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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대파넣고 파기름을 내어줍니다. …
- 아삭이고추는 안에 씨를 모두 빼서 채썰어 준비해 놓고요.
- 고추잡채를 할때 돼지고기를 같이 그냥 볶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전분가루에 달걀흰자 한개 풀어주고서 전분옷을 돼지고기에 입혀 준 다음에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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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셰프 고추잡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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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이연복셰프 고추잡채만들기 Updating 이연복셰프 고추잡채만들기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고추잡채!! 꽃빵이 없어두 맛있지!! 고추잡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인데요. 이 돼지고기는 그냥 안심을 사서 채썰어서 준비해도 되고 잡채용으로 채썰어져 나온것을 마트나 슈퍼에서 구입해서 사오시면 됩니다. 아삭이고추 10개, 잡채용돼지고기 300g, 전분가루 2큰술, 달걀흰자 1개, 대파 1/2개,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조금, 양파 반개, 굴소스 2큰술, 후추 조금, 청주 조금, 라이스페이퍼 12장 먼저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대파넣고 파기름을 내어줍니다. 마늘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시면 더욱 향이 좋아 집니다. 아삭이고추는 안에 씨를 모두 빼서 채썰어 준비해 놓고요. 고추잡채를 할때 돼지고기를 같이 그냥 볶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전분가루에 달걀흰자 한개 풀어주고서 전분옷을 돼지고기에 입혀 준 다음에 볶아줍니다. 전분옷을 입힌 채썬 돼지고기를 파기름에 달달 볶아서 먼저 익혀 줍니다. 어느정도 익었다면 이제 고추와 양파를 넣고 같이 잘 섞어가면서 볶아 줍니다. 여기에 간은 굴소스로 해주시면 되어요!!!!! 따로 전분물을 넣지 않아도 돼지고기에 전분옷이 코팅되어져 있어서 재료들끼리 찰싹찰싹 감기면서 엉겨붙어서 맛깔스러운 고추잡채가 완성됩니다., 고추잡채에는 꽃빵과 함께 먹어야하는데 좀더 색다르게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돌돌 말아서 한입크기로 먹으면 라이스페이퍼의 쫀득한 맛과 잘 어울리더라구요^^이연복셰프 고추잡채만들기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고추잡채!! 꽃빵이 없어두 맛있지!! 고추잡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인데요. 이 돼지고기는 그냥 안심을 사서 채썰어서 준비해도 되고 잡채용으로 채썰어져 나온것을 마트나 슈퍼에서 구입해서 사오시면 됩니다. 아삭이고추 10개, 잡채용돼지고기 300g, 전분가루 2큰술, 달걀흰자 1개, 대파 1/2개,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조금, 양파 반개, 굴소스 2큰술, 후추 조금, 청주 조금, 라이스페이퍼 12장 먼저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대파넣고 파기름을 내어줍니다. 마늘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시면 더욱 향이 좋아 집니다. 아삭이고추는 안에 씨를 모두 빼서 채썰어 준비해 놓고요. 고추잡채를 할때 돼지고기를 같이 그냥 볶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전분가루에 달걀흰자 한개 풀어주고서 전분옷을 돼지고기에 입혀 준 다음에 볶아줍니다. 전분옷을 입힌 채썬 돼지고기를 파기름에 달달 볶아서 먼저 익혀 줍니다. 어느정도 익었다면 이제 고추와 양파를 넣고 같이 잘 섞어가면서 볶아 줍니다. 여기에 간은 굴소스로 해주시면 되어요!!!!! 