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5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 공원 The 17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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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추천지 | 포트랜드의 랜드마크! CRAT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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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호 국립공원 | G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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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호 국립공원 | G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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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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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편집]

각주[편집]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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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 1박2일 코스로 크레이터 레이크를 다녀오는 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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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Crat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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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Crat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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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행-4(크레이터 레이크 2/2) | K블로그 | 케이타운 일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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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21년 여행-4(크레이터 레이크 2/2) | K블로그 | 케이타운 일번가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에는깊고 맑은 호수, 깍아지른 듯한 절벽, 그리고 그림 같은 섬이 있어세계의 절경 중 하나로 … 한인타운, 한타, 케이타운, 케이 타운, 케이타운 일번가, 코리아타운, 코리아 타운, 한인 타운, 한인 커뮤니티, la 한인타운, sf 한인타운, ny 한인타운, dc 한인타운, seattle 한인타운, 미주 한인, 미국생활, 미국 생활 정보, 로컬소식, korean american, koreatown, korea-town, ktown, k town, k-town, ktown1st, ktown-1st, ktown1st.com, news, newspaper, media, 한인, 구인, 구직, 렌트, 부동산, 자동차, 사고팔기, 중고장터, 맛집, 업소록, 블로그, 지식톡, 커뮤니티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에는깊고 맑은 호수, 깍아지른 듯한 절벽, 그리고 그림 같은 섬이 있어세계의 절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수심이 600미터에 달하는 크레이터 호수는 세계에서 9번째로깊은 호수이며 미국에서는 수심이 가장 깊은 호수이다.미국 오레곤 주 남서부에 위치한 이 호수는 실제로수천년 전에 분출한 화산이 폭발해 무너지면서 만들어진구멍에 물이 흘러들어서 생성되었다.백두산 천지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칼데라 호수이다.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호수 주위를 한 바퀴 빙 도는 림 드라이브를이용하고 어제는 혼자서 쉼을 가지느라 여기 경치를 아직 보지못한 아내와 함께 관광길에 오른다.어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침 일찍부터 엄숙한 마음으로 자연을대하는 것 이라서 내 마음의 넓이와 또 태양의 위치가 달라서호수면에 반영되는 모습이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아침 공기가 신선하니 보이는 경치 또한 상쾌감을 듬뿍 안겨준다.여기에 있는 산의 이름은 마자마(Mazama)산이다.이 산에서 수천년 전에 대규모의 화산 폭발이 있었고 그로부터150년 동안 몇 차례의 크고 작은 폭발을 일으킨 후 막대한 양의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한 뒤 거대한 산 정상은 사라지고 오늘날볼수 있는 깊이가 4000피트나 되는 분화구에 물이 채워져서직경 6마일의 호수를 만들어 놓았다.저기 보이는 위저드 섬(Wizard Island)은 최초 생성된 분화구속에서 2차 폭발로 분출된 용암이 쌓여서 생긴 작은 화산 섬이다.마자마 산에서 폭발한 화산재는 캐나다 남부에서부터 네바다 주에이르기까지 확산되었고 오레곤 주의 5000 평방 마일에 달하는광범위한 지역이 6인치 두께의 화산재로 덮혔다고 한다.최근(1980년 5월 18일)에 폭발한 미서부 워싱턴 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Mt. Helens) 화산 규모와 비교하면 그보다 42배나 큰 규모였다고 한다.