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7 목 까시 후기 Top 20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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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of a business trip Thai m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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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5 ∴ 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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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맵 – 소라가 아주 목깊숙이 넣어버리는 목까시 와… 진심 너무 좋고 못참아서 입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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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25일 토요일 어제 따끈한 후기^^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EPL ④ 지역 : 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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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업종 : 휴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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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맵 - 소라가 아주 목깊숙이 넣어버리는 목까시 와... 진심 너무 좋고 못참아서 입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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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까시용 극강 | 바나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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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까시용 극강 | 바나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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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안마방 후기 썰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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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안마방 후기 썰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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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여고딩 똥까시 해준 썰 – 포텐 터짐 최신순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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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여고딩 똥까시 해준 썰 - 포텐 터짐 최신순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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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까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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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할때느낌 모아본다. TXT | 짤방-이전자료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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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애ㄴㅅ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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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http:///270473

내가 소라넷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되었고 또한 과감하게 끊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었던 결정적인 사건은

우연히 소라넷 네임드(닉네임은 못 밝힘. 죄송)와 그 누나의 남친형님을 만나게 되고나서부터이지.

내가 첫 번째 만남을 가졌던 누나 이후로 초대남을 5번 갔었고

(2~3번 만난적도 있으니 횟수로 따지면 더 많어..솔직히 정확히는 기억 안난다)

1:1 만남은 두 번 있었지.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어떤 네임드 남자분이 올린 초대글에 메일을 보내서 뽑히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소라넷 네임드의 남친이셨지, 나는 잘 몰랐어.

왜냐하면 난 ‘온몸승부’나 ‘야외노출’ 게시판을 그리 자세히 ㅂㅈ는 않았었거든, 그렇게 유명한 누나인지는 몰랐었다.)

그런 네임드들과 내가 같은 지역에 살고 있었다는게 그때로서는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었지.

간단하게 그 형님과 틱톡을 하고나서, 여친님 닉네임으로 소라 게시판에 검색해보니

정말 ㅎㄷㄷㄷㄷ 한거야.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몸매는 아니었지만(난 좀 육던진 몸매를 좋아함 ㅇㅇ)

정말 쇼핑몰 피팅모델급 되는 몸매에다가, 정말 대박인거는 사진찍는 마인드가 대단했어.

진짜 과감한 야외노출과 과감한 글.

막 사진찍다가 흥분되는 상황을 간단히 적어놨는데, 그것만 봐도 이 여자가 엄청난 섹녀인것을 직감했지.

첫 초대때보다 훨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만났었고. 얼굴도 꽤 이뻣어.

내가 어디가서 말 잘 못하고 떠는 스타일 아닌데. 그날은 좀 떨리더라.

맥주한잔 하는데 손이 떨리려고 하는걸 간신히 참았었지.

게다가 이게 너무 긴장되니까 발기도 안되더라. 원래같으면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발기가 충전되는데

그날은 아니었어. 이거 이러다가 쪽 당하는거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은 기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 시키는데로 각종 포즈를 내 눈앞에서 취하는데 정말 환장적이더라

소라넷 사진으로만 올려졌던 그 포즈를 직접 눈앞에서 보니, 발기가 안될려야 안될수가 없음

아, 그리고 좀 의외였던것은

남친형님이 생각보다 굉장히 굉장히 일반인st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나이도 꽤 많았고.

말하는것만 들어봐도 전혀 놀아봤을것 같진 않은 순진한 스타일이었지.

(하지만 재력은 꽤 있었다. 갑부까지는 아니었지만 여친한테는 아낌없이 팍팍 쓰더라.)

솔직히 난 빨리 친해지려고 개드립도 좀 날리고 편해지면 농담도 막 주고받는 스타일인데, 그 형님과 난 잘 안 맞았어. ㅋㅋㅋㅋ

진짜 재미없는 형님이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멀어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고.