따로 전분물을 넣지 않아도 돼지고기에 전분옷이 코팅되어져 있어서 재료들끼리 찰싹찰싹 감기면서 엉겨붙어서 맛깔스러운 고추잡채가 완성됩니다., 고추잡채에는 꽃빵과 함께 먹어야하는데 좀더 색다르게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돌돌 말아서 한입크기로 먹으면 라이스페이퍼의 쫀득한 맛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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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 고추잡채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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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추잡채 – 고추잡채 황금레시피 Updating 고추잡채 – 고추잡채 황금레시피 고추잡채 [재료 ] 돼지고기(등심) 300~350g, 꽃빵 8~9개, 파프리카 노랑, 빨강 각각 1/2, 피망 1개,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줌, 양파 1/2, 대파(흰 대부분만) 1대 기준, 고추기름 3, 다진 마늘 1.5, 참기름 0.5 [돼지고기 밑간] 굴 소스 1, 맛술 1, 달걀 1개(흰 자만), 전분가루 1.5, 생강가루 0.3 [양념] 굴 소스 2, 간장 1.5, 맛술 2, 설탕 0.5, 올리고 당 1, 다진 마늘 1 돼지고기 밑간을 합니다. 잡채용 고기를 사용하심 되고요, 저는 등심을 잘라서 사용했어요.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하고 굴 소스 1, 맛술 1, 생강가루 0.3, 전분가루 1.5, 달걀 1개(흰 자만)를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해주세요 10~15분 재워둡니다. + 흰자를 넣으면 볶아 놨을 때 고기가 부드러워요 제일 먼저 고기 밑간을 한 뒤,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면 좋아요. + 고추잡채에 넣을 피망, 파프리카(노랑, 빨강)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일정한 굵기와 크기로 길게 썰어주세요. + 양파, 표고버섯은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떼어주세요. 좀 굵은 건 손으로 찢어 비슷한 굵기로 준비합니다. + 대파는 흰 부분만 채 썰어 주세요. 그릇에 고추잡채 양념소스를 분량대로 넣어주세요. 굴 소스 2, 간장 1.5, 설탕 0.5, 올리고 당 1, 맛술 2, 다진 마늘 0.5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꽃빵을 넣고 5분 정도 쪄주세요. 꽃빵 구입하심 찌는 방법이 자세히 기재되어있으니 참고해서 쪄주세요. 냄비에 꽃빵을 찌면서 재료를 함께 볶으면 된답니다,. 팬에 식용유 1을 두르고 밑간해 놓은 돼지고기를 달달 볶아주세요. 볶아 놓은 돼지고기는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넓은 궁중팬에 고추기름 3, 다진 마늘 1.5를 넣고 볶아주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함께 볶아주고 파향이 올라오면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파프리카, 피망을 넣고 휘리릭 한번 볶아주고 곧이어 만들어 놓은 양념소스를 넣고 볶아 놓은 돼지고기도 넣어주고 센 불에서 재빠르게 볶아 냅니다. 그래야지 채소가 아삭하고, 질퍽이 지 않아요. 마지막에 참기름 0.5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따끈하게 쪄진 꽃빵을 나란히 올리고 볶아 놓은 고추잡채를 담아주면 완성 ^^ 밥이랑 함께 먹던가 아님 꽃빵에 싸서 드셔 보세요. 마트 가면 꽃빵 쉽게 구입할 수 있네요.고추잡채 – 고추잡채 황금레시피 고추잡채 [재료 ] 돼지고기(등심) 300~350g, 꽃빵 8~9개, 파프리카 노랑, 빨강 각각 1/2, 피망 1개,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줌, 양파 1/2, 대파(흰 대부분만) 1대 기준, 고추기름 3, 다진 마늘 1.5, 참기름 0.5
[돼지고기 밑간] 굴 소스 1, 맛술 1, 달걀 1개(흰 자만), 전분가루 1.5, 생강가루 0.3
[양념] 굴 소스 2, 간장 1.5, 맛술 2, 설탕 0.5, 올리고 당 1, 다진 마늘 1 돼지고기 밑간을 합니다.
잡채용 고기를 사용하심 되고요, 저는 등심을 잘라서 사용했어요.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하고
굴 소스 1, 맛술 1, 생강가루 0.3, 전분가루 1.5, 달걀 1개(흰 자만)를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해주세요
10~15분 재워둡니다.+ 흰자를 넣으면 볶아 놨을 때 고기가 부드러워요 제일 먼저 고기 밑간을 한 뒤,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면 좋아요.
+ 고추잡채에 넣을 피망, 파프리카(노랑, 빨강)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일정한 굵기와 크기로 길게 썰어주세요.+ 양파, 표고버섯은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떼어주세요.
좀 굵은 건 손으로 찢어 비슷한 굵기로 준비합니다.+ 대파는 흰 부분만 채 썰어 주세요. 그릇에 고추잡채 양념소스를 분량대로 넣어주세요.
굴 소스 2, 간장 1.5, 설탕 0.5, 올리고 당 1, 맛술 2, 다진 마늘 0.5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꽃빵을 넣고 5분 정도 쪄주세요.꽃빵 구입하심 찌는 방법이 자세히 기재되어있으니
참고해서 쪄주세요. 냄비에 꽃빵을 찌면서 재료를 함께 볶으면 된답니다,.
