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6 고전 게임 추천 The 153 Latest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고전 게임 추천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toplist.pilgrimjournalist.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고전 게임 추천 고전 명작 RPG, 고전 RPG 게임 추천, 오락실게임 추천, 고전 오락실 게임 추천, 자유도 높은 고전 rpg, 스팀 고전게임 추천, 고전 RPG게임 다운, 고전 PC 게임


고전 게임 추천! 마메 추천 게임들
고전 게임 추천! 마메 추천 게임들


고전게임 추천 Best 10

  • Article author: winterfish.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5758 ⭐ Ratings
  • Top rated: 3.8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고전게임 추천 Best 10 아무튼 푸념은 이쯤에서 끝내고 본격적으로 추천들어갑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게임들은 도스, 윈도우, 게임기를 초월하여 정말 게임성과 모든 부분에서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전게임 추천 Best 10 아무튼 푸념은 이쯤에서 끝내고 본격적으로 추천들어갑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게임들은 도스, 윈도우, 게임기를 초월하여 정말 게임성과 모든 부분에서 … 요즘엔 남자분들 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게임을 많이 즐기시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PC게임은 남자가 많이 즐기는 편이랍니다. 어떤 통계조사에서도 모바일게임은 여성 고객이 훨씬 많다고 해요. 아무튼 요즘 나..
  • Table of Contents:
고전게임 추천 Best 10
고전게임 추천 Best 10

Read More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 Article author: www.fmkorea.com
  • Reviews from users: 7105 ⭐ Ratings
  • Top rated: 4.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포텐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레벨:26] 슈뢰딩거. 조회 수 77813 추천 수 97 댓글 211.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포텐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레벨:26] 슈뢰딩거. 조회 수 77813 추천 수 97 댓글 211. DOS 편이 포텐에 가서 기분이 좋아 바로 작성하려고 합니다https://www.fmkorea.com/3828208004 – 도스편댓글을 보니 윈도우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도스편에다가 왜 없냐고 언급하신분이 많더라구요그분들을 위해서 빨리 준비했습니다 ㅎㅎ그리고 DOS편에 고인돌, 램페이지 같은 오래된 명작들이 없는건…너무 오래된 게임은 아무래도 DOS 후반기에 비해 힘이 좀 떨어진다 생각했어…
  • Table of Contents: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고전게임 – 윈도우 편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Read More

rollingdice ::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 Article author: rollingdice.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38826 ⭐ Ratings
  • Top rated: 4.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rollingdice ::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 1. 그로우 랜서 / グローランサー / GROWLANSER · 2. 날아라 슈퍼보드 : 환상서유기 · 3. 대항해시대 3 : 태양의 해안 (大航海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rollingdice ::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 1. 그로우 랜서 / グローランサー / GROWLANSER · 2. 날아라 슈퍼보드 : 환상서유기 · 3. 대항해시대 3 : 태양의 해안 (大航海 … 1. 그로우 랜서 / グローランサー / GROWLANSER 1999년11월25일에 PS로 발매된 그로우 랜서 시리즈의 최초작품. ATLUS의 SRPG 게임으로, 실제 제작은 랑그릿사 시리즈로 유명한 캐리어 소프트. 17세가 된 주인공..
  • Table of Contents:
rollingdice ::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rollingdice ::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Read More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 말맹의 블로그

  • Article author: malmang.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42867 ⭐ Ratings
  • Top rated: 4.5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 말맹의 블로그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말맹 2018. 12. 5. 10:09. 1. 파랜드 택틱스 1. – 처음 이 게임을 하고 느꼈던 감정은 그래픽에 충격을 받았었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 말맹의 블로그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말맹 2018. 12. 5. 10:09. 1. 파랜드 택틱스 1. – 처음 이 게임을 하고 느꼈던 감정은 그래픽에 충격을 받았었다. 1. 파랜드 택틱스 1 – 처음 이 게임을 하고 느꼈던 감정은 그래픽에 충격을 받았었다. 지금이야 좋은 그래픽이 아니지만 예전에는 충격적인 그래픽이었다. 2. 파랜드 택틱스2 – 원래 파랜드 사가라는 게임이지만,..다양한 정보를 취급하는..
  • Table of Contents: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 말맹의 블로그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 말맹의 블로그

Read More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꼼마왕의 취미와 생활지식

  • Article author: longboard79.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4039 ⭐ Ratings
  • Top rated: 5.0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꼼마왕의 취미와 생활지식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1. 영웅전설3 · 2. 파이어 엠블렘 : 성전의 계보 · 3. 영웅전설 1 · 4. 파이널판타지 5 (Final Fantasy 5) · 5. 파이널판타지 6 (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꼼마왕의 취미와 생활지식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1. 영웅전설3 · 2. 파이어 엠블렘 : 성전의 계보 · 3. 영웅전설 1 · 4. 파이널판타지 5 (Final Fantasy 5) · 5. 파이널판타지 6 ( … 현재 나오는 수려한 그래픽들의 게임들이 과금요소로 무장하고 나옴에 염증을 느끼고 순수한 게임성, 작품성만 남은 게임이 그리우신 분들을 위해 글 씁니다. 10가지 모두 제가 열심히 플레이하고 몇 번씩 클리어..꼼마왕의 취미와 생활지식

    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리뷰와 소개를 합니다.

  • Table of Contents: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티스토리툴바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꼼마왕의 취미와 생활지식
고전 명작RPG 추천 TOP10 :: 꼼마왕의 취미와 생활지식

Read More

고전 rpg게임 Best14소개~!

  • Article author: mongzip.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8729 ⭐ Ratings
  • Top rated: 4.9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고전 rpg게임 Best14소개~! 따라서 너무 구닥다리도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명작 rpg를 추천해볼께요. [퍼스트퀸4]. 이런..구닥다리 알피지부터 말해버렸네요. 하지만 놀라운 사실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전 rpg게임 Best14소개~! 따라서 너무 구닥다리도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명작 rpg를 추천해볼께요. [퍼스트퀸4]. 이런..구닥다리 알피지부터 말해버렸네요. 하지만 놀라운 사실 … 요즘에 많이 덥죠? 이럴때는 나가노는 것보다 집에서 에어콘 틀고 게임하는게 최고죠~ 그런데 온라인mmorpg는 뭔가 좀 재미 없고 질리지 않나요? 그런 여러분들께 고전 rpg게임을 추천해드릴까합니다. 저는 게임..
  • Table of Contents:
고전 rpg게임 Best14소개~!
고전 rpg게임 Best14소개~!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pilgrimjournalist.com/blog.

