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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긴 콩은 골라내고 …
- 콩이 잠기도록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 6시간 정도 불리니깐 …
- 대두콩 껍질을 손으로 톡톡 튀기면서 벗겨내고요. …
- 껍질을 적당히 벗겨내야 …
- ☆콩은 너무 오래 삶아도 메주 냄새가 나고 맛이 없답니다. …
- 푸드프로세서에 콩 삶은 것과 국물을 덜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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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들기 ★ 집에서 만든 콩국수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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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콩국수 만들기 ★ 집에서 만든 콩국수 고소하다. Updating 콩국수 만들기 ★ 집에서 만든 콩국수 고소하다. 콩을 불려서 고소한 콩국수를 만들었는데 밖에서 사 먹는 콩국수보다 깔끔하고 맛도 진한 것이 한 그릇 뚝딱 만들어 먹었더니 아주 든든하더라고요. 바쁜 세상에 좀 번거로워 보이긴 해도 영양 듬뿍!! 믿음 듬뿍!! 집에서 먹는 건강식이더라고요 진한 콩국수 국물이 아주 진국입니다. 계란 하나 툭 넣고 오이 쫑쫑 채 썰어 하얀 소면에 올리고 깨소금 솔솔 뿌리니 아주 먹음직스러운 콩국수가 되더라고요. 이대로 두유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고요. 이대로 콩 국물을 드신다면 두유가 되겠지요. 그냥 후룩 마셔도 엄청 꼬십니다. 대두콩 불려서 살짝 삶은 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주면 콩국수 국물이 완성됩니다. 저는 좀 더 부드럽게 콩국수 국물을 먹으려고 체에다 콩 국물을 걸러줬고요. 국수 삶아서 후룩 마시면 시원하고 고소한 맛과 건강함이 같이 묻어납니다. 콩국수 국물이 되직하면 물을 섞으면 되고 싱거우면 소금 솔솔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콩국수만들기 재료] 대두콩 500g, 소금 1큰술, 깨소금 6큰술, 검정깨 약간, 오이 1개, 계란 1개 못생긴 콩은 골라내고 대두콩은 깨끗하게 씻어서 콩이 잠기도록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6시간 정도 불리니깐 콩이 이렇게 불었더라고요. 대두콩 껍질을 손으로 톡톡 튀기면서 벗겨내고요. 콩이 불어서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 적당히 벗겨내야 푸드프로세서에 갈 때 더 잘 갈아집니다. 물을 붓고요. 물은 대두콩보다 더 많은 양을 잡아주고요. 냄비는 깊은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콩이 끓으면서 많이 넘칩니다. 냄비가 깊으면 덜 넘치겠지요.~ 콩이 끓어넘친다고 뚜껑을 열어보면 콩에서 비린내가 나니깐 절대로 냄비 뚜껑은 열어보지 마셔요.~~ 콩은 끓기 시작하고 중약 불로 줄여서 10분 삶아 주었고요. 삶은 후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여주었어요. ☆콩은 너무 오래 삶아도 메주 냄새가 나고 맛이 없답니다. 삶은 콩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 콩 국물도 뽀얗게 변했네요. 푸드프로세서에 콩 삶은 것과 국물을 덜어 넣고 깨소금도 3큰술 넣고 휘릭 갈아줍니다.~ 부드럽고 곱게 되도록 콩국수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삶은 콩은 두 번에 나누어서 같은 작업을 반복했어요. 삶은 콩 간 것은 고운 체에 걸러서 부드러운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밑으로 콩 국물이 잘 안 빠지면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콩국수 국물을 체에 걸러주세요. 