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0 매실 담그는 법 Top Answer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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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매실은 볼에 담고 설탕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뜨거운 물에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용기는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설탕에 버무린 매실은 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매실청 담그는 법 │독성 걱정없다 100일후 건지지 마세요│매실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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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엑기스 담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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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매실엑기스 담그는 방법 Updating 매실엑기스 담그는 방법 재료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담가 먹을 수 있는 매실엑기스 * 매실 13kg은 매실엑기스를 담고 매실 2kg은 매실장아찌를 담았습니다. * 만들어둔 매실장아찌에 고추장, 참기름, 통깨를 넣어 버무린 후, 반찬으로 먹으면 새콤달콤하면서도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지요. [재료] 매실 15kg [양념] 설탕 15kg 이쑤시개나 칼끝을 이용해 매실 꼭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꼭지를 제거해 주어야 매실엑기스가 깨끗하답니다. 매실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매실은 볼에 담고 설탕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뜨거운 물에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용기는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설탕에 버무린 매실은 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이랍니다. 용기입구를 랩으로 씌워 고무줄로 묶어주고 용기뚜껑을 덮어 준 다음 서늘한 곳, 실온에서 100일 동안 보관해 주면 됩니다. 이틀 후에 보니 설탕이 아래로 내려 앉고 더 많이 녹은 걸 확일할 수가 있었는데요. 100일이 지나면 매실엑기스를 먹을 수 있답니다. 매실 2kg은 매실장아찌를 담가보려고 해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매실은 물기를 제거한 후 씨를 빼고 과육만 도려냅니다. 매실과 설탕으로 버무린 후 소독한 유리용기에 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주면 되는데요. 매실과 설탕 비율은 1:1이랍니다. 하루가 지나고 보니 설탕이 녹고 매실은 쪼글쪼글해졌더라고요. 작년에 담근 매실장아찌인데요. 매실장아찌를 담근 후 20일 후에 보니 이렇게 맛있는 매실장아찌로 완성되었더군요.매실엑기스 담그는 방법 재료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담가 먹을 수 있는 매실엑기스 * 매실 13kg은 매실엑기스를 담고 매실 2kg은 매실장아찌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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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으로 먹으면 새콤달콤하면서도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지요. [재료] 매실 15kg
    [양념] 설탕 15kg 이쑤시개나 칼끝을 이용해 매실 꼭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꼭지를 제거해 주어야 매실엑기스가 깨끗하답니다. 매실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매실은 볼에 담고 설탕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뜨거운 물에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용기는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설탕에 버무린 매실은 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이랍니다. 용기입구를 랩으로 씌워 고무줄로 묶어주고 용기뚜껑을 덮어 준 다음 서늘한 곳, 실온에서 100일 동안 보관해 주면 됩니다. 이틀 후에 보니 설탕이 아래로 내려 앉고 더 많이 녹은 걸 확일할 수가 있었는데요. 100일이 지나면 매실엑기스를 먹을 수 있답니다. 매실 2kg은 매실장아찌를 담가보려고 해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매실은 물기를 제거한 후 씨를 빼고 과육만 도려냅니다.

