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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SkyPriority)을 타보았다! 솔직후기 | 한국떠나는날 | 리카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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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5] 세계에서 제일 편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 프레스티지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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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5] 세계에서 제일 편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 프레스티지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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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 후기(인천 > 파리 >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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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코노미 – 에어프랑스의 리뷰 –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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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이코노미 - 에어프랑스의 리뷰 -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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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CN)-파리(CDG) 에어프랑스 AF267 프리미엄 이코노미/파리(CDG)-바르셀로나(BCN) Joon항공 AF1048 후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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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CN)-파리(CDG) 에어프랑스 AF267 프리미엄 이코노미/파리(CDG)-바르셀로나(BCN) Joon항공 AF1048 후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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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파리여행] 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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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파리여행] 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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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 후기(인천 > 파리 > 헝가리)

시간은 늘 빠르게 흘러간다. 터키에서 돌아온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고 다시 헝가리로 출국할 시간이 찾아왔다. 이번엔 긴 시간동안 떠나는 것이기에 가족들과의 이별이 너무 슬프게 다가왔다. sky priority를 활용하여 대기줄 없이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비행기 탑승시에도 비지니스와 같이 더 빠르게 탑승 할 수 있었다. 오늘 파리까지 안전하게 날 데려다줄 비행기가 보였다. 탑승해서 좌석을보니 확실히 이코노미보다 훨씬 넓었다. 맨 앞쪽 열이라 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해주었다. 쿠션과 담요도 왠지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특히 담요는 정말 집에서 쓰고싶을 정도로 좋아보이는 이불 수준이었다. 기내식 안내서를 보고나서 난 바로 프랑스요리를 먹기로 마음 먹었다. 어메니티는 디자인이 계속 바뀐다고 하던데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좋았다. 양말과 이어플러그 치약, 칫솔 그리고 헤드셋 덮개가 들어있었다. 이륙 후 2시간 정도 지났을 때 첫 기내식이 나왔다. 세계3대 미식 국가 답게 모두 맛있었다. 함께 곁들인 와인도 좋았다. 메뉴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졌다. 그런데 점심식사를 느긋하게 하는 문화 때문인지 식사 후 한참이 지나도 치워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대략 1시간 뒤에 치워준것 같다. 프랑스어를 몰라서 그냥 갖고간 탭으로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지루함을 달랬다. 중간에 배가고파서 기내를 둘러보니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메로나는 식사 후에 승무원이 돌아다니며 나눠줬는데 스낵바에도 준비되어 있었다. 비록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샌드위치도 같이 있었다. 스낵바는 간단한 과자와 카라멜 그리고 음료등을 제공하고 있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살짝 아쉬웠다. 궁금한 마음에 비지니스석 쪽의 스낵바를 가보니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일단 아이스크림이 하겐다즈다. 과일도 있다. 케잌은 즉석에서 준비해주나보다. 내가 먹으려고 온줄 알고 승무원이 비지니스석 승객만 이용가능하다고 안내해주었다. 한참 시간이 지나니 두번째 기내식이 나왔다. 두번째 기내식 역시 맛있었고 특히 빵에 발라먹는 치즈가 인상적이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아쉬운점은 좌석인것 같다. 우선 쿠션자체가 거의 없는 재질의 죄석이었다. 방석 같은게 있다면 훨씬 편안한 여행이 될것 같았다. 그외의 것들은 대부분 괜찮았다.

1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곧바로 환승게이트로 갔다. 환승은 생각했던것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대략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환승하기 전 스타벅스에서 기다렸는데 파리에 온걸 실감나게 해주는 가격이었다. 탑승 시간이 되도 오픈이 되지않아서 확인해보니 게이트가 변경되었던 것이었다. 다행이었다. 크기가 작긴 했지만 좌석도 편했고 무사히 헝가리까지 올수 있었다. 헝가리는 입국시 따로 출입국 심사가 없었다. 짐을 찾은 후 곧바로 나가면 끝이다. 카트는 300ft 또는 1유로였다. 카트를 돈을 받다니 인천공항의 넉넉한 인심이 그리웠다. 어쨌든 무사히 헝가리에 도착했다. 이제 진짜 헝가리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인천(ICN)-파리(CDG) 에어프랑스 AF267 프리미엄 이코노미/파리(CDG)-바르셀로나(BCN) Joon항공 AF1048 후기ㅣ

2/27-3/7 바르셀로나의 기록 1.

대한항공/아시아나 바르셀로나행 직항 항공편 대신,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경유해 바르셀로나까지 가는 에어프랑스-KLM 경유편을 이용했다. 11시간이 넘는 장거리 구간에서, 조금 더 편하게 가고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가 있는 항공사를 선택했기 때문. 우등고속 좌석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여서, 긴 비행 동안 조금 더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더불어, SKY PRIORITY 혜택이 제공되어 우선 체크인, 우선탑승, 우선하기, 수하물 우선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irfrance.co.kr/KR/ko/common/guideeconomy/classeetconfort/premium_economy_aeroport.htm 참조! 파리-바르셀로나 구간은 이코노미이지만, 똑같이 Priority 혜택이 주어진다. 엘 프랏 공항에서도 짐이 먼저 나오니, 참고!