고전게임 추천 Best 10

요즘엔 남자분들 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게임을 많이 즐기시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PC게임은 남자가 많이 즐기는 편이랍니다. 어떤 통계조사에서도 모바일게임은 여성 고객이 훨씬 많다고 해요. 아무튼 요즘 나온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뭔가 자신의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실텐데요. 고전게임 추천을 통해서 여러분께 게임의 참맛을 알려드리려합니다.

그렇다면 왜 온라인게임으로 만족이 안될까요? 저는 이 딱 2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첫번째, 온라인에서는 엔딩이 없습니다.

-마치 끝이 없는 노가다를 뛰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온라인 RPG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게임성과 스토리의 부재

-온라인에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접속한다는 조건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제가 할말이 많은게.. 온라인게임하면서 퀘스트 하시잖아요. 그거 다읽어 보시는 분있나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게임회사에서도 스토리보다는 컨셉에 신경을 많이 쓰고요. 이점은..참 국산 게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방송작가는 뭐 폼으로 있나요? 게임작가도 많이 뽑아야합니다..창세기전, 악튜러스 처럼..

아무튼 푸념은 이쯤에서 끝내고 본격적으로 추천들어갑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게임들은 도스, 윈도우, 게임기를 초월하여 정말 게임성과 모든 부분에서 꽤 높은 진정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지면에 모든 것을 담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시작할께요.

■이스 오리진

팔콤은 한때 일본의 PC게임 선두주자였습니다. 드래곤슬레이어 시리즈가 유명하죠. 이 시리즈에서 영웅전설, 제나두, 브랜디쉬 등이 파생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빼놓을 수없는 것이 이스 시리즈입니다. 컨셉도 아주 간단하죠. 빨간머리소년이(벙어리..ㅋ) 검한자루 들고 여행을 떠난다.. 전형적인 일본식 게임이죠. 하지만 훌륭한 스토리와 음악성(팔콤 사운드팀 JDK의 힘!),

그리고 발전게임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리진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나마 PC로 마지막으로 발매된 게임이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이스1,2 이터널이 명작이긴 하지만, 공략집 안보면 길을 헤매곤 하거든요. 근데 오리진을 게임 초보도 깰정도로 쉽습니다. 액션성도 충분하구요. 그래서 첫번째로 추천해봅니다.

■에이지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에이지오브 시리즈는 윈도우 운영체제만 만들줄 알았던 마이크로 소프트회사가 게임산업에 전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신호탄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퀄리티가 뛰어났죠. 에이지오브엠파이어1에서부터 시작해 3까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만들었기때문에, 외국산 임진록2라고 할 수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역사적내용은 근거로 시뮬레이션 게임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보고전, 임진록, 충무공, 천년의 신화 등을 들수 있죠.(에공 임진록2도 추천할만한데 빼먹었네용..)

아무튼 에이지 시리즈중에서 3를 가장 추천하는데 그이유는 그래픽이 이질감이 없고, 다양한 요소로 시뮬레이션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살렸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한번하면 엔딩볼때까지 잡고 있는 그런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스타크래프트에 밀린 비운의 게임이죠. 당시에 가장 큰 화두가 스타가 이기냐 레드얼렛2가 이기냐 였습니다. 그 다음은 다이블로2와 녹스의 대결..(결국 블리자드 완승..) 레드얼럿2는 사실 도스게임의 후속작입니다. 도스게임의 레드얼렛1도 명성이 꽤 있었는데 2로 나오면서 성우 대역까지 해가며 완변한 한글화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미션 시작전에 실사동영상을 보여주는데 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이었답니다. 게임성도 물론 훌륭하구요. 지금 다시 해봐도 계속하게 되네요.

■피아캐롯2

남자라면 한번쯤 해보았을 미소녀연애시뮬레이션… 사실 저보다 나이가 좀 더 있으신 분들은 동급생2를 떠올리실텐데요. 저는 그거 엔딩을 못봤답니다. 공략집보면서 시간대에 찾아가야하고..그런게 귀찮았어요. 하지만 피아캐롯2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데 연애시뮬레이션의 게임가치를 충분히 실현했기 때문이에요.

물론 일본게임 특유의 므흣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게임성을 인정받아 청소년버전으로 국내에 발매되기도 했답니다. 컨셉은 알바하면서 겪는 썸타기 게임이랍니다. 통통 뒤는 미디음악이 귀에 남네요. 미니게임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답니다.

■무인도 이야기 시리즈

이게임도 남자들은 므흣한 게임으로 기억을 많이 하실텐데요. 사실 게임성만 놓고 봐도 꽤 컨셉이 훌륭합니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라는 컨셉을 최초로 만들며 대중화 시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아쉬운점은 우려먹기가 굉장히 심하다는 거에요. 무인도이야기1과 4는 같은이야기인데, 게임하는 방법이 달라졌구요. R이라는 버전도 있었는데, 그건 그냥 연애시뮬로 전락해버렸답니다.

그래도 신선한 컨셉으로 절반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고전게임 추천에 넣었습니다.

■니드포 스피드 모스트원티드

제가 참 다양하게 게임을 하긴했나보군요. 이번에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저는 솔직히 레이싱게임은 일주일을 못넘깁니다. 금방 질리거든요. 그런데 모스트원티드는 다릅니다. 레이싱경주의 재미를 충실히 살렸기 때문이에요. 특히 경쟁자와 대결할때, 이길려고 애쓰는(그래야 이벤트가 진행됨..) 저의 모습과 튜닝 그리고 환상적인 드리프트와 속도감은 역대 레이싱 게임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구니스

진정한 고전게임이 나왔네요. 그래픽만 보고 무시하지 말길 바랍니다. 1980년대 후반에 국내에 일본산 게임기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패미콤 게임기인데요. 국내에서는 현대가 ‘컴보이’라는 이름으로 수입해서 판매했죠. 그때 대표적인 게임이 마리오1입니다. 닌텐도 전설의 시작이었죠.

