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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에서 1등급으로 가는 국어 공부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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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4등급에서 1등급으로 가는 국어 공부법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초컬렛입니다. 저는 2019학년도 수능 국어 4등급을 받고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열심히 공부하여 3월 모의고사(교육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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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4등급 맞기 힘들어????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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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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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공부해서 수능 국어 4등급에서 1등급 만들기 –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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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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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에서 2등급으로 점프하는 국어 공부법! < 학습코칭 < 학습정보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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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점프하는 국어 공부법! < 학습코칭 < 학습정보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모의고사에서는 쭉 1등급을 기록하던 학생이 수능에서는 3등급의 성적표를 받아 ...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모의고사에서는 쭉 1등급을 기록하던 학생이 수능에서는 3등급의 성적표를 받아드는 등 충격적인 반전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또 국어는 과목 공부에 투자하는 노력이 성적 상승으로 나타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기도 하다. 전체 학생의 29%를 차지하는 3, 4등급 학생이 두꺼운 등급의 벽을 뚫고 상위권인 2등급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위권에게 필요한 맞춤식 학습법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을 위한 국어 공부법을 크게 비문학과 문학 파트로 나누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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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에서 1등급으로 가는 국어 공부법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영역이 독서입니다. 이것 때문에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항상 모의고사를 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에서 1지문을 날리곤 했습니다.
그동안은 계속 ‘한문단 읽고 문제풀고’ 이런 방식으로 했는데, 3점자리 문제(주로 보기문제)를 풀 때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9월 이후부터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방식은 ‘독해: 이해-정리-연결’ 방식 입니다.
문장 단위로 ‘이해’하고 각 문단을 ‘정리’하며 그 문단들끼리 ‘연결’하면서 글을 장악하여 읽음으로써 독해하는 방법입니다.
시간과 문제는 신경쓰지 말고, 마치 좋아하는 사람과 마주했을 때처럼 글에 관심을 갖고 글쓴이의 의도를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지문을 읽을 때 한문장 한문장 뜯어 사고하면서 왜 글쓴이가 이 문장을 썼을까 고민해 보는거에요.
평소 독서를 공부할 때, 주로 기출을 갖고 연습을 했어요.
한 문장을 읽고 내가 생각한 내용, 느낌을 간단하게 적으면서 그 문장을 내가 이해한대로,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문단을 전부 읽고, 한문단에 있는 문장들의 연결성을 생각해보면서 문단의 중심 내용을 적었어요.
이 문장이 왜 나왔고, 왜 여기에 배치되었는지 생각하면서 아주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다음 문단을 읽으면서 마찬가지로 한 문장씩 읽으면서 앞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풀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이머를 이용해 시간을 재서 비교해보았습니다. 한번은 그냥 내 방식대로 지문과 문제를 번갈아가면서 풀어보고, 한번은 한문장 한문장 사고하면서 연결지으며 글을 전부 다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푸는 시간은 비슷했지만 제 방식대로 풀었을 때는 문제를 풀고 나서도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지문을 깔끔하게 독해한 후 문제를 푸니 시원스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데도 쿨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풀고난 후의 기분 차이지만 이 차이가 수능장에서의 멘탈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여러번 시도해봤을 때 정확도도 이해-연결-정리 방식으로 했을 때 더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비슷해보이더라도 한달만 꾸준히 연습해보면 확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글에만 집중하여 글쓴이와 소통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지문 내용도 잘 기억되고 문제도 후다닥 풀려버립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매일 한지문씩 분석했습니다(주로 기출로 했지만, 사설 모의고사에서 많이 틀린 지문을 분석하기도 했어요)
지문을 분석 하는 방법은, 한 문장을 읽고 의미단위로 끊어 읽으면서 그 문장을 해석했습니다. 해석한 내용을 그 문장 아래에 적었어요.
한 문단을 다 읽으면 그 문단의 중심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문단을 분석한 후, 그 문단 사이의 연결성을 찾았습니다. 같은 의미인데 다르게 표현된 것을 찾고(paraphrasing) 줄을 쳐서 그 문장들을 연결했어요. 그리고 나서 글의 전체 중심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그렇게 한 지문을 분석하고 나서 다음날은 깨끗한 지문을 갖고 어제 손으로 했던 분석을 눈으로 분석해보았습니다.
시험장에서 그렇게 손을 써가면서 분석할 수 없으니 눈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해주는 겁니다.
