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8 한의사 국가 고시 The 74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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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로그] 2021 한의사 국가 고시 날의 기록👩🏻‍⚕️ | 한의대생 🔜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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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 한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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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2 상세

    2.1 응시자격
    2.2 시험시간 및 세부과목
    2.3 합격기준

    2.3.1 시험일자 및 합격률
    2.3.2 불합격 사유 분석

    2.4 향후 변경점
    2.5 관련기사

    3 국시 꿀팁

    3.1 과목별 꿀팁

    3.1.1 1교시
    3.1.2 2교시
    3.1.3 3교시
    3.1.4 4교시
    3.1.5 국시후기 모음

    1 개요[편집] 한의과대학의 모든 과정을 통과한 이들의 최종관문
    한의사 국가고시. 국시라고도 한다.

    한의학을 비롯한 모든 의학은 인간의 건강과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까닭에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기술없이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한의학을 전공하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인으로 하여금 의료업무를 수행토록 자격제도를 제정하였다.

    2 상세[편집] 2.1 응시자격[편집] 한의사가 되려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서 제9조에 따른 한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의료법 제2장 제5조)

    1.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의학사 학위를 받은 자

    2. 한의학을 전공하는 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석사학위 또는 박사학위를 받은 자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 또는 전문대학원을 6개월 이내에 졸업하고 해당 학위를 받을 것으로 예정된 자도 포함되나, 그 졸업예정시기에 졸업하고 해당 학위를 받아야 면허를 받을 수 있다.
    3.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의 한의사 면허를 받은 자로서 한의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자

    2.2 시험시간 및 세부과목[편집]

    내과학1은 간계내과학, 심계내과학, 비계내과학, 폐계내과학, 신계내과학을 가리킨다(각각 16문제).
    내과학2는 상한론, 사상의학을 가리킨다(각각 16문제).
    2.3 합격기준[편집] 전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

    단, 매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여부는 부인과학 및 소아과학을 1개 과목으로, 외과학·안이비인후과학 및 신경정신과학을 1개 과목으로, 한방생리학·본초학 및 예방의학을 1개 과목으로 하여 결정한다.
    즉, 17개의 과목을 6개의 그룹으로 묶어 해당 그룹 합산 점수가 40% 미만 득점시 과락이 되며, 총점이 60% 미만일시 평락이 된다.

    2.3.1 시험일자 및 합격률[편집]

    63회 이전 자료는 국시원에서 제공하지 않아 기사 내용을 토대로 구성함.
    61회, 67회, 72회, 75회를 제외하면 모두 1월 셋째주 금요일에 시험이 치뤄졌다(72회는 둘째주 금요일).
    2.3.2 불합격 사유 분석[편집] 문항이 공개되기 시작한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부터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침구학과 보건의약관계법규는 단일 과락 과목이기 때문에 73회 이전 통계자료에서도 해당 과목들의 과락이 종종 발견된다.
    75회는 3교시 외과학·신경정신과학·안이비인후과학에서 과락이 발생한 특이한 경우이다. 68~74회까지는 이들 중 1~2 과목이 어렵게 나오면 나머지 과목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어 최소한의 과락 선을 보장해주는 편이었지만, 75회는 세 과목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고, 특히 신경정신과학의 급격한 난이도 상승이 주된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난이도 지수 변화(74회→75회) : 외과학(73.7→67.7), 신경정신과학(87.0→64.0), 안이비인후과학(67.2→65.6))
    76회는 단일 과락 과목인 침구학과 보건의약관계법규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상세 통계는 추후 수정.
    2.4 향후 변경점[편집] 한의사 국가시험 컬러사진 자료집 도입(2021년 제76회 국가시험부터 적용, 15학번)

    보건의약관계법규 출제범위 추가(2022년 제77회 국가시험부터 적용, 16학번)
    기존 출제범위에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추가된다.
    한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방법 변경(2023년 제78회 국가시험부터 적용, 17학번)

    기초종합평가(기종평) 도입(2023년부터 적용, 20학번) 관련기사
    임상종합평가(임종평) 도입(2026년부터 적용, 20학번) 관련기사(상동)
    2.5 관련기사[편집] 한의사 국시, KCD 문항↑…수험생들 “최근 시험 중 가장 어려워”(2020.01.15.)

    한의사 국시, 난이도 올랐지만 합격률은 유지…“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다”(2020.02.06.)

    제75회 한의사 국시, 다소 어려웠지만 신뢰도·변별도 유지(2020.07.28.)

    제76회 한의사 국시, 첫 컬러사진 자료집으로 임상 괴리 줄였다(2021.01.18.)

