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8 카멜백 마운틴 리조트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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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백 스키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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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가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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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에있는 카멜 백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 필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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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back Mountain 휴가 숙소 & 숙박시설 – Jackson Township, 펜실베니아 | 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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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아리 카멜백 마운틴 리조트 — Google Arts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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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we couldn’t find the page you were look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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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백 스키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은 프레지던트데이 휴일이 낀 3일 연휴였는데 집에만 있기에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트리플 플레이 티켓이 한번 남은 마운틴 크릭 대신 이번에는 펜실베니아 포코노에 있는 카멜백 스키 리조트로 정했습니다. 주위에서 얻은 할인 티켓이 있었거든요.

아직 미국생활의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스키장 이용시 할인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한국에서처럼 카드사 할인은 없지만 스키용품 매장에서 할인권을 나누어 주더라구요. 스키반(Ski Barn)이라는 업체에서 렌트를 할 경우 주위에 있는 여러 스키 리조트에서 사용이 가능한 할인권을 줍니다. 성찬이와 같은 학년에 다니는 학부모 한분이 그렇게 얻은 할인 쿠폰을 주셨습니다. 어른 1명 리프트권을 구입하면 덤으로 아이들 2명이 무료로 리프트권을 받은 것이니 저희에게는 아주 안성맞춤인 쿠폰이었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다시 스키를 타게 된다면 저희도 스키반에서 렌탈을 해야겠습니다.

카멜백(Camel Back) 스키장은 저희집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기에 마운틴 크릭보다는 조금 멀지만 주변 분들의 말씀하시기를 코스도 길고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결론부터 미리 말씀을 드리면 초보 스키어인 저희에게는 사실과 다른 얘기였습니다. -_-

스키장 근처에 다다르니 스키 렌탈샵과 음식점이 몇개 눈에 들어옵니다. 그 중에는 한글로 라면과 우동을 판다고 씌여진 식당도 있더군요. 주인이 한국분이실지는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11시를 넘어 도착을 하니 스키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해야 했습니다.

멀리 능선에서 내려오는 여러개의 슬로프가 보이네요. 저렇게 나란히 내려오는 코스는 모두 중상급자 코스입니다. 초보 코스는 옆에서 비스듬히 내려오구요.

주차장에서 부츠를 신기고 복장을 점검합니다. 바람이 제법 부는 날이라서 옷을 단단히 입히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매번 덥다고 안 입으려 합니다. 모든 아이들의 공통점이겠지요? ^^

아이들보고 알아서 챙겨입으라 했더니 성찬이는 바지속에 내복과 잠옷을 껴입었더군요. 그 사실은 실컷 놀다가 집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ㅋㅋ

주차장에서 스키장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꽉차서 버스를 그냥 보내고 나니 트레일러를 단 트럭이 오더군요.

버스에 타는 것 보다는 이게 더 재미있겠지요? ^^

처음 타보는 것이니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 오래 타는 것이 아니고, 버스에 올라타는 것보다 오르내리기 쉬워서 좋더라구요.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면 각 5불씩 저렴하지만 저희는 할인쿠폰을 사용해야 하니 현장에서 리프트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주말 온라인 정상가 어른 54불, 어린이 40불입니다.

저희가 얻어온 쿠폰은 어른 한명에 아이 2명 공짜인데 이 쿠폰을 쓰려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얼굴을 보여줘야 하더군요. 조금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던 사내놈들을 불러다 얼굴을 보여준 후에야 티켓을 줍니다.

이곳의 리프트 티켓은 한국과 비슷하네요.

바코드를 스캔해서 확인하는 마운틴 크릭과 달리, 리트프를 탈 때 그냥 눈으로 확인을 하더군요.

안지기와 딸내미는 식당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저희끼리만 스키를 즐기러 올라갑니다.

얼른 영인이가 커서 온 가족이 함께 스키를 탈 수 있는 시기가… 마음 같아서는 내년에 영인이도 도전을 시키고 싶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

정상으로 올라가는 리프트인 설리반 익스프레스에는 대기하는 사람이 제법 되더군요. 정상으로 올라가는 리프트가 여러개 있지만 초보자용 코스로 내려오기 편한 이 리프트를 골랐는데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주 많은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저번에 스키를 탔던 곳과 비교가 되니 그렇습니다.