이런 화산 폭발이 원인이 되어 하늘에 떠 다니는 화산재가 태양열을가리워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화산 폭발로 물이 뜨거워져 수증기가하늘로 올라가서 비를 뿌리게 되는데 지표면 아래로 내려오면서지구의 낮은 온도 영향으로 비는 눈으로 변하여 계속해서 쌓여서빙하기는 만들어지게 되었다.여기서 보는 청록색의 호수 물은 다른 곳에서 유입되는 경로는 전혀 없고오로지 눈 녹은 물과 빗물이 고여서 만든 것이고 아름다운 색깔은 여기에포함하는 광물질과 결합하여 만든것이라고 그렇게 알고있다.이쯤에서 골치 아픈 학구적인 이야기는 그만 하기로하고크레이터 레이크 경치 감상에 나서면 어떨까?지난편에 소개한 동영상을 촬영한 장소인 ‘Sinnott Overlook’에서 아래 경치 감상을 하는 아내의 모습을 공개한다.호수 전체를 모두 한 눈에 볼수 있는 곳이라서 꼭 가서 보기를 강추한다.중간 중간 조금 걸으면서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카메라를 들이댄다.어제는 너무 희미하게 보인 위저드 섬이 오늘은 훨씬 잘보인다.이 곳도 배경으로 하여 기념 촬영을 해본다.https://youtu.be/hCsoMq8IYfA여기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면 더 좋을것 같아서..크레이터 호수 아래로 직접 내려 갈수있는 길이 여기는 다행히 한 군데가 있다.보통때(코로나 팬데믹이 아닌)는 호수 아래로 걸어내려가서 보트 투어를 할수 있는 그런 곳이다.그런데 올해(2021년)는 보트 투어가 전면 중단 된 상태이다.사실 너무 하고 싶었는데….그래서 우리는 비록 보트 투어는 하지 못하더라도 호수 아래까지 내려가서과연 크레이터 호수의 물은 어떤지 직접 피부를 맞대어 교감하고 싶었다.크리트우드 코브(Cleetwood Cove)에 가면 호수아래까지 내려 갈수 있는 트레일 코수가 있다.경사가 심한 산비탈로 둘러 쌓여 있어서 내려 갔다가다시 걸어서 올라 오려면 좀 힘이 들긴 하지만 세상 만사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어지간하면 여기 온 모두에게 이 코스에 도전해보라고 적극적으로권하고 싶다. 내 아내가 했다면 모두에게 문은 열려 있다 고도 할수있겠다.한참을 걷다 보니 호수 아래 경치가 눈에 들어온다.다 내려와서 이렇게 팔을 번쩍든다.나는 더 높이 들어 올려본다.여기선 낚시와 수영을 할수 있게 개방해 놓았다.나는 수영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여기의 물은 내가 만난 물 중에서 과연 최고의 물이다.세상의 물은 다 같은 물일텐데 여기에 있는 크레이터 레이크의물은 무어라 표현을 해야 할지 한참을 생각해 보아도 표현할방법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거저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단어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이런 경험을 할수 있도록 건강과 또 다른 여러 조건들을 허락하신그 분께 무한 감사의 말을 전할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나 기쁘다.지구 최상의 물을 경험하고 다시 림 드라이브를 즐긴다.유독 추위를 타는 아내는 비록 크레이터 레이크 물에서온 몸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발 만은 깊이 담가보았다.그 담가본 발을 이렇게 공개 하며 다리를 자랑질 하련다.여기 배경 또한 일품이다.그 일품인 자연 속에 녹아든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은그것을 능가하는 그런 그림을 선사한다.나는 사람의 모습이 자연의 모습보다 그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창조주께서 그 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크레이터 레이크를 나름대로 만끽하고 숙소인 캠핑장으로 돌아왔다.편하게 위자에 앉아서 독서를 하며 오늘의 마무리를 하고싶다.그런데 느닷없이 불청객 한 사람이 우리를 방문하였다.우리 숙소 바로 앞에는 그 유명한 PCT(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를걷는 사람들을 위한 캠핑장이 있다.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서 우리에게 연장을 빌리러 온프랑스에서 온 아가씨이다.PCT는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걷는대략 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그런 코스이다.이 아가씨는 멕시코 국경에서 부터 풀 코스에 도전하는 사람이다.지금 이 시간 아마도 4개월 보름 정도는 걸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그런 프랑스에서 온 여인에게 그녀의 손에 들고 있는 나의 양식을 주면서끝까지 건강하게 잘 마치라는 격려의 말을 하니 너무 고마와 하면서 내가 준 스낵은 일행들과 함께 니누어서 양식으로 쓰겠다고 연신 인사를 건낸다.다음날 아침 우리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전 지난 이틀간 머문크레이터 레이크에서 건진 마치 보물과도 같은 사진을 보면서행복이 무엇인지 느껴보았다.언제 또 다시 크레이터 레이크에 갈수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내가 살아 있는 동안 잊지 못할 명소를 다시 갈수 있음에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이번 여행 이야기를 여기서 마치기로 한다.다음 방문지는 캘리포니아 끝자락에 있는 세상에서가장 키가 큰 나무가 있는 레드 우드 국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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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낭만적인 화산 | Gigapla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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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화산