    3 국시 꿀팁[편집] 국시는 한의사로서 의료행위를 하기 전 최소한의 소양이 있는지를 묻는 수능형 시험이다. 6년간 해왔던 것처럼 남들이 공부할 때 함께 한다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당락에 대한 부분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한편, ‘쉽쉽어어'(쉬운건 쉽게, 어려운건 어렵게)로 출제되는 특성상 수석급의 고득점이 목표라면 학습해야 할 분량이 한없이 늘어나게 되며(의련·의맥·영상·사진자료 등), 예방의학 등의 과목에서 탈의련을 하는 경우도 있어 가성비는 상당히 떨어진다. 결국 적당한 점수를 받아 무난한 합격을 할 지, 병원 등을 위해 이를 감수하고 1년간 열심히 공부할지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하겠다.
    다들 합격하거나 점수 나오고 나서는 내가 몇 시간 밖에 공부를 안했네.(고득점 하루 2시간 드립이 제일 많다. 6년 속고 또 속냐 한의대생들아?) 그래도 점수가 많이 남네. 국시는 쉽네. 이거 누가 떨어지냐.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웬만하면 6, 7, 8차(기출모의고사) 치기 전까지 어느정도 기초를 다져 놓는 걸 추천한다. 의지 정도 봐놓으면 의텐 볼 때 맥락이 이해가 가기 때문에 수월하고 어느 정도 참공부가 된다. 의지 나오면 슬슬 공부 각이구나 느끼면 된다. 이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당신은 합격한다는 의미다.
    X차 치고 나서 요새 하루 30분 공부하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의 의미는 ‘나 이 때까지 X나 달려서 고득점 맞았다. 님들보다 점수 많이 남아서 요새 좀 쉬고 있는데 그래도 되겠지? 민심 한 번 살펴본다…’의 의미다. 요 근래 이렇게 놀았듯이 시험날 까지 영영 쉬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원래 부자들이 더 하다. 본인이 관찰해 본 바, 공부량도 빈익빈 부익부다. 순진하게 공부 시작할 때부터 철썩같이 믿고 국시 직전에 벌벌 떨지 않길 바람.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르다고, 선배들이 국시 직전/직후(의텐+기출로 시험봐서 점수 낭낭할 때)에 적어 놓은 글들을 곧이 곧대로 믿고 오늘도 놀고 내일도 놀다가 (아 공부하기 싫다. 오늘은 주말이니까 또 쉴까?) 50일 쯤 남았는데 공부는 하나도 안 되어있으면 심신안정에 안 좋다. 그리고 결국 100일 쯤 전에 시작한 사람은 국시 다가올 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 양생 지켜가며 쉴 동안 늦게 일어난 새들은 합격을 하네 마네 하며 끝까지 피폐하게 달릴 확률이 높다. 일찍 시작하면 일찍부터 쉴 수 있게 된다.
    반면 원래 손해보는 걸 싫어하며 쫄리는 걸 좋아하고, 멘탈이 강하며 체력 또한 강인하다면 50일의 전사도 시도해 볼 만 하다. 모 사이트에는 2주의 의텐 전사도 있었다. 그 결과는 합격.
    결론 : 본인의 효율성에 따라 다 다르지만 무난하게 80일~100일 사이 공부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 얘기하는 효율성은 머리 + 정보력과 문제 유형 보고 인강 보고 아 이쯤하면 합격하겠지 하는 눈치를 뜻함.

    1줄 코멘트
    추석부터는 꼭 공부해라
    노베이스면 일단 한의플래닛 인강 봐라
    어떻게든 1회독을 빨리 완성해라. 2회독부턴 점점 수월해지나 1회독이 제일 고비이다.(그렇다고 1회독 날림으로 하진 마라)
    3.1 과목별 꿀팁[편집] 3.1.1 1교시[편집] 간계내과학

    심계내과학

    비계내과학

    폐계내과학

    신계내과학
    내과의 경우 의지로 1독 후 거의 보지 않다가 시험 10일 전 인강으로 양방 내용 복습만 했는데 합격에 무리 없는 수준이었다. 양방 내용은 어차피 교수의 의지로 어렵게 내면 찍게 된다. 합격을 원하는 여러분들이 해야할 것은 변증-탕치기. 즉 탕 외우기이다.

