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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이 이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하단부분이 막혀 있다는 것 입니다. 애플의 정품 케이스들은 실리콘 케이스, 가죽 케이스 모두 하단이 뻥 뚫려 있어서 사용하다보면 핸드폰 하단에 상처들이 많이 생겨서 큰 불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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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실리콘케이스의
단점을 보완 한
주파집 실리콘 케이스.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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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좀 가고,
코딩도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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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 종류 및 장단점과 재질 별 특징 분석

스마트폰 케이스 알아보기

01 스마트폰 케이스 종류

02 케이스 보호 성능

03 케이스 수명 오염도

04 나에게 맞는 케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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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 종류 및 장단점과 재질 별 특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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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 알아보기

스마트폰에 필수 구성품 케이스, 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면 종류도 많고 자신에게 안 맞는 케이스를 구매하여 돈을 날려본 경험은 한 번씩은 있을 것 같습니다ㅎ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마트폰 케이스 종류와 재질 별 특징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맞는 케이스를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투명 젤리 케이스

01 스마트폰 케이스 종류

케이스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가장 대표적인 형태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카테고리는 아래 사진 기준, 왼쪽에서부터 하드 케이스, 클리어 케이스, 젤리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그리고 범퍼 케이스입니다. 이외에도 카드 지갑, 커버 케이스도 있지만,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종류

하드 케이스

하드 케이스는 보통 광택이 없고 퀄리티가 높은 그림이 들어가거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무광 하드 케이스의 경우 얇고 변색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끄럽고 스크레치에 약하며 충격을 받으면 갈라지거나 쉽게 자국이 남습니다. 그래도 선명하고 변색이 없는 프린팅을 하기에 좋아서 아래 사진처럼 예쁜 그림이 들어간 케이스가 많습니다.

클리어 케이스 또는 퓨어 케이스

갤럭시 S10을 구매하니 들어있던 투명 케이스. 재질은 투명 플라스틱이고 클리어, 크리스탈, 퓨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부릅니다. 변색이 없고 그립이 미끄럽지도 않고 얇아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지문이 쉽게 묻고 떨어 뜨리면 바로 스크레치나 금이 가기 때문에 좀 쓰다 보면 눈에 띄는 스크레치가 많이 생깁니다.

젤리 케이스

부드러운 고무 재질의 보편적이 케이스이면서 보호 능력도 뛰어난 케이스입니다. 웬만큼 떨어뜨려도 절대 파손되지 않고 스크레치도 발생하지 않죠.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변색이 있고 오염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지문이 쉽게 남고 쓰다 보면 아래처럼 누렇게 변합니다. 변색이 없다고 광고하는 제품들도 결국은 누렇게 변합니다. 결국 소모품에 가까운 케이스라고 보면 됩니다.

실리콘 케이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스입니다.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의 특징은 보호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오염에 강하고 미끄럽지 않아서 그립력도 좋고 변색이 없습니다. 단점은 실리콘 재질이라 주머니에서 꺼낼 때 마찰이 발생하고 먼지가 좀 달러 붙습니다.

범퍼 케이스

보호 성능을 위해 만들어진 케이스, 범퍼 케이스입니다. 아래는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이지만, 투명 젤리 케이스에 범퍼를 추가하여 판매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모서리에 두툼한 범퍼가 달린 경우가 많죠. 단점으로는 스마트폰의 부피가 상당히 커진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범퍼 케이스