정상까지 가는데 왜 곤돌라가 아니라 리프트냐고 아이들이 불만이 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리프트타는 것을 조금 두려워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좀 그랬구요.

슬로프에 사람이 많지 않지요?

리프트를 타려고 기다리는 시간은 좀 있었지만 슬로프는 한산한 편입니다.

얼마나 올라갈까 궁금했는데 저 능선을 넘으니 내리는 곳이 보이더군요.

왠지 코스가 짧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던데, 듣던 것과 달리 사실이 그랬습니다. -_-

리프트 바로 앞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초보자용 코스가 좌측에 두개, 우측에 한개 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초보자용 코스가 3개 있기 때문에 같은 코스를 계속 타야하는 지루함을 덜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제일 길 것으로 생각되는 줄리어스 시저 코스를 선택하니 초반에 길다란 평지가 나옵니다.

성록이는 그럭저럭 잘 나가는데 성찬이는 평지를 가는 것이 무척 힘든가 봅니다.

정상에서 출발하는 코스중 가장 긴 곳을 택했는데, 코스의 길이가 길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걸어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3개 코스의 길이가 거의 같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조금 가다보니 또다시 이정표가 나오는데 초보자는 오른쪽으로 가야할 것만 같지만, 왼쪽으로 가면 또다른 초보자용 코스인 마크 앤소니 입니다.

자~ 이제부터는 카메라는 가슴에 넣어두고 스키를….

저도 처음 타보는 코스기 때문에 익숙치가 않거든요.

두어번을 두번을 타고는 반대쪽으로 코스로 가봅니다.

이쪽도 걸어야 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걷는 중간에 보니 2인용 리프트가 올라오던데 그걸 타면 걷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겠더군요. 내려가보니 기다리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2인용 리프트를 타기로 했습니다.

녀석들 둘만 태우고 올려보내는게 마음에 걸렸는데 다행히 잘 타고 가네요.

모굴이나 점프하는 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올라가다보니 이런 곳도 보이네요.

저희 애들도 크면 저런것을 하겠다고 할텐데…

매번 똑같은 스케쥴에 따라 리프트 4번을 타고 내려와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이제 스키타는 것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한번 더타고 밥을 먹자고 하지만 안지기와 이미 만나기로 약속을 했으니…

이곳 역시 스키를 이렇게 벗어두고 갑니다. 분실의 우려가 있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냥 가니 저희도…

그런데 마운틴 크릭에서는 최근에 스키를 잃어버린 적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가의 장비라면 잠금장치를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당 건물입니다.

마운틴 크릭과는 약간 분위기가 다르네요.

이렇게 입구 옆에는 락커가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이용을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많아보이지는 않구요. 그냥 올려놓은 짐들도 보이고 하네요.

식당 오른쪽 건물은 바입니다.

이곳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들은 바에서 맥주를 한잔 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부럽네요. -_-

저희는 그냥 식당 쪽에서…

그것도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이번엔 컵라면을 준비해오지 않았는데 옆에 있는 한국 젊은이들은 커피포트를 가지고 와서 벽에 있는 콘센트에 꽂아 물을 끓여 라면을 먹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이곳에서 파는 음식이 조금 그렇거든요.

보이는 것처럼 대부분의 음식이 튀긴 음식 내지는 피자나 그런 것들 입니다. 물론 값은 조금 비싸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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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니 2차전 들어갑니다. ^^

이번에 올라갈 때는 2인용 리프트에 성록이만 따로 보내고 성찬이와 함께 탔습니다.

