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3 앵무새 행동 분석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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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행동분석- 행동 별 뜻을 간단히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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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새 몸짓언어를 이해하는 방법 (이미지 포함) – wiki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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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로 – 앵무새의 기분을 표현하는 행동 17가지 – 트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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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녹두로 – 앵무새의 기분을 표현하는 행동 17가지 – 트게더 2. 기지개를 켭니다. 앵무새가 한쪽 날개와 한쪽 발을 옆으로 들고 양 날개를 쭉 펼칩니다. 이는 쉬다가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취하는 동작으로, ‘개시행동’ 이라 불 … 1. 고개를 갸우뚱합니다.앵무새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는 것은 한쪽 눈에 초점을 모아흥미로운 물체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해서입니다.앵무새는 한쪽 눈으로 보아야 더 잘 보입니다.2. 기지개를 켭니다.앵무새가 한쪽 날개와 한쪽 발을 옆으로 들고 양 날개를 쭉 펼칩니다.이는 쉬다가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취하는 동작으로,’개시행동’ 이라 불립니다.3. 우관을 세웁니다.왕관앵무 등이 우관을 바짝 세웠다면 놀라거나 긴장하여 무언가에집중하는 것입니다.4. 얼굴의 깃털을 부풀리고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몸을 좌우로 흔드는 것은 상대에게 적의를 품었다는 뜻이며얼굴의 깃털을 부풀리는 것은 화가 났다는 뜻입니다.이때는 가까이 가지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 기분 좋게 지저귑니다.앵무새가 즐겁게 지저귀는 것은 기분이 아주 좋다는 뜻입니다.6. 머리를 숙이고 다가옵니다.절하듯 고개를 푹 숙이고 다가오면 머리와 빰을 쓰다듬어 달라고응석을 부리는 것입니다. 쓰다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왜 아직도?’하는 표정으로 올려다보기도 합니다.7. 횟대 위를 우왕좌왕합니다.횟대 위에서 왔다 갔다 하며 안절부절못한다면 새장에서 나와 놀고싶은 것입니다.8. 꽁지깃을 크게 펼칩니다.꽁지깃을 펼쳐서 몸을 크게 보임으로써 상대에게 허세를부리는 것입니다. 주로 위협감을 느낄 때 하는 행동입니다.9. 깃털을 다듬읍니다.부리로 태평하게 온몸의 깃털을 다듬는 것은 앵무새가 편안하다는증거입니다. 다음으면서 깃털을 부풀리기도 합니다.10. 날개를 으쓱으쓱 흔듭니다.날개를 어깨에서 조금 띄워 좌우로 흔드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뜻입니다. 간식을 달라거나 놀아달라고 조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11. 부리를 달그락달그닥 부딪힙니다.졸릴 때 보이는 행동입니다.12. 머리를 상하로 흔들며 먹은 것을 토합니다.토해내기는 일종의 구애행동입니다.단,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토한다면 병에 걸린 것일지도모르니 잘 지켜봐야 합니다.13. 얼굴 털을 부풀리며 훅 하고 숨을 뱉습니다.화가 난 상태입니다. 상대를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며입을 크게 벌리기도 합니다. 이때는 건드리지 말고가만히 내버려둬야 합니다.14. 날개를 펴고 새장에 매달립니다.왕관앵무가 자주 보이는 특유의 행동으로, 이곳이 자신의 영역임을 주지시키려는 것입니다.15. 횟대를 부리로 쫍니다.수컷의 구애행동의 일종으로 여겨집니다.단순히 재미로 소리를 낼 때도 있습니다.16. 양쪽 날개를 펼쳐 퍼덕거립니다불쾌한 일을 겪은 후에 마음을 진정키시는 중입니다.’이제 그만!’ 이라는 의사표현이기도 합니다.17. 등에 얼굴을 파묻습니다.추울 때 보이는 행동입니다. 일단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그래도 이 상태가 지속되면 병이 있을지 모르지 진단을받아야 합니다. 출처: 어린이 과학 동아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newsview/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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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로 - 앵무새의 기분을 표현하는 행동 17가지 - 트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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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모란앵무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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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행동분석- 행동 별 뜻을 간단히 알아봐요 > 코뉴어 | 앵무새분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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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칙 코뉴어 : 분양 전 읽어보면 좋은 [ 앵무새 교과서 ] 사육정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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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칙 코뉴어 : 분양 전 읽어보면 좋은 [ 앵무새 교과서 ] 사육정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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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심리와 행동:앵무새 행동교정 프로젝트 | YES24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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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기분을 표현하는 행동 17가지

1.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앵무새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는 것은 한쪽 눈에 초점을 모아

흥미로운 물체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해서입니다.

