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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취성의 가르간티아 ~돌고 도는 항로, 아득히~ 후편 – 애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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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1 ~ 13화 완결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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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l83f6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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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지의 도발
옛 동료와 정보 교환
이상한 습관
레드 갈등
가루간티아에 전언
레드 vs 쿠게루
반란은 시작되었다
결론
뜻밖의 결말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다시보기 [즐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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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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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취성의 가르간티아 – 리브레 위키 《취성의 가르간티아》(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는 2013년에 방영한 일본의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과 그 파생 작품을 말한다.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 《취성의 가르간티아》(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는 2013년에 방영한 일본의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과 그 파생 작품을 말한다.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Production I.G에서 맡았으며 각본은 니트로플러스의 우로부치 겐이 맡았다.
《취성의 가르간티아》(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는 2013년에 방영한 일본의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과 그 파생 작품을 말한다.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Production I.G에서 맡았으며 각본은 니트로플러스의 우로부치 겐이 맡았다.
TV 시리즈 종영 뒤에 속편으로 OVA 《취성의 가르간티아 ~순환하는 항로, 저 멀리~》가 제작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의 뒷이야기를 그린 라이트 노벨 《취성의 가르간티아 ~머나먼 해후의 천지~》로 완결되었다.목차
1 줄거리
2 등장인물
3 용어
4 제작진
5 주제가
6 에피소드
7 엔드 카드
8 쇼트 애니메이션
9 OVA
10 파생 작품10.1 만화
10.2 소설
10.3 게임11 관련 사이트
12 각주1 줄거리[편집] 먼 미래, 아득한 은하의 끝. 인류는 이형의 괴생명체 히디어즈와 종의 존속을 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격렬한 싸움 속에서, 소년병 레도는 탑승기 체임버와 함께 시공의 틈으로 말려든다.
인공 동면에서 깨어난 레도는 잊힌 변방의 행성 지구에 표착한 것을 알게 된다. 표면 대부분이 바다로 뒤덮인 지구에서 사람들은 거대한 선단을 이뤄 구시대 문명의 유물을 해저에서 인양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은 그런 선단 중 하나, 가르간티아.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관습도 다른 미지의 환경에 당황한 레도. 할 수 없이, 에이미 등 가르간티아 사람들과의 공생을 모색하기 시작하지만, 그것은 싸움 이외의 살아가는 법을 몰랐던 레도에겐 놀라움으로 가득 찬 나날의 시작이었다.2 등장인물[편집] 레도 (レド)
성우 이시카와 카이토
주인공. 인류은하동맹의 병사였으나 히디어즈와의 결전 끝에 퇴각하던 중 웜홀에 빨려들어 자신의 기체인 체임버와 함께 알 수 없는 별에 불시착한다.
체임버 (チェインバー)
기체 넘버 K-6821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레도가 탑승한 양산형 머신 캘리버 및 그에 탑재된 파일럿 지원계발 인터페이스 시스템.
에이미 (エイミー)
성우 카네모토 히사코
가르간티아의 주민. 활발하고 호기심 왕성한 소녀다.
사야 (サーヤ)
성우 카야노 아이
가르간티아의 주민. 에이미, 멜티와 함께 곧잘 행동하는 3인방 소녀 중 한 명이다.
멜티 (メルティ)
성우 아스미 카나
가르간티아의 주민. 에이미, 사야와 함께 곧잘 행동하는 3인방 소녀 중 한 명이다.
벨로즈 (ベローズ)
성우 이토 시즈카
리지트 (リジット)
성우 오하라 사야카
피니언 (ピニオン)
성우 코니시 카츠유키
베벨 (ベベル)
성우 테라사키 유카
3 용어[편집] 인류은하동맹 (人類銀河同盟)
우주에 흩어진 지구인류의 통일정부. 군체우주생물인 히디어즈와 섬멸전을 벌이고 있으며, 히디어즈와 싸우기 위해 극단적인 전체주의 국가가 되었다.
아발론 (アヴァロン)
인류은하동맹의 본거지인 우주 거주구. 그러나 체류할 수 있는 인원은 제한되어 있다. 인류은하동맹은 지구처럼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의 행성을 찾아 다녔지만 끝내 실패하고 우주 거주구를 본거지로 삼을 수밖에 없었다.
머신 캘리버 (マシンキャリバー)
인류은하동맹에서 운용하고 있는 메카닉 병기. 대(對) 히디어즈 섬멸병기이며, 인류은하동맹의 이념에 따라 인간의 모습을 본뜬 이족보행 거대 로봇 병기다. 파일럿과 회화가 가능한 고도의 인공지능인 파일럿 지원계발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히디어즈 (ヒディアーズ / Hideous)
인류은하동맹과 종의 존속을 건 절멸전을 벌이고 있는 외계생명체. ‘히디어즈’라는 명칭은 인류은하동맹 측에서 부르는 멸칭이다. 거대한 암모나이트 및 두족류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체는 수수께끼로, 역할에 따라 다종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지구
인류 발상의 행성. 극중의 지구는 빙하기를 거치고 다시 기온이 정상화된 까닭에 육지 대부분이 수몰되었으며, 살아남은 지구의 인류는 일부 육지 국가를 제외하고 가르간티아 같은 거대한 선단을 구성해 배 위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제목의 취성, 즉 푸른 별은 바로 지구를 뜻한다.
가르간티아 선단 (ガルガンティア船団)
지구에 불시착한 체임버를 인양한 선박 집단. 가르간티아호를 중심으로 도시처럼 형성된 선단이다.
