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9 마틴 루터 킹 명언 The 154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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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킹명언 무엇이 있을까?
  • 1.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 오직 빛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 증오로 증오를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
  • 우리가 중대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마틴 루터킹(Martin Luther King)의 위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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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킹명언 무엇이 있을까? — 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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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묵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15가지 : 목회·신학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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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묵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15가지 : 목회·신학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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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열매가 풍성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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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목사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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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목사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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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지 최고의 영감을주는 마틴 루터 킹 명언-개인 개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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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들 –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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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킹명언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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ꕤ마틴루터킹ꕤ

마틴루터킹은 침례교 목사이자 미국 내 흑인 인권운동을 주도했고,

비폭력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1964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또 1963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에서 인종차별의 철폐와 인종 간의 공존을 호소한 인물입니다.

<마틴루터킹명언>

1.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 오직 빛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2. 증오로 증오를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3. 우리가 중대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4. 결국에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은, 적들의 말이 아닌 친구의 침묵이 될 것입니다.

5. 날지 못한다면 뛰십시오, 뛰지 못한다면 걸으십시오, 걷지 못한다면 기십시오.

6. 무엇을 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7. 한 사람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는 편안하고 안락한 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논란의 순간에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8.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이 외 또 다른 마틴루터킹명언에는 뭐가 있을 까요!?

“인생은 목적은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즐거움을 얻는 것도 아니고 고통을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졌을 때에 그 의미를 발견하였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지고 결국 내가 그 위에서 죽는 것입니다.”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틴루터킹명언은 “나의 벗들이여.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비록 오늘과 내일 시련을 겪을지라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메리칸드림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꿈입니다.

나는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그 건국이념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보여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

등 좋은 명언들도 많이 있습니다.

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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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묵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15가지

[기독일보=신앙] 18일(현지시간)은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마틴 루터 킹 데이’였습니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된 것이죠.

개인의 탄생일이 전국적으로 휴일이 된 것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 이어 두 번째 일인데요. 킹 목사는 미국의 침례교회 목회자이자 흑인해방운동가로 1968년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기독일보가 킹 목사님의 명언 중 15가지를 묵상카드로 만들었습니다.

1)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 오직 빛으로만 할수 있습니다. 증오로 증오를 몰아낼수는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Darkness cannot drive out darkness : only light can do that. Hate cannot drive out hate; only love can do that.”

2) “저는 사랑을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증오는 짊어지기에 너무 큰 짐입니다.”

“I have decided to stick with love… Hate is too great a burden to bear.”

3) “신앙(믿음)이라는 것은 계단 끝이 보이지 않을 때도 첫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Faith is taking the first step even when you don’t see the whole staircase.”

4) “우리가 중대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Our lives begin to end the day we become silent about things that matter.”

5) “결국에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은, 적들의 말이 아닌 친구의 침묵이 될것입니다.”

“In the End, we will remember not the words of our enemies, but the silence of our friends.”

6) “날지 못한다면 뛰십시오, 뛰지못한다면 걸으십시오, 걷지 못한다면 기십시오. 무엇을 하던 가장 중요한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If you can’t fly then run, if you can’t run then walk, if you can’t walk then crawl, but whatever you do you have to keep moving forward.”

7) “어둠 속에서만 별을 볼 수 있습니다.”

“Only in the darkness can you see the stars.”

8) “안전하지도 않고, 정략적이지도 않고, 인기가 있지도 않는 입장을 취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입장을 취해야 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양심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There comes a time when one must take a position that is neither safe, nor politic, nor popular, but he must take it because conscience tells him it is right.”

9) “한 사람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는 편안하고 안락한 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아니라, 도전과 논란의 순간에 어디에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The ultimate measure of a man is not where he stands in moments of comfort and convenience, but where he stands at times of challenge and controversy.”

10) “교육의 목적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비판적인 생각을 가르치는데에 있습니다. 지성에 인성을 더하는 것 – 이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표입니다.”

