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7 엘에이 산후 조리원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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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제일 유명한 산후조리원 | 제때 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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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엘에이 제떼 산후조리원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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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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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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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ooUSA – Pre/Post-natal Homecare Service – 미국 산후조리 / LA 산후조리 / 산후조리 / 가정방문 산후조리 / 산후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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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5성급 호텔식 산후조리원 인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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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LA 한인타운 5성급 호텔식 산후조리원 인기 | 중앙일보 산후조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한국에서는 산후조리만을 전문으로 하는 조리원들이 속속 등장했으며 호황속에 기업형 조리원들도 … 얼마전까지만해도 한국의 주택가 골목 가정집에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 출입구에 금줄을 치는 광경이 자주 눈에 띄곤 했었다. 금줄이 드리워지는 이유는 출산후 삼칠일간 즉 산후 3주간은 아이와 산모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 외부인의 방문을 금한다고 알리기 위해서였다.산모의 외출을 금지하고 외부인의 방문을 금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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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5성급 호텔식 산후조리원 인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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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산후조리원 – Postpartu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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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엘에이 제떼 산후조리원 후기♥

LA 제떼 산후 조리원 후기

Instagram : rachhk

안녕하세요 –

아오 맨날 언제 올리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육아에 대학원 준비에 정말 정신이 없어요 ㅠㅠ

우리 라엘이는 벌써 생후 44일째가 되어가고

저의 대학원 코스는 믿텀 시기를 맞아가고 있어요

딱 듣기만 해도 헬

뱃속에 있을때 기도 덕분인지

이런게 50일의 기적인진 몰라도

라엘이가 5일전 부터는 낮과 밤도 구분이 되어가는지

낮에는 잘놀고 낮잠도 조금씩 자고

밤이 되면 11시쯤 잠이 들어 새벽 3:30, 4시쯤

한번 깬 후 아침 8 – 9시 사이에 눈을 떠요..

ㅎ ㅏ ..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ㅠㅠ

덕분에 충분하진 않지만

감사한 쪽잠을 쵸큼은 길게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엘에이에 얼마 없는 조리원중 하나인

제떼 산후조리원 후기를 쓰려고 하는데요,

읽으시기전 이 리뷰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 & 의견 이란거

잊지 말아주셔요~

리뷰를 쓰기에 앞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비싸지만 산후조리원을 가는게 나을까

집으로 산후조리사를 부르는게 나을까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원래는 집으로

조리사를 부를 예정이었습니다

조리원 가격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굳이 조리원 갈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주변 언니들의 의견에 따르면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집에 사람을 부르면

내가 한번이라도 더 움직이게 되어

푹 쉬는게 불가능 하다고들 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내 살림살이를 다른 분께서 만지는거에 대해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조리사 분께 장보는 비용도 따로 드려야하고

이것저것 고려해본 결과

조리원이 더 나을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구요 ㅋㅋ

시댁이나 친정에서도 조리원 들어가라고

적극 권하셔서 제떼 를 찾게 되었어요-

한 달 있을 예정이었지만

다들 답답하기도 하고

아직 젊어서 (?) ㅋㅋㅋ

회복도 빠를거라고들 해서 3주로 줄였습니다.

그럼 이제 리뷰 시작할께요 , 혹시 궁금하신 사항들은

답글 남겨주시거나 쪽지주셔요^^

※연락처, 주소, 가격 등등은 맨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우선 조리원을 알아본 시기는요

30주가 되어갔을때 입니다.

34주부터는 거의 full-term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애기가 언제 나와도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또 조리원 사정상 미리 몇 달전 투어를 하고

예약을 해두는게 안전하겠다 싶어서 30주 되는 주에

투어를 잡았습니다.

처음엔 이사님 (남자분)과 통화를 했었는데요,

일이 생기셔서 투어는 실장님 (여자분)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TIP아닌 TIP을 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신생아동인 A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밤늦게 수유하러 왔다갔다 하기도 가장 편하고

무엇보다도 애기 보러 가고 싶을때 아무때나 갈 수도 있고

또! 조리원에 있으면 무지 심심합니다 ㅠㅠ

신생아실에 가셔서 조리원 선생님들과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팁도 얻어가실 수 있으세용~

메인 로비가 같이 있는 동과 신생아동 두

군데를 봤었는데요

위와 같은 이유로 전 신생아동에 있는 이츰 넓은 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로비가 있는 동입니다)

