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0 죽염 하루 섭취량 The 205 Detailed Answer

건강진화론

• Article author: www.2018salt.com
• Reviews from users: 39839 Ratings
• Top rated: 5.0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건강진화론 그래서 하루 소금섭취량은 중요하며 일반식사로 얻을 수 있는 소금은 의외로 굉장히 작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초창기 죽염을 팔 때 20g 이상 드시라 했던 것으로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건강진화론 그래서 하루 소금섭취량은 중요하며 일반식사로 얻을 수 있는 소금은 의외로 굉장히 작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초창기 죽염을 팔 때 20g 이상 드시라 했던 것으로 생식으로 경험하는 건강진화론｜생곡물의 기운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현미생명식｜본생명식건강진화론,현미생식,현미생명식,본생명식,소금,죽염,신성죽염,신성소금,히말라야소금,건강식품
• Table of Contents: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pilgrimjournalist.com/blog.

저염 시대에 ‘소금건강론’? ‘죽염 명가’ 인산家의 실체

㈜인산가 김윤세 대표.

경남 함양군 삼봉산 자락 (주)인산가 본사에 있는 인산 김일훈 동상.

국가보훈처에 문의해보니 인산 김일훈이라는 인물은 ‘보훈대상자’ 명단에 없었다. 보훈처 관계자는 “독립운동을 하다 수감돼 탈출했을 정도라면 대상자 명단에 있을 텐데 찾아보니 없다”며 “후손들이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증거 자료가 없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했다. 전통의학에 밝은 한의사들에게 인산 김일훈과 ‘신약’에 대해 아느냐고 물었지만 아는 이가 드물었다. 다만 ‘인산죽염’을 아는 이는 적지 않았는데 광고효과 덕분인 듯했다.‘기적과 같은 일’을 펼친 인산의학의 핵심이 바로 죽염이다. 인산은 저서에서 “죽염을 한 움큼씩 매일 먹으면 온몸에 퍼진 독(공해독)이 사라지고 피가 깨끗해지면서 온갖 난치병이 치료된다”고 밝혔다. “밭 마늘을 구워 죽염에 푹 찍어서 매일 같이 수십 통을 먹으면 암도 치료된다”고 했다.김 대표는 선친의 이런 얘기를 원고와 강연을 통해 전하면서 죽염을 많이 먹으라고 권유한다. “싱거운 세상, 짭짤하게 삽시다”라고 외친다. 1년에 큰 강연을 100여 차례 하는데, 그 대상엔 대기업 임직원과 국가기관 공무원도 포함돼 있다.인산가에 “죽염 등 인산가 제품을 먹고 실제로 암이 나은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두 사람의 연락처를 줬다. 그들은 죽염의 치료효과를 부인하지 않았다.“6년간 밭에서 키운 마늘 구운 것과 죽염을 많이 먹고 위암이 나았다. 죽염에는 청혈 해독작용이 있어 온갖 난치병을 치료한다. 병원도 포기했는데 결국 완치 판정을 받았다.”그런데 인산가에서 소개해준 환자들은 대개 죽염보다는 구운 마늘의 효능을 더 강조했다. ‘인산의학’ 잡지에는 더 드라마틱한 치료담이 많다. 하지만 암이나 난치병의 완치가 죽염 또는 구운 마늘, 유황오리 등으로 추정할 뿐 정확한 과학적 데이터는 없었다.눈여겨볼 점은 이렇게 ‘신묘한’ 약물인 인산죽염이 법적으로 인정된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인산가는 죽염을 약처럼 먹도록 권한다. 인산가 홈페이지에는 ‘가루죽염 찻숟갈 반 술 정도(죽염 고체 10알)를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서 섭취하고, 틈나는 대로 하루에 수십 차례 이를 반복해 섭취하라’고 나와 있다. 지난해 8월 25일 죽염의 날 기념 학술 심포지엄 자료집에 실린 ‘죽염, 기능성 소금의 새 시대를 열다’ 책자를 보면 죽염이 질병을 치료하는 ‘약품’이라고 암시하는 것 같다.‘인산 선생의 표현을 빌리자면 죽염을 몸에 푹 절이다시피 먹어야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한 달에 250g 정도, 투병 중이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은 한 달에 1kg 이상, 즉 하루 종일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시피 하는 것이 좋다. 죽염을 한 달에 1kg 이상 소화하려면 하루 50~60회 먹어야 한다. 죽염을 자주 섭취해 총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 한 번에 티스푼 반 개 분량씩 하루 7~10회 섭취하다가 적응되면 점차 양을 늘린다.’세계보건기구(WHO)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정한 1일 소금 섭취 권고량 5g(나트륨 2g)과 최소 필요량 0.5~1.0g(나트륨 200~400mg)과 비교하면 엄청난 양이다. 현재 의학계의 정설은 나트륨 과다 섭취가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혈관의 동맥경화가 심해지면서 심장·신장·뇌혈관 질환 발생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2011년 기준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2g으로 의학적 권고량의 2배 이상을 먹고 있다. 그런데 인산가는 “우리 국민의 소금 섭취량이 너무 적어 온갖 질병에 시달린다”고 주장한다.그렇다면 인산가와 김 대표가 ‘짜게 먹어야 건강하고 각종 질병에 좋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일단 이들은 소금이라고 다 똑같은 소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들이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주장하는 소금은 미네랄이 많이 든 천일염, 그 중에서도 특히 9번 구운 죽염이다. 정제염(맛소금 등)은 구성성분 중 99%가 나트륨(염화나트륨)이라 몸에 나쁘다고 한다. 인산가와 김 대표도 미네랄은 적고 나트륨이 많이 든 값싼 정제염이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데 동의한다.하지만 천일염과 죽염은 나트륨 함량이 적은 데다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인 유황 등 갖가지 미네랄(광물질)이 포함돼 있어 많이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것. 천일염을 구우면 구울수록 광물질 함량이 늘어나 9번 구운 죽염의 경우 미네랄이 3~5배로 늘어나고, 이들 미네랄(칼륨)이 해로운 나트륨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질병의 위험이 없다는 논리다. 그래서 미네랄이 많이 든 죽염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온갖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과연 이런 논리는 의학적 근거가 있을까. 지난해부터 나트륨 저감 운동에 발 벗고 나선 식약처는 인산가의 이런 주장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식약처는 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해 최근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정하고 제1회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 기념식을 연 바 있다. 식약처 식품안전국 관계자는 “죽염이나 천일염은 정제염에 비해 미네랄을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해 ‘건강한 소금’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느 소금과 마찬가지로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소금 종류별 염화나트륨 함량은 천일염이 80% 이상, 기계염(정제염)은 99%, 태움·용융소금(죽염 등)은 88% 이상이었다.의·과학계 전문가들은 ‘미네랄이 나트륨을 배출시고 미네랄 함량이 많은 소금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인산가의 주장을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한다.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칼륨이 일부 나트륨을 배출하지만 극히 적은 양에 지나지 않는다. 죽염에 미네랄 함량이 많다는 것은 다른 소금보다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일 뿐이다. 미네랄 부족으로 문제가 된다면 복합 비타민 제제를 먹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이은정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혈중 염분의 농도가 상승하면 체액이 많이 생긴다. 그러면 혈관의 부피가 커지면서 고혈압이 온다. 이는 동맥경화로 연결되고 다시 심혈관계 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혈당도 증가한다. 당뇨병 환자가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많이 먹으면 무서운 합병증을 초래한다. 또한 소금을 많이 먹고 나트륨을 빼낸다고 칼륨을 먹으면 몸에서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신장질환이 온다. 그래서 신장질환 환자는 나트륨도 칼륨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죽염요법을 받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더 악화된 사례도 있다. 이 교수는 “최근 당뇨나 고혈압 환자 중 죽염요법(하루 몇 스푼씩 떠 먹는 것)을 하다 상태가 악화돼 입원까지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당이 잘 조절돼 당뇨약을 끊고 죽염요법을 하다 당 수치가 너무 올라가 입원한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죽생법과 죽염 먹는 방법

