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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이해력을 향상한다. 독서는 이전에 존혀 알지 못했던 삶, 상상도 못 했던 경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접하게 해 준다. 타인에 대한 공감, 자신의 생각, 세상의 한계를 넘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쌓게 한다.

독서를 꼭 해야하는 이유!! ㅣ뇌과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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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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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연구에 따르면 읽기 능력과 인생의 성공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읽기에 능숙한 사람은 더 나은 직업, 더 높은 수입,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더 큰 성공의 기회를 누린다. 물론 그것은 일등이 되고, 성공한 사람의 1%에 들고 하는 영역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만족과 실행 능력을 향상하는 문제다. 사람들 대부분의 읽기 능력은 비슷하고, 이해도도 비슷하다. 무엇인가 경쟁 우위에 있으려면 더 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된다. 책을 읽지 않는다는 말은 배우려는 노력을 그만두었다는 말과 같다. 물론 비디오나 팟 캐스트, 유튜브와 영화 등을 통해서도 뭔가를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독서에 전념하는 자세 없이는 무엇인가 배우는 것을 삶의 역동적이고 재생 가능한 일부로 만들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독서만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일관된 자세와 능력을 삶에 심어준다는 말이다.

독서는 뇌를 가동한다. 독서는 어떤 활동과도 견줄 주 없는 정신 운동으로 뇌는 도전할수록 강해지는 근육이다. 책을 읽을 때는 뇌의 여러 기능이 동시에 사용되는 데 이것은 활기차고 유익한 운동이다. 문장은 뇌가 추론해야만 하는 많은 정보가 담긴 속기 기호다.

독서는 기억력을 향상한다. 독서가 기억력 감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많다. 독서나 글쓰기 같은 일상 활동이 아이들과 자기 자신, 부모나 조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일생에 걸친 독서 습관을 통한 뇌 운동을 강화하는 것은 노년기의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독서는 집중력을 향상한다. 앉아서 책을 읽거나 잠시 신문을 본다고 해도 그동안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을 볼 때와 다르게 독서를 할 때는 주의력 대부분을 읽고 있는 내용에 기울인다. 이것은 다른 일을 할 때도 집중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독서는 어휘력을 향상한다. 비트겐슈타인(L.Wittenstein)은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라고 말했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더 폭넓은 언어와 다양한 상황에서 언어의 쓰임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어휘를 유려하게 구사하고, 상황에 맞는 말을 하는 좋은 태도는 독서를 통해 향상할 수 있다.

독서는 상상력을 향상한다. 사람은 도구를 사용할 때 창의적으로 생각하기가 더 쉽다.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도구는 주제를 잡기, 입장 바꾸기, 감정 이입, 활용 방법 생각, 상황 예측 등 많은 상상을 하도록 도와준다. 독서는 상상력을 깨어나게 해 삶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독서는 이해력을 향상한다. 독서는 이전에 존혀 알지 못했던 삶, 상상도 못 했던 경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접하게 해 준다. 타인에 대한 공감, 자신의 생각, 세상의 한계를 넘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쌓게 한다.

독서를 해야하는 12가지 이유

1. 독서는 뇌에 좋다.

“독서는 정신에게 운동이 몸에 미치는 것이다.” Joseph Addison은 대략 300년 전에 이 인용문을 썼는데, 현대 과학과 연구 장비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이전에 하지만 오늘날 과학 연구는 독서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소설을 읽는 것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뇌의 연결성을 향상시킨다.

2. 독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초대한다.

결론을 읽거나 소설에서 사건의 전말을 예측하기 전에 추리소설에서 사건을 해결한 적이 있는가? 당신의 분석적 사고는 단지 독서를 통해 자극을 받았다. 독서는 당신이 마치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패턴을 감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정보를 동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3. 독서를 하면 더 나은 작가가 된다.

당신이 읽을 때, 당신의 뇌는 좋은 글쓰기 기술과 어휘를 흡수한다. 당신 자신의 글에서,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관심을 끌었던 책들의 작문 스타일을 모방하게 될 것이다. 독서는 또한 어휘와 철자를 향상시킨다. 새로운 단어들은 그들의 자연적인 맥락에 나타나며 당신은 그들의 철자를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면서 주위 단어들로부터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

4. 독서는 회화 능력을 향상시킨다.

독서는 어휘력과 새로운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독서는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독서를 통해 얻는 지식은 또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많은 것을 준다. 나는 많은 책을 읽는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의 대화는 깊은 경향이 있고, 어린 아이들이 책에서 발견한 화려한 단어를 사용할 때 나는 미소를 짓게 한다.

