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6 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14848 Votes This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pilgrimjournalist.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말레이시아 여자 외모, 말레이시아 떡집, 말레이시아 문화적 특징, 말레이시아 외모, 말레이시아 제네시스 후기, 말레이시아 택시요금, 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 노래방


띠동갑 말레이시아 아가씨 즉석 헌팅 해보았습니다 ㅋㅋㅋ와 미모 미쳤다 ㅋㅋㅋ 저희 그린라이트인가요?
띠동갑 말레이시아 아가씨 즉석 헌팅 해보았습니다 ㅋㅋㅋ와 미모 미쳤다 ㅋㅋㅋ 저희 그린라이트인가요?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 Article author: culam92.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17503 ⭐ Ratings
  • Top rated: 3.4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그전에 이 포스팅에 앞서 초기에 작성한 말레이시아의 특징에 대해서 아래의 … 실제로 걸그룹인 여자 친구나 트와이스 같은 경우 쿠알라룸푸르에서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그전에 이 포스팅에 앞서 초기에 작성한 말레이시아의 특징에 대해서 아래의 … 실제로 걸그룹인 여자 친구나 트와이스 같은 경우 쿠알라룸푸르에서 …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말레이시아인들,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말레이시아인들의 특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사항이기에 따로 느끼신 것과 다를 수도 있는 주관적인 포..
  • Table of Contents:

태그

‘말레이시아 일상 생활 말레이시아 일상 생활’ Related Articles

공지사항

최근 포스트

태그

검색

전체 방문자

티스토리툴바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Read More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 Article author: brunch.co.kr
  • Reviews from users: 31664 ⭐ Ratings
  • Top rated: 4.4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복잡하고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는 내게는 잘 맞는 특징 중 하나였다. 2- 과다한 서비스 정신은 없다. 무관심 혹은 수줍은 친절이 있을 뿐.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복잡하고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는 내게는 잘 맞는 특징 중 하나였다. 2- 과다한 서비스 정신은 없다. 무관심 혹은 수줍은 친절이 있을 뿐. 4년 동안 살아 본 후의 기록 | (2019년 2월에 적었던 글을 옮겨본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쿠알라룸푸르에서 2015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4년을 살았다. 잠깐만 있다가 떠나야지- 했는데 20대 후반을 지나 30대 초반까지 머물게 되었다. 케엘(KL)을 떠나면서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적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애정이 참 많은 도시이
  • Table of Contents: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Read More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 Talk..Talk..!!(자유 게시판) – 오케이 말레이시아

  • Article author: m.cafe.daum.net
  • Reviews from users: 34608 ⭐ Ratings
  • Top rated: 4.9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 Talk..Talk..!!(자유 게시판) – 오케이 말레이시아 제가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결혼하려고 합니다. 그친구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인이구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 Talk..Talk..!!(자유 게시판) – 오케이 말레이시아 제가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결혼하려고 합니다. 그친구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인이구요.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 Table of Contents:

TalkTalk!!(자유 게시판)

카페 검색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 Talk..Talk..!!(자유 게시판) - 오케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 Talk..Talk..!!(자유 게시판) – 오케이 말레이시아

Read More

말레이시아에서 겪었던 화교특징 썰(feat. 화교에 대한 고찰) | 일베-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 Article author: www.ilbe.com
  • Reviews from users: 15642 ⭐ Ratings
  • Top rated: 4.0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말레이시아에서 겪었던 화교특징 썰(feat. 화교에 대한 고찰) | 일베-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화장도 평소에안하고 어디 놀러갈때 화장하는거봐도 진짜 못한다.. 옷도 티셔츠 대충입고 돌아다니는거같아. 유흥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게이들은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말레이시아에서 겪었던 화교특징 썰(feat. 화교에 대한 고찰) | 일베-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화장도 평소에안하고 어디 놀러갈때 화장하는거봐도 진짜 못한다.. 옷도 티셔츠 대충입고 돌아다니는거같아. 유흥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게이들은 …
  • Table of Contents:
말레이시아에서 겪었던 화교특징 썰(feat. 화교에 대한 고찰) | 일베-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말레이시아에서 겪었던 화교특징 썰(feat. 화교에 대한 고찰) | 일베-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Read More

인생 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우재쌤. :: 7. 말레이시아 밤문화는 색다르다!