죽염을 섭취하는 방법은 침으로 녹여 먹는 방법,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 음식에 넣어 먹는 방법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죽염의 효능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인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물에 타서 섭취하는 죽생법

1.죽생법이란?

죽생법은 죽염을 약 0.5% 농도로 물에 희석해 마시는 방법입니다.

죽염을 섭취하는 방법 중 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으로 죽염에 있는 염분과 미네랄과 물을 동시에 인체 세포에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2. 죽생법의 원리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0.9% 생리식염수 링거주사를 맞는 것과 같은 원리로서 1리터의 생리식염수에는 9g의 소금이 들어있고 물이 991ml 들어 있습니다.

1일 3회 링거주사액을 투여한다면 소금 27g에 물이 2,973ml로서 즉 1일 3리터의 소금물을 우리 몸속에 투여하는 것입니다.

3. 0.5%죽생수 만드는 방법

◈ 물 500ml에 죽염 2.5g,

◈ 물 1리터에 죽염 5g

◈ 물 2리터에 죽염 10g

4. 1일 죽염수 섭취량

◈ 성인 기준 2리터

※ 죽생법을 실천하면서 식사 후에 2~3g 정도 입에 넣고 가루약 먹듯이 물을 조그만 마셔주면 좋습니다.

<2>알 죽염으로 섭취하는 방법

운동. 등산. 육체적인 노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 또는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여 항상 피곤한 분들은 0.5% 죽염수를 마시면서 알 죽염 3~5 알갱이를 수시로 침으로 녹여 먹습니다.

