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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신상 골프 드라이버 TOP 5 추천 및 시타 후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STEALTH)
캘러웨이 로그(Rogue) ST MAX.
젝시오 X, 젝시오 12.
브리지스톤 B1, B2.

2022 최고의 드라이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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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상 골프 드라이버 TOP 5 추천 및 시타 후기! –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캘러웨이 로그, 젝시오 등 | 김캐디 골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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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쌓인 흰 눈을 바라보며 만연한 겨울이 왔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날을 잡아 가끔 라운딩을 나가고 있지만, 골프장의 묘미를 100% 다 즐길 수는 없죠. 봄, 가을과 달리 겨울 비시즌의 묘미는 바로 ‘장비 교체’입니다. 여러 골프 용품 브랜드가 주로 비시즌인 11~2월에 신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이죠.

골프채가 품절되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골프 산업이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골프 용품 업계는 2022 시즌을 대비하여 발 빠르게 신상 클럽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야마하(Yamaha)가 가장 먼저 2022년형 드라이버, 아이언을 출시하였고, 젝시오(XXIO),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캘러웨이(Callaway), 브리지스톤(Bridgestone)도 차례로 2022 시즌 신상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PNC챔피언십에서 사용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STEALTH) 시타 후기와 함께 2022 시즌 출시된 신상 드라이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2 시즌 신상 골프 드라이버 TOP 5 추천 및 시타 후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STEALTH)
캘러웨이 로그(Rogue) ST MAX
젝시오 X, 젝시오 12
브리지스톤 B1, B2

*본 칼럼은 골퍼들을 위한 정보 전달 글입니다.
별도의 광고료를 지급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리 보는 골퍼 유형별 신상 드라이버 추천>

1. 세련된 디자인과 볼 스피드 향상, 높은 관용성 등 모든 부분에서 빠지지 않는 드라이버를 원하는 골퍼라면?

->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캘러웨이 로그 ST MAX

2. 만성 슬라이스와 낮은 탄도의 드라이버 샷때매 고민이 많은 골퍼라면?

-> 브리지스톤 B2,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HD, 캘러웨이 로그 ST MAX D

3. 적은 연습량에도 쉽고 편하게 치고 싶은 명량 골퍼라면?

-> 젝시오 12, 브리지스톤 B2

4. 낮은 스핀양과 드로우, 페이드 등 상황별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는 로우 핸디 골퍼라면?

-> 캘러웨이 로그 ST 트리플다이아몬드, 브리지스톤 B1

김캐디 에디터가 직접 시타해보고, 여러 프로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작성한 골퍼별 추천 드라이버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칼럼에 담겨있으니,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골퍼분들의 사용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많은 골퍼분들의 드라이버 교체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테일러메이드 스텔스(STEALTH)

출처 : PGA 공식 홈페이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상을 딛고 아들 찰리와 함께 필드에 복귀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신형 드라이버 스텔스(STEALTH)와 함께 말이죠. 골프 황제의 왼손에 들린 스텔스 드라이버의 빨간색 페이스가 눈에 띄는데요, 타이거 우즈의 상징적인 빨간 상의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골프 황제가 선택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는 세계 최초의 100% 카본 우드입니다. SIM 2 등 일반적인 드라이버의 소재 구성은 페이스 부분에 티타늄, 크라운 부분은 카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티타늄 소재가 대세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존재하였고, 테일러메이드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카본 소재를 2022 스텔스 드라이버 페이스에 접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페이스의 무게를 기존 SIM2 드라이버와 비교하여 40% 가량 줄였고, 페이스의 면적은 11% 확장하였습니다.

남은 무게를 페이스 뒤쪽으로 배분하여 반발계수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는 임팩트 순간에 더 큰 힘을 전달하고 무게를 줄였음에도 임팩트 파워는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골프닷컴>이 진행한 로봇 실험에 따르면 SIM 2 맥스와 스텔스의 볼스피드는 평균 2mph 이상 차이 났습니다. 또한 토미 플릿우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테스트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볼스피드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퍽퍽 소리가 나서 약간 아쉬웠던 SIM 2의 타구음과 비교했을 때, 스텔스는 내부 울림통을 장착하여 청량한 타구음을 표현하였고 기존 카본 페이스가 가지고 있었던 타구감도 개선하였습니다. 하단의 링크에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의 타구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미 플릿우드, 세르히오 가르시아 드라이버 테스트 영상

	스텔스	스텔스 PLUS+	스텔스 HD
로프트각(°)	9, 10.5, WO(10.5, 12)	8, 9, 10.5	9, 10.5
헤드 크기	460cc	460cc	460cc
스탁 샤프트	TENSEI RED TM 50, Tour AD UB, Diamana PD	TENSEI SILVER TM 50, Tour AD UB	TENSEI RED TM50
특징	낮은 헤드 무게 중심, 높은 관용성 제공	전방트랙 시스템(좌우 구질 변경 가능), 스핀량 감소	드로우 구질 중심 설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관성모먼트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는 위 표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3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텔스와 스텔스 PLUS를 비교하면 스텔스 PLUS 모델은 10g 슬라이딩 웨이트를 통해 좌우 구질을 변경할 수 있고 스핀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샷 컨트롤이 용이한 프로 선수나 수준급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추천드리며, 스텔스 모델은 관용성이 좋아 일반적인 아마추어 골퍼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스텔스 HD 모델은 드로우 구질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좋은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김캐디 에디터 총평, 시타 후기>

“드라이버 교체 욕구가 생겼다면 꼭 한번!”

타이거 우즈의 팬인 저는 바로 주변 골프 매장에 방문하여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를 시타해봤습니다. 우선 디자인적으로 강렬한 레드 카본 페이스와 무광 블랙 조합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TSi 3(TENSEI CK PRO ORANGE 6X)와 비교했을 때 비거리는 오차 범위 이내였으나, 백스핀 감소는 유의미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필드에서는 약간의 비거리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드라이버 백스핀 양이 많은 골퍼들에게는 더 유의미한 수치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의 페이스 관용성은 상당히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테일러메이드 SIM 2도 미스 임팩트 시에 잡아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테일러메이드 스텔스는 미스샷을 잡아준다는 느낌이 더 강했고 임팩트 시 소위 ‘쫀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치 상으로도 TSi 3와 비교하여 편차가 줄어들었습니다.

약간 어색했던 점은 헤드가 저중심으로 설계되어 헤드가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티를 높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크라운 쪽에 맞는 일명 ‘뽕 샷’을 유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샤프트 무게를 한단계 내려봤는데, 이때 정타가 더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시타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캘러웨이 로그(Rogue) ST MAX

출처 : 캘러웨이 미국 공식 홈페이지

다음은 KLPGA 투어 드라이버 6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캘러웨이의 2022년 신상 드라이버입니다. 투어 선수들은 물론,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사랑받은 캘러웨이 에픽 시리즈 다음으로 캘러웨이 로그(Rogue) ST MAX를 출시했습니다.(미국 출시, 국내 2월 중 판매 예정) 로그 시리즈는 캘러웨이 라인업 중 가장 성공한 제품 중 하나로 최고 수준의 관용성과 비거리와 함께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로그 ST MAX	로그 ST MAX D	로그 ST MAX LS	로그 ST 트리플다이아몬드
로프트각(°)	9, 10.5, 12	9, 10.5, 12	9, 10.5	9, 10.5
헤드 크기	460cc	460cc	460cc	450cc
스탁 샤프트	PROJECT X CYPHER 40, TENSEI AV BLUE, WHITE
특징	가장 보편적인 모델, 높은 MOI	드로우 구질 최적화, 가장 긴 힐-토 길이	낮은 스핀량, 로우 핸디캡 골퍼용	선수 지급용, 가장 낮은 스핀량

캘러웨이 로그(Rogue) ST MAX는 위 표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4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최대 26g 텅스턴 무게를 낮고 깊게 배치하여 헤드 스피드와 관용성을 극대화하였고, 캘러웨이가 자랑하는 A.I 설계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을 접목하여 미스 임팩트 시에도 비틀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주황색 계열로 설계되어 캘러웨이 MAVRIK 모델을 연상시키고, 선수 지급용인 트리플 다이아몬드를 제외하고 3가지 모델 모두 페이스가 약간 닫혀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슬라이스가 자주 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타 결과 값을 살펴봤을 때, 기존 사용 드라이버보다 탄착군이 왼쪽에 형성되었으며 스핀량 또한 감소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투어 선수들은 신상 클럽이 나오면 보통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쳐 선택하는데요. 지난 10일 열린PGA 투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에서 세계 랭킹 1위 존 람과 필 미켈슨 등 38명 중 10명이 2022 시즌 드라이버로 캘러웨이 로그 ST MAX를 선택하였습니다. 필 미켈슨은 이 제품을 두고 ‘게임 체인저’라며 찬사를 곁들였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하루빨리 쳐보고 싶네요.