인천공항을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하는 AF267편은 비즈니스-프리미엄 이코노미-이코노미의 3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는 1-2-1,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2-4-2, 이코노미는 3-4-3 좌석배열로 이루어져 있어,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좁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우리나라 양대 국적기 이코노미보다 좌우간격, 앞뒤간격 모두 좁다. 국제선 저가항공 좌석보다 조금 더 넓은?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파리행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이다. 사진상으로는 이코노미와 별반 차이가 없이 좁아보이는 좌석이지만, 실제로 앉아보면 너비는 정확하게 우등고속 좌석과 비슷한 정도로 넓다. 더 큰 모니터 사이즈, 담요와 베개 제공,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개인 독서등 등 이코노미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치스크린의 민감도가 썩 좋지는 않았다. 한 두세번은 터치를 해야 작동하는 느낌이 들어 살짝 불편했다.

좌석간격은 널널하다. 내 키가 172cm인데, 다리 뻗을 공간 충분하다. 앞에 놓인 발받침은 좌석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 잘 때 발 놓을 공간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과, 500mL 생수가 자리에 놓여져 있다. 긴 비행 동안 은근히 목이 마른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승무원 부르지 않고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어 좋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은 소음 자체를 잘 막아주기는 하는데, 헤드폰 사이즈가 썩 큰 건 아니어서 오래 쓰고 있으니 귀가 좀 아팠다. 잠깐잠깐 쓰기엔 괜찮지만, 이거 끼고 몇 시간 잠을 자고 하지는 못하겠더라.

탑승 시 이런 어메니티 키트를 준다. 뜯어보지는 않았지만, 으레 다 그러듯이 일회용 칫솔, 치약, 귀마개 등등의 간단한 물품이 들어 있겠지.

11A 자리에 앉았는데, 날개 앞쪽이었다. 그래도 딱히 많이 시끄럽지는 않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10, 11, 12열인데, 전 좌석이 날개 부근에 있으니 참고. 맨 앞 비즈니스 클래스와 맨 뒤 이코노미 클래스보다는 엔진소음으로 좀 더 시끄러울 수도 있겠다.)

이륙 후 곧 기내식 메뉴판을 준다. 프랑스 국적기답게 상당히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프랑스 요리와 한국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공통으로 간단한 저녁식사가 나온다. 음료는 승무원 부르면 언제든지 더 가져다준다. 백포도주와 적포도주 도수가 은근히 높은 편이고, 기내에서는 특히 더 알코올 흡수가 빠른 편이므로 적당히 잘 조절해서 마시는 게 좋을 듯싶다. 괜히 취했다가 곤란해질수도 있으니…

이륙 후 샴페인과 간단한 스낵류가 제공된다. 같이 제공되는 과자가 짭잘해서 맛있다. 오른쪽 사진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와인인데, 병째로 준다. 그렇게 시원하지 않아서 더욱 알코올이 진하게 느껴지는데, 기내 뒤쪽 셀프바에 가면 있는 얼음을 몇 개 넣어서 같이 마시면 훨씬 수월하게 넘어간다!

첫 번째 기내식이다. 프랑스다운 식전빵은 적당히 바삭해 매우 맛있었다. 치즈 역시 상당히 괜찮았다. 햄은 약간 짜지만 채소와 함께 먹으니 맛있었고, 메인 요리인 고기는 상당히 맛있었다. 파스타 면같이 생긴 건 밀가루 냄새가 약간 났지만, 고기 양념에 묻혀 먹으니 나름대로 먹을 만했다. 오른쪽 상단의 케익은 배 케익이었는데, 얘는 너무 뻑뻑하고 맛이 이상했다. 후식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첫 번째 식사였다.

기내식 시간 이후, 기내소등이 이루어진다. 이후 긴 시간동안 비행이 이어지는데, 잘 사람이야 자지만 쭉 깨어있는 사람은 배가 출출해지는 시간이 온다. 이코노미 클래스 뒤쪽 셀프바에 가면,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가벼운 간식거리를 마련해 둔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비즈니스 사이에 있는 셀프바는 비즈니스 전용) 몇 개를 가져와 먹어봤는데, 저 샌드위치는 모두가 상상하는, 빵에 햄 들어간 맛이다. 햄에서 고기 냄새 조금 난다. 뒤에 마들렌같이 생긴 빵이 있는데, 이게 정말 맛있다. 별로 퍽퍽하지도 않다! 확실히 유럽 쪽 항공사들이 빵 메뉴가 좋다. 그리고 메로나. 비행기 안에서 먹는 메로나는 색다르다. 꽁꽁 얼려두기 때문에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술 깨는데 최고의 역할을 하더라.