02 케이스 보호 성능

실제로 다양한 케이스를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은 ‘하드, 클리어 < 젤리, 실리콘 < 범퍼' 케이스 순서입니다. 하드나 클리어 케이스는 단단한 플라스틱이다 보니 케이스 자체도 충격에 약하고 충격을 잘 흡수해주지 못하였습니다. 반면에 젤리나 실리콘 정도만 사용해도 상당히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케이스 디자인을 고려하면 실리콘 케이스를 가장 애용하고 있습니다. 보호 성능도 뛰어나고 그립력도 좋기 때문이죠. 범퍼 케이스도 좋긴 한데, 투박하다 보니 주로 여행 가서 액티비티 할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스마트폰 실리콘 케이스 03 케이스 수명, 오염도 케이스 수명을 기준으로 하면 '젤리 < 하드, 크리스탈 < 실리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젤리케이스의 수명은 긴데 변색이 심하기 때문에 6개월이면 벌써 누렇게 변합니다. 하드나 크리스털(투명, 클리어) 케이스의 경우 스크레치나 충격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으며, 실리콘의 경우 한 번 구매하면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실리콘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오염도의 경우는 젤리가 변색으로 인해 제일 취약하고 그다음으로는 클리어 케이스입니다. 오염에 제일 강한 건 실리콘이나 무광 하드케이스입니다. 대체적으로 광택이 없는 재질이 지문도 안 묻고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실리콘 케이스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스마트폰 삼성 실리콘 케이스 04 나에게 맞는 케이스는? 취향이 워낙 다양해서 가장 보편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잡았을 때 미끄럽지 않으면서 주머니에서 꺼낼 때 마찰이 없는 건 젤리 케이스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보호 성능도 뛰어나죠. / 외부에서 일을 하거나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는 범퍼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역시 스마트폰을 가장 잘 지켜주기 때문이죠. / 만약 얇은 스마트폰의 느낌과 재질을 느끼고 싶으시면 클리어(퓨어, 크리스탈)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의 부드러움과 뛰어난 그립감 그리고 지문이 묻지 않는 케이스를 원하시면 실리콘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만약 저에게 케이스 추천을 물어보신다면 클리어 케이스 또는 실리콘 케이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두 개만 구비해 놓으면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죠ㅎㅎ 참고로 그립톡(고리)를 장착하여 사용하실 분들은 실리콘 케이스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립톡은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스마트폰 케이스에 대한 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만약 추가할 내용이 떠오른다면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 클릭 부탁해요 🙂 반응형

비싸지만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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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에 애플 실리콘 케이스를 고민 중이라면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해피어 에드거 입니다.

그동안 아이폰8 플러스를 사용하다가 집 인터넷을 바꾸면서 스마트폰 통신사도 바꾸면서 아이폰11으로 바꿨습니다.

아이폰11과 함께 그 비싼 가격으로 욕을 먹는?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흰둥이1~, 흰둥이2~ ㅎㅎㅎ 아이폰11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소프트 화이트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후면 종이를 제거할 때 아주 부드럽게? 뜯어진다. 심플하다. (사과) 아이폰11과 애플 실리콘 케이스 (사과마크와 함께 감성이 올라간다, but 통장 잔고는 떨어진다…)

사실 이전에 쓰던 아이폰8 플러스는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그때 정품 케이스도 받아서 함께 사용을 했습니다.

이전에 아이폰6를 사용하면서 1, 2만 원의 저렴한 케이스와 몇천 원짜리 투명 케이스도 사용을 했었는데, 애플 정품 케이스를 이때 처음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와 달리 상당히 좋은 느낌의 촉감이었습니다. 비싼 실리콘!?

처음에는 일반 실리콘 느낌인데 며칠을 사용하면서 손으로 잡는 느낌이 상당히 고급지고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시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를 만져보면 그 차이가 조금은? 느껴진다.

약 2년 된 아이폰8 플러스와 애플 실리콘 케이스 후면 하단을 자세히 보면 찢어진 부분 안쪽으로 플라스틱이 보인다.

케이스 하단 찢어진 부분을 자세히 보면 안쪽에 단단한 플라스틱이 보입니다.

저렇게 실리콘 안쪽으로 플라스틱이 있어서 휘지 않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보호에 더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2년 정도 사용한 실리콘 케이스 색상 변화가 약간은 있지만 오염된? 느낌은 없다.

–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의 장점 –

첫째, 보호력

아이폰6를 사용하면서 케이스를 끼워도 액정과 뒷면 유리가 깨진 적이 있었습니다.

