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7 갑상선 조직 검사 The 203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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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혹 중에서 조직검사가 필요한경우 – 735회(20.06.17) 갑상선 혹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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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 갑상선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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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 갑상선조직검사
외과 – 갑상선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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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결절(혹) > 갑상선 질환정보 >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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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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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종양이 있는 경우 가는 침으로 결절을 찔러 세포를 채취한 후 검사하여 악성인지 양성인지 감별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입니다.

갑상선 세포 검사를 통해 80~90%정도의 암의 여부를 확실히 가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암 선별 검사를 위해 시행하는 조직검사

갑상선에 결절(혹이나 덩어리 등)이 만져지는 등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 이것이 실제 암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알아보기 위해 갑상선 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갑상선 세포검사를 통해 80~90%정도 암의 여부를 확실히 가릴 수 있습니다.

단, 경우에 따라 굵은 바늘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시행하거나 여러 번 반복 시행해도 암인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드물게 수술을 통한 절제생검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이상 시 진료 절차

1. 전문의의 신체검진 갑상선의 크기(0.5cm 이상 되면 의사에 의해 촉진 가능) 및 결절(혹, 덩어리, 멍울 등)을 확인 2. 갑상선 혈액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 및 갑상선호르몬 수치 검사를 통해 기능이상 확인 3. 갑상선 초음파검사 결절의 크기와 상태 등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 4. 갑상선 세포 검사 결절의 악성(암조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

갑상선 조직 검사 전 주의 사항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갑상선 조직 검사 전에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습니다.

별도의 주의 요망 음식없습니다.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검사시간은 대략 10분정도 걸리지만 검사 후 안정시간이 있으므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조직 검사 절차

환자는 반듯하게 누워 갑상선 부위에 국소마취를 시행합니다.

갑상선 결절을 가는 주사 바늘로 1~2회 찔러 극소량의 세포를 추출합니다.

갑상선 세포를 현미경 관찰하여 암 여부를 판단합니다.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3일 이내)확인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으며, 검사에 의한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갑상선 조직 검사 후 주의사항

갑상선 조직 검사 후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 등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 가능하지만 갑상선 조직검사 후 당일은 안정을 취하시며 얼음찜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과 샤워는 다음날부터 가능합니다.

운동이나 흡연, 사우나 등은 3일 정도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부위에 열감이 계속되거나 부기가 심해지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시술 후 출혈이 있는 경우 검사부위가 붓고 멍들며 통증이 생길 수도 있으나 1~2일이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초음파로 갑상선 결절의 위치를 보면서 세포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

만약 갑상선 결절이 너무 작아 손으로 만져지지 않으면 주사바늘을 특정 부위에 겨냥하여 찌르는 것이 어려우므로 이 경우에는 초음파로 결절의 위치를 보면서 세포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상당부분 낭성 변화를 하여 충분한 양의 세포를 얻기 어려운 경우에도 주사바늘을 찌를 부위를 정확히 겨냥하기 위해 초음파를 보면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조직검사 및 절제생검

세포검사 결과가 확실치 않은 경우 굵은 주사바늘로 1~2회 찔러 소량의 세포를 추출하는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로 추출한 갑상선 세포를 현미경 관찰하여 암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갑상선의 조직검사 시행은 매우 드문 경우이며, 간혹 주사대신 수술칼로 조직을 절제하여 채취하는 절제생검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 혹 1cm 미만이라도… 조직검사 해야 할 때

갑상선 혹 1cm 미만이라도… 조직검사 해야 할 때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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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갑상선암의 완치율은 5년보다는 10년을 보는 경향이 많다. 워낙 천천히 자라는 특성상 늦게 재발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 생존율이 높기 때문이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느리고 예후도 좋아 비교적 ‘착한 암’으로 불린다. 하지만 100% 완치율을 보장할 수 없고 다른 암과 달리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 후 10년까지 지켜봐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암이다. 특히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은 목 한가운데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몸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신체 기관의 기능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장을 뛰게 하고 장(腸)을 움직이게 하며 몸의 열도 만들어낸다. 특히 태아의 신경과 근골격계의 성장을 돕는 기능으로 엄마한테도, 태아한테도 꼭 필요한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최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는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평생에 걸쳐 호르몬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지만 반절제로 수술이 끝나는 경우 환자 모두가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라도 임신 중, 모유수유 중에도 복용할 수 있고, 하루 한 번 복용하면 반감기가 일주일 정도 돼 며칠 복용하지 못해도 몸에 크게 이상이 없는 안전한 약인 만큼 호르몬 복용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국내 암 발생률 2위… 여성이 3.3배 많아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위암에 이어 2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전체 갑상선암 발생자 수 2만8651명 중 여성이 2만1924명으로 6727명인 남성에 비해 약 3.3배 많았다.

최훈 교수는 “갑상선암은 40대에서 50대 초반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여성은 임신과 출산 등의 과정에서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고 특히 임신 중에 생기는 자가 항체들은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켜 산후 갑상선염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며 “이런 여러 원인이 갑상선암이 여성에게 많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5㎜ 작은 혹도 발생 위치 따라 검사 필요

단일 원인으로 밝혀진 갑상선암의 원인은 다량의 방사선 노출이지만 여러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 호르몬과 같은 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와 경제적 여건 향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긴 하지만 이것만으로 설명되지 않게 요즘은 젊은 환자도 많은 편이다.

