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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허리살 빼주는 ‘파프리카’ 초간단 요리 7선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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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달콤한 피망파프리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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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백종원의 달콤한 피망파프리카볶음 Updating 백종원의 달콤한 피망파프리카볶음 집 냉장고에 지난번 텃밭에서 수확해온 파프리카와 피망이 그득그득해서 무슨 요리를 할까 고민하는데 때마침 백종원님이 피망볶음을 하셔서 한번 해보기로 했답니다. 피망, 파프리카, 대파 조금, 식용유 집간장 원래 피망이나 파프리카 자를때 반으로 타악 자른 다음에 씨를 발라내지만 오늘은 백종원님이 한대로 뚜껑을 조금 따내고 씨를 빼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백종원님 따라쟁이 버전. 이렇게 뚜껑 따내고 씨를 꺼내면 된다고 백종원님이 말씀하셨어요. 브롱마눌은 반잘라서 그냥 꼭지랑 씨 한꺼번에 발라낸답니다. 씨를 빼낸 피망은 이렇게 새끼손가락만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파프리카는 길쭉한 모양이라서 반으로 자른 다음에 또 잘라주었답니다. 파프리카도 빨강이 피망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반은 초록색이고 반은 빨강이인 아수라백작 피망도 요렇게 잘라주면 된답니다. 다 손질된 피망과 파프리카. 색감만 봐도 완전 식욕돋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연색감은 인공색감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파기름을 이용해서 피망을 볶아줄거랍니다. 잘게 다진 대파를 기름에 살살 볶다가 색색감의 피망과 파프리카를 투하. 정말 보기만 해도 화려한 색감이 식욕자극 100000% 실리콘 주걱으로 센불에서 빨리 볶아 주세요. 항상 야채를 볶을 때는 재빨리 센불에서 볶아줘야 물도 많이 안생기고 식감도 좋답니다. 그리고 간을 맞춰주기 위해 집간장을 넣어주면 피망파프리카볶음 완성. 일명 피파볶음! 피파볶음은 솔직히 피망과 파프리카만 잘라놓으면 10분도 안되서 완성되는 초간단 집반찬 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리고 은근 요거 달짝지근한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피파볶음했다가 좀 질리면 당면만 좀 넣어서 잡채 해먹어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활용해서 먹어도 맛있는 피파볶음~백종원의 달콤한 피망파프리카볶음 집 냉장고에 지난번 텃밭에서 수확해온 파프리카와 피망이 그득그득해서 무슨 요리를 할까 고민하는데 때마침 백종원님이 피망볶음을 하셔서 한번 해보기로 했답니다. 피망, 파프리카, 대파 조금, 식용유 집간장 원래 피망이나 파프리카 자를때 반으로 타악 자른 다음에 씨를 발라내지만 오늘은 백종원님이 한대로 뚜껑을 조금 따내고 씨를 빼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백종원님 따라쟁이 버전. 이렇게 뚜껑 따내고 씨를 꺼내면 된다고 백종원님이 말씀하셨어요. 브롱마눌은 반잘라서 그냥 꼭지랑 씨 한꺼번에 발라낸답니다. 씨를 빼낸 피망은 이렇게 새끼손가락만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파프리카는 길쭉한 모양이라서 반으로 자른 다음에 또 잘라주었답니다. 파프리카도 빨강이 피망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반은 초록색이고 반은 빨강이인 아수라백작 피망도 요렇게 잘라주면 된답니다. 다 손질된 피망과 파프리카. 색감만 봐도 완전 식욕돋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연색감은 인공색감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파기름을 이용해서 피망을 볶아줄거랍니다. 잘게 다진 대파를 기름에 살살 볶다가 색색감의 피망과 파프리카를 투하. 정말 보기만 해도 화려한 색감이 식욕자극 100000% 실리콘 주걱으로 센불에서 빨리 볶아 주세요. 항상 야채를 볶을 때는 재빨리 센불에서 볶아줘야 물도 많이 안생기고 식감도 좋답니다. 그리고 간을 맞춰주기 위해 집간장을 넣어주면 피망파프리카볶음 완성. 일명 피파볶음! 피파볶음은 솔직히 피망과 파프리카만 잘라놓으면 10분도 안되서 완성되는 초간단 집반찬 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리고 은근 요거 달짝지근한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피파볶음했다가 좀 질리면 당면만 좀 넣어서 잡채 해먹어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활용해서 먹어도 맛있는 피파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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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요리, 맛있어서 놀라는 파프리카볶음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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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볶음 레시피, 간단한 파프리카 요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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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레시피 12 :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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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파프리카 레시피 12 : 여성동아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참·참·참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가 참가자들의 열띤 반응 … 오른 총 12개 팀이 선보인 맛있고 건강한 파프리카 뚝딱 한 끼 