    매실과 설탕으로 버무린 후 소독한 유리용기에 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주면 되는데요. 매실과 설탕 비율은 1:1이랍니다. 하루가 지나고 보니 설탕이 녹고 매실은 쪼글쪼글해졌더라고요. 작년에 담근 매실장아찌인데요. 매실장아찌를 담근 후 20일 후에 보니 이렇게 맛있는 매실장아찌로 완성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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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매실청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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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실패 없는 매실청 담그는 법 Updating 실패 없는 매실청 담그는 법 매실청 담그셨나요! 무려 20kg을 담갔어요~ 한 번 담가 놓으면 2~3년을 충분하게 먹겠더라고요 매실 음료수로 먹고, 요리의 단맛이 필요할때 자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매실청은 여름철 갈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향이 좋은 매실청 실패 없이 담그기~ 도구 : 빨대 / 1.2kg짜리 병 2개 [매실청 재료] 매실 20kg, 백설탕 23kg, 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매실 20kg을 구입해서 2~3일을 두었더니 매실이 익어가고 있네요~^^ 매실청은 매실이 익어도 괜찮아요~ 매실 20kg을 준비 했는데요 꼭 20kg이 아니더라도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보통은 1:1로 하는데요 매실보다 설탕이 더 들어가야 실패 하지 않아요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부어 주면돼요 매실 손질하기-매실은 살살살 비벼 깨끗이 세척하고 물기 제거합니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 준 후 채반에 널어놓고 꿀팁: 이거만 있으면 매실 꼭지 따는거 쉬워요 작고 가는 빨대 둥근 부분으로 꼭지를 떼는 느낌으로~톡 톡~ 하고 빠져요~ 쭉 빨대를 사용해왔는데요 보통은 이쑤시개로 하는데 이쑤시개도 괜찮기는 하는데 젖으면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빨대는 중간에 한 번 잘라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매실 담기- 통에 매실 + 설탕 +매실 +설탕 순으로 넣고 맨위에는 설탕으로 충분히 덮어주세요 설탕을 충분히 덮고 위에 올리고당을 넣어줄거예요 매실10kg에 올리고당 1.2kg 1병을 넣어주세요 이틀 된 모습이예요~담그고 일주일 후부터 저어주거나 통을 굴려 설탕을 가끔씩 저어줍니다 3개월 (100일간) 두고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매실청은 걸러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매실 건더기는 술을 넣으면 향이 좋은 매실주가 됩니다실패 없는 매실청 담그는 법 매실청 담그셨나요! 무려 20kg을 담갔어요~ 한 번 담가 놓으면 2~3년을 충분하게 먹겠더라고요 매실 음료수로 먹고, 요리의 단맛이 필요할때 자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매실청은 여름철 갈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향이 좋은 매실청 실패 없이 담그기~ 도구 : 빨대 / 1.2kg짜리 병 2개 [매실청 재료] 매실 20kg, 백설탕 23kg, 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매실 20kg을 구입해서 2~3일을 두었더니 매실이 익어가고 있네요~^^ 매실청은 매실이 익어도 괜찮아요~
    매실 20kg을 준비 했는데요 꼭 20kg이 아니더라도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보통은 1:1로 하는데요 매실보다 설탕이 더 들어가야 실패 하지 않아요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부어 주면돼요 매실 손질하기-매실은 살살살 비벼 깨끗이 세척하고 물기 제거합니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 준 후 채반에 널어놓고 꿀팁: 이거만 있으면 매실 꼭지 따는거 쉬워요 작고 가는 빨대 둥근 부분으로 꼭지를 떼는 느낌으로~톡 톡~ 하고 빠져요~ 쭉 빨대를 사용해왔는데요 보통은 이쑤시개로 하는데 이쑤시개도 괜찮기는 하는데 젖으면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빨대는 중간에 한 번 잘라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매실 담기- 통에 매실 + 설탕 +매실 +설탕 순으로 넣고 맨위에는 설탕으로 충분히 덮어주세요 설탕을 충분히 덮고 위에 올리고당을 넣어줄거예요 매실10kg에 올리고당 1.2kg 1병을 넣어주세요 이틀 된 모습이예요~담그고 일주일 후부터 저어주거나 통을 굴려 설탕을 가끔씩 저어줍니다 3개월 (100일간) 두고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매실청은 걸러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매실 건더기는 술을 넣으면 향이 좋은 매실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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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만들기 매실청 만드는 법 꼭 지켜야할 팁 !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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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는법 깨알팁 자세히 매실액기스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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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매실청 담그는법 깨알팁 자세히 매실액기스 담는법 매실청 담그는법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아직 만들지 못 하신 분들이시라면 얼른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재료 준비 매실 5kg 흰설탕 2.5kg 지금이 제철이라 담그면 든든한 매실청~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전 격년으로 만드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올해도 5kg 만들었는데요 매실청 담그는법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아직 만들..요리를 좋아하는 블로거 미리별입니다.
    쉽고 맛있는 요리 자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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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는법 깨알팁 자세히 매실액기스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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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는법 시기,알토란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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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만들기 매실청 만드는 법 꼭 지켜야할 팁 !

매실청만들기

매실청 만드는 법

지난 12일에 매실청만들기를 했어요.