하지만 마리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게임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구니스입니다. 당시 게임기의 성능을 최대한 살려서 정말 게임성에는 만점을 주고싶은 게임입니다. 마리오의 액션성과 위험한 데이브의 함정 피하기, 그리고 무기시스템 등등, 개인적으로 패미콤 게임중 최고하고 말하고 싶네요.(슈팅에서는 B-Wings 라는 게임이 명작이랍니다. 아차 콘드라도 있구나..)

■쯔바이!

또 팔콤게임이 나왔네요. 국내에 마지막으로 정식발매된 쯔바이입니다. 팔콤사는 이게임을 마지막으로 한국게임시장에서 철수합니다. 당시 국내는 인터넷이 막 활발하게 되고 있던 시점이었는데요. 저작권이나 이런게 확립이 안되어서 와레즈라는 사이트를 통해(요즘의 토ㄹㅔㄴ트같은거) 게임을 쉽게 구할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게임회사 손실이 장난아니였죠. 어쩌면 팔콤이 결정을 잘한 걸 수도..리니지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등장하면서 온라인게임으로 방향이 전환되는 시기였으니까요..

그래도 아쉽기는 합니다. 요즘 팔콘은 게임 우려먹기에 너무 오덕스러움이 강해졌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게임성에 충실했기때문입니다. 음식을 먹어야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업하는 시스템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미려한 그래픽은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 라스더 원더러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만든 그라비티사가 만든 처녀작입니다. 하지만 게임성은 당시에 훌륭했답니다. 지금해도 재미있어요. 단순 전진 액션게임이지만, 마법과 무기구입을 적용하였고, 레벨업시스템도 있답니다. 배경음악도 당시에 형체도 제대로 없었던 soundTemp 음악팀이 만들어서 귀도 즐겁습니다. 다만 짧은 플레이타임은 아쉽답니다.

■리크니스

창기기전의 장인 소프트맥스의 처녀작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진액션인데요. 깔끔한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게임이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점프를 한번뛰면 방향전환이 안됩니다. 현실성에 충실했죠…하지만 점프 한번 잘못해서 죽기 쉽상이라는.. 하지만 음악도 훌륭하고 언젠가 엔딩을 보겠다고 벼루고 잇는 게임이랍니다.

■ 삼국지 영걸전, 공명전, 조조전

햐… 이게임들은 말이 필요할까요? SRPG의 전설급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파랜드 시리즈(이것도 명작인데 1,2까지만 명작..) 랑그릿사(이것도 2까지만..)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근거했다는 점때문인지 아직까지 많이 재플레이되고 있는 게임들입니다.

하지만 공명전 보다는 영걸전과 조조전이 많이 플레이가 되고 있는데요. 영걸전의 경우에는 예전에 컴퓨터 펜티엄mmx 133급…즉 펜티엄1이 나왔을때 컴텨 사면 기본적으로 영걸전이랑 워크래프트2는 기사님이 깔아주셨어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플레이를 많이 해보셧을꺼에요.

조조전의 경우에는 깔끔한 그래픽과 전투의 편리함 그리고 역사를 배울수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구요.

사실 저도 삼국지 게임하면서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답니다. 실제내용이랑 게임내용이랑 다른지 비교해보면서요. ㅋ

■메타녀

이 게임이 나왔을때는 시디 게임 시장이 막 부흥하고 있을 때였답니다. 통큰이라는 회사에서 일본산 게임들을 시디한장에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대량 판매를 하였는데요. 저는 그게 오늘날 주얼시디의 시초라고 봅니다. 어떤 메뉴얼로 없이 달랑 시디한장.. 그런게임중에는 푸쉬푸쉬등 여러개가 있었는데요. 대부분 쓰뤡게임들이고… 그중 하나 건진것이 마로 메타녀입니다.

사실 메타녀는 SRPG로 상당한 고민을 한것을 볼 수있는데요. 어빌리티시스템과 SRPG의 맹점인 전투화면에서 멍때리는 일을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해 전투화면중에도 마우스로 축적이나 방어등 액션을 취할수 있게 만든점이 아주 특이합니다. 또 전략도 상당히 써야하구요. 다만 메타녀2는 그닥 재미가 없더군요..

■ 타이리안

슈팅게임이 나왔네요. 타이리안은 조금 웃긴 사연이있습니다. 위에 화면 보시면 2000이라고 쓰여있죠? 그런데 사실 이게임은 1990년대 초반에 나온게임이랍니다. 엄청 오래된 게임이에요. 그런데 2000이라고 판매업자가 도트만 좀 수정해서 다시 파는 거죠. 그만큼 당시 도스에서 구현할 수있는 그래픽을 끌어올렸답니다. 프레임도 좋구요.

무엇보다 주목할점은 전후 무후한 슈팅게임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쉴드시스템과 무기를 구매해서 장착하는 시스템, 그리고 2인용플레이를 하게되면, 1p는 키보드, 2p는 마우스로 하게 되는데 합체해서 싸우면 무기가 다르게 나갑니다. 음악도 우주풍의 훌륭한 음악이 나오구요. 개인적으로 라이덴 시리즈보다 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퀸4

도스게임중에서 이게임을 빼놓으면 안되죠. 486컴퓨터를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깔아야했던 퍼스트퀸4입니다. 당시에는 도스기반이라서 게임구하기도 힘들었는데요. 디스켓으로 게임을 사던시절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일본게임인 이 퍼스트퀸은 정말.. 전국의 컴퓨터 소유자에게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게임입니다. 당시에 PC통신도(천리안,나우누리, 새롬데이타맨?ㅋ) 흔하지 않은 시절이라서 소통의 창구가 게임잡지뿐이었습니다. 엽서보내고 그러는 거죠… 당시에 컴퓨터가 귀해서 저는 없어서 동네형집에 놀러가곤했는데, 그형이 주구장창 이게임만 한 기억이 나네요. 그 뒤에 약 10여년이 지난후 제가 플레이 해봤는데도 재밋습니다.