    3.1.2 2교시[편집] 상한론

    상한론이 쉽게 나올 때는 1~2독(원문이어서 빡치지만 어느정도 이해해보자) + 무조건 법으로도 상당히 비빌 수 있게 된다. 무조건 법만은 버리지 말도록 하자. 기출 중 어느 회차는(12로 기억된다.) 사실상 무조건 법으로 거의 풀리는 회차도 있었다. 다만 죄다 한문 원문이고 의련은 너무 많은 조문을 다루고 있으므로 초반에 상한 하나로 너무 열심히 하느라 힘 빼는건 비추다. 어차피 그렇게 공부해봐야 나중에 가면 하나도 기억 안 난다.
    사상의학

    지금까지는 주어진 특징으로 사상인을 감별한 뒤 증상을 토대로 알맞은 처방을 고르는 것이 대부분이었기에, 증상-탕의 단순 암기로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었다. 하지만, 76회는 영상 자료를 주거나 진단을 요구하는 등 유형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총론은 한 번 제대로 해두면 기계적으로 3~4문제는 챙겨갈 수 있으므로 꼭 외워두자(이해가 안되면 단순 매칭이라도).
    침구학

    침구의 핵심은 어느정도 눈에 익힌 총론 + 각론1 + 의텐에 있는 한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혈성표라고 생각한다. 처음 총론을 접하면 그지같지만 경혈학 빼고 남은 부분을 말 만들어서 매 모의고사마다 풀어나가면 느낌이 올 것이다. 48문제의 과목인데 딱 이 세개로 비빌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자.

    각론1 이후 파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국시 다가오면 결국은 자세한 혈위는 포기하고 한페이지 혈성으로 푸는 사람이 통계적으로 더 많은 듯 하다.
    보건의약관계법규

    법규는 누구나 알겠지만 의료법이 생명이다. 총 20문제 중 과락 기준 갯수인 8개의 문제가 의료법에서 출제된다. 의텐은 법규 단일과락인데 너무 양이 적지않나요? 할 수 있는데 필요한 부분(특히 의료법)은 의지와 거의 비슷하게 넣었다고 보면 된다. 국시가 절대 의텐 범위에서 모두 나오지는 않지만 이미 알고 있거나 말도 안 되는 선지를 소거한다든지 의료법과 보험법을 성실하게 봤다는 전제 하에 과락으로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 하지만 쫄리니까 미리 미리 해놓고 까먹기 전에 자주 소량씩 복습하자.

    3.1.3 3교시[편집] 외과학

    외과학과 피부과학을 포괄한다. 보통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총론과 외과 파트의 광범위한 양과 한자에 놀라 포기하곤 하는데, 앞부분에서 너무 힘빼기보다는 피부과 파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난이도·가성비 측면에서 더 낫다.
    신경정신과학

    14 때 배신했지만 전통 효자 과목이다. 교수님들이 착한 마음을 먹고 내시는 것 같기도 하다. 어렵게 내시기도 하지만 정신과 특성상 안이비/외과의 3교시 조합 안에 있으면 선녀로 보이게 될 것. 착한 친구가 맞으니 힘써 잘 대해주도록 하자.
    안이비인후과학

    본초와 함께 한의 국시 트렌드를 선두로 이끌고 나가는 과목. 안이비인후과 같은 경우 해가 갈수록 크게 달라진다. 15 시험지를 알음알음 구해서 보든지 해서 유형을 익혀두자. 와; 이렇게 사진을 준다고?라는 정보를 빨리 입수할수록 유리하다.

    특히 안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15 기준 안과의 사진 문제도 많았다.

    (그림이 주어진 문제는 5개이다. 구체적으로는 안과 2개 비과 1개 인후과 1개 구강과 1개이다. 안이비인후과 전체가 16문제이란걸 고려하면 1/3정도이며 그중에서 안과문제는 둘다 해당 질환을 감별하는게 포인트였다)
    부인과학

    점점 비중이 줄고 있지만 내과와 마찬가지로 변증시치만 챙겨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과목이다[1]. 주의할 점은 부인과에서만 사용되는 특수 처방이 많아 통상적인 내과 탕치기만으로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으로,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의련 등으로 변증에 따른 처방을 따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3.1.4 4교시[편집] 소아과학

    성장, 발달, 생리, 초생병 등 소아과만의 특수한 부분을 제외하면 내과에서 지겹게 다루었던 탕치기로 대부분 해결이 된다. 물론 소아과에서만 사용되는 처방이 있긴 하지만, 부인과처럼 따로 정리할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게 나오면 한 번 체크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예방의학

    예방의학의 경우 한방 파트, 즉 양생법 파트 내용의 공부는 필수적이다. 읽다보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현타가 올 수 있는데, 그 몇 페이지 되지 않는 분량에서 무려 20%가 출제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방의학에서 한 번 눈에 발라 놓으면 웬만해서는 맞출 수 있는 혜자 파트인만큼 꼭 챙겨가길 바란다.

    그 외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책 두께만 봐도 알 수 있다.