한번 담가 두면 요리할 때도 사용하고

음료로도 마시고,

때로는 약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가을에 김장을 꼭 해야 하는 것처럼 6월에 꼭 치러야 할 중요한 연중 행사에요.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담그는 방법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재 료

옹기 10kg 용, 황매실 10kg, 황설탕 6kg, 백설탕 6kg, 식초 400ml

설탕이 매실보다 양이 많은 이유는 보관을 오래 하기 위해서입니다.

2년 전에 20kg을 담가서 집에 넉넉히 남아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설탕량을 넉넉히 넣었습니다.

간혹 설탕이 건강에 해롭다고 해서 매실 : 설탕의 비율을 1: 0.7 이렇게 담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러면 매.실.청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비율은 1:1이 딱 좋습니다.

오래 보관하시려면 저처럼 매실 : 설탕의 비율을 1: 1.2 비율로 하시면 됩니다.

설탕도 황설탕 백설탕 섞어서 담은 이유는

황설탕과 백설탕이 내는 맛이 달라서 같은 비율로 섞어서 넣었어요.

매.실.청 담그실 때 저처럼 설탕의 비율을 반반 섞어서 담아보세요.

백설탕은 매.실 본연의 향과 맛을 제대로 내주고 황설탕은 깊은 맛을 내준답니다.

저는 잘 익은 수향농원의 황매실을 사용했어요.

잘 익은 황.매.실은 독성물질인 아미그달린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고,앵숙.갑주 품종 중에 저는 ‘갑주’를 사용했습니다.

색이 정말 예쁘죠?

향도 끝내준답니다.

손질하는 내내 온 집안에 향기로움이 가득했어요^^

제일 먼저 꼭지를 제거해주세요.

요게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긴 하지만

꼭지를 제거하면 쓴 맛이 덜 난다고 해요.

사실 2년 전 20kg을 담글 때는 꼭지제거를 하지 않았는데

10kg이라 아이들 데리고 열심히 제거 했네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언제 하나 싶었는데요.

우리집 4살 짜리 꼬맹이가 어찌나 잘 하던지요..

중학생 아들까지 합세해서 금방 끝났어요.

​요렇게 해서 꼭지 제거를 모두 마쳤습니다.

​꼭지를 제거한 황매실은 식초 2컵(400ml) 부은 물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의 원인이 되니 꼭 물기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집에 큰 바구니가 없어서 바구니란 바구니는 모두 출동했네요~ㅋ

씻어서 바구니에 담아둔 시간이 밤이라

요대로 두고 잠을 잤더니 아침에 물기가 모두 말라 있더라고요.

물기를 모두 제거한 매.실과 깨끗하게 씻은 옹기, 설탕 12kg이 준비되었습니다.

재료 준비만 하면 담그는 건 아주 쉬워요.

매실청만들기를 하실 때는 되도록

옹기를 사용하시거나 유리병을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플라스틱병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만 맛은 유리병에 담그는 게 낫고

유리병보다는 옹기에 담그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요건 제가 다년간 매실액기스를 담가본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옹기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서

시골에서 간장이나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걸 가져다가 사용하시면 절대 안 돼요.

옹기는 숨을 쉬는 용기라 간장이나 고추장을 담아서 사용했다면

이미 옹기 자체에 나트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매.실.청을 담갔을 때 매실이 녹아내리고 매실청이 제대로 발효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점 꼭 주의하셔야 해요.

이 사실은 제 지인이 시골에서 고추장을 담갔던 옹기를 가져다

매실액을 담갔다 실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옹기 사장님께 여쭤보고 안 사실이라 확실하게 맞을겁니다.

​여러분들께 매실청 만드는 법을 보여드리려고

투명한 유리병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닥에 매.실을 깔아주고 그 위에 설탕으로 덮어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해서 해주시면 됩니다.

​제일 마지막에는 설탕으로 꼼꼼히 덮어서 매.실이 공기와 접촉하는 걸 막아주셔야 합니다.

​뚜껑을 덮기 전에 면보나 한지로 덮어준 후에 고무줄이나 끈을 이용해 묶어 주세요.

틈으로 날벌레가 들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면보나 한지는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병에 담을 때도 덮어주시는 게 나아요.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차기 때문에 뚜껑을 느슨하게 덮어 주는 게 좋거든요.