  • Article author: lifenjoy.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49046 ⭐ Ratings
  • Top rated: 5.0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인생 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우재쌤. :: 7. 말레이시아 밤문화는 색다르다! 습한 말레이 공기에 그래도 뽀송한 그녀의 팔뚝살.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 내음에 그녀의 솜털까지 느낄 수 있었다. 혼자왓니 몇살이니 어느나라 사람이니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생 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우재쌤. :: 7. 말레이시아 밤문화는 색다르다! 습한 말레이 공기에 그래도 뽀송한 그녀의 팔뚝살.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 내음에 그녀의 솜털까지 느낄 수 있었다. 혼자왓니 몇살이니 어느나라 사람이니 … 내 블로그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글이길래 -_- 어이가 없어서. 들어와서 다시 작성합니다. 하루에 백명씩 들어오는 이유가 이 글때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2년간..
  • Table of Contents:
인생 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우재쌤. :: 7. 말레이시아 밤문화는 색다르다!
인생 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우재쌤. :: 7. 말레이시아 밤문화는 색다르다!

Read More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 여성신문

  • Article author: www.womennews.co.kr
  • Reviews from users: 26139 ⭐ Ratings
  • Top rated: 4.4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 여성신문 말레이시아 여성들은 피부색깔도 다양하고 개성도 다양하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밝은 원색을 좋아한다. 그네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도 밝고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 여성신문 말레이시아 여성들은 피부색깔도 다양하고 개성도 다양하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밝은 원색을 좋아한다. 그네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도 밝고 … 말레이시아 여성들은 피부색깔도 다양하고 개성도 다양하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밝은 원색을 좋아한다. 그네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도 밝고 당당하다. 가정적 사회적 제도적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서 사고 방식도 단순하고 낙천적인 듯 하다. 그래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여성들의 이런 모습이 한국여성들이 밝음과 희망, 의지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말레이시아 부부들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면서 서로 돈주머니를 따로 찬다. 남편 수입 따로, 아내 수
  • Table of Contents:
See also  Top 49 통밀 빵 다이어트 9905 Votes This Answer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 여성신문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 여성신문

Read More

“오랜만에 만나는 이성… 외모보다 매력적인 남성 이끌려” | 세계일보

  • Article author: www.segye.com
  • Reviews from users: 31142 ⭐ Ratings
  • Top rated: 4.4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오랜만에 만나는 이성… 외모보다 매력적인 남성 이끌려” | 세계일보 … 배우 김민선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다. … 성격이랑 취향이 다른 여자 3명이 여행지에서 어떤 일을 벌일지에 보는 재미가 있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랜만에 만나는 이성… 외모보다 매력적인 남성 이끌려” | 세계일보 … 배우 김민선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다. … 성격이랑 취향이 다른 여자 3명이 여행지에서 어떤 일을 벌일지에 보는 재미가 있을 … ‘연애는 직진’은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는다. 첫 취미는 축구다.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멤버인 송해나와 유빈, 최여진, 최윤영이 축구를 좋아하는 비연예인 남성 4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송해…
  • Table of Contents:
“오랜만에 만나는 이성… 외모보다 매력적인 남성 이끌려” | 세계일보
“오랜만에 만나는 이성… 외모보다 매력적인 남성 이끌려” | 세계일보

Read More

말레이시아, 말레이인은 왜 중국계를 싫어하는가?

  • Article author: www.pressian.com
  • Reviews from users: 49501 ⭐ Ratings
  • Top rated: 4.8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말레이시아, 말레이인은 왜 중국계를 싫어하는가? 1957년 말레이시아가 독립 국가로서 성립된 이후, 말레이시아의 중요 국가 … 각 민족 집단의 성격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말레이시아, 말레이인은 왜 중국계를 싫어하는가? 1957년 말레이시아가 독립 국가로서 성립된 이후, 말레이시아의 중요 국가 … 각 민족 집단의 성격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1957년 말레이시아가 독립 국가로서 성립된 이후, 말레이시아의 중요 국가 목표 중 하나는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화합과 조화로운 공존이었다. 말레이시아 인구는 인종적으로 다수인…
  • Table of Contents:
말레이시아, 말레이인은 왜 중국계를 싫어하는가?
말레이시아, 말레이인은 왜 중국계를 싫어하는가?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 858 tips update new.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말레이시아인들,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말레이시아인들의 특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사항이기에 따로 느끼신 것과 다를 수도 있는 주관적인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그전에 이 포스팅에 앞서 초기에 작성한 말레이시아의 특징에 대해서 아래의 포스팅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https://culam92.tistory.com/19?category=798347

