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2 미국 서부 겨울 여행 Top Answer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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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vlog🇺🇸| 10일간 서부 찢어놓고 옴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까지 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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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국립공원 여행 – 겨울의 그랜드 캐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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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코스 겨울에 세콰이어 내셔널 파크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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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 동안 즐긴, 미국 서부 렌트카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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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에필로그 || 미국 겨울 여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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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에필로그 || 미국 겨울 여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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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미국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6곳 | G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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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미국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6곳 | G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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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겨울철 서부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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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여행 – 겨울철 서부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 겨울철 미국 서부여행 · 1.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Yosemite & Grand Canyon) · 2.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San Francisco & LA) · 3.  겨울철 미국 서부여행안녕하세요..baby입니다. 아무래도 휴가와 여행 시즌은 대부분 여름기간에 집중되겠지만 겨울철에(12~2월) 미국 서부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 김성아님의 질문에도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대표적인 관광 포인트를 위주로 말씀드립니다.1.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Yosemite & Grand Canyon)이 기간은 모든 봉우리에 눈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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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국립공원 여행 – 겨울의 그랜드 캐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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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그랜드 캐년 사진들 계속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여기에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으로 깎여 있는 협곡입니다.

캐년을 굳이 한국말로 해석하자면 협곡? 정도 되겠죠~ 거대한 협곡 이란 말이지요 ㅋㅋ

깊이 약 1,500m나 되는 세계에서 경관이 가장 뛰어난 협곡입니다.

AZ 애리조나 주에 위치해 있어요~

6백만 년 동안의 지질학적 활동과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으로 형성된 그랜드캐니언.

.

산들이 뭔가 네모 반듯한 책상 테이블 같지 않나요? Mesa 네모 납작한 저런 모양을 Mesa협곡이라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Spanish로 책상이란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형태의 지형의 마을에는 Mesa라는 단어가 미국 지명에도 많이 들어가더군요.

샌디에이고만 하더라고 Miramesa blvd, Mesa College 등등등 많이 보입니다.

눈에 덮여 있는 그랜드 캐년의 모습은 흔하지도 않을뿐더러 또 다른 매력이었습니다.

20억 년이 넘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 그랜드캐년! 해발 고도가 2,133m에 달합니다. 광활한

미국 대륙의 축소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크게 사우스림과 노스 림으로 나뉘는데요 사우스림은 계곡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년의 관광의 중심이 됩니다. 저번 편이 말씀드렸듯이 주로 관광은 사우스림에서 이루어집니다. Northrim은 Southrim에서 354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거리가 어마무시 하지요 ㄷㄷㄷㄷㄷ 놀 쓰림은 저도 안 가 봤습니다. 일반 관광객들이 갈 일은 거의 없습니다.

콜로라도 강줄기가 보이시나요?

어릴 때의 제 모습도 있네요. ㅎㅎ 파릇파릇

지금이랑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ㅎㅎ

콜로라도 강줄기 보이십니까~?^^

좀 더 클로즈업해서 보는 그랜드캐년!

예 맞아요 계속 이런 광경들 뿐입니다. 사실 처음엔 와~하지만 5분 이내에 감흥이 반으로 줄어들죠..

저기에 사람이! 그랜드캐년은 절벽 낭떠러지가 많아서 늘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나마 안 가보신 분들 감상 쭉 해보시죠~~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습니까?^^

자연의 위대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그랜드 캐년의 모습입니다.

예전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이 이렇게 척박한 곳에서 잘도 살았다고 생각하니

대단하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ㄷㄷㄷ

콜로라도 강줄기 보이시나요??? ㅋㅋ

아까부터 콜로라도 강물에 집착하는 저입니다.

