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대 대통령(1대~46대) 정리
◆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대통령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 무소속 (1789~1797)
제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 민주당 (1829~1837)
제 8대 대통령 마틴 밴 뷰런 / 민주당 (1837~1841)
제 12대 대통령 제커리 테일러 / 휘그당 (1849~1850)
제 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 휘그당 (1850~1853)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공화당 (1861~1865)
제 17대 대통령 앤드루 존슨 / 공화당 (1865~1869)
제 22대, 24대 대통령 그로버 클리브랜드 / 민주당 (1885~1889 / 22대 임기), (1893~1897 / 24대 임기)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었던 대통령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 연방주의자 (1797~1801)
제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 / 민주-공화당 (1825~1829)
존 애덤스는 존 퀸시 애덤스의 아버지 입니다.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1841~1841)
제 23대 대통령 벤저민 해리슨 / 공화당 (1889~1893)
윌리엄 헨리 해리슨은 벤저민 해리슨의 할아버지 입니다.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1901~1909)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1933~1945)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숙부(작은아버지) 입니다.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제 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 / 공화당 (2001~2009)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는 조지 워커 부시의 아버지 입니다.
◆ 부통령직에 재임한 후에 대통령에 당선된 대통령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 연방주의자 (1797~1801) –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때의 부통령
제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 민주-공화당 (1801~1809) –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때의 부통령
제 10대 대통령 존 타일러 / 휘그당 (1841~1845) –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때의 부통령
제 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 휘그당 (1850~1853) – 제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때의 부통령
제 17대 대통령 앤드루 존슨 / 공화당 (1865~1869) –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때의 부통령
제 21대 대통령 체스터 아서 / 공화당 (1881~1885) – 제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때의 부통령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1901~1909) – 제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때의 부통령
제 27대 대통령 하워드 태프트 / 공화당 (1909~1913) –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때의 부통령
제 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 공화당 (1923~1929) – 제 29대 대통령 워렌 G. 하딩 때의 부통령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1945~1953) –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때의 부통령
제 36대 대통령 린든 B. 존슨 / 민주당 (1963~1969) –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때의 부통령
제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 공화당 (1974~1977) –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때의 부통령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 제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때의 부통령
◆ 임기 중 사망한 대통령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1841~1841) – 감기로 사망
제 12대 대통령 제커리 테일러 / 휘그당 (1849~1850) – 콜레라로 사망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공화당 (1861~1865) – 암살됨
제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 공화당 (1881~1881) – 암살됨
제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 공화당 (1897~1901) – 암살됨
제 29대 대통령 워렌 G. 하딩 / 공화당 (1921~1923) – 기차 안에서 쓰러져 사망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1933~1945) – 뇌일혈로 사망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암살됨
◆ 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대통령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 무소속 (1789~1797) – 독립 전쟁 미군 총사령관
제 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 민주-공화당 (1817~1825) – 독립 전쟁 때 워싱턴 휘하에서 복무