앵무새는 한쪽 눈으로 보아야 더 잘 보입니다.

2. 기지개를 켭니다.

앵무새가 한쪽 날개와 한쪽 발을 옆으로 들고 양 날개를 쭉 펼칩니다.

이는 쉬다가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취하는 동작으로,

‘개시행동’ 이라 불립니다.

3. 우관을 세웁니다.

왕관앵무 등이 우관을 바짝 세웠다면 놀라거나 긴장하여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4. 얼굴의 깃털을 부풀리고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

몸을 좌우로 흔드는 것은 상대에게 적의를 품었다는 뜻이며

얼굴의 깃털을 부풀리는 것은 화가 났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가까이 가지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기분 좋게 지저귑니다.

앵무새가 즐겁게 지저귀는 것은 기분이 아주 좋다는 뜻입니다.

6. 머리를 숙이고 다가옵니다.

절하듯 고개를 푹 숙이고 다가오면 머리와 빰을 쓰다듬어 달라고

응석을 부리는 것입니다. 쓰다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왜 아직도?’

하는 표정으로 올려다보기도 합니다.

7. 횟대 위를 우왕좌왕합니다.

횟대 위에서 왔다 갔다 하며 안절부절못한다면 새장에서 나와 놀고

싶은 것입니다.

8. 꽁지깃을 크게 펼칩니다.

꽁지깃을 펼쳐서 몸을 크게 보임으로써 상대에게 허세를

부리는 것입니다. 주로 위협감을 느낄 때 하는 행동입니다.

9. 깃털을 다듬읍니다.

부리로 태평하게 온몸의 깃털을 다듬는 것은 앵무새가 편안하다는

증거입니다. 다음으면서 깃털을 부풀리기도 합니다.

10. 날개를 으쓱으쓱 흔듭니다.

날개를 어깨에서 조금 띄워 좌우로 흔드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뜻입니다. 간식을 달라거나 놀아달라고 조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1. 부리를 달그락달그닥 부딪힙니다.

졸릴 때 보이는 행동입니다.

12. 머리를 상하로 흔들며 먹은 것을 토합니다.

토해내기는 일종의 구애행동입니다.

단,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토한다면 병에 걸린 것일지도

모르니 잘 지켜봐야 합니다.

13. 얼굴 털을 부풀리며 훅 하고 숨을 뱉습니다.

화가 난 상태입니다. 상대를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며

입을 크게 벌리기도 합니다. 이때는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내버려둬야 합니다.

14. 날개를 펴고 새장에 매달립니다.

왕관앵무가 자주 보이는 특유의 행동으로, 이곳이 자신의 영역임을 주지시키려는 것입니다.

15. 횟대를 부리로 쫍니다.

수컷의 구애행동의 일종으로 여겨집니다.

단순히 재미로 소리를 낼 때도 있습니다.

16. 양쪽 날개를 펼쳐 퍼덕거립니다

불쾌한 일을 겪은 후에 마음을 진정키시는 중입니다.

‘이제 그만!’ 이라는 의사표현이기도 합니다.

17. 등에 얼굴을 파묻습니다.

추울 때 보이는 행동입니다. 일단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이 상태가 지속되면 병이 있을지 모르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어린이 과학 동아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newsview/9292

우리집 모란앵무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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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피드까지는 모란 앵무를 키우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등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엔 조금 가벼운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바로 모란앵무들이 보이는 여러 가지 행동들에 관한 것이다. 대부분 귀여운 모습들이 주를 이루나 중간에 질병 증상이 의심될 때 보이는 행동들도 추가했다.