다 거르고 나니 이렇게 되직한 콩 국물이 만들어졌더라고요. 깨소금을 6 큰 술을 넣었더니 아주 고소하더라고요. 요건 버리긴 넘 아까운 비지네요. 다음에 비지찌개 끓여먹으려고 비닐 백에 담아뒀어요. 걸쭉한 콩국수 국물이 완성인가요? 원래는 콩국수 국물이 쉽게 상하는 편이라 소금을 넣지 않고 보관하는데 전 금방 먹을 거라 소금 1 큰 술 넣어주었어요. 콩비지와 콩국수 국물이 만들어졌고요. 콩국수 국물은 1600 정도 나왔네요. 6인분~7인분 정도로 나왔고요. 국물은 아주 진한 편이에요. 국수 삶을게요. 계란 1개와 소금 1 큰 술 넣고요. 계란은 깨끗하게 씻어넣어주세요.^^* 물 넣고 계란을 먼저 삶아 준 후 국수 2인분을 넣고 국수 삶기~~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부어주고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부어주고 또 국수가 끓어 오르면 찬물 부어주고 또 국수가 끓어오르면 국수를 찬물에 박박 씻어 밀가루가 나오지 않도록 치대어 씻어 준다. 국수 돌돌 말아 그릇에 담고 콩국수 국물을 붓고 오이 쫑쫑 썰어 얹고 깨소금 솔솔~~ 검정깨 솔솔 ~~ 계란 반개 투하!!콩국수 만들기 ★ 집에서 만든 콩국수 고소하다. 콩을 불려서
고소한 콩국수를 만들었는데
밖에서 사 먹는 콩국수보다 깔끔하고
맛도 진한 것이
한 그릇 뚝딱 만들어 먹었더니
아주 든든하더라고요.
바쁜 세상에 좀 번거로워 보이긴 해도
영양 듬뿍!!
믿음 듬뿍!!
집에서 먹는 건강식이더라고요
진한 콩국수 국물이 아주 진국입니다.
계란 하나 툭 넣고
오이 쫑쫑 채 썰어 하얀 소면에 올리고
깨소금 솔솔 뿌리니
아주 먹음직스러운 콩국수가 되더라고요.이대로 두유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고요.
이대로 콩 국물을 드신다면 두유가 되겠지요.
그냥 후룩 마셔도 엄청 꼬십니다.
대두콩 불려서
살짝 삶은 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주면
콩국수 국물이 완성됩니다.
저는 좀 더 부드럽게 콩국수 국물을 먹으려고
체에다 콩 국물을 걸러줬고요.
국수 삶아서 후룩 마시면
시원하고 고소한 맛과 건강함이 같이 묻어납니다.
콩국수 국물이 되직하면
물을 섞으면 되고
싱거우면 소금 솔솔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콩국수만들기 재료] 대두콩 500g, 소금 1큰술, 깨소금 6큰술, 검정깨 약간, 오이 1개, 계란 1개 못생긴 콩은 골라내고
대두콩은 깨끗하게 씻어서 콩이 잠기도록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6시간 정도 불리니깐
콩이 이렇게 불었더라고요. 대두콩 껍질을 손으로 톡톡 튀기면서 벗겨내고요.
콩이 불어서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 적당히 벗겨내야
푸드프로세서에 갈 때 더 잘 갈아집니다.
물을 붓고요.
물은 대두콩보다 더 많은 양을 잡아주고요.
냄비는 깊은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콩이 끓으면서 많이 넘칩니다.
냄비가 깊으면 덜 넘치겠지요.~
콩이 끓어넘친다고 뚜껑을 열어보면
콩에서 비린내가 나니깐
절대로 냄비 뚜껑은 열어보지 마셔요.~~콩은 끓기 시작하고 중약 불로 줄여서 10분 삶아 주었고요.
삶은 후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여주었어요. ☆콩은 너무 오래 삶아도 메주 냄새가 나고 맛이 없답니다.삶은 콩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
콩 국물도 뽀얗게 변했네요. 푸드프로세서에 콩 삶은 것과 국물을 덜어 넣고 깨소금도 3큰술 넣고 휘릭 갈아줍니다.~
부드럽고 곱게 되도록 콩국수 국물을 만들어줍니다.삶은 콩은 두 번에 나누어서 같은 작업을 반복했어요. 삶은 콩 간 것은 고운 체에 걸러서
부드러운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밑으로 콩 국물이 잘 안 빠지면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콩국수 국물을 체에 걸러주세요. 다 거르고 나니 이렇게 되직한 콩 국물이 만들어졌더라고요.