융보로이드 (ユンボロイド)
지구에서 작업 및 전투용으로 사용되는 탑승형 거대 로봇. 약칭은 융보로(ユンボロ).
빛벌레 (ヒカリムシ)
바다 속을 떠돌며 전자파를 흡수해서 발전·발광 현상을 일으키는 기이한 벌레. 정체는 구 문명 시대에 바다에 퍼진 나노머신이다.
고래오징어 (クジライカ)
바다 속에 사는 기이한 대형 생물.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무해하나 누군가 위해를 끼치면 극히 흉포해진다. 가르간티아 선단의 사람들을 비롯한 지구의 인간들은 오래 전부터 경외시하며 불가침의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
4 제작진[편집] .mw-parser-output .div-col{margin-bottom:1em;padding-top:0;column-width:30em}.mw-parser-output .div-col dl,.mw-parser-output .div-col ol,.mw-parser-output .div-col ul{margin-top:0}.mw-parser-output .div-col li,.mw-parser-output .div-col dd{page-break-inside:avoid;break-inside:avoid-column}
원작: 오케아노스
원안·감독: 무라타 카즈야
원안·시리즈 구성 (TVA), 스토리 감수 (OVA):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 나루코 하나하루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타시로 마사코
메카닉 디자인: 이시와타 마코토
가르간티아 디자인: 오카다 토모아키
설정 고증·디자인: 오구라 신야, 시라토 세이이치 (OVA)
소도구 디자인: 츠네키 시노부, 무라야마 쇼코
미술 감독: 카코이 히로츠구
미술 감수·미술 설정: 카토 히로시
색채 설계: 타나카 미호
3D 감독: 엔도 마코토 (TVA), 스도 유 (OVA)
3D 테크니컬 디렉터: 스도 유우
모니터 웍스: 키치조지 트론
특수 효과: 무라카미 마사히로 (TVA), 오타 노리유키
촬영 감독: 타나카 코지
편집: 하마츠우츠 타에코
음향 감독: 아케타가와 진
음악: 이와시로 타로
음악 제작: 란티스
치프 프로듀서: 오카와라 켄, 데지타로, 츠노다 히로아키, 타나카 후미히로
프로듀서
TVA: 키쿠가와 히로유키, 히라사와 나오, 묘진 이치로, 키타다 슈이치, 코이케 카츠미, 오타 츠요시, 후미노리 메구미
OVA: 키쿠가와 히로유키, 스즈키 테츠시, 무라마츠 유우키, 키타다 슈이치, 키자라 요헤이, 야마다 카호, 후미노리 메구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오카미 유마
애니메이션 제작: Production I.G
제작: 「취성의 가르간티아」 제작위원회 (반다이 비주얼, Production I.G, 니트로플러스, YTE, 란티스, 굿스마일 컴퍼니, 부시로드)
5 주제가[편집] @media screen and (max-width:551px){.mw-parser-output .youtube.tright{margin-left:0!important}}
오프닝 테마 『이 세계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この世界は僕らを待っていた)
노래 치하라 미노리
작사 하타 아키 작곡·편곡 나카츠치 토모히로
오프닝 파트가 없는 제1화와 제13화에서는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엔딩 테마 『하늘과 너의 메시지』 (空とキミのメッセージ)
노래 ChouCho
작사 코다마 사오리 작곡·편곡 야부키 카나
제1화와 제13화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6 에피소드[편집]7 엔드 카드[편집] 엔드 카드는 첫 방영판과 재방영판이 다르다.
첫 방영판
제1화
그림: 나루코 하나하루제2화
그림: 쿠우.제3화
그림: 시모츠키 에이토제4화
그림: karory제5화
그림: Hisasi제6화
그림: 츠지 산타제7화
그림: 히무라 키세키제8화
그림: 키쿠라게제9화
그림: 카스카베 아키라제10화
그림: 야에가시 난제11화
그림: 카모제12화
그림: 이즈미 츠바스제13화
그림: 이시케이재방영판
제1화
그림: 마냐코제2화
그림: Z톤제3화
그림: 파세리제4화
그림: 타카나에 쿄린제5화
그림: 마타로제6화
그림: 다가시제7화
그림: 칸자키 카루나제8화
그림: 카와카미 슈이치제9화
그림: 논제10화
그림: 사사오카 군구제11화
그림: Azusa제12화
그림: 타니 유지제13화
그림: 나루코 하나하루8 쇼트 애니메이션[편집] 스튜디오 푸YUKAI에서 제작한 쇼트 애니메이션 《푸칫토 가르간티아》(ぷちっとがるがんてぃあ)가 《취성의 가르간티아》 공식 사이트에서 2013년 4월 10일부터 2013년 7월 3일까지 전 13화 구성으로 방영했다.
9 OVA[편집] Blu-ray BOX에 미방영화인 제14·15화가 OVA로서 수록되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순환하는 항로, 저 멀리~
발매 기간 2014년 11월~2015년 5월
TV 시리즈 최종화에서 반년 뒤의 이야기를 그린 OVA 시리즈. 전후편 구성이다.
10 파생 작품[편집] 10.1 만화[편집]취성의 가르간티아
작화 미토가와 와타루
애니메이션 본편의 만화판. 카도카와 쇼텐의 뉴타입 에이스에서 Vol.17(2013년 1월 10일 발매)부터 Vol.23(2013년 7월 10일 발매)까지 연재되었다가, 게재지가 휴간하면서 전자 잡지인 카도카와 니코니코 에이스로 이적해 Vol.94부터 Vol.116(2014년 1월 21일)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3권 분량으로 완결되었다.