하품하기 : 모란 앵무를 현재 키우고 있다면 알 것이다. 손으로 모란 앵무를 긁어줄 때 하품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특히 귀 쪽을 긁어주거나 만져주면 반사적으로 하품을 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다고한다.

나는 머리를 긁어줄 때마다 기분 좋은 듯 눈을 지긋이 감고 하품을 하는 모습을 굉장히 귀여워한다. 성격 예민한 암컷 앵무도 긁어줄 때만큼은 천사가 따로 없다. 긁어주다가 잠시 손을 멈추면 손가락으로 다가와 긁으라고 보채기도 한다. 그러나 장난은 금물. 물릴 수도 있다.

단, 귀쪽을 긁어준 것도 아닌데 자주 하품을 한다면 눈이나 목에 이물감이 있기 때문에 하품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유심히 지켜보다가 하품하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기를 바란다.

수컷과 암컷의 온도차란…

예민한 앵무를 긁어주기 위한 한가지 팁을 주자면 먼저 손가락을 천천히 앵무의 눈 앞에 갖다 대고 기다린다. 앵무에게 위험한 것이 아님을 인지시켜주는 것이다. 무턱대고 다가가면 부리를 벌리고 곧 물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천천히 손가락을 머리로 가져가 처음엔 살살 쓰다듬는 느낌으로 만져준다. 그런 뒤 앵무의 반응을 살핀다. 물려고 하지 않는다면 일단 1단계는 통과다. 그러고 나서 가볍게 긁어주면 되는데 가시 깃을 만질 땐 매우 주의해야 한다. 가시 깃을 잘못 건드리면 앵무가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그 즉시 손가락을 물릴 위험성이 있다.

(* 가시깃: 앵무의 새로 나는 털은 얇은 막(껍질)에 둘러싸여 있는 상태다. 새들끼리는 이 얇은 막을 부리로 부숴주며 털을 골라주는데 잘못 건드렸을 시엔 앵무가 상당히 통증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 집 앵무들은 서로 털을 골라주다가 갑자기 싸우기도 한다. 털을 만져주다 보면 약간 뻣뻣한 느낌이 나는 털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가시 깃.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막을 부숴줘 보자. 단 물림 주의. )

토하기: 수컷에게서 많이 보이는 행동이다. 보통 구애의 행동으로 자기가 먹은 것을 토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우리 집 수컷 앵무는 유난히 내게 와서 토하는 행동을 많이 보였다. 손가락으로 자기 털을 골라주거나 자주 긁어주니 손가락을 자기의 구애 대상으로 착각하는 듯했다. 그러나 토하는 빈도수가 잦아지는 거 같아 걱정되는 마음에 수의사분에게 문의하니 앵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구애 행동이라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러나 뭐든 과도한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에 나는 앵무를 긁어주는 것을 자제하는 편이다.

단 토하는 모습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구애 행동의 토하기는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토하는 것이 보통이다. 만약 앵무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토를 한다면 이는 주인이 뭔가를 억지로 먹여서 토해내는 것이거나 질병으로 인한 토하기니 잘 살펴보길 바란다. 또한 토사물도 잘 살펴보길 바란다. 소화되지 않은 씨앗 등이 나온다면(변에서도 마찬가지다)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받기를 바란다.

부리 갈기: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었다. 뽀드득 거리는 소리가 어디에선가 들렸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를 가는 것처럼 앵무도 윗부리와 아랫 부리를 갈아서 소리를 낸다. 기분이 좋거나 편안함을 느낄 때 부리를 간다고 한다. 우리 집 새님들은 보통 횃대에 앉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며 뽀드득 소리를 내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구석에 숨은 암컷 앵무는 위험해.