식당이 같이 있는 동인데요 –

신생아동에 계셔도 이모님들께서

방으로 직접 가져다 주세요^^

애기를 낳고 애기는 니큐에 가있었기 때문에 ㅠㅠ

병원 퇴원후 저 혼자 조리원에 가게 되었는데요

선생님들께서 도착하자마자

애기 맞을 준비 해주셨었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ㅠㅠ

유팀장님 (조리사 간호선생님)께서

괜찮다고 애기들이 생각보다 강하다고 위로위로 해주셔서

첫 날 밤 편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다행히 애기는 이틀 후 제 품으로 오게 되었어요

제가 머물렀던 신생아 동에는요

신생아실, 수유실, 다리마사지 & 가슴 마사지 받는 곳이있어요-

다리 마사지는 기계 마사지 이구요,

가슴 마사지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해주세요^^

다행히 전 마사지 이틀만에 젖이 확 돌아서

마사지는 더이상 받지 않았어요.

하지만 혹시 젖몸살 또는 젖이 너무 딱딱하고 아플땐

조리사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또 열심히 마사지해주시니까

필요한거 있으시면 그 때 그 때 주저말고 말씀드리세용~

저같은 경우는 몇번은 수유콜 (전화로 옵니다^^)을 받고

수유실에 내려가서

(제 방이 이층에 있었어서 내려간다는 표현을 했어용 ㅎㅎ)

수유를 했는데요 –

첫 수유때 그리고 후로도 몇번은

선생님들 께서 도와주세요^^

엄마랑 이모가 이층에 있는 방이 아무래도

신생아실 하고 떨어져 있으니

더 조용할거 같아 푹 쉴수 있을거 같다고

이츰으로 방을 잡았는데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애요 ㅠㅠ

당연히 더 조용하고 뒷쪽 테라스에서 바람도 쐬고

좋긴 한데 전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ㅠㅠ

회음부쪽이 제가 엄살이 심한건지 넘 아파서

계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가 좀 힘들었거든요.

일층은 수유실이 가깝지만 밖에 소음이 좀 심하다는

단점이 있구요 ㅎㅎ

여튼!

다행히 전 집이랑 조리원이 무지 가까워서 ㅋㅋ

남편에게 수유쿠션 챙겨달라고 하고

이층 제 방에서 몸이 좀 나아질때까지

수유했어요 ~

선생님들께서 직접 애기를 데리고 와주시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나중에 수유 끝나고 전화하면 데릴러 와주시기도 하지만

제가 갔던때에는 애기들이 워낙 많이 있었어서

(여덟명이나!!)

제가 데려다 주고 그랬어요 힘드실까봐^^

간김에 선생님들하고 수다도 좀 떨구요 ㅎㅎ

처음엔 좀 어색하고 서먹서먹 하더라도

같이 지내는 조리원 동기 언니들 하고도 이런 저런 얘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잠 안올땐 신생아실 가서

애기도 보고 선생님들 방해 안되시는 한에서 수다도 떨고 ㅋㅋ

(송선생님, 김은희 선생님 고맙습니당ㅋㅋ)

저 두분 선생님들 너무 유쾌하시고 재밌으세용 ㅋㅋㅋ

가끔 유니스 실장님 오시면 실장님하고도 이야기 꽃 피우고!

전 덕분에 조리원 생활 편하고 재밌게 보냈어요~

제떼는 한인타운 거의 중심지에 있어서

이곳저곳 쇼핑하기도 편하고

외식할 곳도 많아요^^

아래는 제가 찍은 조리원 음식들이에요-

이모님들이 알아서 자극적인 음식들 빼고

식단 짜서 시간마다 주세용~

아침 – 간식 – 점심 – 간식 – 저녁 – 야식(간식)

이런 식으로 음식이 오구요

배고플 틈 없이 옵니다 ㅋㅋ

아직도 중간에 오는 과일 쥬스가 넘 그리워요 ㅠㅠ

그럼 각설하고 사진가요~ ㅋㅋ

맛도 깔끔하고 매 끼니마다 미역국은 꼭 나옵니다 ㅋㅋ

미역국은 홍합 미역국 하고 고기 미역국이 있는데요

전 조개류 알러지가 있어서 홍합 미역국이 나오는 날엔

따로 챙겨주셨어요

(보시진 못하겠지만 감사해용 )

