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4 지리산 노고단 코스 The 205 Detailed Answer

지리산 노고단 등산코스 및 성삼재 주차장 주차요금 :: 현이의 라이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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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코스 및 반야봉 노고단 산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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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리산 등산코스 및 반야봉 노고단 산행시간 Updat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리산 등산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 ​ 집결장소 : 성삼재 휴게소 04:30 (시작) 산 높이 : 반야봉 정상 (1732m) 산행 코스 : 성삼재휴게소-노고단 대피소(탐방로예약 필수)- 반야봉 – 뱀사골..맛집, 일상, 쇼핑 리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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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코스 안내 – 등산코스

지리산 국립공원 등산로 노고단코스를 알려드릴께요

▣ 자료 출처

– 국립공원 홈페이지 knps.or.kr

▣ 지리산 노고단코스

출발지점 #1 성삼재주차장 주 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로 1068 인근주차장 시암재주차장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920 출발지점 #2 화엄사 주 소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인근주차장 화엄 1,2 주차장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72 연락처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 061-780-7700 홈페이지 국립공원 knps.or.kr

▣ 지리산 국립공원 노고단코스 등산로 지도(탐방 안내도)

▣ 노고단코스 구간별 난이도 안내

– 4.7km, 1시간 예상, 난이도 하급 코스

– 성삼재주차장 → 무넹기 → 대피소갈림길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의 코스

– 고산지의 독특하고 매력있는 풍경과 자연생태를 만나보며 지리산 3대 주봉인 노고단을 탐방

– 상대적으로 노고단을 제일 쉽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

– 큰 어려움 없이 온가족이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 고산지대는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충분한 준비물등을 챙겨서 오르셔야 합니다.

♠ 성삼재휴게소 → 무넹기 구간 안내

– 2km, 25분 예상

– 구간 정비가 잘되어 있어 무리없이 산행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경사지도 특별히 없어 어린이와 어르신도 큰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 발걸음 마다 고산지 식물들과 야생 생태를 만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 무넹기 → 노고단 구간 안내

– 2.7km, 35분 예상

– 평탄한 흙길을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구간

– 초반 약 500m 정도 걷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둘 다 노고단 대피소로 연결됩니다.

– 돌계단으로 길을 잡으시면 힘은 들지만 시간은 줄일 수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의 구간입니다.

♠ 노고단코스 뷰 포인트

♠ 지리산 등산로 지도(탐방안내도)

지리산 등산로지도.pdf 9.02MB

지리산 국립공원 탐방로

노고단 코스를 살펴봤습니다.

[등산 1학년 지리산] 차로 성삼재까지, 산책하듯 맛보는 지리산

[‘등산 1학년’을 위한 코스가이드] 지리산 노고단~반야봉

지리산 노고단 정상.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해야 된다.

지리산을 오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동차를 타고 오르는 것이다. 성삼재휴게소까지 차로 이동해 주차한 후 노고단까지 1시간 30분 정도 등산을 한다. 노고단은 탐방통제지역이기 때문에 인증샷이라도 찍으려면 7월부터 10월까지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한다. 한 사람이 동반자 10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물론 현장에서 접수할 수도 하지만 예약해 놓고 펑크낸 부족분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성수기 주말에는 입장 못 할 수도 있으니 가능한 예약하는 것이 좋다.

노고단 정상(1,507m)은 오전 5시부터 개방한다. 성삼재휴게소에서 지리산 입산은 여름은 새벽 3시부터 가능하다(겨울은 새벽 4시). 종주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식수도 보충하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종주의 투지를 다진다.

노고단대피소.

노고단은 인터넷 예약 필수

대개 지리산행은 노고단 정상을 오르지 않고 반야봉으로 향한다. 탐방예약도 번거롭고 무엇보다 노고단 정상이 노고단고개에서 동쪽으로 뻗는 주등산로로부터 약 500m 남쪽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

그래도 노고단을 놓치면 지리산 등반 얘깃거리가 부족하다. 노고단 정상에 서면 구례, 하동, 평사리, 섬진강이 손에 잡힐 듯이 들어온다. 노고단에서 바라보는 구름의 바다가 유명(일명 노고운해)하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은 또 그것대로 멋진 풍경이다.

