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2 에코 걸 여행사 Best 101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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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코걸투어 첫 섹여행

2인 기준으로 돈 경비 다 포함 10000불 들고갔음.(당연히 x나 남음)

1. 비행기 – 그냥 돈 x나 써서 무조껀 국내 비행사 비지니스 타는게 답임.

5시간 비행에다 저가항공 서비스 노답. 추석이라 늦게 뱅기예약해서 비에젯인가.ㅂ

탔는데 두번다시 안탄다.

2. 숙소- 그냥 에어비앤비에서 레지던스 잡으면 됨. 가격대 10에서 30만 사이로

좋은 숙소 많음. 나는 1일당 28에 펜트하우스 4일 묶음

3 ktv- 로컬도 가보고 한인도 가봤는데 그냥 한인이 닥치고 짱(언어가 안되기 때문에)

솔직히 한국에서 룸싸롱 비용보다 훨씬 싸고 이쁜애들 많음 마인드도 괜찮고

50명 이상 들어오는데. 숏타임 나가라고 하고, 한국어 또는 영어하는 애들만 초이스 남기고 다 내보냄

(말이 안통하면 노잼)

술값 얼마안함 그냥 간편하게 양주 병당 15만원이라 생각하는게 덜 복잡

아가씨 2차비도 간단하게 15만원이라 생각하면됨.

웨이터 팁 마담팁 다 합쳐서 x도안나옴. 5만원 안팍임

4.음식- 그냥 구글 호치민에코걸투어 맛집 검색해서 가면됨 다 맛있음. 한끼식사 싸면 2만원안에 떡을침

나는 그냥 가게가서 모든음식 다 시켜버림 다 한번씩 먹어볼려고.

cj건물인가 그 뚜레쥬르 맞은편 해산물 식당있는데 다 시켰더니 한국돈으로 80만원 나옴.( 취급 받음)

5. 택시- 그냥 그랩이고 x랄이고 비나선이랑 마리나? 그것만 타면됨. 잔돈 귀찮아서 다 안받음. 8만 동 나오면 그냥.10만동 주고 내림. 구글로 주소 보여주고 가자고한뒤 길찾기 눌러서 똑바로 가는지만 확인하면됨 다 미터기키고 가더라.

6. 마사지 이발소- 구글에 검색해서 추천하는곳 가면됨 다 얼마안함 1인당 2만원 안임. 마사지도 비싸봐야 5만원 안임. 섹마사지 있는데 경험삼아 가보도록. 검색하면 다 나옴 구글에. 비용.약7만에서 8만 사이임. 신기하게 애들마다 가격이 다름. 비싼거 먹어라. 어리고 이쁜애도 있더라.

7. 조심할것- 휴대폰 가방 날치기. 난 폰이 2개라 다행이 갤 9 오토바이 날치기 당햇는데 다른폰있어서 괜찮았다. 밖에서 폰 조심해라. 가방도 클러치빽인데 바로 루이비통가서 고리하나 사서 손가락에 걸고 댕겼다.

폰도 고리나 목줄사서 댕기길 가방도 끈으로 매는거 쓰도록. 도둑많다. 혹시 날치기 당할뻔한 순간에 그놈 잡으면 패도 된다. x나 패도 되니 패고 패거리오기전에 튀어라.

친구랑 둘이 있다가 내 가방 손에 고리연결된거 모르고 날치기 하던놈 발로 차서 오토바이에서 넘어진거 친구랑 둘이서 몇대 때리다가 그놈 도망갔다. 패도 된다더라 현지인들이

8. 이렇게 쓰고도 돈 300이상 남더라. 근데 해외 밤문화 여행할꺼면 푼돈들고 돈에 맞춰서 놀빠에 한국서 소주빨고 오피나 안마가는게 낫다고 본다나는.(개인적인 생각임. 사람마다 벌이가 다르니)

9. 여담- 난 ktv가서 게임도 하고 신사적으로 놀았다 나이는 20대 후반. 그리고 처음부터 초이스를 말통하는 애들로 해서 재밌게 놀았다. 술마시고 나가서 클럽도 가고 현지 식당가서 더 마시고 확실히 아가씨들이랑 정든 상태로 잠자리 하는게 더 좋다고 본다 나는. 그리고 마음에 들면 300만동 주고 담날 데리고 있어라. 난 그냥 500만동 준다니까 허걱하는 표정으로 수락하더라. 해봐야 30만원이다. 30만원이면 중국 아가씨 긴밤 비용임. 그리고 종일 같이 놀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말도 잘통하니 수월하다.