구석으로 숨기. 은신처 찾기 : 우리집 암컷 앵무에게서 보이는 행동이다. 번식행동 중의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알을 낳을 안전한 장소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것이다. 숨는 장소도 다양한다. 옷장 속이나 가방 속, 이불속, 가구 틈새 등 몸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다 들어가려 하는 거 같다. 이때 구석으로 숨은 암컷 앵무는 그 영역에서는 굉장히 예민해진다. 구석에서 꺼내 주려 손을 내밀다가는 물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내 경우에는 앵무의 번식을 원치 않기 때문에 구석으로 앵무가 숨어들지 못하도록 신경 쓰는 편이다. 애초에 온도 습도 일조량을 조절해 이런 번식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 이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앵무는 알을 낳기 위해 소모하는 영양분과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 잘못하면 기력이 소진해 낙조할 가능성도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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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칙 코뉴어 : 분양 전 읽어보면 좋은 [ 앵무새 교과서 ] 사육정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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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그림은 모두 책의 일부 내용입니다 😀

1편은 관찰일기 카테고리에! 🙂

저번 1편에 이어서 part 5부터 8까지 2편을 소개하겠다. 책을 읽으며 나무 위키에 올라온 앵무새 글도 봤는데 자세하게 쓰여있고 재미있어서 추천한다. 그럼 2편 본론으로 고고!!

■ PART 5 – 앵무새를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

특히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지마세요.

앵무새에게 적합한 모이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크게 주식과 간식 부식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는데, 소형 앵무새, 중형 앵무, 대형 앵무에 따라 식성과 주식이 다르다. 소형 앵무에게는 지방이나 당분은 최소한으로 주되 간식은 해바라기씨도 가끔씩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중형 앵무 역시 영양 과다를 주의해야 하고 펠릿을 먹일 경우 종에 따라 대형용 펠렛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대형 앵무는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줘야 한다. 주식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하니 채소나 과일 부식을 매일 먹여야 한다.

> 앵무새의 기본적인 식사법 횟수와 양

– 횟수 : 하루에 한 번 넣어주되 날이 바뀌기 전 많이 줄었다면 보충해주자. 규칙적인 시간에 주고 물에 모이나 변이 들어가 있으면 한 번씩 더 갈아준다.

– 양 : 종과 사이즈, 몸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또한 성장단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수시로 몸무게를 체크하고 몸을 만져봐서 체격을 확인하자. 새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나절만 굶어도 쇠약해지니 주의하자.

– 주의할 점 : 물통은 매일 씻는다. 배가 곯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일 새것으로 갈아준다. 물은 최소 두 번 교체해준다.

> 앵무새의 주식

– 종류 : 곡물, 펠릿 사료, 부식, 간식 등등

– 절대로 주면 안 되는 음식 : 사람이 먹는 음식 빵, 초콜릿, 밥, 면류, 아보카도, 시금치, 궁중채, 파, 양파 XXXXX

– 주의할 것 : 앵무새 비만을 조심하자. 체중은 매일 재자!

먹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 PART 6 – 앵무새의 습성과 기분

우리 막내들은 사회화 시기를 놓쳐 두려워하는게 많다..=.ㅠ

> 앵무새의 감각

앵무새는 오감 중에 특히 시각에 발달되어있다. 날아다니며 모이를 찾는 동시에 적의 존재를 감지하기 위해서다. 청각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이며 후각과 미각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으나 냄새나 맛으로 모이를 구분한다고 한다. 또한 감정이 풍부하고 스트레스에 약하다.

> 앵무새의 기분

앵무새는 선호하는 색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모이를 먹을 때도 좋아하는 색만 골라 먹곤 한다. 주로 귀 주변과 머리 등을 쓰다듬어주면 좋아하고 엉덩이 주변과 꽁지 주변 날개 등은 싫어하는 앵무새들이 많다. 생활소음이라도 갑자기 나는 소리나 큰 소리에 매우 놀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등 위에서 덮쳐 누르는 것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손으로 덮치는 듯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앵무새의 지능과 인지력

앵무새의 지능 수준은 3~5세와 비슷하다. 상황에 맞는 대답을 정확하게 하기도 하고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기도 하다. 그래서 불쾌한 경험 또한 오랫동안 간직한다고 한다. 사육자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를 인지하고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구별한다. 자신의 이름을 여러 번 들으면 기억하고 반응하며 장소도 확실하게 인식한다. 낯선 방과 낯선 새장을 불안해한다. 칭찬과 꾸중은 목소리나 표정 변화로 알아챈다.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사육자가 화나게 하는 행동을 기억하고 그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 기분을 표현하는 행동