단행본은 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2013년 4월 8일 발매, ISBN 978-4-04-120677-5
2013년 9월 7일 발매, ISBN 978-4-04-120850-2
2014년 3월 7일 발매, ISBN 978-4-04-121068-0
취성의 가르간티아 표류자의 휴일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漂流者の休日)
작화 오카다 안미츠
스핀오프 만화. 카도카와 쇼텐의 월간 컴프에이스에서 2013년 7월호부터 2013년 9월호까지 단기 연재되어 전 3화로 완결되었다.[1][2]취성의 가르간티아 물기슭의 벨로즈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水端のベローズ)
작화 슈
벨로즈의 과거를 그린 스핀오프 만화. KADOKAWA/엔터브레인의 웹코믹 서비스 패미통 코믹 클리어에서 2013년 6월 7일부터 2015년 1월 30일까지 연재되어 전 13화(단행본 2권)로 완결되었다.
단행본은 패미통 클리어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2014년 2월 15일 발매, ISBN 978-4-04-729409-7
2015년 3월 14일 발매, ISBN 978-4-04-730280-8
취성의 가르간티아 4컷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4コマ)
만화 우즈
스핀오프 4컷 개그 만화. 부시로드의 월간 부시로드에서 2014년 8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3]
10.2 소설[편집] 인트로덕션 노벨
저자 타니무라 다이시로
일러스트 나루코 하나하루
2013년 1월부터 월 1회 빈도로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던 소설 컨텐츠. 극히 짧은 초단편 소설들로, TV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드러나지 않던 장면이나 최종화 이후의 후일담 등을 그리고 있다.
캐릭터 노벨
저자 타니무라 다이시로
일러스트 오카다 안미츠
인트로덕션 노벨의 뒤를 이어 2014년 6월 3일[4]부터 2015년 4월 3일까지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던 소설 컨텐츠.취성의 가르간티아 소년과 거인
저자 카이호 노리미츠
일러스트 나루코 하나하루
레도의 과거를 그린 프리퀄 소설. 니트로플러스를 통해 단권 구성으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KADOKAWA/엔터브레인의 패미통 문고 레이블로 문고판 또한 간행되었다.취성의 가르간티아
저자 타니무라 다이시로
일러스트 무라야마 아키코
애니메이션 본편의 소설판. 패미통 문고 레이블로 전 3권이 출간되었다.
2013년 6월 11일 발매, ISBN 978-4-04-728918-5
2013년 7월 11일 발매, ISBN 978-4-04-728979-6
2013년 10월 11일 발매, ISBN 978-4-04-729098-3취성의 가르간티아 ~머나먼 해후의 천지~
저자 타니무라 다이시로
일러스트 나루코 하나하루
감수 무라타 카즈야
OVA 『순환하는 항로, 저 멀리』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시퀄 소설. 상하권 구성이며 패미통 문고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10.3 게임[편집] 취성의 가르간티아 ONLINE FLEET
기종 웹 브라우저
서비스 기간 2014년 8월 26일~2015년 12월 17일
아트딩크에서 개발하고 DMM.com을 통해 서비스하던 전략 게임.
취성의 가르간티아 THE NEW VOYAGE
『ONLINE FLEET』가 2015년 7월 27일에 리뉴얼하면서 변경한 타이틀.
11 관련 사이트[편집] (일본어) 「취성의 가르간티아」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일본어) 「취성의 가르간티아」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
(일본어) 취성의 가르간티아 | 요미우리 TV
(일본어) Production I.G | 취성의 가르간티아
(일본어) 「취성의 가르간티아」 공식 계정
(일본어) 취성의 가르간티아
12 각주↑ 원페스에서 「피규어 콘테스트」 개최 결정! 컴프에이스에서 스핀오프 코미컬라이즈 개시!, 「취성의 가르간티아」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 (2013년 5월 24일). 2020년 10월 23일에 확인.
↑ 드디어 내일은 원페스입니다! 오늘의 트리뷰트 일러스트 게재!, 「취성의 가르간티아」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 (2013년 7월 27일). 2020년 10월 23일에 확인.
↑ 한 컷 만화 갱신! PV 콘테스트 마감 임박하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 (2014년 7월 9일). 2020년 10월 23일에 확인.
↑ 신 콘텐츠 「캐릭터 노벨」 게재 개시&콘테스트용 소재로 OP 영상 추가!, 「취성의 가르간티아」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 (2014년 6월 3일). 2020년 10월 24일에 확인.
리브레 위키,취성의 가르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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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편집]
2 등장인물[편집]
3 용어[편집]
4 제작진[편집]
5 주제가[편집]
6 에피소드[편집]
7 엔드 카드[편집]
8 쇼트 애니메이션[편집]
9 OVA[편집]
10 파생 작품[편집]
11 관련 사이트[편집]
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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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1 ~ 13화 완결감상
역시나 이어지는 2/4분기 신작 감상.
어제 적었던 알바뛰는 마왕님! 만큼,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군요. 일주일이 길다 생각될 정도로 열심히 챙겨봤습니다.
처음엔 주변의 추천으로 감상을 시작했지만(원래 2/4분기 감상 확정작 리스트에 없었음)
각본도 그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한 우로부치 겐이 맡았다는걸 알게 됐고, 오프닝 엔딩도 괜찮고 소재도 독특해서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마지막화군요.