저는 좋더라고요

저 척박한 곳에 생명처럼 살아 숨 쉬는 강줄기를 보니까요~

잠시 설명을 퍼오자면~~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스페인의 탐험대가 최초로그랜드 캐니언을 발견했던 야바파이 포인트와 그랜드 캐니언의 그림엽서에 등장하는 마더 포인트, 이스트림의 동쪽 끝에 있는 데저트 뷰, 웨스트 림 드라이브에서 가장 유명한 뷰 포인트인 파웰 포인트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모하비 포인트, 호피 포인트, 허미츠 레스트 등을 꼽을 수 있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뷰 포인트만 보더라도 장대한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거대한 그랜드 캐니언을 상공에서 조망할 수 있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투어도 매력적이다. 노새인 뮬(Mule)을 타고 공원을 돌아보는 뮬 트립(Mule Trip)도 인기 있다.

전망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지만 계곡 아래를 걷는 하이킹과 콜로라도 강을 타고 내려가는 래프팅은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다. 캐니언 절벽에 설치된 U자형 돌출 전망대 스카이 워크도 찾는 사람이 많다. 바닥이 강화 유리로 되어 있는 아찔한 전망대로 1,200m의 계곡 아래를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발아래로 내려다보인다.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하면 관광 안내소에 들려 이곳의 역사와 지질학, 야생동식물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주변에 공원 순찰대원들이 항시 대기 중이니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이곳은 무더운 여름에도 순식간에 날씨가 추워지고 천둥이 치는 등 순식간에 날씨가 변하므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저스트 고(Just go) 관광지)

라고 합니다^^ㅋㅋ

관광지답게 기념품 파는 상점 쉴 수 있는 휴게처 등등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들 조금 피곤한 기력이 보입니다.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분화구 인가!?

빠질 수 없는 점프샷!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흔하지 않은 눈 쌓인

산책로를 따라 다정히 걷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눈사람을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

이상으로 대~~ 충 포스팅하는

미국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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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코스 겨울에 세콰이어 내셔널 파크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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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가족여행으로 미 서부를 돌았습니다.

LA로 들어가서 팜스프링스, 조슈아트리 내셔널 파크,

라스베가스, 데스밸리 내셔널 파크, 세콰이어 내셔널 파크,

요세미티 네셔널 파크,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몬터레이,

CA1(빅서등), 솔뱅, 산타바바라,

LA(그리피스천문대, 디즈니,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렌돈도 비치)

를 12월24일부터 1월3일 밤까지 여행하고 나왔습니다.

관련 여행기를 부분부분 생각날때 마다 쓸게요.

그중 세콰이어 내셔널 파크 부터 써볼까 합니다.

이유는 세콰이어 파크 겨울 여행 관련 정보가 부족한듯 하여..

숙박은 전날 데스밸리에서 출발

Fairfield Inn & Suites Visalia Tulare에서 숙박했는데

이번 여행 숙소중에 제일 만족했던 100불정도의

방이 깔끔하고 넓은 호텔이었습니다.

거실같은게 따로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이시기에 세콰이어 파크는 체인이 있어야 진입이 가능합니다.

여행기 등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체인을 사서 떠나라 되어 있지만,

라스베가스에 있는 월맛 세군데를 들리고 두군데를

추가로 전화로 문의하였으나 차종에 따라 다른 스노우 체인을

제대로 갖춘데는 없었습니다.

Tulare에도 많은 월맛이 있는데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월맛에 많은 체인이 있었고

다행히 그중에 가져간 차에 맞는 체인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35불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흔힌 우리나라에서 쓰는 얇고 가벼운 철사 체인 생각하면 됩니다.

쓰리 리버스 따라 올라가는 198번 국도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산 기슭에는 캘리포니아 특유의 오렌지 농장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길 거쳐 198번 국도를 올라가게 되는데..

눈이 있는 요즘 시게에 198번 국도는 양방이 뚤려있지 않습니다.

오직 1way로 쓰리리버스쪽에서 올라갔다 내려올수 밖에 없습니다.

도로는 General sherman tree를 거쳐 그 위에

Lodgepole Visitor Center

정도 까지만 열려 있다 합니다.