혹은 케이스 자체에 균열이 쉽게 생겨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의 경우 충분히 아이폰을 보호할 수 있는 질감과

액정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옆으로 충분히 높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엎어 두었을 때 액정을 흠집으로부터 보호해 줄 거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아이폰11과 딱 맞는 핏 후면 디자인은 아이폰11 화이트 색상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카메라 부분과 같은 색상의 케이스라 깔끔해 보인다. 생각보다 별거 없는 하단(케이스의 하단 앞면쪽이 조금 많이 뚫려있는 느낌이다.) 실리콘 케이스 안쪽 아이폰 로고 카메라 부분(마감이 변태같이 좋다.) 측면 볼륨 버튼

또한 스웨이드 재질의 내부 촉감이 고오오오급 느낌을 충분히 주며 아이폰 뒷면의 유리를 흠집 없이 보호해 줄 거 같습니다.

단순히 실리콘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케이스 내부에 플라스틱이 있어 큰 변형이 없이 단단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6를 사용할 때 가장 좋은 보호력을 가진 케이스는 2중 케이스로 안쪽은 실리콘 그리고 그 위에 플라스틱 케이스를 추가로 끼워 보호해 주는 케이스였습니다. 단점은 플라스틱 커버?에 엄청난 흠집과 2중이다 보니 너무 많이 두꺼웠습니다. 그리고 2중이다 보니 실리콘과 플라스틱 커버 사이에 먼지가 많이 끼었습니다.)

점 있는 부엉이? ㅇ.ㅇ

둘째, 변색

특히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면 한 달이 넘어가면 노랗게 변색이 되고 3개월이면 투명이 아닌 누렁이 케이스가 되어버리죠. 혹은 검은 때가 너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실리콘 케이스는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 2년이 지났는데도 크게 변색이 없어서 장기간 사용하는데 변색에 대한 걱정이 적습니다.

약 2년 정도 사용한 아이폰8 플러스 실리콘 케이스

셋째, 재질(촉감)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면 표면에 먼지가 잘 끼고 촉감이 미묘하게 저렴한 느낌이 있습니다.

애플 실리콘 케이스는 앞서 말한 대로 어떤 실리콘인지 모르겠지만 고급진 촉감과 먼지가 잘 붙지 않거나 붙어도 쉽게 떨어져서 깔끔한 모습으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플라스틱 케이스의 경우 외부에 잔흠집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리콘의 특성상 플라스틱에 비해 잔흠집에 상당히 유리하고

충격에 의해 케이스에 큼이 갈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충격에 충분한 이점이 있죠!

(충격! 충분! 라임 찢었!!.. 아니 죄송합니다…)

– 착용 방법 –

착용 방법은

상단에 스마트폰을 먼저 끝까지 넣은 다음

하단 부분을 한쪽씩 넣어 주시면 됩니다.

케이스 안쪽에 플라스틱이 있어 생각보다 유연하지 않고

케이스가 아이폰 크기와 딱 맞아서 생각보다 조심히 끼우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하단 부분을 넣을 때

힘을 잘 못 주면 아이폰이 튕겨져 나가거나

(들고 있을 경우 떨어질 위험!)

케이스가 찢어질 거 같은 느낌입니다.

간단한 착용 방법을 그림으로 확인 가능하다. 상단을 먼저 넣는다. 위쪽을 넣을 때 전원 버튼이나 볼륨 버튼이 쉽게 눌린다. 하단은 한쪽씩 눌러서 끼워준다. 케이스가 아이폰과 크기가 딱 맞아서 끼우는데 조금 힘들다.

하지만

무조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죠.

단점 1 – 두께감

아이폰11은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 조금 두께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를 착용하면 더욱 두ㄲㅓ우ㅓ지고

그립감도 생폰에 비해 살짝 아쉬워집니다.

아이폰11은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크지만 케이스를 착용하면 더욱 커지는 크기가 다소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가 너무 얇아지면 스마트폰을 보호하는데 부족함이 있을 수 있죠…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케이스가 출시되지만

마케팅 홍보 문구 대신 소비자가 보호력을 충분히 따져봐야 합니다!!

생폰에 비해 커진 두께감 / 하단 액정 부분은 가려지지 않는다.