    1/3 정도는 그 두꺼운 책 어디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느낌이다. 또한 1/3은 내가 이 문제를 처음 읽고 국어 능력 + 상식으로 푸는 느낌도 있다. 다만 12에서 생리학이 꽤 까다롭게 나왔다. 본초는 사실 버리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생리학이 까다롭게 나오면 멘탈이 터질 수 있으므로 4교시 그룹 과목을 공부한다면(그래도 하나 정도는 해두자) 대부분의 학생은 하나 고른 게 예방의학이 될 확률이 높고 그러니 의지 한 번 의텐 한 번 정도는 눈에 익혀두자.
    한방생리학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4교시 과목임에도 다소 까다로운(사진 추가로 앞으로 더 까다로워질) 본초와 달리 풀다보면 교수님의 인자한 미소가 떠오르는 과목이다. 일반적으로 16문제짜리 과목들의 평균이 10점대(약 60%)일 때, 매년 평균 13점 이상(약 80%)을 찍어주는 것만 봐도… 한의대 졸업예정자라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최소한의 점수는 챙겨갈 수 있다. 차라리 법규를 한 번 더 보기를 권장한다.
    본초학

    15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컬러 프린트한 질 좋은 사진집을 준다. 그리고 그 사진집 안에는…

    총 4개의 사진이 있다. 달랑 본초 사진만 주고 풀으라는 문제가 단 한 해만에 4개가 생겨났다.

    자 이 풀이 뭔지 아시겠죠? 이 풀에 대한 설명을 고르시오.

    ‘300 이하 상한 금지’라고 하는데 달랑 사진만 주기 시작한 이상 원래도 언급도 없이(상한은 금지라도 당한다) 처참히 버려졌던 본초가 더 버려질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3.1.5 국시후기 모음[편집] 76회
    한의내일_1

    한의내일_2
    메디스트림_1

    메디스트림_2

    메디스트림_3

    메디스트림_4

    메디스트림_5
    ↑ 76회 기준 20문항으로 약 62.5%

    한의위키,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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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1 응시자격[편집]

22 시험시간 및 세부과목[편집]

23 합격기준[편집]

24 향후 변경점[편집]

25 관련기사[편집]

31 과목별 꿀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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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Q-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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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한의사 국시 수석…경희대 6명-세명대 5명-가천․동국 3명 배출 – 민족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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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한의사 국시 수석…경희대 6명-세명대 5명-가천․동국 3명 배출 - 민족의학신문
20년 간 한의사 국시 수석…경희대 6명-세명대 5명-가천․동국 3명 배출 – 민족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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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제77회 한의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100% 합격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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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1 개요 [ 편집 ]

한의과대학의 모든 과정을 통과한 이들의 최종관문

한의사 국가고시. 국시라고도 한다.

한의학을 비롯한 모든 의학은 인간의 건강과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까닭에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기술없이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한의학을 전공하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인으로 하여금 의료업무를 수행토록 자격제도를 제정하였다.

2 상세 [ 편집 ]

2.1 응시자격 [ 편집 ]

한의사가 되려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을 가진 자로서 제9조에 따른 한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의료법 제2장 제5조)

1.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의학사 학위를 받은 자

2. 한의학을 전공하는 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석사학위 또는 박사학위를 받은 자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 또는 전문대학원을 6개월 이내에 졸업하고 해당 학위를 받을 것으로 예정된 자도 포함되나, 그 졸업예정시기에 졸업하고 해당 학위를 받아야 면허를 받을 수 있다.

3.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의 한의사 면허를 받은 자로서 한의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자

2.2 시험시간 및 세부과목 [ 편집 ]

구분 시험과목 (문제수) 교시별 문제수 시험형식 시험시간 1교시 내과학1 (80) 80 객관식 09:00 – 10:15 (75분) 2교시 내과학2 (32)

침구학 (48)

보건의약관계법규 (20) 100 객관식 10:45 – 12:20 (95분) 3교시 외과학 (16)

신경정신과학 (16)

안이비인후과학(16)

부인과학 (32) 80 객관식 13:30 – 14:45 (75분) 4교시 소아과학 (24)

예방의학 (24)

한방생리학 (16)

본초학 (16) 80 객관식 15:15 – 16:30 (75분)

내과학1은 간계내과학, 심계내과학, 비계내과학, 폐계내과학, 신계내과학을 가리킨다(각각 16문제).

내과학2는 상한론, 사상의학을 가리킨다(각각 16문제).

2.3 합격기준 [ 편집 ]

전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

단, 매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여부는 부인과학 및 소아과학을 1개 과목으로, 외과학·안이비인후과학 및 신경정신과학을 1개 과목으로, 한방생리학·본초학 및 예방의학을 1개 과목으로 하여 결정한다.

즉, 17개의 과목을 6개의 그룹으로 묶어 해당 그룹 합산 점수가 40% 미만 득점시 과락이 되며, 총점이 60% 미만일시 평락이 된다.

