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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원 연결하고 쓸 경우 배터리 수명?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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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해도 될까요? (설명)

노트북이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과충전이나 과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노트북은 배터리 메커니즘 때문에 과충전되지 않습니다.

충전하는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폭발이나 화재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노트북이 적절한 온도에 있는 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충전하는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리튬 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지 않았을 때 평소와 같이 충전됩니다. 시간을 절약하려면 충전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충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최신 노트북 모델에 사용되는 새 배터리에는 자체 교정 기능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방전하여 교정해야 합니다.

이전 버전의 랩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보정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보정하려면 완전히 방전한 다음 최대 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충전해야 합니다.

배터리 보정의 장점은 노트북이 배터리의 실제 용량을 인식하여 올바른 배터리 수준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배터리가 보정되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랩톱에서 잘못된 배터리 수준을 표시합니다.

배터리를 보정하지 않으면 실제 배터리 잔량이 90%에 불과할 때 노트북에 배터리 잔량이 완전히 충전된 것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충전하는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랩톱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있습니다. 과충전은 니켈 기반 배터리와 달리 리튬 이온 배터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니켈계 배터리인 NiMH 배터리는 과충전에 대한 내성이 낮아 배터리 사이클 및 배터리 용량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압력에서 NiMH 배터리 온도가 증가하여 전해질이 손실됩니다. 따라서 노트북에 NiMH 배터리가 있는 경우 충전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리튬 이온 배터리는 과충전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과충전을 방지하는 제어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시스템은 배터리가 완전 충전 용량에 도달하면 충전을 중지하도록 지시합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배터리를 과충전할 수 있으므로 충전하는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지 말라고 말하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조언을 버리십시오. 리튬 배터리는 약 500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려면 더 짧은 기간 동안 최대 차단 값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을 차단하면 배터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중단하면 전압과 전압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배터리에 더 안전한 3.70V/cell과 3.90V/cell 사이에서 안정됩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포화된 충전을 받으면 전압 상승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반면에 포화 전하가 적을수록 전압 상승 주기가 더 짧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사용 기간입니다. 단기간 사용할 것인가, 장기간 사용할 것인가? 환경의 온도도 고려해야 합니다. 추운가요 더운가요?

1시간 정도 짧은 시간 동안 노트북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더운 환경에서도 충전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추운 환경에서 장기간 보관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환경에서 8시간 동안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열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성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를 바탕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성능은 45C 또는 113F에 도달하면 거의 두 배 이상 감소합니다. 배터리 수명에 정비례하는 배터리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배터리의 온도는 이미 너무 높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배터리가 25C 또는 77F에 도달하면 배터리의 처음 200회 사이클이 3.3% 감소합니다. 그러나 온도가 45C 또는 113F로 상승하면 분해 수준이 두 배 이상 증가합니다. 테스트 결과 열화도는 6.7%에 달했다.

데이터는 배터리가 더 높은 온도에 노출될 때 배터리 수명이 더 빨리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터리가 더 높은 온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배터리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노트북을 장기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노트북에 착탈식 배터리가 있는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착탈식 배터리가 없으면 추운 환경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USB 팬을 사용하여 노트북을 환기시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에 이동식 배터리가 있는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고 전기 소켓에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랩톱을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거나 집에서 작업하는 경우 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노트북을 장기간 켜 놓으면 온도가 올라가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보관할 때 배터리 잔량이 50%인지 확인하십시오. 배터리 보존에 도움이 되므로 몇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배터리가 있는 노트북이 운이 좋다면 배터리가 100%에 도달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충전율을 80% 이하로 유지하면 더 안전합니다. 배터리 대학교에서 발표한 정보를 바탕으로, 배터리 잔량이 100%에 도달하기 전 마지막 3%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그러나 노트북의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는 경우 100%까지 충전하지 마십시오. 배터리 수준이 낮은 배터리는 고전압을 받지 않아 포화 충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은 포화 충전량은 배터리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므로 배터리에 좋습니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는 4.2V/cell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랩톱 사용자는 특히 전기 소켓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랩톱을 가져와야 할 때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이 전압은 방전 주기를 낮추어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반면에 배터리 레벨이 85%에서 95% 사이인 배터리는 4.10V/cell입니다. 방전 주기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낮은 전압의 배터리가 높은 방전 사이클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높은 방전 주기가 발생하면 배터리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여러 배터리 레벨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전압이 감소할 때 상당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하나의 배터리 수준은 85%에서 90% 사이입니다.

300~1000개의 추가 충전으로 방전 주기가 개선되었습니다. 반면에 다른 배터리 레벨은 배터리의 방전 주기를 4배로 늘린 70%에서 75% 사이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노트북을 사용할 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온도, 전압 및 배터리 잔량이 포함됩니다. 온도에 관해서는 항상 노트북을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전압의 경우 배터리 레벨이 낮은지 확인하여 배터리가 낮은 전압을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노트북 사용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연장(80 % 충전) 기능 사용 및 해제 방법이 궁금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 Windows 10, 11 로 출시된 모델의 경우 Samsung Settings(Security)에서 Battery Life Extender+ 라는 기능으로 85% 설정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8 이하 버전 설정 상태 확인 방법

[ 수명연장(80 % 충전) 기능 ]

배터리를 100 % 충전시보다 80 % 충전했을 때 배터리 수명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바이오스와 이지세팅 프로그램에서는 80 %만 충전 가능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와 이지세팅 프로그램은 상호 연동되어 있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바꿀 시 바이오스에서도 Disabled 되어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2013년 출시된 모델부터는 바이오스에 수명 연장 기능이 삭제되었습니다.