제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 민주당 (1829~1837) – 미영 전쟁 때 민병대 사령관 / 인디언 토벌 지휘관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1841~1841) – 미영 전쟁 지휘관 / 인디언 토벌 지휘관
제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 휘그당 (1849~1850) – 미영 전쟁 지휘관 / 인디언 토벌 지휘관
제14대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 / 민주당 (1853~1857) – 멕시코 전쟁 때 사병으로 참전, 준장까지 진급
제 18대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 / 공화당 (1869~1877) – 남북 전쟁 북부군 총사령관
제 19대 대통령 리더퍼드 헤이스 / 공화당 (1887~1881) – 남북 전쟁 북부군 지휘관
제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 공화당 / (1891~1891) – 남북 전쟁 북부군 지휘관
제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 공화당 / (1893~1897) – 남북 전쟁 북부군 지휘관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1901~1909) – 미국-에스파냐 전쟁 미국 의용군 대장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 (1945~1953) – 제1차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복무
제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1953~1961) – 제2차세계대전 연합군 총사령관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공군 복무
◆ 임기중 암살될 뻔했던 대통령
제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 공화당 (1974~1977)
제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 공화당 (1981~1989)
◆ 임기중 사임한 대통령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제1차세계대전과 관련된 대통령
제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 민주당 (1913~1921) – 민족자결주의 주장, 국제연맹 창설 주장
◆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된 대통령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1933~1945) – 미군의 유럽전선 참전, 태평양 전쟁 참전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1945~1953) – 일본에 핵무기 투하 결정
제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1953~1961) – 제2차세계대전 연합군 총사령관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공군 복무
◆ 한국전쟁과 관련된 대통령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1945~1953) – 미군의 한반도 파병 결정
제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1953~1961) – 한국전쟁 종전협정 체결 주도
◆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대통령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미국 내 군사전문가를 15,000명으로 늘림
제 36대 대통령 린든 B. 존슨 / 민주당 (1963~1969) – 베트남에 미군 대거 파병 결정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베트남 내에서 미군 철수 결정
(제1대) 조지 워싱턴 / 무소속 / 1789~1797 / 2회
-미국 초대 대통령임.
-미국 독립전쟁 미군 총사령관임.
-버지니아에서 과부인 미사 댄드리지 커스티스와 결혼함.
(제2대) 존 애덤스 / 연방주의자 / 1797~1801 / 1회
-미국 초대 부통령임.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자 중 한사람임.
-영프전쟁 중, 영국이 미국을 도발하자 프랑스에 밀사를 보내 프랑스와의 동맹을 성사시키려함. (XYZ사건)
그러나, 당시 프랑스 외무장관 탈레랑에게 모욕만 받고 동맹은 성사시키지 못함.
-임기 마지막날, 측근인 존 마셜을 대법원장에 임명하여 후임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을 괴롭히게함.
하지만, 이 치졸한 일이 후에 3권분립의 기초가 됨.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세상을 떠남 .
-라이벌이었던 토머스 제퍼슨과 같은 날 사망함.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아버지임.
(제3대) 토머스 제퍼슨 / 민주-공화당 / 1801~1809 / 2회
-미국 제2대 부통령임.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자 중 한사람임.
-대중 연설을 임기 1회 시작 때의 연설, 임기 2회 시작 때의 연설 딱 두번만 했었음.
– 키가 190cm의 장신임 .
-나폴레옹으로부터 루이지애나를 구입함.
-버지니아대학을 설립함.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세상을 떠남
-라이벌이었던 존 애덤스와 같은 날 사망함.
(제4대) 제임스 매디슨 / 민주-공화당 / 1809~1817 / 2회
-토머스 제퍼슨이 루이지애나를 구입할 때, 특사로 프랑스에 파견됐었음.
-1812년 미영전쟁의 시작을 끊었음.
-제퍼슨이 세운 버지니아대학의 총장을 역임함.
(제5대) 제임스 먼로 / 민주-공화당 / 1817~1825 / 2회
-독립 전쟁 때 워싱턴의 휘하에 들어가 참전함.
-토머스 제퍼슨이 루이지애나를 구입할 때, 특사로 프랑스에 파견됐었음.
-먼로 독트린을 발표함.
-임기 후의 빚이 7만 5000달러였음.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세상을 떠남
(제6대) 존 퀸시 애덤스 / 민주-공화당 / 1825~1829 / 1회
-영어, 프랑스어, 도이치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에스파냐어, 스웨덴어를 구사함.
-먼로 독트린을 구상하여, 제임스 먼로에게 조언함.
-에스파냐로부터 폴로리다를 싼값에 구입함.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의 아들임.
(제7대) 앤드루 잭슨 / 민주당 / 1829~1837 / 2회
-아일랜드계 미국인임.
