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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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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리불안 원인 및 해결법
chapter1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chapter2 고양이 분리불안 원인
Chapter3 고양이 분리불안 해결법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Chapter4 뽀또맘의 분리불안 대처법
🌙스마트홈 기기의 활용 – 스마트 조명 시계
🌙스마트홈 기기의 활용 – 클로버
고양이 분리불안 극복기 영상
마루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및 대처법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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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리불안에 대한 지금까지의 모든 것 – 퍼플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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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고양이 분리불안의 원인과 증상 교정 방법
집사도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다
고양이가 등장하는 무해한 드라마와 영화 7편
한국의 티어하임 카라 더봄센터를 소개합니다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을 체크해 보세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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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에 대한 훈련사 답변 | 와요 (W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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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러 들어갔을때도 울어요
또한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다보니 출근 강아지 훈련, 강아지 교육, 강아지 행동교정, 강아지 문제행동, 강아지 훈련소 - Table of Contents:
김승이 훈련사님의 답변
와요의 교육에 대해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집사와 떨어지면 문제행동 폭발, 고양이 분리불안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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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집사와 떨어지면 문제행동 폭발, 고양이 분리불안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news/thumbnail/202010/50398_46725_294_v1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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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의 큰 고민은 바로 뽀또의 분리불안이에요. 집에 홈CCTV를 설치한 후 녹화된 영상을 보니 집사의 퇴근 시간이 되면 뽀또가 끈임없이 울더라고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외로움을 타지 않고 독립적인 동물이다 라는 말이 많지만, 고양이 또한 강아지처럼 외로움을 탈 수 있고 보호자의 대처에 따라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오늘은 많은 집사님들의 고민일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및 대처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chapter1.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고양이의 대표적인 분리불안 증상은
– 오줌테러, 똥테러 – 지속적으로 혼자 구석에 숨기 – 과도한 그루밍 – 지치지 않고 계속 우는 행위 – 식욕이 없거나 반대로 폭식하는 행위 특히 보호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평소와 달리 과도한 애교를 보이거나 보호자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행위 보호자가 앉자마자 무릎 위로 올라오는 행위도 분리불안의 증세 중 하나입니다.
chapter2. 고양이 분리불안 원인
고양이 분리불안 원인 또한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소개드리자면 1) 아기 고양이의 사회화 부족 아마 뽀또도 이 케이스 같은데, 새끼 고양이때 부모와 형제와 격리되어 사회화 부족인 고양이들은 쉽게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어요. 2) 환경변화 항상 집에서 함께 있던 집사가 외출을 하거나 환경에 큰 변화가 있을 경우에도 고양이가 분리불안을 느낄 수 있어요.
실제로 집사가 취업준비중이다가 취업을 했을 경우에 고양이들이 분리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고 저희 뽀또도 설날같이 연휴가 긴 날에는 집사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출근하는 날이면 분리불안이 엄청 심해져요😢
3) 집사의 분리불안 저를 포함해 많은 집사님들이 분리불안을 겪고 계실텐데요. 고양이는 감정 읽는 것에 능숙한 똑똑한 동물이기 때문에 집사가 집을 떠나면서 불안해하면 고양이 역시 불안함을 느끼고 분리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Chapter3. 고양이 분리불안 해결법
고양이 분리불안 상태가 심해질 경우 동물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지만, 심하지 않을 경우엔 행동교정으로도 해결 가능해요.
1) 지루하지 않은 환경 조성 고양이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것 또한 방법이에요.
이곳저곳에 장난감을 두고 타이머 기능이 있는 자동장난감을 켜놓고 가는것도 좋아요.
다만, 외출하는 순간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으니 슬쩍 나가셔야 합니다. 2) 고양이와 적절한 거리감 유지 엄마 고양이와 지낸 고양이들은 서서히 독립하는 법을 배우지만 뽀또처럼 아기때부터 보호자와 지낸 고양이들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해서 독립감을 키워줘야해요.
집사의 과도한 집착과 관심 고양이의 울음에 일일히 대답해주는 행위는 분리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고양이가 밖에 못 나가게 막거나
외출 준비를 할때부터 심하게 우는 경우 외출연습이 꼭 필요해요.