– 고개를 갸우뚱 : 한쪽 눈으로 초점을 모아 흥미로운 물체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함

– 기재개를 켠다 : 쉬다가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하는 동작

– 깃털을 부풀리고 좌우로 흔든다 : 상대에게 적의를 품었다는 뜻으로 화가 났다는 뜻

– 기분 좋게 지저귄다 : 기분이 좋다는 뜻

– 머리를 숙이고 다가온다 : 머리와 뺨을 쓰다듬어 달라고 응석 부리는 뜻

– 횃대에서 우왕좌왕한다 : 새장에서 나와 놀고 싶다는 뜻

– 꽁지깃을 크게 펼친다 : 상대에게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위협감을 느낄 때 주로 하는 행동

– 깃털을 다듬는다 : 편안하다는 뜻

– 날개를 으쓱으쓱 흔든다 : 기분이 좋거나 놀아달라고 조르는 것

– 부리를 달그락달그락 부딪친다 : 졸릴 때 보이는 행동으로 다음 활동에 대비하여 부리를 가는 것

– 머리를 상하로 흔들며 토한다 : 일종의 구애 행동. 좌우로 흔들면 병에 걸린 것일 수 있음으로 주의한다.

– 털을 부풀리며 훅하고 숨을 뱉는다 : 화가 난 상태. 이때는 가만히 내버려 두자.

– 횃대에 부리를 쫀다 : 구애 행동으로 여겨진다. 단순히 재미로 소리를 낼 때도 있다.

– 양쪽 날개를 펼쳐 퍼덕거린다 : 불쾌한 일을 겪은 후 마음을 진정시키는 중. ‘이제 그만’이라는 의사표현이기도 하다.

– 등에 얼굴을 파묻는다 : 추울 때 보이는 행동이며 이상태가 지속되면 병이 있을 수도 있다.

■ PART 7 – 앵무새 길들이기 & 놀아주기

앵무새와 놀아주는 방법들도 있다!

> 길들이고 싶다면 칭찬하자!

잘못된 방법으로 꾸중을 하면 오히려 나쁜 행동이 습관이 된다. 이 파트를 읽으니 생각나는 게 배변 훈련을 한다고 히또가 응가를 하면 혼냈는데, 요즘에는 나에게 짜증 낼 때 응가를 하고 도망간다… 여러분은 실수하지 마시길!ㅠㅠ

착한 행동의 선순환을 만들자. 나쁜 행동은 그만두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잘했을 때 칭찬을 하자. 화를 내면 주목을 끌었다는 착각을 하며 나쁜 행동을 반복하다가 습관이 된다. 앵무새들은 사육자의 모습을 보고 희로애락을 판단한다. 사육자의 의도를 알 수 있도록 호들갑스러울 만큼 표현하는 것이 좋다.

> 앵무새에게 통하는 4가지 명령어 훈련

기본적으로 사람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 것으로 각인시켜야 한다.

– 올라가 : ‘올라가’라고 말하며 발 앞에 손가락을 내민다.

– 내려와 : 가구, 바닥 등에 내려놓을 때 ‘ 내려와’라고 말한다.

– 안돼 : 또박또박 낮은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특히 소리치거나 이름을 부르지는 말자.

– 좋아(잘했어) : 잘한 행동하기 직전에 ‘좋아’하라고 말하고 허락의 신호로 사용한다.

> 말하기 가르치는 법

앵무새에 따라 말을 잘하기고 하고 못하기도 한다. 아래의 방법들 중에 같은 상황에 같은 언어와 감정을 담았던 언어 두 가지는 체감했다. 항상 외출할 때마다 나갈게~ 했더니 요즘은 옷을 입고 인사하면 나갈게!라고 말하기도 하고, 새장으로 들어가면서도 ‘나갈게!’라고 말하기도 한다. 예뻐해 주는 말로 ‘아이 예뻐’라고 (감정이 들어간 언어) 자주 말했는데 이 말을 따라 하기도 한다. 실제로 예뻐해 줄 때 쓰는 말을 제일 먼저 배운다고 한다.