다음에 갈땐 베트남에코걸투어 텐프로급 가보고 후기 남겨줌

[이 게시물은 밤싸님에 의해 2018-11-05 14:32:24 베트남에코걸투어 이야기에서 이동 됨]

다낭 에코걸 프로필 보고 예약하는 방법까지 알고가라 (From.베트남마스터)

베트남 여행에서 절때 빠져선 안될게 있다. 그건 바로 통역사다. 통역사는 동남아에서 꽤나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 뭐 우리가 속히 아는 에코걸과 동의어다. 난 베트남에서 벌써 5년차 가이드다. 다른 동남아 태국이랑 필리핀에서만 도합 10년이상 짬밥을 먹었는데 이 두나라가 유독 따라오지 못하는게 있다. 그건 바로 에코걸이다. 베트남은 에코걸이 굉장히 잘나간다. 이유는 말해서 뭐하겠는가. 피부도 하얗고 이쁜애들이 가이드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유독 잘나가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다낭이다. 다낭 에코걸은 호치민이나 하노이같은 지역이랑 다르게 예약방법이나 이용순서 등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다. 시스템과 차별화된 전략 서비스로 이미 나같이 에코걸 소개를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제2의 종착지를 다낭으로 설정한 이유다. 이미 이곳은 밤문화를 통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하다. 그렇다면 에코걸이 필요하다면 다낭 에코걸 프로필 보는방법과 예약까지 순서대로 알려주겠다.

다낭 에코걸 프로필

프로필 확인

다낭 에코걸 프로필 확인은 이곳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 :

다낭 에코걸들은 이곳에 모두 모여있다고 보면된다. 애들마다 경력,언어 수준 및 외국어 자격증,가이드 경험 등 모든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다. 또 비즈니스적인 일로 전문적인 통역이 필요한 에코걸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총 하노이,호치민,다낭 3지역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예약방법

방금 링크 걸어준 공식 홈페이지 카페로 다낭 에코걸 프로필을 확인했다면 그다음 절차는 내가 원하는 통역사를 캡쳐하는 일이다. 캡쳐가 다 되었다면 공식 상담센터로 캡쳐해두었던 통역사 이미지와 본인의 여행날짜를 보내면 된다. 그다음 순서는 상삼센터에서 해당 통역사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예약 가능 유무를 알려준다. 굉장히 절차가 간단하다.

다낭 에코걸 가격은?

에코걸 가격은?

내가 다낭 프로필과 예약방법 외에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다낭 에코걸 가격은 1박 기준으로 40~80만원까지 다양하다.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애들마다 능력치 및 손님들의 이용후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애초에 능력없는 애를 굉장히 비즈니스적인 업무로 보냈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면 손님들은 좋아할텐가? 업체 이미지도 나빠지고 손님들도 불쾌하다. 그래서 높은 가격일수록 테크닉이 뛰어나고 이쁜애들이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너무 최상위 포식자에 군림하는 애들보단 중상급 정도 애들을 추천한다. 그런 애들은 스스로 가격을 높일려고 자기계발도 상당히 하고 손님관리도 엄청 하기 때문이다. 뭐 내말이 무조건 맞다라는건 아니지만 여태껏 쌓여있는 내 데이터는 중상위가 가장 가성비가 좋고 나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할까?

에코걸 주요 고객층

에코를 선호하는 손님들은 대부분 투어끼고 하는 단체여행을 싫어한다. 반대로 개인여행으로 조용히 단둘이서 오붓하게 관광이나 먹거리 탐방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두번째로 풀빌라안에서 다같이 놀때 파트너가 심심해서 주로 이용한다. 뭐 나 또한 가라오케 애들을 불러서 놀기엔 급이 맞지않고 해서 귀한 손님이나 지인분이 왔을때 늘 에코걸을 예약한다. 얘네들이 한국말도 꽤나 잘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는 에코걸을 대체할 상품이 없는것 같다.

장시간 데이트를 원하는 손님들이 주로 에코걸을 이용한다. 사실 다른 유흥거리를 즐기면 딱 일정 기준점을 넘어가면 끝이다. 하지만 이건 함께 잠자리에 들수도 있고 옆에 있다보니 마치 죽부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때가 많다고 한다.

외로워하는 손님들이 주로 이용한다. 다낭 에코걸 예약을 하는 손님들 대부분 함께 있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정서적으로 외로운 손님들이 주로 이용한다.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이드 핵꿀팁 가격요금 정보까지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이란???