-24세에 유부녀인 레이철 로바즈와 사귀었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로바즈의 남편과 결투를 벌여 그를
죽이고, 로바즈와 결혼함. 결투 당시 맞은 총알은 그의 몸속에 남아 있다고 함.
-미영전쟁 때,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둠. (영국군 전사자 : 2,037명 / 미군 전사자 : 21명)
– 인디언을 무참히 탄압한 대통령임.
-민주-공화당이 잭슨으로 인해 민주당(잭슨파), 휘그당(보수파)로 나뉘게 됨.
(제8대) 마틴 밴 뷰런 / 민주당 / 1837~1841 / 1회
-미국 제8대 부통령임.
-미국 내 계파 정치를 정착시킴.
-앤드루 잭슨의 열렬한 지지자임.
(제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 1841.3.4~1841.4.4 / 1회
-인디언 토벌 지휘관임.
-미국 내 포퓰리즘을 정착시킴.
-비가 오던 취임식장에서 외투를 벗고 연설하다가 급성폐렴에 걸려 임기시작 1달만에 사망함.
-제 23대 대통령 벤저민 해리슨의 할아버지임.
(제10대) 존 타일러 / 휘그당 / 1841~1845 / 1회
-미국 제 10대 부통령임.
-미국 최초로 부통령 재임 중에 대통령 임기를 물려받음.
-민주당원이었으나, 앤드루 잭슨을 싫어해 휘그당에 가입함.
-중국에 진출하려고, 중국과 망하조약을 체결함.
-임기 중 자신의 당인 휘그당과 마찰을 빚어 휘그당을 탈당하여, 대통령이 당이 없는 사태가 벌어짐.
-임기가 끝나 백악관 창가에 잠시 나갔는데, 그를 보고자 몰려든 대중들이 타일러를 보고 환호하자, 타일러
는 “나에게 정당이 없다고 이제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을 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당선된 후, 연방을 탈퇴하여 구성된 남부동맹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었었음.
-미국 대통령 임기중 처음으로 재혼함.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자식을 많이 낳음. (15명)
(제11대) 제임스 포크 / 민주당 / 1845~1849 / 1회
-앤드루 잭슨의 열렬한 지지자임.
-팽창주의자임.
-텍사스를 합병함. (미국 제 28번째 주)
-멕시코를 도발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함.
(제12대) 재커리 테일러 / 휘그당 / 1849~1850 / 1회
-정치 경력은 대통령 한번뿐임. (선거에 출마해본 적이 없었음.)
-1850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과식하다가 위경련을 일으켰고 5일 후에 사망함.
(제13대) 밀러드 필모어 / 휘그당 / 1850~1853 / 1회
-미국 제12대 부통령임.
-페리 제독으로 하여금 일본을 개방하게 함.
-퇴임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방문하여 옥스퍼드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주겠다고 하자, 정중하게 거절
함. (자신이 정식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음.)
(제14대) 프랭클린 피어스 / 민주당 / 1853~1857 / 1회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사병으로 참전해 준장까지 진급함.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자, 아내가 이 소식을 듣고 기절함.
-자신의 자식들이 모두 성인이 되기 전 세상을 떠남
(프랭클린 Jr 1세 사망, 프랭크 로버트 4세 사망, 벤저민 12세 사망)
(제15대) 제임스 뷰캐넌 / 민주당 / 1857~1861 / 1회
-드레드 스콧 사건에서 남부의 편을 들어주기 위해, 사건을 맡은 판사를 매수함.
-미국의 분열을 막고자 남부(노예제 지지)를 옹호했지만, 남부에서 노예를 사서 북부에 풀어줌.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 공화당 / 1861~1865 / 2회
-남북전쟁에서 북부를 승리로 이끔.
-노예해방선언을 함.
-제2의 임기가 시작될 때, 암살당함.
(제17대) 앤드루 존슨 / 공화당 / 1865~1869 / 1회
-미국 제16대 부통령임.