5. 독서는 세계관과 신념을 강화한다.

세계관을 겸비하여 책을 읽으면 신념이 강화된다. 반대되는 세계관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시야가 넓어지며 자신의 신념을 살피고 진리를 찾도록 만든다. 최근에 나는 테드 데커의 서클 시리즈를 음미하고 있다. 이 책들 속의 “신의 인물”은 생생한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책들에 담긴 이미지들을 경험하면서 나는 나의 신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개인적이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었다. 비록 이 책들이 기술적으로 허구지만, 그것들은 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크게 증가시켰고, 그를 내게 훨씬 더 실감나게 해주었다.

6. 독서는 자기 수양과 일관성을 향상시킨다.

미디어의 현대적 집중력과 즉각적인 기술 정보로 우리의 관심의 범위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웹페이지를 훑어보는 것과는 달리, 책을 읽는 것은 당신에게 집중하도록 강요한다. 이야기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줄거리를 확정하고 책을 완성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뇌는 깊은 연관을 형성하고 집중력을 발휘한다.

7. 독서는 역사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킨다.

독서는 역사 정치, 관습, 문화, 경제, 지성을 가르쳐 줄 수 있다. 종종 이러한 사실들은 이야기의 맥락에서 설정되어 역사를 기억하기 쉽게 만든다. 내가 중학교 때, 역사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었다. 그 날짜와 사건들이 역사책에서 나왔을 때 내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역사 소설은 다른 문제였다. 나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 형식으로 읽는 것을 좋아했고,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과 개념을 쉽게 배웠다. 나는 사실사서만 읽었을 때보다 과거의 사람들과 문화를 훨씬 더 많이 이해하고 감사한다.

8. 독서는 문화적 지식을 증가시킨다

우리 문화와 다른 문화를 배경으로 한 책을 읽는 것은 그 문화들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감정적이고 영적인 삶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언젠가 세계를 여행하고 싶지만 그때까지 나는 책을 통해 탐험하고 있다. 나는 해먹침대, 식인종, 부르카, 우간다의 붉은 흙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음으로써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이런 문화들을 가보지 못했지만, 독서 때문에 그것들을 더 잘 이해한다.

9. 독서는 상상력에 도전한다.

글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되어본다. 당신의 뇌는 페이지의 단어를 넘어서 외모, 감정, 그리고 주변환경과 같은 세부사항을 상상한다. 윌리엄 스티론은 이렇게 썼다. “훌륭한 책은 당신에게 많은 경험을 남겨줄 것이고, 마지막에 약간 지쳐있을 것이다. 독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활을 하고 있구나.”

10. 독서는 관심분야에서 당신의 기술을 향상시킨다.

당신의 특정 분야나 관심사에 대해 읽는 것은 당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당신은 사실적인 지식을 얻고 다른 사람들의 실험과 실수로부터 배울 것이다. 몇 년 전에 나는 허브와 자연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허브 정원이 없었기 때문에 책으로 눈을 돌렸다. 나는 몇 달 동안 지식의 술을 마시며 약초책을 곰곰이 생각했다. 나만의 약초를 기를 수 있을 때, 나는 독서를 했기 때문에 복수의 실험과 실패를 피했다. 나는 박하수가 배탈과 콤프리의 치유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박하로 차를 만들고, 콤프리와 함께 소금을 만들었다.

11. 독서가 영감을 준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영감을 주는 사람 주위에 있는 것과 같다. 당신은 영감을 주는 행동을 관찰하고, 전염되는 열정을 느끼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내가 14살쯤 되었을 때, 나는 알렉스와 브렛 해리스의 “Do Hard Things”를 읽었다. 전형적인 10대들의 행동보다 뛰어오라는 그들의 요구는 나에게 영감을 주었고 나를 더 용감하게 만들었고, 나는 그것들로부터 도망치는 대신에 도전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12. 독서는 스트레스를 줄인다.

당신이 좋아하는 어떤 것에 대해 읽거나 좋은 소설에서 자신을 잃는 것은 긴장을 푸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것은 당신의 두뇌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아다니게 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살게 하면서 당신의 근육과 심장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다. 독서는 뇌를 위한 작은 방학이야!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여러분은 1년에 책을 몇 권을 읽으시나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독서율이 몇 위쯤 될까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동안 1인당 연평균 책읽는 숫자를 통계로 작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성경, 요리책, 패션잡지는 독서에서 제외됩니다.

…생략..