하하(…)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2013,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製作委員会, Production I.G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바로가기]이 작품은 인류가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우주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시 적자면, 우주에서 인류의 번영을 위협하는 생물체 ‘히디아즈’ 와 싸우는 부대인 ‘인류은하동맹’ 에 속한 레드가,
우연히 지구로 떨어지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레드만의 이야기만 있는건 또 아니지만 일단 주요 이야기는 레드에 관한 이야기.
참고로 이 아래 글은 내용언급 당연히 있으니 감상 예정이신 분 혹은 네타바레에 민감하신 분들은 열지 마시길 권합니다.
닫으시려면 클릭
작품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주인공인 레드, 그리고 그들이 생활하는 전투적 일상.
이들은 우주에서 생활하며, 약한 자들을 도태시키고 전투에 적합한 자 만을 일정 조건을 채웠을때 사회에 내보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실에 비유하자면 군생활을 시키고 일정 조건을 충족했을때 전역을 시켜주는 그런 시스템?
후에도 나오지만 너무하다 싶은 빡빡한 시스템이긴 합니다. 효율성을 강조한 측면이라고는 하는 것 같다만.
아무튼 이런 우주 환경에서 “인류의 번영을 위해서” 라는 이름 하에 ‘히디아즈’ 라는 생물체의 공격을 막는 일을 하고 있는 부대가 ‘인류은하동맹’ 인데,
여기에 소속된 병사, 레드의 이야기가 이 작품의 중심입니다.
윔홀을 타고 먼 곳에 있는 히디아즈 둥지에 공격을 갔다가 실수로 윔홀 중간에서 튕겨져 나온 레드.
그 레드가 떨어진 곳은 인류가 멸망해 죽음의 별이라 교육받아 왔던 지구였습니다.
그곳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변화하는 레드의 모습을 보는 것이 작품의 관전포인트라 생각.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도 이 작품을 사회 초년생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고 말이죠. [루리웹 링크]
이 작품의 지구쪽 주 배경은 ‘가르간티아’ 라 불리는 선단입니다.
일대 변혁을 겪고 난 후 지구의 대부분이 물로 뒤덮혀, 이 시기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은 배들을 서로 이은 ‘선단’ 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레드는 다양한 일을 겪으며 이곳 생활에 녹아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변하죠.
그 와중에 우주 생활에서의 과거를 떠올린다거나, 파티에 참가한다거나. 아마 우주에 계속 남아있었다면 해볼 일이 없지 않았을까 싶은 일들이 이어집니다.
감상할때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하지만 뒤돌아보면 많은 변화가 레드에게 생겼죠.
아마 우주에서 살때와는 비교도 못할 만큼 인간이 되어 있었을껍니다.
잠시 모종의 사건으로 원래 레드로 돌아오긴 합니다.
하지만 과거 지구멸망 이전 연구시설에서 ‘인류은하동맹’도 기밀로 감춰오던 과거를 알게 됩니다. 그 더러운 과거를.
자신이 믿어왔던, 믿고 자신을 던져가며 싸워왔던 그 과거가 통채로 부정당할수도 있는 사실을 접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레드.
하지만 결국 꾸준했던 가르간티아에서의 변화가 시청자에게 납득할만한 전개를 가져다 줍니다.
지구에서 만난, 자신의 가짜 상관에게 대항하는 모습도 결국은 레드의 변화가 가져온 일이고 말이죠. 아마 전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추가적으로 레드의 보좌관 역할을 하던 인공지능 ‘체임버’의 변화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류은하동맹’의 신념이 새겨져 있던 그 인공지능 기기가, 마지막화에선 레드에게 ‘살아남아서 그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라’ 하는거 보고 진짜 폭풍 감동;
한때 레드에게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히디아즈와 싸우는것 밖에 선택권이 없다’ 고 했던 기계인데.. 마지막화에서 완전히 뒤집네요.
결국 훈훈한 결말.
체임버를 기억하며 가르간티아에 적응해가는 레드와 그 레드를 처음 지구에 와 혼란스러워 할때부터 함께 길을 찾아주던 에이미.
이 둘이 함께 걸어가는걸 보니 뭔가 짠한 마음도 듭니다.
결국 우로부치 겐이 말했던 ‘사회 초년생에게의 메시지’가 작품에서 누구를 통해 말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믿고 따라왔던 신념이 무너질수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건 아닐지. 그 신념이 무너지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나 Fate/Zero에서 캐릭터 괴롭히고 죽여왔던 각본가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뭐 아무튼 좋은 얘기죠. 이게 정말 우로부치 겐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었는지는 둘째치더라도 전 이렇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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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 간 티아 (제 12 화)
취성의 가르 간 티아
제 12 화 「결단의 때 ”
가루간티아을 숙청하려고하는 쿠게루 대해 레드는 자신이 믿는 길을 간다에 …
라케지의 도발 “싼 남자.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좀 더 뼈있는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뭐야,이 자식. 무엇을 말하고 싶은?” “그 비행 윤보로. 저게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빌려 수 없어? 내가 사실이 선단의 수법에 신물이있어서 지요. 해적 가업으로 돌아갑니다.이 선단은 침몰 받고”
여자 해적 라케지 반란을 획책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쎄, 그녀는 세뇌라도되지 않는 한, 이런 곳에서 만족할만한 타입이 아닌데 w
우선 시작으로 듯이 피니언을 도발하고 있습니다 w 싼 도발이지만, 싼 남자는 기이었던 것 같아 (웃음 피니언도 이런 도발을 타고 마 w 뭐, 그 자신도이 선단의 이상성을 깨닫지 테루 때문에, 어쨌든 협력하지 않을 수 없다지만 w
옛 동료와 정보 교환 “뭐야 것이다이 선단의 사람들은? 마치 유령처럼 잖아.” “뭐 그렇지” “이대로 내 배의 거주자들도 똑같이되어 버리는 것이 틀림 없다” 「··· 반란을 획책하고있는 놈이있다. 나를 데리러 온 붉은 가재하다 ” “대해적 라케지 하나!”