깨소금을 6 큰 술을 넣었더니 아주 고소하더라고요. 요건 버리긴 넘 아까운 비지네요.
다음에 비지찌개 끓여먹으려고 비닐 백에 담아뒀어요. 걸쭉한 콩국수 국물이 완성인가요?
원래는 콩국수 국물이 쉽게 상하는 편이라
소금을 넣지 않고 보관하는데
전 금방 먹을 거라
소금 1 큰 술 넣어주었어요. 콩비지와 콩국수 국물이 만들어졌고요.
콩국수 국물은 1600 정도 나왔네요.
6인분~7인분 정도로 나왔고요.
국물은 아주 진한 편이에요. 국수 삶을게요.
계란 1개와 소금 1 큰 술 넣고요.
계란은 깨끗하게 씻어넣어주세요.^^*
물 넣고 계란을 먼저 삶아 준 후
국수 2인분을 넣고 국수 삶기~~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부어주고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부어주고또 국수가 끓어 오르면 찬물 부어주고 또 국수가 끓어오르면 국수를 찬물에 박박 씻어 밀가루가 나오지 않도록
치대어 씻어 준다. 국수 돌돌 말아 그릇에 담고 콩국수 국물을 붓고
오이 쫑쫑 썰어 얹고
깨소금 솔솔~~
검정깨 솔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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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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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소한 콩국수를 위한 콩 삶는 비법이 있어? 고소한 콩국수 만들기, 콩국물 만드는 법, 백태, 서리태 대두 콩 삶는 법 Updating 핵꿀맛 너 고소! 콩국물 절대 비율! 걸쭉한 콩국수 만들기 간단하게 만드는 콩국물 만드는 법도 함께 해요~ :)콩국수, 콩국물 황금 비율, 절대 꿀맛! 안 녕 하 세 요~^^ ‘헉, 헉, 헉, 헉..’ 시간이 남을..요리는 과학이다! 과학적 기본 원리만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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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들기 ★ 집에서 만든 콩국수 고소하다.
콩을 불려서 고소한 콩국수를 만들었는데 밖에서 사 먹는 콩국수보다 깔끔하고 맛도 진한 것이 한 그릇 뚝딱 만들어 먹었더니 아주 든든하더라고요. 바쁜 세상에 좀 번거로워 보이긴 해도 영양 듬뿍!! 믿음 듬뿍!! 집에서 먹는 건강식이더라고요 진한 콩국수 국물이 아주 진국입니다. 계란 하나 툭 넣고 오이 쫑쫑 채 썰어 하얀 소면에 올리고 깨소금 솔솔 뿌리니 아주 먹음직스러운 콩국수가 되더라고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못생긴 콩은 골라내고
대두콩은 깨끗하게 씻어서
콩이 잠기도록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6시간 정도 불리니깐
콩이 이렇게 불었더라고요.
대두콩 껍질을 손으로 톡톡 튀기면서 벗겨내고요.
콩이 불어서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 적당히 벗겨내야
푸드프로세서에 갈 때 더 잘 갈아집니다.
물을 붓고요.
물은 대두콩보다 더 많은 양을 잡아주고요.
냄비는 깊은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콩이 끓으면서 많이 넘칩니다.
냄비가 깊으면 덜 넘치겠지요.~
콩이 끓어넘친다고 뚜껑을 열어보면
콩에서 비린내가 나니깐
절대로 냄비 뚜껑은 열어보지 마셔요.~~
콩은 끓기 시작하고 중약 불로 줄여서 10분 삶아 주었고요.
삶은 후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여주었어요.
☆콩은 너무 오래 삶아도 메주 냄새가 나고 맛이 없답니다.
삶은 콩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
콩 국물도 뽀얗게 변했네요.
푸드프로세서에 콩 삶은 것과 국물을 덜어 넣고
깨소금도 3큰술 넣고 휘릭 갈아줍니다.~
부드럽고 곱게 되도록 콩국수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삶은 콩은 두 번에 나누어서 같은 작업을 반복했어요.