팬에 식용유 1을 두르고 밑간해 놓은 돼지고기를 달달 볶아주세요. 볶아 놓은 돼지고기는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넓은 궁중팬에 고추기름 3, 다진 마늘 1.5를 넣고 볶아주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함께 볶아주고 파향이 올라오면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파프리카, 피망을 넣고 휘리릭 한번 볶아주고 곧이어 만들어 놓은 양념소스를 넣고 볶아 놓은 돼지고기도 넣어주고 센 불에서 재빠르게 볶아 냅니다. 그래야지 채소가 아삭하고, 질퍽이 지 않아요. 마지막에 참기름 0.5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따끈하게 쪄진 꽃빵을 나란히 올리고
볶아 놓은 고추잡채를 담아주면 완성 ^^ 밥이랑 함께 먹던가
아님 꽃빵에 싸서 드셔 보세요.마트 가면 꽃빵 쉽게 구입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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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 CJ더키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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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추잡채 | CJ더키친 레시피 Updating 다양한 재료가 씹히는 맛이 일품인 고추잡채. 알싸하고 깔끔한 고추잡채가 만들고 싶다면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선택한 마법의 소스 백설 남해굴소스를 선택하면 좋다. 남해 바다 굴로 신선함이 살아있는 남해굴소스로 고급스러운 중식 레시피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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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레시피 쉽게 요리초보 고추잡채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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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간단한 레시피 쉽게 요리초보 고추잡채 만들기 도전! Updating 굴소스를 이용 간단하고 쉽게 요린이 고추잡채 만들기 이웃 맘이 고추를 수확했다고 풋고추 한 봉지를 주셨어요. 가을이 되니 고추가 많이 매워졌다고 하면서 주셨는데 한 개 먹어보니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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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와 가지전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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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추잡채와 가지전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맛있게 매운 고추와 아삭한 야채,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잘 어울리는 고추잡채! 오늘은 특별하게 꽃빵이 아닌 가지전을 함께 내어봤어요~ 항암성분이 있는 가지와 함께 먹어 영양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푸짐한 한끼 요리로 고추잡채와 가지전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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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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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밑간을 합니다.
잡채용 고기를 사용하심 되고요, 저는 등심을 잘라서 사용했어요.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하고
굴 소스 1, 맛술 1, 생강가루 0.3, 전분가루 1.5, 달걀 1개(흰 자만)를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해주세요
10~15분 재워둡니다.
+ 흰자를 넣으면 볶아 놨을 때 고기가 부드러워요
제일 먼저 고기 밑간을 한 뒤,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면 좋아요.
+ 고추잡채에 넣을 피망, 파프리카(노랑, 빨강)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일정한 굵기와 크기로 길게 썰어주세요.
+ 양파, 표고버섯은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떼어주세요.
좀 굵은 건 손으로 찢어 비슷한 굵기로 준비합니다.
+ 대파는 흰 부분만 채 썰어 주세요.
그릇에 고추잡채 양념소스를 분량대로 넣어주세요.
굴 소스 2, 간장 1.5, 설탕 0.5, 올리고 당 1, 맛술 2, 다진 마늘 0.5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꽃빵을 넣고 5분 정도 쪄주세요.
꽃빵 구입하심 찌는 방법이 자세히 기재되어있으니
참고해서 쪄주세요.
냄비에 꽃빵을 찌면서 재료를 함께 볶으면 된답니다,.
팬에 식용유 1을 두르고 밑간해 놓은 돼지고기를 달달 볶아주세요.
볶아 놓은 돼지고기는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넓은 궁중팬에 고추기름 3, 다진 마늘 1.5를 넣고 볶아주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함께 볶아주고
파향이 올라오면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파프리카, 피망을 넣고
휘리릭 한번 볶아주고
곧이어 만들어 놓은 양념소스를 넣고
볶아 놓은 돼지고기도 넣어주고
센 불에서 재빠르게 볶아 냅니다.
그래야지 채소가 아삭하고, 질퍽이 지 않아요.
마지막에 참기름 0.5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따끈하게 쪄진 꽃빵을 나란히 올리고
볶아 놓은 고추잡채를 담아주면 완성 ^^
밥이랑 함께 먹던가
아님 꽃빵에 싸서 드셔 보세요.
마트 가면 꽃빵 쉽게 구입할 수 있네요.
CJ더키친 레시피
고추잡채 레시피 w 이연복 셰프
CJ더키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백설 남해굴소스 편
오늘의 메뉴 고추 잡채
고추잡채 맛의 비결이요? 알싸하고 깔끔한 고추잡채를 만들고 싶다구요? 이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답은?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선택한 마법의 소스! 백설 남해굴소스! 100% 남해바다 굴로 만든 요것만 있으면 누구든 전문 중식 레스토랑 못지 않은 고추잡채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2인분 기준)
백설 남해굴소스 30ml, 빨강 초록 파프리카 1개씩, 잡채용 돼지고기 100g, 표고버섯 2개, 양파 1/2개, 고추기름, 후춧가루, 다진 마늘
고추잡채, 만들어 볼까요?