지문을 분석할 때 문제를 푸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한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매일 연습해야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독서가 많이 걱정된다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어려워하는 독서 유형에 대한 배경지식을 공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저는 경제, 법, 철학 지문을 가장 어려워했었어요. 특히 경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경제가 주제인 기출문제들을 보면서 어려운 개념들을 내신 공부하듯이 정리했어요.
환율부터 해서 채권, 오버슈팅 등등.. 그렇게 정리하다 보면 중복되는 것도 있고, 얕지만 경제상식도 좀 쌓여서 새로운 경제 문제를 볼 때 어려움이 덜합니다.
사진이 없어서 설명이 뭔가 장황해졌네요..ㅠ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재 활용 방법입니다. 저는 재수학원 쌤들의 자체교재뿐 아니라 간쓸개, 기출문제집, EBS연계교재로 공부했습니다.
1. 간쓸개 공부법
재수 때 처음으로 간쓸개를 알게 되어서 풀기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했습니다.
저는 따로 공부법을 찾아보지는 않고 그냥 혼자서 해서 정확한 공부법이 아닐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간쓸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한 부분은 화작문입니다. 매일 아침 분량을 나누어서 풀었어요. 간쓸개 화작문이 기출에 비해 난이도도 높은 편이고 새로운 유형도 많아서 화작문 연습하기에는 좋았어요.
문학도 연계 작품으로 새로운 문제도 많고 독서도 연계되면서 영역별로 연습할 수 있어서 좋은데..
양이 많아서 매주 한 권을 제대로 끝내지 않으면 풀지 못한 간쓸개가 쌓여버립니다..ㅠㅠㅠ
그러니까 간쓸개는 밀리지 말고 매일 분량을 나누어서 매주 한 권씩 끝내주시는게 중요해요.
정리하면,
1) 매일 밀리지 않고 받을 때마다 일주일 분량 나눠두기
2) 화작문의 경우 매일 아침 연습용으로 사용
3) 문학과 독서는 실전 연습으로 시간을 재고 풀었음(semi 모의고사)
시간은 문제당 2분 배정했고, 독서는 문학보다는 조금 더 넉넉하게 시간 제한을 뒀음(자기가 원하는 시간으로 목표 정해서 타이머 맞추기. 조금씩 시간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하면 좋음)
2. 기출문제집
저는 마더텅을 사용했어요. 물론 수능까지 다 끝내지는 못했지만 애초에 선생님들께서 기출로 많이 수업하시다보니 기출은 정말 닳도록 봤던 것 같아요. 수능 전까지 봐야할 것, 기출입니다!!! 기출 중에서도 올해 나온 6,9평 정말 중요합니다. 계속 보세요.
저는 기출을 주로 독서를 공부할 때 사용했어요. 앞에서 기출분석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6,9평 지문을 매일 한지문씩이라도 읽었어요. 꼼꼼히 공부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6,9평과 매우 흡사하게 문제 유형이 나와요.
제재도 비슷한 경우가 많고 심지어 지문의 말투도 비슷합니다.
저는 2020학년도 평가원의 말투가 너무 불친절하고, 그래서인지 글이 잘 읽히지 않았어요.
저랑 안맞았지만 시험문제를 내는건 평가원이니.. 을인 제가 맞출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그래서 매일 읽었습니다. 눈으로 분석하면서 계속 읽었어요. 수능 때 되면 어느정도 평가원 글에 익숙해집니다.
3. EBS 연계교재 공부
저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문학, 특히 고전시가 만큼은 열심히 연계교재를 공부했어요.
이 덕택을 봐서인지 수능 문학 만큼은 정말 한눈에 답이 보여서 시간도 많이 절약해서 좋았습니다.
고전시가의 경우는 전문을 찾아서 공부했어요. 물론 선생님들이 파이널 강의 때 해주십니다.
전문을 보면서 다 공부하는게 아니라, 핵심적이거나 특이한 정서들, 표현법들을 정리해서 표시해두었어요.
현대시도 특이한 표현법과 각 시의 정서들은 파악해두었고 소설도 전체 주제 정도는 알고 시험봤습니다.
물론 중요도를 따지면 위에 공부법이 연계교재 공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위에 공부를 하면서 뭔가 더 공부해야할 것 같을 때 연계교재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빨리 시작 안하셔도 좋고,
사설 모의고사 풀면서 ‘아 연계교재 공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오는데 그 때 하셔도 괜찮아요.