몇년 뒤면, 성록이는 혼자서 싱글라인에 줄을 서서 따로 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애들은 갈수록 실력이 늘고 저는 그대로이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들을 따라다니는게 쉽지 않네요. 조금만 방심하면 저만치 앞에 가 있습니다. ㅠㅠ

성록이는 이제 폴이 필요없으니 가지고 다디기 불편하다고는 엄마에게 폴을 맡겼네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폴 없이도 두 발로 잘도 지쳐서 가더군요. 저도 잘 못하는 것을…

제가 아이들이 스키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는 것을 보시고는 잘 타는 것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동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제발 좀 천천히 가라고 당부를 하였건만 마지막 넓은 직선 코스에서 직활강을 하더군요. 따라가느라… ㅠㅠ

그 다음부터는 제가 앞장서고 저를 따라잡지 않고 먼저 들어온 녀석에게 상금을 주기로 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쪽 코스 동영상입니다.

겁도 없이 장난을 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애들이 배우는 속도가 빠르긴 합니다. 하기야 제가 스키장에 4번을 올 때까지는 10년이 걸린 것 같은데 아들내미들은 두달이 걸리지 않았으니…

오전 리프트 4번, 오후 6번을 탔고 내려와 마지막 사진을 찍고 집에 가려고 합니다.

셔틀버스에 타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친절한 기사아저씨가 농담도 건네고 하네요.

그런데 저희는 주차장 이름을 봐두지 않아서 저희가 차를 대놓은 주차장까지 가는 것인지 몰라 걱정을 했었지요. 집에 못 가는 것은 아닌지… ㅠㅠ

결국 무사히 잘 놀고 왔네요.

슬로프및 리프트에 대한 안내를 잠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아직 초보니까 정상에서 내려오는 코스중 중급자 코스가 끼어있는 곳은 가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맨 오른편에 있는 것처럼 완전 초보자 코스도 가지 않구요. 저희가 탄 리프트는 동그라미를 한 2개입니다.

대기시간이 길고 리프트에서 내려 좌우의 평지를 조금 가야하는 4인용 메인 (설리반) 리프트 보다는 좌우의 2인용 리프트(L3,L6)가 대기시간이 짧고 리프트에서 내려 걷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 두곳 카멜백과 마운틴 크릭을 비교하자면 저희 가족 입장에서는 마운틴 크릭을 높이 쳐주고 싶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초보자코스가 조금 더 길고 저희 아이들에게 맞는 것 같거든요. 아이들이 자라서 중급정도의 실력이 되고 다양한 코스를 타고 싶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펜실베니아에있는 카멜 백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 필수 가이드

카멜 백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 인 펜실베니아 의 코노 산맥 . (또한 “큰 코노”라고 함) 카멜 백 산 자체가 2,133피트의 높이를 가지고있다. 이 리조트는 모두 미만 2 시간 뉴욕시 와 필라델피아 와에서 좀 더 세 시간 이상 볼티모어 .

밤 라이트 업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카멜 백 16 개 리프트 (2 개의 고속 분리 쿼드 리프트, 세 개의 트리플 리프트, 오 더블 리프트, 네 개의 마법의 카펫 리프트, 2 개의 매직 카펫 리프트 튜브) 및 30 개 이상의 산책로가있다 -스키 타기.

리조트에서, 당신은 찾을 수 펜실베니아 의 절반 파이프를. 또한 실내 등반, 산악 코스터, 우편 라이닝 등으로 연중 활동을 제공 펜실베니아에있는 유일한 리조트입니다. 낙타는 모든 166에이커 100 % 제설 범위를 제공 1,200 제설 총을 자랑합니다.

지역

캐멀 백 스키장은 162 skiable 에이커있다; 800 피트 수직 상승; 39 % 초보자; 중간 26 %; 26 %의 전문가; 9 %는 전진.

단봉, 낮은 무어의 산책, 오크 그 로브, 진행 공원, 터키 트로트, 어퍼 무어의 산책 : 낙타의 흔적 시스템과 함께, 리조트에서 여섯 개 지형 공원이있다.

고급 : 카멜 백 일곱 개 블랙 다이아몬드 트레일 (ASP, 혹, 존 베일리, Marjie의 기쁨, 파라오, 로켓, 설리반 트레일)과 더블 블랙 다이아몬드 클리프 행어 있습니다.