지금 즐겨도 충분한 볼륨과 재미를 발휘하구요. 플레이 할때마다 전략을 다르게 할수있어서 재플레이할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또 RPG와 시뮬레이션과 액션을 합쳤기 때문에 신장르를 개척해다는 평도 듣습니다. 지금도 팬카페가 있을 정도이죠.

■다크세라핌

딱 보니까 어디서 본것 같지 않나요? 맞습니다 퍼스트퀸4를 제작한 회사에서 만든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타락천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보다 RPG에 더 주안점을 두었답니다. 그래픽도 지금봐도 봐줄만 하다고 생각하구요. 퍼스트퀸과 마찬가지로 도스기반의 컴텨가진 분들은 한번씩 해본 게임이랍니다.

특히 스토리가 인상적이랍니다. 조금 철학적이라고 해야하나.. 타락한 천사가 다시 자신의 지위를 회복하고 엔딩에서 신과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는데, 참..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고전게임 추천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웅전설 가가브시리즈(3,4,5)

또또 팔콤이네요. 제가 팔콤 덕후는 아닌데..하다보니 이렇게 됩니다. 그만큼 한때 훌륭한 게임회사였어요. 나 게임좀 해봣다! 싶은 분들이라면 절대 빼놓으면 안되는 것이 영웅전설 가가브 트롤리지랍니다. 컨셉은 가가브라는 사건으로 갈라진 3개의 대륙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요. 특징은 각 편이 서로 오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영전5에 주인공 폴트는 나중에 영전3에서 올도스대성당의 오르겐 연주자로 나오구요. 영전5의 토마스와 해적라몬은 3에서 대머리 도박사와 시장으로 나온답니다. 또 영전4에서 나온 대마법사 미첼은 3,5에서 올테가(라프할아버지)로 나오는 등.. 자꾸 플레이를 하면서 곱씹게 하는 매력이 있답니다.

그중에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최초로 보는 게임이라는 컨셉을 보여준 것이 바로 영웅전설3 하얀마녀 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 플레이해보면 전투로 자동전투이고(신영전3에서는 바뀌었지만..) 장비 맞추는 것도 별로 없고, 일직선 스토리입니다. 자유도가 거의 없죠. 하지만 짜여진 이야기를 직접플레이하면서 보는 재미로 충분히 커버를 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게임의 가치를 바꾼 것이죠.

내가 이겨서, 강해서 즐거운 게임이 아니라..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하게되는 진정한 드라마틱 RPG의 선구자라고 생각해요.

그점을 착안 했는지 신영전4에서도 구영전4의 자유도를 버리고 획일 스토리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팬들의 반발도 좀 있었지만, 저는 스토리가 정리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만 신영전4는 아루온에서 서비스하다가 도산해버려서 한글판으로 즐길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구영전4를 하셔야해요..(참고로 구영전4는 노가다가 심하답니다..)

■ 파이널 판타지 6

최근까지 나왔던 라이트닝이 주연인 파판13시리즈는 정말 게임성이 최악이었죠. 그래픽만 그럴싸 하고 스토리는 이상하고..볼륨은 큰데 지루한게임.. 하지만 파이널판타지도 10까지는 꽤 훌륭했답니다. 그중에서저는 파판6을 강추할께요. 게임덕후라면 이게임은 기본으로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시 슈퍼패미콤 게임기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훌륭한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음악또한 OST가 인상적이죠. 세리스의 오페라씬이 기억에 남네요. 게임이 작품이 될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한 그런 게임이랍니다.

■ 크로노 트리거

닌텐도가 지금은 고전하고 있지만 한때는 플스를 발라버릴정도로 훌륭한 RPG가 많았답니다. 그중 하나가 크로노트리거에요. 스토리는 시간여행을 떠나서 지구를 구하자! 뭐 이런 내용인데.. 영화 백투더뷰쳐를 일본식 게임화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가 드래곤볼 그린 사람이라서 그림체가 드래곤볼느낌이 나구요. 음악도 물론 빼놓을 수없을 정도로 좋고, 전투하는 재미도 노가다 필요없이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즈음에 석기시대에서 씨앗을 심어서 종말 직전으로 와서 그 씨앗(맞나..?)으로 세계를 구하는 모습을 정말 감동적..ㅠ

■천지창조 – 테라니그마

앞서 말한 슈퍼패미콤 게임들도 훌륭하지만 저는 1개만 뽑으라면 바로 천지창조를 선택하겠습니다. 내용은 한 소년에 이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임인데요. 특징으로는 위에 파판6와 크로노트리거는 게이지가 차면 전투하는 시스템이지만, 천지창조는 바로 액션입니다. 진정한 액션RPG인것이죠.

스토리도 결고 가볍지 않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세계를 창초하게된 주인공은 식물,동물,새,인간 등을 부활시키고 그들의 미래까지, 도시의 성장까지 도와주고 지켜봅니다. 그러다 드디어 집에 오지만…결국 그 자신은..끝에 초 반전이 있으니..(엔딩이 너무 슬퍼..ㅠ) 반.드.시. 해봐야할 고전게임이랍니다..ㅠ

■녹스

디아블로2에게 발린 녹스입니다. 하지만 게임성은 아주 훌륭해요. 왜 망했지? 라고 의문이 들 정도랍니다. 서양식 액션 알피쥐에 아주 충실했지만 블라자드의 마케팅과 배틀넷의 존재감으로 폭삭 망했죠. 하지만 지금도 명작이라 칭송하는 유저가 많답니다.

직업별로 특징도 아주 뚜렸햇어요. 그래서 요즘 국내 온라인게임은 직업별로 차이가 스킬정도만 날 뿐인데, 녹스는 직업별로 아예 가는 길이 다릅니다. 참 명작인데..개인적으로 2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심시티 시리즈

영원한 도시 시뮬레이션의 명작 심시티입니다. 맥시스가 망해버렸지만 심시티2000부터 4까지는 정말 괜찮았죠. 위에는 3000의 화면이랍니다. 2d인데 깔끔하죠?