1. 대부분 다언어 능력자

잘 알려진 데로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사용 하는데요 주로 쓰이는 말레이어,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타밀 어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며 물론 민족에 따라 좀 더 능숙한 언어는 다르겠지만 보통 말레이어 영어를 포함하여 중국계인 경우 다양한 중국어 방언까지 가능합니다. 사실상 중국계 제 친구들 같은 경우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심지어 광둥어까지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어쩔 땐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 동남아 국가의 특징일수도 있지만 한국과 비교 해 느긋하다

한국은 이제 빨리빨리라는 말이 외국인한테도 유명한 마치 고유명사같이 쓰일 때도 있는데요. 말레이시아가 동남아국 가중에 잘 나가는 축(?)에 속하지만 아직까지 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슷하게 여유롭고 느긋한 면이 있습니다. 안 좋게 보자면 게으른 편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기타 서비스에 있어서도 한국보다 현저히 느릴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장점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여유롭다 보니 가끔 한국이나 일본에서 느껴지는 빡빡한 느낌이 없으므로 제 자신도 점점 한결 편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늦으면 늦는 데로 진행하면 진행하는 데로 라는 느낌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제 친구들도 보면 전체적으로 참 여유로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끔 왜 말레이시아에 왔냐라고 물을 때가 참 많은데요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일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었다 라는 점을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볼 때 말레이시아인들이 언어적으로 참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 회사에 가면 정말 적응을 못할 것 같습니다ㅎㅎ

3. 무단횡단을 포함하여 아직 까지 교통문화나 질서가 조금은 그렇다

지나간 시절을 생각해 보면 정말 한국도 공공질서나 교통문화에 대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jsv5cVZXRR8

그래도 현재 지하철에서 먼저 내리는 사람을 배려하는것이나 운전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 정말 무단횡단이 일상화가 되어 있는 느낌인데요. 정말 위험하게 건너지 않은 이상 신기하게도 차들도 잘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예전에 싱가포르에 있었을 당시만 해도 싱가포르 특유의 법적인 규제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정말 한나라였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요. 그래도 무단횡단을 하셔야겠다면 차들이 이해를 해주는 편이지만 꼭 주의해서 건너시길 바랍니다. 운전자들은 보행자들에게 경적은 관대한 편이지만 운전 시에 깜빡이 무시, 끼어들기도 한국보다 많은 느낌이고 이러한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지하철 같은 경우 내리고 타고 하는 문화도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4. 한국 및 일본에 대해 호감도가 높다

이제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것보다 일찍 동남아에서의 한류문화는 자리를 잡은 느낌이고 말레이시아인들도 한국드라마나 케이팝 한국음식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걸그룹인 여자 친구나 트와이스 같은 경우 쿠알라룸푸르에서 콘서트를 연적이 있고 그 외 매장마다 한국 관련 식품이나 쿠알라룸푸르 같은 경우 의외로 한국음식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체감상 이제 조금은 한국문화에 밀리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마찬가지로 매장마다 일본 식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일본 음식점을 비롯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만화나 일본 행사를 열 경우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한 바탕 덕분인지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고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쉽게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게다가 현재 많은 말레이시아인들도 한국어나 일본어를 관심을 가지고 배우시려는 분들도 많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한국 드라마나 가수들을 정말 많이 알고 있네요ㅎㅎ