알러지 있는 음식들은 미리 말씀해주셔야 해요

이모님들이 피해서 조절해주셔요^^

사실.. 전 입이 무지무지 짧고

흔히들 말씀하시는 초딩입맛이라 ㅠㅠ

나물 / 야채 반찬은 좀 힘들었어요.. ㅋㅋ

남편이 점심엔 일하는 중간에

저녁엔 일끝나고

조리원으로 거의 출퇴근 하다싶이 해서

먹고 싶은 음식도 투고해 먹고

편하게 생활했어요 ㅋㅋ

안드시는 끼니가 있으시면

예를들어

애기 병원에 check up 가실 일이나

나가서 외식하실 경우에는 유니스 실장님께

문자 주시거나 신생아실에 계신 선생님께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이모님께서 수고 안하시죵 ㅠㅠㅋㅋ

이건 우리끼리 하는 배려 잇힝

저희는 매녀女들 이니까유

그 외에도 중간중간 휴지가 떨어졌다거나,

전등이 나갔다거나 등등 필요한거 말씀해주시면

실장님께서 바로바로 챙겨주십니당

청소는 매주 월, 수, 금 호텔처럼

깨끗하게 룸서비스가 있습니다 ㅋㅋ

청소하면서 수건 등등을 다 새로 채워넣어주시지만

그전에 떨어지시면 조리원 선생님께

여쭤보셔요~

빨래 역시 문 밖에 있는 빨래 바구니에 넣어두시면

깨끗이 빨고 개어서 아래 공동 바구니에서 픽업해가시면 돼요!

​개인적으로 전 3주 너무 재밌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거기 있을땐 몰랏는데 조리원 퇴원하고 나와서 하루만에

‘아 조리원은 천국이었구나’ 를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둘째때는 무조건 한 달 있을꺼에요 ㅠㅠㅋㅋ

​ ​전 집도 가깝고 하니 가끔 놀러가기도 해요 아직도 ㅋㅋ

선생님들께서 우리 라엘이 뿐만 아니라 애기들을 너무 예뻐하시고 확실히 애기들을 오래 경험하셔서 그러신지 이런 저런 상황에 다 대처해주시고 ㅠ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물론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가신게 아니라

개개인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시다는걸 알아주세용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경험에 의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묵었던 이층방!

깔끔하고 넓고 – 냉장고가 특히 커서 좋았어용 ㅋㅋ

햇빛도 잘 들고~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저에게 따로 쪽지/답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성심껏 답해서 뉴 포스트로 올려드릴께요

다음 리뷰때는 애기 용품 + 산모 용품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들 몇개 추천해드릴께요♥

그럼 이만 뿅

* 가서 라엘이 엄마 소개로 오셨다고 하면 잘해주실꺼에용 가격은 각 방마다 차이가 나요 – 가셔서 이 방 저 방 다 구경해보시고 보기에 가장 적합한 방으로 계약하셔요^^ 예정일에 최대한 맞춰서 예약 잡아주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미리 낳거나 후에 낳는다고 하더라도^^ * 챙겨가시면 좋은것: 세면도구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바디로션, 바디워시) – 아무래도 여러명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미리 배치해두시진 않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임신때부터 사용하던 오개닉 세면용품들이 있어서 제꺼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가져왔는데 굿 초이스였어용. 헤어 드라이기 / 냉장고는 방안에 배치 되어있어요~ 수면 양말 여벌 수유옷 – 조리원에서 제공하여 주지만 여벌로 편하신 옷 챙겨가셔용 여러번 돌려입게 산모 패드 (생리대) – 전 병원에서 챙겨준거 +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챙겨왔어요. 아무래도 있는 동안에는 계속 오로가 나오기 때문에.. (오로 빼주는 한약도 지어서 드셔요~ 전 효과 톡톡히 봤어용 ) 회음부 스프레이 – 필수입니다!!! 주야로 시간 되실때 마다 사용하세요. 손목 보호대 수유쿠션 – 수유 방에도 있지만 방에서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가져가세요~ 그래도 수유방에서 하시는게 새로운 엄마들도 만나고 나름 대화의 장소라서 더 좋으실거에요 수유패드 – 요건 전 생각도 못했어요 젖이 흐를꺼라고는 ㅠㅠ 근데 마사지 받지마자 이틀만에 젖이 확 돌아서 막 흐르더라구요. 다행히 조리원에서 disposable (일회용) 수유패드를 팔더라구요. 있는 동안 유용하게 썼어요^^ 개인적으로 전 일회용 보다는 빨아 쓸 수 잇는 패드 추천해요! * 주변 쇼핑센터나 외식 하실곳 필요하시면 저에게 문의하셔용 ㅋㅋ 성심 성의껏 알려드릴께유 ㅋㅋ

269 S Mariposa Ave 미국 Los Angeles Los Angeles County 미국 Los Angeles Los Angeles County

제떼 산후조리원

(Zette Postpartum)

http://zetteusa.com

213.550.9336 (유니스 실장님)

213.365.1199

269 S Mariposa Ave, Los Angeles, CA 90004

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지난번 포스트 때 산후조리사 고용시

인터뷰를 꼭 보라고 권유했고

또 인터뷰시 질문하면 좋은 것들을 알려드렸어요.

