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3 메밀 국수 만들기 Best 98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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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확인해보고 시원해 졌다면 메밀면을 삶아주세요. ▶면은 5분간 삶아주시고, 끓어오르면 냉수를 넣어주세요. 메밀면이 바닥에 붙을수도 있으니 틈틈이 저어주세요. ▶메밀면을 담고 육수 -> 고추냉이 -> 오로시 -> 김 -> 쪽파(실파) 순으로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Memil Guksu That Feels So Coo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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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 시원한 초간단 메밀소바 만드는 법 (냉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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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메밀소바, 시원한 초간단 메밀소바 만드는 법 (냉모밀) Updating 메밀소바, 시원한 초간단 메밀소바 만드는 법 (냉모밀) 가쓰오부시와 간장으로 낸 쯔유 육수에 간 무와 고추냉이(와사비) 등을 풀고, 따로 나온 면을 조금씩 덜어서 국물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으로 알고있는 메밀소바 인데요, 오늘은 찍어먹는 메밀소바가 아닌! 국수처럼 먹는 냉모밀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재료] 가스오부시 한줌, 메밀소바장국 1컵, 물 6컵, 고추냉이(와사비), 무 1/3개, 메밀면 400g, 쪽파(실파) 4~5개, 김 ▶기본 재료입니다. ▶물 6컵에 장국 1컵을 넣어주세요. (머그컵 기준) ▶물에 가스오부시를 넣고 끓여주세요. ▶가스오부시 육수를 끓이는 동안 오로시를 만들어주세요. ▶오로시는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가스오부시는 건져내고, 장국을 넣고 한번 더 끓여주세요. ▶장국은 비닐팩에 넣어서 1인분씩 나누어서 담은 뒤, 냉동실에서 살짝만 얼려주세요. ▶오로시와 쪽파(실파)는 따로 접시에 담아주세요. ▶육수를 확인해보고 시원해 졌다면 메밀면을 삶아주세요. ▶면은 5분간 삶아주시고, 끓어오르면 냉수를 넣어주세요. (다 삶아지면 체에 받쳐준뒤, 찬물로 박박 씻어주세요) ▶메밀면을 담고 육수 -> 고추냉이 -> 오로시 -> 김 -> 쪽파(실파) 순으로 올려주면 완성입니다.메밀소바, 시원한 초간단 메밀소바 만드는 법 (냉모밀) 가쓰오부시와 간장으로 낸 쯔유 육수에 간 무와 고추냉이(와사비) 등을 풀고,
따로 나온 면을 조금씩 덜어서 국물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으로 알고있는 메밀소바 인데요,