아니면 수시로 뚜껑을 열어서 가스를 빼주셔야 용기가 폭발하는 걸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플라스틱 병에 담아놓고 가스를 빼주지 않아서

폭발한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뚜껑을 덮은 후에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옹기의 내부는 볼 수가 없으니 유리병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거에요.

2~3일 정도 지나면 설탕이 녹아서 바닥에 가라 앉을 거에요.

이 때 물기가 없는 나무 주걱을 이용해서 설탕을 모두 녹여주셔야 합니다.

설탕이 모두 녹아서 없어질 때까지 녹여주시면 됩니다.

​12일남 담았으니 지금이 8일째 되었는데 벌써 색은 제대로인듯 해요.

​하지만 맛은 아직 아닙니다~ㅎㅎ

매.실.청.만.들.기 어렵지 않죠?

황매실로 담가서 독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대로 1년간 발효시킨 후에 드시면 제대로 된 매.실.청을 드실 수 있답니다.

​왼쪽 오른쪽을 비교해 보시면 저 많은 설탕은 어디로 갔고,

저 많은 물은 어디서 나왔나 싶으실 거예요.

​집에 있던 매.실.청으로 매실에이드를 만들어 봤는데요.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제 아들들은 여름이면 학교에 물 대신 매실을 싸가지고 다녀요.

어릴때부터 습관이 돼서 그런지 정말 좋아하고 잘 마신답니다.

시중에서 사 먹는 ​음료수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요런 홈메이드 음료가 훨씬 낫겠죠?

6월 지나기 전에 매실청 꼭 담가보시길 바래요!

매실청 담그는법 깨알팁 자세히 매실액기스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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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이라 담그면 든든한 매실청~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전 격년으로 만드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올해도 5kg 만들었는데요

매실청 담그는법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아직 만들지 못 하신 분들이시라면 얼른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재료 준비

매실 5kg

흰설탕 2.5kg

황설탕 2.5kg

유리 밀폐용기

씻을 때 : 베이킹소다, 식초

매실 1 : 설탕 1 비율로 만들어 주는데

일반적으로 흰설탕을 사용하거나 비정제설탕을 많이 사용하는데

제가 몇 번 만들어 본 경험으로는

흰설탕+황설탕을 섞어서 만드는 게 가장 풍미가 좋더라고요~

색도 적당하게 진하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아

전 늘 흰설탕, 황설탕 = 1 : 1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렇게 반반 섞어서 만드는데

백설탕만 넣어서 만드셔도 좋아요~

단맛이 너무 강한게 싫다 하시는 분들은

설탕과 올리고당을 반씩 섞어서 사용하시면

많이 달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실은 5월~6월이 제철인데

6월 6일~25일까지가 맛, 향, 약성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매실의 신맛이 제일 강할 때가 몸에 제일 좋다고 하네요~

수확 시기에 따라 청매실과 황매실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청매실은 익기 전, 청매실이 익으면 황매실이 되는 것입니다.

황매실은 향이 좋고 맛은 부드럽고 좋은데

신맛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매실청을 담글 때는 청매실로 담가야 합니다~

매실은 토종매실과 일반개량 매실이 있는데

토종매실은 크기는 작으나 향이 매우 좋고

구연산 함유량이 일반 매실보다 높다고 해요~

한 손으로 쥐어봤을 때 딱 3알 들어가는 매실이 가장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번에는 냉해를 입어서인지

중간 중간 상처난 게 있어서 그것은 다 골라내주고

벌레 먹은 것도 있어서 다 골라내 주었습니다.

매실액기스 담는법

매실 과실 그대로 담그는 것이다 보니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매실은 베이킹소다를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베이킹소다로 씻은 후 식초 2~3숟가락 정도 넣어서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씻은 후에는 넓은 채반에 펼쳐 반나절 정도 두어

물기를 완전 마르게 해 줍니다.

매실에 물기가 있으면 매실액기스에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좀 더 빠르게 말랐으면 한다면 선풍기를 틀어서 말려줘도 좋아요~

전 아침에 씻어서 물기를 말린 후 오후에 만들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매실은 이쑤시개를 이용해 매실 꼭지를 제거해 줍니다.

매실꼭지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꼭 제거해야 합니다~

꼭지를 미리 제거한 후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물에 담갔다가 씻으면

그 꼭지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 맛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해 줍니다.