▼ 한인 산후조리사 고용시 숙지사항 ▼

오늘은 저와 함께 지냈던 산후조리사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적을거에요.

저희가 이모님을 고용해서 임금을 드리고

함께 지내며 있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이에요!

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저는 LA가 본사이고 오렌지카운티에 지사가 있는

‘산모홈케어’라는 업체를 통해서

이모님을 소개받고 인터뷰까지 마친 후 계약을 했어요.

온라인 계약도 있지만, 저와 신랑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방문해서 계약을 했죠!

출산 후 2틀 뒤에 병원에서 퇴원을 했고,

이모님이 저희집에 오셨답니다!

인터뷰 이후엔 처음 뵙는거라 어색했지만

함께 지내는 동안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 🙂

저희 부부 방에 아기 크립이 있지만,

거실에 베시넷을 설치해서

이모님이 거실에서 주무시면서 저희 아기를 봐주셨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아기가 이모님 손에만 있으면 울지도 않고 조용~하더라고요.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오전9시, 오후12시, 저녁6시 이렇게

삼시 세끼 꼬박꼬박 맛있는 밥도 차려주셨어요.

그리고 삼시세끼 다 미역국을 주셨고요.

제 남편이 일주일에 두 번만 출근을 해서

대게 집에 있는 편이었는데

이모님이 신랑 밥까지 다 차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밥상에

매운 음식 절대 안들어가 있고

항상 영양가 있게 골고루 차려 주셨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반찬들도 항상 푸짐하게 차려주시고요 🙂

처음에는 그릇마다 반찬을 따로 차라시길래

번거롭게 그러지 마시라고

큰 접시에 한꺼번에 모아서 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서 주셨어요 🙂

고용해서 일하시는 분이지만

아기를 돌봐주시는 것이 젤 중요하기 때문에

주방 일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항상 맛있는 밥 차려주시고

어떨 때에는 특별식으로 볶음밥도 해주셨어요.

볶음밥 먹어도 미역국은 필수적으로 먹어야 했답니다^^

어떤 날에는 이모님이 집에서 즐겨 드신다는 음식을 해주셨는데

야채+계란+두부를 이용한 요리였어요.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서 전자렌지에 데워 주셨는데

오븐에 구워 먹음 더 맛있겠더라고요.

신랑과 제가 정말 좋아했던 메뉴랍니다 🙂

산모에게 필요한 시금치, 멸치, 미역국 항상 잘 만들어 주시고

다른 밑반찬들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보통 한국은 산후조리원에서 단체로 만든 음식을 분배해서 먹잖아요?

근데 미국은 직접 산후조리사를 고용하니까

이렇게 1:1 식단으로 요리해 주시니까

제대로 관리 받는 느낌이었어요.

음식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도 계속 할게요.

음식 뿐만 아니라 아기도 엄청 잘 돌와주셨어요.

산모 회복이 우선이다보니 직수를 하면 제가 에너지가 고갈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그때 유축해서 드리면

유축한걸로 아기 맘마 잘 먹여주셨고요.

항상 아기와 대화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꼭 할머니가 손주 돌봐주시는 기분이었어요!

하루 한 번씩 매일 해주셨던 마사지

매일 아침 식사 후에 배 마사지와 가슴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가슴마사지는 출산 후에 제대로 관리받지 않으면

젖몸살이 심하게 온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매일 뜨거운 물에 타월을 적셔서

가슴 마사지를 해주셔서인지

지금까지도 가슴에 멍울 없이 정말 잘 유축하고 직수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배마사지!

제왕절개 하면 마사지 못받는데

저는 자연분만해서 마사지 매일 받았어요.

확실히 배마사지 받고 안받고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일주일 정도 매일매일 받으니까

출산 후 나와있던 배가 점점 들어갔어요.

이모님 가시고 나서는 배에 밴드를 가끔 차고 있는데

그것도 추후에 효과가 있더라고요.