에코걸은 ‘에스코트 걸’ 의 약자로서 영문은 ‘escort girl’ 이며 서양문화에서 유래했다. 서양에서는 주로 개인 자유여행을 하기에 해외여행시 개인마다 맞춤 가이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컸다. 따라서 이를 모티브로 물가와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 아시아에서 동북 아시아 손님들에게 24시간 가이드를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 플랫폼 이다. 현재 이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의 인기는 여타 다른 서비스보다 굉장히 좋다고 소문이 나 있으며 이 모든걸 나는 직접 체험해본 내용을 토대로 장단점,핵꿀팁 및 가격요금 정보까지 모두 나라별로 알려주겠다. 100% 내 실화를 바탕으로 알려주는거니 와전된 내용이나 조미료를 첨가하는것도 없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베트남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이드 특징 및 가격

베트남 에코걸 (에스코트 걸)

장점

현재 동남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곳이며 다른 나라보다 시스템 체계가 굉장히 잘 잡혀져 있다.

가이드분이 굉장히 이쁘다. (다른 나라 넘사벽 수준)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24시간 가이드가 유일하게 가능한곳이며 다른곳보다 서비스가 너무너무 좋다.

관광 및 휴양지가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낮시간에서의 관광여행이 굉장히 잘되어 있다.

한국 인프라가 가장 잘 깔려있는 나라가 바로 이곳 베트남이다. 따라서 한국인만 상대하는 가이드가 굉장히 많다.

가이드가 굉장히 손님 응대를 잘한다.

가이드 자체를 내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이용후 1시간이 지나면 바꿀수 없음)

단점

호텔은 무조건 4성급 이하로 잡아야 한다. (공산당 국가라 4성급 이상 호텔은 로컬 현지인 입장 자체가 제한이 걸림)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격

2020년 07월 기준으로 최근에 이용했었을때 1박에 250불이었으며 영어와 한국어 2개국어를 동시에 하는 여성 또는 임의로 선택하는 여성이면 여기에 추가 알파 가격으로 붙었다.

필리핀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이드 특징 및 가격

필리핀 에코걸 (에스코트 걸)

장점

운이 좋으면 가끔은 굉장히 열정적인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이드 를 만날 수 있다.

조금은 나이가 많고 늙은 가이드지만 가격이 저렴한것도 있다.

단점

사실상 관광 가이드 할 만한곳이 없다.

한국 업체 또는 에이전시가 굉장히 악질적이다.

대부분 비싸다.

서비스가 끝나면 무조건 무리한 팁을 요구한다.

한국 관광객을 호구로 생각한다.

가격 및 요금

정말 화가 났던것은 바로 에이전시가 굉장히 사기꾼들 이라는것이다. 대부분 현지 로컬 사람이 한국 사람의 영업에 있어 무리가 있기 때문에 회사를 끼거나 에이전시 소속으로 들어가있는곳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손님을 바보 호구로 알듯이 대하는것과 가격 균형을 맞춘것이 아닌 자기 마음대로 가격을 책정하기에 누구는 500불 누구는 400불에 이용받을수 있다는것이었다. 굉장히 불쾌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가격 요금부터 말하자면 이곳은 다른 동남아와는 다르게 나이대별로 가격이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최고 저렴한 가격이 무려 300불이지만 따로 외국어 능력이 없는 가격이 300불이다. 20대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격은 400-500불을 넘어가니 참고하도록 하자.

태국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이드 특징 및 가격

태국 에코걸 (에스코트 걸)

장점

가이드 들이 굉장히 열정적이다.

여러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역이 많다.

나름 양심적이다.

한국 인프라가 잘 깔려있다.

단점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이쁜 에코걸이 없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된다.

밤문화 유흥이 그렇게 많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한국 에이전시 또는 회사들이 답도없다.

가격 및 요금

성인남성 기준 1인당 약 500불이라는 요금을 내야지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뿐만 아니라 팁은 별도이기 때문에 이점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은 해가 지고난후 클럽을 가기위해 좀 안내를 해달라고 하니 트젠바 또는 게이바 를 데리고 가더라. 들어가고 나서도 몰랐다 거기가 그런곳인줄.

그리고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이쁘다. 정말이다 이건. 가본 사람들만 알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에코걸 가이드를 여자로 쓰는것보다 남자를 쓰는 경우가 많다.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을 잘 받을수 있는 핵꿀팁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을 잘 받을수 있는 핵꿀팁

무엇보다 시작을 할때 첫 매듭이 중요한것처럼 이것 역시 스타트를 잘 끊어야한다. 누구에게 견적 문의를 해야하고 어떤 에이전시를 이용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여태껏 이용하면서 해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한국 에이전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다. 따라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의 능력,커뮤니케이션,시스템이 아닌 바로 어떤 에이전시를 정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는 남녀노소 해외여행 필수코스의 하나의 관광상품처럼 되어버린 이 시스템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관심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현재 에코걸 시스템으로 3개국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들리는바에 의하면 싱가폴과 중국도 좋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좀 더 재밌고 신선한 소재로 다양한 핵꿀팁 정보를 가지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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