참고: https://culam92.tistory.com/54?category=798347

5. 이슬람 친구같은 경우 때가 되면 기도를 올리러 가거나 돼지고기를 못 먹고 할랄 음식 선호

말레이시아 말레이계 친구들은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기 때문에 때가 되면 건물에 있는 기도실에 가서 기도를 올리러 가는데요. 어찌 보면 말레이시아 문화중 하나로서 기다려 줘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ㅎㅎ 게다가 아쉽게도 그들은 할랄 음식을 먹거나 술을 포함 돼지고기를 먹지를 못하여 만날 때 조금은 애로사항이 있어 저도 어느새 중국계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생겼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중국계인 경우임에도 중국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느낌

말레이시아 중국계 같은 경우 당연하게도 세대를 거쳐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고 몇몇 중국계인 경우 중국인이랑 구분짓기도 힘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지역은 많이들 광동 지역이나 복건 지역 하이난 지역이 많다고 하며 아직도 그들만의 문화를 간직하고 대부분 중국어도 할 줄 알며 실제로 많이 쓰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중국계 친구들에게 중국에 대해 물어보니 중국이랑 선을 그어버리고 관련이 없다고 얘기를 하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에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본 말레이시아 중국계 친구는 심지어 시끄럽다면서 기분이 나쁘다는 표정을 지으며 중국인인 것 같다 라면서 조금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상 중국인들은 중국계들도 사해 동포라면서 친밀감을 표현할 때가 많은데요 말레이시아 중국계 친구 전부 그렇게 구분해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며 얘기를 해주는 게 조금은 신선히 다가왔는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중국어를 능숙히 얘기를 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대를 조금 거친 한국계들이 어떤 분들은 부모가 한국 계임에도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은 아쉽게 생각이 드네요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인도 계분들에게도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7. 말레이시아 중국계인들이 보기에 싱가포르인들은 딱딱하다?

예전에는 잠시 한나라였지만 현재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인데요. 제 말레이시아 중국계친구들에게 물어본 싱가포르에 대한 느낌이라면 조금은 딱딱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는 선진국일수록 사람은 다르겠지만 생활하는 데 있어 딱딱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 친구는 일하면서 생활하는 데에 있어 중국계들이 많아 불편함은 없었지만 생활리듬이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 보다 빨라지는 느낌을 받아 여유가 없었다고 하며 높은 물가에 방에서 사는 것도 불편했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 있었던 제가 아는 한국 분도 조금은 싱가포르인들이 정이 없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도 조금은 동의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제 말레이시아 친구가 분석을 하길 작은 나라에 어렸을 때부터 경쟁체제에 빠지게 되어 남을 이겨나가야지 살아남은 구조라 그렇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동의를 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8. 마무리

현재 제 친구들이 중국계가 대다수 이므로 6번란 7번란같은 경우 타민족 말레이시아인의 의견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하며 기회가 되면 저도 좀 더 말레이시아계나 인도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말레이시아에 있어 그들의 의견이나 생각에 대해 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만약 추가를 하게 된다면 본문 및 마무리 수정이나 아니면 따로 포스팅을 작성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에 있어 조금이나마 흥미 있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사진은 쿠알라룸푸를 떠나기 전날 찍은 페트로나스 빌딩 사진. 뻔하긴 해도 이 것만큼 KL을 잘 나타내는 사진도 없다.

(2019년 2월에 적었던 글을 옮겨본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쿠알라룸푸르에서 2015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4년을 살았다. 잠깐만 있다가 떠나야지- 했는데 20대 후반을 지나 30대 초반까지 머물게 되었다. 케엘(KL)을 떠나면서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적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애정이 참 많은 도시이고 많은 일들이 오고 갔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사는 차 없는 30대 직장인 여성 (술은 아주 가끔 마시고, 클럽에 가거나 밖에서 늦게까지 노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의 기준과 시선에서 쿠알라룸푸에서 살기 좋은 이유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인구밀도가 낮은 대도시

한 나라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확실히 그 규모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은 것을 느낄 수 있다.

구글링을 잠깐 해보니 2016년 기준으로 1평방 킬로미터 당 6890명으로 17,000명인 서울에 비해 인구밀도가 약 2.4배 정도가 낮다. 실제로 내가 4년 동안 살면서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줄을 선 기억도 별로 없고, 공휴일을 포함한 가장 복잡한 시기에도 시내를 돌아다니면 ‘어느 정도의 쾌적함’은 유지가 되었다. 유명한 곳이라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고 쿠알라룸푸르는 방콕처럼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꽤 쾌적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하고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는 내게는 잘 맞는 특징 중 하나였다.