삶은 콩 간 것은 고운 체에 걸러서
부드러운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밑으로 콩 국물이 잘 안 빠지면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콩국수 국물을 체에 걸러주세요.
다 거르고 나니 이렇게 되직한 콩 국물이 만들어졌더라고요.
깨소금을 6 큰 술을 넣었더니 아주 고소하더라고요.
요건 버리긴 넘 아까운 비지네요.
다음에 비지찌개 끓여먹으려고 비닐 백에 담아뒀어요.
걸쭉한 콩국수 국물이 완성인가요?
원래는 콩국수 국물이 쉽게 상하는 편이라
소금을 넣지 않고 보관하는데
전 금방 먹을 거라
소금 1 큰 술 넣어주었어요.
콩비지와 콩국수 국물이 만들어졌고요.
콩국수 국물은 1600 정도 나왔네요.
6인분~7인분 정도로 나왔고요.
국물은 아주 진한 편이에요.
국수 삶을게요.
계란 1개와 소금 1 큰 술 넣고요.
계란은 깨끗하게 씻어넣어주세요.^^*
물 넣고 계란을 먼저 삶아 준 후
국수 2인분을 넣고 국수 삶기~~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부어주고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부어주고
또 국수가 끓어 오르면 찬물 부어주고
또 국수가 끓어오르면
국수를 찬물에 박박 씻어 밀가루가 나오지 않도록
치대어 씻어 준다.
국수 돌돌 말아 그릇에 담고
콩국수 국물을 붓고
오이 쫑쫑 썰어 얹고
깨소금 솔솔~~
검정깨 솔솔 ~~
계란 반개 투하!!
이대로 두유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고요.
이대로 콩 국물을 드신다면 두유가 되겠지요.
그냥 후룩 마셔도 엄청 꼬십니다.
대두콩 불려서
살짝 삶은 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주면
콩국수 국물이 완성됩니다.
저는 좀 더 부드럽게 콩국수 국물을 먹으려고
체에다 콩 국물을 걸러줬고요.
국수 삶아서 후룩 마시면
시원하고 고소한 맛과 건강함이 같이 묻어납니다.
콩국수 국물이 되직하면
물을 섞으면 되고
싱거우면 소금 솔솔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콩국수 만드는 방법 알토란 콩국수 콩삶기 맛있게 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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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드는 방법 알토란 콩국수 콩삶기 맛있게 하는 비법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중 하나인 콩국수는 콩을 불리고 삶아서 갈아서 만들어야 해서 만드는 과정이 복작하게 느껴져서 어려운 음식으로 생각되지만 알토란에서 알려준 콩삶기 레시피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콩을 불리지 않고 만들어 콩국수가 생각날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고소하게 만드는 3가지 비법까지 알려주어 추천하는 레시피 입니다.
콩국수 만드는 방법
콩물은 콩을 깨끗이 씻어서 물을 넉넉히 넣은 냄비에 넣고 뚜껑을 연채로 소금을 넣고 30분간 삶아 내 찬물에 헹굽니다. 믹서에 삶은콩과 콩물을 조금 추가하고 잣을 함께 갈아 차게 식히면 콩국물이 완성됩니다. 콩국수에 어울리는 중면을 삶아 그릇에 담고 차게 식힌 콩물을 부어 주고 채 썬 오이와 토마토를 고명으로 얹어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하면 끝 입니다. 고소한 맛을 내는 특별한 비법 콩국수 레시피 정리해보겠습니다.
콩국수 (출처 : MBN 알토란)
콩국수 재료
백태 콩 2컵
물 5컵(1L)
소금 반큰술
물 10컵(2L)
콩삶은 물 반 컵(100ml)
볶은 잣 약 반컵
중면
채 썬 오이
토마토
콩국수 콩삶기 (백태)
콩국수 콩삶기
1. 냄비에 물 5컵(1L)를 넣습니다.
콩국수 콩삶기
2. 백태 2컵은 불리지않고 찬물에 깨끗이 씻은후 체에 밭쳐 냄비에 함께 넣어 줍니다.
