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9 골프 잘 치는 법 The 20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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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치는법] 고수가 되려면 예외없이 꼭 하셔야 되는 동작입니다 누구나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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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 치는 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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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잘 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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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잘치는방법 / 프로들이 말하는 골프잘치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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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희 골프 레슨] 아이언 잘 치는 법? < 배재희프로 < 레슨 < 기사본문 - 고라이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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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배재희 골프 레슨] 아이언 잘 치는 법? < 배재희프로 < 레슨 < 기사본문 - 고라이프코리아 안녕하세요~​국가대표, KLPGA, JLPGA 출신 배재희 프로입니다. ​이번에 좋은 인연으로 Golife에 골프 레슨 연재를 하게 되어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국가대표, KLPGA, JLPGA 출신 배재희 프로입니다. ​이번에 좋은 인연으로 Golife에 골프 레슨 연재를 하게 되어서 인사드립니다. 핵심 내용 정리아이언 정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왼손은 지렛대 느낌 그리고 오른손은 망치질해 준다~ 생각하면서 연습을 해주고 느낌을 만들어 주시고 이때 왼손이 딱 걸린다는.. 이 느낌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클럽을 앞으로 잡고 내렸다~ 올렸다~ 이 연습을 영상을 보면서 여러 번 해주시면 정타율과 편안한 아이언 샷을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골프,배재희골프,배재희레슨,아이언잘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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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희 골프 레슨] 아이언 잘 치는 법? < 배재희프로 < 레슨 < 기사본문 - 고라이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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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골프와 시합에서 잘 치는 법 1편 | 김캐디 골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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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기골프와 시합에서 잘 치는 법 1편

    우리는 2~3명만 모여도 건수가 있으면 내기하기를 좋아한다. 약간의 흥분과 긴장을 주는 내기, 골프도 예외가 아닌데 이런 내기골프나 시합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생존전략에 알아보자.

     

    [코치 TK의 스코어의 정석 #10] 내기골프와 시합에서 잘 치는 법
    -벌타를 먹지 않는 플레이

    1. 드라이브는 방향만 맞춘다
    2. 트러블 존은 무조건 피한다
    3. 퍼팅을 최소화 한다

     

    *칼럼의 내용은 필자 개인의 견해로서,
    김캐디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기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직장에서 커피 내기 사다리를 타기도 하고 점심값 내기 특정 게임을 하는 것이다. 골프에서도 내기는 크든 작든 그 나름의 효과가 있는 게임의 방식임에는 분명하다. 내기의 방식을 차치하더라도 내기가 걸리면 일단 긴장하게 된다. 이 긴장이 재미를, 흥분을 가져다 준다. 친목 골프에서는 절대 이런 긴장감을 느낄 수 없기에 그만큼 게임의 즐거움도 줄어든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일부 골퍼들은 이런 긴장이 주는 재미를 생으로 느끼기 위해서 아마추어 시합*에 출전하기도 한다.
    *아마추어 시합은 주로 대한골프협회(KGA) 산하 미드 아마추어 골프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으며 최근 골프방송사 주관으로 다양한 시합들이 개최되고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골프 내기 게임은 적절한 수준의 상식적 내기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4인이 캐디피를 부담하거나 점심값을 내는 정도의 내기가 적당하다. 이를 넘어서는 것은 내기가 아니라 도박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게임의 긴장감이 생명인 내기골프 또는 시합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생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그에 대한 솔루션을 다음의 전략적, 멘탈적, 스코어링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내기(스트로크 내기)에서 이기려면 ‘잘 치면’ 된다. 어떻게 치는 것이 잘 치는 것일까? 내기이든 시합이든 아마추어 게임에서 ‘잘 친다’는 말은 ‘실수를 줄인다’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모두 언더(-)파가 아니라 오버(+)파를 치는 골퍼이기에 이 오버파을 줄이는 것이 잘 치는 것이다. 많은 버디나 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더블(+2)과 트리플(+3)이상을 하지 않는 것이 잘 치는 골프이다.