어쨋든 그렇게 정말 신세계 섹스를 마치고(이건 다음글에서 자세히 쓸게)

누나가 날 좀 좋아해줘서 계속 연락하기로 하고 연락처까지 주고받았어.

그리고 덕분에 같이 활동하는 다른 네임드급의 형님 누나 동생들까지 알게되었지. 난 그때 좀 충격이었어

음지에서만 소수의 사람들만 즐기는 소라가 아니라. 그분들은 정말 어디 동호회에서 만난 친구처럼 활동적이었어.

그래서 처음엔 나도 막 끼었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친분을 쌓다가.

갑자기 막 회의감이 드는거야

왜냐하면, 그 분들중 대부분은 서로 커플이었어. 진짜 커플이던지 부부던지 섹파던지…

하여튼 다 옆에 여자 남자 짝짝꿍인데 나만 혼자 솔로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날 하룻밤이 짜릿하다 하더라도.

결국은 자기 남친이나 섹파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는거지.

이때 내가 문득

내가 소라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난 솔직히 섹스 그 자체가 고팠다기보다는

너무 외로웠어.

내 ㅈㅈ와 섹스로 인해서 굉장히 좋아하고 흥분하는 여자들을 볼 때

단순히 내 쾌감때문에 즐거웠다기보다는, 내가 누군가를 어떤 여자를 흥분시키고 만족시켰다는 성취감때문에 중독된 거였어.

왜냐하면 소라를 통해서 섹스를 추구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보통 사람보다 굉장히 잘 느끼고 성욕구도 엄청 쌘 여자들이거든.

내가 한참 만났다가 헤어진 여친은 그 반대였어. 솔직히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했었고.

여튼 결국은 그 누나랑 형님이랑 안 좋게 끝맺음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자세한 후기 남기는것도 처음에는 꺼려했었고.

(형님 누나까지 이 글을 보게 될 경우를 생각하면 좀 쪽팔리고도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그 누나가 초대남을 섭외하거나 즐긴다는걸 모르는 애들이 많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은밀하기 구하기때문에, 소라 좀 한다~ 하는 애들도 잘 모르더라. 걍 야사만 올리는줄 아는거지 ㅋㅋㅋ

어쨋든 그 날의 자세한 후기를 한번 써보도록 할게. 사설이 길었네 ㅋㅋ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평소와 다르게 좀 긴장해서 말빨을 못 털었어.

그게 좀 아쉬웠지만. 그 누나 경력이 장난이 아닌지 오히려 대화를 주도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술은 잘 못하는데 애교도 엄청 많고

근데 그 누나가 입고 온 옷이 굉장히 꼴릿했거든

타이트한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었는데. 그 가디건 사이로 훅 파진 가슴골과 허벅지 반도 못 가리는 원피스 길이 ㅋㅋㅋㅋ

또 앉아있다보니까 치마가 더 올라가서 진짜 장난아니더라.

내가 막 몸매칭찬 얼굴칭찬 해주니까 좋다고 웃으면서 애교 부리고(장난으로 신음소리도 내더라 ㅋㅋㅋㅋ 당황했음)

그러니까 막 주위 테이블에 있던 놈들 다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ㅋ(혹시 아는놈 마주칠까봐 조마조마했다. 거기가 내 홈그라운드였거든 ㅋㅋㅋㅋ)

그렇게 간단한 술자리르 뒤로하고

형님차를 타고 무인텔로 이동했지.

내가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 캔씩만 사고

텔비도 계산하려고 했는데 형님이 하시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 좀 들이키는데

아까 말했듯이 발기가 안되는거야. 원래는 텔에 들어가자마자 확 올라와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걱정하고 있던 도중. 누나가 제안을 하나 하더라.

왕게임을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둘 여자 하나로 무슨 왕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남남 끼리는 안하는걸로 조건을 걸고 시작했지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소프트하게 시켰지. 서로 야한 포즈 취하기 ㅋㅋㅋㅋㅋㅋ

첫 빠따로 내가 걸려서 모텔 바닥에 미국춤 한 번 보여주니까 빵 터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걸렸었는데. 형님이 막 뒷치기 자세 들어가라~.