타국에서 좋은 한국사람 만나는건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외국이다보니 이상한 사람 만나서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고

돈만 날렸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저는 좋은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혹시나 미국 엘에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산후조리사 구하고 계시는 분은

쪽지 주시면 이분 추천할게요!

대신에 회사 소속이라서

회사를 통해서 예약해야 할거에요~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 미국 출산 이야기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SanhooUSA – Pre/Post-natal Homecare Service – 미국 산후조리 / LA 산후조리 / 산후조리 / 가정방문 산후조리 / 산후관리사

Iris H.

(This review is for Cindy Kim and not for the agency…i didn’t interact with the agency myself). I rarely write yelp reviews, but wanted to post here because I feel so fortunate to have spent the first five weeks post-partum with Cindy “Emo” (auntie). She felt like a real aunt – treated us as if we were family. Here are the highlights, as well as some tips for future parents: ** makes delicious, nutritious meals ** like the other post-partum doulas mentioned here, she was great at cooking (we ate everything every meal), but more importantly i really believe my speedy recovery is in large part due to the nutrients she made sure I got in the critical first two weeks. we asked her to spare the fanciness and big spreads and focus on simple and healthy, and she did that perfectly – amazing cabbage+onion+turkey omelettes in the morning, salads and chicken tenders, traditional korean seaweed soup multiple times a day, simple home-cooked dumpling soups with lots of veggies, my favorite “yukkehjang” soup whenever I asked, cold noodles on hot days, salmon when we wanted a break from Korean food, etc…she takes pride in her food and she likes learning new things. When my sister-in-law sent me a recipe to make me lactation “power” balls, we made one batch together, and then Emo continued to make multiple batches throughout her stay. Her omelettes are the best! ** hard-working and strong common sense ** Emo was a machine. She would not only take care of me and the baby, but when there was a spare moment, she’d tidy the house in some way I had never imagined possible. When the baby was sleeping, she would make me sitz baths, or get me to soak me swollen feet in salt water. When I was sleeping as well, she would wash bottles and deep-clean the fridge, freezer, microwave, organized my pantry…when there was nothing else to clean, she’d do laundry. Her stamina was incredible. The best thing about Emo was that she didn’t need to be micro managed or have things explained to her. If she needed flour, she would figure out where it was in the kitchen without asking us. She’s been doing this for over a decade – she knows how to work every kitchen device and baby gadget imaginable. ** experienced with newborns, flexible with parents ** we really valued her experience…she’s seen the “first X weeks of a baby’s life” movie so many times. She’d tell us when she thinks there’s a rash or something we should ping our pediatrician about. She’d know that the middle-of-the-night grunting noise was normal. She’d recommend the velcro swaddles b/c those are the most practical, and the Dr. Brown bottles b/c they help with gas. She’d tell us all the pro tips when it comes to diapers. So great! She’s also a baby whisperer. she could soothe our baby so fast, it was like magic. My husband and I really wanted to be part of the first 5 weeks and not just “outsource” everything to Emo, so we got involved and also had opinions about certain things (e.g., how long a baby should nap, whether it was too cold/too hot, whether baby should have more food). There were times when we’d insist on trying something one way, and she’d totally be game, even though she might disagree (and most of the time, we came around to doing it her way in the end). I really liked that about her. She’d also give us our time and space when we wanted it. ** Kind ** best part about Emo is that she’s so kind and nurturing. She loved our baby as if he were family. She cared for us in the same way. She felt like family, and it made the experience that much more comfortable and enjoyable. ** Things that helped make it successful** – Constant communication was key, especially at the beginning. There were some things that she thought was not an issue that we did (for example, she didn’t think it was any problem to put a burp cloth in the bassinet with the baby, and we wanted nothing in there). When we saw that happen for the first time, we told her our preferences, and she respected them from then on out. We’d sit down and talk together every few days about things that needed to be tweaked, and plan out the next few days. – We would have to tell her to chill out every once in awhile to make sure she didn’t work herself to exhaustion. One thing we did was order-in delivery every once in awhile and tell her to just rest instead of preparing dinner. That helped a lot – By the last week, I had to insist that she watch me do something and teach me (like bathing or burping). It was super helpful to have her just do everything – that’s how I was able to focus on my recovery. But by the end, she needed to coach us. – My korean is terrible, so sometimes we would write things down (e.g., when we were splitting up night shifts). I’d make sure to check that we’re understanding each other multiple times on critical topics. I am so grateful for Cindy emo. She is an experienced post-partum caretaker and a wonderful person to be part of a parent’s first few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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