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7 책 의 구조 The 174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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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역사 | 인류는 왜 책을 만들었을까요 | 기록의 역사 | 점토판 | 파피루스 | 죽간 | 양피지 | 종이책 | 전자책 | 사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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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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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디자인 기획을 위한 책의 구성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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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디자인 기획을 위한  책의 구성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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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쇄 용어 – 책의 각부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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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쇄 용어 - 책의 각부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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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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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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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조

책 좋아하시나요?

저는 독서하는 행위보다는 ‘책’이라는 형태의 결과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저 같은 분이 또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책의 부분을 지칭하는 여러가지 명칭에 대해서 간략히 포스팅 하려고 해요.

아주 오랫만에 책장에서 잠자고 있던 <북디자인교과서>를 펼쳐봅니다.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읽었던 책이네요ㅋㅋ

책의 명칭 중에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간단히 설명을 덧붙일게요.

-책등은 ‘세네카’라고도 해요. 책을 책장에 꽂으면 보이는 부분이죠.

-띠지는 표지를 두르는 가늘고 긴 종이에요. 띠지에는 그책의 핵심 내용을 홍보하는 카피를 넣는 경우가 많죠.

-면지 는 표지 안쪽면을 가리고 책을 넘기는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붙이는, 본문 종이 보다는 조금 두꺼운 종이에요. 보통 저자가 싸인을 하거나, 책 선물할때 면지에 메세지를 적기도 하죠.

-가름끈은 두꺼운 양장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책을 읽던곳이나 필요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갈피에 끼워두는 끈이에요.

-책장은 책의 본문에 사용된 앞뒷면, 즉 홀수와 짝수 페이지 두 면을 갖는 종이 한 장을 말해요.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죠!

-뒤표지는 책의 가격과 ISBN이 있어요.

-———-—————————————————

그러고보니 퇴사하고 프리랜서 북디자이너로 일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네요. 부업 형식으로 쉬엄쉬엄 일했기 때문에 작업량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꾸준히 북디자이너로 책을 만들어냈던 기념으로 책과 책디자인 편집디자인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북 디자인 기획을 위한 책의 구성 이해하기

북디자인 기획을 위한 책의 구성 이해하기, 표지와 내지

책 이란 글자를 인쇄한 종이를 엮어 읽기 편한 형태로 만든 물건이다. 보편적인 제작 과정을 지닌 책은 특정 모양이 나타난다. 본문 내용이 들어간 안쪽 페이지, 그 종이들이 흩어지지 않게 엮어주는 제본, 본문을 덮는 커버 등 이러한 일반적인 구성에 따라 책은 만들어진다. 이때 각 단계의 제작자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을 높이고자 책의 각 구성 명칭이 정해져 있다. 편집자, 디자이너, 인쇄소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책을 만들기 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 이러한 책의 구성을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로는 책 제작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어디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어디를” 은 책의 구성들이 되겠고, “어떻게” 는 디자인이 된다. 즉 책의 각 구성마다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해당하는 곳에 적합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인쇄를 넘길 때, 재차 작업을 수정하거나,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넘기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실전 경험을 통해 익혀 나가는 것도 괜찮지만 좀 더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제 한 권의 책을 온전히 다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들을 작업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래쪽 그림을 통해 책의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작업자로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각 부분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안내해보도록 하겠다. 그림에서 명칭이 파랗게 되어 있는 부분들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뜻한다.

표지는 책의 가장 겉면이다. 한국 도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되어있다. 그러다 보니 표지를 하나의 판형으로 보았을 때, 책 등을 기준으로 오른쪽이 앞표지, 왼쪽이 뒤 표지가 된다. (일본 같이 거꾸로 되어 있는 형식은 구성도 반대이다.) 위 측면, 앞 측면, 아래 측면 등은 책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책 모서리는 네모난 페이지 판형에 따라서 면과 면이 맞닿아 생기는 모서리 부분이다. 앞표지, 뒤 표지, 책등, 양 날개는 인디자인에서 하나의 판형으로 만들 수 있다. 각 디자인은 작업자가 적절하게 반영해 나간다. 세네카는 책등의 너비이다. 이것은 안쪽 본문 페이지 수와 용지에 따라 그 치수가 정해 지므로, 이 값을 구하여 반영하면 된다. 세네카를 구하는 것을 어려워할 필요가 없다. 요즘은 온라인 인쇄소 사이트에서 세네카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이것을 이용해도 된다. 혹은 인쇄소에 제작을 맡길 때 제작 사양에 따라 세네카를 알려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세네카를 구하는 방법은 뒷부분에서 다시 안내하겠다.