-남부 출신이지만, 북부를 지지했음.
– 백인우월주의자 였기 때문에, 링컨의 노예해방선언에도 불구하고 흑인의 인권을 무시함.
-위의 결과로 북부에서는 노예해방문제로 공격받고, 남부에서는 배신자로 공격받음.
-육군장관 스탠턴이 “군 지휘자가 충성해야할 대상은 대통령이 아닌 국회다.” 라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아 그
를 육군장관직에서 해임하자, 의회에서 탄핵을 준비함. 하지만, 탄핵안은 한 표가 모자라 부결됨.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720만달러에 구입함.
-먼로독트린을 내세워 멕시코에서 프랑스군을 몰아냄.
-대통령 퇴임 후, 사망 직전에 테네시주 상원의원에 당선됨.
(제18대) 율리시스 그랜트 / 공화당 / 1869~1877 / 2회
-남북전쟁 때 북부군 총사령관이었음.
-사교성이 없어 친구가 없었음.
-군인인 관계로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게되자, 폭음을 시작하여 알콜중독자가 됨.
-대통령에 재임중일 때, 측근들이 뇌물사건에 연루되도 끝까지 그들을 감싸돌음.
-퇴임 후, 친구의 보증을 서줬다가 사기를 당함.
-위의 결과로 파산선언을 하고, 빚을 갚기 위해 자서전을 집필함. 이 자서전은 당시 화폐 50만 달러 이상을
저작권료로 받음.
(제19대) 리더퍼드 헤이스 / 공화당 / 1877~1881 / 1회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접선거에 의한 투표수는 상대 후보인 새뮤얼 틸던보다 적었으나, 간접 선거에서
겨우 한표 더 득표하여 당선됨(리더퍼드 헤이스 : 4,034,311표 / 185표, 새뮤얼 틸던 : 4,288,546표 / 184표)
-인디언과 중국인 이민자들을 위해 힘씀.
-일기를 매일 썼음.
(제20대) 제임스 가필드 / 공화당 / 1881~1881 / 1회
-어렸을 때 매우 고생하면서 공부를 함.
-대학교에 진학 후, 공부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독교 신자 겸 설교자, 대학교수, 학장, 남북전쟁에 참
전하여 소령 진급, 정치계에 입문하여 하원의원 9선 (17년 재임) 등 화려한 경력을 쌓음.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뉴욕주의 세력과 결탁함.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자, 뉴욕주의 세력을 배척하고 자신의 인사들을 내각에 배치하려하자 뉴욕주 세력
중 한 사람인 찰스 기토에 의해 암살당함.
(제21대) 체스터 아서 / 공화당 / 1881~1885 / 1회
-미국 제20대 부통령임.
-가필드가 당선될 때 도와주었던 뉴욕주 세력에 의해 임명된 부통령이었으나, 대통령에 재임할 때 자신의 세
력을 멀리함.
-언론과 사이가 무척 나빴음.
-관리가 엉망인 백악관을 보수하는 3개월 동안 다른 거처에서 지냄.
(제22대, 24대) 그로버 클리브랜드 / 민주당 / 1885~1889, 1893~1897 / 2회
-제23대 대통령 선거에서 벤저민 해리슨에게 간접 선거에서 패배해 임기를 나누어 수행한 최초의 대통령임.
-미국 역대 대통령 중 2번째로 뚱뚱했음. (125kg)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최초의 대통령임.
-자신의 친구의 딸인 프랜시스 폴섬과 결혼함. (27세 차이)
(제23대) 벤저민 해리슨 / 공화당 / 1889~1893 / 1회
-제23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접선거에 의한 투표수는 상대 후보인 그로버 클리브랜드보다 적었으나, 간접 선거에서 승리하여 당선됨. (벤저민 해리슨 : 5,443,892표 / 233표 그로버 클리브랜드 : 5,534,488표 / 168표)
-무척 청렴결백함.