요리를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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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레시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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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파프리카 구이를 이용한 쓰임새와 응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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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 섭취,쌈,요리,음식,파프리카,파프리카 요리법 :: 맛집 정보 검색 NO.1 사이트, 메뉴판닷컴 :: 맛집 정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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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전 만들기,파프리카 두부전(파프리카 다이어트 요리, 파프리카 참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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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허리살 빼주는 ‘파프리카’ 초간단 요리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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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올여름 기필코 다이어트를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파프리카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지난해 2월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미국 와이오밍대학교 (University of Wyoming) 연구팀의 말을 빌려 파프리카를 섭취하면 뱃살 등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파프리카에 든 매운 맛의 캡사이신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명한 다이어터들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파프리카를 이용해 야채볶음, 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다이어트 식으로 활용한다.
파프리카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요리들을 소개하니, 파프리카 요리를 먹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보자.
1. 파프리카 스틱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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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파프리카와 오이, 셀러리 등을 막대 모양으로 잘라준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린 채소에 저지방 요거트나 올리브유 등 입맛에 맞는 드레싱을 골고루 뿌린다.
상큼한 파프리카 스틱 샐러드로 가벼운 식사를 즐겨보자.
2. 파프리카 오일절임
Naver blog ‘mag01’
삼색 파프리카, 양파, 다진마늘 약간, 블랙올리브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어 섞어준다.
섞은 재료를 반나절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주면 간단한 ‘파프리카 오일 절임’이 완성된다.
상큼하고 고소한 ‘파프리카 오일절임’은 식빵위에 얹어서 카나페로 먹거나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좋다.
3. 파프리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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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익혀먹어도 맛있다.
색이 고운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말랑말랑하게 익혀 맛있게 먹는다.
4. 유부 파프리카 초밥
Naver blog ‘phpnet’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식초, 설탕, 소금 등을 넣어 ‘초밥용 밥’을 만들어둔다.
삼색 파프리카를 곱게 다져 초밥용 밥에 골고루 섞어 준다.
조미된 유부주머니에 비벼놓은 밥을 넣어주면 눈과 입이 즐거운 유부 파프리카 초밥이 완성된다.
5. 파프리카 사과 주스
Naver blog ‘heeju001’
잘 씻은 파프리카와 새콤달콤한 사과를 함께 갈아준다.
단맛이 풍부한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하기 때문에 맛과 영양이 가득한 간편식이 될 수 있다.
6. 파프리카 계란찜
Naver blog ‘anfrlrl’
색이 고운 파프리카를 곱게 다져 준비한다.
계란과 물을 1:1 비율로 섞은 뒤 파프리카와 소금 한꼬집을 잘 섞는다.
찜기에서 30분 정도 익히면 맛있는 ‘파프리카 계란찜’이 완성된다.
7. 파프리카 곤약볶음
Naver blog ‘angtal11’
신선한 파프리카와 좋아하는 야채를 채 썰어 준비한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국수로 즐길 수 있는 ‘실곤약’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파프리카와 야채, 곤약 순서로 잘 볶고 가볍게 소금간만 해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정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파프리카요리, 맛있어서 놀라는 파프리카볶음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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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라언니입니다
파프리카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어야겠다
생각을 하는데,
다들 어떻게 드시나요?