재료 손질하기
1)돼지고기는 얇게 포를 뜬 후 적당한 굵기로 채 썰어 주세요.
2)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얇게 포를 뜬 후 고기 굵기에 맞춰 채 썰어줍니다.
3)양파도 고기 굵기에 맞춰 채 썰고
4)파프리카는 속을 깔끔하게 제거한 다음 채 썰어주세요.
자,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요리하기
1)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아주세요.
Tip. 마늘이 타면 쓴 맛이 나니 조심하세요.
2)돼지고기, 표고버섯, 양파, 파프리카 순으로 넣어서 가볍게 볶아주세요.
완성
1)이연복 셰프의 마법 소스, 백설 남해굴소스를 넣고 후춧가루를 뿌려 가볍게 섞은 다음 한번 더 볶아 주세요.
2)굴소스가 잘 배었으면 완성!
고추의 깔끔함과 돼지고기의 부드러움에 굴소스의 깊은 향이 더해진 고추잡채네요!
백설 남해굴소스만 있으면 전문 중식 레스토랑 못지 않은 고추잡채 뚝딱!
백설 남해굴소스는 각종 볶음요리와 볶음밥이나 무침요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잠깐! 다른 야채 볶음요리를 하고 싶다구요?
Tip. 남해 굴의 깊은 바다향이 담긴 백설 남해굴소스는 고추잡채 뿐만 아니라 새송이버섯볶음에도 잘 어울리거든요~
100% 남해바다산 굴이 풍성하게 들어가서 더욱 깊은 굴소스의 맛을 느끼실 수 있는 백설 남해굴소스로 고추잡채를 만들어보세요!
간단한 레시피 쉽게 요리초보 고추잡채 만들기 도전!
728×90
728×90
굴소스를 이용 간단하고 쉽게 요린이 고추잡채 만들기
이웃 맘이 고추를 수확했다고 풋고추 한 봉지를 주셨어요.
가을이 되니 고추가 많이 매워졌다고 하면서 주셨는데 한 개 먹어보니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추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로 고추 잡채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고추잡채 재료>
돼지고기 잡채용 200g, 풋고추 7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2Ts, 식용유 2Ts, 냉동 꽃빵 5개
·고기 양념 –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맛술 1Ts
·고추잡채 양념 – 설탕 1/2Ts, 굴소스 1Ts, 양조간장 1/2Ts, 참기름 약간
① 잡채용 돼지고기를 소금, 후추, 맛술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서 미리 양념을 해요.
② 고추를 길게 채 썰고 양파는 살짝 두툼하게 채 썰어요.
③ 찜기에 물이 넣고 물이 끓으면 냉동 꽃빵을 넣고 5분 정도 쪄서 준비해요.
④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노릇하게 볶으면서 기름에 마늘향을 입혀요.
⑤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 썬 양파를 같이 볶아요.
⑥ 채썬 고추를 넣고 살짝 볶다가 설탕, 굴소스, 양조간장을 넣고 같이 볶아요.
채썬 고추를 넣은 후 빠른 시간에 볶아야 고추가 아삭하고 맛있어요.
⑦ 불을 끄고 후춧가루를 조금 뿌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줘요.
⑧ 접시에 고추잡채를 담고 꽃빵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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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고추잡채
첫 번째 만든 고추잡채는 너무 매워서 울면서 먹었어요.ㅠ
고추가 그다지 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맛보기 고추만 안 매웠나 봐요.
너무 매워서 속이 얼얼하고 입술이 따가워서 고추를 많이 남겼어요.
두 번째 고추잡채
다음날 두 번째로 만든 고추 잡채는 고추씨를 다 빼내고 물에 담갔다가 만들었어요.
빨간 고추도 넣었더니 보기가 좋았어요.
두 번째 고추 잡채도 매웠지만 참을 만한 매운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고추씨를 빼내고 씻는 과정에서 아무 생각 없이 맨손으로 했다가 오후 내내 손이 뜨거워서 힘들었어요.ㅠ
두 번의 시도로 이제는 어느 정도 요령이 생긴 것 같아요.
세 번째는 실수 없이 잘할 것 같은데 애들이 세 번째는 좀 더 나중에 먹고 싶다고 해서 남은 고추들은 냉동실로 들어갔어요.
매운 것이 싫으면 고추보다 부드럽고 맵지 않은 피망이나 파프리카를 사용해서 만들어도 맛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고추잡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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