플랜지와 밀회 한 피니언. 이 배 이상을 목격 한 플랜지는 한시라도 빨리이 선단에서 결별하고 싶다고 주장하고있다. 피니언은 라케지가 반란을 획책하고 있는지 말하기도 아직 결정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w
보통의 종교 단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하게 보이는데 여기의 종교 단체 따위 이상자에 가까운 모임처럼 보이는 거죠 うねえ w 그러나 이것은 쿠게루가 유도했다고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원래 이런 모임이었다 겠지. 그만큼 규모도 크지 않고 아담하고 있었던 거죠 うねえ w
글쎄,이 단체에 반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것이다. 상대는 통솔을 취할 수있는 위에 몇도 많고, 게다가 목숨을 잃기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 이니까. 라케지이 반란을 생각하자, 역시 레드의 도움이 필수 조건에서만 계획도 세울 수 없다테니까 w
이상한 습관 “그들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지상의 감사를 바치는 위해 산 자에 대한 죽음!” “그만! 무엇을하는거야!”
“나는 이런 것을 볼 타면 있고 여기 온 거 아냐 …”
종교 단체의 이질적인 풍습에서 비가 오면 쓸모없는 인간을 인신 공희에 바칠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레드는 질려 w 그리고 피니언도 못해 먹겠다 반란을 결의하는 것이 었습니다 w
기우제 위해 사람을 죽이는 풍습은 세계 각지에 있기 때문에 인류가 수천 년 단위로 문명 후퇴했다면 이런 풍습도 부활도 이상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종교 라기보다는 토착 풍습 같은 것 같은 것이지만, 역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비정상적인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 화산암 w
그러나 이것은 쿠게루 명한 행위 것일까? 아니면이 선단이 옛날부터하던 건가? 이런 것을하고 てりゃ 인원 감소 움직일 수 없게되므로, 역시 쿠게루이 주문한 것일까 ···.
레드 갈등 “나는 정말 뭔가를 선택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발언의 의미가 불분명하다” “체인 바! 너와 스트라이커의 전력 비율은?” “데이터 부족하여 계산 불능 질문 의도가 이해 불능” 「··· 너는 스트라이커와 싸울 수 있습니까? ” 「··· 스트라이커는 현재 동맹의 군무의 범주에는없는 행동을 수행 중입니다. 교전 대상으로 인정 가능하다 ” “라면, 나는 중령과 싸울 수 있습니까?” “…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원 개발 시스템 한인 당기 기능을 넘는다. 전투 행동의 정책 수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귀관에게 맡길 것”
체인 줄과의 문답은 항상 재미있는데. 체인 바는 탑승자의 지원 개발 시스템만큼, 정보의 제공뿐만 아니라 계발하기위한 재료를주는 때문에. 생각하는 것은 어디 까지나 파일럿. 결정하는 파일럿. 선택은 명시하고 최선의 상황을 제안하는 것도 어디 까지나 판단하는 것은 파일럿.
우주에서 히디아즈과 싸우고있는 사람들은 교육을받을 시간도 없으니, 이렇게 기계가 자기 계발과 교육을 모두 해내있는 것일까. 레드들에게 컴퓨터는 부모이며 전우이며 교사이며 노예 겠지. 이상한 시스템이지만, 인간성을 완전히 결여 된 인간으로 성장하지 않는 것은 역시이 계발 시스템이라는 것이 상당히 잘 구축되어 것일까 w
그리고 결심 한 레드 앞에 나타난 것은 피니언. 순간 녀석 누구? 라고 생각해 버렸다 w 피니언하십시오 리젠트이 더 좋아 해요 (웃음
가루간티아에 전언 “가루간티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멜티이 알려 준 것처럼, 진로를 바꿔 피난 할 수 밖에 없다고. 내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없다와 ..” “잠깐! 레드는 우리를 없애 자신 싸우지 같은 고요. 혼자서! 우리 대신! 옛 동료에 刃向かっ까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데 우리는 도망쳐 나와 그래서 괜찮아! ”
“그가 선택한 거라면 우리도 선정 않으면 될 리 없다. 리짓 그 열쇠를 사용 때가 된 것 같다” “하늘 사다리!?” “선단 다섯 현인의 책임을지지 내 책임으로 선단 길이에 진언한다. 지금이 그 때다”
멜티이 가루간티아 종교 선단의 의도와 레드의 지시를 전달합니다. 리지드 도망 밖에 없다고 생각도 올덤 선생님의 제안에 모두가 생각을 마련해야 않습니다 w
솔직히 가루간티아 장비로는 레드들의 거추장에는 되어도 도움이되지 않기 때문에, 리지드 말대로 도망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아직 은폐 구가있는 것 같습니다 이봐 w 선 단장에 전해지 열쇠는 틀림없이 가루간티아 메인 시작 키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다른가? 하늘 계단라고 호칭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공에 오를 시스템의 열쇠인가? 이 말은 생각할 수있는 것은 위성 무기 시스템 시작합니까?