평락 : 204점 이상 (만점 340점) 그룹 기준점수 총점 과목 그룹1 45점 이상 112점 내과학1(80), 내과학2(32) 그룹2 8점 이상 20점 보건의약관계법규(단일 과락 과목) 그룹3 20점 이상 48점 침구학(단일 과락 과목) 그룹4 20점 이상 48점 외과학(16), 신경정신과학(16), 안이비인후과학(16) 그룹5 23점 이상 56점 부인과학(32), 소아과학(24) 그룹6 23점 이상 56점 예방의학(24), 한방생리학(16), 본초학(16)

2.3.1 시험일자 및 합격률 [ 편집 ]

차수 시험시행일 합격자발표일 접수인원 응시인원 합격인원 합격률(%) 76 2021.01.15 2021.02.02 771 743 96.4 75 2020.01.15 2020.01.30 775 770 744 96.6 74 2019.01.18 2019.01.31 752 746 721 96.6 73 2018.01.19 2018.02.01 836 833 797 95.7 72 2017.01.13 2017.01.24 826 821 775 94.4 71 2016.01.15 2016.01.26 797 792 756 95.5 70 2015.01.16 2015.01.27 821 816 772 94.6 69 2014.01.17 2014.01.28 832 830 782 94.2 68 2013.01.18 2013.01.29 924 916 869 94.9 67 2012.01.17 2012.01.27 881 874 823 94.2 66 2011.01.14 2011.01.27 883 869 823 94.7 65 2010.01.15 2010.01.28 855 845 769 91.0 64 2009.01.16 2009.01.30 947 929 888 95.6 63 2008.01.18 2008.01.28 977 968 868 89.7 62 2007.01.19 2007.01.29 960 949 827 87.1 61 2006.01.19 2006.02.02 907 895 816 91.2 60 2005.01.14 2005.01.29 917 906 854 94.4

63회 이전 자료는 국시원에서 제공하지 않아 기사 내용을 토대로 구성함.

61회, 67회, 72회, 75회를 제외하면 모두 1월 셋째주 금요일에 시험이 치뤄졌다(72회는 둘째주 금요일).

2.3.2 불합격 사유 분석 [ 편집 ]

문항이 공개되기 시작한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부터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차수 합격자수(%) 불합격자수(%) 채점보류자수 과락사유 평락 과락 기권 계 75 744(96.6) 25(3.25) 1(0.13) 0(0.0) 26(3.4) 0(0.0) 외과학·신경정신과학·안이비인후과학 74 721(96.6) 22(3.0) 1(0.13) 2(0.3) 25(3.4) 0(0.0) 침구학 73 797(95.7) 35(4.2) 1(0.12) 0(0.0) 36(4.3) 0(0.0) 보건의약관계법규

침구학과 보건의약관계법규는 단일 과락 과목이기 때문에 73회 이전 통계자료에서도 해당 과목들의 과락이 종종 발견된다.

75회는 3교시 외과학·신경정신과학·안이비인후과학에서 과락이 발생한 특이한 경우이다. 68~74회까지는 이들 중 1~2 과목이 어렵게 나오면 나머지 과목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어 최소한의 과락 선을 보장해주는 편이었지만, 75회는 세 과목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고, 특히 신경정신과학의 급격한 난이도 상승이 주된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난이도 지수 변화(74회→75회) : 외과학(73.7→67.7), 신경정신과학(87.0→64.0), 안이비인후과학(67.2→65.6))

76회는 단일 과락 과목인 침구학과 보건의약관계법규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상세 통계는 추후 수정.

2.4 향후 변경점 [ 편집 ]

한의사 국가시험 컬러사진 자료집 도입(2021년 제76회 국가시험부터 적용, 15학번)

보건의약관계법규 출제범위 추가(2022년 제77회 국가시험부터 적용, 16학번) 기존 출제범위에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추가된다.

한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방법 변경(2023년 제78회 국가시험부터 적용, 17학번)

2.5 관련기사 [ 편집 ]

한의사 국시, KCD 문항↑…수험생들 “최근 시험 중 가장 어려워”(2020.01.15.)

한의사 국시, 난이도 올랐지만 합격률은 유지…“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다”(2020.02.06.)

제75회 한의사 국시, 다소 어려웠지만 신뢰도·변별도 유지(2020.07.28.)

제76회 한의사 국시, 첫 컬러사진 자료집으로 임상 괴리 줄였다(2021.01.18.)

3 국시 꿀팁 [ 편집 ]

국시는 한의사로서 의료행위를 하기 전 최소한의 소양이 있는지를 묻는 수능형 시험이다. 6년간 해왔던 것처럼 남들이 공부할 때 함께 한다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당락에 대한 부분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한편, ‘쉽쉽어어'(쉬운건 쉽게, 어려운건 어렵게)로 출제되는 특성상 수석급의 고득점이 목표라면 학습해야 할 분량이 한없이 늘어나게 되며(의련·의맥·영상·사진자료 등), 예방의학 등의 과목에서 탈의련을 하는 경우도 있어 가성비는 상당히 떨어진다. 결국 적당한 점수를 받아 무난한 합격을 할 지, 병원 등을 위해 이를 감수하고 1년간 열심히 공부할지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하겠다.

