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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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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 기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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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연속기획-2> | K블로그 | 케이타운 일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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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연속기획-2> | K블로그 | 케이타운 일번가” style=”width:100%”><figcaption>[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연속기획-2> | K블로그 | 케이타운 일번가</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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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 덕정사랑교회는 세네갈, 필리핀, 레소토, 멕시코 등에서 해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바이러스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도 교회타락의 결과

용서의법, 은혜의법, 생명의법인 복음 내 자유가 핵심

◇ 김양환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알려져 있는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사진)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전염병은 하나님의 진노이다”며, “구약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할 때마다 재앙이 임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도 교회타락의 결과라고 본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코로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예배를 중단하면 안 된다”고 시대를 진단했다.

김목사는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마태복음 24장 7절) 코로나 질병으로 국가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것이 기근이다. 물론 말씀의 고갈도 영적기근이다. 한국교회, 특별히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믿는 목적은 천국 가는 것이다. 천하에 구원 받을 이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이며, 장차 심판주로 오실 분이시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익산에서 출생한 김목사는 원래 불교신자였다. 그런 그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계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때문이었다. 김목사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전도자를 만나 주님을 영접했고,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령의 불을 받았다. 이후 사명을 받고 목회 길로 접어들었다.

김목사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한번의 회개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사함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담으로 인하여 내 의지와 상관없이 유전된 원죄는 단회적 회개로 사함 받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범죄는 그때마다 회개해야 한다”며, “율법을 지켜 구원받는다는 율법주의자, 율법과 복음을 혼합한 혼합주의자, 교단교리를 지키면 구원 받는다는 교리주의자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이므로 예수님이 오시므로 구약의 모든 절기는 폐해진 것이다. 그 이후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며,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생명을 얻어야 된다. 이 생명이 예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교인들이 예수님 눈치를 보고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데 목사 눈치를 보는 자들이 많다. 이들이 바로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안식일도 폐해진 것이다”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예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율법을 지켜 구원 받으려 하지 말고 죄를 깨닫고 예수피로 회개하여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망의법, 정죄의 법인 율법 안에서는 자유가 없다. 용서의법, 은혜의법, 생명의법인 복음 안에서 자유 하라”고 촉구했다.

예정론 논란에 대해 김목사는 “칼빈의 ‘예정론’을 부인하니까 일부 교단에서 나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 과연 사람이 만든 교리에 구원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에베소서 1장에 기록된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과 예정이 있을 뿐이다”고 반박했다.

이른바 ‘남아공 피난처’ 논란에 대해 김목사는 강한 어조로 “아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그것은 일부 잘못된 언론보도에 의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업하시는 장로님 한 분이 남아공에 땅을 사들여 농사를 지어 그 수익으로 선교사들을 돕고자 한 것인데, 그것이 오도되었다”며, “나는 결코 남아공이 마지막 때 피난처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목사는 목회비전에 대해 “교인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7학기제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재는 성경뿐이다. 30여 협력교회들이 있고, 인터넷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현 시국은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것으로 봐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팽배하면 기독교는 핍박을 피할 수 없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될 때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덕정사랑교회는 적극적으로 해외선교에 임하고 있다. 남아공의 세네칼 지역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 레소토, 필리핀, 미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김목사는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명령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며,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해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지옥의소리’ 덕정사랑교회, 말세 예비처가 ‘남아공’? 이주 준비 중!

경기 과천 은혜로교회 신옥주(현재 구속 수감 상태, 피해자들과 재판 중) 집단은 남태평양의 피지 섬이 말세 예비처라며 수 백여 명의 신도들을 이주시켰고, 한농복구회 십계석국총회(十誡石國總會, 엘리야복음선교회) 박명호 집단은 브라질이 말세 예비처라며 1천여 명의 신도들을 이주시켰다. 그리고 몇 년 전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며, ‘지옥의 소리’를 전파해 물의를 일으켰던, 경기도 양주의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 측도 현재 말세 예비처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으로 신도들을 이주시키려 준비 중에 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와 일문일답

덕정사랑교회(합동보수 교단에서 제명당함, 현재 교단 無소속) 김양환 목사(67세)는 1952년 전북 익산시 함열에서 태어났다. 사업 실패 후 무속인이었다가 군소 교단 신학 후,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필자: 남아공은 직접 응답 받으신 건가?

김양환 목사: 그럼. 응답 받았다. (남아공은) 순교의 현장이 될 것이다. 순교의 길이다. 유대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 그 길목이다.

필자: 남아공은 언제부터 들어가는가?

김양환 목사: 이미 몇 사람이 들어갔다.

필자: 지금 남아공에는 몇 분이 들어가 계신가?

김양환 목사: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들어가 개발하고 있다. 나머지는 들어가서 거기에서 살면서 순교당하고 그곳에서 천국 갈 것이다.

필자: 어떻게 응답 받았나?

김양환 목사: 응답이라는 것도 다 똑 같지 않다. 귀신이 주는 것도 있다.

필자: 그러면 어떻게 분별하는가?

김양환 목사: 성령 충만 받고 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야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응답해 주셨다.

필자: 남아공에 야산이 있는가?

