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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 KRV 성경 | You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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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KLB –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 Bible Ga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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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ì) âë°ì´ë¡ëê°ì ì 5:12-28â/ ìì±: ì´ì±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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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1-28절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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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1-11절 – 성경묵상 – 설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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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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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016/03/30(수)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작성: 이성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8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지난 시간,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오직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의 자녀, 낮의 자녀로 삼아 주셨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의 노아처럼 말씀 앞에 온전히 깨어서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항상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이 땅에 사는 성도들의 삶의 태도, 자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12~15절까지는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라고 말씀합니다. 12~13절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이 땅에 참으로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 땅에 수많은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교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특징은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눠줌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서로를 향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주님을 믿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 속에서 이와같은 사랑과 화목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이에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14~15절입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여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이 말씀은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자기 보다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도와주며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나 자신을 위해 살고, 나 보다 더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은 무시하고 나보다 더 강하고 힘 있는 자들을 우러러 보며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나에게 유익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의 태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당신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셨고,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도들이 가져야할 구체적인 삶의 태도, 자세에 대해 말씀합니다. 16~22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기독교인들이 참 좋아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면 아마도 5위 안에 드는 말씀일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은 명령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명령하셨다는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가능한 일을 명령할리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으나, 하나님이 그것을 명령하셨다는 사실 속에서 우리는 그것이 가능한 일일 뿐만아니라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고 믿느냐에 따라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 복음 때문에 우리에겐 우연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연은 무능함과 무관심 속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능한 분이 아니십니다. 또 우리에게 무관심한 분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일어나는 필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항상 인식하고 산다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고, 항상 기도할 수 있고,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물을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인은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디딤돌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일어나는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길을 가다가 나타난 돌은 걸림돌이 아닙니다. 그것은 디딤돌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는 돌을 볼 때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의 태도와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디딤돌이다’ 왜냐하면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이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는 항상 ‘은혜와 평강’이라는 말로 시작하고 또 끝맺습니다. 28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아니고선 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구하십시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그것이 주님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그 날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성도의 삶의 태도와 자세입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동일한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가로막는 인생의 장애물이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인 이유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그 인내가 우리들을 온전함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이심을 기억하며 살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주님 다시 오실 날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우리 삶 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오늘 내 앞에 놓인 돌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사도바울은 항상 ‘은혜와 평강’으로 시작하고 끝맺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작성: 이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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