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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Gin)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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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진 베이스 칵테일 :: 기억해줘 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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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베이스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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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GIN)으로 만드는 칵테일 – ♡ I Love cocktail♡ – 55봉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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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베이스] 진 베이스 칵테일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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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줘 캬홍! 기억해줘 캬홍!
블루 코랄 리프(Blue Coral Reef) 재 료 진 [20 ml], 민트 [10 ml], 레몬즙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진, 민트를 넣어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잔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쉐이커의 재료를 잔에 따른다. 장 식 붉은 체리 상 식 로마 시대에는 와인을 바닷물이나 수지를 섞어 마신 듯하다 이것도 훌륭한 칵테일인데 아무것도 섞지않고 마시는 사람은 이상한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롱스(Bronx) 재 료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
오렌지 주스 [7.5 ml]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혼합한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메 모 이 칵테일은 뉴욕시의 북부에 위치한 지명을 빌려 붙인 이름이며, 뉴욕 아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죠니솔론’이란 바텐더가 마티니를 응용하여 만든 음료이다. 상 식 로마 시대에 황제의 시의였던 그로디우스 가레느는 황제의 정신 안정제 로 와인 레몬라즙,리큐르,독사의 분말을 섞어 음료를 만들었다고 한다.
김렛(Gimlet) 재 료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오렌지 주스 [7.5 ml]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어 냉각된 잔에 따른다. 상 식 과거에는 얼음을 넣지 않고 칵테일잔에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온더락스’ 로 마시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진 라임(Gin & Lime)’이라고 도 한다.
진 앤드 잇(Gin & It) 재 료 드라이진 [45 ml], 스위트 베르뭇 [40 ml] 잔 3온스 칵테일 글라스(90ml) 만들기 믹싱글라스를 사용하여 재료를 5-6회 잘 저어 잔에 따른다. 장 식 작은 레몬껍질. 상 식 호시스 넨 스타일의 칵테일은 이미 1700년경부터 존재한 것 같다. 루브르 미술관에 있는 헨드릭 판 스트레이크의 ‘정물’에 묘사되어 있다.
진 피즈(Gin Fizz) 재 료 드라이진 [45 ml], 갈린스믹스 [90 ml] 잔 8온스 하이볼(240ml). 만들기 잔에 얼음을 넣고 재료를 넣은 후 가볍게 젓는다. 반쪽 슬라이스 레몬보다는 둥근 슬라이스 레몬이 보기에 좋다. 장 식 슬라이스 레몬, 체리, 머들러. 상 식 진의 어원은 진의 향기를 내는 주체인 두송나무 열매를 뜻하는 프랑스어의 Genevrier에서 진이되고 네덜란드어로 바뀌어 Geneva 영어의 Gin이 되었다.
진 라임(Gin Lime) 재 료 진 [30 ml], 라임 주스 [10 ml] 잔 올드 패션드 글라스 만들기 재료를 부은 다음 잘 젓는다. 장 식 라임, 레몬조각. 상 식 진의 별멍은 영국에서 진이 대중의 술로 유행한 17세기에는 거지도 진을 마시고 왕의 기분을 맛보았다고 하여 ‘로열 포버티’라 불렀다.
진 토닉 (Gin Tonic) 재 료 드라이진 [45 ml], 토닉 워터 잔 하이 볼 글라스. 만들기 얼음이 든 잔에 드라이진을 따르고 토닉 워터로 잔을 채운다. 2-3회 저은 다음 레몬 조각으로 장식을 한다. 응 용 진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면 보드카 토닉(Vodka & Tonic), 테킬라를 사용하면 ‘테킬라 토닉(Tequila Tonic)’이 된다. 상 식 드라이진과 토닉워터로만 손쉽게 혼합하여 이렇게 시원하고 단백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신기한 맛에 대단히 유명하다.