김양환 목사: 그곳은 다 평지다. 다 야산이다. 낮은 산들이다. 한국에서 야산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었다. 그런데 남아공에는 다 야산이다. 땅이 한국의 14배, 인구는 5천만 명 밖에 안 된다… 80%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전부 교리에 빠져 있다. 거의 예수 믿는 자들이 없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만 좋아하고, 은사를 좋아한다. 우리가 들어가서 그것들을 깨트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들어가 소득을 내면서 가난한 그들을 도와주고, 복음 전하다가 순교당하는 것이다.

(이하 대화 내용과 부교역자, 신도들과의 대화 내용들은 「종교와진리」 1월호 잡지 기사에서…)

현 지구상 어느 곳이 ‘말세 예비처’란 주장은 있을 수 ‘없다’.

요한계시록 21:1~2에서,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하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라고 말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옛 하늘과 옛 땅을 완전히 소멸 또는 파멸한 후에 새로이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옛 하늘과 옛 땅을 질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갱신하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21:5에서,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고 하신다. 만물(all things; 모든 것들)은 온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을 총 망라한다. 새롭게 하노라(I make new)는 옛 하늘과 옛 땅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전적으로 질적으로 새롭게 만든다는 뜻이다. 새롭게 한다는 표현 자체가 이미 존재하는 그 무엇을 새롭게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새로운(new in quality)은 품질상, 성질상, 질적으로 전연 새로운 갱신을 뜻한다. 그런데 여기서 카이노스는 종말론적 또는 구속사적-역사적 변형을 말한다. (이것을) 계획하시고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까, 현 지구상에 말세 예비처가 별도로 있다며, 그곳에서 재림을 맞고 구원받아 영생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종교와진리」 1월호에서…)

오명옥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연속기획-2>

종교와 진리 ‘몰래카메라 동원’ 불법 취재 논란…’신문윤리 위반’ 일삼아

“종교와 진리 왜곡 보도에 피해”…한국 교회 성토 잇따라

종교와 진리의 불법적인 취재 관행도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덕정사랑교회에 따르면 취재 당시 종교와 진리 오명옥 기자는 교회에 새로 온 신도처럼 가장해 접근했다. 또 몰래카메라로 불법 촬영한 김양환 목사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보도했다.

이는 명백한 보도윤리 위반으로 언론계에서도 비판받을 불법행위다.

오명옥 기자는 지난 3월 28일 종교와 진리 홈페이지를 통해 <파룬궁 NTD TV - 도둑 촬영 후 도망!>이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사이비종교 파룬궁 소속 언론인 NTD TV가 대구에서 열린 반(反) 파룬궁 사진전을 허락 없이 무단 촬영해 그들의 무례를 규탄한다는 내용이다.

위장취재와 도둑 촬영을 일삼는 종교와 진리가 무단 촬영을 비판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다.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넘어 추악한 위선이다.

<종교와 진리 기사 中 부분 캡처>

종교와 진리의 불법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종교와 진리는 보도가 나가기 전 덕정사랑교회에 진위를 확인하거나 반론할 기회조차 박탈했다.

이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5항 답변의 기회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다.

신문윤리는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공격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게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덕정사랑교회 관계자는 “보도가 나간 후에야 종교와 진리 기자가 다녀간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도 내용을 반론하기 위해 수차례 해당 기자를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며 “기자가 의도적으로 만남을 피한 것 같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보도의 객관성을 위한 반론의 기회조차 박탈하는 종교와 진리의 행태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잡동사니로 가득한 문 닫힌 종교와 진리 연구실, 종교와 진리가 운영하고 있는 큰샘출판사 연구실은 사실상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 왜곡보도로 무분별한 이단 규정…한국교회 피해 심각

종교와 진리의 이 같은 행태로 피해를 본 교회는 비단 덕정사랑교회 뿐만 아니다.

종교와 진리의 왜곡보도로 피해를 봤다는 한국교회들의 성토가 잇따르고 있다. 피해를 본 기성교회만 100여 곳이 넘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종교와 진리를 상대로 한 피해 교회들의 법정 투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종교와 진리 오명옥 기자는 순복음초대교회 전태식 목사가 야구배트로 부교역자를 구타하고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법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오명옥)이 종전에도 여러 차례 명예훼손죄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불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한다”고 판결했다.

한국성결신문은 지난 12월 12일 보도를 통해 “성결교단에서도 최근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가 이단 정죄 피해를 보았다”며 종교와 진리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이 한국교회에 심각한 폐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명옥 기자가 운영 중인 ‘종교와 진리’는 ‘교회와 이단’이란 제호를 사용하던 시절인 1995년 예장 통합 측으로부터 이단 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 그 후 ‘종교와 진리’로 명칭만 바꿔 활동 중이다.

일부 종교지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의 폐해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단 이단으로 몰아보자’는 식의 근거 없고 책임 없는 이단 규정으로 인해 한국교회가 분열하고 파괴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더 큰 문제는 한 번 이단 시비에 휘말리면 오명을 벗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더는 일부 자격 없는 종교지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으로 한국교회가 파괴되고 복음이 훼손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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