣ 갯벌장어(양념/소금) 34,000원

5. 매월참숯장어숯불구이

insta@loveme2911

초벌되어 나온 장어를 불에 구워가며

먹는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장어를

손질해서 구워주신다. 그래서 싱싱하고,

맛이 좋다. 살이 통통한 장어를 쌈과 함께,

복분자와 함께 하니 든든하다.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326

6. 청원가든

insta@shine_juri

하나하나 직접만든 밑반찬들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진다. 초벌구이되서 나온

장어를 불에 구워가며 먹는다.

양념구이의 양념은 직접 육수를 내어

10시간 이상 정성들여 끓여낸다고 하니

입에 착 달라붙으며 깊은맛이 일품이다.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67

전화 063-564-0414

영업시간 09:00~21:00

공유하기 글 요소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풍천 장어 맛집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