콩국수 콩 삶는시간
3. 가스불을 켜고 물이 끓어 오르면 소금 반큰술을 넣고 냄비 뚜껑을 덮지 않은채로 30분간 삶습니다.
▶ 콩을 불리지 않는 대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냄비 뚜껑을 연채로 총 30분을 삶아 줍니다. 그래야만 비린맛이 없이 콩이 속까지 잘 익고 고소함까지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콩을 삶을때 소금을 넣으면 콩물이 쉽게 상하는걸 예방해 줍니다.
콩국수 콩삶기
4. 삶은 백태 콩은 체에 밭쳐 건져 내 바로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 삶은콩을 건져낸 물을 후에 활용할 예정이니 버리지 않습니다.
콩국수 콩삶기
5. 찬물에 헹군 콩은 떠오르는 껍질을 대략 건져 내고 콩의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콩물 완성하기
콩국수 만드는 방법
6. 믹서에 준비한 백태를 넣고 물 10컵(2L)를 넣습니다.
콩국수 맛있게 하는 비법
7. 콩을 삶은 물 반 컵(100ml)를 함께 넣어 곱게 갈아 줍니다.
▶ 콩 삶은물을 넣으면 더욱 고소한 콩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콩국수 만드는 방법
8. 볶은 잣 약 반컵을 갈아놓은 콩물에 함께 넣고 한번더 곱게 갈아 준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 줍니다.
▶ 마지막으로 고소한 콩물을 만드는 비법은 볶은잣을 함께 넣고 갈아 주는것! 잣을 함께 넣으면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지면서 훨씬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콩국수 완성하기
콩국수 맛있게 하는 비법
9. 중면을 삶아 1인분을 그릇에 담고 차갑게 식힌 콩물 적당량을 넣어 줍니다.
콩국수 만드는 방법
10. 채 썬 오이와 먹기좋게 자른 토마토를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알토란 콩국수
콩국수를 먹기전에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후 시원하게 먹으면 되겠네요. 요즘은 두부나 두유로 만드는 콩국수비법도 있지만 이렇게 알토란에서 알려주는 백태를 활용해 콩국수를 만드는 방법도 제법 간단해서 따라 해볼만 합니다. 콩을 불릴 필요가 없어서 콩국수 생각날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레시피네요. 콩국수 맛있게 하는 비법 레시피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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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콩국수를 위한 콩 삶는 비법이 있어? 고소한 콩국수 만들기, 콩국물 만드는 법, 백태, 서리태 대두 콩 삶는 법
핵꿀맛 너 고소! 콩국물 절대 비율! 걸쭉한 콩국수 만들기 간단하게 만드는 콩국물 만드는 법도 함께 해요~ 🙂 콩국수, 콩국물 황금 비율, 절대 꿀맛!
안 녕 하 세 요~^^
‘헉, 헉, 헉, 헉..’
시간이 남을 때 집에서 사이클을 타며 운동을 한다.
맛있게 만든 음식들 먹고 근심에 쌓이지 않으려면
미리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더란..;;
가만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뚝뚝 떨어지는 요즘 날씨에
사이클 1시간 타고 나면 운동복은 계곡물에 빠져 버린 것처럼 흠뻑 젖어 있다.
와~ 날씨가 정말 어쩜 이렇게까지 더울 수 있는지..;;
갈수록 더 더워지는 느낌이다.
(사실 더 더워지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 이 순간이 더위로 너무 힘들기에 젤 힘들게 느껴진다는;;)
직면한 현실은 고통이고, 떠나간 어제는 추억으로 남지 않겠는가~;;
작년 여름의 그 극심했던 더위는 뭐 이젠 추억이지
당장 오늘 밤의 열대야가 무서운 법이다. ㅠㅠ
어쨌든, Anyway~!
한참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택배 기사님이 방문한다는 연락이~!