    이러한 큰 실수를 줄이거나 하지 않기 위해서는 벌타를 먹지 않는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 OB가 나면 동반자 3명에게 6타를 그냥 접어주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 절대 그 홀에서 돈을 딸 수가 없다. 벌타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드라이브는 방향만 맞춘다

    가장 큰 벌타인 OB는 주로 드라이브 티샷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샷이 좌우로 퍼지는 방향성의 문제이다. 거리가 20~30M 더 가는 것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티샷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일명 ‘페어웨이 키핑 티샷 FKT’를 비밀 병기로 갖고 있어야 한다. 로우 페이드 샷이 그중 하나인데 많은 프로가 이 샷을 갖고 있다. 티를 조금 낮게 스탠스 가운데에 꽂고, 페이드 얼라이먼트*를 한 후 페어웨이 왼쪽 끝을 보고 3/4 정도의 스윙을 하는 것이다. 거리는 조금 적게 가지만 항상 페어웨이를 지키는 샷을 칠 수가 있다. 내기 라운드 전날 반드시 연습하고 나가야 하는 1번 샷인 것이다.
    *페이드 얼라인먼트: 클럽헤드는 타겟라인과 스퀘어하게, 몸의 라인은 타겟 라인 왼쪽으로 정렬하는 것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을 연습하는 KLPGA 주서율 프로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을 연습하는 KLPGA 주서율 프로] 파란색이 페이드샷의 라인과 오른발 위치

    2. 트러블 존은 무조건 피한다 

    OB나 워터 해저드가 규칙상의 벌타 지역이지만 아마추어 골프에는 그린 주위 내리막 칩샷 라이, 포대 그린을 두고 하는 어프로치, 그린 사이드 벙커와 같은 트러블 존도 벌타 지역으로 보고 플레이해야 한다. 한번 들어가면 리커버리가 쉽지 않기에 한두 타의 벌타를 쉽게 먹는다. 이러한 트러블 존은 무조건 피해서 공략하는 안전 위주 플레이를 해야 한다. 가끔은 동반자로부터 너무 심한 것 아니냐? 새가슴 아니냐? 인생 뭐 있어 가야지? 하는 충동을 부추기는 ‘구찌’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자신의 플레이 전략임을 확실히 믿고 가는 것이다.

    특히, 핀으로 가는 길목이나 근처에 벙커가 있으면 멀리 돌아가는 샷을 해야 한다. 긴장감이 극도로 올라가는 내기나 시합에서 벙커샷은 실수 발생 1번지이다. 벙커도 OB라고 생각해야 한다. 물론, 모든 그린 공략 샷을 돌아갈 필요는 없고 신호등 개념을 갖고 판단하면 실수도 줄이면서 스코어도 챙기는 공략을 할 수 있다. 그린 주위의 트러블 존과 핀의 위치를 확인하고 신호등을 떠올리는 것이다.

    벙커가 있으면 돌아가자
    [아무리 짧은 거리의 그린 공략 샷을 하더라도 핀으로 가는 길목 근처에 벙커가 있으면 무조건 돌아가야 한다]

    그린도 평이하고 주위에 위험을 느끼는 트러블 존도 없으면 그린 라이트이다. 이때는 무조건 핀을 공략해도 된다. 그러나 위험이 확실히 보이는 경우는 레드 라이트로 받아들이고 아무리 짧은 거리가 남았더라도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직접 가야하야 하는지 돌아가야 하는지 애매한 상황인 옐로우 라이트이면 이도 무조건 돌아가야 한다.

    3. 퍼팅을 최소화 한다

    내기골프에서 긴장이 주는 재미도 있지만, 이 긴장감이 나쁜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그 극단의 공간이 그린이다. 그린에 올라서면 스코어가 보이고 돈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결과에 대한 생각이 퍼팅에 대한 집중력을 흩트리고 쉽게 벌타와 같은 3퍼팅, 4퍼팅을 낳게 한다고 할 수 있다. 벌타와 같은 3퍼팅이 나오는 대표적인 경우는 2가지인데 그 첫 번째는 10M 이상의 롱 퍼팅이고 두 번째는 5M 안쪽의 미들 퍼팅이다.

    롱퍼팅에서 3퍼팅 이상이 나오는 것은 거리감의 조절 실패가 그 원인이다. 롱퍼팅의 목적과 그 방법을 안다면 3퍼팅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롱퍼팅은 홀에 가깝게 붙이는 것이 목적이니 방향보다 거리감에 집중하는 퍼팅이 되어야 한다. 그린의 경사도 심하고 2단 그린이면 방향도 고려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롱퍼팅에서는 방향은 본능적으로 쉽게 볼 수 있다. 모든 루틴이 거리감을 느끼고 거리감을 맞추는 퍼팅에 집중해야 한다. 손목을 고정하고 하는 퍼팅이 아니라 손목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때리는 감각적 퍼팅이 되어야 거리감을 맞출 수 있다. 라운드 전에 롱퍼팅의 거리감 연습을 하고 들어간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들 퍼팅에서 3퍼팅이 나오는 것은 멘탈적인 문제 때문이다. 간만에 붙인 버디 퍼팅을 넣어 이제까지 잃은 돈을 복구하고 싶은 욕구가 앞서는 것이다. 이 퍼팅을 최소한 2퍼팅으로 막아야 OECD 트리플을 면할 수 있다는 부담감이 먼저 자리 잡는 것이다. 이러한 욕심과 부담감이 퍼팅 타겟에 대한 집중을 잃게 하고 볼을 타겟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그래서 내기골프와 시합은 결국 멘탈 게임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체적 멘탈의 문제와 솔루션에 대해서는 다음 2편에서 자세히 만나보자.


