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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 김박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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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 김박사넷 교수님께 뭔가 서운하게 하셨다거나, 교수님께서 진행하라고 하셨던 연구방향을 지나치게 틀었다거나, 하는 문제도 전혀 없으시다면 지도교수를 변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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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 김박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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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박사과정 지도교수에게 인정 못 받고도 학계에 남을 수 있을지 | Working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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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Topic: 박사과정 지도교수에게 인정 못 받고도 학계에 남을 수 있을지 | WorkingUS.com 최근에 석사과정 1년차 학생을 지도교수님이랑 거의 같이 케어하고 있거든요. 지도교수님이 워낙에 바쁘기도 하고 박사과정생과는 다르게 석사과정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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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박사과정 지도교수에게 인정 못 받고도 학계에 남을 수 있을지 | Working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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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를 실패하는 10가지 쉬운 방법 – sec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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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박사 학위를 실패하는 10가지 쉬운 방법 – seclab 지도교수는 4.0 학점에 대하여 난색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2년 동안 학생들은 지도교수를 찾고, 연구 영역을 선택하고, 많은 논문을 읽고, 소규모의 탐구적인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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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또는 교과 과정에 집중하라
너무 많이 공부해라
완벽을 기대하라
미뤄라
너무 빠른 시점에서너무 늦은 시점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하라
박사 과정을 학교나 직장처럼 생각해라
박사 학위를 실패하는 10가지 쉬운 방법 – sec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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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박사 준비] 지도 교수 컨택 방법 및 자료 준비 가이드 (유학/국내대학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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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석사 박사 준비] 지도 교수 컨택 방법 및 자료 준비 가이드 (유학/국내대학 ver) 편집 노트: 석사,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 연구자들을 위한 팁을 담은 이 기사는 저자의 블로그에 실렸던 글을 저자의 허락을 받고 편집 및 재발행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석사 박사 준비] 지도 교수 컨택 방법 및 자료 준비 가이드 (유학/국내대학 ver) 편집 노트: 석사,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 연구자들을 위한 팁을 담은 이 기사는 저자의 블로그에 실렸던 글을 저자의 허락을 받고 편집 및 재발행 … 지도교수를 컨택하는 자세한 방법과 어떤 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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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박사 준비] 지도 교수 컨택 방법 및 자료 준비 가이드 (유학/국내대학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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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지도 교수의 차별
안녕하세요. 저는 북미에서 박사과정을 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어렵게 대학원 과정을 들어왔고, 지금은 1년째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지도 교수님의 은근 차별때문에 정신적으로 좀 힘드네요. 원래 이런것도 견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이 지도 교수님 랩에 다른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분이 저를 뽑았는데요.
그래서 이런 분위기가 약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뽑고 싶어서가 아닌 다른 윗 선배 교수님이 추천해준 학생이라?)
북미쪽 특성상 추천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한국에서만 공부했고, 영어는 네이티브가 아닌지라 발표나 커뮤니이션엔 완벽하진 않습니다.
외국인 학생이라 그런지 영어 단어나 틀린 표현을 쓰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당연히 저는 배우는 입장이라 이런것까진 감수할 순 있는데, 제가 내년 봄엔 박사학위 중간 시험을 봅니다. 퀄리티 시험이라고 하지요. 근데 저를 좀 못마땅하는지 좀 내보내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외국인 학생이라 박사과정이 탈락될 경우 비자도 문제고, 영주권에도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꼭 통과를 해야만 합니다.
다른 랩 학생과의 은근 차별도 있는것 같고, 그냥 정신적으로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원래 이런것도 견디면서 남아있어야 하는게 맞지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한국이라면 랩도 이런 상황에 랩도 옮겨볼 기회도 있겠지만, 전 외국인 학생이라 이런게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감수할 수 있는데, 어떤 멘탈로 이 분위기를 견뎌야할까요?
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올해로 5년째 연락이 두절되다 시피 의미없는 한줄 답변을 일관하십니다.
프로포졀과 디펜스 각각 1번의 발표가 남아 이번 1학기 프로포졀 발표를 해도
10년 연한중 9년에 졸업하는 것이 됩니다.