단점 2 – 실리콘의 문제(찍힘, 찢어짐)

좋은 실리콘 재질이지만 실리콘은 찢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를 보면 하단에 찢어진 부분이 있는데 탈부착이 어려운 부분이라 사람의 손에 의해 찢어질 수도 있으며,

실리콘 특성상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지거나 딱딱하고 뾰족한 물체에 찍히면 움푹 들어가 찍힘이나 찢어져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하단 실리콘이 떨어져 나갔다. / 잘 보면 같은 색의 플라스틱이 보인다.

추가로 아쉬운 점은 하단 액정 부분은 충분히 보호되지 않습니다.

하단 액정 부분까지 케이스가 없어서 보호 면적에 다소 아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대신 엄지손으로 잠금 해지하는 동작에는 실리콘이 엄지손에 닿지 않아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단점 3 – 가격

애플 감성으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무려 49,000원!!!!!!

저렴한 투명 실리콘 케이스는 3~5천 원짜리도 있는데 10배 이상 차이가 나죠…

오 놀라워라!… 쇼핑 할 때 이쁜 옷 고르면 가격텍보고 내려두는 느낌이 듭니다….

애플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는 이유

그럼에도 이 비싼 정품 케이스를 구입한 이유는

보호력이 좋고 오래 쓸 수 있는 케이스를 쓰고 싶었고

가장 큰 이유는

케이스에 대해 별 고민 없이 사용하고 싶어서 입니다.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을 줬습니다. (역시 감성인가?…)

저는 새로운 케이스를 자주 사는 스타일이 아니고

한 두 달 만에 변색되고 때가 탄 느낌이 싫고,

보호력이 약한 이쁘기만 한? 케이스를 사용하다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액정 깨지는 것은 더더욱 싫습니다.

쉽게 헤지는 케이스(천 소재, 플라스틱 등) 말고

오래 쓸 수 있는 케이스를 쓰고 싶어서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제 돈을 주고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용은 두 번째지만 아이폰 본체와 가장 비슷한 디자인이라 아이폰의 맛을 살리기에 좋은 거 같아요!!

물론 애플에서도 “투명 케이스”가 있어 생폰의 아이폰 느낌을 잘 살려줘서 실리콘 케이스와 마지막까지 고민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애플 투명 케이스를 고르지 않은 이유는

투명 케이스와 실리콘 케이스가 같은 금액이지만

투명 케이스가 체감상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ㅜ

투명 케이스가 49,000원이라니….

실리콘 케이스도 이해 안 되는 가격이지만 투명 케이스의 가격은 더욱더 이해가 안 갑니다….

(애플 : 마r진죠아)

그리고 뒷면에 잔흠집이 많이 생긴다는 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가로수길 애플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비교했었는데

실리콘 케이스의 촉감과 그립감이 들고 사용하기에 더 안정적인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애플 투명 케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저렴한 투명 케이스보다 변색이 안된다고 하고

가장 큰 장점은 퍼플이나 그린, 옐로우, 레드 등 생상이 이쁜 아이폰의 색을

있는 그대로 투과?시켜서 생폰의 색상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점 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레드 색상 아이폰 + 투명 케이스 조합이 이쁘네요!

투명 케이스는 어느 아이폰 색과도 좋은 조합을 자랑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여러 가지 케이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자신에게 좋은 케이스를 찾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한 가지 케이스만 사용하면 질리는 경우도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사용해 보아요~

비싼 애플의 정품 실리콘 케이스지만

저에게는

한번 구입하고 케이스에 신경 안 쓰고 오랜 시간 사용하기 좋은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하얀 색상 케이스라 오염이 얼마나 될지는 이번에 확인할 수 있겠죠?^^

레드 색상은 괜찮았는데

그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안뇽~

P.S.

아이폰11 실리콘 케이스의 색상은 [소프트 화이트], [블랙] 두 가지만 있었는데

얼마 전 아이패드 프로 4와 새로운 2020 맥북에어가 발표되면서 추가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11 실리콘 케이스도 [캑터스], [그레이프푸르트], [서프 블루]의 3가지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간단히 아이폰11프로의 미드나이트 그린 색상보다 연한 느낌의 그린색과 밝은 느낌의 핑크색 그리고 지난 아이폰XR의 블루 느낌입니다.