2- 과다한 서비스 정신은 없다. 무관심 혹은 수줍은 친절이 있을 뿐.

물론 사람마다 경험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느낄 때 쿠알라룸푸르 사람들은 확실히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친절하지 않다는 것이 결코 불친절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본이나 태국에서 느낄 수 있는 친. 절. 함. 은없다. 중국계 말레이시안들도 무뚝뚝한 면이 강하고 말레이계 말레이시안들이나 인도계 말레이시안을 보면 친절함, 서비스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내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르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친절로 연결된 적은 많지 않다. 그냥 무관심하다.

대신 수줍은 친절이 존재한다. 비즈니스적 친절이 아니라 조금 더 따뜻함을 느꼈던 적이 많다. 생각보다 말레이시안들이 정이 많다고 생각했다. 과다한 친절이나 서비스가 때때로 부담스러운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스타일이 꽤나 편하게 느껴졌다.

3-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말레이시아는 크게 세 가지 인종으로 구성된다. 말레이계 & 중국계 & 인도계.

그것은 곧 말레이 음식, 중국음식, 인도음식을 다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무슬림과 중국계, 인도계 – 이 얼마나 개성이 강한 문화들의 만남인가. 그래서 잘 섞이지 않는다. 색깔 다른 기름 세 방울이 둥둥 떠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조금씩 섞이기도 하고 이는 음식에서도 잘 드러난다. 말레이계와 중국계가 섞여서 만들어진 노냐(Noyna) 문화와 음식들을 비롯하여 한번에 잘 접하기 힘든 음식들을 말레이시아에서는 쉽게 맛볼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각각의 장점만 잘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다는 것.

4- 공휴일이 많다.

직장인의 기준에서 말레이시아는 천국과 같은 나라다.

앞에서 말했듯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의 인종이 혼합된 이 나라는 크게는 무슬림 국가지만 다른 인종의 중요한 날들을 다 존중해준다. 이게 무슨 말이냐? 무슬림 공휴일(하리라야 등) / 중국계 공휴일 (구정 등) / 인도계 공휴일 (힌두교의 큰 죽제인 디파발리 등) , 또 크리스마스와 각 주의 국왕의 생일 등등, 이 모든 것을 기념하고 축하할 시간을 준다. 빨간 날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게다가 쿠알라룸푸르의 큰 거리나 쇼핑몰은 그 행사들에 맞춰 굉장히 화려한 데코레이션을 한다. 그것들을 일 년 내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5- 택시비가 저렴하고 Grab Car 가 활성화되어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음 왔던 2015년에 비해서 택시비가 많이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시비는 상당히 저렴하다. 말레이시아는 석유 생산국이기 때문에 일단 기름값이 저렴하다. 나는 차가 없기 때문에 어플을 이용해서 그랩 카를 타고 다녔다.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면 딱히 잔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금액이 고정적이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용이했다. 예전에 UBER와 GRAB CAR가 같이 있었을 때는 택시비도 더 저렴하고 택시를 잡기도 쉬웠는데, Uber가 Grab Car에 통합된 이후로 금액도 많이 올라가고 비가 오거나 출퇴근 시간에는 택시 잡는 게 그전처럼 쉽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택시를 타고 이동해도 크게 부담이 없을 정도로 택시비는 저렴하다. (한국에서 가족들이 말레이시아에 놀러 왔을 때, 가장 놀란 것 중 하나가 저렴한 택시 비용이었다.)

6- 외모, 옷차림의 자유, 타인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문화.

물론 내가 외국인이라서 더 자유롭다고 느꼈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말레이시아는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다. 나는 그 이유가 다양한 인종과 강한 문화적 특성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들은 인종이 다양하고 각각 인종이나 종교에 따른 옷차림도 정말 제각각이다. 외모도 피부색도 애초부터 너무 다양하다 보니 사실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의 기준을 세우는 게 힘들 것 같다. 물론 젊은 힙스터들은 전 세계 어디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꾸미고 다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정말 마음대로 옷을 입고 마음대로 화장을 해도 그냥 스스로가 좋으면 좋은 거다, 하는 느낌이다. 타인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구정이 다가오면 중국계 친구들은 빨간 옷을 엄청 입고 오고, 말레이계 친구들은 또 그들의 전통 복장도 입고 출근하고.. 내가 한복을 입고 간다고 해도 누구도 신경 쓸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다.