마크로스 같이 선단이 로봇으로 변형하는 게 아닐까 조금 기대했지만, 그럼 어떻게 봐도 무리가 있구나 (^ 조 ^; A
그러나 올덤 선생님 욱 다섯 현인 다니 대단한 직책이었던 것 w
레드 vs 쿠게루 “우리를 따르 그것이 불멸의 행복에 이르는 길 … !! 레드이게 무슨 악 막으라고?” “장난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이 별은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이 쌓아 올린 세계가있다! 그것을 깨고 좋은 것이 없다!” “우리의 정의에 변함이 없다”
드디어 가루간티아를 침공 하자는 그때 레드는 쿠게루 이단을 지적했다. 그러나 쿠게루은 자신 이야말로 정의라고 신념을 바꾸지 않고, 레드를 공격했습니다 w
쿠게루 쪽에서 공격 해 온다고는 의외 였지만, 이후의 전개를 생각하면 납득 이구나. 쿠게루에게 레드는 유익도 있지만 가장 큰 방해가된다는 결론은 서서히 나오고 있었던 거죠 うねえ. 그래서 레드 신념이 변경 불가능하다고 나타났다 시점에서 적의 인증 셈인가 w
반란은 시작되었다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주민들은 장갑 구획 내에 대피!” “はしたなくっ 미안 놀자!”
레드와 쿠게루 싸우고있는 동안 플랜지들은 선단을 적으로부터 분리. 또한 라케지은 적의 윤보로에 돌진 해 난투극 w
이미 선단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선단을 분리하는 것만으로는 어쩔 수없는 거지. 모두 도움은 여기에서 적을 제거해야한다니까 전력으로 매우 힘들 것 같다. 라케지의 윤보로 다른 윤보로에 비해 100 배 정도 강하기 때문에 어떻게 든되어 있지만, 실제 승패는 반반보다 나쁜 것 같지만 안녕하세요. 레드가 이긴다는 것이 승리의 대전 제가되고있는구나 w
결론 “?たれっ!”
“발전기 출력 최대!”
피니언의 가세도 있고, 어떻게 든 스트라이커를 일시적으로 행동 불능으로 몰아 넣은 레드.
야, 전투 장면은 역시 멋진구나 w 움직임이 경쾌이기 때문에 움직 것만으로도 멋진구나 w 레드들이 외계인의 전투에 아무것도 개입하지 못하고보고있는 것만 밖에 할 수 없었다 피니언도 처음 레드에 가세 수 말이야 w
레드 혼자서는 못 이기지 만, 모두가 협력하고 하는게 좋다구나 w
뜻밖의 결말 “중령?”
“자세 제어 시스템 다시 시작” 「!」 “레드 소위. 귀관의 저항은 무의미하다”
쿠게루과 직접 담판하기 위해 조종석을 강제 해제 한 레드. 그러나 거기에 있던 것은 이미 事切れ 한 쿠게루.
공기가 들어가면 순식간에 미라 것을 보면 이미 죽은 지 몇 년이 지난 있었어까요. 그동안 스트라이커가 계속 혼자 시작하고 있던 것이 있습니까?
그러나 파일럿 지원 계발 시스템은 조종사가 없게되면 왜 이런 행동을 취하게되는 것일까? 계몽 상대가 없다고 기능 중지 것 같지만 조종사의 뜻이 있으면 그것을 준수하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패턴이 정의 절인 된 것일까?
아무래도 라스트 보스는 쿠게루 아니고 스트라이커 것 같지만이 공역에있는 지휘관은 레드 밖에 없다면,이 녀석도 레드의 지배하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일까?
이것은 또한 의외의 전개이다 w 파일럿이 죽어 자동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거기까지 위장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해요 w 지원 계발하는 사람이 더 이상 지원 계발 시스템이 왜 이런 행동에 나온 것인가. 버그 같은게 않을 테니 뭔가 이유가있는 것입니까 네요 w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다시보기 [즐감]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즐감 애니[자막有]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즐감[고화질/보기]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 괴생명체와 체인바로 싸우던 레드가, 복귀 도중 사고로 인해 은하의 저편으로 흘러내려가 가르간티아라는 거대
선단에 떨어지게 되어, 싸움을 제쳐두고 그곳의 사람들과 공생을 모색한다는, 휴먼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거 아무도 못믿음요. 그도 그런게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 http://tinyurl.com/bwa3c65
각본이 그 우로부치 겐씨. 선전 담당의 이야기로는 사람의 교류가 중심인 따뜻한 작품이라하고, 우로부치씨 본인도 살기 힘든 세상에서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세
요즘 안좋다 싶으면 보답 바라지 않고 썼음. 그런 나와는 달리 남자들은 여자와의 관계를 인간적인 관계는 집어치우고 무조건 이성적인 관계로만 생각한다는 것 같아서 정말 궁금해서 그렇게 물은 것임. 친한 남자사람친구한테 물어본 바로는 그렇지 않다던데. 그럼 사람마다 다른거 아님? 11. 왜 남자친구까지 욕하지? 나에 대한 점이야 내가 실제로 대처를 잘 못하기도 했고, 글에서 말하지 않은 것을 지레짐작해서 뭐라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짜고짜 거북한 반말에 미친년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긴 하지만. 그런데 왜 남자친구 고졸인 걸로 깜? ‘멘탈이 그따위니 고졸이나 만나지’라고 한 사람아. 그쪽 학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남자친구가 인격적으로는 너보다 훨씬 된 사람이라고 생각함. 12. 점잖게 충고해주신 분들은 무한 감사. 지금까지 살면서 인간적으로 좋게 지내고 싶은 사람한테는 밥 사주기도 하고 제가 얻어먹기도 해서 별 생각없이 학원에서도 그랬네요. 따끔한 충고로 처세술이 잘못되었다는 점 깨달았고 앞으로는 조심해서 대처할게요.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이런부분 확실히 해야겠어요. 꽃뱀 아니라는 말, 위로 듣고 싶었다가 뒤통수 맞은 것 맞고요, 이거 변명이라고 해도 뭐… 맞는 얘기고요. 