이미 땀이 날 대로 나 있던 상황이라 조금 더 움직이자 싶어서 1층까지 내려가서 받을까하다가
괜히 땀에 젖은 모습으로 이웃에게 물에 젖은 대왕 오징어의 모습을 보일 필요까지 있겠나싶어
엘리베이터 앞까지 가서 물건을 받으려고 대기하고 있었다.
친분은 아니지만 어쨌든 자주 마주치고 하다보니 암묵적으로 친분아닌 친분이 생겨 몇 번 음료수도 챙겨드리고 하는 택배기사님인데 그날은 집에 음료수도 똑 떨어져서 머쓱하게 엘베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엘베가 도착하고 문이 열리면서 기사님이 뛰처 나오려고 하시는데, 나를 보더니 멈칫 하시는 순간 관성의 힘을 못 이긴 땀방울들이 기사님 턱에서 멀어져 땅바닥에 떨어지는데~
죄를 진 것도 아닌데 순간 너무 죄송스런 맘이 드는 것이;;;;
물 한 잔 가져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미안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한 여름, 열심히 구슬 땀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도 들면서 내 나름대로 열심히 세상 살아가야할 동기도 생기고 그러더라는~!
‘나는 뭐가 잘 났다고 운동하면서 땀 흘리고 있냐? 모두가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구슬땀 흘리며 멋지게 살아가는 분들 봐라~! 열심히 살자! 브라보 파이팅 마이 라이프다!’
ㅋㅋ 뭐 대충 이런 늬앙스의 셀프 파이팅 정도?!
자! 이제 다짐은 여러 번 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봐야할 때 아닌가?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게 되는 계기다.
또 다시 어쨌든, Anyway~!
이런 극심한 폭염, 무더위를 날려줄 콩국수를 한 번 만들어 먹어 보았다.
쉽게 만드려면 인스턴트 콩국수 끓여서 먹는 방법이 있다는~!
이번엔 때마침 엄마가 백태 콩을 한 봉지 가져다 주셔서
제대로 고소하고 영양가 있게 콩을 삶아
걸쭉하고 고소한 배합 비율로 콩국물을 만들어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 보았다는 말씀!
콩국수 뿌수기! 바로 들어 갑니다~아~!
아, 콩 좋은 거 다들 잘 알죠?
정말 콩은 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어떻게 이런 곡식을 만들어 준 건가 놀라울 따름이라규~!
고기를 대체할 싸고 간편한 콩!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조사하기 싫다면
일단 대두 콩 최고니 많이 자주 드시길~! 🙂
[ 콩국물 4L, 콩국수 1인분 준비물 :: 2인분 재료 ] [ 콩국물 4L 재료 7~8인분] 대두콩(백태 또는 서리태), 물 우유, 통깨, 설탕, 소금 [ 간편한 1인분 콩국물 재료 ] 우유 300ml 두부 한 모 300g, 검은깨 1큰술, 견과류 반 큰술 설탕 1큰술, 소금 반 큰술 [ 콩국수 1인분 재료 ] 국수 중면 1인분 콩국물 400ml 오이 당근 달걀 방울토마토, 수박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대두(백태, 서리태)를 미리 찬물에 6시간 정도 불려 놓는다. 2. 불린 콩을 넣고 한소끔 강하게 끓인 후, 약불에서 20분, 불을 끄고 20분 삶는다. 3. 삶은 콩과 콩물을 함께 넣고, 우유와 , 설탕, 소금, 통깨 등과 함께 믹서기에 곱게 갈아 준다. 4. 간단하게 콩물을 만들기 위해선 우유, 두부, 통깨, 견과류, 설탕, 소금을 넣고 갈아 주도록 한다. 5. 국수 중면을 삶아주고, 오이, 당근, 달걀, 토마토, 수박 등을 준비하여 콩국물을 붓고 맛있게 먹는다.콩은 신의 주신 축복이라고 하기도 한다.
가성비 좋게, 고기가 가진 영양 성분을 대체적으로 콩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콩이 가진 여러 성분들을
다른 이유로 섭취하지 않고 대부분 버리게 되는 조리법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식감과 미관상의 문제, 또는 잘못된 정보로 인함이다.