    이번 편에서는 ‘내기골프와 시합에서 잘 치는 법’ 1편으로서 [벌타를 먹지 않는 플레이]에 대해 살펴봤고 다음 2편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플레이] [계산하지 않는 플레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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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 치는 법 7가지

요즘 골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잘 치고는 싶지만 내 맘 같지 않은 골프, 오늘은 골프 잘 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골프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꾸준히 바른 자세를 연습하고 노력해야만 실력이 향상된다.

● 골프 잘 치는 법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안정된 그립 자세를 잡는 것이다. 대충 그립을 잡고 골프를 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대충 그립을 잡는 것이 습관이 되면 골프 실력이 느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기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견고한 그립을 잡는 것이다.

1. 볼을 보낼 지접을 정확하게 선정하기

골프를 잘 친다는 것은 방향이 좋은 곳으로 볼을 보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볼을 보낼 지점을 정확하게 선정해서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대략 어느 지점까지 보내야겠다는 생각 말고 정확하게 지점을 선정하면 좋다.

2. 빈 스윙 연습하기

빈 스윙이지만 어디서든 끈임없이 꾸준히 스윙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공을 치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빈 스윙을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향상된다. 연습하는 방법은 골프공이 맞아 나간다고 생각하면서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고 스윙을 가볍게 해야 한다.

3. 가볍운 마음으로 골프 치기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골프가 원하는 방향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빈 스윙을 연습할 때처럼 가볍게 스윙을 하는 것이 좋고, 필드에서 걱정이나 생각이 많아지면 스윙이 소심 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가벼운 바음으로 머리는 비우고 단순하게 치는 것이 좋다.

4. 거리감과 방향감

거리감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과 집중해서 차례대로 치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욕심을 버리기

드라이버는 비거리 욕심 때문에 몸에 힘을 과도하게 주어서 잘 되지 않고, 아이언은 볼을 그린 위로 한꺼번에 올리기 위한 욕심 때문에 잘 되지 않고, 피터도 한꺼번에 넣겠다는 욕심으로 손목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골프는 몸에 힘을 빼고 가볍게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 퍼팅거리를 내 걸음으로 재보기

나의 발자국으로 거리를 먼저 알아보고 볼을 치는 것은 간단한 방법 같지도하면서 귀찮은 방법이지만 골프에서는 큰 효과가 있다. 퍼팅 거리를 걸음으로 재 보는 것을 습관 들인다면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7. 유연성 운동하기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유연성이 매우 중요한데,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필드에 가기 전에도 10분 정도 아니면 그 이상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연습과 몸에 힘을 주기 않고 가볍게 치는 것이며, 안정된 그립자세가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골프를 잘 치는 방법

제목은 너무 거창해 보이네요. 골프를 잘 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근력이나 유연성을 키우거나 좋은 선생님 만나서 레슨을 받거나,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연습장에서 스윙을 하거나, 많은 프로 골퍼들의 동영상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및 스윙의 매커니즘을 공부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위의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여건이 모두 어렵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아이들 케어 하고, 가끔 야근 및 지인들을 만나서 회포도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골프는 잘 치고 싶습니다만 당연히 욕심이고요. 그렇게 저렇게 라운드 횟수가 쌓이면 경험에 의한 타수는 줄어 들긴 합니다만,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어느 날 뒤 돌아 보면 내가 원한 골프라이프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라는 자괴감도 가끔 듭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는 당연히 그 어떤 스코어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워쩌란 말이냐? 고 반문이 드실 겁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면 됩니다.

1. 퍼터는 하루에 10분은 꼭 연습한다.