위쪽 랏지에 숙소를 정하지 않았다면..

일반인들이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Giant Forest Museum까지 입니다.

이쪽에 주차를 하고 20분 간격을 운행하는 셔틀을 타고

셔먼장군트리까지 가서 구경하고 다시 뮤지엄으로 셔틀을 타고 내려와야 합니다.

198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좌우측 상점같은 데서 체인을 사거나 빌릴수 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지 않았으나 월맛에서 사서 쓰고 버리는 것이

제일 싼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공원 게이트를 통과하게 되는데

차량당 20불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과해서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고인돌처럼 돌게이트가 있는데

기념촬영 할만 합니다.

이유없이 정체되는 구간이 있는데..

실은 보안관과 경찰이 도로를 막고 체인을 검사하는 구역입니다.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이구간에서 잡아먹습니다.

체인을 검사하는 데가 별도로 있는건 아니고 길을 막고 하는데

그쪽에 차가 4-5대정도 비킬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대부분 처음 체인을 감는 관광객들이라

이곳에서 체인을 감는데 한대 감는데 오래 걸리고

한대가 빠져야 한대 들어가서 감는 구조라서

엄청나게 정체가 발생합니다.

저의 경우는 지나가던 미국 언니가

미리 감아 놓는게 좋겠다 알려줘서

정체되는 동안 미리 감고 올라갔더니 바로 따라 패스시켜줘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 눈이 없으나 감아야 합니다.

안감으면 통과를 안시킵니다.

괜히 눈나오면 감는다고 버티다가 강제로 감지 마시고

정체되면 감고 올라가시는게 좋습니다.

체인 감을때 체인의 안쪽과 바깥쪽 구분은 꼭해야 합니다.

안하면 타이어 갉아 먹습니다.

좀 올라가다 보면 눈이 덮힌 길이 나옵니다.

체인을 어차피 감아야 하는 것이지요.

요세미티의 경우는 감는곳과 푸는곳이 잘 안내되어 있고

별도로 큰 주차장이 있어 매우 편리한데

세콰이어 파크는 그런거 없습니다.

풀때도 알아서 구석진데서 풀어야 하고 감을때도 알아서 감아야 합니다.

눈치것 하셔야 합니다.

올라가다보면 세콰이어 나무들로 게이트처럼 된 사이로 차가 통과하는데..

이때부터가 제대로 된 세콰이어 파크라 할 수 있습니다.

눈내린 세콰이어 파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름에 요세미티쪽 세콰이어 숲을 찾은적 있는데

겨울이 백미더군요.

뮤지엄에 파킹하고 셔틀을 타고

제너럴 셔먼으로 올라가서 제너럴 셔먼 트레일을 따라 한바퀴 돌았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고요하고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습니다.

한 30분-1시간 사이의 트레일을 돌고

셔틀을 타고 다시 뮤지엄으로 내려오면 뮤지엄안에 볼만한게 많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고요.

셔틀은 4시 정도 까지 운행합니다. 그때까지는 타야겠지요.

이어서 뮤지엄에서 권한 Big Tree 트레일을 했습니다.

겨울에 아이들과 할만한 트레일은 이렇게 두개이며

제너럴 셔먼과 빅트리 트레일.. 이두개가 베스트라 하더군요.

빅트리 트레일 또한 멋집니다. 나무가 동굴 처럼 뚤린곳도 있는데

아이들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곳 트레일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침 9시쯤 출발했으나 체인감는데 정체되고

이래 저래 다니니 4시30분쯤 모든 관광이 끝나고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이시기 이곳은 5시면 컴컴해집니다.

내려오면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했고

체인 감은데 좀 못미쳐서 체인을 풀었습니다.

다음날은 요세미티를 가기로 했기때문에

요세미티 아래로 이동해서 숙박을..