<김캐디 에디터 총평>

“매력적인 디자인과 투어 선수들의 호평”

출처 : 캘러웨이 미국 공식 홈페이지

개인적으로 캘러웨이 MAVIRK 모델의 주황색 계열과 블랙의 조합을 좋아하는데, 이번 캘러웨이 로그 ST MAX 모델이 이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저의 장비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트한 무광 블랙의 크라운과 솔 부분의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PGA 투어 선수들도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많이 옮겨가고 있고, 투어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캘러웨이 제품이 상당히 잘 나오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요, 저도 캘러웨이 로그 ST MAX가 국내에 출시되면 꼭 한번 쳐볼 생각입니다.

위에서 언급해드렸듯이 페이스가 약간 닫혀 있는 형태로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골퍼들에게 추천드리며, 4가지 모델 중 고민이 있다면 상단 표 부분의 ‘특징’을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젝시오 12, 젝시오 X2

국내 4~60대 남녀 골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인 젝시오가 2년만에 젝시오 12, X, 레이디스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쉽고 편하게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으로 인기를 얻은 젝시오 시리즈의 12 모델과 파워와 비거리에 더 초점을 맞춘 젝시오 X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젝시오 12

출처 : 젝시오 공식 홈페이지

‘왜 굳이 어려운 클럽을? 그냥 젝시오 치셔라’ 박인비 선수도 선택한 젝시오 클럽은 평가 그대로 정말 치기 쉽습니다. 초보자분들도 처음 시작할 때 젝시오 클럽을 사용한다면 골프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고, 여성 골퍼분들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젝시오 12 모델 역시,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어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젝시오 12는 젝시오만의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궤도, 빠른 헤드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엑티브윙’과 임팩트 시 강한 반발력을 만들어내는 ‘리바운드 프레임’ 2가지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비거리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페이스 중심부는 얇고 넓게 설계하여 탄성 극대화는 물론 미스 임팩트 시에도 높은 보완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헤드 안쪽에 사운드 리브를 설치하여 젝시오만의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합니다.

젝시오 12는 단순히 헤드만이 아닌 샤프트, 그립까지 무게중심 배치를 고려하여 임팩트는 물론 백스윙 탑, 다운스윙까지 안정성을 극대화하였고 이를 통해 정타율을 높였습니다

젝시오 X

출처 : 젝시오 공식 홈페이지

젝시오 12 모델이 헤드 스피드가 약간 느린 골퍼를 위한 제품이라면 젝시오 X는 헤드 스피드가 빠른 골퍼를 위한 제품입니다. 블랙과 그린 조합의 색상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젊은 디자인을 채택하였고, 위에서 살펴본 젝시오의 혁신적인 2가지 기술 ‘엑티브윙’과 ‘리바운드 프레임’을 젝시오 X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였습니다.

젝시오 X의 가장 큰 특징은 QTS 슬리브 피팅 시스템입니다. 슬리브에 12가지 포지션으로 페이스 각, 라이각, 로프트각을 튜닝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원하는 탄도, 구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드로우, 페이드 샷 등 코스에 따라 원하는 구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로우 핸디 골퍼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현재 선 지급받은 프로 선수들의 평가는 타구음과 타구감이 좋고, 비거리 부분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낸다고 합니다. 일부 프로 선수의 평가이기 때문에 간단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젝시오 12	젝시오 X
로프트각(°)	9.5, 10.5, 11.5	9.5, 10.5
헤드 크기	460cc	460cc
스탁 샤프트	XXIO MP 1200K 카본	MIYAZAKI AX-2, Tour AD UB
특징	샬로우 페이스, 경량화 설계	QTS 슬리브 피팅, 최대 비거리

<김캐디 에디터 총평>

“편하게 치려면 젝시오 12 강추, 젝시오 X는 의문 부호?”

젝시오는 핑과 함께 4~60대 골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며, 젝시오 12 역시 적은 연습량으로도 골프를 즐기고 싶은 명량 골퍼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젝시오 제품은 한번 경험하면 다시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기 힘들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비거리, 관용성 등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냅니다. 골프를 어려워하고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하여 힘이 부족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젝시오 제품을 빼놓지 않고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젝시오 X는 아직 의문 부호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젝시오는 ‘쉽고 편하게’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점을 보였던 브랜드이기 때문에, 과연 헤드 스피드가 빠른 골퍼들을 위한 제품에서도 ‘역시 젝시오’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디자인적으로도 기존의 젝시오 제품보다 훨씬 세련되고, 젝시오만의 기술력이 접목되었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젝시오 X 제품은 출시 후 여러 투어, 프로 선수들의 테스트와 평가를 보고, 직접 경험한 후에 드라이버 교체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브리지스톤 B1, B2

출처 : 브리지스톤 공식 홈페이지

고진영 아이언, 타이거 우즈 골프공, 국민 아이언 V300 시리즈으로 잘 알려진 브리지스톤은 기존의 브랜드를 모두 B 시리즈로 통합하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아마 ‘투어스테이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골퍼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투어스테이지는 브리지스톤의 아시아 특화 브랜드로 출시된 브랜드이며 현재는 통합되었습니다.

브리지스톤은 오랜 역사와 전통,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이며 단조 아이언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고, JGR 시리즈가 골퍼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으며 드라이버, 우드 라인업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LPGA 최고 인기 스타 박현경 선수도 브리지스톤의 뉴 JGR을 사용하였으며, 정교함을 앞세운 선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출처 : 브리지스톤 공식 홈페이지

브리지스톤은 2022 시즌 신상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B1과 B2를 출시하였습니다. B1과 B2는 디자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으며, 간단히 B1은 중/상급자용, B2는 초/중급자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에서 선 출시된 B1, B2 드라이버는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고, 국내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골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B1, B2 드라이버에 ‘서스펜션 코어’를 탑재하여 페이스 반발력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면서 스위트 스팟 범위를 넓혀 관용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카본 크라운에 벌집 모양의 스트링을 내장한 ‘하이브리드 크라운’은 벌집 구조 특유의 복원력과 안정성으로 일관된 드라이버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1, B2 드라이버에 모두 라이 앵글과 페이스 앵글 포지션을 바꿀 수 있는 슬리브를 장착하였고, 크라운 부분의 디자인을 심플한 무광 블랙으로 변경하면서 어드레스 시에 안정감을 신경 쓴 것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리지스톤 JGR 모델의 크라운 부분의 디자인이 아쉬웠는데, 이번 B1, B2 모델의 크라운 디자인은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B1, B2 모델을 비교해보면 B1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을 앞쪽에 배치하여 낮은 탄도와 스핀량을 줄여 비거리 부분을 신경 썼습니다. 또한 무게추 위치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구질의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반면 B2 드라이버는 샬로우페이스와 드로우 바이어스 디자인 설계로 관성 모멘트를 높이고, 임팩트 시 헤드 흔들림을 줄여 관용성과 미스 임팩트 시 보완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무게 중심 배분을 통해 고탄도의 드로우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브리지스톤 B1	브리지스톤 B2
로프트각(°)	9.5, 10.5	9.5, 10.5
헤드 크기	460cc	460cc
스탁 샤프트	TOUR AD BS-6	Diamana BS50
특징	로우/미들 핸디 골퍼, 다양한 세팅 변경 가능	미들/하이 핸디 골퍼, 고탄도, 슬라이스 방지

<김캐디 에디터 총평, 시타 후기>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타구감이 뛰어난 드라이버"