오늘은 찍어먹는 메밀소바가 아닌! 국수처럼 먹는 냉모밀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재료] 가스오부시 한줌, 메밀소바장국 1컵, 물 6컵, 고추냉이(와사비), 무 1/3개, 메밀면 400g, 쪽파(실파) 4~5개, 김 ▶기본 재료입니다. ▶물 6컵에 장국 1컵을 넣어주세요.
(머그컵 기준) ▶물에 가스오부시를 넣고 끓여주세요. ▶가스오부시 육수를 끓이는 동안 오로시를 만들어주세요. ▶오로시는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가스오부시는 건져내고, 장국을 넣고 한번 더 끓여주세요. ▶장국은 비닐팩에 넣어서 1인분씩 나누어서 담은 뒤, 냉동실에서 살짝만 얼려주세요. ▶오로시와 쪽파(실파)는 따로 접시에 담아주세요. ▶육수를 확인해보고 시원해 졌다면 메밀면을 삶아주세요. ▶면은 5분간 삶아주시고, 끓어오르면 냉수를 넣어주세요.
(다 삶아지면 체에 받쳐준뒤, 찬물로 박박 씻어주세요) ▶메밀면을 담고 육수 -> 고추냉이 -> 오로시 -> 김 -> 쪽파(실파) 순으로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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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비빔 메밀국수 Updating 비빔 메밀국수 면요리가 생각나는날 딱인 비빔 메밀국수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건메밀면 200g, 깻잎 20장, 상추 10장, 오이 1개, 당근 1개, 빨강파프리카 1/2개, 주황파프리카 1/2개 집고추장 3Ts, 비정제황설탕 1Ts, 매실엑기스 2Ts, 감식초 2Ts, 다진마늘 1/2Ts, 간장 약간, 통깨 약간, 참기름 1/2Ts 상추는 얇게 채썰어주고, 깻잎도 얇게 채썰어서 준비해요. 당근은 5cm정도 길이로 잘라서 얇게 채썰어줍니다. 오이는 돌려깎기 해서 채썰어 준비해요. 파프리카도 채썰어줍니다. 건메밀면은 끓는 물에 적당히 삶아서 찬물에 헹궈주고,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서 준비해요. 야채를 접시에 둘러담고 가운데 면을 얹어 양념장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비빔 메밀국수 면요리가 생각나는날 딱인 비빔 메밀국수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건메밀면 200g, 깻잎 20장, 상추 10장, 오이 1개, 당근 1개, 빨강파프리카 1/2개, 주황파프리카 1/2개 집고추장 3Ts, 비정제황설탕 1Ts, 매실엑기스 2Ts, 감식초 2Ts, 다진마늘 1/2Ts, 간장 약간, 통깨 약간, 참기름 1/2Ts 상추는 얇게 채썰어주고, 깻잎도 얇게 채썰어서 준비해요.
당근은 5cm정도 길이로 잘라서 얇게 채썰어줍니다. 오이는 돌려깎기 해서 채썰어 준비해요. 파프리카도 채썰어줍니다. 건메밀면은 끓는 물에 적당히 삶아서 찬물에 헹궈주고,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서 준비해요. 야채를 접시에 둘러담고 가운데 면을 얹어 양념장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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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혼밥의정석] 라면만큼 쉽다, 냉(冷) 메밀국수 집에서 만들기 | 중앙일보 넉넉한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물의 끓으면 소금을 2작은술 정도 넣은 뒤 분량의 메밀면을 넣는다. 메밀 면은 일반 소면보다 빨리 익는다. 메밀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혼밥의정석] 라면만큼 쉽다, 냉(冷) 메밀국수 집에서 만들기 | 중앙일보 넉넉한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물의 끓으면 소금을 2작은술 정도 넣은 뒤 분량의 메밀면을 넣는다. 메밀 면은 일반 소면보다 빨리 익는다. 메밀의 … 두 번째 여름 요리는 면만 삶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시원한 메밀국수입니다. 한 병 정도만 만들어 놓아도 냉장고에 두고 때마다 희석해 먹을 수 있어 꽤 유용한 여름철 비상식량이 된다. “메밀국수를 찍어 먹는 방식의 진한 장국을 만들 때는 쯔유와 물의 비율을 1:1.5 정도로 해도 충분해요. 만들어둔 쯔유는 메밀국수뿐 – 혼밥의정석,냉메밀국수,혼밥,혼밥의 정석,유지연의 혼밥의정석,메밀국수,모밀,냉모밀,냉메밀,쯔유만들기,쯔유,여름요리,면요리,레시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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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 내연남 조현수

2 민희진

3 복어독 살인미수

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5 중앙선데이

6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7 이준석

8 한동훈

9 이준석 기자회견

10 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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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라면만큼 쉽다, 냉(冷) 메밀국수 집에서 만들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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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비빔메밀국수 만드는법 / 비빔메밀 양념 / 비빔 메밀국수 만들기 / 메밀 효능 :: 요리이야기 Updating 비빔메밀국수 만드는법 / 비빔메밀 양념 / 비빔 메밀국수 만들기 / 메밀 효능 안녕하세요:) 퐁이_입니다~ 이번에는 “비빔메밀국수” 만드는 법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전에 회를 주문했는데 야채를 3팩이나 주셔서..평소에 어려웠던 음식을 간단하고 맛있게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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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라면만큼 쉽다, 냉(冷) 메밀국수 집에서 만들기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게 사실이죠. 한 끼를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게, 그리고 초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름하여 ‘혼밥의 정석’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한데 맛도 모양새도 모두 그럴듯한 1인분 요리입니다. 더위가 쉽게 가시지 않는 늦여름, 지난주부터 시원한 여름 요리 시리즈를 준비해봤습니다. 되도록 불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최소한만 사용하는 요리들입니다. 두 번째 여름 요리는 면만 삶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시원한 메밀국수입니다.

단짠의 정석, 쯔유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구수한 메밀 면을 차가운 간장 국물에 말아 내는 냉국수는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데다 만들기 간단해 추천할만하다. 일본식 농축 간장 소스를 일컫는 ‘쯔유’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따로 육수를 만들지 않아도 맹물에 쯔유를 풀고 면을 삶아 말아 내면 된다.