세계 237개국(지도상)에서 우리나라는 200위에도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는 책을 읽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한 해 출판되는 책은 43,000종을 넘는다고 합니다. 매일1권을 읽어도 1% 미만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를 설문조사한 결과 1위가 “시간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책 읽을 시간이 없을까요?

*****성인 여가시간활용 조사를 했습니다.

1위: 텔레비전시청-28.7%,

2위: 인터넷사용-12.7%

3위: 수면,휴식-9.5%

4위: 운동6.9%

5위: 모임,만남-5.6%,

6위:독서-4.5%.

결국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자! 이제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생각해 볼까요?

1. 독서는 우리의 뇌를 바꿉니다. (피츠버그대 연구)

한국어,영어, 일어처럼 표음문자를 사용할 때 뇌는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이 특히 활성화된다고 합니다.(좌뇌를 많이 사용). 반면 중국어 같은 한자를 사용할땐 브레인 이미지로 수천개를 읽어야 하므로 후두엽과 측두엽이 주로 활성화 된답니다.(우뇌를 주로사용).

언어의 구조에 따라서도 뇌의 활용부위가 달라지는데 우리가 무엇을 읽었느냐에 따라서도 뇌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초보 독서가인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뇌를 촬영해 보았더니,

뇌의 활성화정도도 높고, 영역도 넓게 나왔습니다.

(즉 아이들은 문자와 단어를 식별하고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뇌의 많은 영역들을 사용)

초보 독서가 아이들은 한글을 이해하는 뇌의 경로가 매우 느리고 효율이 떨어지는 배측경로를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음소조합, 글의 의미를 전부 검색하느라 시간을 소모했다는 것입니다. 문자의 일차적인 이해를 위해서만 뇌를 사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숙련된 독서가의 뇌는

시각정보, 음운론적 정보, 의미론적 정보를 눈 깜박할 사이에 인출하는 방법을 이미 터득하고 있었습니다.(복측경로)

즉 독서에 능숙해진 뇌는 문자 해독이 잘 구축된 자동화시스템에서 순식간에 해결하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을 은유, 추론, 유추, 감정, 기억, 경험적 배경을 통합하는 좀 더 고차원적인 의미해석을 위해 활용합니다. 지적능력이 한껏 성장합니다.

세계최고의 발달심리학자이자 독서연구가인 매리언울프는 “숙련된 독서가에게 주어진 시간이란 선물은 끝없이 기상천외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몰입해 책을 읽을때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집중력이 강화되고 뇌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다시 재활성되면서 모든 정보연결,처리가 빠르다고 합니다.

(2010년. KBS와 NHK 공동기획한 다큐 “읽기혁명”: 게임이나 만화책은 뇌의 활동성이 거의 없는데 책을 읽을때 아주 빨갛게 뇌의 활동성이 커지는 것을 보여줌>

초보독서가의 뇌에서 숙련된 독서가의 뇌로 바꾸기 위해 먼저<다독> 이랍니다.

2. 독서는 명문가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명문가의 독서교육.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500년 명문가의 독서교육-최효찬 저 발췌)

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작가 최효찬 출판 한솔수북 발매 2014.07.01. 리뷰보기zz

**우리나라 명문가

①이 황 가 – (조선시대 제일의 유학자. 이황의 학문은 당대뿐 아니라 이후 조선 사회에서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며 확산되면서 이른바 퇴계학파라는 큰 맥을 형성. 후에 일본에 유입되어 일본의 성리학의 토대. 일본과 대만, 미국, 중국 등 국경을 초월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좋은 책을 매일 꾸준히 읽고 터득하라.

②이순신 가 – (나라의 역경을 이겨낸 한국사의 가장 위대한 인물. 난중일기-국보 제76호. 임진왜란외 많은 전투에서 승리)

☞열정적인 독서로 10년 법칙을 실현하라.

③최치원 가 – (9세기 신라사람으로 당에 유학한 신라 최고의 문장가. 다수의 외교문서와 비문을 지었다. 한문학양식을 고루 갖춘 ‘문집’을 최초로 출현)

☞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독서를 시켜라.

통섭형이란 통합, 융합을 말하는데요, 국민은행 입사시험에서 통합형 인재를 뽑는다고 인문고전을 주고 토론을 시켰답니다. 이젠 통합형 인재가 되어야 하네요. 상경계열에서도 인문학 독서가 안되어있었다면 당연히 탈락되었겠죠..

아…정말 이젠 독서를 필수로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자녀들에게 어릴쩍부터 독서로 탄탄한 통합지식과 지혜를 쌓게 해 주세요. 성인인 우리들은 더더욱 당연하겠죠~~

④김굉필 가 – (소학을 10년동안 공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자)

☞기초가 튼튼해지는 독서의 길로 이끌어라.