-제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의 손자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25살 연하의 여성인 메리와 재혼함.
(제25대) 윌리엄 매킨리 / 공화당 / 1897~1901 / 2회
-남북전쟁 때, 리더퍼드 헤이스의 휘하에서 복무함.
-보호무역을 주장, 금본위제를 도입함.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로 발돋움시킴.
-중국에 군대를 진주시킴.
-간질에 걸린 아내를 평생 보살핌.
-제2의 임기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서부 방문을 하고 돌아오다가, 무정부주의자인 레온 촐고츠에게 암살됨.
(제26대)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 1901~1909 / 2회
-미국 제25대 부통령임.
-어릴 적에 건강이 좋지않아, 운동을 열심히 하여 스스로 병을 이겨냄.
-22세에 역사책을 저술함.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사나운 기마자’라는 의용군을 조직하여 대장이 되고, 전공을 세워 유명해짐.
-미국 내 대기업이 세력을 펼치자 과감하게 개입하여 이를 조절함.
-파나마 운하 건설을 시작함.
-러일전쟁이 끝나자 포츠머스 조약을 주선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주도함.
-2억 에이커 이상의 지역에서 산림개발을 금지, 많은 국립공원을 만듦.
-1902년 곰사냥을 갔는데, 새끼 곰을 발견하고는 사냥하지 않고 돌아옴. 이 소식을 뉴욕 브루클린의 장난감
가게 주인인 모리스 미첨이 전시한 인형에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애칭인 ‘테디’를 붙였는데,
이것이 바로 ‘ 테 디베어 ‘의 시초가 됨.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숙부(작은아버지)임.
(제27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 공화당 / 1909~1913 / 1회
-미국 제26대 부통령임.
-미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뚱뚱했음. (175kg)
-위의 결과로 백악관 욕조에 몸이 끼어 그를 위해 성인 세명이 들어갈 수 있을 크기의 욕조가 만들어짐.
-평생 소원은 대통령이 아닌 대법원장이었지만, 부인의 압력에 의해 대통령이 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열렬한 지지자였음.
-필리핀을 미국의 식민지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특사가 되어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체결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지만, 대통령 당선 후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말에 불복종함.
-퇴임 후인 1921년, 제29대 대통령 워렌 G. 하딩에 의해 대법원장에 임명됨.
-대통령 때보다 대법원장 때의 판결이 더욱 빛났다고 평가됨.
(제28대) 우드로 윌슨 / 민주당 / 1913~1921 / 2회
-남북전쟁 후 최초의 남부출신 대통령임.
-몸이 매우 허약했음.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중립을 표방하고 루시타니아호가 격침됐음에도 불구하고 중립을 선언함.
-치머만 사건이 발생하자, 독일에 선전포고하여 연합국의 동맹국으로 전쟁에 참전함.
-국제연맹 창설을 주장하지만, 국회의 반대로 미국은 참가하지 못함. 이에 몸을 이끌고 전국을 돌며 국민들
에게 지지를 호소하지만, 이에 반신불수의 몸이 됨.
– 병상에 누웠음에도 불구하고, 사임을 거부함.
-국제연맹 창설 주장을 공로로 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임기 중 부인이 사망하자, 7개월 뒤 재혼함.
-백인우월주의자임. KKK단을 미화시킨 영화를 보고 박수갈채를 보냄.
(제29대) 워렌 G. 하딩 / 공화당 / 1921~1923 / 1회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제2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하자, 접근하여 부통령 후보 자리를 약속받음.
하지만,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선거 전에 사망하자 이는 무산됨.
-공화당 대선후보 결정이 8회에 걸쳐도 이루어지지않자, 당 세력자들의 추천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임명됨.
-1923년, 전국연설회에 나섰다가 기차에서 쓰러져 사망함.
(제30대) 캘빈 쿨리지 / 공화당 / 1923~1929 / 2회
-미국 제29대 부통령임.