7- 호캉스와 여행을 즐기기 좋다! 동남아 저가항공, 에어아시아의 허브.

여행하기에 쿠알라룸푸르가 좋은 곳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말레이시아에는 좋은 곳이 많지만 정작 KL에서 여행자가 갈 곳은 많이 없는 듯..)

하지만 호텔에서 푹 쉬고~ 동남아 이곳저곳을 여행할 때 쿠알라룸푸르는 최고의 베이스캠프가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호텔이 저렴하다. 여행자가 많이 없으니 방콕처럼 깔끔하고 싼 게스트하우스는 잘 보이지 않지만 그 대신 좋은 호텔들은 많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금액이 합리적이다. 거의 매일 비가 내리지만 미세먼지가 많지 않고, 날씨가 더우니 수영장을 이용하기에도 좋고 특성수기를 제외하고는 금액에 큰 차이가 없으니 가끔씩 호캉스를 즐기는 맛이 있다. 게다가 쿠알라룸푸르가 바로 에어아시아 Air Asia의 허브가 아니던가. 비행편도 많고 금액도 저렴하기 때문에 동남아 이곳저곳을 여행하기에 최적화 되있다.

8-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배울 것이 많음 (장기적으로 지낼 때)

동남아에서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발리, 싱가포르를 가봤는데 쿠알라룸푸르의 물가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비싼 것 같다. (물론 싱가포르보다는 훨~씬 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비교하면 엄청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몇몇 있다. 골프레슨, 영어나 중국어 개인 레슨, 수영 개인 레슨, 1:1 필라테스 수업, PT, 승마, 볼링.. 등등. 여행으로는 쉽게 누릴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오래 지낸다면 이런 기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부지런해야 한다. ㅎㅎ)

여기까지 8가지 정도 생각해서 적어봤는데 개인마다 경험한 것이 다르고 기준이나 시선이 다르니 모두에게 통용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조금씩 살아보면서 말레이시아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새삼 느꼈다. (아, 어마어마한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정말 한국인을 좋아한다!) 그러니 4년에 가까운 시간을 마음 편히 살 수 있었던 거겠지 😀

회사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친구들, K와의 소중한 추억들도 내가 말레이시아를 좋아하는 큰 이유이다. 공간이 있으면 사람을 만나고 추억이 생기는 법. 이렇게 쿠알라룸푸르를 좋아하는 이유를 쓰니 괜스레 그리워진다.

https://brunch.co.kr/@lealee/84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제가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결혼하려고 합니다. 그친구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인이구요.이쁩니다.^^

영어랑 말레이 둘다 구사합니다. KL에서 씨티뱅크에서 일하고요…저는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 University of Arkansas 에서 유학중입니다.

그 친구는 정말로 자유분방하고 자기의사표시가 분명한 친구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가는 것보단 그 친구가 한국으로 오는 방향으로 현재 가닥을 잡고 제가 졸업해서 직장(1년 반후)구하면 한국에서 같이 살 생각입니다.

그 친구가 걱정하는 건 자신의 서구식 생활패턴이 한국에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친구는 음식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맨날 사먹는데요…결혼해도 음식을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매일 밖에서 식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글구 본인은 여타 한국여자처럼 가정에 충실하기 보다는 커리어 우먼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문제들은 나중에 결혼하면 가정에 더 충실해질거라고 혼자 믿고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하시기에는 말레이시아랑 한국이랑 문화적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차이가 있다면 구체적 예를 좀 들어주세요…

글구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제가 말레이시아로 가서 일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물론 한국회사에서 전근 형식으로 가야 페이가 낫겠죠?

저같은 고민을 하신분이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말레이시아 여자 외모, 말레이시아 떡집, 말레이시아 문화적 특징, 말레이시아 외모, 말레이시아 제네시스 후기, 말레이시아 택시요금, 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 노래방

See also  Top 38 한국 전쟁 게임 Top Answer Updat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