작년 여름 학교에 정식으로 이의신청을 냈더니 겨울에 졸업발표 시켜주마 하셨는데
거짓말이셨습니다. 겨울되니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학교측과 다른 교수님들께 어떻게 설명을 하고 계신지는 몰라도
주임교수님도 학교측도 그냥 교수님 입장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주장은 박사 수준이 아니다는 건데, 8년을 전혀 지도를 못받았는데 박사수준이 못되었다는 것조차 교수님의 지도없음에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까.
교수님과 주고받은 이메일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걸 공개하면 교수님이 말로써 다른
분들께 거짓말하신 부분이 밝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지도도 안해주고 3년6개월까지 주제도 못정한채 안식년을 떠나 그때부터 연락을 씹어대고,
기본졸업사항인 학회도 못가게 자꾸 막아 자비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상황이 정말 힘든 상황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냥 교수님과 주고받은 이메일들을 학교측에 공개하고 졸업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다른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석사 박사 준비] 지도 교수 컨택 방법 및 자료 준비 가이드 (유학/국내대학 ver)
편집 노트: 석사,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 연구자들을 위한 팁을 담은 이 기사는 저자의 블로그에 실렸던 글을 저자의 허락을 받고 편집 및 재발행하였습니다.
지도교수를 건택하는 방법은 국내 대학원 진학이든 해외 대학원 진학이든 큰 범위에서 동일합니다. 언어가 영어냐, 한국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컨택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오늘은 그 방법들과 각각의 방법으로 선택 후, 컨택할 때 어떤 자료를 미리 준비해야하는지 까지 이야기해볼게요!
1. 이메일 컨택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석사/박사/포닥 진학 시에 미리 원하는 랩에 메일을 보내서 컨택을 하는겁니다! 메일을 보낼때 필요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중하게 잘 써진 메일 본문
CV 캡처본과 PDF 파일 첨부
Research 요약 PPT/PDF 파일 첨부
1) 정중하게 잘 써진 메일 본문
너무 당연한 얘기 인가요? 컨택을 시도할때는 최대한 공손해야합니다. 공손하되 자신있는 말투로 메일을 작성하세요. 특히나 컨택 시기가 되면 교수님들은 매일 적게는 몇 통, 많게는 몇십 통씩 메일을 받습니다. 귀찮아서도 모두 열어보지 못하겠죠! 수많은 메일 속에서 여러분들의 메일에 클릭을 유도하기위해 제목은 최대한 명료하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먼저, 메일로 본인이 지원하는 코스(석사/박사) TO가 있는지 묻고, 그동안 본인이 연구한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 + 진학해서 어떤 부분을 연구하고 싶은지에 대해 간단한 코멘트를 적는 것이 모범답안 같습니다.
여러분이 진학을 하게 되더라도 “어떤 연구를 하고싶은가?”에 적은 내용을 하지 않을 확률이 90%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꼭 적어야 하는 이유는 컨택한 랩에 대해, 교수님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얼마나 성의를 들인 메일인지를 판가름하기 때문입니다!
2) CV캡처본과 PDF파일 첨부
CV를 첨부하는건 기본이죠? 그런데 파일 첨부와 별개로 캡처한 이미지파일을 메일 하단 에 넣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에서 언급했다싶이, 교수님들은 너무 많은 메일을 받아요. 파일 여는것도 귀찮아 하십니다. 이렇게 이미지로 넣게되면, 어쩔수없이 메일을 여는 순간, 교수님 눈에 들어가게 되고, 본인의 장점이 묻어나는 CV라면 여러분에게 더 큰 관심이 생길거에요!