보통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생으로 넣어 먹거나,
혹은 #소세지야채볶음에 넣어서 많이 드시지 않나요?
그것도 아니면 무난한 게
볶음밥이긴 한데요
그런 것도 몇 번 먹다보면 질려서
다른 요리가 없을까 찾게 되는데
이번에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파프리카요리를 찾게 되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고,
고기 먹을 때 곁들여서 먹어도 너무 맛있는 #파프리카볶음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파프리카볶음 재료
빨간 파프리카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파프리카 색 구별 안 해도 돼요~!)
맛술 1스푼
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 간이 부족할 경우 소금 살짝 추가
1. 파프리카 길고 얇게 썰기
저희 집에서는 워낙 파프리카를 많이 먹어서
살 때 아예 대량으로 사는 편이에요
사온 날 아예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넣어 놓으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여기에서 저는 빨간색, 노란색 파프리카만 있어서
이 2개만 사용한 건데 사실 어느 파프리카든 상관 없어요
각각 반 절 분량으로
얇고 길게 썰어 주었습니다
사각모양으로 썰어도 상관없어요
2. 파프리카 볶기 – 참기름
오늘 할 #파프리카볶음 은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줄 거예요
가열하지 않은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중간불로 맞춰 줍니다
참기름을 뿌리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
역시 참기름은 트러플오일과 함께
제일 가는 향신료인 것 같아요 ㅋㅋ
참기름 넣으면 다 맛있어짐
참기름을 두른 팬에
준비한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 주세요
파프리카볶음에는 따로 대파나 양파 등이 필요없긴 하지만
있다면 같이 넣어주는 것도 좋겠죠
양파가 같이 들어가면
아마 단맛이 더 올라올 듯 해요!
계속 볶아 주세요
파프리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볶을 필요는 없고,
대략 3분 정도 볶아 주세요
3. 파프리카 양념 – 맛술1, 간장1
파프리카볶음 위에 맛술 1스푼, 간장 1스푼을 넣고
계속 잘 볶아주세요
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이 약간 살아 있어야 맛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볶지는 않을 거구요
맛술과 간장이 다 졸아들면
그때 불을 끌 거예요
이 상태에서 간을 보고
싱겁다? 그러면 소금을 추가하셔도 되는데,
파프리카 자체의 단맛과 간장이 만나서인지
간이 딱 맞고 맛있더라구요
싱겁다는 느낌은 전혀 못 느껴서
소금은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반찬 하나 뚝딱 완성이에요!!!
정말 간단하죠???
간단하긴 하지만 파프리카를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 좋고,
파프리카만 있다면 심심했을 텐데
간장의 짠맛이 더해지니까 밥반찬으로 딱이더라구요
또 파프리카볶음은 씹는 식감도 있기 때문에
퍽퍽한 고기 먹을 때, 간이 약한 고기와 먹을 때
함께 곁들이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_<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28x90 반응형
파프리카 레시피 12
글 정재연 입력 2020.07.30 10:30:01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참·참·참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가 참가자들의 열띤 반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총 12개 팀이 선보인 맛있고 건강한 파프리카 뚝딱 한 끼 요리를 모았다.