주변 기사

레드우드 국립공원으로의 여행

탈락 산에 오르다

루비 비치

샌프란시스코 투어

호 레인 포레스트 여행

허리케인 릿지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의 여행

블루 레이크로의 상승

윈스롭 투어

실용적인 정보

기가리스트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기가리스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산

기가리스트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기가리스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낭만적인 화산 | Gigaplaces.com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낭만적인 화산 | Gigapla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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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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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Updating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은 오리건주 남부 에 위치한 미국 국립공원 입니다 . 1902년에 설립된 Crater Lake는 미국에서 5번째로 오래된 국립공원이자 오리건 주의 유일한 국립공원입니다 . [3] 공원은 분화구 호수의 칼데라 , 화산 이 파괴된 마자마 산 의 잔해 , 그리고 주변의 언덕과 숲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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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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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호 국립공원 오리건주

크레이터 호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에는 깊고 맑은 호수, 600m를 넘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 그리고 그림 같은 섬이 있어 세계의 절경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수심이 592m에 달하는 크레이터 호(Crater Lake)는 세계에서 9번째로 깊은 호수이며 미국에서는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오리건 주 남서부에 위치한 이 호수는 실제로 7,500년 전 분출한 화산이 무너지면서 만들어진 구멍에 물이 흘러들어 생성되었습니다.

어느 계절에나 아름다운 크레이터 호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눈이 10m 이상 쌓이는 겨울에는 공원 관리인과 함께 스노우슈 트렉을 따라 걸으면서 경이롭고 마법같은 겨울의 장엄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 호수의 수심이 깊어 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심이 592m에 달하는 크레이터 호(Crater Lake)는 세계에서 9번째로 깊은 호수이며 미국에서는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하루는 푸르게 빛나는 물 위에서 보트 놀이나 낚시를 즐겨 보는 것도 좋습니다.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은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마자마 산에 있는 칼데라 호 국립공원이다. 이 국립공원은 마자마 산 꼭대기에 있는 칼데라 호에 위치해 있으며,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많다. 캠핑장도 있으며 캠핑을 왔을 경우에는 그곳에서 잔다. 날씨가 좋을 경우에는, 기생화산도 똑똑히 볼 수 있다.

파노라마 사진

기후 [ 편집 ]

Crater Lake (1981–2010 normals)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평균 최고 기온 °F (°C) 34.6

(1.4) 35.1

(1.7) 37.5

(3.1) 41.7

(5.4) 49.4

(9.7) 57.9

(14.4) 68.8

(20.4) 69.7

(20.9) 63.2

(17.3) 52.1

(11.2) 38.2

(3.4) 34.0

(1.1) 48.5

(9.2) 평균 최저 기온 °F (°C) 19.0

(−7.2) 18.5

(−7.5) 19.8

(−6.8) 23.0

(−5.0) 28.3

(−2.1) 33.3

(0.7) 40.5

(4.7) 40.6

(4.8) 36.2

(2.3) 30.1

(−1.1) 22.6

(−5.2) 18.8

(−7.3) 27.6

(−2.5) 평균 강수량 인치 (mm) 9.32

(237) 7.75

(197) 7.48

(190) 5.37

(136) 3.55

(90) 2.22

(56) 1.02

(26) 1.00

(25) 1.85

(47) 4.44

(113) 10.29

(261) 11.41

(290) 65.7

(1,668) 평균 강설량 인치 (cm) 85.5

(217) 73.8

(187) 73.4

(186) 48.8

(124) 17.4

(44) 4.1

(10) 0.2

(0.51) 0

(0) 3.1

(7.9) 17.3

(44) 71.1

(181) 92.7

(235) 487.4

(1,236.41) 평균 강수일수 (≥ 0.01 in) 17.9 15.9 18.1 15.5 11.2 8.1 3.9 4.0 5.8 9.8 17.5 18.0 145.7 평균 강설일수 (≥ 0.1 in) 15.9 14.3 16.1 12.6 6.0 2.0 0.2 0.1 1.0 4.7 13.2 16.4 102.5 출처: NOAA[1]

각주 [ 편집 ]

포틀랜드에서 1박2일 코스로 크레이터 레이크를 다녀오는 길

(질문) : 7월말에 30대 여성 2명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을 다녀오고자 합니다. 딱 이틀밖에 시간이 없어서요. 시간적으로 충분한가요? 그리고 추천해주실 수 있는 왕복루트와 볼거리는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 1박2일 일정으로 포틀랜드에서 출발해 크레이터 레이크( Crater Lake ) 국립공원을 다녀오는 길이라면 그런대로 시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얼마나 많은 걸 보고 얼마나 여유 있게 다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일반적인 자동차여행 수준(?)일 경우엔, 어쩌면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계획하기에 따라서 수십 개의 왕복루트를 연구할 수 있는데, 7월말이라는 시기를 감안해 제 나름대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아래의 왕복 약 540마일짜리 코스입니다. 편의상 크레이터 레이크로 향하는 길과 다음날 포틀랜드로 돌아오는 길로 나누어 설명 드릴게요.