[ 바이오스 설정 확인 ]

1. 부팅시 F2번을 누르고 바이오스에 진입합니다.

2. Advanced 항목에 가서 Battery Life Cycle Extension을 80 % 충전을 원할 경우 Enable 아닐 경우 Disable로 설정하면 됩니다.

[ 이지 세팅 설정 확인 ]

1. 바탕화면에서 이지 세팅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2. 일반 탭에 배터리 수명 연장 모드를 ON/OFF를 합니다.

※ ON설정 시 80 % / OFF 설정 시 100 % 충전됩니다.

윈도우10, 11 모델 수명연장(85 % 충전) 기능 안내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배터리를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주어 배터리 수명 연장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수명 연장 모드(Battery Life Extender+) 사용 중에는 배터리는 최대 85 % 까지만 충전됩니다.

※ 100% 충전을 원할경우 Battery Life Extender+ 기능을 꺼짐으로 설정하세요.

Samsung Settings(Security)를 실행 하여 전원 관리 부분에서 꺼짐/켜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여 전원 관리 부분에서 꺼짐/켜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세부 모델별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지 여부는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11의 경우는 Samsung Settings 메뉴 → 배터리 및 성능 → 배터리 보호 항목에서 끔/ 켬 가능합니다. [22년 신제품 NT950QED 예시]

※ 윈도우 10 의 경우 예시화면 참고

노트북 배터리 관리, 이렇게만 관리하면 됩니다.

출처 : Unsplash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셨어도 어떤식으로 관리를 해야 될지 잘 모르실 겁니다. 노트북 사용하실 때 사소한 것 몇 가지 습관으로 인해 노트북 수명을 확 줄게 될 수도 있는데요. 거창하지는 않아도 간단하게 몇 가지만 주의해야 될 것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배터리는 최대한 방전시키지는 말아야 한다.

출처 : Unsplash

배터리 수명을 가장 오래 가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최소한 배터리 방전만큼은 피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 노트북 배터리에 관한 글들을 보면 노트북 배터리 충전은 80~90%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배터리 수명에 좋다고는 합니다만 이걸 100% 지키기에는…다소 무리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100% 계속 완충시켜놓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효율이 좋아지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 경우는 한성컴퓨터사의 올데이롱 제품을 사용 중에 있으며, 회사 사무용도로 항상 충전기를 꼽고 6~7개월 정도 사용을 했었습니다. 제 배터리 경우는 방전으로 인하여 자동 종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로스율이 5~7% 정도 줄어든 상태인 것을 보아 동일한 리튬 배터리라고 하여도 배터리 제조사에 따라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 충전이 좋다 안 좋다 라는 것은 사용환경에 따라 그리고 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조금 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지속 충전이 안 좋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노트북 소프트웨어 중 배터리 세이프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배터리를 80%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이니 이 프로그램을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단!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배터리 방전만큼은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노트북이 자동 종료가 되면 배터리 수명이 약 10% 씩 줄어든다고 하니 배터리 방전만큼만은 무조건 피하시면 되겠습니다.

2.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USB 포트는 반드시 빼주자

출처 : Unsplash

2번째는 USB 포트에 관한 것입니다. 노트북 사용시에는 USB 포트에 외장SSD 및 마우스 같이 주변장치를 사용하게 될 텐데요. 사용 시에는 상관이 없지만 노트북 사용을 하지 않을 시에는 웬만해서는 주변장치를 제거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력소모뿐만이 아니라 PD충전 포트 및 썬더볼트 같은 경우는 대역폭이 크기 때문에 출력량이 다른 USB포트보다 훨씬 높은데요. 노트북 전원이 들어갈 때 자칫하다가는 과전압이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로인해 노트북 메인보드가 손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에 자체 안전장치 설계를 하긴 하지만 운이 좋지 않게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 및 키보드 경우는 출력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만 최대한 PD충전포트나 썬더볼트 포트들은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제거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침대 위에서 쓰는거는 절대 금물

출처 : Unsplash

마지막으로는 굉장히 사소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것이 바로 노트북을 침대 위에서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는 발열 문제이기도 하는데요. 노트북도 전력으로 인해서 돌아가는 IT 제품이기 때문에 아무리 열을 잘 잡는다고 해서 발열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침대 위에서 사용하시면 노트북 통풍구가 부드러운 이불 및 매트리스로 인해 나가지를 못하는데요. 이로 인해 안에 있는 부품들이 점차 뜨거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노트북 안에서 돌고 돌아 발열이 점차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침대 위에서 노트북을 하시는 것은 절대 권장드리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도 침대 위에서 하고싶으시다면 최대한 노트북 발열이 나가는 통풍구는 살려주셔야 하며 이불하고 매트리스에 노트북 바닥이 닿지 않게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차라리 노트북 쿨링 패드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셔야 발열 문제에서 벗어나실 수 있죠. 불편하셔도 이렇게는 사용하셔야 발열로 인한 노트북 수명이 급격하게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발열 관리를 정말 잘해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이 3가지만 잘 지켜주시면 되는데요.

1. 배터리는 방전시키지 않는다.

2. 노트북 미사용시 USB 포트들은 제거한다. (마우스, 키보드 포트 해당사항 제외 / *그래도 빼두는 것이 좋아요)

3. 침대 위에서 쓰지 않는다. (쓰더라도 반드시 노트북 쿨링패드 사용할 것)

이렇게만 지켜주신다면 최소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며, 3가지만 지켜주시면서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기까지 노트북 배터리 관리하는 방법에 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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