1 파프리카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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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란 파프리카 소스 케사디아 & 파프리카 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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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즈 섬을 덮친 파프리카 토네이도 &톡톡 파프리카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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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프리카 덮밥 & 파프리카 보쌈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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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프리카 소스를 만난 파프리카 아란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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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웰빙 파프리카 브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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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프리카 & 사과 수제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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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색 만둣국 & 파프리카 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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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바스 알 아히요 & 파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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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프리카 장어 덮밥& 파프리카 냉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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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두부가 들어간 삭슈카 인 더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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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프리카 칠리소스에 빠진 파프게리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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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RIKA RECIPE CONTEST
제5회 참·참·참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
올해로 5회째 열린 ‘참 · 참 · 참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가 7월 9일,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다양한 파프리카 요리를 가지고 나온 본선 진출자 12팀과 함께 오세득 셰프의 쿠킹쇼도 진행되어, 행사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1 총 12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심사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약 40분 동안 창작 레시피를 선보였다. 2 콘테스트 현장에서는 오세득 셰프의 쿠킹쇼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3 올해 콘테스트는 방송인 박슬기 씨의 재치 있는 멘트로 진행되었다. 4 영예의 대상은 크리스탈 팀의 ‘파프리카 칼국수’가 선정되었다. 5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명동주 회장은 “이번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를 통해 국내 파프리카 소비 촉진과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김도균