얼굴 달아올라도 맞는 소리야, 하면서 쭉 보다가 욕설에 망상에 남친 비하까지 보여서 작성하게 되었어요. 참 말 못되게 하는 사람 많네요. 특히 저에게 누굴 투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별 소리 다하던 그쪽. 참 불행한 삶 사네요. 그리고 내일 꽃뱀 얘기한 오빠 만나기로 했습니다.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될 생각은 없지만, 저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이 퍼져나가는 것만큼은 막고 싶거든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사회생활을 좀 일찍시작해서 남자친구 보다 벌어논 돈이 좀 많아요. 그래도 제가 가진 돈에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는돈 합치면 18평정도의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를 대출없이 구매할수있더라구요. 직접 가봤는데 생각보다 18평이 많이 작지도 않고요. 근데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조금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즐감손벌리고 그래도 안되면 대출을 조금 끼고서라도 더 큰평수의 아파트에서 살고싶다는데, 저는 첫시작부터 부모님께 손벌리고, 대출을 끼고 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친구 말로는 살다보면 답답하게 느껴질거 라는데 답답하더라도 저희 능력으로는 그게 다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몇년 고생하면 될거고 어차피 돈벌어서 큰집으로 가나 아에 큰집에서 시작하나 비슷하다는데 전문인 개인 커피점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점은 2009년에 다니는 회사 퇴직했을때, 언니의 권유로 차린 것입니다. 보증금이랑 인테리어, 커피 도구랑 초기 자본금은 제가 모은 돈이랑 언니 돈이랑 반반으로 부담했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기반 잡혔지만 2년 가까이 진짜 힘들었습니다. 벼락치기로 학원에서 배운 걸로 혼자 커피점 하려니 문제였고, 사무직만 하다가 서비스직 하려니 손님 응대도 버벅대서 실수도 연발하구요. 이익은 커녕 싼 월세 내는 것도 벅차서 허덕거렸습니다. 코딱지만한 가게지만 할 거 많았고, 아침부터 나가 저녁 늦게까지 있다 오고, 몸이 아파도 하루벌이니까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혼자 가게에만 있으려니 우울증도 왔구요.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이나 접을까 했지만, 언니 돈 – 회사다니다 퇴직했을때 받은 퇴직금도 들어가서 쉽게 접지도 못하고… 그렇게 계속 버티니까, 다행히 주변에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장사가 어느 정도 괜찮습니다. 자리가 잡힌 거죠. 그런데 이제 여유 생겼다 싶으니 언니 때문에 힘드네요. 처음 커피점을 차릴 때 언니는 막 아기가 태어난 가정주부였습니다. 당연히 아기 보느라 커피점 일에는 신경 못 썼죠. 그래서 그동안 모든 걸 저 혼자 처리했습니다. 몸 아파도 아기 때문에 언니한테 봐달라하지도 못했구요, 그래서 언니는 메뉴 만드는 것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애가 커서 보육원 다니고 좀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가게에 나논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가게에는 비오는 날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기다렸다 받아가라고 의자 3개를 둔 여유공간이 있는데, 툭하면 놀러와서 거기에 앉아있어요. 물론 여유가 있을때야 적당히 대화도 하고 놀러오는 것도 좋지만, 하루 이틀이
.4가족이 단란했던 기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 엄마랑 놀던 기억?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별로 없네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방에서 큰소리로 싸우고 계셨고 작은방에서 어린제가 울고 언니는 달래주고 있었지요 그때가 아마 5~6살쯤 됬을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단편적인 기억말고는 사실 어렸을때라 그때 기억은 많이없네요 그러던어느 날밤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ㅇㅇ아 엄마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올게 하시며 우셨던것 같습니다 저말은 똑똑히 기억해요 돈 많이 벌어온다는 말..유치원때라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즐감뭔지도 모르고 그렇게 잠이 들었죠 그렇게 그날 엄마의짐과 함께 엄마가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엄마없이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제 유치원때는 활발했던거 같은데 초등학교가서 소심해지더니 같은 반 친구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전 혼자였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왕따시키는게 아니라 초1부터 그냥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을 받는데 누군가 교실문을 밖에서 힐끔힐끔쳐다보더라구요.. 왠지 이상한 맘에 선생님께 화장실가겠다고 나와보니 엄마가 모자쓰고 오셨더라구요. 