책 안쪽은 처음에 <면지-반 표제지-표제지>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독립출판물 같이 형식이 보다 자유로운 책 같은 경우는 콘셉에 맞게 앞 단이 변경되기도 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서적(대형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들)은 표지를 열면 이러한 구성을 띤다. 마치 영화가 시작될 때 제목, 제작사와 출연 배우 이름 등이 간략한 소개를 위해 나오는 것 같과 비슷하다. 순서대로 설명하면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면지 :

표지와 내지 사이에 이음새 역할을 해주는 [색지]이다. 색지라고 지칭한 이유는 보통은 면지에 흰색 외의 색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면지는 다시 개별 면지와 제물 면지로 크게 구분된다. 개별 면지 같은 경우 색상지 용지 자체를 본문 판형에 맞게 잘라 앞, 뒤에 껴서 함께 제본하는 것을 말한다. 디자이너가 인디자인상에서 작업할 것은 따로 없다. 인쇄소에서 제작을 하기 전 사장님께 면지를 넣겠다고 말하면 보유하고 있는 색상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색상지는 색이 쨍하고 용지 자체가 두툼하여 책을 넘겨볼 때 시각적으로 더 퀄리티가 있어 보이게 해 준다. 다만 본문 용지와 색상지의 종이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제본 내구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고 하지만 책을 아주 험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제물 면지는 쉽게 말해서 본문 용지에 설정한 색으로 잉크를 찍어내어 만든다. 본문과 면지의 용지가 같고, 제본 내구성도 좋다. 이 경우는 용지에 인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인디자인에서 앞, 뒤에 면지 페이지를 추가하 여색을 넣어주어야 한다. 제물 면지는 보통 앞, 뒤 4page(2장)씩 들어가는 편이다. 제물 면지와 개별 면지에 따라 인디자인 페이지 썸네일은 아래와 같아진다.

표 제지 :

책에서 겉표지나 앞 그림 다음에 넣는 표지이다. 속칭 ‘도비라’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는 책 내용이 시작되기 앞서 서적 제목과 그 밖의 것(표제, 부제, 저자명, 출판사 명칭, 발행 연월일 등)을 명시한다. 반 표제 지는 표제지보다 더욱 간결해진 것을 말한다. 대부분 제목과 저자만 작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반표제지에서 간단하게 타이틀을 보인 뒤 다음 장을 넘겨 표제지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이 보인다. 꼭 반표제지와 표제지 두 개를 넣어야 하는 것 은 아니다. 대다수의 책들이 이런 흐름으로 구성을 두고 있는 것을 염두하여 작업하면 된다. 또한 홀수로 표 제지가 있는 것보단 한번 반복되어 나열해주는 것이 구성에 안정감을 준다. 이 책의 가장 앞 페이지 2장을 확인해보자. 반표제지와 표제지의 느낌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지정보 :

서지정보에는 책이 제작된 고유한 정보를 적는 것이다. 출판사, 편집자, 디자이너, 저자, isbn 등 해당 책을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과 그 외의 것들을 모두 표기한다. 폰트 저작권 및 관련 저작권에 대해 적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서지 정보란에 추가하면 된다. 서지 정보 문구들은 보통 비슷비슷하다. 다른 책들의 문구와 구성을 참고하여 내 책에도 반영하면 된다. 서지 정보는 보통 반 표제지와 표제지 사이 페이지에 들어가거나, 맨 뒤에 넣는 것이 무난하다.