이러니까 바로 쪼로록 침대로 달려가더니 뒷치기 자세를 딱 취하는데

원피스 치마가 짧아서 그 자세를 취할때 그 안으로 검은색 티팬티가 삭 보이더라.

그때부터 가라앉아있던 내 물건이 발딱 서기 시작했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세 좀 취하면서 형님은 누나 사진도 좀 찍고 놀다가

본격적으로 더 쎈 벌칙을 시작했어.

견출지 스티커 알지? 그걸 반으로 잘라서 누나 몸 안에 붙여놓은 다음 눈을 가리고 더듬거리면서 찾는 게임을 시작했어 ㅋㅋㅋㅋ

처음에 내가 걸렸지. 형님이 나보고 뒤돌아 서라고 해서 누나 몸 어딘가에 그 스티커를 붙인거야

난 시간제한 1분안에 그걸 찾아야 했지. 눈을 감았지만 손이 떨리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앉아있는 누나 뒤에 딱 붙어 서서 몸을 훑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머리를 쓰다듬다가 양 어깨를 만지는데 그 부드러운 촉감~ㅋㅋ

그때 누나가 ‘아 좀 잘 찾아봐~’ 이러면서 자기 양 가슴에 내 손을 얹게 한 순간 난 이성을 잃을뻔했지만 최대한 유지했다 ㅋㅋㅋ.

그렇게 윗가슴만 쑥 훓는데~. 누나가 ‘ 아 얘 진짜 손 감촉 장난아니네?ㅋㅋㅋㅋ’ 이러면서 몸을 좀 숙이길레

손을 숙 집어넣어서 양 유두를 꼬집었지 ㅋㅋㅋㅋㅋㅋ

그때 아프다고 막 뭐라하는데. 순간 터져나온 신음소리를 난 캐치했지 ㅋㅋㅋ

난 ” 아 이래서 못 찾겠는데?ㅋㅋㅋ’ 이럼서 치마 밑을 공략했어. 재빠르게 발과 발바닥을 만진 후에 바로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

근데 아…아쉽게도 ㅂㅈ 옆쪽 허벅지에 딱 붙여져 있던 스티커를 내가 때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때 확실히 느꼇던게 ㅂㅈ는 건들지도 않고 그 주위에만 손이 갔는데 촉촉한 습기가 느껴졌던거야.

진짜 말로만 듣던 ‘질질싸는’ 여자가 실제 존재한다는걸 그때 처음봤다.

난 게임이고 뭐고

‘우와 누나 티팬티 끝내주네~.’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형님이 바로 원피스 치마를 확~ 벗기시더라

‘팬티만 이쁜게 아니라 브라도 이쁘지~ ㅋㅋㅋ 오빠가 비싼 돈 주고 사준거야~’ 이러면서 자기 양 브라를 만지는데

그 부드러워보이는 슴가가 쪼여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자연산인걸 그때 직감했어 ㅋㅋㅋ

그렇게 형님은 다시 사진을 찍으시고. 누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더라 ㅋ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서로 속옷만 남기고 탈의한 상태로 다시 게임을 시작했어

내가 마지막으로 바지를 딱 벗을때, 역시나 형님 누나가 탄성을 지르더라 ㅋㅋㅋㅋ 이미 완전 풀발기 된 상태였거든

난 보통 발기된 상태에서 팬티 입고 있으면

ㅈㅈ를 위로 올리는데. 그렇게 되면 내 귀두가 완전 밖으로 노출되기때문에 일부로 밑으로 내려서 꼴이 말이 아니었다 ㅋㅋㅋㅋ

그렇게 엉거주춤 앉아있는데

누나가 ‘왜 ㅈㅈ를 괴롭히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런 멘트 날리더니 내 팬티를 확 벗기더라 ㅋㅋㅋ

내가 쿠퍼액이 좀 많이 나오는편이라서 벗기자마자. 번들번들 거리는 쿠퍼액을 봤는지

누나는 능숙하게 내 귀두를 감싸잡더니 엄지손가락으로 내 귀두끝을 문질문질하는데 ㅋㅋㅋㅋ 그 스킬이 장난이 아님

그러다가 이내 바로 소파에 앉은채로 허리만 굽혀서 내 물건을 입어 넣는데.

