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9 미국 선편 소포 기간 Trust Th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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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편소포의 경우, (우체국에서 안내하는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말 이후 선편우편물 평균 송달일수 90일~110일 이상 소요 (출처: 부산국제우체국 행방조사담당, 2021.02.24.)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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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소포 선편 접수 재개 (미국, 캐나다, 호주, 10/4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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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제 선편우편물 접수 재개 안내

EMS항공소포소형포장물선편소포 요금 비교 (도착지 미국)

예상 배달 소요일 (도착지 미국)

우체국 선편소포 배송 조회 추적하기

캐나다호주 요금 확인

선편소포에 적합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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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소포 선편 접수 재개 (미국, 캐나다, 호주, 10/4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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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배송 기간 안내 ,my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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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배송 기간 안내 ,my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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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편 우체국 국제소포 가격,보험,배송기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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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편 우체국 국제소포 가격,보험,배송기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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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편 소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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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편 소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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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소요일 표(국제소포:가와사키 히가시 우체국) – 일본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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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의 주의점

국제 우편 일수 표 · 가와사키 히가시 우체국

배달 소요일 표(국제소포:가와사키 히가시 우체국) - 일본우편
배달 소요일 표(국제소포:가와사키 히가시 우체국) – 일본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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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소포 선편 접수 재개 (미국, 캐나다, 호주, 10/4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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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코로나19로 우체국에서 국제소포 선편을 받지 않았었다가 2021년 10월 4일부터 재개되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50-7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90-110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송 기간이 3개월 이상 걸려도 괜찮다면, 국제소포 선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이번에 국제통상 접수도 함께 재개되었기 때문에 소형포장물 (2kg 이하) 로 보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내 경우, 선편소포를 이용해 미국으로 책을 보낼 예정이다.

국제 선편우편물 접수 재개 안내

– 대상우편물: 통상, 소포

– 대상국가: 미국(US), 캐나다(CA), 호주(AU)

– 접수재개일: 2021년 10월 4일 (월)

출처: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2021.9.30.

https://ems.epost.go.kr/epost.go.kr/front.EmsNewsDetail.postal?seq=1056&db=notice

EMS/항공소포/소형포장물/선편소포 요금 비교 (도착지: 미국)

아래 표에서는 EMS, 항공소포와 선편소포 그리고 국제통상 중 소형포장물 요금을 비교했다. EMS로 5kg 정도를 보내는 비용으로 선편소포는 20kg을 보낼 수 있다. 물론, EMS 비용은 코로나19 이후로 추가되는 특별수송운송료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서 실제로는 선편소포가 더욱 저렴하다.

(단위: 원)

중량 (kg) EMS¹³ 항공소포¹ 소형포장물¹³ 선편소포² 0.5 26,500 28,000 10,200 12,000 0.75 30,000 13,050 (0.8kg) 1 33,500 14,940 1.25 37,000 37,000 19,440 (1.3kg) 18,500 1.5 40,500 21,620 1.75 44,000 24,920 (1.8kg) 2 47,500 26,920 5 74,500 59,500 – 24,500 10 156,000 128,000 43,000 15 237,500 197,000 61,500 20 292,000 242,500 74,000

¹EMS, 항공소포 및 소형포장물의 경우, 실제 중량과 부피 중량(=가로(cm)*세로(cm)*높이(cm)/6000)과 비교하여 높은 값으로 중량 결정.

²선편소포의 경우, 부피의 최대규격은 최대 길이 1.05m 이하, 최대길이+둘레 2m 이하이어야 함.

³EMS와 소형포장물은 특별수송운송료 추가됨.

항공소포는 EMS에 비교하여 약간 저렴하지만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소형포장물의 경우에는 2kg 이하의 물품을 보낼 경우에 한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예상 배달 소요일 (도착지: 미국)

2021년 10월 현재, EMS 배달 보장 서비스의 일시 중지 국가는 호주, 중국, 스페인, 프랑스, 영국, 홍콩, 일본, 태국, 미국이다. 코로나19 이전을 기준으로 각 배송 조건의 예상 배달 소요일 (도착지: 미국) 은 아래와 같다.

EMS: 3-4일

항공소포/소형포장물: 9-14일

선편소포: 50-70일

선편소포의 경우, (우체국에서 안내하는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말 이후 선편우편물 평균 송달일수 90일~110일 이상 소요 (출처: 부산국제우체국 행방조사담당, 2021.02.24.) 된다고 한다.