마티니 (Martini) 재 료 드라이진 [45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믹싱글라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고 5-6회 바 스푼으로 저어 준다. 믹싱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끼워 냉각된 잔에 따른다. 장 식 올리브. 상 식 마티니는 칵테일 중에서 가장 흔하게 마시는 음료이다. 특히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로서 저녁식사 전에 즐겨 마신다.
‘Martini’는 Martini라는 이탈리아 베르뭇을 생산하는 회사에서 자사의 제 품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는데 인기가 매우 좋다.
오렌지 블로섬 (Orange Blossom) 재 료 진 [20 ml], 오렌지 주스 [20 ml], 설탕 [1 tsp] 잔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냉각된 잔에 따른다. 장 식 오렌지. 상 식 음료가 세계적으로 퍼진 것은 제1차 세계대전 무렵이다. 특히 미국이 참전한 1917년 이후 군인의 왕래가 많아지면서 갑자기 퍼져나 갔다.
파라다이스 (Paradise) 재 료 드라이진 [30 ml], 애프리코트 브랜디 [15 ml], 오렌지 주스 [30 ml] 잔 4온스 칵테일.(120ml) 만들기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셰이킹한 후 글라스에 제공한다. 상 식 1920-30년 금주법이 실시된 미국에서는 바텐더가 잇따라 실직했다. 이에 그들은 유럽으로 가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이것이 칵테일 보급에 큰 역활을 했다.
파리지앙 (Parisian) 재 료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베르뭇 [15 ml], 크림 드 카시스 [15 ml] 잔 3 온스 칵테일(90ml). 만들기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어서 잔에 따른다. 상 식 파리 사람을 뜻하는 이 칵테일은 프랑스인의 입맛을 나타낸 듯이 진한 향기에 단맛이 깔려 있다.
핑크 레이디 (Pink Lady) 재 료 드라이진 [30 ml], 그레나딘 시럽 [10 ml], 생크림 [10 ml], 달걀 1 개 분의 흰자 잔 소서형 샴페인 글라스. 만들기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어 30회 이상 잘 흔든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상 식 1912년 런던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연극이 널리 흥행했었는데 당시 연극 관계자들이 주최한 파티에서 극의 주연을 맡았던 ‘헤이즐돈’양에게 바쳤던 칵테일로서 색상이 아름다워 여성들에 게 많은 사랑을 받는 칵테일이다.
싱가폴 슬링 (Singapore Sling) 재 료 드라이진 [30 ml], 체리 브랜디 [15 ml], 크림 드 카시스 [10 ml], 칼린스믹스 [60 ml] 잔 10 온스 필스너. 만들기 쉐이커에 드라이진, 체리 브랜디, 크림 드 카시스를 얼음과 함께 넣고 가볍게 흔든 다음 잔에 옮겨 붓고 칼린스를 넣어 잘 젓는다. 장 식 슬라이스 오렌지와 레몬, 체리, 스트로. 상 식 동서양이 만난 신비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는데 상가포르는 말레지아어로 ‘사자의 마을’이란 뜻이다.
Raffles 호텔에서 스페샬 칵테일로 처음 선보인 이 칵테일은 깨끗한 관광 의 도시로 유명세와 함께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으며 화려한 장식과 시원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진(GIN)으로 만드는 칵테일
● 마티니(MARTINI) ──────────────────
맛 : 향긋하고 강한 쓴맛, 식전.
재료 : 드라이진(45 ml), 드라이 베르뭇(15 ml)
만들기 : 믹싱글라스에 재료를 넣고 차갑게 저은 후 잔에 따르고 올리브를 장식한다.마티니를 만들 때에는 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단단하고 물기가 없는 얼음을 사용해야 하며 너무 오래 저어서 얼음이 녹는 물이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산뜻한 마티니가 된다.
☞ ‘Martini’는 Martini라는 이탈리아 베르뭇을 생산하는 회사에서 자사의 제품을알리기위해 만들었다는데 인기가 매우좋다.