사까시하는 흡입도 흡입이지만 목까지 꺽꺽 거리면서 목까시 들어가는데. 진짜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내 귀두를 목구멍에 넣고 헛구역질을 하면~

목구멍이 좁아지면서 내 귀두를 막 자극하게 되는데 진짜 입ㅂㅈ란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더라

누나도 그러다가 불편했는지 아예 소파밑으로 내려와서 무릎꿇은 자세로 내 ㅈㅈ를 사까시했는데

그 자세가 일품이었다. 난 의자에 앉아있고 누나는 내 밑에서 무릎 꿇은 자세로 내 ㅈㅈ를 핥는데.

티팬티 입은 갈라진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진짜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소라넷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그 누나가 무릎꿇고 내 씻지도 않은 더러운 ㅈㅈ를 목까시하고 있다는게 너무 흥분되더라

근데 더 대박인건

형님이 옆에서 유심히 보다가. ‘그렇게 해서 싸겠냐??ㅋㅋ’ 이러더니

갑자기 내 손목을 잡으시더니 누나 뒤통수에 대고 누르게 하더라 ㅋㅋㅋㅋ 내 물건 길이가 솔직히 좀 긴편인데(18센티정도 된다)

진짜 거의 70%정도가 입안에 들어가도록 머리를 누르더라 ㅋㅋㅋㅋㅋ 컥컥 거리면서 거부하지는 않고.

계속 헛기침 하면서 목구멍이 막 좁아지는데 거기에 내 귀두가 막 빨려들어가니 쾌감 장난아니다 진짜.

그렇게 폭풍 사까시가 끝나고 ssulwar.com 스트

일어나니 누나 눈가가 시뻘개져있더라 ㅋㅋㅋㅋ 너 때문에 질식사할뻔 했다고 하면서 실실 웃으면서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형님이 카메라를 들었고 또 누나는 자연스레 포즈 취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생활화되어있으면 저게 자동으로 나오나~ 싶더라 ㅋㅋㅋ

그렇게 엉덩이를 쭉 빼는 자세를 취하고 있을때 이미 내 ㅈㅈ는 풀발기해서 벌떡벌떡 거리고. 침에 뭍어서 번들번들 거리데

형님이 그걸 캐치하셨느지 조용히 나보고. ‘지금 박아봐~’ 이러는거 ㅋㅋㅋ

바로 스탠딩 뒤치기 자세로 팬티만 옆으로 재끼고 바로 박아넣었지.

애무도 하나 없었는데 이미 팬티는 완전히 다 젖어 있더라. 검은색 팬티에 하얀자국 ㅋㅋㅋ

마친 누나랑 내가 키도 잘 맞아서 누나 양 가슴을 내 손으로 백허그해서 부여잡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원래 누나 목소리가 애교있는 갸날픈 목소리인데. 바로 박자마자 진짜 일본여자같은 신음소리를 막 내는거야.

니들 사쿠아 유아 아냐? 한때 야동계의 짧고 굵은 임팩트를 주고 간 그 여자 ㅋㅋㅋㅋ. 그 여자와 신음소리 거의 일치한다.

뭔가 무서워하면서도 애절함이 묻어있는 심음 ㅋㅋㅋ 내가 어떻게 들려주지 못해서 한 이다.