우체국 선편소포 배송 조회 / 추적하기

https://plave.tistory.com/entry/tracking-international-parcel-by-ship

캐나다/호주 요금 확인

캐나다 및 호주를 도착지로 하는 요금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편소포에 적합한 물건

내 경우, 10월 중으로 선편소포를 이용해 무겁고, 당장 쓰지 않아도 되면서, 귀중하지 않은 물품 (예: 책) 을 보낼 예정이다. 배송 금지 물품에 대한 공통사항은 아래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ems.epost.go.kr/ems/front/survey/pafao04b09.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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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편 우체국 국제소포 가격,보험,배송기간

일상과생각 미국 선편 우체국 국제소포 가격,보험,배송기간 보보댁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미국 선편 우체국 국제소포 가격,보험,배송기간 ​ ​ 안녕하세요 보보댁입니다. 미국에 있는 언니에게 도자기 그릇 세트를 국제소포로 보내러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 코로나 시국에 선박, 컨테이너 부족 등의 이유로 각 나라별로 선편이 중지/재개가 반복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국 선편은 꽤 오래 중단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공지사항을 보니(9/30) 드디어!!!!! 미국(US), 캐나다(CA), 호주(AU) 국제 선편우편물이 2021.10.4(월)부터 접수가 재개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오래 기다렸다…..ㅠㅠㅠ ​ 오래 기다렸어 ​ ​ 상황에 따라 국내운송이나 도착국가에 배달 지연은 예상된다고 적혀있지만. 재개되는 게 어디인가 싶고 오랜만에 정말 반가운 소식 이었는데. 접수하는 과정은 험난했네요^^… ​ * 바쁜 분들은 최하단 정리본을 참고하세요! ​ ​ ​ ​ 제가 보내려는 건, ‘도자기 4인 세트’+스낵. 아무래도 도자기가 무게가 있고, 깨지지 않게 뽁뽁이 포장도 정성스럽게 해야하다 보니 무게와 부피의 압박이 있더라고요. ​ ​ ​ 그동안은 빨리 도착했으면 해서 주로 EMS를 이용해왔는데. 이번에는 3-4배나 차이 나는 가격이 부담이 되어 미국행 선편이 재개 되기만을 기다렸거든요. 일정이 급하지 않다면 무거운 짐에는 선편이 합리적이기는 합니다. ​ ​ ​ ​ 대신 우체국 국제소포 미국 선편은 알려진 대로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우체국 안내에 따르면, 코로나로 3개월 이상 소요​ 될 거라고 하더군요ㅋㅋㅋ 타임캡슐인가.. 완전 잊고 있는게 마음 편하겠습니다. ​ * 평균송달소요일수(선편) : 50~70일 ※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말 이후 선편우편물 평균 송달일수 90일~110일 이상 소요 ​ ​ ​ ​ 포장은 도자기 구입 매장에서 진행했는데요. 완충제를 넉넉하고 꼼꼼하게 둘러주셨고. 박스 모서리마다 테이프도 꼼꼼하게 붙여 주셔니 한결 안심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 이 정도 포장이면 최선을 다했다 싶어요. 이렇게 했는데도 깨지면 어쩔 수 없다…. ​ ​ 미국 선편의 가격은? ​ ​ 미국행 선편 국제소포 요금은 부피 상관없이 실제 중량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그래도 최대규격,중량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최대길이: <= 1.05m, 최대길이+둘레<=2.0m *최대중량: 20000g(20kg) *선편과 ems의 경우 최대규격이 다름 ​ 2kg이후부터는 가격이 2kg마다 올라가는데. 만약 소포가 10.1kg라면 조금만 중량을 줄이면 6천원을 아낄 수 있어요! (미국기준, 보험제외 ~10kg 4.3만원, ~12kg 4.9만원) ​ ​ ​ ​ 사실 저는 미리 포장을 해두려고 우체국박스를 두어달 전에 사뒀었는데. 당시 남편이 직원에게 미국 선편임을 알리고, 가능하다는 가장 큰 사이즈라는 국제우편전용박스(2,300원)로 구매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접수 하려고 보니 ems전용 박스라 안된다는겁니다....??? ​ 그래서 다 풀고 5호 박스에 재포장을 한 후, 분노의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 ​ 최대규격 = 최대길이 + 둘레 ? ​ 포장을 할 때 박스는 최대규격이 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하는데. 