“The function of education is to teach one to think intensively and to think critically. Intelligence plus character – that is the goal of true education.”

11)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A genuine leader is not a searcher for consensus but a molder of consensus.”

12) “무언가를 위해 죽지 않으려는 사람은 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A man who won’t die for something is not fit to live.”

13) “용서는 가끔 발생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가 지녀야할 태도입니다.

“Forgiveness is not an occasional act, it is a constant attitude.”

14) “인생은 목적은 행복해 지는 것도 아니고 즐거움을 얻는 것도 아니고 고통을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The purpose of life is not to be happy, nor to achieve pleasure nor avoid pain, but to do the will of God, come what may.”

15) “내가 십자가를 졌을 때에 그 의미를 발견하였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지고 결국 내가 그 위에서 죽는 것입니다.”

“When I took up the cross I recognized it’s meaning. The cross is something that you bear, and ultimately, that you di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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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신앙] 18일(현지시간)은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 (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마틴 루터 킹 데이’였습니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된 것이죠. 개인의 탄생일이 전국적으로 휴일이 된 것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 이어 두 번째 일인데요. 킹 목사는 미국의 침례교회 목회자이자 흑인해방운동가로 1968년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기독일보가 킹 목사님의 명언 중 15가지를 묵상카드로 만들었습니다. 1)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 오직 빛으로만 할수 있습니다. 증오로 증오를 몰아낼수는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Darkness cannot drive out darkness : only light can do that. Hate cannot drive out hate; only love can do that.”

2) “저는 사랑을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증오는 짊어지기에 너무 큰 짐입니다.”

“I have decided to stick with love… Hate is too great a burden to bear.”

3) “신앙(믿음)이라는 것은 계단 끝이 보이지 않을 때도 첫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Faith is taking the first step even when you don’t see the whole staircase.”

4) “우리가 중대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Our lives begin to end the day we become silent about things that matter.”

5) “결국에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은, 적들의 말이 아닌 친구의 침묵이 될것입니다.”

“In the End, we will remember not the words of our enemies, but the silence of our friends.”

6) “날지 못한다면 뛰십시오, 뛰지못한다면 걸으십시오, 걷지 못한다면 기십시오. 무엇을 하던 가장 중요한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If you can’t fly then run, if you can’t run then walk, if you can’t walk then crawl, but whatever you do you have to keep moving forward.”

7) “어둠 속에서만 별을 볼 수 있습니다.”

“Only in the darkness can you see the stars.” 8) “안전하지도 않고, 정략적이지도 않고, 인기가 있지도 않는 입장을 취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입장을 취해야 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양심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There comes a time when one must take a position that is neither safe, nor politic, nor popular, but he must take it because conscience tells him it is right.”

9) “한 사람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는 편안하고 안락한 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아니라, 도전과 논란의 순간에 어디에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The ultimate measure of a man is not where he stands in moments of comfort and convenience, but where he stands at times of challenge and controversy.”

10) “교육의 목적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비판적인 생각을 가르치는데에 있습니다. 지성에 인성을 더하는 것 – 이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표입니다.”

“The function of education is to teach one to think intensively and to think critically. I ntelligence plus character – that is the goal of true education.”

11)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A genuine leader is not a searcher for consensus but a molder of consensus.”

12) “무언가를 위해 죽지 않으려는 사람은 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A man who won’t die for something is not fit to live.”

13) “용서는 가끔 발생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가 지녀야할 태도입니다.

“Forgiveness is not an occasional act, it is a constant attitude.”

14) “인생은 목적은 행복해 지는 것도 아니고 즐거움을 얻는 것도 아니고 고통을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The purpose of life is not to be happy, nor to achieve pleasure nor avoid pain, but to do the will of God, come what may.” 15) “내가 십자가를 졌을 때에 그 의미를 발견하였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지고 결국 내가 그 위에서 죽는 것입니다.”