● 진 피즈(GIN FIZZ) ──────────────────
맛 : 청량감을 주는 부드러운 맛, ALL DAY TYPE
재료 : 드라이진(30 ml), 갈린스믹스(90 ml)
만들기 : 잔에 얼음을 넣고 재료를 넣은 후 가볍게 젓는다. 반쪽 슬라이스 레몬보다는 둥근 슬라이스 레몬이 보기에 좋다.
☞ FIZZ : 탄산음료를 따를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말로 베이스만 바꾸어 만들면 되므로 종류가 많다. 피즈를 만들 때에 국내에서는 칼린스믹서로 쉽게 대용 하고 있으나, 때로는 재료를 일일이 넣어 만들기도 한다. 또 일부국가에서는 믹 서가 우리 제품과 맛이 달라 다른 것이 아닌가 할 때도 있다.
● 싱가폴 슬링(SINGAPORE SLING) ──────────────────
맛 : 청량감과 약간 단맛, ALL DAY TYPE, 트로피칼
재료 : 드라이진(30 ml), 체리 브랜디(15 ml), 크림 드 카시스(10 ml), 칼린 스믹스(60 ml)
만들기 : 쉐이커에 드라이진, 체리 브랜디, 크림 드 카시스를 얼음과 함께 넣 고 가볍게 흔든 다음 잔에 옮겨 붓고 칼린스를 넣어 잘 젓는다.
☞ 동서양이 만난 신비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는데 싱가포르는 말레이지아어로 ‘사자의 마을’이란 뜻이다. Raffles호텔에서 스페샬 칵테일로 처음 선보 인 이칵테일은 깨끗한 관광의 도시로 유명세와 함께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 되 었으며 화려한 장식과 시원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 블루 코랄 리프(Blue Coral Reef) ──────────────────
재료 : 진 [20 ml], 민트 [10 ml], 레몬즙
만들기 : 쉐이커에 진, 민트를 넣어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잔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후 쉐이커의 재료를 잔에 따른다.
잔 : 칵테일 글라스
장식 : 붉은 체리
● 브롱스(Bronx) ──────────────────
재료 :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오렌지 주스 [7.5 ml]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혼합한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잔 : 칵테일 글라스
● 김렛(Gimlet) ──────────────────
맛 : 새콤달콤한 맛, 올데이 타입
재료 :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오렌지 주스 [7.5 ml]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어 냉각된 잔에 따른다.
응용 : 과거에는 얼음을 넣지 않고 칵테일잔에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온더락스’ 로 마시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진 라임(Gin & Lime)’이라고 도 한다.
드라이진을 보드카로 바꾸면 ‘보드카 김렛’이 되며 진라임에
☞ 라임 쥬스를 사용한 쌉살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영국에서 태어난 당초에는 코디얼 라임 쥬스를 사용한 달콤한 칵테일이었다.
레이먼드 채틀러가 낳은 하드보일드 소설의 주인공 ‘필립 마로’가 즐긴 칵테일로서도 알려져 있느데 ‘김레트 에게는 너무 이르다’는 유명한 대사가 이름높다. 김레트란 콜크 스크류와 비슷한 모양을 한 목수의 도구를 말한다.
필립 마로의 김레트의 평은 ‘진짜 김레트는 진과 로즈의 라임 쥬스를 반반 씩 사용하고, 그밖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진 리키의 유래는 19세기말 미국의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존 리키라는 군 인이 이 칵테일을 즐겼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진 앤드 잇(Gin & It) ──────────────────
맛 : 쓴맛, 식전
재료 : 드라이진 [45 ml], 스위트 베르뭇 [40 ml]
기법 : 휘젓기(Stir).
잔 : 3온스 칵테일 글라스(90ml).
만들기 : 믹싱글라스를 사용하여 재료를 5-6회 잘 저어 잔에 따른다.
장식 : 작은 레몬껍질.
☞ 얼음을 사용하지 않는 고전적 칵테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진 앤드 이탈리안 베르뭇(Gin & Italian Vermonth)이라고 불렸 으나 점차 줄여져서 Italian의 It만 따서 오늘날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 다. Two Liquor Drink중에서 가장 고풍스런 칵테일이다. 또 이것은 마티 니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다.