박스의 가장 긴 부분을 세우고 (최대길이) 그 상태로 팔로 감싸 안는다 (둘레)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 선편의 경우 최대길이+둘레의 합이 2m와 같거나 넘지 않아야 하고요. 박스의 가장 긴 부분의 길이가 1.05m를 초과하면 안됩니다. ​ ​ ​ ​ 우체국박스 5호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최대길이48+둘레(38+38+34+34)=192cm ➡ 2m 이내, 최대길이 규격 이내 ➡ 가능! ​ ​ ​ ​ 사실 국제우편전용 박스도 선편 최대 규격에 딱 맞게 2m거든요? 그런데 안되는 이유는 직월 왈, EMS전용 박스이기 때문이라 하네요. 방침이 그렇다 합니다. 저처럼 재포장 마시고, 우체국 박스를 산다면, 5호 이하로 사세요. ​ ​ 국제택배 보험 가격과 보장 ​ ​ 배송기간이 매우 긴 선편 배송이고, 미국으로 보낸다는 점 때문에 보험은 꼭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보험의 가격은 40만원 보장에 4450원으로 마음 편한 값으로 양호합니다. ​ 금액은 보장금액(물품금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물품금액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올라가요. ​ ​ ​ ​ 다만 제가 보내는 '도자기류'는 성질이 깨질 수 있다보니 제한품목에 들어가더군요. 이런 제한품목은 파손에 대한 보상은 불가. 분실에 대한 보장만 가능하다네요. 아쉽. ​ ​ ​ 그리하여 박스 구매비용 제외, 지불 금액은 총 93,800원 ▪ 실중량: 10.855kg / 보험취급: 40만 49,000 + 4,450 = 53,450원 ▪ 실중량: 7.85kg / 보험취급: 20만 37,000 + 3,350 = 40,350원 ​ ​ ​ ​ 가격은 정말 착한 선편소포.... 항공편과는 가격 차이가 정말 크기는 크더라고요. 그만큼 기간도 걸리지만. 그래도 부담은 덜 하네요. ​ 이번에 소포를 준비하고 접수하는 데에는 희노애락이 모두 있었는데ㅋㅋㅋㅋㅋ 덕분에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되고 배우는 부분도 많았네요? 아무쪼록 미국까지 무사히!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아름다운 후기로 돌아올 수 있기를..... 제발 제발이요- ​ ​ ​ 최대길이, 규격, 무게 ​ ✔ 최대길이(가장 긴 부분) <= 1.05m ✔ 최대길이+둘레 <= 2.0m ✔ 최대중량: 20kg *우체국 국제우편전용박스 크기는 규격에는 맞으나, ems전용 이라 선편에는 X. *선편은 우체국박스 5호 이하로 사용. ​ ​ 배송기간 ​ ✔ 평균송달소요일수(선편) : 50~70일 ✔ 코로나로 인해 '20년 연말 이후 선편우편물 평균 송달일수 90일~110일 이상 소요 ​ ​ ​ 선편(미국) 가격과 보험 ​ ✔ 실제중량으로 가격 책정(크기는 규격내 포함) ✔ 2kg단위로 가격이 올라감(범위별 가격책정) ​ ✔ 보험은 운송 과정에서 파손/분실/도난 등의 손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배상해줌 줌. ✔ 지불해야 할 보험 가격은에 보장금액에 따라 달라지며, 보장금액이 클수록 가격도 올라감. ​ ▪ 실중량: 10.855kg / 보험취급: 40만 49,000 + 4,450 = 53,450원 ▪ 실중량: 7.85kg / 보험취급: 20만 37,000 + 3,350 = 40,350원 ​ ​ ​ #미국선편 #우체국국제소포 #미국소포 #국제택배 #미국국제택배 #미국선편가격 ​ ​ ​ ​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인쇄

접수중지국가 안내 (2022.6.16 업데이트)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단짝입니다.=)

우체국에서 공지한 국제 선편소포 우편물 지연 및 접수중지에 에 대한 내용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의 우체국 공지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팬데믹 이전의 기존 1개월~3개월정도 배송소요기간에서 추가로 1-2개월이상의 지연 발생할수 있습니다.

변질위험이 큰 제품(예시:식품류)는 유통기한 내 배송이 불가능한 제품이 많고,

파손위험이 큰 제품들(예시:유리,전자제품 등)은 배송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요소가 많아집니다.