예를 들어 신발을 신는데 고양이가 불안해한다면? 신발을 신고 1분 뒤 아무렇지 않게 신발을 벗고 들어온 후 다음 단계로는 5분 정도 외출했다가 돌아온 후 고양이와 놀아주면 돼요
5분, 10분, 15분 점차 시간을 늘리면서 행동을 반복하면 고양이 행동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Chapter4. 뽀또맘의 분리불안 대처법
뽀또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봤고 최근에 그나마 조금 완화됐어요 그 방법을 공유드리자면
🌙스마트홈 기기의 활용 고양이 분리불안 해결법을 열심히 찾다보니깐 집사가 없을때 TV 소리, 라디오 소리가 들리거나 은은한 조명만 있어도 아이의 불안함이 많이 해소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질러봤습니다(내돈내산)
🌙스마트홈 기기의 활용 – 스마트 조명, 시계
스마트조명 ㄴ 밖에서도 어플로 집 조명을 킬 수 있는 스마트조명 저희는 헤이홈 조명을 사용하고 있어요(내돈내산) 뽀또가 울기 시작하면 은은한 조명을 틀어놓는데 신기하게 울음을 그친답니다!
스마트 클락(스마트홈 기기) ㄴ 집 밖에서도 어플로 TV를 on/off 할 수 있는 기기인데 초반에는 반응을 보이더니 이젠 뜨뜨미지근하더라고요😅
🌙스마트홈 기기의 활용 – 클로버
네이버 클로버
사실 이게 반응이 가장 좋았어요. 기가지니, 클로버는 원래 사람이 불러야 음성인식으로 실행되지만 예약 기능이 있어서 퇴근 시간인 6시, 7시, 8시에 맞춰 고양이를 진정시켜주는 노래와 라디오를 틀어놓고 있고 너무 신기하게 뽀또가 안울어요!! (고양이마다 다를 수 있음 주의)
한번 홈CCTV를 통해 울음감지가 되어서 확인해보니 라디오가 꺼지니깐 울더라고요 ㅎㅎㅎㅎ
거의 반년동안 뽀또의 분리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 100%는 아니더라도 80%정도 개선된 것 같아 너무 좋아요.
고양이 분리불안 극복기 영상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및 대처법 – 비마이펫 라이프
고양이도 분리불안 있을 수 있어요
흔히 ‘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고양이도 분리불안이 있을 수 있다.
고양잇과 동물들도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인과 가족 구성원들에게 큰 애착을 가진다. 따라서, 고양이 또한 외롭고 우울함을 느낀다.
문제는 고양이는 강아지만큼 티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아지는 하울링을 하고 가구나 벽지를 물어뜯으며 ‘왜 이제 왔어!’라며 주인에게 표현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다. 고양이 분리불안은 종종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러한 고양이의 성향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는 상호작용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고양이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놀이 시간, 집중력, 그리고 다양한 자극 및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그것이 충족되지 않을 때에는 고양이의 불안감, 긴장도 및 스트레스는 높아지게 된다.
고양이 분리불안 징후 및 증상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분리불안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 사람이 없을 때 고양이가 옷이나 침대에 오줌 테러를 한다면? 혼자 내버려 둔 것에 대한 의도적인 복수라고 귀엽게 혹은 괘씸하게 생각하지 말자. 긴장감이 높아져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한 행동일 수 있다.
또한, 고양이는 자주는 아니지만 강아지처럼 집을 어지럽힐 수 있다. 특히, 물건을 넘어뜨리거나 문과 가구를 긁는 것을 좋아한다.
대표적인 고양이의 분리 불안 증상은 다음과 같다.
지나치게 야옹거리는 소리
오줌 테러
과도한 그루밍, 핥기
밥을 먹지 않거나 너무 빨리 먹기
갑작스러운 애교
구토와 설사
지속적으로 혼자 구석에 숨는 것
고양이 분리불안 원인
고양이 분리불안의 원인은 유전적 문제에서 환경적 문제까지 다양할 수 있다.