포틀랜드를 출발해 크레이터 레이크로 향하는 길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첫날 크레이터 레이크까지 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왜? 숙소 때문입니다.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숙소( Crater Lake Lodge )는 7월말에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공원과 가까운 곳들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캠핑을 할 계획이 아니라면 이미 예약이 끝난 상황일 겁니다. 그래서 공원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있긴 하지만 숙소 고르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라파인(La Pine) 마을에서 숙박한 다음, 이튿날 오전에 크레이터 레이크를 돌아보고 저녁 늦게 포틀랜드로 돌아오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포틀랜드를 출발해 라파인까지 가는 코스를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Jonsrud Viewpoint : 포틀랜드를 출발해 US-26번 도로를 타고 오리건 중부지역으로 향하는 길에 있어요. 가을 아침엔 물안개가 장관입니다.

① 오전5시 해가 뜰 무렵에 서둘러 출발해야 러시아워를 피해 포틀랜드 시내를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꼭 일찍 출발하세요. US-26번 도로를 타고 동남쪽으로 달리면 첫 번째 스탑포인트인 ‘잔스러드 뷰포인트(Jonsrud Viewpoint)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이번 드라이브 여행 참 잘 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곳 전망대에서 찍은 작품사진들은 아침 해 뜨는 시간에 촬영된 게 많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반드시 들러야할 장소’로 추천합니다.

② 두 번째 포인트는 마운틴 후드(Mt. Hood:11,249ft) 정상 아래에 있는 히스토릭한 ‘팀버라인 랏지( Timberline Lodge )’입니다. 유서 깊은 산장의 내부를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고요, 위의 사진처럼 하얀 눈에 덮인 마운틴 제퍼슨(Mt. Jefferson:10,497ft)과 캐스케이드 산맥의 파노라마 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 Trillium Lake : 마운틴 후드 남쪽에 있는 트릴리움 호수는 그림 같은 풍경은 두말할 것도 없고 가족단위 캠핑여행의 완벽한 장소입니다.

아! 그리고 가는 길에 배가 고프거나 간식거리를 준비하려면 샌디(Sandy)나 마운틴 후드 빌리지(Mt. Hood Village) 타운에 들려 샌드위치를 사뒀다가 ‘트릴리움 호수(Trillium Lake)’의 피크닉테이블에서 커피와 함께 드셔보세요. Best! 😀

▲ Lake Billy Chinook & The Cove Palisades State Park : 물에 잠긴 거대한 캐년이나 메사(mesa)의 모습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③ 마운틴 후드를 뒤로 하고 아메리칸 원주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지역을 통과해 오리건 중부의 매드러스(Madras)로 향하는 길은 조금 지루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곧이어, 마치 거대한 캐년이 물에 잠긴 모습을 보는 듯한 ‘코브 팔리세이즈( The Cove Palisades ) 주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워터 액티비티를 즐기지 않더라도 지나가는 길에 한번쯤 구경할만한 곳이랍니다. 가는 길은 매드러스 타운을 통과하는 빠른 길보다는 링크된 상세코스( Direction )를 따라가세요.

▲ Tumalo Falls : 벤드 서쪽에 있는 터맬로 폭포로 가는 길은 상태가 양호한 소프트한 비포장도로를 통과해야 합니다.

④ 계속해서 이어지는 포인트는 오리건 중부를 관통하는 US-97번 하이웨이 드라이브 중에 반드시 지나가게 되는 피터 스킨 아그던 뷰포인트와 ‘오리건의 7대 비경’에 꼽히는 ‘스미스락 주립공원’입니다. 날씨가 선선하면 걷기 좋은 곳이지만 7월말엔 뜨거운 태양이 고역일 겁니다. 당일 기온이 만만치 않다면 간단하게 인증샷 정도만 찍고 벤드(Bend)로 향하세요. 벤드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당일 상황이 허락한다면 ‘터맬로 폭포(Tumalo Falls)’도 구경하세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벤드 여행에서 꼭 추천하는 짧은 코스입니다.