● 진 라임(Gin Lime) ──────────────────
재료 : 진 [30 ml], 라임 주스 [10 ml]
잔 : 올드 패션드 글라스
만들기 : 재료를 부은 다음 잘 젓는다.
장식 : 라임, 레몬조각.
응용 : 위의 재료를 텀블러에 따르고 소다수를 채우면 진 라임 소다(GinLimeSoda” 가 된다.
처음에는 진 앤드 이탈리안 베르뭇(Gin & Italian Vermonth)이라 고 불렸으나 점차 줄여져서 오늘날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 진 리키(Gin Rickey) ──────────────────
재료 : 드라이진 [45 ml], 라임주스 [20 ml], 소다수
잔 : 텀블러 글라스
만들기 : 잔에 얼음 3-4개와 드라이진 라임주스를 함께 넣고 차가운 소다수로 잔 을 채우고 바 스푼으로 잘 휘젓는다.
장식 : 레몬이나 라임.
응용 : 머들러를 함께 내어 기호에 맞게 신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 미국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안된 칵테일로 처음 마신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진 리키’라고 불리게 되었다.
● 진 토닉(Gin Tonic) ──────────────────
재료 : 드라이진 [45 ml], 토닉 워터
잔 : 하이 볼 글라스.
만들기 : 얼음이 든 잔에 드라이진을 따르고 토닉 워터로 잔을 채운다. 2-3회 저은 다음 레몬 조각으로 장식을 한다.
응용 : 진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면 보드카 토닉(Vodka & Tonic), 테킬라를 사용하면 ‘테킬라 토닉(Tequila Tonic)’이 된다.
☞ 드라이진과 토닉워터로만 손쉽게 혼합하여 이렇게 시원하고 단백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신기한 맛에 대단히 유명하다.
☞ 산뜻한 맛이 스포츠 후의 달아오른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진 앤 토닉은 진 베이스의 칵테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올데이 칵테일이다.
마실 때 장식의 라임을 짜서 글래스에 넣으면 더욱 산뜻한 맛이 난다.
토닉 워터는 열을 식힌는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영국 식민지에서 말라리아 예방의 보험 음료로 사용해 왔다. 그러므로 스포츠를 하고 난 뒤에 마시면 몸의 열을 식혀 준다. 하이볼의 기원은 미국의 철도 회사에서는 승객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소다수를 역에서 서비스하고 있었는데 그 유무를 알리기 위해 하이볼이라 불 리는 풍선을 띄웠다고 한다. 이것이 하이볼이란 이름의 기원이다.
또 외국에서는 베이스의 술까지 지정하여 스카치 앤드 소다 등으로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밀리언 달러(Million Dollar) ──────────────────
재료 : 달걀 흰자 [1 개분], 드라이진 [4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 그레나딘 시럽 [1 tsp], 파인애플 주스 [2 tsp]
장식 : 소서형 샴페인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고 잘 흔들어 냉각된 잔에 따른다.
장식 : 파인애플.
☞ 백만달러의 뜻을 가진 이 칵테일은 1921년 일본 요코하마 그랜드 호텔에 근무하던 ‘하마다 마사오’씨의 작품이라고 전한다.
● 네그로니(Negroni) ──────────────────
맛 : 쓴맛, 식전.
재료 : 캄파리 [30 ml], 스위트 베르뭇 [30 ml]
기법 : 휘젓기(Stir).
잔 : 6온스 락(180ml).
만들기 : 선명한 색과 향을 유지하기 위하여 흔들기 방법보다는 휘젓기가 좋다.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은 후 가볍게 저어서 잔에 따르고 얼 음을 넣는다.
장식 : 작은 레몬껍질.
☞ 이 칵테일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카소니’라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이곳의 단골손님인 ‘카미로 네그로니’라는 백작이 식전 음료(Aperitif)로 좋아했던 칵테일이다. 그 후 1962년 이 백작의 성을 본떠 세상에 공개되었다.