다들 합격하거나 점수 나오고 나서는 내가 몇 시간 밖에 공부를 안했네.(고득점 하루 2시간 드립이 제일 많다. 6년 속고 또 속냐 한의대생들아?) 그래도 점수가 많이 남네. 국시는 쉽네. 이거 누가 떨어지냐.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웬만하면 6, 7, 8차(기출모의고사) 치기 전까지 어느정도 기초를 다져 놓는 걸 추천한다. 의지 정도 봐놓으면 의텐 볼 때 맥락이 이해가 가기 때문에 수월하고 어느 정도 참공부가 된다. 의지 나오면 슬슬 공부 각이구나 느끼면 된다. 이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당신은 합격한다는 의미다.

X차 치고 나서 요새 하루 30분 공부하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의 의미는 ‘나 이 때까지 X나 달려서 고득점 맞았다. 님들보다 점수 많이 남아서 요새 좀 쉬고 있는데 그래도 되겠지? 민심 한 번 살펴본다…’의 의미다. 요 근래 이렇게 놀았듯이 시험날 까지 영영 쉬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원래 부자들이 더 하다. 본인이 관찰해 본 바, 공부량도 빈익빈 부익부다. 순진하게 공부 시작할 때부터 철썩같이 믿고 국시 직전에 벌벌 떨지 않길 바람.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르다고, 선배들이 국시 직전/직후(의텐+기출로 시험봐서 점수 낭낭할 때)에 적어 놓은 글들을 곧이 곧대로 믿고 오늘도 놀고 내일도 놀다가 (아 공부하기 싫다. 오늘은 주말이니까 또 쉴까?) 50일 쯤 남았는데 공부는 하나도 안 되어있으면 심신안정에 안 좋다. 그리고 결국 100일 쯤 전에 시작한 사람은 국시 다가올 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 양생 지켜가며 쉴 동안 늦게 일어난 새들은 합격을 하네 마네 하며 끝까지 피폐하게 달릴 확률이 높다. 일찍 시작하면 일찍부터 쉴 수 있게 된다.

반면 원래 손해보는 걸 싫어하며 쫄리는 걸 좋아하고, 멘탈이 강하며 체력 또한 강인하다면 50일의 전사도 시도해 볼 만 하다. 모 사이트에는 2주의 의텐 전사도 있었다. 그 결과는 합격.

결론 : 본인의 효율성에 따라 다 다르지만 무난하게 80일~100일 사이 공부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 얘기하는 효율성은 머리 + 정보력과 문제 유형 보고 인강 보고 아 이쯤하면 합격하겠지 하는 눈치를 뜻함.

추석부터는 꼭 공부해라

노베이스면 일단 한의플래닛 인강 봐라

어떻게든 1회독을 빨리 완성해라. 2회독부턴 점점 수월해지나 1회독이 제일 고비이다.(그렇다고 1회독 날림으로 하진 마라)

3.1 과목별 꿀팁 [ 편집 ]

3.1.1 1교시 [ 편집 ]

1줄 코멘트

간계내과학

심계내과학

비계내과학

폐계내과학

신계내과학

내과의 경우 의지로 1독 후 거의 보지 않다가 시험 10일 전 인강으로 양방 내용 복습만 했는데 합격에 무리 없는 수준이었다. 양방 내용은 어차피 교수의 의지로 어렵게 내면 찍게 된다. 합격을 원하는 여러분들이 해야할 것은 변증-탕치기. 즉 탕 외우기이다.

3.1.2 2교시 [ 편집 ]

상한론

상한론이 쉽게 나올 때는 1~2독(원문이어서 빡치지만 어느정도 이해해보자) + 무조건 법으로도 상당히 비빌 수 있게 된다. 무조건 법만은 버리지 말도록 하자. 기출 중 어느 회차는(12로 기억된다.) 사실상 무조건 법으로 거의 풀리는 회차도 있었다. 다만 죄다 한문 원문이고 의련은 너무 많은 조문을 다루고 있으므로 초반에 상한 하나로 너무 열심히 하느라 힘 빼는건 비추다. 어차피 그렇게 공부해봐야 나중에 가면 하나도 기억 안 난다.