유리병은 열탕소독한 후 사용하는데

깊은 냄비에 찬물과 유리병을 넣어 끓여서 열탕 소독해 주는 게 좋아요~

매실 – 설탕 – 매실 – 설탕

이런 식으로 넣어주는데 유리병의 2/3정도 채워주는 게 좋아요~

매실은 구멍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매실에 구멍을 내면 과육이 너무 많이 우러나와

나중에 매실청 담그는법으로 담근 후

매실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에 설탕으로 매실을 덮어주는데

이렇게 설탕을 덮어주는 것은

곰팡이가 피지 않게 보호막 역할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잘 녹을 수 있게 굴려주면서 녹이는데

어떤 분은 기다란 주걱 같은 것으로 섞어주기도 하더라고요

매실청보관 은 햇빛이 들었다 나갔다 하는 반음지가 좋다고 해요~

아파트의 베란다에 놓고

3개월 뒤에 매실을 건져야 독성이 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매실씨가 깨지지 않은 것은

1년을 두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매실청보관 할 때는 뚜껑을 완전히 닫지 말고

살짝만 닫아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단, 굴릴 때는 뚜껑을 완전히 닫아야 합니다.

3개월 후에 매실열매를 따로 걸러낸 후

1년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요리할 때 매실액기스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격년으로 담그게 되는데

이렇게 담가두면 든든하니 좋답니다~

음료 대신 이렇게 시원한 물에 타서 마셔도 좋고

배앓이 할 때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좋죠~

요리할 때 사용하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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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는법 시기,알토란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시기,알토란 홍쌍리 매실청 담그는법

매실청(장아찌) 담그는법 시기

매실 담그는 시기

매실청이나 장아찌 담그는 시기는 망종이후(6월6일~6월24일)가 적당하며 인터넷으로 매실을 구매했다면 날씨가 덥기 때문에 곧바로 매실청 담그기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

매실청은 6월이 담그는 시기이므로 이때 만들어 먹어야 가장 좋은 맛을 낸다. 매실청은 담그는법이 어렵지 않고 보관법이 쉬워 오래도록 반찬 및 매실청 차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실청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새콤한 맛이 나는 매실청은 간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어 평소에 술을 자주 마신다면 꾸준히 섭취해 효능을 느껴 볼 수 있다.

매실청은 담근지 보통 100일쯤 돼 매실의 수분이 다빠지면 건져낸다. 건져낸 매실은 씨를 발라내고 장아찌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매실은 청매실보다 홍매실이 우리 몸에 좋다는 구연산이 14배나 높다고 한다. 보통 청매실로 많이 담그는 이유가 있다.

홍매실은 익어서 아무래도 유통과정에 상처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장사꾼들이 단단한 청매실을 유통시키는 것이다.

청매실에는 벌레들이 접근을 못하게 ‘아미그달’ 이라는 독소가 있다. 홍매실은 익으면서 독소가 씨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단맛을 낸다. 그래야 사람이나 날짐승이 살만 먹고 씨를 버린다. 생존 과 번식 방식이다.

덜익은 청매실을 먹게되면 몸속에 산과 분해돼 유독 물질이 발생 과도하게 섭취할경우 구토나 설사를 할수도있다고 한다.

매실청 담그는법

1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다

매실은 직경 4㎝ 정도의 타원형 열매를 고르는 게 좋다. 푸른 색이 선명하고 겉이 단단한 것이 좋은 매실이다. 요리 전문가들은 깨물어 봤을 때 씨가 작고 과육에서 단맛과 신맛이 함께 나는 것을 추천한다.

2 꼭지 부분의 이물질을 이쑤시개 등으로 제거한다

보통 매실 꼭지는 손톱으로 치면 쉽게 빠진다. 하지만 꼭지가 떨어지고 검은 흔적만 붙어 있는 경우에는 이쑤시개 등을 사용해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게 좋다.

3 매실을 이쑤시개로 2~3군데 찔러 구멍 낸다

구멍을 내줘야 발효 시 매실 진액이 더 잘 우러나온다

4 매실과 설탕, 프락토올리고당을 10:10:1의 비율로 넣는다

올리고당을 넣어야 칼로리를 낮춰주고, 발효 후에도 매실의 탱탱한 과육을 유지할 수 있다. 올리고당은 이소말토올리고당(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올리고당) 대신 반드시 프락토올리고당(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을 사용해야 한다. 이소말토올리고당을 넣으면 수분 함량이 높아져 곰팡이가 생긴다.