너무 빨리 젖을 때는 것
너무 빨리 엄마나 형제들에게서 격리된 새끼 고양이들은 더 쉽게 분리 불안을 가지게 된다. 새끼 고양이들은 최소 8주 령까지는 엄마나 형제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야 한다. 또한, 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 또한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사회화 부족이다. 사회화는 생후 3주에서 9주 사이에 엄마나 형제들과 지내면서 다양한 자극을 받으며 이뤄져야 한다.
유전적 요인
유전성 또한 고양이 분리 불안의 원인 중 하나이다. 샴고양이나 버마고양이 등을 포함하여 성격이 예민한 고양이는 분리불안에 취약하다.
유전적인 요인은 바꿀 방법이 없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충분한 운동과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며 후천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극의 변화나 부족
지루하거나 놀이 시간이 부족한 고양이는 주인에게 지나친 애착을 가질 수 있다. 다른 동물이나 가족의 죽음, 휴가, 새로운 아기, 주인의 근무 일정 변화 등이 주요한 자극 변화이다. 심지어, 하루 중 해의 길이가 바뀌는 것도 큰 자격의 변화일 수 있다.
또한, 고양이는 우리의 감정을 읽는 것에 능숙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가 불안해할수록, 고양이가 불안해할 확률이 높다. 특히, 우리가 집을 떠나려고 할 때 그렇다.
건강 문제
행동학적으로 고양이 분리불안 치료법을 결정하기 전, 건강 문제는 아닌지 고려해야 한다. 요로 감염, 갑상선 기능 저하, 장 질환, 피부 문제, 알레르기, 기생충 등을 검사할 수 있다.
고양이 분리불안 행동 교정법
일단 고양이가 분리불안 진단을 받으면, 수의사는 치료를 권할 것이다. 고양이 분리 불안 치료는 행동 교정을 포함하며,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증세가 너무 심하지 않다면 대부분 행동 교정으로 해결된다. 행동 교정법은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극을 증가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충분한 놀이 시간 함께 하기
가장 쉽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루에 두세 번은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이다. 놀이 시간에 다양한 장난감과 간식을 활용하자.
고양이가 혼자 놀기 시작한다면 칭찬해주자. 어루만져 주고, 칭찬해주면 그 행동이 강화된다. 주인에게 집착하는 행동이나 계속 야옹거리는 등 부정적인 행동을 부추기지는 말자.
불안 요인 감소시키기 – 외출 연습하기
옷을 입고 집을 나설 준비를 하면 고양이가 초조해하는가?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떠난다는 신호를 주는 물건을 정하자. 자켓, 열쇠, 지갑, 가방 혹은 신발 등. 이 중 어떤 것이든 고양이의 불안을 촉진하는 트리거일 수 있다.
하루에 몇 번은 외출하지 않더라도 집을 떠날 준비를 해보자. 열쇠가 트리거라면, 열쇠를 집어 들었다가 다시 갖다 놓자. 신발을 신는 것이 트리거라면, 금방이라도 떠날 것처럼 1분 정도 신발을 신었다가 벗은 다음 아무렇지 않다는 듯 생활을 하자.
고양이가 더 이상 트리거가 되는 물건으로 인해 불안해하지 않는다면? 잠시 동안 떠났다가 돌아오자.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고 조금 놀아주자.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점차 늘리면서 고양이의 분리불안이 나아지는지 확인하자.
분리불안에 유용한 고양이 용품 활용
캣타워 & 스크래쳐
캣타워와 스크래쳐를 사는 것을 고려해보자.
고양이는 높은 곳을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높은 장소를 좋아한다. 캣타워 위에서 새를 구경할 수 있다면 더 좋다. 마당이 있고 안전하다면 새 먹이통을 설치하자. 이렇게 하면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공간이다.
또한, 스크래쳐를 긁는 것은 영역을 표시할 수 있게 해주면서 애꿎은 가구를 긁는 것을 막아준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수직 스크래쳐를 선호한다. 고양이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공간을 중심으로 여러 개 놔두면 고양이는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애용할 것이다.
급체 방지 식기, 장난감 등 활용하기
급체 방지 식기, 장난감 등은 분리불안이 있는 고양이를 혼자 놔둘 때 활용할 수 있는 용품이다.