겨울산이 매력적인것은 알고 있었으나

정말 멋진 산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트레일 하기 편하였고

그렇게 춥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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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 동안 즐긴, 미국 서부 렌트카 여행 후기!

무려 1년 전부터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고

기다리고 기대하던, 미국 서부 여행!

끝없이 펼쳐지는 도로를 달리며

그랜드캐니언을 이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다녀올 수 있었다.

추석 연휴를 끼고 갈 수밖에 없어

여행 기간은 7일 정도로 다소 짧았지만

굉장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사진 : 똥우)

WELCOME TO LOS ANGELES!

홍콩항콩으로 홍콩을 경유하고

오랜 시간에 걸려 도착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행기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끝이 보이지 않는 해안선과 맑은 하늘,

반듯하게 정렬되었지만 독특한 집들.

그야말로 ‘여기가 미국 서부야!’라는 느낌이었다.

공항에서 나와 버스로 이동!

두근거리는 미국 입국 심사를 마치고

재빠르게 공항 밖으로 나왔다.

렌터카를 이용한 여행이니만큼

버스를 타고 렌터카 업체로 이동했다.

개인적으로 렌터카는 역시, Hertz!

LA공항 근처에는

정말 다양한 렌터카 회사들이 있는데

기존에 자주 이용하던 Hertz로 선택을 했다.

가격대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차량 상태나

보험, 서비스 부분에서 항상 만족하고 있기때문.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미리 풀사이즈 차량으로 예약을 해서

현장에서 결제만 하고 바로 인수했다.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보험은 항상 가장 높은 등급으로!

연료 옵션도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눈에 확 띄는 파란색의 승용차를 받았다

차량은 일본 닛산 브랜드의 맥시마!

파란 컬러로 아주 눈에 확 들어오는 차였다.

그래서 아무리 차가 많은 곳이더라도

우리 차는 쉽게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렌터카 직원이 좌측 빨간 SUV와

파란 승용차 중에 선택을 하라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차량 가격이 맥시마가 훨씬 비싸길래

조금 더 비싼 차량으로 선택을 했다. ㅎㅎ

미리 이것저것 만지면서 차를 익혀본다

LA 공항 근처, 인 앤 아웃 버거에 잠시 들러서 배고픔을 해결하고.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서 처음 간 곳은,

바로 미국 서부의 대표 햄버거!

‘인 앤 아웃(IN-N-OUT)’

쉑쉑이야 이젠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지만

인 앤 아웃은 무슨 맛일지 정말 궁금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도 있었다.

역시 햄버거가 가성비는 최고인 듯!

끝도 없이 뻗은 도로가 인상적이다

도로를 지나다 보면 화려한 간판들을 볼 수 있다

햄버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라스베가스로의 먼 여정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LA를 먼저 들렀다가

라스베가스로 떠나려고도 고민했었지만

고민하다 보니 바로 라스베가스로 떠나게 되었다.

무려 4시간이나 걸리는 먼 거리지만

색다른 풍경들로 하여금 지루할 틈은 없었다.

드디어 도착한 꿈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점차 건물들이 많아지더니

상상 속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좋았던 코스모폴리탄 호텔!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핫한 호텔 중 하나!

라스베가스의 수많은 호텔 중

선택한 곳은 바로 ‘코스모폴리탄 호텔’이었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야경은 물론

벨라지오 분수까지 조망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호텔을 선택한다고 하더라.

객실은 예상한 것보다 더 넓다

코스모폴리탄의 객실은 정말 깜짝 놀라웠다.

넓다는 말보다는 ‘광활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

침대가 있는 공간과

소파가 있는 공간이 나뉘어있고

화장실은 웬만한 객실 크기만 하다.

테라스에 나가서 즐기는 화려한 라스베가스의 야경

라스베가스에 간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코스모폴리탄 호텔!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 숙박 후기!

로스앤젤레스부터 그랜드캐니언까지

미국 서부 여행 코스 추천!