“When I took up the cross I recognized it’s meaning. The cross is something that you bear, and ultimately, that you die on.”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서거 50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추모행사가 열렸다.

뉴욕 퀸즈에서도 추모행사가 있었고, 그의 고향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는 1만명이 모여 행렬을 벌렸다.

킹 박사는 1968년 4월4일 괴한의 흉탄을 맞고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결코 흑인만을 위한 인권 운동가가 아니었다.

백인을 위시한 모든 인간의 권리와 복지를 위하여 싸웠다. 워싱턴 대행진(1963년) 때 그는 외쳤다.

“우리는 형제이다. 백인의 인권과 흑인의 인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한 쪽도 혼자 걸어갈 수는 없다.

우리 흑인들이 자유를 갈망한다고 해서 증오의 잔으로 자유를 마실 수는 없다.”

킹 목사는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에서 말하였다.

“폭력을 쓰지 않는 것만이 현대의 혼란 한 정치와 도덕에 대한 해결책이다.

압제와 폭력을 극복하기 위하여 또 다른 종류의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

비폭력은 아프고 괴로운 과정이지만 거기에만 속량(贖良 redeem)의 힘이 있다.

예수는 분명히 비폭력의 원칙을 제시하셨다.”

킹 목사의 위대함은 그가 꿈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가졌고, 부조리와 불의와 폭력의 난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다.

당시 ‘크리스천 센추리’ 지에 기고한 그의 글이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에 평안한 날을 별로 가져보지 못하였다.

앨러바마 교도소에 다섯 번 갇혔고, 내 집이 두 면 폭파당하였으며, 나와 내 가족을 죽이겠다는 위협 전화를 며칠에

한 번씩 받았다. 나는 칼에 찔려 죽을 고비를 넘겼다. 조용히 쉽게 살고 싶은 유혹을 날마다 받는데 그 게 안 된다.”

킹 목사는 간디의 영향을 받아 비폭력 무저항주의로 인권운동을 이어갔다. 그는 이런 말도 남겼다.

“결국 우리 운동은 반대자들의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친구들의 침묵을 통하여 증언되리라.” 예수는 십자가 처형을

받을 대 내내 침묵하였는데, 때로는 침묵이 웅변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일본 가톨릭 순교사를 담은

엔도 슈사꾸의 소설 <침묵>은 말없이 죽어간 순교자들의 이야기인데 그들의 죽음 자체가 웅변이었던 것이다.

킹 박사의 명언 중에 이런 말도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고집스런 무지(Sincere ignorance)와 양심적인 우둔함(Conscientious stupidity)이다.” 자기의 무지를 모르고 잘 났다고 우기는 사람은 위험하다.

또한 스스로 양심적이라고 주장하나 자신의 우둔함을 모르는 사람도 매우 위험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도 “배운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한다던데 사실 그럴 수 있다.

속담에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도 있는데 음미할 말이다.

역시 킹 목사가 남긴 명언이다. “믿음이란 계단의 첫 단을 밟는 것입니다.

계단 전체를 못 볼지언정 올라가려면 우선 첫 계단은 밟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생각보다 행동을 중요시하는 킹 박사의 사상이 담긴 말이다.

“시간은 바른 일을 행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옳습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에게 시간(역사)은 편들어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역사는 정의를 따르는 자의 편이라는 말이다.

또 다른 킹 목사의 명언: “어둠이 흑암을 추방하지 못한다. 오직 빛만이 흑암을 추방할 수 있다.

그와 같이 미움이 미움을 추방하지 못한다. 오직 사랑만이 미움을 추방할 수 있다.” 킹 목사는 예수의 사랑을

증언하고 실천하다가 죽은 사람이다. 단순하지만 그것만이 한 인간의 생애를 위대하게 만든다.

“미워하는 것은 너무나 무거운 짐이어서 나는 사랑만 짊어지고 가기로 했다.”

그것도 단순한 말이지만 실천은 매우 힘들다

<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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