소라가 아주 목깊숙이 넣어버리는 목까시 와… 진심 너무 좋고 못참아서 입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소라가 아주 목깊숙이 넣어버리는 목까시 와… 진심 너무 좋고 못참아서 입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에이어드

date: 4/26/2020 9:46:34 PM hit: 1733

① 방문일시 : 25일 토요일 어제 따끈한 후기^^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EPL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당분간 가기 힘들 것 같아 어제 다녀온 따끈한 후기에요.

원래 잘안쓰는데 서비스에 감격해서 팁까지 주고왔습니다.

처음 갈때 소라가 엄청웃으며 반겨주고 샤워하러가서 정말 정성스럽게 꼼꼼하게씻겨주다가 샤워실에서 공격(?)이 대박이네요

거기서부터 이어져서 침대갔는데 와 진짜 온몸을 귀부터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쭈욱 똥꼬는 아주 혀로 후벼파주고

와 발가락 사이사이 할때 정말 대박;;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다가 내 동생을 사카시할때 아주 목깊숙이 넣어버리는 목까시 와… 진심 너무 좋고 못참아서 입싸했는데

그냥 받아주는 입싸가 아닌 쭉쭉 계속 빨고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쭈욱 한방울까지 빠네요.

투샷이라 망정이지 와 기빨리고 담배한대 태우는데 뒤에서 마사지까지 해주고 좀 쉬다가 2차전들어가는데 진짜 목까시가 대박이네요

장착하고 넣을때도 내다리를 더깊게 땅기는데 나올때 정말 땀 범벅하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다리움직이면 허벅지가 뻐근하네요.

진짜 온몸을 휘감는 서비스 시간 꽉꽉 채워서 서비스해주는거 받고 싶으면 진심 꼭 가보세요

소라아가씨 진짜 얼굴도 너무 예쁘고 몸매도 글래머에 서비스 초초초 극강하드입니다.

첫 안마방 후기 썰

썰 풀기전에

어제까지 글 3개 썻는데 주작이라면 지적질하는데 그럼 댓글 쳐 달지마라.

그런 놈들 실화고 주작이고 뭐가 중요한데 그냥 읽고 꼴리면 되는거아니냐 으휴…

찐따가 지가 경험 못해 볼 일들이니까 부러워서 그러는거냐

다시 말하지만 주작이든 실화든 니들은 읽고 댓글 달지마라.

내 나이가 23살이었을때 아마 안마방을 처음 가봤을거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 나이에 안마방 가는 남자들은 별로 없을거다

물론 내 돈내고 간게 아니니 갔지.

친구들 포함 3명이서 술은 먹었지만 매우 건전하게 놀던 중 그 날은 나이트도 안땡기는 날이었다

매우 피곤한데 떡은 치고 싶고 하지만 거기가서 돈쓰고 이빨깔라니 너무 귀찮은것이었다.

친구놈이 “하~ 떡! 치고싶다”

너나 할거없이 “나도!” “나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아! 저번에 아는 형님이랑 안마방 갔는데 거기갈레?” 이러는거임.

“돈이 어디있냐, 얼만데 그런데는?”

“한명에 14? 15? 일껄?”

순간 존나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어치파 나이트가서 룸잡고 데리고나와서 술한잔 더하고 모텔비까지 늘 계산은 안했지만 얼추 비슷해보였음

하지만 존나 중요한건 돈이없었다는거지…

“하… 어차피 가고 싶어도 돈도 없음”

“얼만지 몰라도 내가 십만원씩은 내줌”

그 말에 솔직해서 가기로 했다.

그게 내 몇 안되는 유흥 경험중 첫 경험이었다.

들어가니까 마치 노래방? 모텔?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나이는 35쯤 되어보이는 마담(?)이 반기는것이다.

선불이던데 13만원이라고 함.

그래서 돈 내고 방에 우리보고 다들어가라는거임.

‘ㅅㅂ 설마 다같이 하는건가…’ 하며 있는데 옷벗고 팬티만 입고 가운걸치고 있으라고 하는거임.

누워서 티비보고 기다리는데 남자 3명이 들어오는거임.