이 퍼터라는 놈은 오묘합니다. 거리도 얼마 나가지도 않으면서 108mm의 홀이라는 끝점이 존재하는 게임이죠. 퍼터는 층이 높은 집에 살면 실제로 굴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빈스윙이라도 하루에 매일 10분씩 하면 확실하게 스코어를 줄이는데 기여하는 클럽입니다. 머리위에 수건을 올리고 벽에 대고 손만 합장한 상태로 스트로크만 해도 실력이 늘어납니다. 꼭 꼭 샤워하실 때던 TV 보실 때던 어떤 한 형태로든지 퍼팅의 형태를 띤 연습을 10분만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2. 연습장에 매주 1~3회는 다니시는 분들

저도 그렇습니마나 우리는 거의 모든 이들이 연습장에 가면 80분이라는 시간이 타이머에 찍히는 순간 부터 미친 듯이 볼을 때립니다. (저도 연습 전성기 때는 드라이버 치고 티가 내려 가는 동안 백스윙을 한 후에 볼을 머금은 티가 올라 올때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지경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연습의 패러다임을 조금 바꾸시길 바랍니다. 우선 드라이버라고 하면 본인의 풀샷으로만 치지 마시고 풀샷으로 쳤을 때 드라이버 비거리의 50%만 보낸다고 생각하고 샷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50%의 비거리가 80미터일지, 100미터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풀스윙으로 샷을 하지만 비거리는 반만 보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50% 거리를 똑바로 못 보내면 절대로 100% 비거리 제대로 안나갑니다.)

동작은 풀스윙이지만 50%의 거리가 본인의 뜻대로 잘 날아가면 계속 1%씩 비거리를 늘려 보십시오. 다만 조건은 같습니다. 풀스윙 폼으로 본인 비거리의 51%를 내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치다가 보면 분명히 100% 비거리를 날리기 전에 뜻대로 볼이 날아가지 않는 구간이 옵니다.

이런 비거리가 발견 되면 앞으로는 그 거리가 79%던 85%던지 구 비거리가 자신의 비거리라고 인정 하시고, 당분간은 항상 그 잘 되기 직전의 비거리만 날리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거리가 줄어서 스코어가 나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던 100%의 비거리가 그전에 잘못 된겁니다. 보내고자 하는 지점에 거의 정확하게 본인이 원하는 샷이 진정한 자신의 비거리입니다.

특히나 아이언에서는 풀스윙 모션에 50% 비거리부터 흩어지기 시작하기 직전의 비거리를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7번 아이언이 140미터를 봤었지만 방향이나 비거리가 불규칙했는데 , 대략 75% 선인 110미를 보내니 방향성도 좋고 비거리도 일정하게 난다면 굳이 140미터를 고집할 필요가 무엇이겠습니까?

다만 OB가 나던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면 예전처럼 그냥 치시면 되겠습니다.

3. 연습장에 갈 시간이 없는 분들

저는 한때는 제 방안에서 빈스윙 연습을 했습니다. 다만 풀샷으로는 못하고요. 60도 웻지의 그립 최 하단을 잡고 김덕규 타이밍 끼고 연습스윙을 했습니다. 오묘하게 천장도 맞지 않고, 바닥도 닿지 않게 잘 하다가 어느 날 300만원짜리 컴퓨터 본체 한번 때리고 접었습니다.

그렇다고 저처럼 해보시라는 건 아니고요. 연습장에 도저히 못가 시는 분들은 백스윙만이라도 집에서 꼭 연습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연습방법은 일반 스윙하고는 좀 다릅니다. 총 4개의 각개 동작으로 하는데요.

1) 어깨를 돌려서 테이크 백 자세를 만듭니다.

2) 팔만 들어서 백스윙 탑을 만듭니다.

3) (다운스윙의 느낌이 아닙니다.) 백스윙 탑에서 양 무릅을 왼쪽으로 밀면서 어깨를 돌리지 않고 팔만 양손이 오른발에 올 때까지 내려 줍니다.

4) 이제 드디어 어깨를 돌려서 볼을 치는 느낌으로 턴을 하면서 양팔의 손이 왼발을 살짝 지나서 가상의 샤프트가 타겟을 바라보는 지점까지 돌려 줍니다.

위의 1)~4)번만 계속 집에서 몇달간 연습하시면 기똥찬 골프 스윙폼에 몸에 익습니다.

4. 2달에 한번은 천연 잔디 숏게임 연습장에 갑니다.