▶ TIP :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어 속이 답답할 때 그리고 식사 후 죽염 알갱이를 5알 정도 침으로 녹여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3>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방법

음식에 가루 죽염으로 간을 해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몸에 부족한 염분과 죽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 등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습니다.

▶ TIP : 4인분 밥을 할 때 죽염 3g 정도를 넣어 밥을 지으면 수돗물에 있는 하이포염소산을 제거하며 윤기나는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4> 위의 방법으로 죽염을 섭취하면서 본인에게 알맞은 죽염 양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생활환경이 다르고 먹는 식습관이 다르며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섭취량이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문의를 주세요.

인산죽염의 효능 먹는법 알아보세요

반응형

저는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그때 당시 할아버지께서는 항산 양치질을 할때마다 소금으로 보이는 것을 사용하셨는데요. 당시에는 그 소금이 죽염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이후 성인이 되어 인산죽염이 우리몸에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산죽염의 효능

그래서 이번에는 인산죽염의 효능과 기타 사항들에 대해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죽염이란?

죽염은 대나무 통속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로 입구를 봉쇄한 뒤 소나무 장작불로 가마에서 9번 구워내는 소금의 가공형태입니다. 죽염은 단군시대에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는데요. 죽염 제법을 보급하여 대중시킨 것은 인산 김일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죽염은 황냄새가 나기 때문에 맛은 마치 계란 노른자에 소금을 친 맛입니다.

죽염이란?

묘한 감칠맛이 있으며 9번 가열하여 몸에 해로운 성분들이 없어지고 대나무의 유효 성분과 천일염의 미네랄이 더해져 피로회복, 소화개선, 위장병에 좋으며 염증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검증된 바가 없지만 한의학에서는 약으로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산죽염이란?

인산 김일훈의 책에 의하면 죽염은 우리 조상들이 아주 옛날부터 대나무에 소금을 넣고 구워서 소화제 등의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방식을 개량하여 약효를 배가 시켰다고 전해집니다. 김일훈님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죽염을 개발하여 1971년 제조법을 공개하였는데요.

인산죽염이란?

1989년 이후에 전국에서 각종 죽염 제조법이 고안되며 수십건이 넘게 특허출원되었고 죽염 응용제품이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산죽염이란 김일훈 선생님이 개발한 방식데로 제조된 죽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산죽염의 효능

1. 위장건강 개선

인산죽염은 항염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염을 섭취하면 위장 건강을 개선하며 염증질환의 원인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2. 해독작용

인산죽염은 9번 구워 소금의 해로운 성분을 제거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쌓인 독을 해독하는데요. 김치를 담글때 사용하면 각종 농약을 해독해주며 알러지 개선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독작용

3. 살균 효과

소금에는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산죽염 역시 박테리아를 살균하여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살균 효과

4. 피를 맑게 해줌

피가 탁하면 각종 성인질환의 발생 위험이 늘어납니다. 죽염은 피를 맑게하는 정혈작용을 하므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피를 맑게 해줌

5. 체질개선

인산죽염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몸의 면역성과 저항력을 개선시켜 약해진 체질을 강한 체질로 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 구취제거

죽염은 구강내 박테리아 제거와 치석의 원인이 되는 플라크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흡연이나 음주로 생기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구취 제거와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7. 해열작용

우리 몸에 염증이 생기면 열이 발생하고 감기에 쉽게 걸리기 마련입니다. 인삼죽염을 살균작용과 해열작용을 하여 몸이 치유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산죽염 먹는법

인산죽염을 1티스푼 정도 시원한 물에 타서 침전된 알갱이는 버리고 물만 마시면 각종 위장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축농증이나 비염이 심한 경우 죽염이 함유된 식염수를 한쪽 코씩 번갈아 넣으면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치질이나 무좀에 생활 죽염수를 바르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산죽염 먹는법

한여름 등산이나 행군시 땀을 많이 흘릴때 죽염알갱이를 소량 첩취하면 탈수증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민간요법은 예로 부터 전해져 내려오면 방법이면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죽염 하루 섭취량

죽염은 성인기준으로 한번에 티스푼 반개 또는 한스푼씩 5-7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산죽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우리나라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민간요법으로 나와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중에는 정말 효과적이지만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못한 내용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랜 시간 조상님들이 사용해 왔던 방법인 만큼 신빙성이 있는 것은 연구를 통해 효과를 검증해 놓는 것도 전통의학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인삼죽염을 섭취하고 위장병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개인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죽염 하루 섭취량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죽염의 놀라운 효능, 죽염 섭취 방법, 죽염 부작용, 소금물 효능, 죽염 효능 당뇨, 죽염 방귀, 죽염 신장, 죽염 복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