예전 브리지스톤 JGR 드라이버를 쳐봤는데, 타감이나 비거리 부분에서 만족했으나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아쉬워 TSi 3를 선택하였습니다. 브리지스톤 B1, B2 드라이버를 실제로 딱 봤을 때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습니다. 예전 디자인을 많이 버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무광 블랙을 채택하여 호불호가 갈리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브리지스톤 B1 드라이버가 없어 B2 드라이버만 시타를 진행하였는데, 제가 기존에 사용하는 TSi 3에 비해 샬로우 페이스에 약간 닫혀 있는 느낌이라 편안했습니다. 어드레스 시 클럽이 주는 안정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차이 났던 수치는 탄도였고, 유의미한 수치로 나타났기 때문에 공을 잘 띄우지 못하는 골퍼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타감에서 ‘때린다’보다는 ‘묻어나간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골퍼분들마다 선호도는 다르지만 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B2 드라이버의 설계 특성상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이 나왔고, 탄착군도 비교적 잘 형성되었습니다. B1 드라이버는 B2와 비교하여 낮은 탄도, 저스핀으로 설계되어 비교적 다루기 어렵지만 비거리는 조금 더 나온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어드레스 시 시각적 안정감도 높아 슬라이스가 많이 나거나 드라이버 탄도가 잘 나오지 않는 골퍼분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캘러웨이 로그 ST MAX, 젝시오 12, X, 브리지스톤 B1, B2까지 2022 시즌 새롭게 출시된 드라이버를 만나봤는데요, 많은 골퍼분들이 기다리는 핑(Ping)과 타이틀리스트(Titleist)의 드라이버는 제품 출시 평균 주기 상 22년 하반기 혹은 23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2022 골프 시즌이 벌써 1달 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022 시즌을 대비해서 연습장에 나가고 계신가요? 시간이 없어서, 추워서 등 연습을 할 상황이 안된다면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2022년 드라이버 신제품으로 핸디를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항상 골퍼분들의 쉽고 편한 골프를 위해 노력하는 김캐디 에디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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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골프 드라이버 추천 TOP 10!

1 핑 G425 드라이버 추천

2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

3 테일러 메이드 SIM 2

4 캘러웨이 에픽 드라이버

5 코브라 라드 스피드

6 미즈노 ST 시리즈 드라이버 추천

7 타이틀 리스트 TSI 4 골프 드라이버 추천

8 스릭슨 ZX 시리즈 드라이버 추천

9 젝시오 11 골프 드라이버 추천

10 캘러웨이 MAVRIK 드라이버 추천

2022 골프 드라이버 추천 순위 TOP 10 ( 종류, 가격, 브랜드 ) - 장비빨 — 2022 골프 드라이버 추천 순위 TOP 10 ( 종류, 가격, 브랜드 ) – 장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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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골프 드라이버 추천 순위 TOP 10 ( 종류, 가격, 브랜드 )

2022 골프 드라이버 추천 TOP 10! 2022 골프 드라이버 추천 정말 좋은 드라이버 들이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정말 쟁쟁한 회사들이 경쟁 하며 서로 좋은 드라이버를 내놓는 바람에 우리 골퍼들은 행복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골프백에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웻지, 퍼터 이중 중요하지 않은 클럽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골프에 꽃이라 부를 수 있는 드라이버!

가장 공을 멀리 보낼수 있는 클럽 이며 제대로 맞았을때의 타격감과 경쾌한 타구음. 멀리 곧게 날아 갔을때의 쾌감은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 이라면 모두 공감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많이 나는 클럽 이기에 잘 못쳤을 때는 OB 나 해저드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스코어를 망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죠.

이렇게 중요한 드라이버 이기에 디자인, 타구음, 기능, 비거리, 관용성, 느낌 까지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데요.

디자인

이번 2020신제품 들은 각 회사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고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잘 맞기만 하면 되지 디자인은 신경 안쓰신다’. 하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이 주는 안정감과 느낌 그리고 애착이 가는지의 여부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고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 초중급자를 위한 스턱 샤프트 고르는 팁

헤드 스피드가 80mph 미만 이라면 40g 대의 레이디스 샤프트를 사용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40g 대의 Flax는 80mph에 얼마나 근접 하느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헤드 스피드가 80mph대 라면 50g 대가 적당 하며 Flax는 80mph 대 초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헤드 스피드가 85mph ~ 90mph전후 라면 65g 대가 적당 하며 역시 Flax 고르는 방법은 동일 합니다. 무게가 무거운 것이 부담 되는 분들은 60g 이나 55g 대를 추천 드립니다. 헤드 스피드가 최소 95mph 이상 이라면 70g 대의 샤프트를 쓸수 있는데요. 히터형 스윙에 어림잡아 105mph 이상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거리 손해를 보실 수 있지만 방향성은 좋아 질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겁게 느껴 지신다면 역시 60g ~65g 대 샤프트를 추천 합니다.

위 추천 드리는 샤프트 무게와 강도는 평균적인 데이터 기반의 추천 이기에 보다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전문 피팅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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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의 기술

새로운 드라이버 들은 각 회사 마다 여러 장점 들을 내새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 할 만한 부분은 바로 스핀량을 낮추고 헤드 스피드를 올려 주는 기술 입니다.

드라이버를 제대로 쳤을때 보통 2000 에서 4000 rpm 미만 정도의 백스핀이 걸리는 데요.

백스핀 량이 낮을 수록 공이 지면에 떨어질때 런이 많이 생겨 보다 많은 거리를 굴러 갈수 있도록 합니다.

반대로 백스핀량이 많다면 런이 적어 멀리 갈수 없겠죠. 하여 새로 출시 되는 드라이버들은 백스핀량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많습니다.

또한 헤드 스피드는 말 그대로 클럽이 공을 타격 하는 속도 인데요 이는 볼이 날라가는 볼 스피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볼 스피드가 빠르다면 보다 멀리 날아 갈수 있게 되겠죠.

각 회사들은 헤드 스피드를 높히기 위해 공기저항, 무게 발란스, 샤프트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신제품 들을 내 놓았습니다.

그럼 직접 쳐본 후기, 판매량, 리뷰순 으로 종합 하여 PGA 투어 프로들이 쓰는 최고의 골프 드라이버 TOP 10 추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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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00 부터 대세 드라이버라는 칭호를 이어 오고 있는 핑의 신작 G425 입니다.

전작인 핑 G410 드라이버가 워낙 인기가 많았고 기능 또한 월등 했기에 이번 신작 또한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 핑 G410 모델의 관용성에 기능을 더해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비거리를 낸다고 하는 만큼 핑의 자신감 또한 대단 합니다.

컬러는 블랙&실버 조합으로 전작에 비해 시크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헤드 크라운의 터뷸레이터는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헤드 스피드를 높여주는 핑의 특허 기술이자 시그니쳐 디자인인 만큼 변화를 주지는 않은 모습 입니다.

헤드 페이스는 핑의 독자적인 열처리 공법으로 만들어낸 고반발 811 T9S+ 단조 티탄 페이스를 적용 했는데요. 폭발적인 탄성으로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핑의 G425 드라이버는 세가지 버젼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핑 G425 MAX – G410 대비 상하 좌우 MOI가 12% 높아졌으며 가변식 구질 변화 무게추 탑재로 모든 포지션에서 똑같이 높은 MOI를 제공 하여 최적의 탄도록 직진성과 비거리를 증가 시켰습니다.

핑 G425 LST – MAX 버전 대비 스핀량을 500~700 rpm을 감소 시킨 로우 스핀 버전으로 보다 많은 런을 제공 합니다. 헤드 스피드가 빠르고 탄도가 높은 골퍼에게 적합한 드라이버 입니다.

핑 G425 SFT – 드로우 설계 모델로 전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버전 입니다. 슬라이스나 페이드 구질을 가진 골퍼 분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 입니다.

직접 시타 했을때도 타감이나 타구음 모두 마음에 들었고 비거리는 물론 관용성이 정말 좋은 드라이버 였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도 전작의 KLPGA 최다 우승 드라이버라는 타이틀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되는 드라이버 입니다.

타이틀리스트의 신형 드라이버 TSI 시리즈 드라이버가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특유의 시크한 디자인과 월등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TS 시리즈의 후속작 입니다.

TSI 의 새로 추가된 I 는 Impact 라고 하는데요. 한층 더 혁신적이고 발전된 기술력으로 향상된 임팩트 라는 뜻을 지녔다고 합니다.