미국 서부, 주요 명소들의 차량 이동 소요 시간

사실 여행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 관계로

LA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라스베가스로 이동하고

그랜드 캐니언까지 다 돌아야 하는 힘든 일정이었다.

하지만 불가능이란 없는 법!

물론 운전 시간이 길어 고되긴 했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즐기고 올 수 있었다.

[ 3박 4일 만에 끝내는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 코스 ]

1. LA 공항에서 라스베가스까지 – 약 4시간 소요

2.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니언까지 – 약 5시간 소요

3. 그랜드캐니언에서 엔텔로프 캐니언까지 – 약 2시간 소요

4. 엔텔로프 캐니언에서 홀스슈 밴드까지 – 약 20분 소요

5. 홀스슈 밴드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 약 4시간 30분 소요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은 조금 황량하다

그랜드 캐니언까지 가는 길이 멀기에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마치고 바로 떠났다.

피곤을 예방하기 위해 스타벅스에 들러

가장 큰 벤티 사이즈 아메리카노 Get!

그러다가 또 나무들도 볼 수 있고.

구름이 조금씩 끼더니 갑자기 떨어지는 빗방울

약 5시간의 시간 동안

눈 앞에 펼쳐진 풍경들은 놀라웠다.

사막 같은 황량한 풍경이 나오기도 하고

나무로 빽빽한 숲이 나오기도 하고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내리치기도 했다.

배가 고파서 잠시 들른 레스토랑

그랜드 캐니언에 들르기 직전

배가 너무 고파서 잠시 레스토랑에 들렀다.

구글 지도에서 확인하니

리뷰도 꽤 많고 평점도 괜찮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맛은 그냥 평범한 수준.

미트볼 스파게티, 맛은 보통.

작은 피자와 샐러드까지 주문!

이 식당이 있는 동네가 바로 ‘투사얀’.

관광객을 위한 여러 호텔이 모여 있고

괜찮은 식당들도 꽤 볼 수 있었다.

그랜드 캐니언에서 1박을 할 예정이라면

이 투사얀 지역에서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화창해진 날씨

식사를 다 마치고 나오니

방금까지 비가 왔었나 싶을 정도로

맑은 하늘로 변해있었다.

* 참고로 저 ‘STOP’ 표지판이 있다면

무조건 정지선에서 정지를 해야 한다.

자칫하면 큰 벌금을 내야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미국 서부 여행의 꽃,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웅장한 모습

12시를 조금 지나 도착한 그랜드 캐니언!

자동차를 주차장에 세우자마자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뛰어갔다.

와아…!!

우와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감탄사가 입에서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이 풍경들.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그 ‘그랜드 캐니언’에 내가 와있다니!

계속 봐도 정말 놀라운 풍경이었다.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한다

잠시 호텔에 들러 짐을 풀고

다시 그랜드 캐니언을 보기 위해 나왔다.

어느새 해가 점점 지더니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살짝 푸른색이 도는 몽환적인 느낌.

이른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하루가 지나고 다음 날 이른 아침,

그랜드 캐니언의 일출을 보기 위해 서둘렀다.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모여있었다.

해는 멀리서 조금씩 떠오르고,

다들 눈으로, 렌즈로 담기에 바쁘다.

일출이 아름다운 스팟, 마더 포인트!

그랜드 캐니언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시간대별로 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여행 일정이 긴 편이라면

꼭 그랜드 캐니언 주변에서 숙박을 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 얼마 전 그랜드 캐니언에서의 추락 관련 뉴스를 접했다.

저곳에 간다면 알겠지만 사실 굉장히 위험한 곳이다.

미국 서부 여행, 그랜드 캐니언을 간다면

반드시 안전하게 즐기는 것을 당부한다.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그랜드 캐니언에 간다면 이곳,

미국 여행이 처음이라면, 이 글을 참고하자!

LA에서 꼭 가야하는 맛집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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