다른 국어 연계들(독서, 화작문 등)은 사설 모의고사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사설 풀면 어느정도 연계는 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수능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문제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달 사설 모의고사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독서 1지문씩을 날려서 많이 걱정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수능때도 한지문 날려먹겠구나 싶어서 수능 두달 전에 모의고사 시간관리 연습을 하려고 국어 단과를 다녔습니다. 그 덕에 시간관리 스킬을 익힐 수 있었어요.
제가 한 방법은 간단해요. 2분만에 못풀겠는 문제는 빠르게 손절하고 표시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중에 못돌아오면 어떻게 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2분만에 모르겠는 문제 넘어가면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넘어가게 되어서(ㅋㅋㅋ)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긴장해서가 대부분이에요. 그러니까 다시 돌아왔을 때는 이미 긴장감은 사라진 뒤라 생각보다 더 쉽게 답이 나옵니다. 이걸 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반복하는 겁니다. 2분 풀고 – 답을 표시하거나 넘어가고.
여기서 넘어갈 때 주의할점은! 각 선지를 어느정도 분석해놓고 넘어가야 합니다. 아예 하나도 파악 안된 상태에서 넘어가면 다시 풀어야 돼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또 문제풀러 돌아올 때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봐야합니다. 예전에 풀었던 생각 그대로 풀면 또 안풀리니까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참고로 제가 풀었던 사설 모의고사는 매달 더프리미엄 모의고사, 강대모의고사(이감에서 제작)
후반부에는 바탕모의고사, 이감모의고사를 추가적으로 더 풀었습니다.
※ 후반부로 갈수록 모의고사’만’ 푸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수능에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모의고사는 단지 실력체크용일 뿐이지, 공부가 아닙니다.
국어 성적이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거고, 저도 항상 국어가 고민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책도 많이 안읽어서 어휘력도 부족하고 글 읽는 속도도 느리고.. 읽었던 것을 자주 잊어버리고..
하지만 수능 국어만큼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글을 못 읽는 것은 대부분 긴장해서입니다.
시험장에 가서 긴장을 안할수는 없어요. 단지 연습을 통해서 긴장을 해도 문제를 잘 푸는 마음과 머리로 개조하는게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음은 수학공부법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수능국어공부법 #재수공부법 #사설모의고사추천 #국어인강추천 #화작문공부법 #독서공부법 #문학공부법 #기출공부법 #간쓸개공부법 #국어1등급 #국어공부법
국어94점이 쓴 국어4등급 이하가 꼭 읽어야할 학습법,태도
일단 본인 올해 수능 94점이다 비문학은 물리보기문제빼고 다맞았고 화작에서 로봇세에서 하나틀렸다
국어 4따리 이하의 가장 중요한 목표: 화작문 문학을 “빠르게” 다맞추자!
그냥 다맞추는것이 아니다 빠르게 다맞추는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정석적인 풀이순서인 화작문>문학 몰아서> 비문학 몰아서 푸는것을 전제로 이야기 하겠음)
문법
일단 문법을 다맞는것이 중요하다 다들 알고있겠지만 올해 최소대립쌍처럼 문법에서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문법+화작문을 20분으로 컷하는 것이다.
문법 공부법은 인강+기출(문법은 교육청,1,2학년 평가원 문제도 퀄리티가 괜찮으니 그냥 보이는것은 다풀어라 마더텅이 양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추천함)이 정석적이다
또한 인강보다 문제를 많이 풀어라 문법은 문제가 80퍼센트 먹고들어간다.
그리고 화작에서 시간을 줄이는것이 아닌 문법에서 줄이는 것이다. 문법은 풀면 풀수록 시간이 준다
화작
간단하다 기출 풀어보면 답이나온다
올해 화작이 어려워서 터졌다고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못할정도는 아니다
평소에 화작 기출을 풀어봤다면 충분히 20분 컷 할수있었다
9월이 그따구로 쉽게 나오니 화작 기출본사람이 있을까? 그냥봐도 쉬운데 화작 공부는 실모 볼때가 유일한게 작년 수험생들의 현실이였음
평가원 기출 5개년만 꼼꼼히 봐라 쉬워서 크게 생각안해도 화작풀때 본인만의 메뉴얼이 생긴다 읽을때 뭘 중요하게 봐야하는지 그런게 시간재지말고 꼼꼬히 봐라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화작에서 시간줄이지마라 화작문20분컷 할정도로만 해라 17 15분은 과하다 실수하기 쉽다
문학
문학또한 20분컷을 목표로해라 국어시험 시간은 문학,문법에서 줄이는것이다. 세세하게 가면 소설에서는 못줄이고 다른문학에서 줄여야하는데 이것까지 알필요는 없고 비문학어렵다고 징징대면서 비문학에서 줄여야한다는 생각 버려라 비문학 시간은 늘리는거다
문학은 사실 규칙만 술달하면 화작급으로 쉽다. 자세한 이야기는 딱히 안써놓겠다 인강이 좋으니 인강들어라 기본적인 문학어 조차 모른다면 나비효과를 그정도는 안다면 훈련도감 추천한다 훈련도검 다듣는다면 비싸도 홀수랑 같이해라 팡일이가 내려간 패스값에 빡쳤는지 죄다 분리시켜버려서 좆같지만 재수보다는 낫다 그냥 사라 책값에 돈아끼지마라
인강들으면서 기출 병행하면서 해라 이것만해도 충분히 다맞고 20분컷 할수있다.