타이틀리스트의 드라이버는 보통 상급자용 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따라서 실력이 늘게 되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채로 타이틀리스트를 이야기 하곤 했죠.

하지만 4개의 TS 시리즈가 출시 되며 그런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난이도도 많이 낮아졌고 자신의 타입에 맞는 채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먼저 디자인은 역시 타이틀리스트 입니다.

TS 시리즈의 블랙 감성을 그대로 이어 받았지만 좀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첫 느낌은 마치 아이언맨을 연상 시켰고 자꾸 보다보니 기존의 TS 시리즈가 투박하게 보일 정도 였습니다. 실물 깡패 입니다.

조금은 투박하게 보이는 타이틀리스트의 TSI 드라이버의 클럽 페이스는 특별한 항공소재를 사용 하였는데요.

이 소재는 가공이 까다로워 골프업계 에서는 아직까진 아무도 사용을 못하던 ATI 425 티타늄 합금으로 타이틀리스트 에서 최초로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의 한 철강 회사에서 개발된 이 독특한 티타늄 합금은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ATI 425는 매우 강한 합금으로 기존 티타늄에 비해 장점이 많은데요.

6% 더 강해진 금속의 항복 강도(Yield Strenth)와 4% 증가한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그리고 30% 높아진 연성강도(Ductility)를 자랑 하는데요.

이 어려운 말들이 뜻 하는 것은 간단 합니다. 지금까지 골프 업계는 강도는 강하고 탄성은 높되 가볍고 얇은 페이스를 계발 하려고 노력해 왔는데요.

이 새로운 소재는 기존의 티타늄 합금에 비해 뛰어난 강도를 가지고 있어 더욱 얇은 페이스로 제작 하였음에도 더욱 강하고 뛰어난 탄성력으로 볼이 헤드 어느 부분에 임팩트 되어도 최대의 스피드를 낼수 있도록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TSi – 가격확인

타이틀리스트 신형 드라이버 TSi 시타 후기 및 스펙 – 보러가기

SIM 라인에 이어 그 후속작 SIM 2 가 출시 되었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더스틴 존슨, 토미 플릿우드, 모리카와, 존 람 등 쟁쟁한 테일러 메이드 소속 선수들은 이미 심2 모델을 사용 하고 있죠.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들 사용 하고 있는 드라이버 중 하나 인데요. 이번 신작은 기대 만큼 엄청난 성능과 기술을 자랑 합니다.

” 처음에 우리는 드라이버의 모양을 바꾸었고 이번에는 드라이버의 구조를 재설계 하였습니다. 우리는 드라이버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관용성과 비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SIM 2는 티박스에서 당신의 자신감을 높여줄 것입니다.”

테일러 메이드 심2의 메인 문구 인데요. 정말 디자인과 설계 구조가 대폭 상향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SIM 2 드라이버의 핵심 포인트를 어디에 두었는가는 토모 비스테드 제품개발 책임자가 보도자료를 통해 말한

“Forgiveness equals confidence” 라는 문구가 설명을 대체 하는 것 같습니다.

Forgiveness 는 용서 라는 뜻 이지만 골프에서는 미스샷 에도 어느정도 방향성과 거리를 제공하는 보완성 입니다.

따라서 해석하면 이러한 보완성은 곧 신뢰와 자신감 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운동이기에 이런 Forgiveness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 되는데요.

잘 맞았을때 뿐 아니라 미스샷 에도 어느정도 거리와 방향성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관용성에 초점을 맞춘 만큼 정말 우리가 원하던 드라이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디자인적인 측면 으로 보면 전작이 오히려 심심해 보일 정도로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큰 부분은 바로 바닥면의 조절 웨이트가 사라진 것인데요.

이번 신작의 가장 강조되는 링 구조와 사라진 웨이트 조절 추로 인해 풀 카본 바닥면을 구현해 냈습니다.

이는 비단 디자인 뿐 아니라 무게를 가볍게 하며 무게 중심을 후방으로 이동 시켜 관용성을 높인 혁신적인 기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기술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테일러 메이드 기술의 총 집합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하여 미스샷에도 안정적인 구질을 제공 한다고 하는데요.

윗면과 바닥면의 무게를 낮추고 후방에 무게를 배치하며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단조링을 둘러싸 후방 웨이트와 풀 카본솔 그리고 백 컵 페이스를 하나로 결합 시켜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하며 안정성과 관용성이 향상 되었습니다.

이너시아 제너레이터는 9겹의 카본 패널로 구성된 비대칭 솔 디자인으로 다운 스윙시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여 보다 빠른 헤드 스피드를 제공 합니다.

이 밖에도 너무 장점이 많은 드라이버 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스펙 비교 및 사용 후기는 <<테일러메이드 SIM2 리뷰>> 를 확인 하세요.

이번 신작 SIN2 는 정말 역대급으로 잘 나온 드라이버 인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2022년 최고의 골프 웨어 브랜드 순위 TOP 12 – 보러가기

캘러웨이 드라이버는 정말 믿고 구매하는 제품 중에 하나 인데요.

특히나 인기가 많았고 KPGA 사용률과 우승률 또한 매우 높았던 에픽 시리즈의 후속작이 출시 되었습니다.

작년 출시된 매버릭 또한 인기가 많았지만 캘러웨이 하면 에픽 시리즈라 할 만큼 존재감이 큰 시리즈 였기에 다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팀 캘러웨이의 간판 스타인 필 미켈슨은 50세가 넘는 나이에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2021년 PGA 투어 그 중에서도 PGA 챔피언쉽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게 되었는데요.

그 우승과 함께한 드라이버가 바로 이 에픽 드라이버 입니다.

물론 필 미켈슨 이외에도 존 람, 케빈 나, 김시우 선수 등 쟁쟁한 선수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이기도 하죠.

이번 출시된 에픽 2021 시리즈는 맥스, 맥스 LS, 스피드 이렇게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픽 드라이버 종류

에픽 MAX 드라이버 – 기본이 되는 라인으로 높은 탄도와 최대 관용성이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드로우 구질을 내는데 용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추를 이용해 조절 가능 합니다.

에픽 MAX LS 드라이버 – 맥스와는 상반되는 낮은 발사각과 낮은 스핀량을 제공 하는데요. 빠른 헤드 스피드로 인해 탄도가 높고 런이 적은 분들께 적합한 제품 입니다. 스트레이트 구질을 내기에 용이 하도록 디자인 되었지만 무게추를 이용해 조절 가능 합니다.

에픽 스피드 – 필 미켈슨이 사용하는 라인으로 최대 헤드 스피드를 내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구질은 세미드로우를 내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조절 무게추는 없습니다.

이번 에픽 시리즈는 많은 부분에서 대폭 상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A.I 설계로 유명한 플레시 페이스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수직 방향으로만 작용하던 제일 브레이크와 달리 새로운 스피드 프레임을 수평과 수직 방향 모두에 작용 하여 에너지 분산을 최소화 시켜 압도적인 볼 스피드를 제공 하며 페이스의 뒤틀림 에도 볼이 똑바로 날아 가도록 안정성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플래시 페이스는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과 결합 되어 넓은 영역의 헤드에서 빠른 스피드와 관용성을 제공 합니다.

헤드는 기존 모델대비 보다 넓은 영역에 카본 소재를 적용 하여 무게를 최소화 했는데요. 헤드 바닥면 토우 쪽에 사용된 트라이 액시얼 카본은 드로우 바이어스를 실현하여 보다 안정적인 드로우 구질을 내는데에 용이 합니다.

아마 캘러웨이 에픽 시리즈를 잡아 보신 분들은 어드레스 때 부터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몇 달간 사용해 봐도 분명 셋업이 매우 안정적 이었습니다. 타구음은 너무 쨍쨍 거리지 않고 또 너무 퍽퍽 대지 않는 중간 정도의 타구음이라고 밖에 설명 할 수 없겠습니다.

이번 에픽 시리즈가 출시 되고 8월 20일에 트리플 다이아몬드 시리즈도 출시 되는데요. 에픽 트리플 다이아몬드는 프로들 에게만 지급되는 투어용 드라이버 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에픽 시리즈 강력 추천 드립니다.