사실 국내에서는 심시티2000으로 가장 유명했을꺼에요. 도스에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다니..ㄷㄷ

그 정점을 찍은 것이 심시티4입니다. 아직까지도 즐기는 사람이 많지만..발적화로 인해서 고통을 호소하는..(도시가 커지면 아무리 고사양이라도 버벅댐)

하지만 심시티5와 소사이어티부터 인기가 확떨어졌죠.. 아무래도 매니아적인 게임인데, 대중적으로 가다보니 기존 매니아들이 노잼(너무 쉬워서) 다 나가버린듯..

■ 타이쿤 시리즈

국내에도 한때 스쿨타이쿤등등 해서 베끼기 식 명칭이 많았는데요. 원래는 트랜트포트 타이쿤이 원조랍니다. 도시에서 운송사업을 하는 게임이었어요. 심시티와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그 후에 나온것이 롤러코스터 타이쿤이었구요.

어렸을때 기차놀이 많이 하잖아요?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이었습니다. OTTD라고 해서 타이쿤 회사에서 소스를 오픈해서 일반 유저들이 수정해서 무료배포하고있답니다. 한글판과 윈도우 고화질 버전도 있어요. 쉽게 구할 수있으니 관련커뮤니티를 찾아보시길..

■ 환상서유기

국산 게임 중에서 안좋은 관습이 있었는데요. 바로 국내 애니메이션을 대충 만들어서 게임화 하는 거였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에는 맞지만 정작 게임성은 그지같았죠. 그런 편견을 깨는 게임이 있었어니! 바로 환상서유기입니다. 이게임은 날아라슈퍼보드 컨셉을 기초로 만들어졌는데요. 머털도사와 함께 지금까지도 애니메이션을 게임화한 명작게임으로 손꼽히고있습니다.

스토리도 만화를 보듯이 훌륭하고 전투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상자 찾는 재미가 쏠쏠했죠. 하지만 제작비가 부족해서 중간에 없어진 스토리도 많고 플레이할수록 스토리에는 서브퀘스트가 있는 것 처럼 나오는데 그냥 지나가야할때가 있습니다. 못만든것이죠.. 완성도에서 많이 안타깝지만, 이때 게임회사가 다시 뭉쳐서 만든다면 역대급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악튜러스

손노리와 그라비티가 국내 게임회사로는 처음으로 순수하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국산RPG 악튜러스입니다. 엄청난 원고지 분량과 반전 스토리, 그리고 아이템사전등등 꼼꼼함과 손노리 특유의 개그감각, 그리고 SoundTemp팀의 고품질 BGM까지 국내에서 이런 게임이 나올 수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훌륭한 국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까지 수출이 되었었죠.(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도 수출된 적이 있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출시일을 지키려고 애쓰다가 2장 이후로 스토리가 급 전개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플레이 해보면 2장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3장부터는 스토리가 빨리빨리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당시에 악튜러스 출시일이 1년이상 지연되었었는데 압박감이 장난아니였겠죠.. 오죽하면 게임잡지에 팬들의 아우성이 올라올 정도이니..

그래도 국내 게임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산 게임중에서 작품이라고 말할 수있는 게임은 개인적으로 딱 2개입니다. 창세기전과 바로 악튜러스이죠.

고전게임 추천을 해보았는데요.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그래도 아직 다 말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파랜트택틱스, 임진록, 나르실리온, 씰 등등 많은디..ㅠ) 그래도 이글을 보시고 어랏?!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 하고 하나라도 아셨으면 보람을 느낄 수있을것같아요. 즐겜하세요~

rollingdice :: [정보] 추천 고전게임 50선

1. 그로우 랜서 / グローランサー / GROWLANSER

1999년11월25일에 PS로 발매된 그로우 랜서 시리즈의 최초작품.

ATLUS의 SRPG 게임으로, 실제 제작은 랑그릿사 시리즈로 유명한 캐리어 소프트.

17세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는 전형적인 요소를 담고 있지만 후반에 밝혀지는 반전요소로 인해 그로우 랜서 시리즈 중에서는 스토리의 스케일이 크고 스토리 완성도도 높은 작품.

국내에서 PC용으로 한글화가 되었는데 패키지없이 처음부터 쥬얼로만 발매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CD의 용량의 게임을 1CD로 압축해서인지 그래픽도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으며,음성도 삭제가 되었다. 또한 한글화한것 치고는 오역이 엄청 많다.

2009년 05월14일에 PSP로 이식되었다. 추가 캐릭터가 등장하며, PSP용 전용 스토리도 추가되었다.

2. 날아라 슈퍼보드 : 환상서유기

날아라 슈퍼보드 애니메이션판을 기반으로 만든 RPG.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했지만 다수의 오리지널 캐릭터 & 설정으로 국내 RPG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이 루즈하고 시리즈 중 대사가 스킵도 되지않는(…) 작품이 있는 국산명작 창세기전 시리즈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스토리와 상대적으로 쾌적한 플레이환경으로 머털 도사-백팔요괴편-과 이쪽을 더 국산명작으로 치는 사람들도 있다.

3D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방대한 스토리, 개성적인 캐릭터등으로 아직까지 즐기는 사람이 있을정도. 그 세계관은 그리스/로마 신화와 인도 신화를 기반으로, 날아라 슈퍼보드를 통해서 다시 해석된 서유기의 세계관이나 RPG적인 요소를 잔뜩 섞어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3. 대항해시대 3 : 태양의 해안 (大航海時代3 ~Costa del Sol~)

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의 3번째 작품. 부제는 태양의 해안(Costa del Sol)

전작과는 달리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지만 호불호가 갈려 흥행에는 실패했다.