-미국 독립기념일(1776.7.4)에 태어난 최초이자 마지막 대통령임.
-부통령 재임 중, 휴가를 받아 고향의 아버지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하딩 대통령이 죽자, 자고 있던 중 일어나 아버지 집 잡화가게 계산대에서 호롱불을 밝히고 대통령 선서를 함.
-경제 정책에 무지했음.
-잠을 무척 좋아함. 회의 시간에도 자주 졸았음.
(제31대) 하버트 후버 / 공화당 / 1929~1933 / 1회
-세계여행을 5번 함.
-부인에게 청혼하고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편지를 보냄.
-만다린어(중국 표준어)에 능통함.
-대공황이 다가오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가 미국의 심각한 경제 대공황을 초래함.
(제32대)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 1933~1945 / 4회
-1921년, 캄포벨로의 별장에서 물에 빠져 하반신불수가 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재활치료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됨.
-미국 헌법에는 대통령 선거에 2번만 출마해야한다는 법이 없다는 것을 명분삼아 4번 출마하여 4번 당선됨.
그가 사망한 후에는 미국 헌법에 대통령 선거 법률이 수정됨.
-뉴딜 정책을 시행하여 미국 내 경제 대공황을 해소함.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여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나치독일을 무너뜨리는데 큰 기여를 함.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조카임.
(제33대)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 1945~1953 / 2회
-미국 제32대 부통령임.
-사관학교에 진학하려 했지만, 근시로 진학하지 못하게 됨.
-위의 결과로 안경을 벗고 시력검사표의 알파벳을 외워 시험을 치루고 합격하여 장교가 됨.
-제1차세계대전에 포병으로 참전, 프랑스에서 복무함.
-핵무기를 일본에 투하, 일본의 항복을 받아냄.
-6.25전쟁이 발발하자, 신속히 미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하여 공산화를 막아냄.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 1953~1961 / 2회
-도이치계 스위스 신교도 출신임.
-그의 부모는 아이젠하워가 사관학교에 진학하려하자, 종교를 거스르는 일이지만 허락함.
-제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총사령관임.
-제2차세계대전 종전 후, 컬럼비아대학 총장과 나토 원수를 역임함.
-핵무기의 위력을 인식, 핵무기를 개발하여 소련과 핵무기 경쟁을 함.
-데이비드라는 귀여운 손자가 있었는데, 현재 미국 대통령들의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는 그의 이
름을 딴 것임.
(제35대) 존 F. 케네디 / 민주당 / 1961~1963 / 1회
-역대 대통령 중 최연소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됨. (44세)
-미국 최초의 가톨릭교도 대통령임.
-제2차세계대전 때, 해군으로 복무하여 그가 탄 배가 일본군에 격침되어 허리를 다침.
-뉴딜정책을 더욱 과대화한 뉴프론티어 정책을 주장함.
-쿠바에 카스트로정권이 수립되자,쿠바에서 망명해온 1,500명을 무장시켜쿠바를 전복시키려하지만 실패함.
-위의 결과로 소련이 미국을 우습게 보고 쿠바에 미사일기지를 건설하려하자, 해군을 동원하여 쿠바를 포위,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를 가지고 쿠바로 가는 소련 배를 무조건 격침시키겠다”는 발언을 하여
세계를 긴장시킴. 결국 소련이 굴복함.
-위의 결과로 인기를 회복하지만, 오스월드 의 총탄에 맞아 암살됨.
-그의 아내 재클린 부비에는 케네디가 암살되자, 그리스 선박왕인 오나시스와 재혼함.
(제36대) 린든 B. 존슨 / 민주당 / (1963~1969) / 2회
-미국 제37대 부통령임.
-케네디보다 더욱 더 과감한 富의 분배를 통해 뉴프론티어를 실천함.