콩의 씨껍질을 제거하는 부분과 콩 삶은 물을 버리고 콩을 헹구는 행위,
그리고 콩을 삶을 때 발생하는 어마무시한 거품들을
마치 먹으면 탈이 나는 ‘불순물’이라고 규정짓는 행위들 말이다.
영양의 보고 ‘콩’을 제대로 삶는 방법을 설명해보도록 한다.
[ 콩 삶는 방법 요약 ] 1. 말린 콩은 6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둔다. 2. 콩이 잠길 정도의 물만 붓고, 약불에서 20분 불을 끄고 20분 삶아 익힌다. 3. 삶고 난 후의 물은 버리지 않고 함께 갈아 낸다. 씨껍질도 제거하지 않는다.<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말린 대두 (백태 또는 서리태)는 흐르는 물에 살짝만 씻어 먼지를 제거하고, 콩이 잠길 만큼만 물을 부어 6시간 정도 불려주도록 한다. 이때, 식감의 이유로 씨껍질을 제거하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씨껍질에는 대두가 가지고 있는 사포닌 성분의 50% 이상이 몰려있기도 하고, 유색 씨껍질 품종의 경우(서리태[검정콩] 등) 씨껍질 색소에 항산화 물질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씨껍질을 굳이 제거하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다. 식감의 이유도 믹서기로 곱게 갈아내면 무엇이 씨껍질인지 무엇이 씨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곱게 갈아진다. 어떤 이유에서 씨껍질이 식감을 저해한다고 하는지 내 경우엔 납득이 어렵다. 6시간 정도 콩을 불려주는 이유는? 콩을 삶는 시간을 단축하여 주기 위함이다. 말린 콩을 물에 담그고 2시간까지는 씨의 배꼽을 통해서만 수분이 씨껍질을 촉촉히 적셔주게 된다. 그 이후부터는 씨껍질 전체에서 수분을 흡수해 콩 속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전체가 물에 불려지는 시간이 6시간 정도이다. 그러면 왜 콩 삶는 시간을 단축하여야 하는가? 콩은 세포가 손상되면서 콩 속 불포화 기름과 기름분해효소가 서로 뒤섞이면서 우리가 ‘비린내’라고 부르는 휘발성 물질을 생성하게 된다. 높은 ‘열’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콩 세포를 손상시키면 ‘비린내’가 많이 나게 된다는 말이다. 또한 여러 화학적 작용에 의해 쓴맛과 떫은맛을 동반하기도 한다. 때문에 가급적 콩을 장시간 (여기서 말하는 장시간은 물에 불리지 않은 말린 콩이 다 익을 수 있는 시간인 6시간 이상을 의미) 익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비린맛과 떫은 맛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② 콩 삶기를 할 때에는, 콩이 잠길 정도의 물만 붓고 약불에서 20분, 불을 끄고 20분 정도 삶아 익힌다. 콩이 잠길 정도의 물만 붓는 건 무엇 때문인지? 신이 주신 축복! ‘대두’ 속에는 많은 영양분이 들어 있다고 먼저 기술하였다. 이 대두 속에 들은 영양분은 ‘수용성'(물에 녹는)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 미네랄, 단당과 항산화 물질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물에 녹기 때문에 물을 많이 붓는 건 영양소가 물에 많이 희석이 되어 버린다는 의미이다. 물론 나중에 물을 섞어 콩국물을 만들긴 하지만 어쨌든 삶는 과정에서 희석되는 양이 적어야 농축양이 기타 과정에서 유실되는 부분이 적어지니, 콩이 삶길 정도의 물만 붓고 삶는 걸 권장한다. 참고로, 콩을 삶을 땐 물이 쉽게 끓어 넘치게 된다. 이는 콩의 성분에서 한 자릿수 이상을 차지하는 ‘사포닌’ 성분의 영향으로 쉽게 끓어 넘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강한 불에서 계속 끓이면 화구가 금방 엉망이 되어 버린다. 약불에서 20분, 불을 끄고 20분 정도 삶는 건 어떤 이유에서인지? 콩은 참 좋은 식재료이지만, 간혹 인간에게 어떤 문제점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 문제점이란 건 바로 소화의 문제이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발생하는 문제이다. 탄수화물 당질 가운데 소화 대사 과정을 통해 인간의 몸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 ‘올리고당’이다. 