중급 : 낙타의 중간 산책로는 박트리아, 큰 코노, 투탕카멘 왕, 낮은 클레오 파트라, 근동, 나일 마일 (5,280피트에서 가장 긴 흔적), 올드 본선, 코노 레이스 웨이, 진달래 글렌, 스핑크스, 삼촌 빌의 방법 등이 포함됩니다 위 클레오 파트라.

초급 : 낙타의 녹색 원 산책로가 버 치, Coolmoor, 홈 다시, 신혼 여행, 제임스 웨이,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렐 습지, 리틀 시저, 낮은 마크 안토니, 메도우, Sunbowl, 어퍼 마크 안토니를 포함한다.

리프트 티켓

할인은 반나절을 위해 제공되는 리프트 티켓 (오후 3시 시작) 및 적절한 식별과 활성 미국 군사 회원 및 재향 군인에 대한. 노인 (공휴일 제외) 주중 무료 스키 70 +.

낙타의 독특한 기능은 산에서 첫 번째 시간 이내에 눈에 만족하는 경우, 당신은 시즌 동안 또 다른 하루 리프트 티켓 고객 서비스 및 교환에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식과 음료

큰 코노 가족 간이 식당은 : 집 훈제 빼서 돼지 고기, Mac 및 치즈, 수프와 칠리, 그리고 아시아 냄비 역의 핫 식사는 당신과 기본 영역 별장에서 큰 코노 가족 간이 식당에서 승무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ammello의 피자 : 낙타를위한 이탈리아는 Cammello의 디저트에 대한 비 이탈리아어 Dippin ‘점과 함께, (개인 및 16 “사이즈) 피자, 미트볼 잠수함, 닭 PARM 같은 이탈리아어 즐겨 찾기를 제공합니다.

이스트 사이드 피트 스탑은 : 기본 영역 별장에서 이스트 사이드 피트 스탑에서 역 소시지 / 핫도그, 파스타, 그리고 조각을 포함한다. 또한, 나초와 글루텐 무료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맥주를 잡는 동안 여기에 게임을 잡아라.

목 마른 낙타 : 당신은 이름을 알 수없는 경우, 목 마른 낙타가 다시 몇 가지 음료를 던져 카멜 백으로 최고의 장소입니다. 라이브 음악, 춤, 심각한 술집 요금 (빠니니, 나초, ½ 파운드 햄버거 등), 그리고 재미를 많이 기대합니다.

글렌 로지 훈제 : 의와 스티븐슨 쿼드 리프트와 마운틴 코스터의 길을 따라 월계수 사이에 숨겨진이 세 가지 층 식당 중 스키. 신선한 훈제 바베큐, 라이브 음악, 토요일에 블러디 메리 줄을 찾습니다.

CBK 로지 : Sunbowl 지형에있는 비슷한 큰 코노 가족 간이 식당에 메뉴 만 편리으로, CBK 로지는 실행 사이에서 좋은 중지 있도록합니다.

와플 오두막 : 모든 좋은 스키 리조트는 하루 종일 와플 있습니다. 두 위치, 주요 별장 외부 하나는 튜브 지역 근처 한 곳에서 낙타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Cameltop 마운틴 로지 : 스키 하루의 중간에 항목을 잡아가 – 및 – 이동의 경우, 설리반 익스프레스 / 베일리 의자 / 클레오 의자 / 마크 안토니 의자 맞은 편에 Cameltop 마운틴 로지를 방문하십시오.

대여 및 기어

로프트는 장비, 의류, 액세서리와 풀 서비스 스키와 스노우 보드 가게하고,보다 옆에있는 큰 코노 가족 간이 식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BK 로지에 주말과 휴일에 열려 작은 상점도 있습니다.

수업 및 클리닉

키즈 ‘프로그램 카멜 백에서 반 일 프로그램, 단일 세션 스키 / 라이드 패키지에 알아보기, 90 분 초보자 레슨과 개인 레슨을 포함한다. 성인 프로그램은 90 분 초보자 레슨과 개인 레슨을 포함한다. 리조트와 함께 탐색기 카드 , 세 가지 교훈, 리프트 티켓과 임대료의 그룹에 대한 할인을받을. 낙타는 풀 서비스 제공 적응 스키 프로그램을 .