2022 골린이를 위한 골프용어, 개정된 룰 규정, 에티켓 – 보러가기

PGA 투어 장타자 브라이언 디샘보와 리키 파울러가 사용 하는 코브라 라드 스피드 드라이버 입니다.

이름 때문인지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인데요.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 하는 만큼 기술력과 제품 퀄리티는 보장된 제품 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률이 낮은 편입니다.

RAD SPEED 는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는데요.

RAD SPEED – 세가지 모델 중 가장 빠른 볼 속도와 최저 스핀을 제공 하는데요. 전방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 입니다. 앞뒤 두개의 무게 추를 이용해 구질 조절이 가능 합니다.

RAD SPEED XB – XB 는 Xtreme Back 의 양자로 후방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입니다. 안정적인 관용성과 낮은 스핀으로 가장 긴 비거리를 내도록 디장인된 모델입니다.

RAD SPEED XD – XD 는 Xtreme Draw 의 약자로 내부 래디얼 웨이팅을 사용 하여 슬라이스를 방지 하고 드로우 구질을 내기 용이 하도록 디자인된 모델 입니다. 전 후방 으로 안정적인 무게 배치로 높은 관용성을 제공 합니다.

이번 라드 스피드 모델은 CNC 밀드 인피니티 페이스를 사용 하였는데요. 페이스 전면을 CNC 밀링 가공 하여 최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대폭 향상 시켰습니다.

헤드는 THI PLY 카본 랩 크라운을 사용 하여 헤드의 약 50% 가 탄소로 구성 되어 전작에 비해 30% 이상 경량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경량화된 헤드 덕분에 남는 무게를 배분하여 초 저중심 초 저 스핀 설계가 가능해 졌습니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이지만 투어에서는 이미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 이며 해외에서는 매우 인기가 좋은 제품 입니다.

코브라 RAD 스피드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2022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미즈노 하면 아이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미즈노는 아이언 만큼이나 드라이버의 실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워낙 투어 플레이어 스폰을 많이 안하는 업체이다 보니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 입니다.

미즈노의 장인이 만든 단조 아이언의 타구감 만큼 드라이버의 타구감 또한 예술 인데요. 한번 쳐 보시면 공이 쫙쫙 달라붙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시된 미즈노의 ST 시리즈는 지난 ST200 드라이버의 후속작으로 ST-Z 와 ST-X 두 버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두 버전 모두 비거리에는 특화된 드라이버로 초고속, 저스핀을 가장 강조 하고 있는데요.

페이스에는 일반적인 티타늄 합금에 비해 강도가 높고 복원력이 뛰어난 ‘포지드β티타늄 합금(2041 Ti)’을 사용 했습니다.

크라운은 이전보다 더욱 가볍게 하며 저중심, 고탄도, 저스핀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요.

ST-X 버전은 솔의 토우 부분에 카본을 사용하여 무게중심을 힐 뒷 부분으로 이동시키고 중심거리를 짧게 설정 하였습니다. 이는 헤드 컨트롤에 용이 하며 볼을 쉽게 띄우기에 용이 합니다.

ST-Z 버전은 토우와 힐 양쪽에 무게를 쏠리게 하여 더욱 낮은 무게 중심과 관성 모멘트를 확대 하도록 하였는데요. 이는 임팩트시 흔들림을 줄이고 볼의 직진성을 높였습니다.

광고를 보면 어떻게 쳐도 단 두가지 구질로만 이란 문구 처럼 이번 모델은 안정적인 방향성과 관용성에 초점을 둔 드라이버라고 생각 됩니다.

거기에 완충제 역할을 하는 WAVE 테크놀로지 솔과 새로운 소재의 활용으로 기존 모델보다 향상된 비거리 까지.

이번엔 정말 미즈노에서 이를 갈고 내놓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시타를 할 때도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꽤나 놀랐던 드라이버 입니다.

타감도 좋고 기존에 사용하는 드라이버 보다 평균적인 비거리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미즈노 ST 시리즈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 TSi 시리즈 중 가장 헤드 크기가 작고 스핀량이 적은 상급자용 드라이버 TSi4 입니다.

TSi 4 드라이버는 올해 타이틀리스트 엠버서더 선수에게 지급 되는 제품 중에 가장 기다렸던 제품으로 받자 마자 시합에 들고 나갈 정도로 만족했던 드라이버 입니다.

TSi 4 드라이버는 같은 시리즈 중에서도 CG가 가장 낮고 앞쪽에 배치된 드라이버로 매우 낮은 스핀량을 제공 한다고 하는데요.

실제 트랙맨을 이용하여 비교했을때 확연히 다른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헤드 스피드로 인한 높은 스핀량이 걱정되는 골퍼라면 주저 없이 타이틀리스트 TSi4 드라이버를 추천 드릴 만큼 정말 만족도가 높은 드라이버 입니다.

하지만 공을 잘 띄우지 못하는 비기너 분들께는 오히려 공이 더 안뜨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그리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TSi 1,2,3 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바닥면이 가장 시크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TSi 3 와 달리 하단의 조절 무게추는 없지만 호젤로 로프트 각과 라이각 조절이 가능 합니다.

헤드 크기가 작고 컴팩트 한것과 낮은 스핀량을 만들어 내는 드라이버라는 것 이외에 ATI 425 티타늄 합금 소재 사용이나 모든 부분에서 기존 TSi 시리즈와 동일 합니다.

헤드 스피드가 빠른 상급자 플레이어라면 타이틀리스트의 시크한 TSi4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2022 선수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아이언 추천 TOP 9

이번 2021 마스터즈 에서 우승을 거머쥔 히데키 마쓰야마 선수가 사용하는 스릭슨 ZX 드라이버 입니다.

스릭슨의 드라이버는 워낙 거리가 많이 나는 클럽으로 유명했는데요.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잡은 꿈의 ‘원 온 드라이버’라 광고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 실험기관 Golf Lab 에서 로봇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95마일의 스피드로 상위 브랜드 3개의 드라이버와 비교 하여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냈다고 합니다.

또한 좌우 편차 테스트에서도 가장 편차가 적게 나온 드라이버 라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이렇게 쉽게 비거리를 내고 방향도 안정적인 드라이버를 선호 하게 됩니다.

한번의 스윙으로 두번의 임팩트를 만들어 낸다는 광고 문구를 보면 이번 신제품의 기술 중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듀얼 플렉스 존이 만들어 내는 압도적인 볼 스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듀얼 플렉스 존으로 이루어진 리바운드 프레임이 임팩트시 두번에 걸쳐 볼을 응축 시켜 더움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낸다는 것 인데요.

임팩트시 헤드가 변형되는 부분을 페이스부터 바디 앞부분까지 확장 설계 하여 휘어지는 부분을 더 크고 깊게 설계 하여 반발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테스트 결과로만 보면 그 차이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번 ZX 시리즈는 좌우 편차 테스트에서도 엄청난 결과를 냈는데요. 가벼운 카본 크라운과 더커진 헤드 면적 그리고 더 깊어진 중심 설계로 좌우 관성 모멘트가 상상 이상의 직진성을 만들어 냅니다.

전작에 비해서도 정말 많은 부분이 향상된 드라이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시된 ZX5와 ZX7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ZX7의 경우 튜닝 웨이트가 토우와 힐에 각각 한개씩 탑재 되어 구질 컨트롤이 쉽도록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ZX5의 경우 튜닝 웨이트가 후방에 탑재 되어 쉽게 공을 띄우기에 용이 하며 직진성이 좋게 설계 되었습니다.

마쓰야마 선수는 ZX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다 안정적인 샷을 위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를 갖춘 스릭슨의 ZX 시리즈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가 사용하는 젝시오의 11 드라이버 입니다.

젝시오 유명한건 모두들 아시겠지만 보통은 나이가 있는 분들이 사용 하는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죠. 그리고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사용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젝시오는 박인비 선수를 비롯 많은 투어 선수들이 사용 하는 브랜드 이기도 하며 요즘은 젊은 층의 골퍼 분들도 아는 분들은 젝시오를 애용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직접 한번 쳐보면 왜 그런지를 알게 되는 브랜드 입니다.