사상의학

지금까지는 주어진 특징으로 사상인을 감별한 뒤 증상을 토대로 알맞은 처방을 고르는 것이 대부분이었기에, 증상-탕의 단순 암기로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었다. 하지만, 76회는 영상 자료를 주거나 진단을 요구하는 등 유형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총론은 한 번 제대로 해두면 기계적으로 3~4문제는 챙겨갈 수 있으므로 꼭 외워두자(이해가 안되면 단순 매칭이라도).

침구학

침구의 핵심은 어느정도 눈에 익힌 총론 + 각론1 + 의텐에 있는 한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혈성표라고 생각한다. 처음 총론을 접하면 그지같지만 경혈학 빼고 남은 부분을 말 만들어서 매 모의고사마다 풀어나가면 느낌이 올 것이다. 48문제의 과목인데 딱 이 세개로 비빌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자.

각론1 이후 파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국시 다가오면 결국은 자세한 혈위는 포기하고 한페이지 혈성으로 푸는 사람이 통계적으로 더 많은 듯 하다.

보건의약관계법규

법규는 누구나 알겠지만 의료법이 생명이다. 총 20문제 중 과락 기준 갯수인 8개의 문제가 의료법에서 출제된다. 의텐은 법규 단일과락인데 너무 양이 적지않나요? 할 수 있는데 필요한 부분(특히 의료법)은 의지와 거의 비슷하게 넣었다고 보면 된다. 국시가 절대 의텐 범위에서 모두 나오지는 않지만 이미 알고 있거나 말도 안 되는 선지를 소거한다든지 의료법과 보험법을 성실하게 봤다는 전제 하에 과락으로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 하지만 쫄리니까 미리 미리 해놓고 까먹기 전에 자주 소량씩 복습하자.

3.1.3 3교시 [ 편집 ]

외과학

외과학과 피부과학을 포괄한다. 보통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총론과 외과 파트의 광범위한 양과 한자에 놀라 포기하곤 하는데, 앞부분에서 너무 힘빼기보다는 피부과 파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난이도·가성비 측면에서 더 낫다.

신경정신과학

14 때 배신했지만 전통 효자 과목이다. 교수님들이 착한 마음을 먹고 내시는 것 같기도 하다. 어렵게 내시기도 하지만 정신과 특성상 안이비/외과의 3교시 조합 안에 있으면 선녀로 보이게 될 것. 착한 친구가 맞으니 힘써 잘 대해주도록 하자.

안이비인후과학

본초와 함께 한의 국시 트렌드를 선두로 이끌고 나가는 과목. 안이비인후과 같은 경우 해가 갈수록 크게 달라진다. 15 시험지를 알음알음 구해서 보든지 해서 유형을 익혀두자. 와; 이렇게 사진을 준다고?라는 정보를 빨리 입수할수록 유리하다.

특히 안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15 기준 안과의 사진 문제도 많았다.

(그림이 주어진 문제는 5개이다. 구체적으로는 안과 2개 비과 1개 인후과 1개 구강과 1개이다. 안이비인후과 전체가 16문제이란걸 고려하면 1/3정도이며 그중에서 안과문제는 둘다 해당 질환을 감별하는게 포인트였다)

부인과학

점점 비중이 줄고 있지만 내과와 마찬가지로 변증시치만 챙겨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과목이다[1]. 주의할 점은 부인과에서만 사용되는 특수 처방이 많아 통상적인 내과 탕치기만으로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으로,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의련 등으로 변증에 따른 처방을 따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3.1.4 4교시 [ 편집 ]

소아과학

성장, 발달, 생리, 초생병 등 소아과만의 특수한 부분을 제외하면 내과에서 지겹게 다루었던 탕치기로 대부분 해결이 된다. 물론 소아과에서만 사용되는 처방이 있긴 하지만, 부인과처럼 따로 정리할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게 나오면 한 번 체크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예방의학

예방의학의 경우 한방 파트, 즉 양생법 파트 내용의 공부는 필수적이다. 읽다보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현타가 올 수 있는데, 그 몇 페이지 되지 않는 분량에서 무려 20%가 출제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방의학에서 한 번 눈에 발라 놓으면 웬만해서는 맞출 수 있는 혜자 파트인만큼 꼭 챙겨가길 바란다.

그 외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책 두께만 봐도 알 수 있다.

1/3 정도는 그 두꺼운 책 어디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느낌이다. 또한 1/3은 내가 이 문제를 처음 읽고 국어 능력 + 상식으로 푸는 느낌도 있다. 다만 12에서 생리학이 꽤 까다롭게 나왔다. 본초는 사실 버리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생리학이 까다롭게 나오면 멘탈이 터질 수 있으므로 4교시 그룹 과목을 공부한다면(그래도 하나 정도는 해두자) 대부분의 학생은 하나 고른 게 예방의학이 될 확률이 높고 그러니 의지 한 번 의텐 한 번 정도는 눈에 익혀두자.