그날 복도에서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제가 엄마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니 엄마가 함께 울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많은데 그것도 모르고 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엄마는 다시갔습니다, 그 이후에 아빠는 아빠와 만나는 여자를 데려왔고 저는 언니와 그아줌마 아파트도 자주 갔고 그 아줌마도 우리집에 자주왔었죠 같이 밥도 먹고 아줌마가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대요? 우리 엄마가아니라 뭔가 싫어서 엄마라 안불렀었는데 부르라 하기에 딱한번 엄마라했는데 그것마저 후회되네요 친구도 없던 저에게 아버지는 아줌마랑 같이 있을 때 천원을 주면서 친구들이랑 놀다와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 계단에 웅크리고 있다가 시간때우고 들어갔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성인이 되니 왜그러셨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러다 그아줌마도 어느날 부터 안보였구요,초등학교때 엄마가 집나가서 이모네 가계셨었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방학땐 이모네로 보내서 엄마랑 같이 있었습니다 우린 방학이라 노는데 아빠가 일하면서밥챙기고 할수가 없으니까요 이모네 가면 일단 엄마가 깨끗이 씻겨주고 옷사주고 그랬었어요 엄마가 나가고부터 뭐라하는사람이 없으니 제가 잘안씻었거든요.. 저한테 뭘사줄때는 어린데 전 뭘 알았는지 한사코안사겠다고..그렇게 엄마가 쓰는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한것도 알았습니다 그아줌마가 바람녀였구요 그래도 그땐 어려서 잘 몰랐습니다 그냥아빠가 바람펴이혼했다,,이정도? 초등학교때는 이모네 가서 용돈을 받아왔는데 아빠가 나중에 더크게?만들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는 돈안받았다고 했고 전 어린마음에 더크게 불려준다는 말을듣고 20만원정도였는데 다드렸습니다 언니가 나중에 어이그 이바보..아빠가 가지는거야 이러더라구요. 어느날은 엄마가 편지를 보냈죠 그리고 편지봉투에 용돈 하라고 몇만원있더라구요 그것도 아빠가 가졌습니다. 그렇게 방학때마다 친척집..엄마집 전전하며 아버지가 학원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나가신뒤 학원이 기울었고..어머니가 굉장히 기여하셨었거든요 학원에.. 그래서 저는 급식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압류딱지도 붙어서 다압류되고.. 아빠는 항상 학교에 내야할돈을 제때 낸적이 없었고 전 항상 행정실로 불려가야했죠 친구들 다있는데서 행정실오라하면 돈안낸거 뻔히 아는데 너무 쪽팔렸습니다 사춘기니까요 급식비로 물론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즐감제대로 안내서 급식도 못먹거나 아슬아슬.. 어쩔땐 급식비 못냈다고 몇천원 주면서 사먹으라고..친구들은 다급식먹는데 저혼자 어떻게 사먹나요 친구들이 왜안먹냐고 물어보는것도 싫어 화장실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물으면 항상 돈이 잘못나갔다느니 핑계대기에 바빴고 차라리 아예 기초생활수급자나 집에 소득이 없으면 지원이라도 받거나 할텐데 그렇게라도 급식먹을텐데 그런것도 안됬나봅니다 그때만해도 돈없어서 급식 못먹는 애들 없었거든요..지원이라도 받아서 먹지..정말 슬펐습니다. 정말 우울하고 많이 울고 맨날 불꺼놓고 음악만 들었었어요 다행히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잘만나 그나마 활발해졌지만엄마없는 태를 벗진 못했습니다 교복을 세탁하려 세탁소가면 집에 엄마안계시냐고 옷상태가 왜이러냐며..친구있는데 또 창피하게 만들더라구요.집은 바퀴벌레가 들끓었고 전 그바람에 어릴때있던 아토피가 심해져 비염과 천식까지 생겼습니다. 알레르기땜에 항상 힘들어했고 코가 항상 막히고 콧물이 너무 많이나 코를 계속 풀면 아빠가 코좀 풀지 말라고 더안좋은거라고..제가 보기엔 제가 하도 그러니까 시끄러워서 그런것같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병원한번 못갔었네요.. 그리고 아빠는 항상 술을 한잔씩하셨습니다..그냥 안주거리 사와서 소주좀드시고 잤는데 그럼 항상 언니와 저를 불러다앉히고 몇시간동안 얘기를 했습니다. 옛날에 아버지네가 잘살았던 얘기 왜이렇게 됬는지 친척들이 돈을 가져갔다는둥.. 자기가 잘못한건 아는데 한번한 실수인데엄마가 안돌아오는게 야속하다는둥.. 정말 술마실때마다 들었습니다 3~4일2~3일에한번? 그래서 그게 적응됬어요 당연한건줄 알았죠 매일그냥 듣는척 고개만 몇시간 동안 끄덕이고 그걸 다들어줬습니다. 시험전날에도 밤에 친구데리고 와서 깨우길래 그친구분이 애들한테 그러지말라고 스트레스라고해도 괜찮다고..저 고등학교때는 집이 안방,부엌 이렇게만 분리되있었는데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학원을 취성의 가르간티아 4화 애니 즐감처분하고 공사판을 나가셨습니다..근데 거기서 만난친구를 집에 데리고와서 며칠있게 한겁니다.. 그때 철없어서 몰랐는데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딸있는 집에 어떻게 그런사람을 들여놓냐고 노발대발했던게 생각납니다 호프집에서 술마실때도 저보고 나오라고 그리고 앉혀놨습니다 그냥 친구들이 남자혼자 이렇게 애들 키우는게 신기하다,그런말을 듣고 싶어했던거같습니다 나혼자 애들 이쁘게 잘키웠다 이런말을 듣고 싶어하도 자랑하고 싶었던거죠 아버지 자체가 허풍이 세시고 과시욕있는분입니다.. 그래도 그 아줌마가 떠나고 나서는 언니랑 아빠랑 저랑 세식구 공기놀이도 하고..개그콘서트도 보고 저녁도 해먹고 셋이 즐거웠던 적도 많았습니다.저도 가끔 엄마가 원망스러울때가 있었죠 아빠가 딱한번 잘못했다는데.. 우릴 왜떠나갔는지..엄마가 떠나고 얼마후에 아빠랑 찾아가서 차에서 얘기를 하는데 아빠가 우리보고 엄마한테좀 돌아오라고 하라고..그래서 우리도 울면서 엄마집에오라고.. 엄마는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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