특히 이번 젝시오11 드라이버는 어드레스 부터 편하고 강하게 치지 않아도 편하게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이번 젝시오 11에 적용된 플랫 컵 페이스 기술은 페이스 중앙부를 더 얇고 더 넓게 제작하여 반발력을 크게 개선 했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 스윗스팟 자체가 커진 것 입니다. 스윗스팟이 커졌다는 것은 중앙에서 조금 벗어나도 스윗스팟에 맞은 정도의 거리가 날라간다는 것을 의미 하죠.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솔과 크라운의 두께를 얇게 하여 불필요한 중량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여 관용성을 향상 시켰다고 합니다.

이번 11 시리즈는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 모두 사용하기 좋은 드라이버로 특히 초중급자 라면 브랜드의 선입견을 깨고 젝시오 드라이버를 한번 경험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과 브랜드의 이미지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만 실질적인 성능을 따진다면 한번쯤 시타 해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박인비 선수의 젝시오 11 드라이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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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사용률 1위에 빛나는 에픽 플레시의 후속작 2020 최신작 메버릭 (MAVRIK).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캡카가 사용중인 드라이버죠.

처음에는 디자인이 매우 만족 스러웠던 에픽 플레시에 비해 낯설은 주황색이 거슬렸지만 실제로 보다 보니 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디자인으로 현재는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헤드 모양은 공기 역학을 향상 시켜 빠른 헤드 스피드를 내게 해준다는데요. 만족스런 기능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드라이버 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에픽 플레시의 경우 헤드를 바닥에 놓았을때 조금 오픈 되어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신작 메버릭은 조금 더 스퀘어에 가까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ROGUE 의 후속작인 듯 에픽 보다 낮고 안정감을 주는 형태의 드라이버 입니다.

지난 모델의 강점 이었던 AI가 디자인한 플레시 페이스는 수만번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페이스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번 메버릭은 플레시 페이스 ss20 로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넓은 영역에서 빠른 볼스피드를 촉진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페이스의 티타늄 재질에서 6g 더 가볍운 초강력 티타늄 FS2S를 채용 하여 최적의 속도, 관용성 및 스핀의 견고함을 촉진 하였다고 합니다. 기존과 동일한 두개의 JAIL BREAK 바와 새로운 T2C 3축의 가벼운 카본 크라운이 MOI 를 재분배, 빠른 볼스피드를 촉진 시킵니다.

일반 모델, 서브제로의 다른점은 크기와 무게추에 있습니다. 일반 모델은 460cc에 5g 의 고정식 무게추가 장착되어 적절한 탄도를 내기에 적합하여 초 중급자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서브제로 모델은 450cc 로 10g 가벼운 헤드에 앞 뒤에 교체 가능한 두개의 무게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낮은 스핀량을 원하는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지신 분들꼐 추천 드립니다.

맥스 모델은 아시아 스펙으로 직선 탄도를 만들어 내기에 용이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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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골프 드라이버 추천 TOP 10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기술이 발달 하며 좋은 클럽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 할 수 있는 클럽 고르셔서 마음껏 시원시원 하게 휘두르시고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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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남자 골프 중급자 드라이버 추천 순위 (1위~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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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핫한 남자 드라이버를 꼽아보았다. 물론 수준 및 개인적인 선호도 차이, 스윙스피드, 타구감 등 여러 요소들이 드라이버 구매의 판단 요소가 되겠지만, 너무 초보가 아닌 중급자까지 좋아할 만한 드라이버를 나열해 보았고 순위는 판매량,가격,브랜드가치 등을 따져서 주관적으로 선정하였다.

전체적으로 시타를 하면서 느끼는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반영되어있다.

1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최근에 엄청 핫한 드라이버가 바로 테일러메이드사의 스텔스 드라이버이다. 판매 순위로도 22년에 TOP 1 또는 2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 빨갛게 생신 페이스에 카본 소재로 적용하여 카본 합판을 60겹 겹쳐서 만들었으며, 반발력 증가로 인한 비거리 상승효과를 가져오고, 스윗스팟이 넓어서 미스 샷에도 어느 정도의 비거리와 방향을 보정받는 효과를 준다.

카본 페이스의 채들이 아직은 신기술로 많은 채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카본 유행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다.

가격은 80만원 정도한다.

디자인 ⭐⭐⭐⭐

드라이버 색상 ⭐⭐⭐⭐

타구감 ⭐⭐⭐⭐

샤프트구성 ⭐⭐⭐

2위 캘러웨이 로그st

캘러웨이 로그 ST

캘러웨이 사의 로그ST 드라이버는 스텔스와 함께 22년에 가장 핫한 드라이버로 많이 찾는 채인데

스텔스채가 카본을 사용해서 특별한 포인트가 있어서 더 유명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로그 ST가 타감도 좋고

스윙 감도 개인적으로 최고 였다. 상대적으로 헤드 무게에 비해 샤프트가 가벼워서 s강도의 샤프트로도 부드럽게 관용성좋게 스윙이 가능했던 것 같다. 또한 카본소재의 페이스를 쓰지 않아도 비거리가 괜찮았다.

요즘 핫한 샤프트가 바로 벤투스 샤프트인데 로그 ST에 기본적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가장 좋은 채라고 생각한다.

가격은 60만원 정도이다.

디자인 ⭐⭐⭐⭐

드라이버 색상 ⭐⭐⭐⭐

타구감 ⭐⭐⭐⭐

샤프트구성 ⭐⭐⭐⭐

3위 타이틀리스트 TSI2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고 소위 간지나는 브랜드가 타이틀리스트라서 항상 클럽을 구매할 때 우선순위로 두는 브랜드이나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채이기 때문에 초중급의 수준으로 구매하기 약간 부담스럽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잘 맞았을 때의 타격감 및 타구감 등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가장 크다.

중급자 수준으로 높은 관용성으로 일정하게 샷하기를 원하시는 골퍼에게 적합한 채로 TSI2을 추천한다.

헤드 오른쪽 하단의 나사를 렌치를 이용하여 조절하게 되면 원하는 로프트각과 라이를 변경 가능하다.

타이틀리스트 샤프트

샤프트는 3가지 Tensei AV RAW Blue 와

Tour AD HD 그리고 Diamana BF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가격은 70만원 정도이다.

디자인 ⭐⭐⭐⭐⭐

드라이버 색상 ⭐⭐⭐

타구감 ⭐⭐⭐⭐⭐

샤프트구성 ⭐⭐⭐

4위 핑 G425 MAX 드라이버

핑이 원래부터 드라이버로 유명했고, 관용성 및 방향성이 좋고, 보정이 잘되는 채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디자인도 질리지 않는 국민 드라이버라고 불릴 정도라고 생각한다. 핑의 독자적인 열처리로 만들어낸 소재 단조 T9S+ 티탄 페이스의 탄성력이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하여 관용성 또한 좋은데, 아쉬운점으로 타구음 많이들 아쉬워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텐세이 오렌지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샤프트는 생각보다 낭창되서 남자들은 웬만하면 S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웨이트 포지션을 수정할 수 있겠금 무게추 역시 뒤에서 조정하는 방식으로 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가격은 50만원 정도이다.

디자인 ⭐⭐⭐⭐

드라이버 색상 ⭐⭐⭐⭐

타구감 ⭐⭐⭐

샤프트구성 ⭐⭐⭐⭐

5위 코브라 LTDx

매우 낮은 무게중심으로 높은 비거리성능을 가진 LTDx 드라이버입니다.

높은 탄도의 강력한 샷을 구사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한 채이다.

핫 페이스존이라고, 영역별로 다른 두깨의 페이스 기술을 통해 스윗 스팟을 넓혀서 반발력 및 관용성을 확대했는데 비거리면에서 다른 채보다 더 우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코브라 제품은 무체추를 통해서 무게의 교체만 가능하고 위치 이동은 불가능하다.
[NX SPEEDER FOR COBRA]
로프트: 9.0′ / 10.5′

강도: R / SR / S

중량(g): 50.5 / 53.5 / 55.5

토크: 5.8 / 5.5 / 5.3

CPM: 218 / 230 / 242

클럽 길이: 45.5인치

가격은 60만원 정도이다.