제작지원&문의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요리&스타일링
홍서우(페퍼스튜디오)
여성동아 2020년 8월 680호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 50g씩, 밀가루 200g, 차돌박이 50g, 표고버섯 20g, 양파 10g, 대파 10g,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차돌박이 양념(양념간장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추·깨·참기름 약간씩), 육수(사태 180g, 물 1.5L, 양파 1/2개)세 가지 색 파프리카는 각각 물 25ml와 함께 믹서에 갈아 준비한다.세 개의 파프리카 즙에 소금 한 꼬집과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 다음, 냉장고에서 휴지한다.소고기는 양념을 해 볶다가 표고버섯과 양파를 마지막에 넣어 조금 더 볶는다.육수에 멸치액젓 1큰술과 국간장 1큰술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냉장고에서 숙성된 반죽을 밀대로 밀어 칼국수 면을 만든 다음 끓는 물에 삶아 준비한다.면과 육수를 그릇에 담고 볶아낸 고기, 파, 깨소금으로 장식한다.밀 토르티야 4장, 느타리버섯 150g, 표고버섯 500g, 양송이버섯 100g, 대파 200g, 명란 파프리카 소스 200g, 모차렐라치즈 150g, 파프리카파우더 5g, 치즈 50g, 소금 15g, 후추 8g느타리버섯은 잘게 찢고, 표고와 양송이버섯은 길쭉하게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다음, 프라이팬에서 물기 없이 볶아 준비한다.대파는 불에 태워 속대를 뽑아낸 후 버섯과 크기를 맞추어 썬다.①, ②의 버섯과 대파에 명란 파프리카 소스를 넣고 버무린다.밀 토르티야를 달궈진 팬에 바삭하게 굽는다.밀 토르티야 위에 ③번을 올리고, 모차렐라치즈와 일반 치즈를 얹은 다음, 밀 토르티야 한 장을 덮어 160℃ 오븐에서 20분간 구워낸다.완성된 케사디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고, 파프리카파우더와 치즈를 뿌려 마무리한다.빨강 파프리카 200g, 노랑 파프리카 100g, 홍고추 80g, 청양고추 20g, 명란젓 50g, 멸치액젓 30g, 아몬드 80g, 마요네즈 100g, 파프리카파우더 15g, 소금 4g, 후추 5g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홍고추, 청양고추의 겉면을 불에 태워 껍질을 벗겨낸다.아몬드를 팬에 볶아낸 뒤 명란 파프리카 소스의 모든 재료를 함께 넣고 블렌더에 갈아 소스를 만든다.빨강 파프리카 30g, 노랑 파프리카 30g, 양파 30g, 올리브 20g, 할라피뇨 10g, 바질잎 10g, 레몬즙 15g, 설탕 15g, 소금 8g, 후추 2g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양파를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두고, 올리브와 할라피뇨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바질잎은 다져서 준비한다.①에 준비된 재료들에 레몬즙,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케사디아소스와 곁들여 낸다.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 1개씩, 닭가슴살 2덩이, 닭다리살 2덩이, 라이스페이퍼 5장, 무말랭이 20g, 채소 10g, 콩가루 5g, 검은깨 15g, 크림치즈 30g, 후추 3g, 한천가루 10g, 탄산수 1병, 젤라틴 5g, 설탕 30g, 올리브오일 50ml, 간장 30ml, 올리고당 15g, 맛술 1큰술, 레몬즙 5큰술, 식초 3큰술, 소금 적당량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다진다.무말랭이는 물에 불린 후 잘게 다져 간장과 볶는다.세 가지 색 파프리카는 다진 후 ①, ②와 함께 섞어 반죽을 만들고 소금, 후추, 맛술로 간을 한다.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시고 그 위에 ③번의 반죽을 올려 말아준 후 올리브오일에 구워낸다.파프리카를 얇게 채썰어 소금에 20분 절인 다음 물에 헹군다.레몬즙, 올리고당, 올리브오일을 넣어 버무린다.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어 조린 후 콩가루와 파프리카를 다져 넣는다.설탕을 녹인다.검은깨를 넣어 섞은 다음 굳혀서 모양을 낸다.사선으로 콩가루를 뿌린다.다진 파프리카에 크림치즈와 설탕을 넣고 저어 크림화한다.짤주머니에 넣어 검은깨 튀일 위에 짠다.세 가지 색 파프리카를 각각 갈아 즙을 낸다.한천가루, 설탕, 레몬즙을 넣어 끓인 후 한 김 식힌다.②를 차가운 올리브오일에 한 방울씩 떨어트리면서 굳힌다.완성한 파프리카 알 젤리는 차가운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다.탄산수에 레몬즙, 설탕을 넣고 젤라틴을 녹여 푸딩의 베이스를 만든다.③의 파프리카 방울을 틀에 깔아주고 ⑤의 베이스를 부어 굳힌다.