● 오렌지 블러섬(Orange Blossom) ──────────────────
맛 : 쌉쌀한 오렌지맛. 올데이 타입
재료 : 진 [20 ml], 오렌지 주스 [20 ml], 설탕 [1 tsp]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냉각된 잔에 따른다.
장식 : 오렌지.
응용 : 최근 변형된 형태는 텀블러나 필스너 글라스에 얼음을 2-3개 넣어서 진을 붓고 오렌지 주스를 채우는 스타일이 유행되고 있다. ‘진 오렌지(Gin Orange)’ 라고도 부른다.
☞ 이 칵테일은 ‘오렘지의 꽃’이라는 뜻이고 꽃말은 ‘순결’이다. 그래서 신 부와 피로연에 잘 어울리는 칵테일이다.
● 파라다이스(Paradise) ──────────────────
맛 : 중간 단맛, 올데이 타입.
재료 : 드라이진 [30 ml], 애프리코트 브랜디 [15 ml], 오렌지 주스 [30 ml]
기법 : 흔들기.
잔 : 4온스 칵테일.(120ml)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셰이킹한 후 글라스에 제공한다.
☞ 낙원이라고 이름지어진 그대로 맑은 오렌지색과 아프리콧 향이 잘 어우러 진 살구향과 오렌지 맛이 강한 여성용 칵테일이다.
● 파리장(Parisian) ──────────────────
맛 : 약간 단맛, 식전.
재료 :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베르뭇 [15 ml], 크림 드 카시스 [15 ml]
기법 : 휘젓기(Stir).
잔 : 3온스 칵테일(90ml).
만들기 : 믹싱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어서 잔에 따른다.
☞ 파리 사람을 뜻하는 이 칵테일은 프랑스인의 입맛을 나타낸 듯이 진한 향기에 단맛이 깔려 있다.
● 핑크 레이디(Pink Lady) ──────────────────
맛 : 중간단맛, 식후 또는 올데이타입
재료 : 드라이진 [30 ml], 그레나딘 시럽 [10 ml], 생크림 [10 ml], 달걀 1 개분의 흰자
잔 : 소서형 샴페인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어 30회 이상 잘 흔든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메모 : 1912년 런던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연극이 널리 흥행했었는데 당시 연극 관계자들이 주최한 파티에서 극의 주연을 맡았던 ‘헤이즐돈’양에게 바쳤던 칵테일로서 색상이 아름다워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칵테일이다.
유래 : 핑크 레이디는 아름다운 핑크빛이 여성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이름 그대로 색깔이 아름답고 맛도 부드러운 올데이 칵테일.
1912년 런던에서 크게 히트한 연극인 ‘핑크 레이디’를 끝내고 열린 파티에 서 주연 여배우 헤이즐 돈에게 받쳐진 것이라고 하나 작자는 불명이다.
핑크는 6월의 색이다.
미국에서는 12개월을 색깔로 표현할 때가 있다.
1월은 검정색 또는 회색
2월은 감색
3월은 흰색 또는 은빛
4월은 황색
5월은 라벤더 또는 라일락
6월은 핑크 또는 장미빛
7월은 하늘색
8월은 모스그린
9월은 오렌지 또는 금빛
10월은 갈색
11월은 보라색
12월은 빨강색
● 프린세스 메리(Princess Marry) ──────────────────
재료 : 진 [20 ml], 카카오 [10 ml], 스위트 크림 [20 ml]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얼음과 함께 잘 흔든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 이 칵테일은 파리의 유명한 ‘뉴욕 바’의 하리마켈레본이라는 바텐더가 1922년 영국의 왕녀 메리와 러셀 경의 결혼 축하 기념으로 창안한 것이다.