디자인 ⭐⭐⭐

드라이버 색상 ⭐⭐⭐

타구감 ⭐⭐⭐⭐

샤프트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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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추천 2022 | 최신 인기순위 베스트 10 | 골프 용품 선택방법 |

골프공 추천 2022

드라이버 추천 2022 추천 인기 랭킹이 발표 되었습니다. 골프 초·중급자나 상급자에게도 인기가 좋은 드라이버의 가격이나 스펙 정보와 함께 랭킹 형식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이버의 교체나 구입을 생각하고 계신 분은, 꼭 체크해 보세요. 또한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을 위한 총중량이나 헤드, 샤프트의 선택방법도 소개하고 있으므로 함께 참고해 주십시오!

드라이버 추천 2022 어떤 종류의 클럽인가?

비거리

드라이버란 주로 티잉 에어리어에서 티샷을 치는데 사용하는 골프 클럽입니다.골프 클럽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드라이버는 우드로 분류되어 번수 표시의 숫자로부터 1번 우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드라이버는 공을 가장 멀리 날리기 위한 골프채입니다.드라이버의 평균 비거리는, 아마추어 남성의 경우 200250 야드, 아마추어 여성의 경우 150~200 야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골프 클럽에 비해 가장 헤드가 크고 샤프트가 길고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롱홀 공략에 드라이버샷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드라이버 티샷으로 비거리를 벌면 두 번째 샷 이후 코스 매니지먼트를 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도의 방향성

비거리 성능만이 중시되기 쉬운 드라이버이지만, 탄도의 방향성이 안정되는지 여부도 주의해야 합니다. 샤프트가 길기 때문에 정확하게 공을 잡기 어려운 클럽이기도 합니다.그 때문에, 볼을 좌우로 돌려 버리는 등의 미스 샷이 되기 십상입니다.

드라이버를 숙달하기 위해 매일 연습하는 것은 물론, 실수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추천 2022 선택사항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초·중급자에게 추천하는 드라이버의 선택 방법 5개의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총 중량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이 클럽의 총 중량에 대해서 입니다. 자신의 체력이나 파워 이상으로 클럽의 중량이 너무 무거우면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헤드 스피드가 오르지 않고 비거리 손실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너무 가벼우면 헤드 궤도가 불안정하여 타구의 방향이 안정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실수 히트를 하기 쉽기 때문에 비거리 손실도 초래하기 쉬워집니다.

드라이버 무게 선택에서 참고할 포인트는 자신이 무겁다고 느끼지 않는 무게 범위에서 가능한 무거운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총중량 300g 전후를 기본으로 하고, 골프 초보자나 시니어·여성 등 별로 힘이 없는 사람이라면 290g 이하, 젊은 사람이나 파워가 있는 사람이라면 300g이상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가 큰 드라이버

골프 초보자라면 헤드 부피가 큰 드라이버를 적극 추천합니다. 헤드 사이즈가 크면 그만큼 스위트 영역도 넓어지게 됩니다.스위트 에어리어는 페이스 중에서 반발력과 방향 안정성이 높은 지역을 말하며, 비거리를 내기 위한 최적의 영역입니다.

헤드가 큰 드라이버는 스위트 에리어도 넓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타점이 다소 페이스의 심에서 빠져도 큰 비거리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헤드 부피가 규칙 최대치인 460㎤인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다만, 자신의 파워 이상으로 헤드가 너무 무거우면 비거리 손실로 연결됩니다. 그러니 어디까지나 자신의 체력이나 파워의 범위 안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추천 2022 스윙에 맞는 모델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윙 문제점과 목표점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드라이버 스윙에 요구하는 성능이나 특징을 갖춘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됩니다.

드라이버 모델은 ‘슬라이스하기 어려운 모델’, ‘후크하기 어려운 모델’로 크게 2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또한 각 모델 중에서 ‘공이 오르기 쉬운 모델’, ‘너무 오르지 않고 강한 탄도를 치기 쉬운 모델’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쉬운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슬라이스하기 어렵고 공이 올라가기 쉬운 모델입니다.드라이버 모델을 선택할 때에는 입소문 정보와 샵 직원의 상품 설명 등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드라이버 추천 2022 각이 큰 드라이버

여기서 말하는 각은 클럽을 어드레스 했을 때에, 수직선과 페이스면이 이루는 각도입니다. 드라이버는 9.5도와 10.5도 등 다양한 로프트 모델이 있으며, 각이 적을수록 타구 타구가 낮아지고 클수록 공이 쉽게 올라갑니다.

골프 초보자라면 공이 오르기 쉬운 각도가 큰 드라이버를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샤프트와 헤드를 탈착할 수 있는 가변식 드라이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골퍼 스스로도 각도 조정과 헤드의 웨이트 교환을 할 수 있어 자신의 스윙에 클럽을 맞추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샤프트 길이 및 경도 선택

드라이버 선택 방법으로는 헤드 이외에 샤프트의 길이와 경도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합니다. 샤프트가 길면 헤드 스피드가 오르기 쉬워지고 느긋한 스윙으로도 비거리를 내기 쉬워집니다.그러나 샤프트가 긴 만큼 미트하기 어렵거나 휘두르기 어려운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짧은 샤프트라면 미트하기 쉽지만, 헤드 스피드는 오르기 어렵고 힘이 약한 사람은 비거리를 내기 어려워지기 쉽습니다.

비거리보다 방향을 중시하거나 초보자라면 짧은 샤프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윙 스피드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 사람이나 비거리를 중시한다면 긴 샤프트를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드라이버의 평균적인 길이는 약 45인치이며, 46인치는 장척 샤프트로 분류됩니다.최근에는 장척으로도 가볍고 휘두르기 쉬운 샤프트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추천 2022 인기 랭킹 TOP10

1위 : 테일러메이드 SIM2 MAX 드라이버

2위 : 핀 G425 MAX 드라이버

3위: 브리지스톤 골프 B2 드라이버

4위:캘러웨이 EPIC MAX FAST 드라이버

5위: 테일러메이드 SIM2 MAX-D 드라이버

6위:캘러웨이 EPIC SPEED 드라이버

7위 : 브리지스톤 골프 B1 드라이버

8위:캘러웨이 EPIC MAX 드라이버

9위 :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

10위: 테일러메이드 SIM2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SIM2 MAX 드라이버

멀티 머티리얼 구조로 클럽 헤드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테일러 메이드의 최신화형입니다. 크라운과 솔에는 카본, 페이스 부분에는 티타늄, 이러한 파트를 연결하는 골격으로서 말굽 모양의 포지드 알루미늄을 사용합니다.

용접을 사용하지 않고 이러한 부품을 접합하여 헤드 후단에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하는 혁신적인 구조로 심, 저중심, 고관성 모멘트, 높은 반발 성능, 선수 취향의 타감, 타음을 실현했습니다. 시리즈 3개 모델 중 핵심인 모델입니다.

메이커 테일러메이드 골프(TaylorMade Golf) 클럽 이름 SIM2 MAX 드라이버 길이 45.75 인치 또는 45.25 중량 S: 약 300g/D3

SR: 약 297g/D3

R: 약 295g/D3 각도 9도, 10.5도, 12도, LH9도, LH10.5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티타늄 [9-1-1 ti]제 밀드백 컵페이스(바디일체형)+그래파이트 컴포지트 크라운&솔+알루미늄링(단조)+헤비백 텅스텐웨이트 샤프트 텐세이 블루 TM50/스피더 661 EVOLUTION VIIsS’/디아마나 TB60’S’ 가격(부가세 포함) 83,600 엔 공식 사이트

드라이버 추천 2022 핀G425 MAX 드라이버

관성 모먼트 확대로 실수 히트를 커버한다는 핀 창업 당시부터 내려오는 정책에 따라 개발된 최신 드라이버입니다. 핀 사상 최대의 관성 모멘트에 더해 탄도 조정 기능이 있고 공기 저항을 경감합니다.

높은 반발력을 발휘하는 페이스 소재인 티타늄과 드래골프 라이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며 얇고 가벼운 크라운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미스 히트 시에도 헤드의 흔들림을 억제해 큰 비거리와 뛰어난 방향 안정성을 보입니다.