게다가 아이폰11 말고도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에도 동일한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자세한 색상 리뷰는 다음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이폰11 실리콘 케이스와 딱!!! 3,000원 액정필름!!!

애플 실리콘 케이스 신상 소개 / 아이폰11 + 케이스 색상 조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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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색상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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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장단점 상세분석 및 색상 별 비교 (폰 & 케이스 색깔 매칭 팁)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장단점 상세분석 및 색상 별 비교 (폰 & 케이스 색깔 매칭 팁)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장단점 상세분석 및 색상 별 비교 (폰 & 케이스 색깔 매칭 팁)

※ 본 포스팅은 ‘완전한 내돈내산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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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 be IT grae] – 미니 입장에서본 아이폰 12 시리즈 비교 (프로/12/미니 비교)

안녕하세요 CLEVER_grae 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사악한 가격이지만 퀄리티 하나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터치스크린 방식의 스마트폰들은 애플의 아이폰만을 써왔다고 생각을 해보니, 정말 애플에 갖다 바친 내 돈 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급격히 실감하게 됩니다.

게다가 저는 애플의 높은 퀄리티와 마감을 자랑하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예전부터 사용해오고 있었는 데,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명이 아닌 케이스 중에 가장 애플의 디자인과 색감의 매칭이 훌륭한 케이스가 바로 애플의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나온 애플의 아이폰 12 시리즈에서 가장 다양한 기종의 모델과 가장 다양한 색상의 모델들이 출시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품 실리콘 케이스의 색상을 고르시기가 가장 까다롭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아이폰 색상과 실리콘 케이스 간 색상의 매칭에 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았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글 최 하단에 폰/케이스 색상별 매칭 예상 디자인이 있으니 끝까지 보시고 색상결정이 어려운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구매

예전에는 애플 공홈에서 구입을 하거나 다른 일반 스마트 스토어에서 긴 배송기간을 가지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사실 모든 분들이 전자기기를 사실 때에서 쿠팡의 로켓배송을 이용하시는 데, 특히 애플의 공식 셀러가 되면서 믿을 수 있는 애플의 제품을 빠른 로켓배송으로 받아보는 조합이 가장 사랑받고 있는 조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구매한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를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사실 쿠팡의 뭔가 저렴한 느낌이 드는 택배상자를 통해 받아보면 좀 그 설렘이 떨어지긴 하지만 역시나 언박싱을 진행해보면 그 설렘이 다시 돌아오니까요.

가격은 애플 공홈에서는 59,000 \, 쿠팡 로켓배송은 오늘 날짜 기준으로 53,100 \ 입니다. 공홈보다 무려 5,900 \ 이 저렴한 셈이며 무려 무료 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쿠팡의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송에 있어서 강점을 가지는 쿠팡이기 때문에 쿠팡이츠도 있지만 앞으로 어떤 다양한 것들을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 지 그 활용성이 기대가 되는 쿠팡의 로켓배송입니다.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단점

우선 아이폰 12 시리즈부터 맥세이프가 도입되었기 때문인지, 기본적인 정품 실리콘케이스에서도 맥 세이프 기능이 기본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실리콘 케이스 센터부분에 맥세이프 충전기나 지갑을 부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적인 부분에서 지난 아이폰 11에 비해 약 1만원 더 비싸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아직까지 맥세이프 관련 주변기기를 아직까지 활용하지 않고 있는 데, 일반 맥세이프가 미적용된 실리콘 케이스 버전이 따로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팔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구성 관련해서는아무래도 실리콘케이스가 크리스탈 케이스에 비해 막굴리기에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래치가 나도 티가 잘 안나며 좀 더 탄성이 있기 때문에 (젤리케이스도 탄성이 있긴 하지만 요즘엔 황변현상 때문에 하드한 경향이 대세) 좀 더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아무래도 실리콘이기 때문에 일반 하드한 투명케이스보다 겉으로 보이는 변색은 없으나 오래 쓸 수록 약간 끈적이거나 기름에 찌든?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정품 케이스가 가장 무난한 편이지만 정품 케이스도 오래 쓰면 결국에는 그런 찝찝한 느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만약 고기집에서 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고기를 구웠다면 아무래도 기름이 많이 튀고 폰 케이스에서 고기냄세가 심하게 배일 수 있습니다. 이는 직접 경험했었는 데 그래서 아깝게도 바로 케이스를 버릴 수 밖에 없었네요.