시한이 있는 물품/ 파손위험이 있는 물품은 다른 배송방법을 이용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국제선편우편물 접수 중지> 2022.6.10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2개 국) : 호주(AU),일본(JP) (상황에 따라 다른국가 추가 중지 가능) – 접수중지 사유 :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국내운송불가 (부산항으로 운송불가) ※ 해제 일시 : 파업종료시 접수재개 예정 – 6/17부터 접수재개예정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2022.6.10. 공지내용)

<국제선편우편물 접수 중지> 2022.6.9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4개 국) : 캐나다(CA), 미국(US),중국(CN), 태국(TH) (상황에 따라 다른국가 추가 중지 가능) – 접수중지 사유 :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국내운송불가 (부산항으로 운송불가) ※ 해제 일시 : 파업종료시 접수재개 예정 – 6/17부터 접수재개예정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2022.6.9. 공지내용)

<국제선편우편물 접수 중지> 2022.2.28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7개 국) : 브라질(BR), 페루(PE), 대만(TW), 필리핀(PH), 베트남(VN), 인도(IN), 남아프리카공화국(ZA) – 접수중지일 : 22.2.28.(월)부터 – 접수중지 사유 : 중계국가인 일본 가와사키 교환국 적체 심화로 일본우정 접수중지 요청 ※ 해제 일시 : 별도 공지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2022.2.28. 공지내용)

<캐나다 선편 우편물 접수중지 안내> 2022.2.18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 : 캐나다(CA) – 접수중지일 : 22.2.21(월)부터 – 접수중지 사유 : 캐나다 모선선박 부족,컨테이너 수급부족 * 접수재개 예정일 : 별도 공지(약 한달정도 예상) (우정사업본부 2022.2.18 공지내용)

<프랑스,네덜란드 선편 우편물 접수중지 안내> 2021.9.30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 : 프랑스(FR),네덜란드(NL) – 접수중지일 : 21.10.1(금)부터 – 접수중지 사유 : 중계국가인 홍콩우정으로부터 해당국가행 우편물 수신 금지 * 접수재개 예정일 : 별도 공지 (우정사업본부 2021.9.30 공지내용)

<베트남 국제 선편 우편물 접수중지 안내> 2021.9.8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 : 베트남(VN) – 접수중지일 : 21.9.9(목)부터 – 접수중지 사유 : 베트남 호치민 우체국 폐쇄로 인한 우편물 수신 금지 * 접수재개 예정일 : 별도 공지 (우정사업본부 2021.9.08 공지내용)

<호주 국제 선편 우편물 접수중지 안내> 2021.7.19 공지내용

– 대상우편물 : 국제선편(소포,통상) – 대상국가 : 호주(AU) – 접수중지일 : 21.7.20(화)부터 – 접수중지 사유 : 호주 선박 부족, 컨테이너 수급 부족 * 접수재개 예정일 : 별도 공지(약 두달 예상)

(우정사업본부 2021.7.19 공지내용)

<호주 국제 선편 우편물 지연 안내> – 대상 : 호주행 국제선편우편물 – 사유 : 컨테이너 부족, 선박 부족 – 배달시까지 80일~100일 소요 예상(국내에서 한달 이상 지연) * 긴급서류나 음식물 접수 불가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2021.7.15.공지내용)

<국제 선편우편물 접수중지 안내> 2021.05.13 우체국 공지내용 o 대상우편물 : 국제 선편우편물 o 대상국가: 호주 (AU) o 접수중지사유 : 호주 선박부족, 컨테이너 수급부족 o 접수재개 예정일: 2021년 7월1일(2021.06.29 우체국 공지내용)

<국제 선편우편물 접수중지 안내> 2021.04.07 우체국 공지내용

o 대상우편물 : 국제 선편우편물

o 대상국가: 미국(US), 캐나다(CA)

o 접수중지사유 : 미주 항만 적체에 따른 선박부족, 컨테이너 수급부족

o 접수재개 예정일: 추후 공지(약2개월 후 재개예상)

<국제 선편우편물 지연 안내> 2021.03.31 우체국 공지내용

o 대상우편물 : 국제 선편우편물

o 지연 국가 :

일본,홍콩,중국,호주,독일,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영국,네델란드,프랑스,스페인,아일랜드,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폴란드,대만,

베트남,필리핀,인도,러시아,남아공,페루,브라질

o 지연 사유: 코로나19로 인한 도착국가 우편물 처리 지연 평균 송달일수 기준 1~2개월 이상 지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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