지리산 반야봉 산행은 성삼재에서 출발, 노고단을 지나 돼지령과 임걸령, 노루목을 거치는 코스가 가장 수월하다.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2.6km이고, 노고단고개에서 반야봉까지는 약 5.5km.

반야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 맨 뒤에 천왕봉.

주능선에서 1km 떨어진 반야봉

반야봉(1,732m)도 노고단 정상처럼 주능선에서 떨어져 있다. 심지어 그 거리가 1km 정도로 노고단보다 더 떨어져 있다. 반야봉은 5월과 6월에 연분홍 철쭉이 활짝 핀다. 지리산군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답게 반야봉에서 바라보는 지리산은 장쾌하기 이를 데 없다. 천왕봉과 지리산 주능선이 병풍처럼 길게 펼쳐지는 장엄한 파노라마다. 전반적으로 평탄한 코스이지만 반야봉 삼거리에서 반야봉 정상까지는 오르막길이라 땀을 좀 흘릴 각오를 해야 한다.

특히 반야봉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일대의 낙조는 지리산 8경 중의 하나. 반야봉에는 지리산 산신인 천왕봉의 마고할미 전설이 전한다.

하늘신의 딸인 마고할미는 지리산에서 불도를 닦고 있는 도인 반야를 만나 결혼하여 8명의 딸을 낳았다. 그런데 반야는 어느 날 득도한 후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반야봉을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남편을 기다리던 마고할미는 반야를 기다리다 석상이 되었다는 이야기.

대표적인 지리산 서부능선 코스인 성삼재~노고단~반야봉 코스는 대개 뱀사골이나 피아골 계곡으로 하산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삼재에 차를 세워놨기에 출발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원점회귀 산행의 아쉬운 점이지만 지리산의 장대함을 처음 맛보는 코스로는 결코 부족함이 없다.

한영해 블로그

자리산 노고단(1,507m)은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에 걸쳐 있는 산 봉우리이며

동서방향으로 연장되는 주능선의 서부를 이루는 봉우리이다.

해발 1,507m의 노고단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주봉 중심으로 펼처져 있다.

성삼재(해발1,103m)정상까지 자동차가 올라가기에 누구나 노고단(해발1,507m)을 쉽게 오를 수 있다.

지리산성삼재주차장주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110-6

언제: 2016년 11월11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해발 1,507m에 위치한 노고단돌탑

지리산 노고단탐방지원쎈터

생태파괴와 환경보전 유지를 위해 성수기엔 노고단 정상 탐방예약제를 안내하고 있으니

탐방예약제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 탐방예약제 실시하면 꼭 인터넷 예약하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노고단고개 초소에서 노고단정상 출입을 통제합니다.

지리산등산안내도

오늘 등산코스: 성삼재탐방지원센터(주차장)→무넹기갈림길→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노고단정상→원점회귀

편도산행거리: 계단길 3.1km, 포장도 편안한길 4.9km이다.

일반인은 계단길 쉼쉼 왕복 약 3시간, 편안한길 약 4시간 소요됩니다.

성삼재주차장(1103m)에서 노고단정상(1507m)으로 간다.

1,507m인 노고단정상은 자동차가 성삼재정상(1,103m)까지 올라가기에 해발 404m만 오르면 노고단정상이다.

산 아래는 오색단풍이 한창이고 정상부근엔 앙상한 나무가지로 겨울채비를 한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지리산 노고단정상(1,507m)으로 간다.

노고단등산로는 “계단길”과 “편안한길”이 있다.

“편안한길”은 포장도로 따라 빙돌아 난이도가 낮은 길로 가는 등산로이고, “계단길”은 경사진 계단 따라 짧은 거리로 가는 길이다.

성삼재주차장↔노고단정상〓 계단길: 왕복 6.2km. 편안한길: 왕복 9.8km이다

짧은 거리 계단길로 간다.

멀리 보이는 곳에 노고단이 있다.

성삼재주차장(1,103m)에서 노고단정상(1,507m)까지 해발 404m 오르면 지리산 높은 봉우리 노고단정상에 오를 수 있다.

짧은 거리 “돌계단길”과 우회하는 “편안한길” 갈림 이정목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해발 1,507m인 노고단정상을 오를 수 있다.

짧은 거리 “돌계단길”으로 직진이다.

돌계단길로 가면 거리는 가깝지만 힘겨운 경사진 계단길이다.