4. 대항해시대 외전 for Windows95 (大航海時代 外傳)

코에이의 게임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1997년도 작.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으로 최초 출시가 되었고 이후 PC버전으로 컨버전되었다. 전작 대항해시대 3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드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항해시대 2의 거의 모든 것을 그대로 따다 쓴 작품. 대항해시대 2 파워업키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단 대항해시대 2와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새로 등장한 2인 밖에 플레이할 수 없고 기존 대항해시대 2의 주인공들은 NPC로만 등장한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윈도우즈로 컨버전 되면서 대항해시대 2의 그래픽으로 하향 되었다. 당시 잡지에 있던 광고나 기사를 보면 플레이스테이션판의 그래픽이 더 좋았다.

5. 데빌포스 3 : 검과 꽃다발 / Devil Force III

컴파일 사의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된 SRPG 데빌포스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부제는 검과 꽃다발.

적은 용량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환세취호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뒤에 컴파일은 애프터 데빌포스 ~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를 만들지만, 아무리 봐도 이름만 따온거 같다. 이것도 역시 디스크 스테이이션에 수록되어 있다.

6. 랑그릿사 1 / ラングリッサー

메가드라이브로 출시되었었던 SRPG게임. 랑그릿사 시리즈 첫번째 작품. 훗날 플레이스테이션1로 컨버전됐으며 PC판으로도 한글정발이 되었다. 당시 이 게임의 생소한 시스템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시리즈이기도하다.

7. 랑그릿사 2 / ラングリッサーII / Der Langrisser : Return of Chaos

랑그릿사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랑그릿사2 데어 랑그릿사 등으로 불리며 랑그릿사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기종으로 이식된 작품이기도 하다. (MD, SFC, PS1, PC, SS로 발매.)

대부분의 팬들 역시 랑그릿사2를 최고 수작으로 꼽고 있는 걸 보면 이 게임이 당시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는지 짐작할 만하다.

그냥 뭉뚱그려 랑그릿사2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초대 MD판 랑그릿사2와 후에 SFC로 새로 만든 데어 랑그릿사와 구별해야 한다. PC-FX, PS, SS 등으로 이식된 버전은 데어 랑그릿사에 동영상을 추가한 것이다.

8. 랑그릿사3 전설의 시작 / ラングリッサーIII / Langrisser III

1996년에 발매한 메사이야의 랑그릿사 시리즈 3번째 작품. 세가 새턴으로 제일 먼저 발매, 그리고 오랜세월이 지난 후 플레이스테이션 2로 이식되었다. PS1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시 세가의 지원(과 모종의 압력)을 받아 3편을 제작했고, 당대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국내에서는 PC판이 자막, 음성 한글화 발매.

94년에 발매한 랑그릿사2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95년까지 이 기종 저 기종에 이식되면서 상당히 괜찮은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다. 이윽고 96년, 차세대 기종인 세가 새턴으로 새로운 기획으로 랑그릿사를 제작하게 되고, 랑그릿사 3가 발매된다.

일본판은 카미야 아키라, 시이나 헤키루, 시오자와 가네토, 이노우에 키쿠코, 카나이 미카, 히야마 노부유키 등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한국판의 경우는 강수진, 문관일, 서광재, 박지훈, 안종덕, 문지현, 전옥수, 박수옥, 김수진, 오수경이다.

어찌됐든 한국에 한글화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국내 인지도는 꽤 높은 작품. 한국 랑그릿사 팬들중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다. 특히 숨겨진 스테이지의 개그센스(+캐릭터 망가지기)는 랑그릿사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던 전작을 능가한다.

9.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 (LUNAR : Silver Star Story)

게임아츠에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루나 LUNAR 시리즈. 1996년에 발매된 세가 새턴용 발매를 시작으로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컴플리트가 각각 세가 새턴 (1997), 플레이스테이션 (1998), Windows (1998), 게임보이 어드밴스 (2002)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2001년에는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컴플리트를 바탕으로 몇몇 요소를 추가/삭제한 리메이크판인 루나 레전드가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나오기도 했다.

10. 루나틱 돈: 전설의 항해(Lunatic Dawn: Passage of the Book)

아트딩크에서 개발한 무한 자유도의 RPG 게임.

11. 루나틱 돈 4 (Lunatic Dawn IV)

1999년 11월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여러모로 당시 떠오르던 MMORPG의 컨셉을 구현하고자 했던 실험적 게임이었다.

12. 리플레인 러브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 REFRAIN LOVE

일본 리버힐소프트에서 개발한 연예시뮤레이션 카마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수입 한글화하여 발매하였지만 원판에 미치지 못하였다.

13. 마법사가 되는 방법 1 / 魔法使いになる方法

TGL에서 제작 1997년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그룹을 통해 한글화되었다.

캐릭터는 라임, 베리, 나츠의 세 명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 사이에 진지한 이야기가 섞여 호평을 받았다. 남성도 여성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작품

14. 마법사가 되는 방법 2 ~꿈에서 본 별 이야기~ / 魔法使いになる方法

1에서의 주인공중 1명인 라임이 2의 주인공의 스승으로 나오며, 그녀의 제자가 된 파인이 주인공이 스승의 명에 따라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여러 마법을 배우는 내용.

15. 미스틱 아츠 (Mystic Arts)

디스크스테이션 제7호(서적 타입의 일본어판 디스크스테이션 19호와 유사함, 따로 판매되지 않았으며 게임잡지인 게임마니아의 창간호에 수록됨.)에 수록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

16. 버뮤다 신드롬 (Bermuda Sydrome)

17. 베르사이유 1685 (Versailles 1685)

1997년 발매한 3D어드벤처 게임. 루이 14세 시절 궁중의 음모을 다루었다.

18. 부킹맨 (BooKing Man)

19. 북명 (北命)

FEW에서 1997년 11월 출시한 국산RPG.

20. 브랜디쉬 3 / Brandish 3 ~SPIRIT OF BALCAN~ / ブランディッシュIII

팔콤의 던전 액션 RPG 시리즈

21. 블리츠 스트라세 (Blitz StraBe)

22. 소닉 3 & 너클즈 (Sonic 3 & Knuckles / ソニック&ナックルズ)

23. 스피리추얼 소울 1 / Spiritual Soul

1998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국내에서는 정발되기도 하고 1, 2 모두 한때 모 게임 잡지 부록으로 붙어나온 덕에 더 퍼졌다.