특히, 급체 방지 식기는 특히 고양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효과적이다. 만약 급체 방지 식기가 없다면, 밥을 여러 곳에 나누어 숨겨놓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고양이 분리불안, 약물 치료 필요하다면?
만약 유전적 요인들이 불안을 야기하는 원인이라면, 수의사가 약을 처방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 외에도 행동 교정법이 효과가 없거나 증세가 너무 심할 때도 처방이 이뤄질 수 있다. 약물 치료 시 아래를 꼭 지켜야 한다.
수의사와의 상의 없는 약물 투약 금지
처방받은 약물의 복용량 지키기
모든 약물은 가벼운 혹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따라서, 처방받은 약물의 복용량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 약에 대해 민감한 경우 복용량이 조금만 많아져도 부작용이 바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외출 전 체크리스크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고양이라면 시끄럽게 야옹거리고, 울고, 여기저기 긁고, 똥이나 오줌을 아무 데나 싼다. 따라서, 분리불안 행동 교정법을 실행하면서 외출 전 아래와 같은 사항을 체크하자. 분리불안 고양이가 혼자 남겨졌을 때의 긴장감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충분한 음식, 물 준비
장난감은 캣타워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놓기
고양이가 시간 보내는 장소 중심으로 캣닢 놓기
작별 인사를 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기 (오랫동안 떠날 것이라는 신호를 줄 수 있음)
떠나는 순간 고양이에게 말 걸지 말기 (고양이의 불안감 증폭)
심하게 우는 분리불안 고양이 대처법
고양이가 혼자 남겨졌을 때 많이 운다면 고양이 페로몬 제품을 이용하자. 페로몬 제품을 좀 뿌려두면 고양이의 긴장감이 낮아진다.
그 외에도, 음악이나 TV를 틀어놓으면 고양이가 긴장을 풀고 외부의 소음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
고양이 분리불안 증상 에 대한 훈련사 답변
분리불안이란 것이 보호자님의 과한 애정으로 시작됐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대로 애정을 줄여나가면서 의존감을 낮추고, 혼자서도 무언가를 해나감으로써 독립성을 키워는 식으로 교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냥놀이도 많이 해주고 계시고 이런 저런 노력도 해보신 것에 대해 아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 식사, 놀이, 잠자리 등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안정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 평소에 보호자님을 따라다니거나 옆에만 있으려고 하는 행동에 대해서 블로킹을 통해 밀어내 주세요. – 앉아 있을 땐 일어서 버리는 거나 서있을 땐 고양이 쪽으로 몸으로 밀어낸단 생각으로 해주세요 (혼내는 것X) ✔ 잠 잘 때에도 침대위로 올라올 경우 계속 내려보내 주세요 ✔ 외출 후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지 말고, 손을 씻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 아무렇지 않은 행동을 해주세요 ✔ 나가실 때에도 인사를 많이 하지 마시고 무덤덤하게 외출해 주세요 ✔ 푸드트리나 장난감을 가지로 놀 때에 옆에서 지켜보지 마시고 떨어져 있어 주세요. 놀이를 하다 다시 보호자님께 온다면 블로킹을 통해 밀어내기 ✔ 평소에도 분리되는 연습하기 – 처음부터 현관문을 닫고 나가는 연습이 어렵다면, 거실<->방 으로 연습을 하시는데, 울기 전에 다시 들어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을 닫고 방에 들어갔다 다시 거실로 나오시는데 3초 5초 1초 7초 이런식으로 랜덤하게 시간을 조정해 주세요. ✔ 보호자님이 없는 시간에 자동급식기를 통해 식사 급여하기 보호자님 옆에서 쉬지 못하게 함으로써 의존도를 낮추고, 분리되는 연습을 통해 외출 둔감화를 연습하면서, 분리되서 놀이나 음식먹기를 통해 독립심을 올려주는 식으로 꾸준히 연습해 주세요! 아직 6~7개월의 어린 고양이들은 훈련효과가 훨씬 좋을 수 있으므로, 꾸준히만 교육해 주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반려묘와의 행복한 반려생활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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