파리에 착륙하기 두어 시간 전, 두 번째 기내식이 나온다. 토마토 라자냐가 메인 요리인데, 맛없다. 밀가루 냄새가 좀 심하게 나다 보니… 그래도 완전히 못 먹을 맛까진 아니지만, 첫 번째 식사와 비슷한 퀄리티를 기대하진 말자.

식사를 마치고, 조금의 시간이 흘러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최종 목적지인 바르셀로나까지 가는 비행기로 환승해야 했는데, 공항에 적혀있는 환승 표지만 잘 따라가면 별 문제 없이 수월하게 터미널 옮길 수 있다. EU 내부로 이동하는 경우, EU의 첫 도착 국가에서 입국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환승을 해서 다른 목적지로 가더라도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여권에 도장을 찍어준다. 심사대 있다고 해서 ‘뭐지? 여기 환승통로 아닌가? 프랑스 입국하는 곳인가?’하고 어리둥절 안해도 된다! 먼저 내려서 그랬는지, 환승수속 밟는 데는 딱 20분이면 충분했다. 대기시간을 2시간 30분 넘게 잡았는데, 솔직히 좀 지루했음….

터미널 간 이동을 통해 환승에 성공하여, 파리-바르셀로나 구간은 에어프랑스 자회사인 Joon항공의 비행기를 탑승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저가항공과 국적기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지위에 있는 항공사인데, 어차피 EU 역내를 이동하는 항공기는 KLM,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등 국적기나 저가항공이나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별 차이를 체감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항공기 안에서 카메라를 들기 좀 뭣해서… 핸드폰으로 급하게 찍다 보니 조금 흔들렸다. 3-3 구조의 협동체 항공기이며, AVOD는 없다. (EU 역내 이동하는 항공기는 모두 협동체, AVOD 없음) 내가 탑승했던 날은 승객이 얼마 없어서인지, 가운데 자리를 모두 비워주어 쾌적하게 비행할 수 있었다.

좌석 사진을 좀 더 선명하게 찍어 보았다. 푹신푹신하긴 하다. 좌석간격은 오른쪽 사진과 같이 좁은 편이다. 앞으로 발 뻗을 공간이야 있지만, 키가 큰 사람이라면 불편할 수도 있다. 약 1시간 40분 가량의 짧은 비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불편할 것 같다면 비상구석으로 유료좌석지정을 하면 된다. 한 2-3만원 정도 추가비용이 든다. (항공기 출발시간 30시간 전부터 체크인을 하면서 무료 좌석지정이 되지만, 일반 표준좌석에 한해 적용된다. 비상구석/선호좌석/이코노미 컴포트 등의 좌석은 여전히 돈 내고 지정해야 한다!)

인천-파리 연결구간을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로 예약할 경우, 항공권 예약 시부터 표준좌석은 무료로 지정 가능하며, 앞자리(3A-15F) 지정도 가능하다. (*1A-2F는 비즈니스 클래스) 비상구석 지정 요금도 1만원대로 내려간다.

짧은 비행 이후, 항공기는 바르셀로나 엘 프랏 국제공항 1터미널에 착륙한다. 저가항공은 아니기 때문에 1터미널에 내리므로, T-10을 이용해 렌페 로달리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1터미널-2터미널 간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 한다. 공항버스 Aerobus를 탈 계획이라면 그냥 1터미널 승차장에서 바로 타면 된다. (편도 5.9유로 왕복 10.2유로) 렌페 타러 생각보다 많이 걸어가야 하니, 비용과 체력 적당히 잘 고려해서 본인에게 맞는 교통편을 이용하면 된다.

*로달리스 자주 안 다닌다. 2터미널 출발이 매시 8분과 38분 이니, 시간 생각 잘 해서 가야 한다. 까딱하다 놓치면 30분이 날아가는 셈이니… 이건 시내에서 공항 올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 렌페 타고 공항 올 사람들은 비행기 출발 세 시간 반 전에는 시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

[겨울 파리여행] 에어프랑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 후기

약 50만원을 더 추가하면 프리미엄 이코노미에 탑승할 수 있었다. 좌석은 이코노미와 유사한데, 비즈니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일단 훨씬 넓다는 이점 때문에 이용해보기로 했다.

sky priority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코노미처럼 줄 설 필요없다. 빠르다!

꽤나 넓직한 공간.

좌석 사이도 좀 넓고, 그 곳에 콘센트와 usb단자가 있다.

물 두병도 들어있다. 확실히 이코노미보다는 편하다.

별도 헤드셋도 설치 완.

메뉴판.

디스플레이도 깔끔!

식전 과자와 스파클링 와인.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식사가 나왔다.

보다시피 테이블이 아주 크다. 밥은 다 같은 걸로.

내리기 전에 또 받은 식사류.가격만큼 서비스 받는 느낌이었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아쉬운 점은, 기본 어매니티류를 승무원이 깜빡해서, 내릴 때 하나씩 챙겨줬다는 것 정도?장시간 여행이니만큼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고 싶은데, 비즈니스는 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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