밴티지 마스터의 아류작이지만 이쪽이 더 인기있고 유명하다.

정령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 ‘하이랜드’를 배경으로, 본디 평화로이 조화를 이루던 정령들이 무언가에 두려움에 떨며 미쳐 날뛰는 이변이 일어나자 주인공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이다.

24. 스피리추얼 소울 2 : 푸른눈의 정령사 / Spiritual Soul 2

1999년 Shuwa System에서 제작된 롤플레잉 게임, 스피리추얼 소울의 후속작.

전작에 비해 주인공 수가 줄어든 대신 스토리적 면이 강화되고 주인공들끼리 스토리상 접점이 훨씬 증대되고 서로간의 관계도 보다 밀접해졌다. 1에서는 각 주인공들이 각자 서브 캐릭터를 따로 데리고(혹은 없이) 서로에게 최후반부에나 제대로 접촉하고 같이 싸우지도 않는 데 비해 2에서는 서브 캐릭터는 후반에나 합류하고 두 주인공이 초중반부터 합류해 함께 싸워가며 긴밀한 관계를 엮어간다. 정령의 종류도 보다 다양해지고 합성할 때에도 약간 편의가 도모되었다.

25. 시퀀스 팔라디움 1 (Sequence Palladium)

26. 시퀀스 팔라디움 2 ~암흑의 웃음소리~ (Sequence Palladium 2)

27. 신 영웅전설3 ~하얀마녀~ / 新英雄伝説III 白き魔女 / The Legend of Heroes III

영웅전설3의 리메이크판.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마지막 작품(가가브력 992년)

28 아트리아 대륙 전기 1 / The Story of Atria Land

국산 RPG 게임으로, 재미시스템(아트리아 시리즈 이리너,황금 임파셔블,엑시스 엑스톰3D를 제작한 회사)의 처녀작임 보통은 필드 화면을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RPG이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파이널 파이트풍의 액션 게임으로 변해버린다. 따라서 실력이 된다면 낮은 레벨에서도 보스를 잡을수있다. 또한 캐릭터들마다 필살기도 존재하기 때문에 액션성도 충분하다.

29. 아트리아 대륙전기 2 :부활 / Atria II – The Ressurection / 아트리아2: 부활

1998년 재미시스템에서 아트리아 대륙전기의 후속작을 출시한다. 흥행에는 실패했다.

30. 다크 시드 2 / 어둠의 씨앗 / Dark Seed II

사이버드림스(Cyberdreams)사에서 1995 개발 유통한 정통 어드벤처게임. 다크시드의 후속작이다. 국내에 한글화되어 정발되었지만 한글화 수준은 참혹했다.

31. 에베루즈 1 (Eberouge / エーベルージュ)

후지쯔가 만든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기타즈메 히로유키가 원화에 참여하였으며 꽤나 기대를 모았다.

초등부 3년 , 중등부 3년 , 고등부 2년을 플레이하고 히로인에게 고백하여 엔딩을 보는 시스템. 단 중등부 3년은 자동으로 지나가게 되어 있어서 초등부 3년과 고등부 2년만 플레이할 수 있다.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관 설정에 의하면, 이 세계는 워랜드라는 대륙과 에베루즈의 무대가 되는 카다로라로 나뉘어져 있다. 워랜드는 인류최종전쟁이라는 전쟁에 의해 멸망한 상태고 카다로라군이 워랜드로 출병하여 주둔하고 있는 대륙 동북부를 제외하고 철저히 파괴되어 있는 상태. 전쟁의 영향으로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것이 카다로라 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시리즈에는 안헬족이라는 종족이 있다. 여성스러운 외모를 하고 있는데, 10대가 넘어서야 성별이 결정된다고. 덕분에 1편의 히로인 중 하나인 노이슈는 공략하지 않으면 남성이 된다는 설정으로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에서 쭉 쓰이게 된다.

32. 에베루즈 2 (Eberouge 2 / エーベルージュII)

주인공은 1편의 주인공의 남동생이다.

여기서는 이벤트성 엔딩을 넣는 등 전편의 약점을 개선했다. 방학 때 학원을 떠나 여행을 가기도 하고 5색구슬을 만들어야 하는 등 여러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33. 에베루즈 스페셜 ~사랑과 마법의 학원생활~ (Eberouge Special / エーベルージュ)

전작의 단점이었던 이벤트와 히로인들 각각의 엔딩을 추가했다.

34. 에일리언 인카운터 작스 존 (Alien Encounter Zax Zone)

35. 영웅전설 5 바다의 함가 / 英雄伝説V 海の檻歌 / The Legend of Heroes V : A Cagesong of the Ocean

영웅전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가가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시간상으로는 3와 4의 중간 연결점 역할을 하고있다.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상 두번째 작품(가가브력 943년), 타이틀은 바다의 함가.

36. 워락 (Warlocks)

게임원시스템에서 개발한 대만산 RPG.

37. 워로드 3 : 다크로드 라이징 / Warlords III : Dark Lords Rising

1998년 Strategic Studies Group 개발, Red Orb Entertainment에서 유통한 워로드3의 확장팩. 워로드3의 저조한 판매량 때문에 국내에 정발 되진 않았다.

38. 워로드 3 : 영웅의 시대 / Warlords III : Reign of Heroes

1997년 Strategic Studies Group 개발, Red Orb Entertainment에서 유통했다. 국내에는 삼성전자가 한글화하여 정식 발매했다.

39. 은하영웅전설 4 EX

BOTHTEC에서 제작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게임판. 일본에서 4를 발매하고 확장팩이라 할 수 있는 4EX가 발매됐지만 한국에는 4EX 버전이 한글화되어 정발됐다. 원래는 PC98과 도스에 호환되는 버전으로 발매됐으나 이후 윈도우즈의 보급과 함께 4EX 윈도우 버전도 따로 발매됐다. 현재 웹상에 떠돌고 있는 은하영웅전설 4 게임은 4EX 도스판과 윈도우판이다. 두 시스템은 큰 차이가 없으나 기존 도스 버전을 돌리려면 별도의 에뮬레이터가 필요하다.