스키와 스노우 보드 대안

Snowtubing는 : 낙타는 자랑스럽게 42 “초고속”차선 미국에서 가장 큰 snowtubing 공원을 자랑합니다.

마운틴 코스터 : 카멜 백에서 애팔 래 치아 익스프레스 마운틴 코스터는 강철 트랙, 풍경, 그리고 스릴 4,500 피트입니다. 티켓은 사전에 권장하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

지프 : 1,000 피트 길이에 지상 8 층에서 공기를 통해 서식지 지프 . 옆에 친구 타고 내리막 길에 서로 경주.

실내 워터 파크는 : Aquatopia는 미국에서 가장 실내 워터 파크를 선정되었습니다. 그것은 84도 물이 일년 내내 13 워터 슬라이드, 카바나, 윔업 바. 당신이 바로 거기 비록 당신은 멀리 산에서 마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릴의 그 피곤를 들어, 당신은 또한 아케이드 게임, 미니 골프, 레이저 태그, 페인트 – 네 – 자신의-도자기하는 로프 코스, 그리고 낙타 로지 스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숙

카멜 백 로지는 450 개 이상의 게스트 스위트, 쇼핑, 거대한 컨퍼런스 센터와 포코 노스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조트 중 하나입니다. 당신이 등반 및 레이저 태그 또는 럭셔리 스파에서 휴식에 있든 실내 및 야외 활동은 모든 연령대에 제공됩니다.

장기적으로 더 많은 개인 숙박 시설의 경우 사용할 수있는 체크 아웃 타운 홈 렌트 (14) 손님 또는까지 잘 수있는 현재의 부동산 상황 당신이 구매 또는 판매 시장에서라면을.

뉴욕 인근 스키장 베스트 7: 벨레어, 카멜백, 마운틴크릭, 화이트페이스, 스키 선다운…

Best SKI Trip Destinations Near New York City

눈폭풍 주노가 준 선물… 순백의 스키장으로

뉴욕 인근 스키장 베스트 7

눈폭풍 주노(Juno)가 역사상 최초로 뉴욕 지하철 운행을 중단시켰다.

알고보니, 과대평가한 일기예보와 심약한 주지사, 시장의 실수. 그래도, 주노는 순백으로 세상을 덮어주었다.

도시의 눈은 내릴 땐 예뻐도 녹을 때는 추하다. 스키장의 눈은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기에 안성맞춤.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순백의 자연 위에서 한겨울의 짜릿함을 즐겨보자. 뉴욕 인근 인기 스키장 7곳을 소개한다.

◆벨레어 마운틴 스키센터 Belleayre Mountain Ski Center, Highmount, NY

뉴욕주 캐츠킬마운틴의 인기 스키장. 뉴욕시에서 133마일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 2시간 반쯤 걸린다.

스키, 스노보딩에서 크로스컨트리까지 만인을 위한 스키 리조트. 스키장으로 개발되기도 전인 1930년대부터 스키어들이 모여들었다.

1948년에 이르러서야 스키센터로 개발이 승인돼 20마일에 달하는 스키 트레일이 생겼다. 트레일 47개, 리프트 8개 구비. 중급 스키어들을 위한 7000피트의 트레일 ‘디어 런(Deer Run)’, 아 동을 위한 회전목마 ‘스키 카루셀’도 있다.

자동차가 없다면, 맨해튼 포트오소리티터미널에서 The Adirondack Trailways Ski Bus나 스키 시즌 주말엔 I Love New York Ski Bus를 타고 갈 수 있다.

Route 28-Belleayre Mountain Rd., Highmount, NY(845-254-5600), http://www.belleayre.com

◆마운틴크릭 Mountain Creek, Vernon Township, NJ

뉴옥시에서 52마일 떨어졌으며, 조지워싱턴브리지에서 1시간 내 갈 수 있는 뉴저지 최대의 스키장. 북부 뉴저지 버논밸리에 자리한 마운틴크릭은 아팔래치안 트레일, 골프대회, 마운틴 바이 킹에서 스키까지 사계절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 리조트다. 초보자에게 적격의 스키장.