– 일상적인 말로 평소에 말을 많이 걸고, 이름을 자주 불러준다.

– 같은 상황에 같은 단어를 들려준다.

– 감정을 담아 말한다.

– 어떤 말을 하면 칭찬해준다.

> 문제행동 대처법

여러 가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3가지!

– 울어대기 : 응석받이 앵무새에게 자주 보이는 행동. 울 때 곧바로 가면 부르면 온다고 생각하니 그치면 다가가서 칭찬해주자.

– 무는 버릇 : 기분이 나쁘거나 불만스러워 무는데 이때 ‘아야’라고 소리를 지르면 기뻐한다고 착각한다. 소리를 내지 말고 입김을 훅 불거나 무시하는 편이 좋다. 평소에 놀아줄 때도 물고 놀게 하면 장난감으로 인식하여 계속 물게 된다.

– 손을 무서워한다. : 억지로 잡히거나 손과 관련된 불쾌한 일을 겪으면 손을 무서워한다.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좋다. 한동안은 내버려 두고 간식을 활용해서 살짝 내밀어본다. 다가오면 칭찬해준다.

■ PART 8 – 앵무새의 질병과 건강관리

질병 내용은 너무너무 많았다. (책 읽어봅시다!ㅠㅠ) 가장 중요한 건 ‘ 평소와 다르다 ‘라는 판단이 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새는 병을 숨기는 습성이 있다. 몸이 좋지 않아도 건강한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달라진 점이 없는지 항상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미리 가까운 동물병원을 알아두고 몸이 아파 보인다면 곧바로 동물병원가자. 눈에 띌 정도면 상태가 이미 많이 나빠져있을 수 있다.

– 얼굴 주변과 몸을 항상 살펴보고 배변의 상태를 보자.

– 조류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수의사를 찾아가야 하며, 변을 마르지 않도록 랩으로 감싸서 가져가면 좋다. 여름철 이외에는 보온한 상태로 작은 이동장에 데리고 간다.

– 앵무새에게 유해한 것들을 평소에 주의한다. 식물, 금속류, 기타 세제나 담배연기, 살충제 등등

> 긴급상황 대처법

– 깃털 출혈 : 출혈이 금세 멈춘다면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피가 난다면 부러진 깃털을 뽑아야 한다. 빠진 곳에서도 피가 나면 거즈로 압박하여 병원으로 간다.

– 부리와 발톱 출혈 : 지혈제를 쓰거나 환부를 눌러 지혈하고 병원으로 간다.

– 피부 출혈 : 마찬가지로 깨끗한 거즈를 이용하거나 손으로 지혈하여 병원으로 데려간다.

– 골절 : 가정에서는 응급처치가 어려우니 되도록 안정적인 자세로 데려간다.

– 화상 : 환부에 흐르는 물을 끼얹어 열을 식힌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 병원으로 데려간다. 이동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중독 : 중금속을 삼키거나 식물을 먹으면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상태라면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자.

– 열사병 : 실온 25도 정도 되는 곳으로 즉시 이동시킨 후 수건을 물에 적셔 꽉 짜서 전신을 감싸준다. 상태가 안정되더라도 진찰을 받자.

– 위험물을 삼킴 : 같은 물건이 남아있으면 의사에게 보여주고 자유비행 시 주의하자. 특히 작은 비즈, 액세서리, 클립 등 뾰족한 것을 삼켜서 내장을 다치면 개복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 책을 덮으며..

너무 편안해서 목이 없어졌다. ~_~

귀여운 그림도 중간중간 있고 사진도 많아서 읽기 쉬웠다. 특히 앵무새 행동에 대한 해석들은 귀엽기도 하고 몰랐던 것들도 많고 새롭다.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부식(과일과 채소)을 챙기는 것과 조기교육(?)이 중요하고 어렵다는 것이다. 1년 이내에 많은 것들이 자리잡기 때문에 특히나 ‘사회화’는 중요한 것 같다. 초반에 이런 실수들을 덜 하려면 알고 있는 게 많아야 한다. 뒤늦게나마 이 책을 읽고 적용해서 교정한 행동들이 꽤 있었기에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항상 건강에 신경 쓰며 앵무새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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