전략모드와 전술모드가 배합되었고 장수제가 채택되면서 자유도가 상당히 높았던 까닭에 수많은 은영덕들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4EX를 뽑는다. 실제 이후 발매된 게임에선 전략모드가 삭제되고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형태가 되었기에 4EX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했다.

40. 전사 라이안 (The Last Warrior Ryan)

1997년 쌍용그룹의 계열사인 쌍용정보통신과 (주) 쌍용이 지원 제작 유통한 국산게임 최초의 3D RPG게임. 동년에 개봉한 국산 판타지 애니메이션 전사 라이안이 원작이다.

41. 카르마 (Karma : Immortal Wrath)

드래곤플라이에서 제작된 RPG. PC 패키지 게임으로 1997년 발매되었다. 발매 당시 (아마 최초로) 폴리곤 그래픽을 사용했다고 하나 당시 여건상 텍스쳐가 버추어 파이터 1 수준으로 좀 투박했다.

그리고 MP체계가 특이한 것이 포션도 아닌 마나 그 자체를 상점에서 구매하는 식으로써, 그나마도 파티원들에게 각자 나눠줘야 했다.

42. 코룸 1 : 저주 받은 땅 (Corum : Cursed Land)

1997년 이소프넷의 전신 하이콤에서 제작 유통을 한 국산 액션RPG. 일러스트는 김형태.

43. 코룸 2 : 암흑 군주 (Legend of CORUM Vol.II – Dark Lord)

1998년 하이콤에서 제작 유통을 한 국산 액션RPG. 코룸의 후속작. 일러스트는 김형태.

많은 사람들이 코룸2를 시리즈 중 명작으로 손꼽는다. 하지만 이 작품이 발매되고 하이콤은 부도가 난다.

당시 코룸2 개발에 참여한 몇몇(?) 직원들이 돈을 못 받았다.

44. 풍운 1 (風雲)

대만의 동명 무협만화를 원작으로하는 RPG

45.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컴플리트

오리지널 HOMM3 와 확장팩을 포함한 버전.

46. 괴도Q

47. 에일리언 카네지 (Alien Carnage)

48. 이스 2 스페셜 (Ys2 Special)

한국의 만트라에서 이스2의 판권을 얻어서 1994년 발매한 국산 게임

팔콤에서 소스를 받았다느니 합작이라느니 여러가지 루머가 떠돌았지만 100% 국내 제작 작품이다. ‘참조자료’ 정도는 받았다고. 참고로 팔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도 되어있다.

49. 정글북 (Jungle Book)

디즈니판 애니메이션 게임

50, 페르시아의 왕자 스페셜 (Prince of Persia / プリンス・オブ・ペルシャ)

1989년 DOS시절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액션-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조던 메크너가 1,2편을 만들어낸 이후, UBI로 이어지고 있다. DOS시절 부터 현재까지 살아남아 만인들에게 사랑받는 살아있는 고전. 미국 PC 게이밍 월드 지 선정 게임 역사상 교과서 게임 10으로 슈퍼 마리오,심시티,울티마,둠,테트리스같은 명작 게임들과 같이 선정될 정도로 명작 게임이자 후대에 많은 게임에 영향을 준 게임이다.

DG50.part1.rar

DG50.part2.rar

고전 명작 게임 추천 1탄

1. 파랜드 택틱스 1

– 처음 이 게임을 하고 느꼈던 감정은 그래픽에 충격을 받았었다.

지금이야 좋은 그래픽이 아니지만 예전에는 충격적인 그래픽이었다.

2. 파랜드 택틱스2

– 원래 파랜드 사가라는 게임이지만, 한국 정식 이름은 파랜드 택틱스2다.

1에서 나온 카린이 크고 난 후의 이야기이다.

3. 프린세스 메이커 2

– 1도 나름 할만하지만, 2가 워낙 완성도가 높다.

프린세스 메이커 2탄보다 나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단순히 공주로 키우는 것이 아닌, 다양한 갈림길이 존재한다.

무사 시스템 자체만 뺴놓고 봐도 명작.

엔딩자체도 무척 다양하고 일러스트도 이뻐서 여러번 재 플레이 하게 된다.

4.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 머리를 써야하는 전략 턴제 시뮬레이션 RPG이다.

컴퓨터와 붙는 것만 해도 이길려면 엄청나게 머리를 써야 한다.

5. 롤러코스터 타이쿤

– 자기만의 놀이동산을 만드는 게임이다.

빡센 롤러코스터를 만들면 다 무서워서 타지도 않는다.

그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었던 게임.

타이쿤 시리즈들 중 젤 재밌었다.

6. 재즈잭래빗

– 도스에서 명성을 떨쳤던 재즈잭래빗 시리즈다.

PC로 할 수 있는 소닉시리즈 같은 게임

요즘 가장 핫한 게임사인 에픽게임즈 작품이다.

7. 알라딘

– 어렸을 적 대부분의 디즈니 작품들은 게임도 나왔다.

라이언킹/ 타잔 등등 알라딘이 그 중 젤 재밌었던 것 같다.

8. 레이맨

– 레이맨은 어려운 게임이다..

잘 죽어서 열받은 기억이 아직도 난다.

9. 슈퍼 스트리터 파이터2

– 두말하면 입 아픈 명작.

친구/가족이랑 키보드 부서지게 한 기억이 난다.

10. 팡팡

– 정말 많이 한 게임이다.

난이도가 정말 헬이고, 2P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누나랑 많이 한 기억이 난다.

그냥 방울을 쏴서 다 터트리면 되는 게임인데 이게 참 간단하지가 않다.

지금해도 재밌을 듯 하다. 강추추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고전 게임 추천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고전 명작 RPG, 고전 RPG 게임 추천, 오락실게임 추천, 고전 오락실 게임 추천, 자유도 높은 고전 rpg, 스팀 고전게임 추천, 고전 RPG게임 다운, 고전 PC 게임

See also  Top 43 로또 보너스 번호 12412 Good Rating This Answe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