직진하는 “돌계단길”은 힘은 겨워도 거리가 짧아 산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편도3.1km)

“편안한길”은 포장도로를 빙돌아가는 약간의 경사길이다(편도4.9km)

관절에 자신이 없으신 산객들은 “편안한길”를 이용하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정상부근엔 앙상한 가지로 겨울풍경을 자아내고 산아래는 오색단풍 가을풍경으로 딴 세상 같다.

왕복산행거리: 직진하는 “돌계단길” 6.2km, 포장도로 “편안한길” 9.8km이다.

일반인은 왕복 약 3~4시간 소요된다.

어떤 이는 왕복 2시간이면 넉넉하다고 과장하는데 절대로 아님니다. 여유를 즐기러 왔지 누가 마라톤 경주허러 왔나요.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짧은 거리 돌계단으로 올라 편안한길과 만나는 돌계단종점 삼거리 도착.

돌계단 올라 삼거리에 도착하면 노고단대피소가 바로 앞에 보인다.

노고단대피소돌계단 삼거리이정목

노고단등산코스는 계단길과 편안한길 등산코스가 있다

노고단대피소갈림삼거리

이정목에서 좌측으로 가면 지나온 돌계단길이고 우측으로 가면 편안한길 우회도로다.

하산할 땐 우측 편안한길로 간다.

짧은 거리 돌계단 오르면 바로 노고단대피소를 만난다.

지리산 노고단대피소

집사람과 함께하는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이다.

노고단대피소

노고단등산코스는 계단길(왕복6.2km)과 편안한 길(왕복9.8km) 등산코스가 있다.

정면에 뽀족히 보이는 지점이 노고단이고 우측에 KBS송신소가 보인다.

포장도로 따라 우측으로 가면 편안한길이고, 좌측으로 가면 짧은거리 돌계단으로 간다.

노고단정상(1,507m)을 댕겨본다

짧은 거리코스 돌계단으로 간다.

밥짓고 나눠먹으며 쉼터.

짧은 거리 계단코스로 직진이다.

여기서부터 앞에 보이는 능선까지가 노고단고개다.

계단길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경사진 계단길이다.

지나온 길 뒤돌아본다.

고개 오르면 노고단고개정상이다.

노고단고개정상(해발1,440m)

노고단고개이정목

이정목에서 직진 포장도로 따라 가면 편안한길(왕복9.8km)이고, 우측으로 가면 지나온 돌계단길(6.2km)으로 간다.

“노고단고개초소”

노고단고개 오르면 노고단초소가 있다.

성수기엔 생태계 파괴와 자연환경 유지하기 위해 여기서 노고단 출입을 관리 통제한다.

생태파괴와 환경보전 유지를 위해 성수기엔 노고단 정상 탐방예약제를 안내하고 있으니

탐방예약제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 탐방예약제 실시하면 꼭 인터넷 예약하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노고단고개 초소에서 노고단정상 출입을 통제합니다.

노고단고개돌탑(해발1,440m)

노고단고개에서~

집사람과 함께하는 지리산 노고단산행.

노고단고개정상(해발1,440m)에서 바라본 노고단정상(해발1,507m)

노고단고개초소에서 바라본 노고단정상.

노고단고개정상(해발1,440m)에서 바라본 노고단정상(해발1,507m)

노고단고개에서 쉼 잘하고 노고단정상(1,507m)으로 간다.

노고단고개에서 노고단정상까지 테크길로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오를 수 있다.

편안히 오를 수 있는 테크길~ 맘에 쏙 든다.

살어서 1,000년 죽어서 1,000년을 자랑한다는 구상나무도 있다.

오를 땐 “오르는 길”로 가세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섬진강방향을 바라보는 전망대가 있다.

산 아래와 달리 정상엔 바람이 몹시 부네요. 산 아랜 아닌데 정상엔 체감온도 영하권의 추운 날씨 이다.

지나온 노고단대피소 모습.

계곡 따라 쭈욱~내려가면 출발한 성삼재주차장을 만난다.

대피소를 댕겨본다.

정상엔 겨울풍경~산 아래는 오색단풍으로 한창~ 산 아래와 정상은 딴 세상 같다.