1㎝ 미만의 미세 갑상선암은 대부분 초음파를 통해 발견된다. 결절의 크기가 클 경우 갑상선 부위에 딱딱한 혹이 만져진다. 또 침을 삼킬 때 기도의 양편으로 움직이는 덩어리가 보이기도 한다.

최훈 교수는 “갑상선을 김밥, 혹을 단무지라고 봤을 때 1㎝ 미만의 단무지가 밥 한가운데 있으면 비교적 안심하고 지켜볼 여유가 있지만 한쪽에 쏠려 김에 붙어 있거나 김을 뚫고 나온 정도라면 5㎜ 정도의 작은 혹이라도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혹이 있을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암의 기원세포나 분화 정도에 따라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분화 갑상선암, 저분화 갑상선암, 미분화 또는 역형성암 등으로 나뉘는데 다행히 우리나라는 분화 갑상선암 중 예후가 좋은 유두암이 95% 정도 발생한다.

◇수술이 치료 원칙… 합병증 위험은 1% 미만

갑상선암 치료는 원발병소를 제거하는 수술이 원칙이다. 갑상선 한쪽, 혹은 양쪽을 절제하는데 한쪽만 절제한 경우 약을 복용하지 않을 수 있고 양쪽을 모두 절제할 경우 평생 호르몬 약을 복용해야 한다.

수술 후 목소리 변화나 부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같은 합병증을 우려하는 환자도 많다. 그러나 이러한 합병증은 발생 가능성이 1% 미만으로 현저히 낮고, 발생한다 해도 성대 위치를 교정하거나 칼슘, 비타민 D 약물을 복용하는 등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이 있어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음주·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금물… 10년 이상 관찰 필수

갑상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충분한 숙면과 적당한 운동 등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과도한 음주가 갑상선암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만큼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갑상선염을 앓고 있다면 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금물이다.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은 물론 갑상선 기능저하증, 나아가 암의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보통 갑상선암의 완치율은 5년보다는 10년을 보는 경향이 많다. 워낙 천천히 자라는 특성상 늦게 재발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 생존율이 높기 때문이다. 암이 장기 내에만 있는 제한적 상황에서는 거의 100% 완치율을 보이고, 암이 주변 임파선이나 주변 조직 등으로 적은 침윤을 보이는 국소적 침범이 있을 때도 꾸준히 치료하면 94% 정도 완치된다. 다만 폐나 뼈 등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을 때는 생존율이 60%까지 떨어질 수 있다.

최훈 교수는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린 편이라 당장 생명을 위협하진 않지만 보고에 따라 1㎝ 미만의 미세 갑상선암에서도 30% 정도 임파선을 따라 퍼져나가는 등 의외로 전이를 빨리하는 암이고 재발 가능성도 높다”며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치료를 시작해야 하고 치료 후에도 경우에 따라 10년 이상 꾸준히 지켜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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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결절] 조직검사하여 양성으로 나온 경우

조직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을 때 취할 수 있는 세가지 경로

양성이란?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니라고 나온 경우이며,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 중 가장 안전한 경우 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기 때문에 굳이 치료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암이 아니라 하더라도 증상이 심하다면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양성으로 진단된 경우 아래의 그림과 같이 3가지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추적검사 : 대부분의 경우

추적검사는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두고 본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양성 결절은 추적검사만으로도 충분히 안전 합니다.

대개 6개월에 한번 초음파 검사를 하거나 1년뒤에 초음파 검사합니다.

추적검사를 하는 도중 결절의 크기가 자라거나 모양이 안 좋은 쪽으로 변하면 조직검사를 합니다.

(2) 재검사 : 조직검사는 양성으로 나왔지만 초음파 모양이 너무 이상한 경우

드물지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46세 여성 환자분의 갑상선 우엽 종양입니다. 초음파상으로는 갑상선암이 확실해 보이는데, 조직검사는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상황을 설명드리고 조직검사를 바로 다시했는데, 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3)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암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더라도,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있으면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를 할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두가지 방법의 장단점은 아래의 표와 같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수술

고주파열치료 수술 고주파 열치료 갑상선의 최소한 반 이상을 절제 갑상선을 대부분 보존 흉터 남음 흉터 없음 전신마취 국소마취 추가 조직검사 없이 바로 수술 2차 조직검사 후 양성으로 나와야 고주파 가능

2차 조직검사

양성 결절을 고주파 열치료술로 치료할 계획이면 2차 조직검사를 해야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술의 전제조건이 “2번 이상의 조직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진단된 경우”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고주파 열치료술

고주파 열치료술은 양성결절을 치료하는 비 수술적 방법입니다.

양성이라고 진단되어 위험성은 없지만, 증상이 있다면 치료 할 수 도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수술

양성인데도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치료가 필요한데, 고주파를 하기도 어려울만큼 부피가 큰 경우 수술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과거에는 4cm 이상이면 수술을 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요즘 그정도 크기는 고주파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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