● 싱가폴 슬링2(Singapore Sling2) ──────────────────
재료 : 드라이진 [30 ml], 체리 브랜디 [15 ml], 레몬 주스 [10 ml]
잔 : 콜린즈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고 얼음과 함께 콜린즈 글라스에 따른다. 소다수로 글라스를 채운다.
장식 : 레몬, 체리.
☞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상가폴 슬링1보다 진한 븐위기를 강조한 싱가폴 슬링2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칵테일은 도시명이 붙은 시티 칵테일(Cocktail)로서 시원한 맛과 화 려한 장식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음료이다.
● 탱고(Tango) ──────────────────
맛 : 중간 단맛, 올데이타입.
재료 : 드라이진 [30 ml], 트리플 섹 [15 ml], 드라이 베르뭇 [15 ml], 스위트 베르뭇 [15 ml], 오렌지 주스 [15 ml]
기법 : 흔들기(Shake).
잔 : 4온스 칵테일 글라스(120ml).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잔에 따른다.
응용 : 위의 재료에서 트리플 섹을 제외하고 만들면 ‘브롱크스(Bronx)’가 된다.
☞ 탱고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아르헨티나에서 유행된 시원스런 리듬과 정열적인 춤으로 유명하다.
이 칵테일은 미국 바텐더가 유럽의 사교클럽에 근무하면서 탱고의 매력에 끌려 고안해 낸 것으로 남녀 커플들이 즐기는 고전적인 칵테일이다.
●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
맛 : 청순하고 약간 강한 맛, 올데이 타입.
재료 : 드라이진 [30 ml], 트리플 섹 [15 ml], 레몬 주스 [15 ml], 스위트 크림 [7.5 ml], 설탕 [2 tsp], 달걀 흰자 1 개분
잔 : 칵테일 글라스.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고 가볍게 쉐이킹한 후 잔에 제공
응용 : 진을 브랜디로 바꾸면 ‘사이드 카(Side Car)’가 된다. 핑크레이디에서 그레나딘 시럽을 뺀 변형으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위의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 싫증이 나지 않는 심플한 맛 화이트 레이디는 백의의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하얀 유백색과 순수한 레몬 쥬스로 착각하기 쉬운 심플한 맛의 올데이 칵테 일 1919년 런던 실로즈 클럽의 바텐더인 해리 매켄혼이 창작한 것이다.
당시에는 크램 드 민트가 베이스였으나 1925년에 진 베이스로 바뀌어 널리 사용 받게 되었다. 화이트 레이디를 사랑한 스파이
존 르 커리의 스파이 소설 ‘거울 나라의 전쟁’의 주인공은 적지에 잡입할 때도 이 칵테일의 재료를 가지고 다녔다.
칵테일 잡학 지식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이름을 가진 칵테일이 많다. 예컨데 오드리 헵번 주연인 영화와 같은 이름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를 비롯하여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천사의 키스(Angel’s Kiss), 섬머 퀸(Summer Queen) 등이 그것이다.
로마의 휴일 이 영화로부터 쇼트 컷 헤어, 사브리나 팬츠, 서큘라이트 스커트, 스쿠우터 의 베스파 등 많은 유행이 태어났다.
●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 ──────────────────
맛 : 중간단맛, 올데이 타입.
재료 : 드라이진 [15 ml], 페퍼민트 [7.5 ml], 파인애플 주스 [7.5 ml]
기법 : 흔들기(Shake).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셰이킹한 후 글라스에 제공한다.
장식 : 민트체리를 장식하는 것이 좋으나 장식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메모 : 진의 쥬니퍼 향기, 파인애플의 단맛, 민트의 박하향이 어우러진 멋진 칵테 일로 강한 맛을 즐가려면 진의 양을 늘리고, 순한 맛을 낼 때에는 파인애플 주스의 양을 늘리면 된다.
☞ 맑은 에메라드 그린이 대지의 푸르름과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어라운드 더 월드는 파인애플 쥬스의 시고 단맛과 향기가 부드러운 올데이 칵테일. 비행기의 세계일주 항로 개발때 행해진 창작 칵테일 콩쿠르의 우승작품이다.