최근에는 이미 만들어져 출시된 인스턴트 쯔유도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시판 쯔유 역시 물에 5~7배 정도 희석해 사용하면 쉽게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물론 집에서 제대로 육수를 내 만드는 쯔유와는 깊은 맛이나 감칠맛이 다르기에 여름이 시작되기 전 날을 잡고 쯔유를 만들어 놓을 것을 추천한다. 한 병 정도만 만들어 놓아도 냉장고에 두고 때마다 희석해 먹을 수 있어 꽤 유용한 여름철 비상식량이 된다.

간장의 짠맛을 기본으로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쯔유를 만드는 비법은 바로 육수다. 멸치와 다시마, 표고버섯 등의 재료를 물에 푹 우려낸 육수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졸이는 것이 골자다. 일반 간장에서 느낄 수 없는 쯔유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바로 이 과정에서 나온다.

쯔유만 완성되면 냉 메밀국수 만들기는 라면 끓이기보다 쉽다. 일반 소면보다 빨리 익는 메밀 면은 3~4분 정도만 끓이면 된다. 쯔유를 희석한 장국에 삶은 메밀 면을 담고 무 간 것과 쪽파, 고추냉이 등을 올리면 완성된다.
[레시피] 차가운 메밀국수 (2인분)

메밀 건면 240g, 쪽파 2대, 무 한 토막(140g), 고추냉이 약간, 무순 약간, 쯔유재료(약 700mL 분량) – 멸치 50g, 다시마 2장, 표고버섯 3개, 대파 2대, 생강 한 쪽(15g), 양파 1개(중), 청주 2컵, 가다랑어포 50g, 설탕 1컵, 간장 3컵, 물 1.4L (1컵=200mL)

먼저 쯔유를 만든다. 차가운 물 7컵(1.4L)에 육수 재료를 넣는다. 국물용 멸치를 통째로 한 줌(50g) 넣고, 표고버섯은 3개 정도 넣는다. 표고는 생 표고, 건표고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대파는 흰 뿌리 부분만 2대 넣는다. 양파 중간 크기 1개와 생강 한쪽을 넣고 청주 2컵을 더해 약 15분간 끓인다. 청주는 잡냄새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재료에서 어느 정도 육수가 우러나오면 체에 재료를 걸러 맑은 육수만 사용한다.

거른 육수는 다시 냄비에 붓고 설탕 1컵과 간장 3컵을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가다랑어포(가쯔오부시)를 한 대접(50g) 넣고 동시에 불을 끈다. 불을 켠 상태에서 가다랑어포를 넣으면 쉽게 넘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가다랑어포를 약 5~6분 정도 우린 뒤 거즈 면을 깐 체에 걸러 쯔유를 완성한다.

집에서 만든 쯔유는 시판 쯔유보다 덜 짜다. 쯔유1 국자에 물 1 국자 혹은 2 국자 정도, 즉 1:1 혹은 1:2 비율로 가볍게 희석해 사용해도 충분하다. 쯔유는 한번 끓인 데다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도 괜찮다. 밀폐가 제대로 됐다면 3개월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쯔유가 식는 동안 면을 삶는다. 넉넉한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물의 끓으면 소금을 2작은술 정도 넣은 뒤 분량의 메밀면을 넣는다. 메밀 면은 일반 소면보다 빨리 익는다. 메밀의 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메밀100% 면의 경우 3~4분이면 충분하다. 물론 포장지의 겉면에 쓰여 있는 삶은 시간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메밀 면을 넣고 끓일 때 물이 끓어 넘쳐 가스레인지 주변이 지저분해지기 쉽다. 물이 끓어 넘치려고 할 때마다 얼음을 한두 개씩 집어넣으면 물이 넘치지 않고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보통 얼음을 4~5번 정도 넣을 때까지 끓이면 면이 적당히 익는다.

삶은 면은 얼음물이나 찬물에 담가 양손으로 치대면서 씻어준다. 전분을 빼는 과정으로 면이 한층 쫄깃하고 탱글탱글해지는 효과가 있다.

메밀국수 위에 올릴 토핑을 준비한다. 쪽파는 쫑쫑 썰고, 무는 갈아서 준비한다. 고추냉이는 반 수저 정도 갈아내고 무순 등 생채소는 씻어서 소량만 준비한다.