-베트남 전쟁에 깊게 관여, 통킹만 사건을 일으켜 베트남 전쟁을 주도했음.
-존슨이 재임중일 때,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되어 흑백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베트남 전쟁을 종전시키라
는 여론이 들끓어 대학가에서 시위가 끊이지를 않았었음.
(제37대) 리처드 닉슨 / 공화당 / (1969~1974) / 2회
-미국 제36대 부통령임. (제35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때의 부통령)
-극렬한 용공주의자로, 과거에 반미국인활동위원회에서 사회주의자를 매우 잘 색출해냄.
-케네디와의 대선에서 아슬아슬한 표차로 패배함.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퇴각시키기 위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수교하기 위해 핑퐁외교를 시작함.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퇴각시킴.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탄핵 직전까지 몰리지만, 스스로 사임함.
(제38대) 제럴드 포드 / 공화당 / (1974~1977) / 1회
-미국 제 40대 부통령임.
-닉슨이 사임한지 30일만에 국민들에게 닉슨의 사면을 호소함.
-애견가임.
-통학버스에서 흑백차별을 금지시킴.
-위의 결과로 불만을 일으킨 백인들이 폭동을 일으키려 하자, 연방군을 동원해 흑인들을 보호함.
-위의 결과로 두번이나 암살을 당할뻔함.
-경제 문제로 언론에게 공격받자, 귀를 막아버리고 경제정책을 바꾸려 하지 않음.
-포드의 부인 베티 여사는 낙태문제, 여성의 권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하였고 유방암에 걸렸었음.
-포드의 평가는 매우 따뜻한 사람이지만, 바보같다는 평가가 있음.
(제39대) 지미 카터 / 민주당 / (1977~1981) / 1회
-도덕과 개혁, 인권을 내세움.
-중국과 전면외교를 개시함.
-대통령에 당선되자 고향친구, 개인친구 등을 내각에 등용하여 당(민주당)에게 반발을 일으킴.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을 캠프 데이비드로 불러 평화조약에 조인하게 함.
-이란 시아파가 친미 왕정인 팔레비 왕가를 몰아내고, 미국 대사관을 점령하자 미국 내의 이란 돈을 주어 인
질들을 풀려나게함. (레이건 재임 시작 때 풀려남.)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자,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함.
-퇴임 후, 평화촉진, 공정선거, 인권문제,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을 실천함. 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제40대) 로널드 레이건 / 공화당 / (1981~1989) / 2회
-아나운서, 영화배우였음.
-할리우드에서 연방수사국(FBI)에 배우들의 사상을 보고하는 프락치 행위를 함.
-미국 대통령 최초로 이혼한 대통령임.
-프랭클린 루즈벨트(민주당)을 지지했으나, 후에 보수주의자로 전향함.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에 도전했으나 닉슨과 포드에게 패배하고, 세번째 도전에서 지명되어 당선됨.
-소련을 악의 축으로 규정, ‘스타워즈’ 라고 불리는 미사일방어전략을 발표함.
-1985년, 소련의 개방적인 고르바초프가 등장하자 미소 관계가 좋아짐.
레이건 : 우리, 탄도 미사일을 반으로 없앱시다!
고르바초프 : 그러지말고, 아예 없애버리는게 어때요?
레이건 : 그럼 아예 핵무기를 모두 없애버립시다!
-위의 대화는 실제 대화 내용임. 하지만, 위의 제안은 양측 의회에서 모두 거부됨.
-괴한의 총격을 맞았으나 심장 1cm를 남겨놓고 사망하지 않음.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처럼 회의 중에 많이 졸았었음.
-대중 연설 중 엉뚱한 실수를 많이 했었음.
-퇴임 후인 1994년,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2004년, 93세의 나이로 사망함.
(제41대)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 (1989~1993) / 1회
-미국 제43대 부통령임.