5 나무 국자를 사용해 저어준다

나무 국자는 매실청의 산화를 막아준다. 요리연구가 이보은씨는 “대추를 넣어주면 매실의 독성을 중화시키고 더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6 매실청을 담그고 매실과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 매실청을 담은 용기를 굴려준다

설탕은 백설탕이나 흑설탕 모두 괜찮다. 흰설탕을 사용하면 당도가 올라가고 색이 옅어져 음식 첨가제로 쓰기 좋다. 흑설탕을 사용하면 반대로 당도는 낮아지고 색이 짙어져 차나 술로 활용하기 좋다.

7 매실 용기를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90일간 보관한다

숙성 기간이 지난 뒤 곱게 걸러낸 진액이 매실청이다. 매실청은 다양한 음식을 만들 때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불고기를 만들거나 나물을 무칠 때 매실청을 넣으면 재료의 식감을 살려 조리할 수 있다.

커피잔 1잔 기준으로 매실청 2큰술과 물을 섞으면 맛이 깊은 매실차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셰이크나 밀크 셰이크를 만들 때 설탕 대신 매실청을 사용해도 좋다.

매실청을 만들고 남은 매실은 과육과 씨를 분리해 과육은 장아찌를 담고 씨는 베갯속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실 장아찌는 매실 과육에 고추장과 물엿을 섞어 만든다.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 밥반찬이 된다. 깨끗이 씻어 말린 매실 씨앗을 베갯 속으로 쓰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수미 매실청 만드는 법

1. 매실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2. 매실의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한다.

3. 매실청을 보관할 유리병을 열탕소독하고 매실을 유리병에 한 층으로만 담는다.

4. 매실이 잠길 정도로 설탕으로 덮어준다.

5. 매실을 한층 더 넣고 위에 설탕을 또 부어준다. 같은 방법으로 켜켜이 매실과 설탕을 쌓는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이 좋다.

6.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어준다. 올리고당의 비율은 다른 재료들에 비해 0.1정도가 좋다. 올리고당을 설탕 위에 골고루 뿌리고 그늘에서 보관해준다.

알토란 홍쌍리 명인의 매실청(매실장아찌) 만드는법

매실 손질법

1. 매실 5kg의 꼭지를 제거한다.

2. 씻어 물기를 말린다.

매실청 담그는 법

1. 매실을 유리병에 2/3정도 채운다

(10L 유리병 기준 매실 2.5kg)

2. 올리고당 1.25kg을 넣는다.

팁) 올리고당이 매실에 골고루 묻게 통을 굴린다.

3. 백설탕 1.25kg을 넣는다.

4. 뚜껑 대신 창호지를 덮어라

팁) 매실이 숙성되면서 가스가 생기기 때문에 2~3일은 완전 밀폐하지 않는다.

5. 2~3일 뒤 뚜껑을 닫아 밀폐한다.

홍쌍리 명인은 “매실청은 그늘에서만 숙성하면 맛있는 맛이 덜하다. 햇볕이 들었다 나갔다 하는 반음지에서 숙성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에 두면 된다. 1년 숙성 후 매실과 매실청을 건져낸 뒤 먼지가 앉은 설탕 윗부분만 버린다. 가라앉은 설탕 2에 매실청 1을 섞으면 매실조청이 된다. 조청이 필요한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고 했다.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1. 매실에 파인 선을 기준으로 6쪽을 낸다.

2. 매실 3kg, 설탕 3kg 중 1.5kg만 층층이 섞는다.

3. 매실 위를 설탕으로 덮은 뒤 하루 동안 숙성한다.

4. 숙성시킬 유리병에 매실 건더기를 옮겨 담는다.

5. 매실 건더기가 자박하게 잠길 만큼 매실에서 나온 물을 넣는다.

6. 남은 설탕 1.5kg을 매실 위에 덮는다.

7. 뚜껑으로 밀폐하고 김치냉장고에서 1년간 숙성한다.

매실 수확시기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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