스카이72나 베어즈베스트CC 부속 연습장에는 천연잔디가 깔린 천연잔디 연습장이 있습니다. 아무리 라운드를 많이 다닌다 한들 본인이 자신 없는 샷을 실제 라운드에서는 연습할 수 없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잘 적어 놓으셨다가 2달에 한번은 천연잔디 숏게임 연습장에 가셔서 복기 하면서 연습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라운드 몇번 보다 이런 숏게임 연습장이 분명히 실력 향상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런 숏게임 연습장에는 벙커가 있습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벙커는 벙커연습장에서 딱 1시간만 하면 실제 라운드에서 본인의 키보다 낮은 벙커턱을 가진 벙커 해저드에서 90% 이상 탈출 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 다시 읽어 보니 조금 말장난 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요. 2번과 3번 정말 겨울 동안 강력 추천합니다. 연습장은 당연히 실내연습장으로 가셔야는 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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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잘치는방법 / 프로들이 말하는 골프잘치는법은?

골프잘치는법 / 프로들이 말하는 골프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골프는 꾸준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단시간내에 월등히 실력이 향상되는 스포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시간이 흘러 골프의 구력이 쌓이면서 더이상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고, 단순히 내기에 집중하여 한계를 맞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에 몸에 잘못 베어져 버린 습관을 바로 잡는 것 부터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프로들이 말하는 골프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김효주 프로가 말하는 골프스윙의 조언은?

꾸준한 빈스윙 연습으로 연습스윙과 실제스윙을 비슷하게 하여 좋은 리듬과 템포를 가져야 한다. 공을 놓고 치는 연습보다 빈스윙이 훨씬 효과적이며 공이 저절로 맞아 나간다는 느낌을 몸에 기억시켜야 한다. 공이 있으면 공을 맞춰야 겠다는 생각 때문에 전체적인 스윙에 신경을 쓸 수 없고, 강하게 치려다 보니 힘이 잔뜩 들어가서 스윙의 리듬이 깨진다. 샷을 하기 전에 빈스윙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공보다는 빈스윙 리듬을 생각하고 스윙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도 나는 빈스윙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최경주 프로가 말하는 골프스윙의 조언은?

스윙 교정작업이 어느정도 끝났다고 해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피로할 경우, 스케줄이 분주하거나 방심할 경우 예전 스윙으로 돌아가기 쉽다. 스윙은 늘 변하기 때문에 스윙교정은 평생 해야 하는 작업으로 생각한다. 필드에 들어서면 머리는 단순해 져야 한다. 생각이 너무 많아 많은 정보가 머리속에 입력되면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고 조바심 때문에 자신감이 없게 된다. 스윙도 생각도 단순할수록 스코어는 좋아지는 법이다.

신지애 프로가 말하는 골프스윙의 조언은?

나는 어려서 부터 양궁을 했었고 그것이 골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첫째 시력이다. 거리감을 측정할 때 오차가 생기게 되므로 시력은 골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두번째 등 근육이다. 등 근육을 활용하지 못하면 팔로만 치는 아마추어 골퍼와 다를바 없다. 세번째로 일정한 호흡이다. 골프스윙 할 때 호흡법이 바뀐다면 근육의 수축, 이환의 패턴도 바뀌게 되어 미스샷을 유발한다. 네번째는 무한한 연습과 자기 관리이다.

장하나 프로가 말하는 골프스윙의 조언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거꾸로 잡고 빈스윙을 하면 공과 상관없이 스윙에만 집중할 수 있고 ‘휙’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리듬감도 살아난다. 오른발 끝부터 왼발 무릎사이에 소리가 나야하며 그 구간이 임팩트 포인트 구간이다. 양손으로 무조건 하기 보다는 오른손, 왼손, 양손 순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왼손으로만 연습할 때는 왼쪽 겨드랑이가 벌어지는 치킨윙을 주의하고 오른손으로만 연습할 때는 백스윙 탑에서 손목이 뒤로 처지는 것에 신경써서 연습해야 한다. 그렇게 클럽을 뻗어주는 릴리스 동작과 몸 균형을 잡는 느낌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김하늘 프로가 말하는 골프스윙의 조언은?

골프에서는 어프로치 거리감각이 중요한데 10야드씩 끊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보통 한거리마다 2~3개 이상 치지 말고 집중력을 높혀야 하며 10야드 부터 100야드 까지 순차적으로 치면서 감각을 익히고, 이어서 30야드, 80야드, 50야드 등으로 거리를 바꿔가면서 치면 실전과 같이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중요한 건 타깃방향으로 몸을 정렬하는 에이밍이 중요한데 자신이 스탠스를 취했을 때 어느 방향으로 공이 나가는지 잘 살펴야 하고 좌우로 목표를 바꾸면서 샷을 할 때 마다 스탠스를 바르게 서는 연습을 해야한다.

아래는 라운드 전 효과적인 준비운동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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