근데 친구가 미리 말해줬는데 날마다 다른데 손님없을때 맹인 안마사가 진짜 안마도 해준다더라.

그래서 시원하게 30분 정도 받고나니까 한명한명 마담이 데리고 나가서 다른 방에 들여보내주는거임.

들어갔더니 여자가 있더라.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매우 어둡고 빨간 조명이 켜진 방이었는데 언뜻 봐도 되게 이쁜 여자였음. 5분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머 너무 젊은데 이런데를 왔네?”

“아… 친구가 가자고 해서 온거에요”

“나한테 존댓말 하는 남자 오랜만이네~ 오늘 서비스 제대로 해줘야겠는걸?”

“그럼 저야 좋죠..”

처음이라 약간 긴장했는데

“긴장할거 없어.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되^^ ”

칫솔주면서 일단 양치하고 있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열심히 양치 중인데 입 행구라고 물떠다주고

진짜 그 시간은 왕이 된 기분이었다. 조선시대에 왕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었음.

욕실안에 들어가니까 여전히 어두운 조명이고 목욕탕가면 있는 배드가 있더라 (때미는 침대 그런거)

누웠더니 왠만한 세신사보다 잘하는거같더라 ㅋㅋ 물론 때는 안밀었지만

머리도 감겨달라면 감겨준다길레 다 해달랬음

그리고 씻으면서 자연스럽게 내 주니어를 터치하는데 그게더 꼴릿하더라

내가 그냥 진짜 가만히만 있으니까

“그렇게 굳어 있을필요 없어. 만지고 싶으면 다 만져도 되. 손가락만 넣지마 ~”

그 말에 주니어가 벌떡 하더라. 어찌나 목소리가 간들어지는지 섹기라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사실 제일 대박은 X까시 였음.

앞에 다 씻고 등 씻어주는데 똥꼬를 거의 손가락 집어 넣을정도로 씻어주길레 순간 말하려다가 참았는데

바디워시 다 행구고나서 X까시 해주는데 와 ㅅㅂ 존나 좋더라 ㅋㅋㅋ 받아본 사람은 무슨말인줄 알꺼임

솔직히 야동에서만 봤지 어떤 여자가 X까시 해달라면 해주겠냐 ㅋㅋ

다씻고 나서 의자가 하나 있는데 엉덩이 부분은 뚫려있음.

“이 서비스는 원래 잘안해주는데 귀여워서 해준다! 앉아봐”

일명 의자왕 서비스라는데 이것도 지렸다.

대충 상상은 갈테니…

심지어 닦아주기까지 하고 누워서 기다리니 자기도 씻겠다더라.

순간 좀 졸았는지 깨우던데 생각도 못했는데 스타킹을 신고 있더라.

아마 내가 스타킹에 환장한게 이때부턴가 싶다

다리를 만져도 맨살이랑 다르고 맨들맨들한게 촉감이 너무 좋더라 ㅋㅋ

다른 여자들이랑 하는건 그렇게 큰차이는 없는데

확실히 입으로 잘하는거랑 피스톤 운동할때 좀 인위적인 신음소리

두가지 차이가 있더라

근데 아쉬운건 키스를 안해주는게 아쉽더라. 키스안하고 하니까 뭔가 덜 꼴리는 느낌임.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제한시간이 있는데 내가 쌀 기미가 안보이니

“왜그래? 술먹어서 잘 안되?” 이러길레

“그런가보네.. 어떡하지”

순간 ㅋㄷ을 빼더니 입으로 해주더라

반응이 빡 오는데 진짜 1분도 안되서 ㅅㅈ 했다.

무슨 청소기인줄… 그렇게 마무리하고 원래 처음에 들어간 방으로 가서 자고 다음날 집으로 갔음.

다시 말하지만 지적질할꺼면 조용히 읽고 지나가라.

이 얘기가 실화인건 안마방 가본 사람이라면 실화라고 할꺼고 안가봤음 부러워서라도 주작이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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