▶ 센트럴 오리건 드라이브 1편 ▶ 센트럴 오리건 드라이브 2편

⑤ 오후의 포인트들은 ‘용암의 땅과 화산 호수’를 구경하는 일정인데요, 조금 가변적입니다. 오전에 서둘러 후다닥 구경을 마치고 벤드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해질 때까지 6시간 이상 충분한 시간이 남았다면 ‘캐스케이드 레익스 시닉 바이웨이’를 따라 한 바퀴 돌고, 마지막으로 폴라이너 호수까지 올라갔다가 라파인 마을로 돌아와 숙박( Direction )할 수 있답니다. 약간은 ‘강행군’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하나라도 더 구경하려면 힘을 내서 부지런히 돌아봐야죠. 만약 조금 피곤하거나 예정보다 늦었다고 판단되면 캐스케이드 호수 드라이브는 내일 아침으로 미루고 폴라이너 호수(Paulina Lake)만 구경한 뒤 일찍 숙소에 체크인하고 쉬는 것도 좋습니다.

크레이터 레이크를 구경하고 포틀랜드로 돌아가는 길

이튿날 오전에 크레이터 레이크를 돌아보고 저녁 늦게 포틀랜드로 돌아가는 길을 살펴보죠. 아래 첫 번째 지도엔 약 290마일짜리 루트가 표시되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당일 상황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고 또 다른 대안으로 240마일짜리 코스도 계획합니다.

▲ Sparks Lake : 오리건의 그림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스팍스 호수의 사진빨은 결정적으로 날씨가 도와줘야 합니다. 먹구름 낀 날은 가지 마세요.

① 위에서 말씀드린 ‘캐스케이드 레익스 하이웨이’는 내셔널 시닉바이웨이( Cascade Lakes Scenic Byway )로 지정되었을 만큼 오리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그 전날처럼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스팍스 호수(Sparks Lake)로 달려가세요. 고요한 아침에 오리건 그림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계속해서 남쪽 호수들로 이어지는 55마일 길은 여행의 참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혹시 본인 취향이 아니라면 좀 더 자다가 곧바로 크레이터 레이크로 가셔도 되고요.

Crater Lake National Park Map (11MB PDF)

②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의 북쪽입구로 들어가 분화구의 서쪽구역에 해당하는 위저드 섬(Wizard Island)부터 구경하고 공원 남쪽에 위치한 비지터센터에 들린 후 림 드라이브(Rim Drive)를 따라 동쪽구역까지 완전히 한 바퀴 돌아본 뒤 다시 공원 북쪽입구로 빠져나오는 루프형 드라이브는 총 50마일, 약 5시간 정도로 계획하시면 적당합니다. 경우에 따라 더 오래 머물면 좋겠지만 저녁에 포틀랜드로 돌아가야 하므로 늦어도 5시간 안에 공원 관광을 마무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크레이터 국립공원 관광을 마치고 공원 북쪽입구를 벗어날 때의 시간이 오후2시라고 가정하고 저녁9시에 포틀랜드에 도착해도 된다면 이제 7시간 정도가 주어진 셈입니다. 최단거리로 계획하면 230마일,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시간만 최소한 5시간이 필요합니다. 결국 차에서 내려 놀 시간은 2시간의 여유밖에 없다는 얘기죠.

▶ OR-138번 도로를 타고 가는 길 (위 지도) ▶ OR-58번 도로를 타고 가는 길 (아래 지도)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이냐에 따라 정말 수십, 수백 개의 다른 루트를 만들 수 있지만 오늘 이 지면에선 그 전날의 강행군(?)에 따른 피로를 고려해 심플하게 딱 두 개만 계획하였습니다. 오후에 시원한 폭포 몇 개를 구경하고 쭉 뻗은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I-5)를 타고 곧바로 포틀랜드로 치고 올라가는 계획입니다.

어떠세요? 감이 좀 잡히시나요? 포틀랜드에서 크레이터 레이크만 찍고 돌아오면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만 이왕 이틀로 계획하셨다면, 첫날 강행군을 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가는 길은 계획대로 실천하기가 쉽지만 돌아오는 길엔 귀차니즘과 경치불감증 때문에 약간 소극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크레이터 레이크로 가는 길에 오리건 중부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들을 부지런히 훑어보고, 다음날 오전에 크레이터 레이크를 구경하고 오후엔 줄기차게 포틀랜드로 돌아가는 방법이라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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