빨강 파프리카 2개, 노랑 파프리카 1개, 파프리카 즙 약간, 새우 5개, 달걀 1개, 오이 1/2개, 양파 1/2개, 베이비채소 10g, 쌀 100g,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후추·청주 적당량씩파프리카 즙이나 가루를 넣어 고슬하게 밥을 짓는다.새우에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을 한다.파프리카, 양파, 오이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새우를 굽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소금으로 간을 하여 볶는다.그릇에 파프리카 밥을 담고 새우와 파프리카, 오이, 베이비채소를 올린 후 파프리카 간장소스와 함께 상에 낸다.파프리카 1/3개, 꿀 1작은술, 땅콩 1작은술, 아몬드 1작은술, 들기름 1큰술, 간장 적당량파프리카를 다진다.간장에 다진 파프리카, 꿀, 땅콩, 아몬드, 들기름을 넣어 소스를 완성한다.빨강·노랑 파프리카 1/2개씩, 무 20g, 미나리 3줄, 깻잎 5장, 배 1/2개, 양파 1/2개, 마늘 2쪽, 생수 200ml, 새우젓 1작은술, 소금 1작은술파프리카와 무는 채를 썰고, 미나리는 송송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둔다.깻잎은 소금물에 살짝 절인다.깻잎 위에 파프리카, 무, 미나리를 넣고 말아 보쌈을 만든다.파프리카, 배, 양파, 마늘을 믹서에 갈아 생수와 새우젓을 넣으면 파프리카 보쌈 물김치가 완성된다.노랑 파프리카 1개, 빨간 파프리카 1/2개, 돼지고기 100g, 달걀 1개, 청고추 1/2개, 양파 1/3개, 밥 100g, 밀가루 1큰술, 빵가루 2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추 1/3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파프리카 즙·소금 약간씩, 포도씨오일 적당량빨강과 노랑 파프리카와 양파, 청고추를 각각 다진다.다진 돼지고기에 간장, 다진 마늘, 설탕, 후추, 참기름을 넣어 밑간을 한다.돼지고기, 파프리카, 양파, 청고추를 볶는다.파프리카 즙을 넣고 밥을 지어 소금, 참기름을 넣는다.파프리카 밥에 볶은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한입 크기로 뭉쳐 볼을 만든다.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서로 묻혀서 175℃ 기름에 튀겨낸다. 7 그릇에 파프리카 소스와 파프리카 아란치니를 올려 완성한다.노란 파프리카 1개, 양파 1개, 생크림 200ml, 우유 50ml, 소금 1/3작은술, 간장 1/3작은술파프리카를 통으로 구워 껍질을 벗긴 후 믹서에 간다.파프리카와 양파를 다져서 볶는다.생크림, 우유, 간 파프리카를 넣고 끓으면 소금과 간장을 넣어 완성한다.주황·노랑·녹색 파프리카 1개씩, 노랑 파프리카가루 100g, 닭가슴살 100g, 적양파 1개, 느타리버섯 50g, 통밀가루 200g, 소금 2g, 올리브오일 40ml, 미지근한 물 100ml, 파프리카 살사소스(토마토 1개, 빨강 파프리카 피클 1/3개, 올리브오일 4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2g, 후추 2g, 청양고추 피클 1/2개, 타바스코 소스 적당량)파프리카가루, 통밀가루, 소금, 올리브오일과 미지근한 물을 섞어 반죽한 다음 5분간 치댄다.랩이나 젖은 면보를 씌워 30분간 휴지시킨다.토마토, 파프리카 피클, 청양고추 피클,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 타바스코 소스를 넣어 파프리카 살사소스를 만든다.닭가슴살에 노랑 파프리카가루를 마리네이드한다.끓는 물에 느타리버섯을 살짝 데친 후 썰어놓은 파프리카, 적양파를 넣어 같이 볶는다.토르티야 반죽을 밀대로 펴서 굽는다.구운 토르티야 반죽 위에 파프리카 닭가슴살, 파프리카 살사소스, 속 재료를 넣고 싸서 마무리한다.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 5개씩, 올리고당 600g, 사과즙 360ml, 레몬즙 3큰술각 색깔별 파프리카를 불에 껍질이 타도록 골고루 굽는다.구운 파프리카 껍질을 제거하고 4등분해 씨와 속을 정리한 뒤 잘게 잘라 준비한다.믹서에 파프리카와 사과즙, 올리고당을 넣고 어느 정도 입자가 있도록 갈아준다.냄비에 갈아둔 재료를 넣고 약 40분 정도 중 · 약불에서 끓인다. 이 때 나무 주걱으로 바닥이 눌어 타지 않도록 저으면서 레몬즙을 넣는다.잼의 농도가 나오면 식힌 다음 열탕 처리한 유리병에 담아 완성한다.식빵이나 각종 크래커 등에 스프레드 또는 잼 형태로 발라 사용한다.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 1개씩, 피망 2개, 밀가루 100g, 다진 돼지고기 130g, 육수용 돼지고기 약간, 두부 30g, 숙주 20g, 달걀 1개, 미나리 20g, 파 20g, 마늘 2쪽, 국간장 5ml, 소금 22g, 설탕 45g, 참기름 3ml, 후추 2g, 깨소금 2g, 올리브오일 적당량파프리카와 피망을 다져 색깔별로 즙을 낸다.①의 즙으로 밀가루 반죽을 해 만두피를 만든다.핏물을 제거한 고기를 다진다.두부를 다지고 면보로 물기를 제거한다.손질한 숙주를 데친 뒤 다진다.다진 돼지고기, 두부, 숙주에 소금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마늘 1/2작은술, 다진 파를 넣고 후추와 깨소금으로 양념하여 치댄다.물 600ml와 파, 마늘 2쪽, 돼지고기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육수를 충분히 끓이다가 면보에 걸러 국간장 1/3작은술, 소금 2/3작은술로 간을 한다.