여기까지 2따리 이하들이 해야할 가장중요한것이다 2따리이하는 화작문 문학이나 다맞춰라 니들이 비문학이 어려운건 여기서 비문학 풀이시간 40분을 남기지 못해서다
30분 주고 올해 수능 비문학 풀라그러면 이원준도 30분안에는 다못맞출꺼다 40분은 있어야한다 그니까 문학20분 화작문 20분이게 1차목표다.
비문학
국어의 꽃 비문학
비문학은 어 사실 공부법이랄게 다양하다 일단 본인의 공부법 소개를 하겠다
일단 구조독해라고 불리는것들에 굉장히 도움을 받았다.
본인은 김승리 현강 수강생이였고 들었던 인강은 이원준 브크,훈련도감,네일아,문법백제,백문일답이다
들었던 인강때문인지는 몰라도 본인은 수능 3지문중 2지문은 흔히 말하는 구조적 정형성을 예측해서 읽었다 법지문과 우주론지문이다.
가장 먼저 법지문과 구조적 유사성을 띈 기출은 법인격 부인론,디스크 스케쥴링,정합설,논리 난제 해결 지문이였다 사실 이지문은 그런거없이 그냥 난이도가 쉬웠으니 긴 설명은 하지않겠다
두번째는 우주론 지문 이것또한 많이들 틀린걸로 알고있는데 익지문또한 구조적 유사성을 띄는 지문이다. 유사 기출은 피순환과 근대도시,서양의학 수용에 관한 지문이다.
간단히 구조를 소개하면 한가지 이론에서 각기 다른 두 견해를 소개하고 그 차이에 주목하는것이다.
아니 이거하나 파악했다고 독해가 쉬워지나? 의문을 가질수있다.
하지만 매우 편해진다 글이 주제를 명확히 답고 읽어내려갈수있기 때문이다. 나는 글을 읽으며 두 견해의 차이점 공통점을 체크하며 생각하며 각이론의 시간적 흐름이 있으니 시간적 흐름이 있을때마다 어떤식의 견해차가 있었는지 또한 생각,체크하며 읽어내려갔다 여기서 보기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가 나왔고 쉽게 문제를 풀었다.
이게 글의 어디를 주목해야하는지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이다. 난 보기문제는 시간체크하고 과감히 버렸다 이건 내가 풀수없는 문제고 풀려고 시도하는 순간 뒤지문이 망할것을 알았기때문이다. 보기에도 너무 길었고 이것또한 국어시험의 중요한 태도이다
내 능력으로는 시간내에 풀수없었다 뒤에 지문이 쉽다면 다시와서 보자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희들도 꼭 문제를 과감히 버리기 바란다
마지막은 가능세계인데 사실 논란이 많아서 그렇지 3문단에 이해할수 없는 파트가 하나있었는데 그부분에서 말리지만 않았다면 충분히 다 맞을수있었다 글자체도 쉽고 문제또한 쉽다 보기문제 빼고 이건 운이좀 있어야한다.
나는 김승리 현강 막바지쯤에 싱크홀이란걸 설명해줬다. 순환론 지문을 보면서 거기서 이해안가는 부분 싱크홀을 만나면 2번까지 보고 이해가 불가능 하다먼 과감히 넘어가라는 말을 새겨들었고 가능세계에서도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나왔다 전통 논리학 부분이 명확히 이해가 불가능 했고 그냥 워딩자체를 보고 넘어갔다 이해를 건너뛰구 A가 거짓이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상관 없이 참이구나라고 이부분 또한 문제에서 이해를 요구하는 어려운문제가 아닌 워딩 자체를 물어보는 1차원적 문제가 나왔고 쉽게 풀었다,
어쨋든 비문학에서는 수능 리뷰처럼 해버렸는데 이런 몇가지 태도와 비문학에서는 아직까지 기출은 유용하며 몇몇 중복되는 기출의 글흐름은 반드시 다시나온다는걸 이번 수능에서 확실히 알았다. 그러니까 인강이나 현강을 들으라는거다 비문학또한 내가 이걸 혼자 분석했으면 지문간의 관계를 파악할수잇었을까?