올리고당은 십이지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 박테리아가 분해하게 되는데, 이때 다량의 가스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속이 더부룩함을 느끼게 되는데, 콩에는 올리고당이 존재한다. 또한 세포벽 접착 물질도 상당한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배출한다. 때문에 콩을 섭취하면 속이 더부룩하게 느껴지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오랜시간 열로 가열하여 올리고당과 세포벽 물질을 인체 대사가 가능한 ‘단당’으로 분해해 주는 방법인 것이다. 앞서 열 에너지로 세포에 손상을 많이 주게 되면 ‘비린내’가 동반한다고 했으니 약한 불에서 40분 정도만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소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이다. ③ 콩을 적절하게 모두 삶았다면, 콩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믹서기에 콩과 함께 갈아줄 수 있도록 한다. 이유는 앞에 설명한 바대로 콩을 삶은 물을 버리는 것은 콩에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를 버리는 행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또한, 씨껍질도 가급적 제거하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콩을 삶을 때 발생하는 (또는 찌개,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들이 있다. 이 거품을 ‘불순물’이라고 칭하며 마치 먹으면 안 될 것인냥 언급하는 정보들이 많다. 사실 이 거품은, 고분자 단백질이 ‘열’ 에너지에 의해 잘게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단백질 성분들이다.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물질들이 물이 끓어오르며 발생하는 거품에 달라 붙이면서 나타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아니다. 다만, 깔끔한 맑은 국물을 원한다면 거품으로 인해 국물이 탁할 수 있으니 걷어내는 것은 그럴 수 있다 보지만, 불순물로 치부하고 못 먹을 것을 먹는 것처럼 치부하는 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이다. 콩을 모두 삶았으면 맛있는 콩국물을 만들 차례이다. 삶은 콩 5국자 450g, 콩 삶은 물 또는 생수 종이컵 3컵 540ml, 우유 종이컵 1컵 180ml,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반, 검은깨 2큰술 이상의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힘차게 갈아주도록 한다~! 그럼 핵꿀맛 콩국물 완성~! 몇 번에 걸쳐 삶은 콩을 콩국물로 만들어서 페트병에 담아 보관~! 콩을 삶지 않고 간단하게 고소함 최대치로 끌어 올린 콩국물 만드는 방법도 하나 소개한다. 1인분 분량의 콩국물이다. 두부 1모 290g 우유 종이컵 1컵 반 정도 300ml (종이컵 1컵 = 180ml) 견과류 1큰술(나는 볶은 잣을 1큰술 넣음) 설탕 1큰술, 소금 반 큰술, 검은깨 2큰술 이상의 재료를 넣고 힘차게 갈아주면 핵고소한 간단 콩국물이 완성~! 국수 중면과 오이, 당근을 채썰어서 준비한다. 그리고 그릇에 맛깔나게 담아주고 채썬 채소들과 방울 토마토! 3~4개 수박 1조각 같이 넣어서 먹어 주면 너무나 고소하고 걸쭉한 콩국수의 탄생~! 짜잔~! 시원하고 고소한 최고의 건강식! (물론 설탕, 소금 빼면 더 건강해지겠지만, 일단 맛나게 먹자규~ㅋㅋ) 콩국수 한 그릇 완성! 따봉입니다~! 🙂 한 젓가락 들어 갑니다아~~~~ 크~~~보기만해도 고~~~~소오~~~합니다아~! 콩국수엔 또 풋고추, 또는 청양고추 아니겠슴미까!!! 최고의 궁합!!! 고짠고짠~ 걸쭉하고 고소한 국물과 넘나 잘 어울리는 토마토~! 맛나다구요~! 맛있는 콩국수! 핵고소 보장! 꼭 맛나게 만들어 드셔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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