추가로 예전 버전의 실리콘 케이스는 바닥부분에 스피커/마이크 단자 부분에 오픈형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었는 데, 그런 것들은 하단 모서리부분이 충격에 특히 취약하고 폰을 벗겼다 끼웠다를 너무 반복하면 모서리부분에 겉 실리콘이 좀 벗겨지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실리콘 케이스가 하단 단자를 다 감싸는 구조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없지만, 아무래도 어느 부분이라도 스크래치에 위해 실리콘이 한 번 벗겨지기 시작하면 절대 복구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장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장점이 많습니다. 우선 그립감과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이는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를 구매했을 경우 좀 더 장점이 부각되며 처음 뜯어서 폰을 끼우고 잡았던 그 매끈하면서 보드라운 질좋은 실리콘의 촉감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두 번째로 애플 정품 가죽 케이스에 비해 색감적으로 아이폰 12 시리즈들과 매칭이 매우 뛰어납니다. 애플의 정품 케이스에는 투명케이스 / 가죽 케이스 / 실리콘 케이스가 있는 데 그 중 실리콘 케이스가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겉 표면에 약간 무광의 톤 다운된 색감이 정품케이스에서 많이 있는 데 그러한 색감이 아이폰을 장착했을 때 뛰어난 매칭을 보여줍니다. 가죽 케이스도 좋긴 하지만, 겉 표면에 미세한 광택기 있기 때문에 제가 말한 실리콘의 매력적인 표면 색감을 표현해내지는 못합니다.

두 번째로 안쪽에 보드라운 표면을 가지고 있어 폰에 기스가 나지 않습니다. 이는 부드러운 극세사 마감처리가 되어 있는 것인데 충격은 물론 휴대폰 뒷면에 미세 스크래치도 허용하지 않을 만하나 극세사 마감처리가 되어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마감처리는 맥세이프 지갑의 내측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2 시리즈에 적용된 맥세이프와 완전히 호환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고속 충전용 충전기 사용 시) 기타 무선 충전에도 이용 제한이 없습니다.

12 시리즈에 처음 적용된 맥세이프 마그네틱을 케이스 위에 자주 부착하다보면 아무래도 부착부분에 기름때?같은 게 진다고 하는 데, 그래서인지 오바스럽긴 하지만 맥세이프 마그네틱 커버(폰 케이스 오염방지용)도 팔고 있으니 참고 하세요.

폰 색상 별, 케이스 색상 별 매칭 디자인

마지막으로 제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실리콘케이스 부분에서 캡처해온 색상 별 예상 디자인을 올려드립니다. 색상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예상 이미지를 보시고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12미니를 구매 후 올 블랙 콤비가 작은 미니에게 카리스마? 엣지를 줄 수 있는 조합이라 생각해서 올 블랙으로 맞추었고 다들 예쁘다고 해주고 있네요.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애플 관련 추가 정보

2020/12/23 – [▶︎ be IT grae] –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색상 별 비교 (폰 & 케이스 색깔 매칭 팁)

2020/12/22 – [▶︎ be IT grae] – 미니 입장에서본 아이폰 12 시리즈 비교 (프로/12/미니 비교)

2020/12/14 – [▶︎ be IT grae] – 아이폰/PC 네이버 다크모드 한방에 해결 (+웨일브라우저 꿀팁)

2020/12/05 – [▶︎ be IT grae] – 네이버 야심작, 웨일 브라우저 알아보기 (기본편)

2020/11/23 – [▶︎ be IT grae] – 슈피겐 애플워치 케이스, 스트랩 추천 (FEAT. 지샥(G-SHOCK))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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