만들어둔 만두피와 소로 만두를 빚는다.⑧의 육수가 끓으면 만두를 넣고 만두가 떠오를 때까지 끓인다.황백 지단과 미나리 초대를 부쳐 마름모꼴로 잘라 고명을 준비한다. 12 만두를 그릇에 담고 만두가 반 잠길 정도 육수를 부은 다음 고명을 올린다.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 및 피망 즙 1/2작은술씩, 다진 파프리카 1/2작은술씩, 찹쌀가루 30g, 올리브오일 적댱량찹쌀가루를 세 개로 나누어 그릇에 담고 만들어 놓은 파프리카, 피망 즙 1작은술과, 끓인 물을 넣어 익반죽한다.①의 반죽에 다진 파프리카를 1/2작은술씩 넣는다.반죽 지름을 5cm 정도로 둥글게 편 다음,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지진다.어느 정도 구워 색이 나오면 그릇에 담아낸다.주황·노랑 파프리카 1/2개씩, 칵테일새우 8개, 마늘 4쪽, 방울토마토 4개, 페페론치노 3개, 올리브오일 200ml, 후추 · 소금 · 파슬리가루 약간씩냉동 칵테일새우는 물에 담가두었다가 건져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새우는 칼집을 내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파프리카를 0.5cm 두께로, 마늘은 얇게 저미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갈라 준비한다.올리브오일을 넣고 끓이다가 마늘을 넣어 익힌다. 페페론치노를 취향에 맞게 통으로 또는 반으로 갈라 넣는다.새우를 넣고 익히다가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를 넣는다.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추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빨강 파프리카 1/6개, 밥 1/3공기빨강 파프리카를 잘게 다진다.밥에 다진 파프리카와 물을 조금 넣고 섞는다.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밥을 조금 올리고 얇게 펴준다.약한 불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빨강·노랑 파프리카 1/2개씩, 장어 150g, 달걀 1개, 시금치 40g, 당근 1/4개, 쌀 1인분, 레몬즙 또는 식초 10~20ml, 소금·식용유 적당량, 장어 소스(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1/2큰술, 참기름 1/2큰술, 굴소스 2큰술, 꿀 1큰술, 소금·후추 약간씩)쌀을 잘 씻은 후 물 양을 잘 맞춰 10~15분 정도 불린다. 처음에는 강한 불로, 김이 오르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익히고 5분간 뜸을 들인다.시금치는 잎 부분을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으로 간하여 프라이팬에 익힌다.당근과 파프리카는 5×0.2cm 정도로 채썬다.파프리카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다음 익힌다.당근은 준비한 레몬이나 식초를 사용해 볶는다.준비한 재료를 한데 넣어 장어 소스를 만든다.장어 소스를 손질한 장어에 발라가며 초벌한다. 오븐이 있을 경우 초벌 후 200℃에서 5분 정도 더 익힌다. 오븐이 없을 경우 토치로 겉 부분을 살짝 그을려 풍미를 살린다.노른자와 흰자는 따로 분리하여 지단을 만들고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어 준비한다.원하는 스타일로 담아낸다.빨강·노랑 파프리카 250g씩,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생크림 50ml, 버터 2큰술, 치킨 부용 큐브, 소금·후추 약간씩파프리카와 양파를 얇게 썰어 버터를 넣고 볶는다.토마토는 4등분하여 파프리카와 함께 익힌다.채소들이 어느 정도 익으면 냄비에 물 절반 정도 넣어 푹 삶는다.③에 치킨 부용 큐브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뒤, 믹서로 곱게 갈아 체로 거른 다음 생크림과 섞어 실온에서 식힌다.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 1개씩, 초록 파프리카 약간, 바게트 1개, 토마토 퓌레 100ml, 크림치즈 75g, 아스파라거스 1개, 방울토마토 10개, 마요네즈 15g, 베이컨 2장, 양송이버섯 3개, 위스키 5g, 파르메산치즈 10g, 양파 1/2개, 다진 소고기 100g, 라임즙 약간, 메추리알 1개, 연두부 50g, 버터 30g, 소금·후추 약간씩노랑 파프리카의 꼭지 부분을 따고 씨를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둔다.빨강, 주황 파프리카의 껍질을 태워 제거하고 1/4 정도는 가로 세로 0.5cm로 자르고, 나머지 절반은 믹서로 갈아놓는다.양송이와 양파도 사방 0.5cm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고, 방울토마토는 8등분한다.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다진 소고기를 볶다가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 방울토마토 순서로 넣으면서 볶는다.