1960년대 그레잇고지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버논밸리 그레잇 고지 스키 에리어로 개칭했다. 그러다 1998년 밴쿠버에 있는 리조트개발회사가 매입, 5년간 개조 끝에 완성됐다. 46개의 트레일, 11개의 리프트를 구비하고 있다.

인근 그랜드 카스케이즈 롯지(Grand Cascades Lodge)에서 묵으며 스파도 즐기면 금상첨화.

Mountain Creek 200 Route 94 Vernon, NJ(973-827-2000), http://www.mountaincreek.com

◆윈드햄마운틴 Windham Mountain Ski Resort, Windham, NY

뉴욕시에서 139마일 떨어진 북부 캐츠킬의 스키 리조트. 1600피트의 하강을 자랑하며, 242에이커의 규모에 트레일 39개, 리프트 8개 등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호텔 윈우드, 마운틴 인 등 10마 일 권 내에 1500개의 호텔방이 있으니 며칠 쉬어가기 좋다.

마운틴톱 어드벤처파크(Adventure Park)에 40피트 번지 점프 구역과 록 클라이밍 벽이 설치됐다. 자동차가 없다면, Urban Sherpa, OvR나 NYC Snow Bus로도 갈 수 있다.

33 Clarence D Lane Rd, Windham, NY(800-754-9463), www.windhammountain.com.

◆화이트페이스마운틴 Whiteface Lake Placid, Wilmington, NY

1980년 동계올림픽과 2000년 동계 굿윌올림픽이 열린 애디론댁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9마일 떨어진 스키 리조트. 뉴욕에선 285마일 떨어져 있으며, 약 5시간 걸린다.

225에이커 크기의 스키장에는 76개의 트레일, 곤돌라 1개와 10개의 리프트. 연간 평균 강설량이 168인치 정도. 사이드컨트리 스키에 적격이다. 영화 ‘쿨 러닝(Cool Running)’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스키장.

레이크 플라시드 펍&브류어리(Lake Placid Pub and Brewery)에서 로컬 맥주를 시음해보는 것도 즐거움. 뉴욕에서 애디론댁 트레일웨이(Adirondack Trailways)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5021 Rt. 86, Wilmington, NY(518-946-2223) http://www.whiteface.com

◆헌터마운틴 Hunter Mountain, Hunter, NY

‘세계 인공설의 수도(Snowmaking Capital of the World)’를 자부하는 헌터마운틴은 뉴욕에서 2시간 거리 캐츠킬에 있다.

1959년 개장된 헌터마운틴은 240에이커의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 호텔 캐츠킬 마운틴클럽을 오픈해 109개의 객실과 실내외 수영장, 스파 시설, 레스토랑, 그리고 헬스클럽까지 갖춘 호화 스키 장이 됐다. 특히 뉴욕의 멋쟁이 싱글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며, 스시 등 메뉴도 다양하다.

Route 23a, Hunter, NY (518-263-4223) http://www.huntermtn.com

◆카멜백 Camelback Mountain, Tannersville, PA

펜실베니아주 포코노마운틴 중심부에 위치한 4계절 인기 리조트. 156에이커에 33개 트레일, 13개의 리프트를 구비했다.

야간 스키도 가능하며, 인근 10마일 반경에 30여개 호텔이 있다. 올 봄엔 카멜백 롯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스키 여행에 인기있는 리조트.

1 Camelback Rd. Tannersville, PA(570-629-1661), http://www.skicamelback.com

◆스키 선다운 Ski Sundown, New Hartford, CT

코네티컷 뉴하트포드의 스키리조트로 뉴욕시에서 2시간(123마일) 걸린다.

특히 스키 초보자들을 위한 공간 ‘Sunnyside’에서 안전하게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 스키 선다운에선 오후 10시까지 한밤중에도 운치있게 야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코네티컷에서도 와인을 생산한다. 언덕 아래 제람 와이너리(Jerram Winery)와 코네티컷 밸리 와이너리(Connecticut Valley Winery)에서 와인 시음회는 보너스.

126 Ratlum Road, New Hartford, CT(860-379-7669) http://skisund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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