-파나마 대통령 마누엘 노리에가가 파나마 내의 마약중개의 퇴치를 위해 파병된 미군들을 살해하자, 미군을
파나마에 파병하여 작전 시작 48시간도 안돼 마누엘 노리에가를 미국으로 압송함.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함으로써 걸프전쟁이 발발하자 수많은 연합군을 구성하여, 이라크에 선
전포고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음.
-위의 결과로 지지율이 89%였지만, 전쟁 문제로 경제가 침체되자 재선되지 못하고 패배함.
-제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의 아버지임.
(제42대) 윌리엄 빌 클린턴 / 민주당 / (1993~2001) / 2회
– 화이트워터 스캔들,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폴라 존스 사건 등 스캔들에 많이 휩싸임.
– 탄핵 직전까지 몰렸지만, 탄핵안이 부결됨.
– 색소폰을 무척 잘 연주함.
–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은 현재 미국의 국무장관임.
(제43대) 조지 워커 부시 / 공화당 / (2001~2009) / 2회
– 과거 사업가 시절,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단을 60만 달러에 구입해 1,500만 달러에 되파는 대박을 침.
– 제43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접선거에 의한 투표수는 상대 후보인 앨 고어 보다 적었으나, 간접 선거에서 승리하여 당선됨. (조지 워커 부시 : 50,456,141 / 271표 앨 고어 : 50,996,039 / 266표)
– 9 .11테러를 빌미삼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킴.
– 생화학무기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명분삼아 이라크를 침공, 전쟁을 일으킴.
– 많은 국가들을 반미성향을 띠도록 만듦.
– 제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의 아들임.
(제44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 민주당 / 2009.1~2017.1 / 2회
– 出生 : 1961년 8월 4일 하와이주 호놀룰루
- 미국 일리노이주 인권변호사
–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의원(3선)
– 미국 최초의 흑인( 혼혈 흑인) 대통령
– 핵무기 감축, 중동평화회담 재개 등에 힘써 200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
– 미국 타임지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2년)
–
(제45대) 도널드트럼프(Donald John Trump) / 공화당 / 2017.1.20~ 2021.1.20
– 출생 : 1946년 6월 14일, 미국 뉴욕주 뉴욕 퀸스
– 191cm / 107kg
–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경제학 학사(1966-1968)
– 선거에서 62,979,879표를 얻었는데, 이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것이다.
– 14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처녀작인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은 그 해 최고 판매부수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경영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 아내 멜라니아, 자녀(돈 주니어, 이방카, 에릭, 티파니)
– 2019년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미국 하원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지만[3] 2020년 미국 상원 탄핵 재판 결과가 무죄로 부결되어 대통령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 2020년 10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신종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백악관에서 자가격리되기도 했다.
(제46대)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주니어(Joseph Robinette Biden Jr) / 민주당 / 2021.1.20~
– 출생 :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
–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학을 전공.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 법학전문석사 학위.
– 1973년부터 2009년까지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했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제47대 부통령을 지냈다.
– 1972년 12월 18일 그의 부인과 자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부인과 갓난 딸은 사망했고, 어린 두 아들은 중상을 입었다.
– 973년부터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그는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이후 6년 주기의 상원의원 선거에 계속 당선되어, 2009년까지 36년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상원의 대표적인 거물이 되었다.
–
《 최종수정일 : 2021. 5. 9 》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404&docId=134863635&qb=66+46rWtIDMx64yAfjQw64yAIOuMgO2Gteugu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0BqN35Y7twssvhPeyKssc–024666&sid=T0jbbuujSE8AACtWPOw
참고 :https://kr.usembassy.gov/ko/our-relationship-ko/us-president-ko/u-s-presidents-ko/
참고 :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EC%9D%98_%EB%8C%80%ED%86%B5%EB%A0%B9_%EB%AA%A9%EB%A1%9D
<미국 역대 대통령 성명/소속정당/재임기간>
https://blog.naver.com/jjshyh/22247167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