전 망 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아래는 스모그현상으로 조망이 영 그렇다.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섬진강 같기도 하구………

노고단정상으로 가면서 바라본 전망대

청명한 시야의 풍경을 즐기려 수도권에서 3번째 찾았는데 이번에도 스모그현상으로 또 아니다.

첫번째는 난데없는 비. 두번째 갑작스런 안개로 시야를 가리고, 세번째 이번엔 일기예보 꼼꼼이 챙겨 왔는데…..또 아니다.

오늘 정상엔 3~4m의 바람이 불면서 몹시 추운 날이여서 조망이 좋을 줄 알았는데 역시 스모그현상으로 오늘도 허탕….

담에 또 도전….멋진 사진 한컷 담아봐야 할 텐데……자연이 날 따라주지 않네요.

지리산 노고단정상(해발1,507m) 표지석

노고단(길상봉)은 해뱔 1,507m로서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 3대 봉우리의 하나이다.

옛날에 지리산 산신령인 산신할머니(노고-老姑)를 모시는 곳(단-檀)이라 하여 (노고단-老姑壇)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노고단돌탑(해발1507m)

노고단은 고산지대로서 전망이 매우 좋고 시원해 신라시대에는 화랑들이 이곳에서 수련을 하면서 탑과 단을 설치하고

천지신명과 노고할머니께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노고단돌탑

노고단(해발1,507m)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주봉 중심으로 펼처져 있다.

와우~ 산 아랜 아닌데~ 정상엔 바람이 쌩쌩~ 체감온도 영하권. 귀마개 하고~ 손은 꽁꽁…..몹시 춥다.

산객들은 쌀쌀한 날씨로 정상에 잠시 머물고 곧바로 하산한다.

노고단정상에서 바라본 노고단고개돌탑(1,440m)

집사람과 노고단정상에 올라 성삼재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

왔던 길 따라 노고단고개와 대피소를 거쳐 성삼재주차장으로 간다.

노고단고개(1,440m)

노고단고개돌탑을 댕겨본다.

노고단고개 이정표

노고단(1,507m)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주봉 중심으로 펼처져 있다.

노고단고개 초소

성수기엔 생태계 파괴와 자연환경 유지하기 위해 여기서 노고단 출입을 관리 통제한다.

지나온 노고단정상

하산길:노고단정상→노고단고개→노고단대피소를 거쳐 성삼재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한다.

집사람과 함께하는 노고단 추억의 산행이다.

노 고 단 대 피 소

이정목에서 좌측으로 가면 돌계단길로 가고, 직진으로 가면 편안한길로 간다.

노고단 오를 땐 짧은 거리 돌계단길로, 하산할 땐 편안한길 우회도로로 간다.

외국인 선교사가 풍토병을 피하기 위해 머물던 곳

외국인 선교사가 지은 건물내역

지나온 노고단을 뒤 돌아본다.

성삼재주차장에서↔노고단정상까지 계단길코스(왕복6.2km)로 왕복3시간 소요됐다.

어떤 이는 왕복 2시간이면 넉넉하다고 과장하는데 절대로 아님니다. 여유를 즐기러 왔지 누가 마라톤 경주허러 왔나요.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노고단대피소에서 편안한길 우회도로 따라 주차장으로 간다.

집사람고 함께 즐기는 노고단산행이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등산코스: 성삼재주차장(1,103m)→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1,440m)→노고단 정상(1,507m)에 올라 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

노고단등산코스는 계단길코스(6.2km)와 편안한길코스(9.8km)가 있다.

계단길과 편안한길 갈림이정목

포장도로 따라 편안한길로 가면 무넹기이정목에서 구레 화엄사로 가고~

편안한길 계속 쭈욱~ 가면 출발지 성삼재주차장으로 간다.

빠른 계단길로 내려간다.

계단길 내러가면 빈돌아온 편안한길과 서로 만난다.

계단길로 가면 짧은 거리이고 편안한길로 가면 빙돌아 먼 거리로 간다.

오늘 산행은 계단길코스(6.2km)로 하는 등정이다.

성삼재주차장

성삼재주차장(1,103m)에서↔노고단(1,507m)정상에 올라 원점회귀하는 산행으로 집사람과 함께 여유를 즐긴 추억의 산행였다.

오늘 산행 계단길코스(6.2km)로 3시간 소요됐고~, 편안한길(9.8km)코스로 가면 약 4시간 소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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