한방생리학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4교시 과목임에도 다소 까다로운(사진 추가로 앞으로 더 까다로워질) 본초와 달리 풀다보면 교수님의 인자한 미소가 떠오르는 과목이다. 일반적으로 16문제짜리 과목들의 평균이 10점대(약 60%)일 때, 매년 평균 13점 이상(약 80%)을 찍어주는 것만 봐도… 한의대 졸업예정자라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최소한의 점수는 챙겨갈 수 있다. 차라리 법규를 한 번 더 보기를 권장한다.

본초학

15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컬러 프린트한 질 좋은 사진집을 준다. 그리고 그 사진집 안에는…

총 4개의 사진이 있다. 달랑 본초 사진만 주고 풀으라는 문제가 단 한 해만에 4개가 생겨났다.

자 이 풀이 뭔지 아시겠죠? 이 풀에 대한 설명을 고르시오.

‘300 이하 상한 금지’라고 하는데 달랑 사진만 주기 시작한 이상 원래도 언급도 없이(상한은 금지라도 당한다) 처참히 버려졌던 본초가 더 버려질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3.1.5 국시후기 모음 [ 편집 ]

76회

한의내일_1

한의내일_2

메디스트림_1

메디스트림_2

메디스트림_3

메디스트림_4

20년 간 한의사 국시 수석…경희대 6명-세명대 5명-가천․동국 3명 배출

제58회~제77회 국시 현황 분석…최다 공동수석 및 최고 합격률은 제77회

최대 420문항에서 340문항으로 감소…시험장소 7개 권역 시행 및 문항공개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지난 20년간 가장 국시 수석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학교는 6명을 배출한 경희대였다. 가장 합격률이 높고, 공동 수석 합격자가 많은 시험은 제77회였으며, 가장 합격률이 낮은 시험은 지난 62회였다.

본지는 지난 제58회부터 제77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와 해당 시험의 평균 합격률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국시 수석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학교는 경희대였다. 경희대 출신 수석 합격자는 ▲정승연(제58회) ▲박외숙(제58회) ▲이창승(제61회) ▲장현수(제62회) ▲이주엽(제77회) ▲이지나(제68회) 등 6명이었다. 그 뒤를 이어 세명대가 ▲김세희(제77회) ▲정세진(제72회) ▲이유진(제66회) ▲오유나(제63회) ▲김완희(제59회) 등 5명을 배출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동국대와 가천대가 각 3명 씩 배출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공동 수석자를 배출하고, 합격률이 높은 시험은 올해 치러진 제77회 국시였다. 올해 국시 수석 합격자는 경희대 이주엽, 상지대 김형석, 세명대 김세희 씨 등 3명이 탄생했으며, 평균 합격률 역시 97.1%로 가장 높았다.

반대로 가장 평균 합격률이 낮은 해는 87.1%의 합격률을 기록한 제62회 국시였다.

한편, 한의사 국시는 지난 20년간 많은 문항수와 시험 응시 지역, 문항 유형과 공개 등 다양한 변화를 거쳤다.

우선 문항수는 지난 58회 기준 400개 문항이던 국시가 420개, 그리고 380개를 거쳐 현재 340개까지 축소됐다.

400개 문항이던 국시가 420개 문항으로 늘어난 것은 제59회 국시였다. 당시 국시에는 내과학 과목에 사상의학 20문항이 추가되면서 내과학은 총 140문항으로 증가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시험을 내과학 1-내과학 2로 나누어 치르게 되었다. 이후 국시 문항수를 줄이고, 문제의 질적 향상을 추구해야한다는 목소리에 따라 제71회 시험에서 380개, 제74회 시험에서 340개까지 줄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만 응시할 수 있던 시험을 수도권 이외 지역의 수험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제69회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강원 등 7개 지역에서 분산 시행하게 됐다.

이어 제73회 국시에서는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되던 국시 문항을 공개했으며, 제76회에는 최초로 컬러사진 자료집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한의사 국시는 오는 2023년 제78회부터 컴퓨터 시험 방식(CBT)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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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제77회 한의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100% 합격

대구한의대학교는 2022년 1월14일에 치러진 제77회 한의사 국가고시에서 한의과대학 졸업예정자 96명 전원이 100% 합격했다.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시행된 이번 제77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7.1%를 기록했다.

대구한의대는 한의사 국가시험에 대비해 한의학과 졸업생 특강, 한의학도서관 운영, 스터디룸 운영, 모의고사 실시, 국시에 대비한 합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96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해 100%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2017년(72회), 2020년도(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는 수석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제73회, 제74회 한의사국가고시에서도 재학생 전원이 합격한바 있다.

또 우수한 교육여건과 교육프로그램에 힘입어 2014년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의 한의학교육평가인증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5년 동안 인증을 받았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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