메이커 핀골프 재팬(PING) 클럽 이름 G425 MAX 드라이버 길이 45.75 인치 중량 약 301g/D3 각도 9도, 10.5도, 12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FORGED T9S+ 티타늄 샤프트 핑투어 173-55/173-65/173-75 텐세이 CK 프로 오렌지 가격(부가세 포함) 77,000 엔 공식 사이트

브리지스톤 골프 B2 드라이버

TOUR B 시리즈와 JGR시리즈가 통합되어 새롭게 ‘B 시리즈’로 등장한 제1탄 모델입니다. 선수 전용의 B1과 JGR의 DNA를 계승한 B2가 라인업 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립감이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날렵하지만 JGR보다 쉽고 부드럽게 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메이커 브리지스톤 골프(BRIDGESTONE GOLF) 클럽 이름 B2 드라이버 길이 45.25 인치 중량 9.5도 (S) : 300g / D 각도 9.5도, 10.5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6AL-4V 티타늄 합금 샤프트 Diamana BS50/Diamana PD50/SPEEDER NX 50 가격(부가세 포함) 77,000 엔 공식 사이트

캘러웨이 EPIC MAX FAST 드라이버

EPIC MAX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경량 모델입니다. 가벼우면 스윙이 빨라지고 비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이버입니다.

파워가 부족한 골퍼라도 비거리를 높일 수 있는 화제의 모델입니다. 헤드 스피드 40m/s 이하의 골퍼는 사용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메이커 캘러웨이 골프(Callaway Golf) 클럽 이름 EPIC MAX FAST 드라이버 길이 45.75 인치 중량 S: 약 272g/D1 각도 9.5도, 10.5도, 12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단조 FS2S 티타늄 / FLASH 페이스 SS21 샤프트 속도 향상 (S)SRrR sr 가격(부가세 포함) 76,230 엔 ~ 공식 사이트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SIM2 MAX-D 드라이버

SIM2 시리즈는 카본제의 크라운과 솔, 티타늄제의 페이스부, 헤드 후단의 텅스텐 웨이트 등의 부품을 용접하지 않고 접한 모델입니다.

심저중심, 고관성 모먼트, 높은 반발 성능으로 높은 관용성과 큰 비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선수 취향의 타감과 타음을 실현하며 그립감이 가장 좋은 타입입니다.

메이커 테일러메이드 골프(Taylor Made Golf) 클럽 이름 SIM2 MAX-D 드라이버 길이 45.75 인치 중량 S: 약 299g/D 2.5 각도 9도, 10.5도, 12도, LH 10.5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단조 FS2S 티타늄 / FLASH 페이스 SS21 샤프트 그래파이트 컴포지트 크라운 & 솔 + 알루미늄 링 가격(부가세 포함) 83,600 엔 공식 사이트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추천 2022 캘러웨이 EPIC SPEED 드라이버

종래의 2개의 기둥으로부터, 프레임 상태로 진화시킨 제일 브레이크 A.I.스피드 프레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헤드의 쓸데 없는 변형을 배제해 볼 초속을 가속한 모델입니다.

게다가 A.I.에 의한 설계의 페이스의 편육 패턴도 리뉴얼, 높은 반발성을 얻을 수 있는 에리어를 한층 더 확대하였습니다. 더불어 공력헤드로 헤드스피드 역시 높였습니다.

메이커 캘러웨이 골프(Callaway Golf) 클럽 이름 EPIC SPEED 드라이버 길이 45.75 인치 중량 S: 약 302g/D2 각도 9도, 10.5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단조 FS2S 티타늄 / FLASH 페이스 SS21 샤프트 디아마나 50SRrR sr/디아마나 TB 60’S’ 가격(부가세 포함) 76,230 엔 ~ 공식 사이트 캘러웨이

드라이버 추천 2022 브리지스톤 골프 B1 드라이버

셀프 피팅이 가능한 조정 체계와 진화된 서스펜션 코어 등 브리지스톤골프의 최신 기술이 집약됐습니다. 때문에 정식 출시 이전에 가장 먼저 신제품을 만나볼 기회를 올해 12월에 마련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무광 블랙 크라운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셋업이 가능합니다.

메이커 브리지스톤 골프(BRIDGESTONE GOLF) 클럽 이름 B1 드라이버 길이 45.25 인치 중량 S: 약 307g/D2 각도 9.5도, 10.5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6AL-4V 티타늄 합금 샤프트 TOUR AD BS-6샤프트/SPEEDER NX 60 샤프트 가격(부가세 포함) 82,500 엔 공식 사이트

캘러웨이 EPIC MAX 드라이버

수직 방향으로 작용했던 이전 제일프레이크 기술과 달리 새로운 스피드 프레임은 수평 방향으로도 에너지 분산을 최소화 합니다. 페이스의 뒤틀림에서도 볼이 똑바로 날아가도록 안정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그 결과 페이스 전체에 걸쳐 압도적인 볼 스피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독자적인 A.I 기술을 통해 볼이 페이스의 어떤 영역에 맞더라도 뛰어난 스피드를 선사하는 플레시페이스SS21이 접목되었습니다.

이 최적의 페이스는 드라이버 각 모델 별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일 수 있도록 각각 디자인 되었습니다.

메이커 캘러웨이 골프(Callaway Golf) 클럽 이름 EPIC MAX 드라이버 길이 45.75 인치 중량 S: 약 289g/D0 각도 9도, 10.5도, 12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단조 FS2S 티타늄 / FLASH 페이스 SS21 샤프트 캘러웨이의 디아마나 40SRrR sr 가격(부가세 포함) 76,230 엔 ~ 공식 사이트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

새로운 페이스의 공 초속과 중심 위치 조정을 통한 힘찬 탄도를 볼 수 있습니다. 항공 우주 분야에서 사용되는 티타늄 합금을 처음으로 골프 클럽에 사용했습니다.

페이스의 넓은 범위에서 높은 반발 성능을 발휘합니다. 헤드 스피드 높이는 공력 헤드와 신개발 조정 기능 Sure Fit CG트랙을 탑채했습니다.

헤드 후단에 장착된 이동식 웨이트로 중심 위치를 5개 포지션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플레이어의 타점과 중심 위치를 일치시키는 것으로 강력한 탄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이커 타이틀리스트(Titleist)/액시넷 재팬 잉크 클럽 이름 TSi3 드라이버 길이 45.5인치 중량 311g／D1.5 각도 8.0도(※)/9.0도/10.0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ATI 425티타늄 샤프트 TSP32255/ADD 5 투어 가격(부가세 포함) 82,500 엔 공식 사이트

테일러메이드 SIM2 드라이버

정밀하게 가공된 고강도의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단조링은 드라이버 헤드의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로 완벽하게 결합했습니다. 관용성과 파워를 겸비하여 티샷을 자신감 있게 칠 수 있습니다.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9겹의 카본 패널로 구성된 비대칭 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다운 스윙 시 공기 저항을 줄여 더 빠른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정교하게 밀링 처리된 백페이스 컵은 새롭게 적용된 토우 스피드 인젝션 포트로 볼 스피드를 끌어 올렸습니다. 미스샷 시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고 중앙에서 벗어난 샷의 향상된 방향성을 볼 수 있습니다.

메이커 테일러메이드 골프(Taylor Made Golf) 클럽 이름 SIM2 드라이버 길이 45.75인치 중량 S: 약 310g/D3 각도 9도, 10.5도, LH9도, LH10.5도 헤드 부피 460㎤ 헤드 소재 그래파이트 컴포지트 크라운 & 솔 + 알루미늄 링 샤프트 스피더 661 EVOLUTION VIIsS’/디아마나 TB60’S’ 가격(부가세 포함) 83,600 엔 공식 사이트

드라이버 추천 2022 Q&A

볼 초속이 낮은 경우의 선택방법은?

볼 초속이 낮은 원인은 타점의 불균형입니다.관성 모멘트가 큰 드라이버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손잡이의 것을 찾아내 타출각과 스핀이 적정한 로프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스핀이 많은, 타구각이 높은 경우의 선택방법은?

슬라이스 해서 타출각과 스핀량이 모두 많은 경우, 잡기가 좋은 드라이버 중에서 똑바로 나는 것을 선택하고, 타출각과 스핀이 적정하게 되는 로프트를 선택합니다.

스핀이 적고, 타구각이 낮은 경우의 선택방법은?

잘 치는 부분이 낮고 스핀도 적다면 임팩트 로프트가 부족합니다. 방향성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헤드 또는 같은 타입의 헤드로프트가 많은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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