3) Research 요약 PPT/PDF파일 첨부
메일과 CV를 보고 여러분에게 관심이 생겼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자신감있는 말투로 메일을 작성했을 테니, 교수입 장에서는 ‘오호라~ 자신감 좀 있네?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한 건 아니야?’ 싶을 수 있어요. 이제 여러분의 research 파일을 첨부함으로써 여러분의 실력을 증명하는 겁니다! 무엇이든 쥐어짜서 파일을 만드세요. 본인이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터라 작성할게 없다면, 학부과정 중에 실험한 내용, 학부연구생때 사수 서포트한 내용 등을 스스로를 잘 디스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교수 입장에서는 오늘 처음 연락한 당신을 뽑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뽑을 이유도, 연락을 계속해서 미팅을 해 볼 이유도 없어요. 메일 하나로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메일을 보내 UCSD의 교수님과 연락이 닿았고, 직접 미팅까지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내대학에 진학했지만요.
2. 학회장 컨택
결과적으로 학회장 컨택 방법이 제가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된 방법입니다. 저는 미국으로 학회갔을 때 위의 준비물을 약 20세트 정도 준비해서 (플라스틱파일홀더에 깔끔하게 담았어요), 학회방문 전, 컨택할 교수들의 발표시간을 미리 파악하여 제 CV를 뿌렸(?)습니다. 결과적으로 Purdue와 Texas at Austin의 full-funding을 받기로 했었습니다. (최종결과는 여기 학회장에서 컨택했던 국내대학교수님 랩으로 진학 ^^) 학회장 컨택 시 준비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린트된 CV
프린트된 research 요약 PPT
SOP
1) 프린트된 CV
가장 기본적인 파일이죠. 여러분 CV는 중요 합니다. 무엇이라도 채우세요. 학회도 많이 많이 다니셔서 최대한 CV를 채우셔야 합니다. 논문은 운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소논문이든, 한글 논문이든 무엇이든 작성하시려고 노력하세요! CV에 채워진 한 줄 한 줄이 여러분의 경쟁력이 되어 줄 겁니다.
팁 아닌 팁 을 드리자면, 장학금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공란으로 두시는데, 과 장학금, 국가장학금, NRF과제에서 받은 연구비 역시 장학금에 포함되는 영역이에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자기 자신이 있어보이게 잘 디스플레이 하는것도 능력입니다. 특히 컨택할 때는 아주 중요한 능력이죠! 무엇이라도 채우세요!
2) 프린트된 research 요약 PPT
요즘 패드, 노트북 없는 사람 없지만, 여러분이 컨택할 때는 교수가 발표를 마치고 급하게 나가려던 차에 나가려던 교수를 가로막고 본인을 소개해야 합니다. 이 때, 노트북 켜고, 패드 켜고, 파일 열고.. 교수가 기다려줄까요?
가장 편하게 자신을 설명하는 방법이 종이로 뽑아가서 눈앞에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연구를 했고! 이런 실적이 있고! 교수님만 괜찮으시다면, 학회가 끝나기 전에 미팅을 해 주실 수 있는지 어필하세요.
어떤 교수는 “미안 바빠, 메일 줘~” 할 수도 있고, 어떤 교수는 그 자리에서 준비한 자료들을 휙휙 읽으며 “너 언제 시간되니? 미팅시간 잡자!” 라고 하기도 합니다. 어떤 교수는 읽어보고 “관심이 있으면 메일줄게~”라고도 하더라구요. 다음의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능력을 다 보여주는 잘 만들어진 research summary 파일을 준비하세요!
3) SOP
유학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SOP(Statement Of Purpose), 즉 이 학교에 지원하는 이유를 A4 1~2장의 에세이로 작성해야합니다. 저는 이 SOP를 같이 드렸어요. 아무리 내 리서치 커리어가 교수님 눈에 들어도, 저는 교수에게 낯선 사람일 뿐입니다. 박사로 뽑으면 최소 4년, 석박이면 최소 6년 동안 함께해야 할 ‘사람’을 뽑는 것이기에 평가 항목은 연구 능력만이 아닐거예요. 그래서, ’교수님, 오늘 처음만났지만 전 이런 사람입니다’라는 의미로 개인의 성격과 정보가 담긴 SOP를 함께 드렸습니다.
컨택이라는 것이 참 쉽지가 않아요. 비록 주변에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바로 없어도 내가 나를 잘 가꾸고, 나를 잘 어필하면, 나의 진로를, 길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컨택하시는 모든 예비 연구자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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