패씬져는 일반적으로 승객.역객의 의미로 쓰이지만 영국에서는 단체중의 ‘거추장스러운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단체여행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진 베이스] 진 베이스 칵테일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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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스 진
기본적인 칵테일용 술 중에 오늘은 진 베이스 칵테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진으로 고든스 진을 사용했습니다. 고든스 진은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의 진이라서 비싼 편이라도 고든스 진을 사용했지만, 갖고 계신 아무 진이나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진 피즈
진 피즈 재료 (G7 샤도네이 + 토닉워터 사용)
진 0.5oz (15ml)
샴페인 필업
빌드
샴페인 글라스
얼음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여 시원해진 샴페인을 사용합니다. 샴페인은 특정 스파클링 와인을 지칭하는 이름이지만, 그냥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샴페인이 있다면 샴페인을 사용해주세요.
샴페인도 스파클링 와인도 없다면 일반 화이트 와인에 토닉워터를 1:1 비율로 섞어주세요. 알코올 함량은 낮아지겠지만 맛있는 진 피즈가 만들어집니다.
2. 루비 쿨러
진저 에일을 사용한 루비 쿨러
진 0.5oz (15ml)
크랜베리 주스 3.5oz (100ml)
진저에일 필업
빌드
하이볼 글라스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 때처럼 얼음을 글라스 위 까지 올라올 정도로 꽉 채워줍니다. 진과 크랜베리 주스를 정량 넣고 남은 공간을 진저에일로 채워줍니다. 진저에일은 무알콜 탄산수로 생강이 가미된 달콤한 음료입니다. 진저에일, 진저비어는 같은 음료이므로 갖고 계신 에일 혹은 비어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진저 향을 싫어하시거나 진저에일이 없으시면 토닉워터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진저에일을 사용한 버전을 꼭 한 번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진과 진저에일은 잘 어울리는 재료거든요.
3. 진 모히또
진 모히또 재료
진 1.5oz (50ml)
라임 1/4조각 2개
민트 잎 7장
설탕 3 티스푼
크러쉬드 아이스
사과 주스
빌드
하이볼 글라스
모든 술은 모히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도 비슷하니 잘 모르는 술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모히또로 만들어 마셔보면 대부분 성공적으로 맛있는 칵테일이 됩니다. 진 모히또도 일반적인 모히또 만드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진, 설탕, 라임즙, 생라임 조각, 민트 잎을 넣고 머들러로 눌러 라임과 민트의 즙을 내어 줍니다.
크러쉬드 아이스라고 해 놓았지만, 일반 얼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력이 있다면 지퍼백에 일반 얼음을 넣고 머들러 나수건을 두른 망치 등으로 부수어주면 크러쉬드 아이스가 됩니다. 혹은 믹서로 살짝 갈아주면 더 쉽게 작은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얼음을 글라스에 꽉 채워주고 남은 공간을 사과주스로 채워줍니다. 일반적인 사과주스도 괜찮지만 탄산과 알코올이 함유된 애플 사이다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편의점에 흔히 보이는 애플 폭스를 사용하면 맛있더라고요.
4. 진 엔토닉
진 엔토닉 재료
진 1.5oz (50ml)
토닉워터 필업
빌드
하이볼 글라스
한 번쯤 들어보셨을 칵테일 진 엔토닉입니다. 말 그대로 진과 토닉워터를 섞은 칵테일입니다. 재료는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칵테일이라서 진을 갖고 계시다면 꼭 만들어보세요.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잔을 차갑게 만들어줍니다. 간단하게 진을 정량 넣고 토닉워터를 채워줍니다. 라임즙이 있다면 살짝 사용해주세요. 보통은 가니쉬로 제공된 웨지 라임을 짜 넣지만, 재료가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진을 이용한 간단하면서 맛있는 칵테일 4개를 뽑아서 소개드려보았습니다. 얼죽아처럼 추운 날에도 얼음이 든 칵테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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