갈아놓은 파프리카 100ml와 토마토 퓨레를 섞은 다음, 물 100ml를 넣어 팔팔 끓인다.⑤가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이고 천천히 졸이면서 농도를 되직하게 맞춘다.메추리알은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반숙으로 익혀 준비한다.노랑 파프리카를 살짝 구운 다음, 속에 연두부를 깔고 삭슈카를 넣어 파메르산치즈와 다진 초록 파프리카로 장식한다.크림치즈에 마요네즈, 라임즙, 위스키를 섞고 삼등분한 뒤 다진 빨강, 주황, 노랑 파프리카를 섞어 준비한다.바게트를 자르고 빨강, 주황, 노랑 크림 스프레드를 바른다.아스파라거스를 베이컨 크기로 자르고 데친 후 베이컨으로 말아준 다음 살짝 볶아 곁들인다.빨강 파프리카 3/4개, 초록 파프리카 1/2개, 모차렐라치즈 60g, 바질잎 1팩, 방울토마토 10개, 홀토마토 1캔, 토마토케첩 10큰술, 강력분 밀가루 120g, 물 85ml, 소금 3g, 드라이이스트 3g, 버터 5g, 마늘 1쪽, 양파 1/4개, 고추 1개, 올리브오일 50ml, 오레가노 1/2작은술, 설탕 125g, 식초 100ml, 생수 100ml, 레몬즙 1작은술, 마요네즈 2큰술, 파슬리 10g, 소금 약간밀가루를 체에 걸러 소금과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가 생길 때까지 반죽한다.따뜻한 물에 녹인 이스트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밀가루가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손 반죽한다.반죽이 완성되면 실온에 1시간 정도 숙성한 후 냉장고에 넣어 24시간 정도 발효한다.빨강 파프리카 1/4개를 곱게 다져 물기를 제거한 뒤 ③의 반죽에 넣는다.반죽을 동그랗고 넓게 펴준 뒤 토마토소스, 채썬 파프리카, 바질, 모차렐라치즈를 토핑하여 240℃로 예열한 오븐에서 7분간 굽는다.빨강 파프리카 1/4개를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준비하고 마늘은 다진다.홀토마토를 믹서에 갈아둔다.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살짝 볶아준 다음 갈아둔 토마토를 넣는다.토마토소스 농도가 어느 정도 맞춰지면 오레가노와 버터를 넣고 마무리한다.마늘은 입자가 보이도록 성글게 다져 준비하고, 바질과 파슬리는 곱게 다진다.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살짝 볶는다.마요네즈, 레몬즙을 넣고 다진 바질과 파슬리를 섞는다.물 180ml, 설탕 8큰술, 식초 4큰술을 냄비에 넣고 자작할 정도로 끓인다.다진 고추, 다진 마늘 1큰술과 케첩 1큰술을 넣어 졸인다.빨강 파프리카 1/4개를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고 파프리카 시즈닝 1큰술을 넣어 마무리한다.7월 9일 서울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모나코스페이스 행사장에서는 일찍부터 긴장한 얼굴의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5회째를 맞이하는 ‘참 · 참 · 참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 준비 때문이었다.올해는 1백20개 팀이 2백50여 개 레시피를 출품했으며, 열띤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는 12팀이 경합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심사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약 40분 동안 창작 레시피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세득 셰프를 비롯한 여러 심사위원들이 레시피의 창의성과 음식들 간의 조화, 조리 기술, 플레이팅 등으로 세분화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요리들은 한식에 기반을 두고 파프리카를 활용한 퓨전 요리가 많았으며, 메인 재료인 파프리카를 이용해 만든 소스나 면, 만두 등 다채로운 메뉴가 등장해 주목받았다.영예의 대상은 파프리카 즙을 이용해 색을 낸 크리스탈 팀의 ‘파프리카 칼국수’가 차지했다. 많은 사람이 건강하게 파프리카를 섭취할 수 있다는 점과 사태 육수를 사용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요리라고 평가받았으며,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었다.올해 콘테스트의 특징은 맛과 건강을 생각한 메뉴가 많았다는 점이다. 또한 본선에 참가한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회를 거듭할수록 파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가 풍성해지고 있다는 특징도 눈에 띄었다.아무리 건강에 좋은 식재료라도 다양한 섭취 방법을 모르면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파프리카 조리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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