넓은 그릇에 삶은 메밀 면을 담고 얼음을 몇 개 넣은 뒤 희석한 쯔유를 붓는다. 쪽파와 무, 고추냉이, 무순을 올려 낸다.
[유지연의 혼밥의정석]
불 없는 여름 요리 ②
[쉐프의 팁]
“메밀국수를 찍어 먹는 방식의 진한 장국을 만들 때는 쯔유와 물의 비율을 1:1.5 정도로 해도 충분해요. 만들어둔 쯔유는 메밀국수뿐만 아니라 비빔밥이나, 돈까스·튀김을 올린 덮밥 등에 소스로 사용해도 아주 맛있어요. 어묵탕을 끓일 때 간장 대신 넣으면 풍미가 한층 진해지는 효과가 있죠.” -코레스펀던스 김경애 요리 연구가

글=유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동영상=전유민 인턴기자 푸드 디렉터=김경애 요리 연구가 푸드 스타일링=이상우 푸드 디자이너 요리 촬영 및 협조=코레스펀던스(Correspondance)

코레스펀던스는..

프랑스어로 ‘조화’라는 의미의 코레스펀던스(Correspondance)는 푸드 디자이너 박세훈(36) 대표의 다이닝 공간이다. 레스토랑 컨설팅, 외식 업체 공간 디자인 등 F&B 브랜딩을 위한 전체 과정을 기획,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작업을 한다. 현대백화점 식품관, 오설록 등의 메뉴 선정 등 음식 기반의 다양한 기획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비빔메밀국수 만드는법 / 비빔메밀 양념 / 비빔 메밀국수 만들기 / 메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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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메밀국수 만드는법 / 비빔메밀 양념 / 비빔 메밀국수 만들기 / 메밀 효능

안녕하세요:)

퐁이_입니다~

이번에는 “비빔메밀국수” 만드는 법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전에 회를 주문했는데 야채를 3팩이나 주셔서 남은 야채들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새콤달콤 맛있는 비빔장과 쫄깃한 메밀국수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메밀 효능 알아보고 가보겠습니다.

메밀 효능

비만 예방 – 메밀에는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혈전 억제 – 메밀에는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 안에서 피가 굳어지는 걸 막아준다고 합니다.

소화 – 메밀에는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 기능을 촉진해 준다고 합니다.

피부 미용 – 메밀에는 시스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탄력에 좋으며 수분공급을 해주어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 건강 – 메밀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간 세포 손상 재생을 도와주며 해독 작용에 좋다고 합니다.

메밀은 찬 성분이라 속이 냉하신 분들은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

비빔메밀국수 만드는법

비빔메밀국수

새콤달콤 맛있는 비빔메밀국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노브랜드 메밀국수

노브랜드에서 둘러보다가 발견한 “노브랜드 쫄깃한 메밀국수”

500g이며, 가격은 2,080원입니다.

재료

재료

메밀국수, 상추, 당근, 양배추, 오이, 고추장, 다진마늘, 식초, 들기름, 참기름, 설탕, 깨

메밀국수 야채

야채를 일정한 크기로 먹기 좋게 손질을 해줍니다.

저는 남은 야채가 있어 간단히 세척만 해주었습니다.

채반에 넣어준 뒤 물끼를 전부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메밀국수 삶는법

오늘의 주인공인 메밀!

메밀도 삶으니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스파게티 면이다 생각하고 1인분에 100원 크기 생각하고 삶아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메밀국수 삶는법

넓은 냄비에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팔팔 끓을 때 메밀 면을 넣어줍니다.

메밀국수 삶는법

메밀 삶는 법

메밀을 넣고 중불로 약 5~7분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일반 국수 삶는 것처럼 중간에 끓어오르니 찬 물을 옆에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중간 중간 조금씩 물을 넣어줍니다.

시간이 된 후 면을 채반에 건져줍니다.

메밀국수 찬물 세척

그리고 흐르는 찬물에 헹궈주시면 메밀국수 삶는 건 끝입니다.

이 메밀국수도 물끼를 전부 제거해 줍니다.

비빔메밀국수 양념장

야채와 메밀국수 물끼 제거하는 동안

비빔메밀국수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고추장2, 다진마늘1, 설탕1~1.5, 참기름0.5, 들기름0.5, 식초1, 깨 넣고 만들어줍니다.

비빔메밀국수 만들기

따로 세팅해서 비벼도 됩니다.

저는 무침용 그릇에 함께 비벼 주었습니다.