절대 못했을꺼다 그러니까 현강을 다니라는거고 다는 주변 지인 수험생들한테 국어만큼은 현강을꼭가라고 하는 이유중하나이다. 인강이나 현강은 글 읽는법도 알려주지만 이런 태도,기출 구조등을 알려주고 체화하는게 가장크다
요약: 고2들은 12월말에 현강 오픈시즌에 대치 유명강사 강민철,박광일,김승리,김상훈,김민정?인가 쨋든 골라서 1년쭉 따라가라 그게 제일좋다.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점프하는 국어 공부법!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모의고사에서는 쭉 1등급을 기록하던 학생이 수능에서는 3등급의 성적표를 받아드는 등 충격적인 반전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또 국어는 과목 공부에 투자하는 노력이 성적 상승으로 나타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기도 하다.
전체 학생의 29%를 차지하는 3, 4등급 학생이 두꺼운 등급의 벽을 뚫고 상위권인 2등급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위권에게 필요한 맞춤식 학습법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을 위한 국어 공부법을 크게 비문학과 문학 파트로 나누어 정리했다.
비문학, 단순한 ‘양으로 승부’ 대비는 위험해
비문학을 준비할 때 그저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나아지겠지’라 생각하고 양으로 승부하려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깊이 없는 비문학 준비로는 국어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깊이가 없다’는 것은 지문을 그저 감으로 읽고 얕게 이해한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을 말한다.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다가 틀리는 경우는 오히려 다행이다.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를 맞혔을 경우 자신이 지문을 정확히 이해했기 때문에 문제를 맞힌 것이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준비하다가 실제 비문학 파트에서 큰 점수를 잃을 수도 있다.
비문학 준비, 지문 분석에 공 들이자
비문학은 지문 분석에 공을 들이며 준비하자.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까지 한 지문을 꼼꼼히 정독하며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지문을 이해한 대로 지문 속 정보를 요약해 써본다. 문단별로 요약한 정보를 모으면 지문 전체의 핵심을 요약한 정리본이 나오게 된다.
이때 글 전체를 다시 보지 않고 이 정리본만 보면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자. 정리본에 주요 정보가 누락됐거나, 정리본만 봐서는 답이 유추되지 않는다면 나의 독해가 잘못됐다는 증거이다.
그럴 때 하나의 지문에 투자하는 시간이 길다고 아까워하거나 초조해하지 말고 다시 한번 내 방식대로 지문을 읽으며 요약해보자. 내가 요약한 정리본만으로 정답을 찾을 수 있을 때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해나가면 된다.
나만의 ‘어려운 문장 처리 기법’ 필요해
비문학을 공부하며 신경 써야 할 또 한 가지는 ‘어려운 문장의 처리’이다. 길이가 길거나, 생소한 단어가 많이 들어간 어려운 문장은 잘 읽히지 않고 이해도 어려워 눈으로만 빠르게 훑고 지나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험의 변별력을 위해서는 이런 어려운 문장에서 문제가 출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어려운 문장일수록 제대로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내가 시험장에서 이 문장을 처음 봤다고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독해하고 정리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풀이를 연습하자. 연습 속에서 나만의 어려운 문장 처리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문학, 개념어와 기본 지식 숙지하자
문학 대비를 위해서는 내가 개념어를 잘 숙지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보자. 지문을 잘 읽어낸다 해도 선지에 나오는 ‘심상, 객관적 상관물, 장면 전환, 대조법, 서술자의 개입’ 등의 문학 개념어를 잘 알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개념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제시된 작품과 선지의 진술이 일치하는지 불일치하는지, 해석은 옳은지 그른지 등을 판단하며 풀어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기본 지식 또한 꼭 필요하다. 문학에서 기본 지식이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작가들의 성향, 작품관, 표현상의 특징에 대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숙지해서 기본기를 다지고 작품을 접해보자. 처음 보는 작품이라도 해당 작가에 대해 공부한 내용이 떠오른다면 한결 여유있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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