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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쓱) 이마트 새벽배송 가방(알비백)
안녕하세요. 준봉이에요. 요즘 코로나로 기존의 일상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외부 모임이나 외식 등 실외활동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배달업, 택배업 등이 호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당일배송, 새벽 배송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새벽 배송을 이용하면 가방이 같이 오죠. 저는 처음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알비백)을 어떻게 해야 하질 궁금했어요.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쓱 새벽 배송 가방(알비백)이 부피도 커서 보관하기도 조금 애매해요. 그래서 오늘은 이 알비백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부피가 큰 알비백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볼게요.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 알비백)이란?
ssg(쓱) 이마트 새벽배송 가방(알비백)
ssg(쓱) 이마트의 새벽 배송 서비스는 밤 1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부터 원하는 시간에 배송해 주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받아 볼 때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배송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9시간 보냉이 가능한 보냉 가방 ‘알비백’을 사용해 배송하죠.
알비백은 배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SSG(쓱), 이마트 만의 보냉 가방입니다.
실제 알비백의 뜻은 “I’ll be back = 다시 돌아온다.”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낮 시간에 쓱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이나, 혼자 사는 분들이 아침시간에 급히 필요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미리 주문하지 못했을 때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알비백), 어떻게 해야 할까?
ssg(쓱) 이마트 새벽배송 가방(알비백)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을 처음 이용하면 위 사진과 같은 흰색 알비백이 같이 오죠. 준봉이는 처음에 이 알비백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됐어요. 가방이 좋아 보이는데 내가 가지면 되는 건지, 다시 반납을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알비백은 첫 주문 시 무상제공이며, 고객이 보관하고 이따가 재주문 시에 문 앞에 놓아두면 주문 상품을 배송기사님이 담아 줍니다. 즉, 알비백은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을 이용할 때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을 재 이용하면 알비백이 또 올까?
아니에요.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을 재이용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알비백을 문 앞에 놓아두어야 하죠. 하지만 SSG.com에서 유상으로 판매 중이므로 알비백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재주문 시 깜빡 잊고 알비백을 문 앞에 비치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여기 보이는 회색 알비백은 회수용 알비백 인대요. 깜빡 잊고 알비백을 문 앞에 비치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기사님이 예비로 갖고 있는 회수용 알비백에 담아서 배송해 줍니다. 이 회수용 알비백은 반드시 돌려주어야 하고, 이에 대비해서 사전에 보증금 3천원을 결제금액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다음 주문 시에 회수용 알비백을 돌려주면 보증금은 SSG MONEY로 환급되며, 원할 때 언제든 현금으로 환불됩니다.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 알비백) 보증금이 올라갔다면?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알비백)의 기본 보증금은 3천원 입니다. 하지만 5천원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지금 본인이 회수용 알비백을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예요. 회수용 알비백을 전부 반납하시면 다음 주문 시 기본 보증금 3천원이 부과됩니다.
준봉이의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 알비백) 활용
ssg(쓱) 이마트 새벽배송 가방(알비백)
뭐 가방한 활용하는 건 어렵지 않죠. 알비백이 생각보다 크기에 회수용 알비백까지 가지고 있다면 공간 차지가 커요. 그래서 사진처럼 접어서 두면 부피를 줄일 수 있어요.
ssg(쓱) 이마트 새벽배송 가방(알비백) 활용
또한 알비백 특성상 보냉이 되므로, 저는 쿠팡 이츠 아르바이트할 때 배달음식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해요. 알비백 바닥이 평평하고 딱딱한 플라스틱이 깔려있어서 배달음식을 담아도 쓰러지지 않고 좋더라고요.
오늘은 ssg(쓱) 이마트 새벽 배송 가방(알비백)에 대해 이야기 해봤어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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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SSG 새벽배송 보냉백을 알비백이라고 한다. 알비백은 첫 주문 시 무상 제공한다.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이 안될 경우를 대비하여 보증금을 징수하게 된다. 보냉 가방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SSG.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 새벽배송은 아침 6시 전까지 배송하는 것이 원칙으로 한다. 주문 마감 시간은 전날 밤 12시까지이다. 다만, 배송 가능 건수가 한정되어 있기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알비백은 신선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다. 최대 9시간까지 보냉이 가능하다.
신세계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
이마트 신세계 새벽배송 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보냉백이다.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은 알비백으로도 불린다. 보냉백은 다음 새벽 주문 시 반납해야 한다. 만약 문 앞에 알비백이 없을 경우 회수용 보냉백을 사용하게 된다. 회수용 보냉백은 보증금이 있다.
기본적으로 첫 주문 시 보냉백은 무상 제공된다. 알비백은 최대 9시간 보냉이 가능하다. 신세계 자체 제작 보냉 가방으로 용량은 40리터이다. 냉동 및 냉장 식품을 밤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재 주문 시 문 앞에 높아두면 다시 담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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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알비백 반납을 깜빡 잊는 경우 회수용 알비백에 담아서 배송한다. 회수용 보냉 가방은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 만약 미 반납 시 보증금 2천 원을 징수한다. 보냉백을 반납하면 보증금은 환급된다. 4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이며 미만인 경우 3천 원을 부과한다.
알비백은 추가로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구매는 가능하다. 알비백 보증금은 두 번째 주문 시에 1회에 한해 징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회수용 알비백을 사용할 경우 다시 한 번 보증금을 징수하게 된다. 회수용 알비백은 다음 새벽배송 시 문 앞에 내놓으면 환급된다.
이마트 새벽배송 보냉백 반납은 간단하다. 첫 주문 시 무상 제공된다. 신세계 자체 제작 보냉백으로 알비백으로도 불린다. 깜빡 잊고 재주문 시 문 앞에 놓아두지 았았다면 회수용 알비백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 보증금이 사용된다. 회수용 보냉백은 반납하면 보증금은 환급된다.
신세계 새벽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6시 전까지 배송해 드리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이다. 제공되는 알비백은 최대 9시간 보냉이 가능하다. 낮시간 쓱 배송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