비빔메밀국수 만들기

야채와 메밀국수 그리고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비벼 주었습니다.

비빔메밀국수

그릇에 세팅 후 위에 김가루를 조금 뿌려줍니다.

그럼 맛있는 비빔메밀국수가 완성이 됩니다.

비빔메밀국수

이렇게 메밀국수도 양념장과 야채를 넣고 비빔메밀국수를 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일반 면보다 메밀면이 훨씬 더 부드럽고 소화도 빨리 되어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메밀 효능 읽어보시고 맛있는 메밀국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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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메밀국수 만드는 법(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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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메밀국수 만드는 법

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 법

더울 때 새콤 달콤하게 먹기 좋은 비빔 메밀국수 만드는 법이에요. 다양한 야채들 냉장고에 있는 것 꺼내서 채 썰어서 담아주니 시원해 보이고 맛있어 보여요. 비빔 메밀국수로 만들었지만 아이들은 맵지 않게 냉면 육수와 야채만 넣어서 먹기도 해요. 냉면 육수로 뭔가 부족하다 싶은 맛은 참치액 1티스푼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져서 그런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비빔국수 양념장은 간단하게 입맛대로 가감해서 만들어주면 좋아요. 새콤함은 살짝 달콤함은 적당하게, 매콤함은 취향대로 넣어주면 돼요. 쫄깃 탱글한 메밀국수와 아삭한 야채, 깻잎의 향까지 맛있는 비빔 메밀국수예요.

■비빔 메밀국수 만드는 법(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재료 : 메밀국수, 양배추, 적양배추, 오이, 당근, 깻잎, 계란, 참기름

비빔국수 양념장 : 고춧가루 3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반, 설탕 1숟가락, 진간장 3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겨자 1티스푼

비빔 메밀국수에 넣을 야채는 냉장고 재료 중 넣고 싶은 것들로 채 썰어주면 돼요. 아삭한 식감이 있는 야채, 색감이 예쁜 야채, 향이 좋은 야채 어떤 것이든 넣어주세요.

양배추, 적양배추, 오이, 당근, 깻잎까지 채 썰어서 준비해요.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예요. 고춧가루 3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반, 설탕 1숟가락 넣어요. 매운맛을 더하려면 고춧가루 양을 늘려주면 돼요.

진간장 3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겨자 1티스푼 넣고 저어주면 비빔국수 양념장 완성이에요. 비빔국수 양념장에 참기름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먹기 전에 넣어주거나 면에 직접 넣어도 되니까요.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두고 메밀국수를 삶을 거예요.

더 쫄깃하고 맛있을 것 같은 메밀로만 만든 메밀국수예요.

메밀국수 삶는 법은 일반 국수와는 달라요. 조리법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 하면 돼요. 물을 충분히 넣어주고 삶은 뒤 뜸을 들인다는 게 다른 점이에요.

물을 충분히 넣어주고 끓으면 메밀국수를 넣고 삶아요. 메밀국수는 삶으면서 넘칠 수 있으니까 뚜껑을 닫으면 안 되고 옆에서 지켜봐야 해요.

5분 삶은 메밀국수는 불을 끄고 4분 뜸을 들일 거예요. 가만히 두면 돼요.

삶아서 뜸을 들인 메밀국수는 찬물에 3번 정도 헹궈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요. 비빔국수 양념장에 참기름을 넣지 않았는데 메밀국수에 직접 넣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양념장을 올리기 전에 메밀국수에 넣어주거나 물기 빠진 메밀국수를 참기름에 버무려 준 뒤 그릇에 담아주면 돼요. 아이들이 육수에 메밀국수를 넣어 먹을 거라 저는 비빔 양념장 올리기 전에 참기름 뿌려서 먹을 거예요.

메밀국수를 담아주고요. 참기름 1/2숟가락 넣어요.

야채를 모두 올려요. 양념장을 두세 숟가락 듬뿍 올려주고 참깨 솔솔 뿌려요.

계란 삶은 것도 얹어주면 야채 가득 비빔 메밀국수 완성이에요.

참기름을 넣지 않았어도 양념장에 윤기가 나는 게 매콤하지만 달콤하게 보이더라고요. 많이 맵게 한 건 아니지만 우리 집 입맛에는 매콤했어요. 냉면 육수를 마셔야 할 정도로요. 양념장은 비빔 메밀국수 2인분 먹기 알맞더라고요. 양념장이 부족하면 안 되니까 넉넉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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