본문 (쪽 배열표) :

표제지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책의 안쪽 내용들을 채워 나가기 시작하면 된다. 본문 내용이 시작되기 전엔 보통 (목차, 프롤로그, 인사말)등이 들어간 뒤, 책의 세부 내용이 나열된다. 본문 내용을 작업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설계도가 필요하다. 본문 같이 흐르는 텍스트 부분 외의 구성에 규칙을 정해 나가는 일이다. 나는 이 일을 ‘페이지 구성’이라고 부른다. 대략적으로 페이지 구성을 잡아본 다음에 종이 위에 표현한 것을 다시 ‘쪽 배열표’라고 한다.

출판·인쇄 용어

책의 각부 명칭

1.표지(book cover): 책의 외장부분을 말하며 속장을 보호하고 내용을 표시한다. 책의 몸체를 보호하는데 있기 때문에 비교적 두꺼운 종이나 판지(card board) 등을 사용하여 만든다. 또 표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싸기도 하며 표지에는 책명, 권수, 저자명, 발행처 등을 표시하고 장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디자인한다.

2.책등: 책을 엮은 쪽 또는 꿰맨 쪽 바깥부분을 등(back) 또는 책등이라하며 둥근 등(round back)과 모등(square back)이 있다.

3.등 글자(back title) : 등에 인쇄되었거나 박(leaf)으로 표시한 글자

4.돋음띠(band): 양장본의 경우 책등에 가로로 몇 개의 줄이 도드라져 나오게 한 것

5.홈: 양장본의 경우 표지의 여닫음을 좋게하기 위해 포장용지와 책등과의 사이를 밀착시키지 않고 조금 떼어놓아 홈처럼 골을 내는데 이것을 홈(groove)이라고 한다.

6.머리띠(head band): 양장본의 경우 속장의 위아래 양쪽에 붙인 천으로 꽃천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색실을 서로 엇바꾸어서 접장을 꿰매어 책을 튼튼하게 함과 동시에 장식의 역할을 하며 주로 무늬천을 사용한다.

7.동정: 책표지의 한쪽 부분에 색다른 클로스나 가죽을 붙일 때 등가죽과 앞표지의 일부분을 덮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동정(outside)이라고 한다. 표지를 보다 견고하게 하고 장식의 효과도 있다.

8.책귀: 양장본의 경우 속장의 이음부분의 양모서리를 접어낸 부분을 책귀(book joint)라고도 하는데, 이 책귀가 표지의 홈부분에 접하여 책이 여닫히게 한다.

9.귀발이: 양장본의 경우 표지의 여는 쪽 위아래에 클로스나 가죽 등을 세모꼴로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귀발이(comer)라고 한다. 세모꼴의 높이는 동정의 너비와 동일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장식의 효과를 낸다.

10.가름끈(tassel): 책의 읽은 곳 등을 표시하기 위해 책장 사이에 끼워두는 끈을 말하는데 보기끈이라고도 한다.

11.머리(head, top edge): 완전히 제책된 책의 위쪽 면

12.밑(tail edge): 머리와 반대되는 책의 아래쪽 면

13.배(fore edge): 등과 반대되는 책의 여닫는 쪽

14.면지(end paper): 책의 속장과 표지를 연결하는 부분으로 표지으 안쪽에 붙이는 종이를 말하며 책의 속장과 표지가 견고하게 붙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5.헛장: 면지와 책의 속장 사이에 인쇄하지 않은 종이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헛장(fly leaves)이라하며 책의 체제를 돋보이게하기 위해 사용한다.

16.표제지(title paper): 책의 본문 인쇄용지 앞에 붙이는 종이로서 서적의 제목, 부제목, 저자명, 출판사 등이 인쇄되어 있다.

17.책커버(book cover): 책표지 위에 덧씌우는 외피로써 쟈켓(book jacket)이라고도 하며 책이름, 도안 등을 인쇄한 것과 종이 바탕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있다.

18.띠피: 책의 표지나 케이스의 아래쪽에 감는 띠모양의 종이로써 띠지(book band)라고도 한다. 서적명, 내용의 간단한 소개 또는 비평의 일부 등을 인쇄하여 광고의 효과를 거둔다.

19.판권지: 서적, 잡지의 출판사항을 기재한 것을 판권장(colophon)이라 한다. 출판에 관한 사항을 인쇄하여 붙인 것이나 인쇄한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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