⑤허 균 가 –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추구하라.

⑥장흥효 가 –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책 속에서 배우게 하라.

⑦김만중 가 –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자녀의 모범이 돼라.

⑧이 익 가 – 새로운 세계를 만나도록 항상 새로운 책을 사주어라.

⑨김득신 가 – 자신과 기가 통하는 책을 찾아 읽어라.

⑩이덕무 가 – 독서내공을 쌓으려면 계산하지 말고 읽어라.

**외국의 명문가

①케네니가 -(가난을 이겨내고 대대로 정치 명문가)

☞우리집만의 독서록을 만들어 철저하게 점검한다.

43세 최연소로 대통령에 당선. 아침식사전에 항상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고는 식탁에 앉을 수 없었다. 어려서부터 신문의 그날 그날의 이슈와 책을 읽고 토론을 하였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다.

한국은 입시공부로 책 한권 제대로 읽을 시간 조차없습니다.

앨빈토플러 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②발렌베리 가 -(5대 150년 동안 존경받는 부자의 비결)

☞ 아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넓은 세상으로 내보내 견문을 넓히도록 해야한다.

③게이츠 가 – (시애틀의 은행 명문가)

우리는 부모님덕분에 독서광으로 자라서 비즈니스, 법률, 정치, 자선활동등 관심분야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것은 동네 도서관이었다. 컴퓨터가 책을 대체할 수 없다.

④퀴리 가 -(모전자전. 4대째 과학자를 배출하다)

마리의 아버지는 매주 자녀들에게 세계고전문학을 읽어주고 직접쓴 시를 자주 낭송해주었다. 마리는 독서광이였고, 문학과 역사에도 지식의 폭이 넓었고 독서습관은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았다.

☞ 부모가 먼저 모범스승이 되어주세요.

⑤톨스토이 가 -(러시아의 600년 명문가.대문호)

19세부터 평생 가족모두가 일기를 썼다. 명문가의 집안에 태어났지만 흉측한 외모로 학교를 다닐수 없어서 독학을 하며 스스로 하루목표를 정했다. ‘책에서 얻은 지식은 다시 보지 않아도 될 만큼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것’이다.

☞어릴 때부터 책을 큰소리로 읽는다.

3. 독서는 나의 꿈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라는 기사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 , 유명 광고 회사 오길비의 회장 셀리 라자러스 ,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 등의 개인 도서관을 소개했습니다. 그곳은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①스티브잡스 -(애플의 설립자. 매킨토시 컴퓨터,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스마트폰의 대명사 아이폰..디지털 시대의 거인)

(영국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폰기획: “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안에 무한의 공간을 쥐고 한 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을 붙잡는다. “나는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전 재산을 줘버릴 수도 있다”

②링컨 – (미국16대 대통령.인류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게티즈버그 연설)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은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에게 지배을 당한다”

“어린시절 돈이 없어 학교도 다닐 수 없었던 아들에게 어머니는 무려 5년동안 부잣집의 책들을 빌려 읽게해 주어 나는 독서광이 되었고 훗날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오늘의 내 영광은 엉클 톰스 캐빈을 쓴 스토우 부인의 것입니다. 그녀의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실천한것 뿐입니다.”

③안철수 – (서울대 융합 과학기술대학원 원장)

“학창시절 공부못하는 아이였다. 종이에 쓰인 까만 글자는 모두 읽어야 속이 풀릴정도로 책을 즐겨 읽었다. 글자 중독증이였던 것 같다. 반에서 30등 정도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고등학교때 처음 1등을 했다. 책만 읽었을 뿐인데 1등까지 했다니..정말 놀랍죠”

④일본 개그맨 마타요시 나오키 -(일본순수문학생 대상수여)

젊은 시절 길에 떨어져있는 돈을 줍기위해 길거리를 다닐만큼 가난했던 그는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기로 유명하다. 개그맨이 작가가 된 자양분은 “독서”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2000권을 읽었다고 한다.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 경우 판권은 수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한다.

너무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바빠도 매주 올리려고 하는데, 시간이 나이와 함께 가속도가 붙는 느낌이네요.

한파주의보라는데 이웃님들 모두 추운 날씨속에서도 건강하시고 독서로 마음을 따뜻하게 꽉 채우세요^^

Let’s lead by Reading with 애지모(애국을 생각하는 지혜로운 소비자 모임. 통합형NGO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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